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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월6일 (土) 오후 1시15분 (이아람,김하나,조수황,이정석,곽재혁 등)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전통과 창작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예인들의 무대를 소개해드립니다. 올 한 해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예인들의 풍류와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이아람 작곡 / 바람의 여행자 [Vagabon] 대금 / 이아람 피아노 / 조은희 ● 김재승 안무 / 넋이로세 무용 / 김하나 ● 판소리 춘향가 中 춘향모 통곡하는 대목 소리 / 조수황 고수 / 박한결 ● 이정석 작곡 · 장현숙 편곡 / 발니어보이다 전자거문고 / 이정석 대금 / 곽기웅 피아노 / 장현숙 ● 상령산 풀이 피리 / 곽재혁 ● 유영재 편곡 / 화초타령 · 내 고향의 봄 가야금 병창 / 최예림 피아노 / 유용재 퍼커션 / 이영철 ● 한일섭류 아쟁 단(短)산조 아쟁 / 한림 장구 / 장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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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2
  • 자연친화적인 우리음악, 독특하고 예술성이 높은 한국적인 음악 - 허튼 가락 '산조' - 김승국
    ▲ 김승국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부회장/시인 우리나라의 민간 전통음악 중 예술성이 가장 뛰어난 것을 손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시나위와 산조라 할 수 있다. 산조(散調)는 ‘허튼 가락'이라는 뜻으로, 연주자가 즉흥적으로 자유스럽게 장단의 틀에 맞추어 연주하는 민간 기악독주곡으로 전 세계음악에서 그 유례를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하고 예술성이 높은 한국적인 음악이다. 조를 “악기로 하는 판소리”라고 할 정도로 판소리 가락의 영향을 받아 기악독주곡으로 발달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며, 과거 무속음악이 발달한 호남지방을 비롯하여 충청도, 경기도 남부의 민간음악 연주가들이 주로 연주하던 시나위 기악합주곡에서 독주곡 형태로 갈라져 나온 산조도 있다. 산조의 문헌적 기록으로는 19세기말 김창조(金昌祖)에 의해 형성된 가야금산조를 효시로 보고 있으며 이어 거문고산조(玄琴散調), 대금산조(大?散調), 해금산조(奚琴散調), 아쟁산조(牙箏散調) 순으로 발생하였다. 거문고 산조는 백낙준이, 대금산조는 박종기가, 해금산조는 지영희와 한범수가, 아쟁산조는 한일섭과 정철호가 창시자 혹은 체계자로 보는 것이 일반적 인식이다. 산조는 즉흥적이고 창작적인 요소가 많아 산조 연주의 명인에 따라 바디[유파, 流]도 가장 많다. 김승국/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부회장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j4VT4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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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0
  • 대금산조의 인간문화재 이생강의 삶과 꿈
    이생강은 대금산조의 인간문화재로 2005년 제12회 방일영국악상을 받은 명인이다. 얼핏 보기에 열심히 노력하고 활발하게 활동한 다른 국악인들과 비슷하게 생각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의 삶을 들여다보면 그가 걸어온 삶의 역정은 남다른 데가 많다. 이생강은 1937년 일본 동경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이수덕이라는 분으로 음악가는 아니었지만 피리나 대금을 어느 정도 불 줄 아는 사람이었다. 악기가 이것저것 집에 있었기 때문에 이생강은 어린나이에 악기를 만지고 소리를 내며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 해방이 되자 이수덕은 가족들을 데리고 부산으로 이주하게 된다. 한국에서의 생활은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길거리에 좌판을 벌이고 명태나 피리 등을 파는 행상이었다. 이 때 어린 이생강의 역할은 아버지를 도와 길거리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손님들을 좌판에 모이도록 하는 일이었다. 그는 피리나 소금을 들고 그가 아는 민요가락이나 유행가 가락 등을 불면서 손님들을 모이게 했는데 아버지를 도와 하는 그 일이 조금도 싫거나 힘들지 않았다. 그냥 그런 것이 생활이려니 하면서 더 재미있게 더 많은 곡을 잘 연주하려 했었다. 이생강에게 악기는 별다른 물건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자기를 표현하는 몸의 일부와 같은 것이 되었다. 소리를 이렇게도 내보고 저렇게도 내보는 동안 오래 악기를 불어도 힘들지 않는 요령도 알게 되고 소리를 자유자재로 낼 수 있는 방법도 하나 둘 알게 되었다. 비록 길거리 악사와 같은 생활을 하지만 그에게는 악기를 부는 재미도 있었고 사람들이 악기 잘 분다고 칭찬해 주는 말들이 기분 좋았다. 때로는 한주환같은 명인이 지나다 한 가락씩 가르쳐주기도 하였다. 그런 생활이 이어졌기 때문에 10대 후반의 이생강은 신체도 강건하고 악기도 아주 잘 부는 잽이로 성장했다. 부산지역에서 기성의 많은 음악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여기저기 불려 다니는 악사(잽이)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한주환에게 대금산조를 본격적으로 배운 것도 이 시기였다. 그렇게 ‘50년대를 보낸 이생강이 ’60년대가 되면 서울로 이주하게 된다. 처음 서울의 생활은 민속악의 대가였던 지영희나 한일섭 같은 분의 집에 가 기거하며 함께 잽이로서 활동하는 것이었다. 특히 한일섭은 작곡능력도 있고 아쟁산조를 처음 만들어 보급한 사람이기 때문에 단순한 잽이였던 이생강을 창조적인 음악가로 변신하게 한 중요한 인물이다. 구음으로 대금가락을 가르쳐주기도 하고 구음으로 이조하는 방법이나 작곡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이생강은 실제로 그것을 응용하여 멋진 자기음악을 만들어 내곤 했다. 한오백년 대금연주 동영상 보기 이 시기를 지나면서 이생강은 단순한 잽이에서 창조적인 음악가로 변신하게 되었다. 이후 이생강의 활동은 한국의 음악가로 활동하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종 공연에서 독주자로 활동하고 큰 연회에는 거의 빠지지 않는 연주자가 되었다. 신쾌동, 성금련, 지영희, 김소희, 한영숙, 박귀희 등 기라성 같은 국악계의 선배들과 한국민속예술단의 일원이 되어 유럽과 미국을 순회 연주한 것도 이 무렵이다. 그 때의 일에 대해김소희는 내게 이런 얘기를 들려준 적이 있다. 한국음악을 처음 소개하는 서양의 무대인지라 좀 웅성웅성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럴 때 이생강이 나가서 대금을 연주하면 금방 전체가 조용해지고 모두 귀를 기울이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연주 때마다 이생강을 먼저 내보내어 분위기를 잘 잡게 한 다음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한다. 그만큼 이생강의 연주기량은 뛰어나고 청중을 꼼짝 못하게 사로잡는 흡인력은 대단하다. 이생강에 대한 어떤 얘기도 그의 음악을 들어보는 것만 같지 못하다. 그는 그냥 대금의 명인이 아니라 대단한 연주자이고 위대한 음악가다. 그는 무엇이든지 음악으로 표현하고 음악만으로 살아온 사람이다. 대금산조의 인간문화재이지만 어릴 적부터 불어 온 피리나 소금 등 관악기 전반을 다 잘 연주하는 관악기의 달인이다.그에게 있어 악기는 음악을 표현하는 도구이다. 이생강은 그런 도구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고 이생강이 경험한 음악세계는 대단히 다양하고 넓기 때문에 그는 그가 필요한 만큼의 음악을 연주를 통해 창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음악가다. 그래서 무대에 설 때마다 그는 그 상황에 맞는 음악을 멋지게 연출하며 청중들을 감동시킨다. 그는 연중 130회 이상 무대에서 공연을 하지만 똑 같은 음악을 똑 같이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늘 현장에 맞는 현재성이 있는 음악을 본인의 느낌으로 느끼고 연주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 사물놀이로 유명한 이광수의 공연에 이생강이 섹스폰연주자 베이스 기타 연주자와 함께 연주한 적이 있었다. 이생강은 상황에 따라 피리를 불기도 하고 대금을 불기도 하면서 서로 즉흥적으로 어울려 음악을 만들어 가는데 음량이 큰 다른 악기들을 압도하며 이생강의 음악이 전체를 멋지고 수준 높게 이끌어 가는 것이었다. 공연을 보는 사람 대부분이 “야 이생강의 음악 참 굉장하다”고 탄복할 정도의 음악을 만들어 내었다. 나는 그가 과거 이봉조 길옥윤의 섹스폰과 함께 대금으로 재즈 연주하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이번 공연 역시 놀랄만한 그의 역량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생강은 나와 오랫동안 허물없이 지내며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국악공연에 해설을 하면서 하자고 한 것도 이생강이었다. 일반인들이 국악을 잘 모르니 해설을 하자는 것이었는데 그 관행이 지금은 일반화할 정도가 되었다. 또 내가 국악에 대한 강의를 하면 국악의 실제를 연주로 보여주는 연찬이 많았었는데 그 때에도 이생강과 함께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 때 이생강은 개런티를 따진 적이 없다. 특히 학생들을 위한 공연이라고 하면 여비만 받고 포항공대까지 가기도 하고 언제 어디든 도와주곤 하였다. 그는 본인이 어렵게 선배 음악가의 집에 기거하면서 공부하고 활동하던 것을 생각하여 지방의 제자들이 오면 자기 집에 재우고 밥 먹이며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고의 스승이 그런 식으로 가르치니 전국에서 제자들이 몰려들 수밖에 없고 그래서 그의 제자들은 수도권은 물론이고 대전, 대구, 부산, 마산, 전주, 광주, 제주 할 것 없이 전국에 쫙 깔려있다. 직접 가르친 제자도 많지만 이제는 제자의 제자들이 많다. 그의 음악생활 60년을 기념하는 공연에는 제자 100명이 그의 대금산조를 함께 연주하기도 했다. 이생강이 음악가로서의 꿈은 어느 정도 달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 많은 음악을 직접 연주하여 음반을 내었고 대금으로는 산조의 역사에 해당하는 박종기류 대금산조와 한주환류 대금산조를 완전히 복원하여 음반을 내었고 본인의 대금산조를 1시간 넘게 완성하여 음반을 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에게는 민속악을 한 사람으로서의 소망이 있다. 민속악을 가르치는 멋진 교육기관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제주도에 그런 시설을 추진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잘 되기를 바랄 뿐이다. 故 최종민교수 (철학박사, 국립극장예술진흥회 회장, 동국대문화예술대학원 교수)
    • 국악정보
    • 자료실
    2012-08-31

공연소식 검색결과

  • 제11회 정미정 아쟁 독주회 '명인의 기록 1 한일섭' 6월 9일 국립국악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정미정 아쟁 독주회 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지도보기3. 날짜 : 2017년 6월 9일 (금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문의 : 010-8622-73686.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39RuFa◆ 출연진 : ▶ 정미정 프로필 ▶ 원완철 프로필 ▶ 김청만 프로필 ▶ 지순자 프로필 ▶ 이석주 프로필 ▶ 정준호 프로필
    • 공연소식
    • 서울
    2017-05-29
  • 국립부산국악원 9월 2일, ‘화요공감무대’ 아쟁의 대가 박대성선생의 '오동의 향기'
    1. 공연명 : ‘화요공감무대’ 아쟁의 대가 박대성선생의 <오동의 향기>2. 장소 :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소극장)▶ 공연장 지도 보기3. 날짜 : 2014년 9월 2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8,000원6. 문의 : 051-811-0040 □ 박대성 선생은 아쟁산조의 창시자인 한일섭 제1세대 제자로 2009년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16호 박대성류 아쟁산조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오늘날 산조를 분위기에 따라 자유자재로 즉흥적으로 연주할 수 있는 아주 드문 사람 중 한사람으로 음악적 표현뿐 아니라 활대를 다루는 방법이 섬세하고 독특하여 성음이 진부하지 않고 깨끗하면서도 깔끔하다. 또한 지난 3월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성악단 정기공연 중 ‘산조합주’ 악곡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도를 맡아 주었으며 음악의 원형을 지키는 일과 꾸준한 제자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공연내용은 독창적인 가락구성으로 박대성 명인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박대성류 아쟁 ‘짧은 산조‘>를 시작으로, 무속음악에 뿌리를 둔 즉흥 기악합주곡 양식의 음악 <아쟁시나위>, 현재 연주되는 가야금 산조 중 가장 긴산조인 <성금련류 가야금산조>, 비범한 거장다운 풍모가 느껴지는 <박대성류 아쟁 ‘긴산조‘>로 구성된다.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4-08-28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 국립국악원 목요풍류 : 이석주의 피리발표회 '남도의 색깔' Full 영상
    ▶ 이석주 프로필01. 상령산 (0:00)영산회상의 역사는 조선전기부터 확인되며, 민간의 기악곡으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17세기 중반부터이다. 오늘날에는 현악영산회상, 관악영산회상, 평조회상의 3가지로 전승되고 있다. 현악영산회상은 상령산, 중령산, 세령산, 가락덜이, 삼현도드리, 하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의 9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관악영산회상이나 평조회상은 이중 하현도드리를 뺀 8곡으로 모음곡처럼 구성되어 있다. 전 곡을 이어서 연주하거나, 한 곡이나 몇 곡만 따로 떼어 연주하기도 하며, 합주나 독주 등 상황에 따라 자유로운 형식으로 연주가 가능하다.○ 피리/이석주 02. 서용석류 피리산조 (7:01)다른 산조에 비해 아기자기한 맛을 간직한 이 산조는 대금산조의 명인인 서용석이 1984년부터 구성하기 시작하여 한세현이 구음으로 배운 후 1987년에 완성되었다.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로 구성되어 있고, 전체 25분의 산조이다.○ 피리/이석주, 장단/이태백 03.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18:46)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을 다양하게 표현한 소리로 춘향가 중에서도 가장 오래 되고 또 인기 있는 대목이다. 중모리와 중중모리 장단에 맞추어 노래하며 춘향가중 가장 많이 불리는 아름다운 대목이다. 요즘들어 '사랑가'는 입체창으로 많이 공연되지만, 오늘은 남자의 우직한 우조 소리로 노래된다.○ 판소리/임현빈 소리북/김태영 04. 진도씻김굿 (33:08)씻김굿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깨끗이 씻어 극락왕생 하도록 인도하는 무속의식이다. 진도 씻김굿은 대를 잇는 세습무 집안에서 전승되고 연희되며, 춤과 노래로 신에게 빌고, 소복(素服)차림의 무녀는 죽은 자의 후손으로 하여금 죽은 자와 접하게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씻김굿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된 국가문화재이다. 이번 연주는 피리, 구음, 장고, 징 만으로 '길닦음'이 연행되어 진다.○ 피리/이석주, 장단/김태영, 구음·징/임현빈 05. 태평소시나위 (49:28)이석주의 '태평소 시나위'는 남도풍의 진한 계면성음을 바탕으로 연주된다. 진도에서 주로 연주되어지는 선율과 장단으로 연주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일반적으로 태평소 시나위는 박종선 명인이 고 한일섭 선생에게 아쟁뿐 아니라 태평소도 전수 받아 완성된 한일섭류 태평소 시나위가 대표적이며, 이 음악도 그의 범주의 시나위 음악이다.○ 태평소/이석주, 꽹과리/이태백, 장단/김태영, 징/임현빈 출연/이석주(성남시립국악단 단원), 장단/이태백(목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소리/임현빈(남원시립국악단 수석단원), 타악/김태영(민속음악집단 ‘바라지’ 동인)
    • 국악동영상
    • 민속악(기악)
    • 기악
    2016-07-03
  • 태평소시나위 - 이석주
    이석주의 '태평소 시나위'는 남도풍의 진한 계면성음을 바탕으로 연주된다. 진도에서 주로 연주되어지는 선율과 장단으로 연주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일반적으로 태평소 시나위는 박종선 명인이 고 한일섭 선생에게 아쟁뿐 아니라 태평소도 전수 받아 완성된 한일섭류 태평소 시나위가 대표적이며, 이 음악도 그의 범주의 시나위 음악이다.○ 태평소 이석주, 꽹과리 이태백, 장단 김태영, 징 임현빈
    • 국악동영상
    • 민속악(기악)
    • 시나위
    2016-04-30
  • 기악명인 한일섭의 부인! 인간문화재 남해성의 수궁가중 토끼화상
    ▶ 남해성 프로필
    • 국악동영상
    • 민속악(성악)
    • 구음
    2016-02-22
  • 국립국악원 목요풍류 - 아쟁, 그 깊은 울림 (국립국악원 정악단, 민속악단, 창작악단) Full 영상
    아쟁은 고려때 아악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건너온 악기인데 향악화되어 궁중음악, 풍류음악을 연주하였으며, 정악아쟁은 장중하고 유창한 음색을 지니고 있다. 1950년경 박성옥에 의해 소아쟁이 개량되고, 한일섭·정철호·장월중선에 의해 아쟁산조가 창시되었다. 산조아쟁은 어떤 악기보다도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적절한 악기로 보인다. 특히 애간장을 녹이는 듯한 아쟁의 가락은 남도 계면조에 어울리며 산조를 연주하는 데 있어 아쟁은 가장 표현력이 좋은 악기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국립국악원 정악단, 민속악단, 창작악단의 아쟁 무대를 만날 수 있다.
    • 국악동영상
    • 민속악(기악)
    • 기악
    2015-07-06
  • 박대성류 아쟁산조 - 김애리
    ▶ 김애리 프로필 박용태(예명 박대성)는 아쟁산조의 창시자인 한일섭의 제1세대 수제자로서 동문수학한 국악계의 다른 명인들과 함께 전승계보가 분명하고, 가락의 정통성도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일반 산조는 계면성 가락으로 주로 짜여져 애원·처량한 느낌을 주지만, 박용태(박대성류)의 아쟁산조는 우조성이 많이 가미되어 꿋꿋하며 웅건한 느낌이 강하다. 부산시무형문화재 제16호 (2009년 12월 7일 지정)
    • 국악동영상
    • 민속악(기악)
    • 산조
    2014-01-24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김태식 프로필 - 아쟁연주가
    ☆ 김태식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아쟁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대전예술고등학교 음악과 졸업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 석사과정 서울시무형문화재 제39호 한일섭제 박종선류 아쟁산조 전수자 활동 경력 제44회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아라성> 협연대전연정국악단 협주곡의 밤 <젊은국악> 협연국립극장 오케스트라 <이음> 수석 단원 역임한국문화재재단 <화음> 율객 선정아이원 <후생가외> - 김태식의 아쟁 독주회제4회 선릉아트홀 <불휘깊은소리> 산조전 선정정가악회 산조대학전 추계예술대학교 대표 출연제43회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백인영류 아쟁산조> 독주아트홀 가얏고을 제3회 2인전통음악축제 선정 수상 경력 제6회 곡성통일전국종합예술대전 명인부 기악 대상제1회 무주 반딧불전국국악대제전 기악 일반부 대상제21회 완산전국국악대제전 일반부 현악 대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instagram.com/_kimtae_sik [인스타그램]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aBp3vyfaE3w [2인전통음악축제 - 김진주X김태식 아쟁, 그리고 피리]https://youtu.be/dFKCVHiPPaY [2021 국악대학전 - 산조대학전]https://youtu.be/225lBPbMZP0 [2022 화음(和音) - 율객 대학부 공연]https://bit.ly/3UePwvK [유튜브채널]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2-11-29
  • 한림 프로필 - 아쟁연주가
    ☆ 한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아쟁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박종선, 김일구, 김한승, 정계종 선생 사사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국악과 졸업 활동 경력 아쟁컴퍼니 '아로새김' 단원 수상 경력 제26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제22회 KBS국악대경연 현악부 장원 전주대사습놀이 일반부 차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youtu.be/-3jQdmQJm48 [꽃산조 - 아쟁 한림, 대금 김선호, 장구 남상일] ▶ https://youtu.be/vX5DNV6hLg4 [소리 남해성, 피리 한세현, 아쟁 한림, 해금 한빈, 장구 김청만] 기타 판소리 명고수이며 아쟁, 호적 산조의 故 한일섭 명인과 남해성 명창의 손자이며 피리 연주가인 한세현의 아들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16-10-21
  • 임경주 - 가야금연주가
    ☆ 임경주 프로필 (1953년 전북 고창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 아쟁, 철현금 수련과정ㅣ학력 임동선,김윤덕,유대봉,성금련,김병호,한일섭,윤윤석,김익구,박종선,구연우,김영철,천대용 선생 사사 1972년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 활동 경력 1984년 전통산조보존연구원 창설위원1992년 남도삼현육각 전수지도위원2002년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진흥회 이사2006년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보존회 회장한국국악협회 이사, 전주대사습 이사 수상 경력 1984년 제2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기악부 최우수상1990년 제1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기악부 금상1992년 제18회 전국전주대사습대회 기악부문 장원 (문화부장관상)1995년 제3회 서울전통공연예술인경연대회 기악부 대상 (문체부장관상)1996년 제4회 서울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종합대상 (대통령상) 2014년 한국국악대상 공로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음반 1984년 가야금산조, 아쟁, 철현금 독집출반 (대성 레코드사)2000년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및 아쟁, 철현금, 철가야금 독집 출반 (대성 레코드사)2006년 임경주의 민요반주 가야금 독주집 출반 (신나라 레코드사)2006년 임경주의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전바탕 독주집 출반 (신나라 레코드사)무용창작 전통음악 및 이생강 전통음악집 협주 약 200 출반 (신세계, 지구, 오아시스등)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6-04-11
  • 박종선 - 아쟁연주가 (서울시무형문화재 보유자)
    ☆ 박종선 프로필 (1941년 전남 담양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아쟁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9호 박종선류 아쟁산조 예능보유자 활동 경력 15세때 아쟁을 접했고, 화순 출신의 기악명인 한일섭에게 가야금과 장구, 아쟁, 태평소를 두루 배웠다. 국내 최초로 산조를 창안한 한일섭의 가락에 바탕을 두고 박종선류 아쟁산조를 만들었다. 수상 경력 1962년 전국국악경연 대회 기악부 장원 1963년 호남예술제 기악부 최고상 2009년 서울시 전통예술인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jA8KCt-lHUE [박종선류 아쟁산조 (고수 박시양)] 기타 판소리 명문가 후손으로 아쟁뿐 아니라 태평소(새납), 대금, 장고, 가야금 등 못 다루는 악기가 없는 기예꾼이다. 아들 박기영, 딸 박희정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아쟁연주가로 활동 중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라,마,바
    2012-12-01
  • 한세현 - 태평소, 피리연주가
    ☆ 한세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피리, 태평소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졸업 활동 경력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지도단원 역임 현재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한국피리연구회 고문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용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수상 경력 국립국악원장상 공로상 경주신라문화재 전국기악경연대회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2DAvf6GH59Q [피리산조] 기타 기악명인 故 한일섭 명인과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예능보유자 남해성 명창의 아들이다. 음반 - 한세현 피리산조, 한세현 피리의 여정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12-11-29
  • 이영희 프로필 - 가야금연주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 이영희 프로필 (1938년 군산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산조 수련과정ㅣ학력 군산여자고등학교 졸업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 사회학과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1991년 인정) 활동 경력 제6~7회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심사위원 제1~3회 경주신라문화제 심사위원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교사 역임 중앙대학교 국악과 강사 역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역임 (사)가야금산조보존연구회 설립 및 회장 역임 수상 경력 1961년 중앙방송국 국악콩쿠르 1위 1969년 문화공보부장관 감사패 수여 1973년 국민훈장 석류장 서훈 1999년 한국예총 예술문화상 대상 2006년 서울특별시 문화상 2022년 제12회 박헌봉국악상 2022년 제8회 세종대왕전통예술경연대회 특별공로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8O4a69GF7C4 [김윤덕류 가야금산조 진양조 중모리] 기타 이영희 명인은 어린 시절부터 가야금은 물론 거문고, 아쟁을 비롯해 판소리까지 수십 년 동안 김윤덕, 신쾌동,한일섭, 박록주, 성금연 등 당대의 명인들과 교류하고 수학하며 국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2-10-13
  • 故 남해성 - 판소리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 故 남해성 프로필 본명 남봉화 (1935년 전남 광양 ~ 2020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김소희, 박초월, 조상현 선생 사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 후보 (1981년 인정)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예능보유자 (2012년 인정)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명예보유자 (2019년 인정) 활동 경력 2011년 2월 ~ 한국국악협회 이사 수상 경력 1985년 남원춘향제 제12회 전국판소리명창대회 대통령상 2006년 제16회 동리대상 수상 2008년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 2011년 제4회 한민족 문화예술대상 국악부문 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youtu.be/H8GEycJtIvI [육자배기 - 박송희,남해성 박계향, 신영희 명창] 기타 아쟁산조의 창시자인 故 한일섭 명인의 아내로 동편제 여창의 확실한 계승자인 박초월에게 배웠고, 송만갑·유성준의 소리맥을 잇고 있으며 아들 피리연주가 한세현과 아쟁 한림 등 손자들이 그 뒤를 잇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2-09-24
  • 원장현 프로필 - 대금연주가
    ☆ 원장현 프로필 1950년생 (전남 담양) 사진 전공ㅣ분야 대금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원광준, 김용기, 오진석, 김동식, 한갑득, 한일섭 선생 사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국악교육대학원 졸업 활동 경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전북대, 수원대, 중앙대 대학원 강사 역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악장 역임 현재 금현국악원 원장 수상 경력 제8회 전주대사습 기악부 장원전국국악대제전 (경주신라문화재) 전국대회 대통령상1995 KBS국악대상 연주관악상 수상2023 제72회 서울시문화상 (국악부문) 수상 홈페이지ㅣSNS ▶http://cafe.daum.net/welovewonjanghyun [다음 팬카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VfTv-syiz0I [대금산조 - 대금 원장현, 고수 정화영] 기타 대금산조 뿐만 아니라 거문고, 태평소 등 여러 악기를 골고루 잘 연주하는 남다른 기량을 가지고 있는 '원장현류 대금산조' 창시자로 아내 조경주와 아들 딸도 국악인이다.▶원완철 프로필 ▶원나경 프로필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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