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국악정보 검색결과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0월 22일 (土) 오후 12시 10분 (정윤형,김선호,장서윤,이재하,황민경,황진아 등 출연)
    ● 판소리<적벽가 中 삼고초려>정윤형, 한승호● 정윤형 구성 이우성‧채지수 편곡<동남풍 빌고 내려오는 대목>정윤형피아노/ 채지수, 타악/ 이우성 강경훈● 박천경‧한승호 구성 정준규 편곡<조자룡 활 쏘는 대목>거문고프로젝트 적벽● 정윤형 구성 이우성‧채지수 편곡<적벽화전>정윤형피아노/ 채지수, 타악/ 이우성 강경훈● 김영재 편곡<새타령>거문고프로젝트 적벽 ● 김선호 구성<무가놀음(音)>대금/ 김선호장구/ 장명상, 해금/ 최태영, 피리/ 장수호● 장서윤‧이재하 구성<육자배기>철현금/ 장서윤, 거문고/ 이재하★ 꿈나무한마당● 황병기 작곡<밤의 소리>가야금/ 황민경 (덕송초 4학년)장구/ 주선우● 황진아 작곡<고독>거문고/ 황진아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2-10-19
  • 국립민속국악원 '제4회 대한민국 판놀음' - 7월 6일(수)부터 8월 6일(토)까지 총 10회 공연
    창극과 이 시대 예인들의 축제가 열린다-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창극<춘향전>을 시작으로, 별별창극 8작품,<명불허전>등 총 10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지리산 소극장에서 매주 목, 금요일 명창들의 완창무대 <소리 판>도 이어져 □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은 오는 7월 6일(수)부터 8월 6일(토)까지 춘향문화예술회관, 지리산소극장에서 창극과 명인, 명무, 명창의 무대인 <제4회 대한민국 판놀음>을 개최한다. □ 7월 6일(수) 오후 7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공연으로 국립민속국악원 대표작품인 ‘춘향전-몽룡을 기다리며’가 무대에 오른다. 당대를 대표하는 류기형(연출), 왕기석(작창), 이태백(음악), 채향순(안무)가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이 작품은‘춘향전’의 무게중심을 춘향과 이도령에서 여섯기생(六妓)로 옮겨와서 도전적으로 꾸며낸 작품이다. 육기는 도창으로 참여하여 춘향이 생각하는 평등한 세계를 알려주고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진정한 사랑을 추구하는 몽룡을 제시한다. □ ‘별별창극’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단체 8개의 창극 작품이 펼쳐지는 무대이다. 참여하는 단체는 중견부터 신예에 이르기까지 전통에 기반을 두고 새롭게 해석해낸 창극에서부터 서양의 고전을 창작 창극으로 꾸민 무대, 그리고 연희창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7월 9일(토) 창작하는 타루의 ‘두아-유월의 눈’, 13일(수) 문화예술협동조합 섬진강의 ‘가인춘향’, 16일(토) 연희점추리의 ‘백수지왕’, 20일(수) 거꾸로 프로젝트의 ‘3색소리극-흥보가 비하인드 스토리’, 23일(토) 랑커뮤니케이션의 ‘토선생, 용궁가다’, 27일(수) 입과손스튜디오의 ‘판소리 레미제라블’, 30일(토) 아트프랫폼 동화의 ‘광대가 리골레토’, 8월 3일(수) 판소리 앙상블 하랑가의 ‘콜비츠와의 대화’가 공연된다. 공연 시간은 평일은 오후 7시, 토요일은 오후 3시이며, 공연 장소는 춘향문화예술회관이다. □ ‘소리 판’ 무대는 지리산 소극장에서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오롯이 판소리 완창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7월 7일(목)은 우정문의 ‘한승호제 적벽가’, 8일(금)은 허애선의 ‘강산제 심청가’, 14일(목)은 유하영의 ‘박초월제 수궁가’ 15일(금)은 서진희의 ‘강산제 심청가’, 21일(목)은 한금채의 ‘강산제 심청가’, 22일(금)은 김송의 ‘김세종제 춘향가’, 28일(목)은 최영란의 ‘동초제 춘향가’, 29일(금)은 김금희의 ‘박초월제 흥보가’ 로 총 8명의 명창의 무대가 열린다. □ 8월 6일(토) 폐막공연은 대한민국의 대표 예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무대로 구성되는 최고의 무대이다. 김무길(거문고), 송화자(가야금), 원장현(대금), 한세현(피리), 김영길(아쟁), 이동훈(해금), 정화영(고수)명인이 함께 여는 ‘시나위’연주를 시작으로 안숙선, 김일구 명창의 ‘판소리’, 국립민속국악원 연주단의 기악합주‘걸음마다 꽃이피소’, 문정근, 진유림 명무의‘승무, 살풀이’, 왕기철, 왕기석, 유수정이 꾸미는 판소리 입체창‘흥보가 중 화초장 대목’으로 흥을 돋운다. 마지막 작품은 박양덕, 이난초, 김영자, 유수정, 박애리 명창이 함께하는 남도민요 ‘육자백이, 흥타령, 진도아리랑’ 이다. 반주에는 국립민속국악원 연주단이 참여한다. 공연장소는 춘향문화예술회관이며, 오후 4시에 개최된다. □ <제4회 대한민국 판놀음>은 7세 이상이면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문의 및 예약은 전화(063-620-2329) 혹은 카카오톡 채널(상담원과 대화)을 통해 가능하다.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2-07-05
  • [祝] 남원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상에 허정승씨 수상
    제49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경연에서 7일 허정승(42·전남)씨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으며 명창 반열에 올랐다. ▶ 허정승 프로필 허씨는 이날 오후 춘향제의 하나로 전북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판소리 흥보가의 '박 타는 대목'을 열창해 최고 점수를 받았다. 그는 아버지 권유로 12살 때 소리에 입문했으며 국립 국악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을 졸업하고 현재 국립 남도국악원에서 활동하고 있다. 안혜란·김순자·안숙선 명창 등으로부터 지도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성음도 좋고 공력이 특히 뛰어났으며 너름새와 해학도 좋았다"고 평가했다. 허씨는 "첫 출전에 대상을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앞으로 더 공부에 매진해 우리 소리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춘향국악대전 부문별 수상자 ◇판소리(명창부) ▲대상 허정승(대통령상) ▲최우수상 신정혜(국회의장상) ▲우수상 김대일(전북도지사상) ▲장려상 노은주(남원시장상) ◇판소리(일반부) ▲대상 이건호(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우수상 박지수(전라북도지사상) ▲우수상 이재현(남원시장상) ◇무용(일반부) ▲대상 신현지(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우수상 유은미(남원시장상) ▲우수상 허건환(춘향제전위원장상) ▲장려상 김한샘(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기악관악(일반부) ▲대상 정동민(국무총리상) ▲최우수상 이관규(국립민속국악원장상) ▲우수상 조웅희(춘향제전위원장상) ▲장려상 나혁주(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기악현악·병창(일반부) ▲대상 박소연(전라북도지사상) ▲최우수상 한승호(남원시의회의장상) ▲우수상 안지수(춘향제전위원장상) ▲장려상 김혜미(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민요(일반부) ▲대상 김준식(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최우수상 박지현(국립민속국악원장상) ▲우수상 조은주(춘향제전위원장상) ▲장려상 어보원(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 학생부 부문별 수상자 ◇판소리 학생(고등부) ▲대상 박지민(교육부장관상) ▲최우수상 정새하(남원시장상) ▲우수상 박선영(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고예지 김은재 김명서 김선우 김민서(춘향제전위원장상) ▲특별상 이현빈 송시암 손예림 장은탁 박서희(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판소리 학생(중등부) ▲대상 안가인(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오우석(남원시의회의장상) ▲우수상 김규림(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이예은 조영종 한지우 진해온 우혜령(춘향제전위원장상) ▲특별상 김수아 길다연 김해진 정이안 김상아(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판소리 학생(초등부) ▲대상 김사랑(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한나예(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우수상 노규리(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이다은 김가원 이서현 김은율 서예지(춘향제전위원장상) ▲특별상 우은찬 신정인 오재혁 엄민서 이지율(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무용(학생부) ▲대상 김재원(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윤소희(국립민속국악원장상) ▲우수상 심현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엄석린 김서영 최은원 최미르 박근형(춘향제전위원장상) ◇기악관악(학생부) ▲대상 이한음(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김용찬(남원시의회의장상) ▲우수상 이소윤(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김형준 최지윤 류원석 정여원 강창호(춘향제전위원장상) ◇기악현악·병창(학생부) ▲대상 신동현(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박민형(남원시의회의장상) ▲우수상 최여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한시현 손민주 조은미 정서희 정재은(춘향제전위원장상) ◇민요(학생부) ▲대상 박규린(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박세인(남원시의회의장상) ▲우수상 김도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김예원 강산 전가영 신지현 박세음(춘향제전위원장상)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2-05-09
  • [祝] 대한민국 판소리 최고 권위 '제31회 동리대상'에 박양덕 명창 선정
    대한민국 판소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동리대상’에 박양덕 명창이 선정됐다. ▶ 박양덕 프로필 ‘제31회 동리대상 심사위원회’는 판소리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박양덕명창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월 8일 밝혔다. 동리대상은 고창군이 주최하고 (사)동리문화사업회(이사장 이만우)가 주관하여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판소리 진흥에 업적을 남긴 사람(법인 포함)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박양덕 명창은 1947년 전남 고흥군에서 태어났다. 11세때 박복선에게 흥보가를 배우고, 18세때 김소희(1917-1995, 고창출신)에게 심청가, 춘향가, 흥보가를 배웠다. 이후 정광수, 박초월에게 수궁가를 배우고 박봉술에게 적벽가, 수궁가를 배웠다. 성우향에게 심청가를 남해성에게 수궁가를 이수 받았다. 제17회 남원춘향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987년 수궁가 완창 발표회를 시작으로 흥보가, 심청가 완창을 12차례나 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역대수상자 제1회 김소희 명창, 제2회 강도근 명창, 제3회 강한영 박사, 제4회 박동진 명창, 제5회 정광수 명창, 제6회 장월중선 명창, 제7회 한승호 명창, 제8회 정철호 명고수, 제9회 오정숙 명창, 제10회 성우향 명창, 제11회 홍정택 명창, 제12회 조상현 명창, 제13회 박송희 명창, 제14회 성창순 명창, 제15회 김성권 명고수, 제16회 남해성 명창, 제17회 이일주 명창, 제18회 안숙선 명창, 제19회 송순섭 명창, 제20회 조소녀 명창, 제21회 최승희 명창, 제22회 김일구 명창, 제23회 이명희 명창, 제24회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제25회 신영희 명창, 제26회 정순임 명창, 제27회 조통달 명창, 제28회 이보형 연구가, 제29회 김영자 명창, 제30회 박계향 명창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1-10-09
  • [祝] 국내 판소리 최고권위 '제30회 동리대상'에 박계향 명창 선정
    대한민국 판소리 최고 권위의 '동리대상'에 박계향 명창이 선정됐다. 9월 21일 '제30회 동리대상 심사위원회'는 판소리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박계향(본명 박길연) 명창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11월 6일 동리국악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계향 명창은 1941년 7월 목포에서 태어났다. 9세때 우연히 임방울 '협률' 단체 공연 춘향가를 보고 난 뒤 장월중선 선생의 국악원 마루에 숨어들어 도둑 공부로 소리에 입문했다. ▶ 박계향 프로필 여학교를 마치던 16세때 보성 정응민 선생 문하생으로 정식 소리 공부를 하면서 춘향가와 심청가를 사사 받았다. 이후 강도근 선생께 적벽가와 수궁가를, 박초월 선생께 수궁가를, 김소희 선생께 흥보가를 사사 받아 판소리 다섯바탕 모두를 익히게 됐다. 젊은 시절 임춘앵 국극단과 김연수 창극단에서 전국 순회공연을 다니며 소녀명창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우리국악단에 입단해 박동진 선생의 지도로 소리 명성을 쌓아갔다. ▶ 해당기사 더보기 동리대상은 고창군과 (사)동리문화사업회가 동리 신재효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판소리 진흥에 업적을 남긴 창자, 고수, 판소리 연구자 또는 판소리진흥에 기여한 사람(법인포함)을 선정하는 상이다. 국내 판소리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 상은 상장과 부상으로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역대수상자 제1회 김소희 명창, 제2회 강도근 명창, 제3회 강한영 박사, 제4회 박동진 명창, 제5회 정광수 명창, 제6회 장월중선 명창, 제7회 한승호 명창, 제8회 정철호 명고수, 제9회 오정숙 명창, 제10회 성우향 명창, 제11회 홍정택 명창, 제12회 조상현 명창, 제13회 박송희 명창, 제14회 성창순 명창, 제15회 김성권 명고수, 제16회 남해성 명창, 제17회 이일주 명창, 제18회 안숙선 명창, 제19회 송순섭 명창, 제20회 조소녀 명창, 제21회 최승희 명창, 제22회 김일구 명창, 제23회 이명희 명창, 제24회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제25회 신영희 명창, 제26회 정순임 명창, 제27회 조통달 명창, 제28회 이보형 연구가, 제29회 김영자 명창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0-09-23
  • 고창군,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인 제28회 동리대상 ‘이보형 판소리 연구가’ 선정
    - 판소리 분야 이론 정립 기여 공로- 판소리 악조 연구 등 200여 편 논문 발표 및 판소리 진흥 기여- 오는 11월 6일 동리국악당에서 시상식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인 고창군의 ‘제28회 동리대상’ 수상자로 이보형 판소리 연구가가 선정됐다. (사)동리문화사업회는 동리대상심사위원회를 열어 판소리 진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보형 판소리 연구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월 17일 밝혔다. ‘동리대상’이 판소리 연구가에게 돌아간 것은 ‘제3회 동리대상’에 강한영 선생이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이보형 판소리 연구가는 1960년대부터 200여 편의 논문을 왕성하게 발표하며 판소리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보형 연구가는 1935년 전라북도 김제군 만경면에서 출생해 연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음악을 전공, 나운영 교수에게 서양음악 작곡을 배웠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우리 전통 음악을 모국어로 하는 문화에서 자랐던 만큼, 우리 음악에 관심을 갖고 한국국악학회, 국립국악원, 국악예술학교에 드나들며 한국 전통음악 이론을 연구했다. 특히 우리 전통 음악 전 분야를 아우르며 평생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판소리 음악학 연구의 선구자라 할 수 있다. 1971년 한국민속극연구회에서 발간되는 학술지 '서낭당'의 창간호에 ‘판소리 경드름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이래로, ‘판소리 팔명창 음악론’, ‘판소리 사설의 극적상황에 따른 장단·조의 구성’, ‘판소리 고법, 호남지방 토속 예능조사’, ‘고음반에 제시된 판소리 명창제 더늠’, ‘판소리 내드름이 지시하는 장단 리듬 통사 의미론’ 등 총 50여 편의 판소리 관련 글을 발표했다. 여러 글 중에서도 ‘판소리 경드름에 관한 연구’, ‘판소리 권삼득 설렁제’, ‘판소리 염계달 추천목론’과 같은 연구는 판소리 악조에 대한 첫 연구로서, 이후 ‘판소리와 산조에서 우조와 평조 연구’ 에 이르기까지 그가 세운 판소리 악조 이론은 판소리를 분석하는 큰 틀이 됐다. 1978년에 쓴 논문 ‘판소리 붙임새에 나타난 리듬론’은 판소리 리듬 분석에, 1982년의 ‘판소리 제에 관한 연구’는 판소리 유파 연구에 각각 시초가 됐다. 이보형 연구가는 판소리 음악 연구의 전 분야의 이론을 정립해 오늘날 대부분의 후속 연구들은 그의 이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동리대상은 고창군(군수 박우정)과 (사)동리문화사업회(이사장 이만우)가 동리 신재효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판소리 진흥에 업적을 남긴 창자, 고수, 판소리 연구자 또는 판소리진흥에 기여한 사람(법인포함)을 선정하는 상이다. 국내 판소리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 상은 상장과 부상으로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역대수상자 제1회 김소희 명창, 제2회 강도근 명창, 제3회 강한영 박사, 제4회 박동진 명창, 제5회 정광수 명창, 제6회 장월중선 명창, 제7회 한승호 명창, 제8회 정철호 명고수, 제9회 오정숙 명창, 제10회 성우향 명창, 제11회 홍정택 명창, 제12회 조상현 명창, 제13회 박송희 명창, 제14회 성창순 명창, 제15회 김성권 명고수, 제16회 남해성 명창, 제17회 이일주 명창, 제18회 안숙선 명창, 제19회 송순섭 명창, 제20회 조소녀 명창, 제21회 최승희 명창, 제22회 김일구 명창, 제23회 이명희 명창, 제24회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제25회 신영희 명창, 제26회 정순임 명창, 제27회 조통달 명창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8-10-17
  • 조통달 명창, 판소리 최고 권위 '제27회 동리대상'에 선정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인 고창의 ‘제27회 동리대상’ 수상자로 조통달 명창이 선정됐다. ▶ 조통달 프로필 (사)동리문화사업회는 ‘제27회 동리대상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판소리 진흥에 크게 기여한 공적으로 조통달(본명 조동규)명창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월 18일 밝혔다. 조통달 명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 보유자이며, 평생을 국악과 판소리에 대한 남다른 예술적 열정과 애정으로 국악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조 명창은 전남도립 남도국악단에서 단장으로 7년간 국내·외 순회공연을 통해 한인교포들과 외국인들에게 우리 음악을 널리 알렸으며, 국악신동 유태평양군이 최연소 6세 흥보가 완창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전국의 어린이들과 세계에 국악을 널리 알리면서 각 분야의 신동이 발굴되는 계기가 됐으며 판소리의 대중화에도 큰 공적을 남겼다. 전문예술가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끈임 없이 창작해 왔으며 해외 미주, 유럽, 캐나다 중서부를 순회하며 전라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전통예술인 판소리로 위상을 높였고, 미산 박초월제 소리계보를 전승·확대시켰다. 또 2003년 판소리가 유네스코에 등재 될 수 있도록 프랑스에서부터 미국 링컨센터, 그리고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까지 판소리 다섯 바탕 완창을 통해 전 세계를 다니며 우리 판소리 전승에 힘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 될 수 있는 큰 공로와 업적을 남겼다. ▶ 해당기사 더보기 동리대상은 고창군(군수 박우정)과 (사)동리문화사업회(이사장 이만우)가 동리 신재효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판소리 진흥에 업적을 남긴 창자, 고수, 판소리 연구자 또는 판소리진흥에 기여한 사람(법인포함)을 선정하는 상이다. 국내 판소리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 상은 상장과 부상으로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역대수상자 제1회 김소희 명창, 제2회 강도근 명창, 제3회 강한영 박사, 제4회 박동진 명창, 제5회 정광수 명창, 제6회 장월중선 명창, 제7회 한승호 명창, 제8회 정철호 명고수, 제9회 오정숙 명창, 제10회 성우향 명창, 제11회 홍정택 명창, 제12회 조상현 명창, 제13회 박송희 명창, 제14회 성창순 명창, 제15회 김성권 명고수, 제16회 남해성 명창, 제17회 이일주 명창, 제18회 안숙선 명창, 제19회 송순섭 명창, 제20회 조소녀 명창, 제21회 최승희 명창, 제22회 김일구 명창, 제23회 이명희 명창, 제24회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제25회 신영희 명창, 제26회 정순임 명창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7-10-18
  • 전주대사습의 위기 - 대수술이 필요하다
    판소리 명창이 되는 길은 고행의 길이었다. 소릿길의 고단함도 그렇지만 명창의 반열에 오르는 일은 그야말로 처절한 자기 수행의 과정을 거치고서야 비로소 넘볼 수 있는 영역이었다. 스승의 엄한 가르침이 소리를 열어주는 길이라면 소리를 비로소 얻는 득음은 자기를 극복하는 처절한 과정을 거치고서야 가능한 세계다. 오랜 독공과 수련의 과정에서 신화와도 같은 이야기를 경험하지 않았거나 좌절 없이 소리길을 걸어온 명창이 있다면 십중팔구, 그 명창은 이름을 얻었을지는 몰라도 당대를 풍미하지는 못했을 터다. 사실 명창은 직업이 아니다. 소리 실력의 우월을 가리는 등급을 의미하는 말이다. 판소리 명창이 등장한 것은 1800년대, 19세기 전반에 활동했던 전기 팔명창(권삼득, 염계달, 송흥록, 김제철, 모흥갑, 고수관, 신만엽, 방만춘)부터다. 이후 19세기 후기 팔명창과 20세기의 오명창이 활동했지만 일제 강점기동안 우리의 모든 전통문화가 그러했듯이 판소리 역시 단절의 시기를 거쳤다. 현대의 판소리 명창은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 제도가 부활시켰다. 이 제도에 의해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은 박록주 김연수 김여란 정광수 박초월 김소희 정권진 박동진 박봉술 한승호 같은 소리꾼들이다. 문화재로 지정 받기 전이라도 판소리 명창이 되는 또 하나의 통로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전주대사습놀이다. 연원이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대사습놀이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명맥이 끊어졌었으나 1975년 현대적 경연대회로 부활했다. 다시 시작된 전주대사습은 신분제 사회의 조선시대와는 달리 산업사회의 특징을 반영했다. 부활 초기는 조선시대에 행해졌던 청중 중심의 경연 재현이었지만 경연 대회 실황을 텔레비전으로 중계하면서 현장성은 약화되고 방송 위주의 경연장으로 변모했다. 때문에 대사습의 정체성 훼손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국악의 대중화를 이어내는 통로가 됐다. 부활된 전주대사습은 국악인들의 가장 권위 있는 등용문으로 우뚝 섰다. 판소리 명창과 국악 각 분야의 명인들을 배출해내는 공인된 자리로 인정받았던 덕분이다. 그런데 전주대사습이 지금 위기에 처해있다. 대사습을 이끄는 전주대사습보존회의 폐쇄적 조직운영과 시대적 흐름을 거스르는 관행 때문이다. 사실 대사습은 부정심사와 패거리 담합으로 권위와 신뢰를 잃은 지 오래다. 그런데도 책임져야할 주체는 여전히 패거리 싸움에만 골몰하고 있다. 원로 국악인들까지 나섰으나 역부족인 모양이다. 대수술이 필요하다. 해당 기사 원문보기 ☞ https://goo.gl/ZQahnc ▶"전주대사습놀이 전면 개혁, 옛명성 되찾아야" - 판소리사랑모임 '더늠회' 주장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원로 이사들 뿔났다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7-02-24
  • [祝] 경북무형문화재 정순임 명창, 2016 제26회 동리대상 수상
    국내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히는 '동리대상'이 올해 정순임(73) 명창에게 돌아갔다. ㈔동리문화사업회는 10월 11일 동리대상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정순임 명창을 제26회 동리대상으로 선정했다. ▶ 정순임 프로필 정순임 명창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로 3대째 내려져 온 국내 판소리 명가 1호의 명맥을 잇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소녀 명창으로 이름을 알린 정 명창은 일생을 전통 판소리에 매진해 1985년 남도예술제 판소리 특장부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명창 반열에 올랐다. 판소리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경주에서 지난 2007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로 지정되기도 했다. 정 명창은 제6회 동리대상 수상자이기도 한 그의 어머니 장월중선(1925~1998)과 함께 지난 1963년 경주시립국악원 창악강사로 활동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www.nocutnews.co.kr/news/4669178 동리대상은 고창군과 (사)동리문화사업회가 조선 말기 판소리를 집대성하여 판소리 발전에 커다란 공적을 남긴 고창 출신의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고자, 판소리 진흥에 공이 큰 연창자나 고수, 연구가의 업적을 치하하고자 제정된 우리나라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며 국악인 및 국악 연구가들이 평생에 한 번은 꼭 받고 싶어 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 역대수상자 제1회 김소희 명창, 제2회 강도근 명창, 제3회 강한영 박사, 제4회 박동진 명창, 제5회 정광수 명창, 제6회 장월중선 명창, 제7회 한승호 명창, 제8회 정철호 명고수, 제9회 오정숙 명창, 제10회 성우향 명창, 제11회 홍정택 명창, 제12회 조상현 명창, 제13회 박송희 명창, 제14회 성창순 명창, 제15회 김성권 명고수, 제16회 남해성 명창, 제17회 이일주 명창, 제18회 안숙선 명창, 제19회 송순섭 명창, 제20회 조소녀 명창, 제21회 최승희 명창, 제22회 김일구 명창, 제23회 이명희 명창, 제24회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제25회 신영희 명창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6-10-16
  • 6월 24일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양은주 '창작판소리 열사가'
    국립민속국악원이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예음헌에서 양은주의 '창작판소리 열사가'를 선보인다. ▶ 양은주 프로필 국립민속국악원의 '판소리마당'은 판소리 명창의 계보를 잇는 창극단 단원들의 무대로 기획, 이 자리는 3번째 무대다. '창작판소리 열사가'는 일제 부당한 식민지 지배에 저항했던 이준, 안중근, 윤봉길 열사를 기리고 그들의 영웅적 삶의 한 국면을 형상화하는 등 항일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자리가 될 터이다. '열사가'는 일제의 부당한 식민지 지배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의미를 강조한 노래로 해방을 전후로 생겨났다. 이준,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 등 항일에 대한 영웅적 삶의 한 국면을 형상화 하고 있으며, 대부분 음악적 구성이 비분강개의 톤으로 되어있는 등 비장미가 크게 두들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열사가'는 박동실(朴東實 1897-1968)의 창작으로 알려져 있다. 해방 후 한승호와 김동준 등 제자들에게 본격적으로 가르쳤으며 김소희, 한애순, 장월중선을 거쳐 이성근, 정순임으로 전해지면서 이준, 안중근, 윤봉길 열사가는 열사들의 행적이 시대순으로 배치, 연속성 있는 한편으로 함께 불려지고 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FUcYUqAv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6-06-21

공연소식 검색결과

  • 12월 28일 서울돈화문국악당 - 거문고병창극 '문제의 숨은곡 찾기' (거문고병창클럽)
    1. 공연명 : '거문고병창극' 문제의 숨은곡찾기2. 장소 : 서울돈화문국악당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20,000원6. 문의 : 1544-1555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오경자,박성미,이방실,박소연,윤재영,한승호,조현일,서의철 ☆ 거문고병창클럽은 거문고병창의 맥을 잇고자 거문고, 판소리, 타악 전공자들이 모여 2018년에 창단한 단체다.
    • 공연소식
    • 서울
    2022-12-26
  • 국립민속국악원 '제4회 대한민국 판놀음' - 7월 6일(수)부터 8월 6일(토)까지 총 10회 공연
    창극과 이 시대 예인들의 축제가 열린다-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창극<춘향전>을 시작으로, 별별창극 8작품,<명불허전>등 총 10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지리산 소극장에서 매주 목, 금요일 명창들의 완창무대 <소리 판>도 이어져 □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은 오는 7월 6일(수)부터 8월 6일(토)까지 춘향문화예술회관, 지리산소극장에서 창극과 명인, 명무, 명창의 무대인 <제4회 대한민국 판놀음>을 개최한다. □ 7월 6일(수) 오후 7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공연으로 국립민속국악원 대표작품인 ‘춘향전-몽룡을 기다리며’가 무대에 오른다. 당대를 대표하는 류기형(연출), 왕기석(작창), 이태백(음악), 채향순(안무)가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이 작품은‘춘향전’의 무게중심을 춘향과 이도령에서 여섯기생(六妓)로 옮겨와서 도전적으로 꾸며낸 작품이다. 육기는 도창으로 참여하여 춘향이 생각하는 평등한 세계를 알려주고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진정한 사랑을 추구하는 몽룡을 제시한다. □ ‘별별창극’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단체 8개의 창극 작품이 펼쳐지는 무대이다. 참여하는 단체는 중견부터 신예에 이르기까지 전통에 기반을 두고 새롭게 해석해낸 창극에서부터 서양의 고전을 창작 창극으로 꾸민 무대, 그리고 연희창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7월 9일(토) 창작하는 타루의 ‘두아-유월의 눈’, 13일(수) 문화예술협동조합 섬진강의 ‘가인춘향’, 16일(토) 연희점추리의 ‘백수지왕’, 20일(수) 거꾸로 프로젝트의 ‘3색소리극-흥보가 비하인드 스토리’, 23일(토) 랑커뮤니케이션의 ‘토선생, 용궁가다’, 27일(수) 입과손스튜디오의 ‘판소리 레미제라블’, 30일(토) 아트프랫폼 동화의 ‘광대가 리골레토’, 8월 3일(수) 판소리 앙상블 하랑가의 ‘콜비츠와의 대화’가 공연된다. 공연 시간은 평일은 오후 7시, 토요일은 오후 3시이며, 공연 장소는 춘향문화예술회관이다. □ ‘소리 판’ 무대는 지리산 소극장에서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오롯이 판소리 완창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7월 7일(목)은 우정문의 ‘한승호제 적벽가’, 8일(금)은 허애선의 ‘강산제 심청가’, 14일(목)은 유하영의 ‘박초월제 수궁가’ 15일(금)은 서진희의 ‘강산제 심청가’, 21일(목)은 한금채의 ‘강산제 심청가’, 22일(금)은 김송의 ‘김세종제 춘향가’, 28일(목)은 최영란의 ‘동초제 춘향가’, 29일(금)은 김금희의 ‘박초월제 흥보가’ 로 총 8명의 명창의 무대가 열린다. □ 8월 6일(토) 폐막공연은 대한민국의 대표 예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무대로 구성되는 최고의 무대이다. 김무길(거문고), 송화자(가야금), 원장현(대금), 한세현(피리), 김영길(아쟁), 이동훈(해금), 정화영(고수)명인이 함께 여는 ‘시나위’연주를 시작으로 안숙선, 김일구 명창의 ‘판소리’, 국립민속국악원 연주단의 기악합주‘걸음마다 꽃이피소’, 문정근, 진유림 명무의‘승무, 살풀이’, 왕기철, 왕기석, 유수정이 꾸미는 판소리 입체창‘흥보가 중 화초장 대목’으로 흥을 돋운다. 마지막 작품은 박양덕, 이난초, 김영자, 유수정, 박애리 명창이 함께하는 남도민요 ‘육자백이, 흥타령, 진도아리랑’ 이다. 반주에는 국립민속국악원 연주단이 참여한다. 공연장소는 춘향문화예술회관이며, 오후 4시에 개최된다. □ <제4회 대한민국 판놀음>은 7세 이상이면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문의 및 예약은 전화(063-620-2329) 혹은 카카오톡 채널(상담원과 대화)을 통해 가능하다.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2-07-05
  • 전통에 미디어를 잇다 '판의소리 다섯마당 이야기' - 9월 3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판의소리 다섯마당 이야기' 장소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 지도보기 날짜 2017년 9월 30일 (토요일) 시간 오후 5시 티켓료 R석 15,000원, S석 10,000 원 출연진 한승호, 김기연, 이찬우, 백다솜, ▶ 이강산 프로필, 조한민, 조성윤 문의전화 010-6646-6005 인터파크 예매하기 ▶ http://goo.gl/DAfj7u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7-09-21
  • 9월 6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한승호 바디 완창 판소리 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한승호 바디 완창 판소리 2. 장소 : 서울남산국악당 ▶ 지도보기3. 날짜 : 2015년 9월 6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20,000원6. 문의 : 02-997-5232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GIc3UV3Q◆ 출연진 : ▶ 우정문 프로필 ▶ 김청만 프로필, 신규식, 우한웅, 사회 우지민
    • 공연소식
    • 서울
    2015-09-02
  • 7월18~19일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극장 국악 ‘노름마치’의 콘서트
    장단, 호흡, 시김새 등 전통음악의 독창적인 어법 선보인다 전통음악그룹 '노름마치'의 콘서트 [風풍 - The K-Wind](예술감독 김주홍)이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 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전통음악과 동시에 현대적 감성을 담은 곡들이 소개된다. 한국 전통음악의 독창적인 음악 어법 (장단, 호흡, 시김새)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름마치'는 전통음악을 추구하는 전통음악그룹이다. 전통적 틀을 유지하면서 동시대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한다. 노름마치'는 영화 '왕의 남자' (감독 이준익)의 풍물 팀으로 출연했다. 배우 감우성, 이준기, 정진영 등에게 사물악기와 소리를 가르쳤고 영화 제작과정에도 참여 및 출연했다. 1993년에 창단됐고 2008년에 전문예술단체로 지정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 예술 표창을 2010년 수상했고, 2011년에는 KBS 연주부문 국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노름마치'의 예술감독 김주홍은 김덕수, 이광수에게 사물놀이, 무속장단, 비나리를 사사했다. 인간문화재 안숙선, 한승호에게는 판소리를 사사했다. 연극 '아름다운 남자'(연출 남미정)로 2006 서울 연극제 음악상을 수상했다. --> 뉴스컬쳐 해당뉴스 더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2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우정문 - 판소리
    ☆ 우정문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故 한승호,신영희,안숙선,김청만,임이조 선생 사사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이수자 활동 경력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한승호바디 판소리보존회장 선궁전통예술원 총본원장 (사)만정 김소희판소리선양회 정회원 (사)남도민요보존회 정회원 (사)한국국제포럼 전문위원 도봉문화원 전통문화예술학교 출강 서울 도봉구 교양강좌 출강 성덕대학 강사 역임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 https://mobile.twitter.com/Pansori_man (트위터)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OCcL_xxtNo0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5-09-02
  • 최영길 - 판소리
    ☆ 최영길 프로필 1949년생 (전북 임실)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극 수련과정ㅣ학력 박초월, 한승호, 성우향, 홍정택 선생 사사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활동 경력 국립창극단 지도위원 역임 판소리보존연구회 경기도 수원지부장  세계문화화성판소리보존진흥회 이사장 수상 경력 문화부장관상 수상 (1983년)제18회 전주 대사습놀이 명창부 장원 대통령상 수상 (1992년)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goo.gl/DyfLf [심청가 완창] 기타 음악가 가문 출신의 소리꾼으로 타고난 수리성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창이며 소리꾼 최진숙 ▶ http://goo.gl/7dPLt 의 아버지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3-01-30
  • 故 한승호 - 판소리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 한승호 프로필 (1924년 전남 광주 출생 ~2010년, 본명 한갑주)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박종원, 성원목, 장판개, 박동실, 송만갑 선생 사사 활동 경력 1974년 명동국립극장 첫 완창 발표회 (심청가) 무형문화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1976년 지정) 홈페이지ㅣSNS ▶ http://cafe.daum.net/pansori3 [한승호판소리 보존회]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iKLh669WoBs [판소리 적벽가 ‘새타령'] 기타 일생동안 김채만 제 판소리의 미학을 추구하고 재구성하기 위해 노력하였다.구성진 수리성을 지녔으며 심청가와 적벽가를 잘 불렀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12-09-26

관련사이트 검색결과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