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국악정보 검색결과

  • '아리랑' 감상 - 바이올린연주: Idris Sardi (인도네시아)
    The violin player is Idris Sardi from Indonesia. 영화배우 하지원의 한복사진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동영상
    2012-09-05
  • 한류, 전통문화에서 새 길 찾는다~
    드라마와 K팝에서 시작한 한류가 한국문화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속가능한 한류 전략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는 한류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첫 단계로 전통문화의 창조적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공감코리아는 우리 문화의 근원이자 국가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전통문화 발전전략을 통해 한류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본다.<공감코리아 편집자주> K팝이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키며 신한류가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한옥, 한복, 한식 등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우리 고유의 복식인 한복은 고유한 색채와 선의 아름다움으로 세계적으로도 그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패션계에서도 한복에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해 세계에서도 좋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식도 세계화에 발맞추어 변화를 거듭하는 가운데 비빔밥, 불고기 등을 파는 한식당이 해외에 진출하면서 한식을 즐겨찾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음식문화는 그 나라와 민족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자부심과도 직결되는 문화의 정점으로 우리가 앞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할 중요한 과제다. 국악,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도 해외에서 공연을 열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독일 문화예술의 도시 부퍼탈의 오페라하우스에서는 판소리 오페라 수궁가 ‘Mr. Rabbit and the Dragon King’ 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외국인들에게는 생소한 판소리 오페라 수궁가는 현지인들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언어는 다르지만 표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국가의 장벽을 초월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한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계획을 만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월 30일 드라마와 가요가 촉발한 한류(韓流)를 전통문화 중심의 ‘신한류 3.0’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 대중음악뿐 아니라 패션·음식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멋, 맛, 흥 등 우리의 고유 문화가 전세계적 관심을 받게끔 만들어 한류의 지속성장을 꾀하겠다는 복안이다. -->공감코리아 해당기사 더 자세히 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2-08-30
  • 국악에도 '비트박스'가 있다! 구음의 명인, 마지막 동래 기생 유금선씨..
    --> KBS 뉴스 동영상으로 보기 <앵커 멘트>입으로 악기 소리를 내면서 하는 연주를 요즘 음악에선 '비트박스'라고 하죠. 그런데, 우리 국악에도 '비트박스'가 있습니다. 이름은 달라서, '구음'이라고 하는데요. 김기흥 기자가, 이 구음의 명인을 만났습니다. 김 기자, 저는 구음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요. 어떤 느낌일까 참 궁금한데요,어땠습니까?<기자 멘트>끊어질 듯 하면서도 이어지는 애간장 녹이는 소리라고 하면 될까요? 구음은 단순히 입으로 악기 소리를 흉내 내는 것 이상의 그 무언가를 담고 있었는데요. 구음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마지막 동래 기생의 그 소리를 지금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지난 16일, 공연을 하루 앞두고 연습이 한창이었는데요, 40년 만에 함께 무대에 오른다는 긴장감으로 꼼꼼히 무대를 점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녹취> "얼씨구 잘 친다" 입으로 전통악기 소리를 만들어 내는 구음보유자, 유금선 씨, 흥겨운 장구소리에 입에선 절로 구음이 흘러나오는데요<인터뷰> 유금선 (동래학춤 구음 무형문화재): "장단에 딱딱 맞춰서 치니까 잘 치는 것이에요. (장구는) 가락만 친다고 해서 잘 치는 게 아니에요." 전통악기 뿐 아니라 기타소리까지 입으로 음표를 짚어가며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기도 합니다.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고 공연 전 최종 리허설이 진행됐는데요, 무대에 오르면 언제나 50년 전, 그 날로 돌아가곤 합니다.<인터뷰> 유금선 (동래학춤 구음 무형문화재): "20대 초반~35세까지는 화려했어요. (당시에는) 교양을 갖추고, 가무도 갖춘 사람이 귀한 손님의 자리에 함께 앉을 수 있었어요." 열다섯의 나이로 기생조합이었던 권번에 입소하며 기생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인터뷰> 유금선 (동래학춤 구음 무형문화재): "돈도 많이 벌었어요. 한 시간을 놀아도 50시간, 100시간으로 늘려서 전표를 끊어주는 사람도 있고, 쩨쩨한 사람들은 딱 즐긴 시간만큼만 끊어주는 사람도 있었어요. " 그녀의 구성진 노랫가락은 인기와 부를 채워줬지만, 한껏 흥이 오른 자리가 끝난 뒤, 기생이라는 신분이 가져다주는 서글픔은 피해갈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인터뷰> 유금선 (동래학춤 구음 무형문화재): "혼자서 흐느껴 울 때도 있었어요. 내 처지와 상대방 처지와는 하늘과 땅 차이였으니까. 너무 사랑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때문에 우리만 우는 거죠." 결혼 생활 22년, 일찍 세상을 떠난 남편을 가슴에 묻고, 이제는 후학양성에 힘쓰며 살아가는 소리꾼 유금선 씨. 지난 17일,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 서울에서 열렸는데요,<녹취> "(젊었을 때는) 예쁜 얼굴은 아니었어도, 꾸미면 봐줄 만했는데, 이제는 나이 먹고 늙어서 (화장도) 잘 안 돼요."<인터뷰> 유금선 (동래학춤 구음 무형문화재): "‘오늘 잘해야 할 텐데’ 하는 걱정밖에 없어요." 기예를 갖춘 동래 기생의 삶과 더불어 동래학춤 구음을 감상하기 위해서 많은 관람객이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홍은주 (서울시 연희동): "굉장히 멋있을 것 같아요. 옛날에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궁금해요." 동래 학춤과 풍물소리, 청아한 금선씨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더욱 빼어난 춤사위를 뽐내는 것으로 첫 무대의 막이 열렸습니다. 국내 최고의 구음보유자답게 가요를 악기 소리로 반주해 부르는 솜씨가 일품이었는데요, 분위기에 따라, 춤사위에 따라 목소리 하나로 각종 악기를 꺼내오는 구음에 관람객들 역시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한참 꿈 많았던 15세 소녀가 갈고 닦은 소리는 그녀의 일생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듯합니다.<인터뷰> 김운태 (채상소고춤 명인): "누구도 흉내를 못 내는 자기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몸에서 흐르는 춤사위는 단순한 것 같지만 그분만이 가진 독특함이 있어요. 유금선 씨만의 유일성, 그것이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결혼과 함께 유흥가를 떠났다가 사별 후에 다시 유흥가로 돌아오던 날, <녹취> "그 옛날 자신을 흠모했던 그 남자가 손님으로 와 있었다. ‘너 왜 나왔노?’ 하는 질문이 쓰라려 눈길을 돌리는데 언뜻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보였다. 유흥가로 다시 온 제가 미워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불렀다. 그리고 한없이 울었다. " 지나간 그녀의 세월에 관람객들의 박수가 쏟아졌습니다.<인터뷰> 이금자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 "(공연이) 매우 좋았어요. 유금선 씨의 소리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었고, 속에 있는 한이 분출되는 느낌도 받았고요. 내 속에 있는 것도 같이 이끌어져 나오는 것 같았어요."<인터뷰> 유금선 (동래학춤 구음 무형문화재): "기분이 좋지요. 공중에 붕 떠서 하늘로 올라가는 기분이에요." 다시 한 번 태어난다면 대명창이 되고 싶다는 유금선 씨. 앞으로도 좋은 소리 기대합니다.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08-29
  • 불교 음악 '범패'전문가 동주 스님~ 기생들이 스님에게 소리 배우러 왔다가 ..
    한 글자 10분씩 불러 … 배우러 온 기생들 30분 만에 포기 동주 스님의 범패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깊은 명상에서 우러나오는 불교음악 범패의 매력이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산사의 새벽을 깨우는 고즈넉한 염불소리. 선승(禪僧) 특유의 쉰듯한 저음이 단정한 목탁 소리와 함께 아련하게 울려 퍼지면 어느덧 시공간은 세간(世間)의 경계를 훌쩍 뛰어넘는다. 제행무상(諸行無常).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으며 '나'조차도 실체가 없다는 불가의 가르침을 전하는 음악. 범패(梵唄)다. 이런 범패의 매력에 빠져 평생을 바친 스님이 있다. 서울의 서쪽 끝 가양동의 주택가 한복판에 자리잡은 도심포교당, 홍원사(弘願寺)의 회주(會主·사찰의 최고 어른)를 맡고 있는 동주(東洲·66) 스님이다. 범패는 다른 말로 어산(魚山), 범패의 최고봉은 어장(魚丈)이라 부른다. 스님은 조계종 유일의 '어산 어장'이다. 동주 스님은 1960대 후반 구한말 갑신정변의 주역이었던 박영효의 친손자이자 당대 최고의 어장이었던 송암(松岩) 스님으로부터 범패를 전수받았다. 원래 선승이 되려고 했으나 어느 날 문득 범패에 눈을 뜨고 선방을 뛰쳐나왔다. 이후 지금까지 45년간 집전한 범패 행사는 3000여 회. 73년 불국사 복원, 2006년 최규하 대통령 국장, 지난달 지관 전 총무원장의 영결식 등을 치렀다. 스님에게 최근 경사가 생겼다. 홍원사 정문 한쪽에 '한국불교 전통의례 전승원' 간판을 달았다. 총무원 인가를 받은 정식 범패 교육기관이다. 다음 달부터 교육에 들어가는 스님과 마주앉았다.- 범패, 단어는 익숙하지만 내용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불교의 수행법은 참선·간경(看經)·염불·주력(呪力) 등 크게 네 가지다. 범패는 염불에 포함되지만 특수한 분야다. 일반적인 염불과는 다르다.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으면 할 수 없다. 부처님의 공덕을 찬양하고 치성을 드리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음성 공양'이라고 할 수 있다.” - 한번 듣고 나면 마음이 차분해진다는 사람이 많다. “범패는 선정(禪定·집중되고 맑은 마음 상태)의 극치에서 나오는 소리다. 모든 번뇌가 사라져야 제대로 된 소리가 나온다. 그런 상태에서 부를 때 소리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옛날에는 기생들도 범패에 반해 가르쳐달라고 어장 스님을 찾아왔다고 한다. 30분쯤 지나면 대개 포기했지만.”- 어려워서였나. “그렇다. 이게 듣기는 쉬워도 배우기는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한 글자를 10분까지 늘여 부르기도 한다.” 스님은 이 대목에서 시범을 보였다. '이'자 한 글자를 '이∼에∼오아∼후어' 하는 식으로 늘여 2분 30초 가량 부르는 방식을 보여줬다.- 스님도 배우기 힘드셨겠다. “재주 없는 사람은 10년 배워도 제대로 못한다. 나는 남들보다 서너 배 더 노력해 4년 반 만에 가장 규모가 큰 범패인 수륙재를 익힐 수 있었다.” 범패는 곡목 숫자를 따지는 게 의미가 없을 만큼 종류가 복잡하고 규모가 방대하다. 길게는 4일까지 이어지는 불교행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스님은 스승으로부터 악보도 없이 따라 불러 배운 범패를 전부 부르려면 수십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 남은 숙제라면. “젊은 사람들이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한문 문장을 한글화하는 게 숙제다. 각 분야 권위자들이 동참해야 한다.” ◆ 범패 = 부처의 공덕을 찬양하는 노래다 '인도(梵)의 소리(唄)'라는 뜻이다. 물고기 마저 뛰어 놀게 할 만큼 훌륭한 음악으로, 삼라만상 피조물을 구제한다 하여 어산(魚山)이라고도 부른다. 한국에는 늦어도 8세기 무렵 전래된 이후 절에서 각종 재(齋)를 올릴 때 써왔다. 범패에 출중한 범패승을 어장(魚丈)이라 부른다. 어장은 영산재(靈山齋) 같은 큰 규모의 재를 올릴 때에 장부(丈夫), 즉 지휘자 역할을 맡는다. 신준봉.권혁재 기자 -> 기사 원문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08-29
  • '전통문화 한류' 로드맵 만든다
    지원 법률안 발의···정책토록회서 의견 수렴K-pop 등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한 '한류 열풍'을 전통문화로까지 확산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 역시 전통문화의 세계화에 대한 의지가 크다. 하지만 정작 국내에서조차 전통문화는 아직 제대로 된 산업이라고 말하기도 부족한 수준이다. 이에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전통문화를 독립된 산업으로 만들기 위한 법체계 수립,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로 이를 위해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도 있다.한나라당 김광림 의원 등은 지난달 21일 '전통문화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 의해 시행돼야 하는 사항으로 △중·장기 기본계획 3년마다 수립 △실태조사 △전통문화산업 표준화 권고 △전통문화촌 지정 및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15가지의 주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전통문화를 산업화해서 체계적인 실태 조사와 파악, 산업 표준화, 인력 양성, 정부차원에서 지원 확대 등이 골자다.또 지난 2011년 11월 9일 국회에서 열린 '전통문화, 산업화의 길을 열다'라는 정책토론회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의견들이 오갔다. 이날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 이사장은 '한류 속의 전통문화'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드라마 '대장금'은 역사적 사실에만 국한되지 않고 외식, 출판, 영상,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끼치며 산업적 효과를 거뒀다"며 "이는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재발견과 자신감을 심어주었다"고 말했다.한 이사장은 이어 "품격있는 한식으로 국제적 위상을 올리기 위해서는 훌륭한 식문화가 담겨진 메뉴를 만들어 무형의 유산이 되도록 해야한다"며 "의궤, 궁중연회도 등 훌륭한 기록문화유산을 통해 한국의 최고 문화를 통합적 브랜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고문헌이나 민화에서 가치 있는 문화적 자료를 더 발굴해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새롭게 하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왕릉 등 유적 활용방안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전통문화, 산업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발표한 유동환 안동대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교수는 "전통문화는 제품이 아니라 문화가치를 파는 4차산업"이라며 육성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유 교수는 의류·식품·공예·건축 등을 포함한 국내 전통문화산업 규모는 전통의류 5조1187억원, 전통식품 9조6390억원, 전통공예 2조6천881억원, 전통건축이 7조6618억원 등 총 25조1077억원으로 전체 산업대비 약 1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전통문화산업 규모가 미약한 원인으로 전승자 부재, 상품 디자인 기획 및 마케팅력 부족, 가내 수공업 수준의 기업환경, 협소한 내수시장, 온라인 시장 미정착, 단기행사성 정책 지원 및 부처별 사업 분산 등을 언급했다.유 교수는 "전통문화의 산업화를 위해서는 대량생산, 표준화, 문화가치 중심의 차별화 전략 등이 필요하다"며 "특정계층 의존형 시장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의 숨은 욕구를 찾아 상품화하는 시장선도형 산업으로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전통문화촌 지정·육성, 전통문화산업단지 진흥, 소재와 문양 등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상품화 지원, 전통문화산업 공동브랜드 개발, 관광과 연계한 전통의례 및 생활체험 프로그램 보급 등 산업융합형 사업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머니투데이 기사원문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2-08-28
  • 권오춘 국어고전문화원 이사장의 양평 한옥 초은당
    다섯 번 옻칠한 대청… 그 위에서 사뿐사뿐 선비춤 드디어 초은당에 간다. 여러 자리에서 여러 입으로 분분하게 소문이 나부꼈던 집이다. 옻칠을 아홉 차례나 하면서 돈을 종이처럼 처발랐다느니, 한강 이남의 경복궁이라느니, 부석사 무량수전의 살림집 버전이라느니! 과격하고 선정적인 소문들이었다. 금강송을 켜 옻칠한 대문 앞에 서니 얼굴에 잔뜩 웃음을 문 주인이 고무신 발로 뛰어나온다. 신만 고무신이 아니다. 명주 누비 바지저고리에 역시 솜 두고 누빈 조끼를 입었다. 지난해 파주 헤이리의 한 축제에서 그가 추는 선비춤을 구경한 적 있다. 한옥에 한복 입고 살면서 선비춤을 추는 사람. 신명 많고, 입담 좋고, 생각 굳은 이 집 주인 권오춘(61) 국어고전문화원 이사장이다. 그는 지금 전통문화의 르네상스를 위해 앞장서서 달리는 중이다. 소득 3만 달러가 되면 다들 전통정신을 찾을 수밖에 없을 텐데 막상 한옥과 한복과 한식과 전통공예가 다 사라지면 큰일 날 일 아니냐며 자신의 삶으로 철저하게 한국인의 문화를 지키겠노라고 선언한 사람이다. 먼저 집 이야기부터! 초은당이 앉은 곳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야트막한 언덕이다. 눈앞에 북한강 줄기가 펼쳐지고 뒤로는 둥두렷한 산이 막아서 있다. 좌우로는 거인의 두 팔인 양 산줄기가 흘러내려와 집터를 포근하게 껴안는 형국이다. 풍수를 모르는 까막눈의 입에서도 ‘배산임수’ ‘좌청룡우백호’ 같은 말이 절로 튀어나올 길지다. 원래 이 집은 문화재 전문위원이기도 한, 홍근옥 명지대 공예과 교수가 박물관을 할 요량으로 맘먹고 지었다고 한다. 도집례(都執禮·의례를 맡아보는 사람)는 봉정사 극락전, 백제문화단지 같은 국보급 문화재를 복원했던 인간문화재 최기영 선생이 맡았다. 그런데 짓는 중에 그만 외환위기가 터졌다. 급히 새 주인을 물색하던 홍 교수와 마땅한 한옥을 찾고 있던 권 이사장이 만났다. “이 집을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계약하자고 했어요. 당시 집사람은 미국에 머물던 중이었는데 전화로 상의했더니 한옥에 살겠거든 이혼하자고 하데요. 금방 설득할 일은 아니다 싶어 일단 계약부터 했지요.” 그때가 2004년이었다. 당시 사지 말라던 부인이 이젠 팔지 말라고 한다니, 그의 설득 작업이 효과가 있었던 듯싶다. 그러나 아직 100% 성공은 아니다. 부인은 잠실의 아파트에 살고 양평집엔 사랑주인만 일주일에 삼사 일씩 혼자 내려와 맥반석 구들 위로 군불 때면서 살고 있다. 한옥이 현대 한국인에게, 특히 살림을 맡은 안주인에게 얼마나 천대 받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현실이다. “한옥에 살면 불편한 줄 알지만 막상 익숙해지면 심신이 아주 편안해져요. 이렇게 과학적이고 인간을 깊이 이해하는 건축양식이 있었던가 새삼 놀랍니다. 남방문화인 마루와 북방문화인 구들이 만난 것도 그렇지만, 창호지·문얼굴·창호의 치수 같은 것들이 얼마나 철저하게 휴머니즘에 입각해 있는지요. 한옥은 우주 철학을 포괄하는 집이에요. 추녀의 원·기둥과 마루와 방 마루의 네모, 지붕의 세모가 합해 원방각(圓方角) 천지인(天地人) 철학을 품고 있습니다. 한복 또한 마찬가지예요. 집과 옷이 우주 원리에 두루 부합해요. 사람도 소우주니 집에 들어앉으면 성품이 활달해질 수밖에! 그러면서 또 언행은 신중하게 만들거든요.” 초은당 지붕은 여느 한옥과는 다르다. 처마가 길게 빠져나와 기와지붕이 내려앉은 모습이 새가 비상하는 형상이되 이건 까막까치 같은 잡새의 날개가 아니다. 적어도 독수리나 봉황쯤은 될 듯하다. “처마가 긴 것은 고려시대 건축양식이랍니다. 남성적이고 우람하지요.” 그 한옥을 그냥 두지 않고 그는 공들여 옻칠을 했다. 그냥 옻칠 정도가 아니라 인간문화재 옻칠장인 정수화씨를 초빙해 기둥엔 아홉 번, 바닥엔 다섯 번씩 덧발랐다. 초은당은 그래서 마루장도 기둥도 빛을 반사하는 거울면이 됐다. “옻칠은 세계에 자랑할 우리 보물입니다. 옻칠을 제대로 하면 불에 타지도 않고 원적외선이라는 것이 엄청나게 나온답니다. 옻나무로 차를 달여 먹으면 조기엔 암도 치료할 수 있대요. 유리컵에 우유를 담아놓으면 하루를 넘기지 못하지만 옻칠한 나무 컵에 우유를 담으면 일주일을 가도 상하지 않는 걸 내 눈으로 봤으니깐요.” 그의 한옥과 한복 예찬은 기운차고 재미있고 격조 있고 끝 간 데를 모른다. 그는 안동권씨 부정공파 35대 손으로 경북 안동에서 나고 자랐다. 태생적으로 선비정신이 몸에 밴 사람이다. 10여 년 전에는 하회 마을 인근 구담 마을에 60칸짜리 ‘구담정사’를 장만해 어머니를 모셨다.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이곳 양평의 북한강 물길은 안동의 낙동강까지 닿았었다. 배를 타고 그렇게 흘러간 기록이 여기저기 보인다. 지금 여기 양수리 북한강가 초은당 앞을 맴도는 전통문화의 물길이 안동 하회에 이르러 구담정사까지 흘러가기를 그는 꿈꾼다. 초은당은 본채 27칸, 별채 3칸 해서 모두 서른 칸의 집이다. 깔고 앉은 대지는 3300㎡(1000평). 마당 초입에는 들어서는 사람을 향해 절을 하는 형상의 향나무를 심었다. 또 봉화에서 가져온 금강송을 심었고, 마당으로 올라서는 계단은 문경에서 실어나른 목화문석으로 만들었다. 들여다보면 돌 속에 목화 송이가 툭툭 벙근다. 대문 앞엔 한쪽엔 초(招), 다른 쪽엔 은(隱)이라고 새겨진 와당을 박아넣었다. 초은은 숨어있는 사람을 부른다는 의미의 당호이고, 집주인 권오춘의 호다. 한복 입고 한옥에 사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몇 해 전 그는 영남춤의 명인인 박경랑 선생을 모셔와 선비춤을 배웠다. 손이 오면 거울같이 윤나는 대청에서 그는 너울너울 선비춤을 춘다. 지난가을엔 바깥 담을 새로 둘렀다. 거기엔 검은 빛이 감도는 보령 오석을 썼다. “산성을 쌓는 방식으로 담을 쌓았어요. 담장 위에 늘어놓은 흙인형은 인연 깊은 도예가 박종식이 만들어서 구운 겁니다. 인간의 벼라별 동작이 다 담겨 있지요. 봄이 오면 바닥에 조선꽃들을 심을 겁니다. 바닥에 깔린 벽돌도 박종식의 작품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게 모두 한국 전통 문양을 벽돌 위에 복원한 겁니다.” 지면이 모자라 그의 한국문화 사랑을 일일이 기록하지 못함이 아쉬울 뿐이다. 글=김서령 칼럼니스트 사진=권혁재 사진전문기자 --> 중앙일보 기사원문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08-28
  • ‘국악계의 김연아’ 22세 소리꾼 김나니를 아시나요?
    도포자락을 휘날리거나 곱게 쪽진 머리에 한복을 입고 구성진 소리 한마당을 풀어내는 소리꾼들의 무대, 최근에 몇 번이나 본적이 있는가.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은 서양음악을 포함한 대중가요에 밀려 ‘서자’ 취급을 받은 지 오래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국악=재미없는 것’이라는 공식으로 우리음악과 목소리를 외면하기 일쑤다. 하지만 여기 눈길을 끄는 한 소리꾼이 있다. 22살, 아직 어리고 앳된 나이지만 ‘국악=재미있는 것’이라는 공식을 알리기에 충분한 재주 뿐 아니라 아이돌 가수 못지않은 미색까지 갖췄다. 그야말로 ‘국악계의 김연아’, 또는 ‘국악계의 아이돌’이라는 별칭이 제격인 소리꾼 김나니를 양재동의 한 연습실에서 만났다. ●“어르신들이 예뻐해 주시니, 그 칭찬에 판소리 가락을 뽑아냈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음악과 판소리를 전공하고 대학원 진학을 앞둔 김나니는 현재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접목한 퓨전장르를 선보이는 에스닉 팝그룹 ‘프로젝트 락’의 막내이자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김나니 프로필 --> 기사 원문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08-26
  • 뉴욕 한복판 재즈로 부활 ' 아리랑 ' 무슨일 ?
    해당기사 더 보기 --> news.heraldcorp.com/view.php 미국 타임스퀘어에 울려퍼진 ‘아리랑’이 미국을 넘어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이번엔 KDB금융그룹과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이 힘을 합쳤다. 나윤선은 매 공연에서 아리랑을 빼놓지않고 부르기로 유명한 자타공인 ‘아리랑 알리미’다. 지난 4일 아리랑은 ‘대한민국 전도사’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에 의해 미국 타임스퀘어에 울려퍼졌다. 대형 전광판에 30초간 내걸린 아리랑 광고에는 배우 차인표, 안성기, 야구선수 박찬호 등 유명인사들이 오선지를 따라 흐르는 은은한 아리랑 선율과 함께 차례로 등장한다. 이 광고는 향후 하루 50번 씩 총 한 달간 1500번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장식할 예정으로, 중국의 문화공정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아리랑이 대한민국의 것임을 전세계에 각인시킬 중요한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아리랑 알리기가 본격 시동을 건 가운데, KDB금융그룹(회장 강만수)은 2012년 그룹의 비전을 담은 TV광고 ‘아리랑’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광고를 통해 나윤선은 아리랑을 재즈로 해석한 또 다른 느낌의 아리랑으로 세계인들의 가슴을 적시고 있다. 해당 광고 영상은 과거 축음기를 통해 들려졌던 잔잔한 아리랑의 선율로 시작된다. 이 선율은 ‘한 사람의 아리랑’으로 해석돼 ‘굿(Good)’으로 정의됐다. 이어 1920년대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에 ‘한 시대의 아리랑’이라는 의미가 부여돼 ‘베터(Better)’로, 남북한 탁구 단일팀의 감동적인 장면을 통해 ‘한 민족의 아리랑’이 ‘베스트(Best)’로 각각 표현됐다.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2012-08-26

공연소식 검색결과

  • [국악공연, 행사정보] “명절에는 김해로 놀러가자!” 김해문화재단 ‘명절 특별 이벤트’ 개최
    김해문화재단 ‘명절 특별 이벤트’ 개최김해가야테마파크,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해천문대 3개 사업장 참여 (재)김해문화재단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명절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김해가야테마파크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해천문대 총 3개 사업장이 개최하는 이번 이벤트는 입장할인, 풍물‧국악공연, 민속놀이체험, 무료영화 상영회, 정월대보름달 관측 등 특별한 혜택과 즐길 거리로 구성된다.먼저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설날 연휴인 2월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온 가족을 위한 ‘명절 놀이터’로 변신한다. 흥겨운 민속공연과 마술쇼, 신년 운세를 점쳐보는 ‘AI 운세자판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민속놀이 존’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용띠 방문객, 귀성객, 한복 착용 방문객,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주요 패키지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제공한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설 연휴 중 2월 11일(일) ~ 12일(월) 양일에 걸쳐 이벤트를 펼친다. 한복 착용 시 전시관 입장료를 면제하는 이색 할인 이벤트 ‘한복 착용 무료입장’과 함께 가족영화 무료 상영회 ‘클레이아크 영화 산책’도 개최된다. 여기에 더해 미술관과 인근 커피숍 간 상호 할인 이벤트인 ‘커피와 미술관’도 같은 기간 운영되어 참여 가능하다.마지막으로 김해천문대는 정월대보름달과 함께 행운 가득 새해를 맞이하는 이벤트인 ‘정월대보름 달맞이 특별 이벤트’를 정월대보름 당일인 24일(토) 저녁에 개최한다. 굴절망원경을 통해 대보름달을 두 눈으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담아갈 수도 있다. 더불어 소원쓰기 체험과 어린이 한정 깜짝 선물도 제공된다.(재)김해문화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새해 힘차게 날아오르는 청룡의 활기찬 기운과 즐거운 추억을 김해에서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명절 특별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김해문화재단 통합 홈페이지 (http://ghcf.or.kr) 및 각 사업장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전화는 055-340-7900~1(김해가야테마파크), 055-340-7000(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055-337-3785(김해천문대).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4-02-07
  • [무료초대] 5월 22일 동작문화복지센터 - 퓨전국악그룹 '비단', 헤리티지 콘서트(HERITAGE CONCERT) 개최
    -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유산 미디어 국악공연 펼쳐-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역사 기반 논픽션 국악 콘텐츠’- 넷플릭스 음원 공급 계약, 국무총리 표창 등 화려한 경력 보유퓨전국악 ‘비단’이 창단 10주년을 기념하여 "2023 HERITAGE CONCERT" 를 개최한다. 강은비(판소리), 김지원(타악), 김가윤(대금/소금), 서재원(해금), 최예원(가야금)으로 구성된 여성 5인조 퓨전국악 그룹 ‘비단’은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훈민정음, 한식, 홍길동전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만든 노래와 영상을 통해 고품격 전통 감성을 전달하는 팀으로, 청와대 초청공연 및 국무총리 표창 등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단순히 유명한 곡을 국악기로 리메이크 하거나 선정적인 의상으로 어필하는 기존의 상업적이고 진부한 관습을 탈피하여, 지난 10년간 총 5집의 창작국악 음반을 발표하며 다양한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해 온 비단의 이번 콘서트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효를 주제로 한 ‘달(심청전)’, 한국의 대표 명절인 설날을 주제로 한 ‘새날, 새아침(설날)’, 주변국들의 동북공정(東北工程)에 대응하는 한복 주제가 ‘하늬 아리랑’ 뿐만 아니라, 아버지 사도세자를 만나기 위해 정조가 머물던 용양봉저정에 대한 역사해설 및 주제곡인 ‘사도가’를 통해 정조대왕의 능행 여정도 소개 될 예정으로,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역사기반 논픽션 국악 콘텐츠’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한국 최고의 Rock 그룹 넥스트(N.E.X.T)의 기타리스트 정기송이 참여하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죽방울놀이, 버나놀이, 상모, 열두발 등의 전통연희가 더해져 역사 지식과 공연의 감동이 결합되어 완성된 신개념 전통문화 콘텐츠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22년 넷플릭스 음원 공급 계약 및 국무총리 표창 수상 등으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온 비단은 지난 10년간 도깨비, 한복, 한식 등 35종의 문화유산 주제곡과 다큐멘터리 영상을 만들어 각 곡마다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총 9개 언어로 제작된 문화유산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으며 몽골, 두바이(U.A.E) 등 지속적인 해외공연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비단의 '2023 헤리티지콘서트'는 오는 5월 22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 될 예정으로, 5월 2일 부터 19일 까지 선착순 신청을 통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동작문화원 02-822-8500)
    • 공연소식
    • 서울
    2023-05-15
  • 12월 2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2021 송년음악회 국악콘서트 '명품' (오정해, 고금성, 송가인, 정미애, 김덕수 등 출연)
    1. 공연명 : 2021 송년음악회 국악콘서트 '명품' 2. 장소 : 구미문화예술회관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12월 23일 (목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5. 티켓료 : R석 100,000원 / S석 80,000원 / A석 60,000원6. 문의 : 054-480-4554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파크 예매◆ 출연진 : 오정해, 고금성, 송가인, 정미애, 김덕수 등
    • 공연소식
    • 대구,경북
    2021-12-01
  • 오정해,김나니,유태평양의 신국악 콘서트 '잇다' - 9월 25일 경주예술의전당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잇다' 장소 경북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 ▶지도보기 날짜 2019년 9월 25일 (수요일) 시간 오후 8시 티켓료 R석 50,000원 S석 40,000원 출연진 지휘 ▶ 김현호 프로필 ▶ 오정해 프로필 ▶ 김나니 프로필 ▶ 유태평양 프로필, 영남국악관현악단, 사물광대 (▶ 김한복 프로필, ▶ 박안지 프로필, 장현진, 신찬선) 문의전화 1588-4925 공연정보 더보기 ▶ https://bit.ly/2jY8Dz6
    • 공연소식
    • 대구,경북
    2019-09-05
  • KBS국악관현악단 기획연주회 '그대를 위해 부르는 노래' - 5월 9일 서울 KBS홀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그대를 위해 부르는 노래' 장소 서울 여의도 KBS홀 ▶ 지도보기 날짜 2019년 5월 9일 (목요일) 시간 오후 8시 티켓료 S석 20,000원, A석 15,000원 출연진 지휘 ▶ 원영석 프로필 ▶박애리 프로필 ▶ 김선림 프로필 ▶ 김용우 프로필, 슬기둥,사물광대 (▶ 김한복 프로필, ▶박안지 프로필, 장현진, 신찬선), 의정부시립합창단 문의전화 02-781-2244 인터파크 예매하기 ▶ https://bit.ly/2UByBox
    • 공연소식
    • 서울
    2019-04-26
  • 전주시립국악단 제21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 2월 2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신년음악회' 장소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 지도보기 날짜 2019년 2월 22일 (금요일) 시간 오후 7시 30분 티켓료 5,000원, 학생 3,000원 출연진 지휘 박상후, ▶ 김영길 프로필 ▶최수정 프로필, 사물광대 (▶ 김한복 프로필, ▶박안지 프로필, 장현진, 신찬선) 문의전화 063-253-5250, 1522-6278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MSn1qB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9-02-12
  • KBS국악관현악단 제249회 정기연주회 '송년음학회' - 12월 13일 KBS홀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송년음학회' 장소 서울 여의도 KBS홀 ▶ 지도보기 날짜 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시간 오후 8시 티켓료 S석 25,000원, A석 20,000원, B석 12,000원 출연진 지휘 ▶ 이준호 프로필 ▶ 김한복 프로필, ▶박안지 프로필, 장현진, 신찬선, ▶ 이윤진 프로필, 의정부시립합창단 문의전화 02-781-2244 인터파크 예매하기 ▶ http://goo.gl/sgZSRR
    • 공연소식
    • 서울
    2018-11-29
  • 제15회 '남미선 해금산조 : 김영재류 해금산조, 지영희류 해금산조' - 12월 1일(토) 서울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제15회 '남미선 해금산조' 장소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지도보기 날짜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시간 오후 5시 티켓료 무료초대 출연진 ▶ 남미선 프로필 ▶ 임현빈 프로필 문의전화 010-8569-1389 공연내용 산조는 서양 클래식의 독주곡과 유사한 우리 음악이다. 독주학기 하나. 반주악기 하나만으로 완성하는 텅 빈듯 꽉 찬 예술장르 그런데 사실은 산조와 클래식 독주곡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작곡가가 악보만을 남기는 클래식 독주곡과 달리 산조는 연주자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작곡한 곡이 스승에서 제자로 전승되어 이어진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제자가 스승의 곡을 연주한다는 것은 단순히 악보와 기법의 재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산조는 스승의 인생을 통째로, 고스란히 전수하는 것이다. 스승의 음악적 삶과 호흡을 제자가 닮아가는 것이다. 산조는 사람이다. 활을 밀고 당기는 우아한 모습,품격있는 연주해석으로 ‘해금여신’이라 불리는 해금연주자 남미선이 열다섯번째 독주회를 연다. 남미선해금연주자는 지난 5월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스승 김영재류 해금 산조 전바탕(1시간)을 선 보인바 있다. 이번 연주는 스승의 김영재류해금산조와 (35분) 지영희류해금산조 (12분)스승 김영재 작곡의 悲 (비)를 연주하며, 연주자가 직접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지면이 아닌 무대에 앉아 직접 악기에 대한 설명과 곡설명 산조에 대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장단에는 춘향국악대전 판소리명창부분대통령상과 kbs국악대상 판소리부분수상자이며,남원시립국악단 수석으로 있는 명창 임현빈씨와 함께 한다. 스승의 산조를 연주하는 것은 25년째 해금연주에만 천착해 온 남미선이 전통을 계승하는 방법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커다란 창문을 내는 작업이다. 협찬 : 이서윤한복,고흥곤국악기연구소,국악포털아리랑후원 : 이서윤한복,고흥곤국악기연구원,소아다원
    • 공연소식
    • 서울
    2018-11-22
  • 해설이 있는 국악 "풍류산방 4", 무계원 - 11. 24~12.15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해설이 있는 국악 '풍류산방 4' 장소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 날짜 2018. 11. 24(토) / 12. 1(토) / 12. 8(토) / 12.15(토) 시간 오후 4시 티켓료 20,000원(종로구민/경로자/한복착용자 40% 할인) 출연진 서한범, 박상옥, 유지숙, 박준용, 황숙경, 박문규 문의전화 02-379-7131~2 공연정보 더보기 https://blog.naver.com/jn_jfac/221395204466
    • 공연소식
    • 서울
    2018-11-13
  • 사물광대 창단 30주년 기념공연 '광대의 시간' - 10월 5일 서울남산국악당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광대의 시간' 장소 서울남산국악당 ▶ 지도보기 날짜 2018년 10월 5일 (금요일) 시간 오후 7시 30분 티켓료 30,000원 출연진 장현진, 김한복, 박안지, 신찬선 등 문의전화 032-427-4325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FeHrHC
    • 공연소식
    • 서울
    2018-09-21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우연희 - 가야금연주가
    ☆ 우연희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 교육학 석사 활동 경력 현재 전통국악 통합교육 떵기떵기 대표 충남전통국악예술원 원장 올바른국악연구소 대표 원당중, 석문중, 모산중 출강 충청제 산조보존회 회원가야금연주단 소리애 멤버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LhDaCcvf4yQ [가야금연주단 소리애]https://youtu.be/OEJXPjvdVWQ [Fly me to the Moon - 우연희 주혜경] 기타 2019년 한복모델 선발대회인 소헌왕후 선발대회 장려상을 수상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4-22
  • 이서윤 - 한국무용가, 한복디자이너
    ☆ 이서윤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한양대학교 무용과 졸업 활동 경력 1999년~ ‘이서윤 한복’ 대표 2010년 KBS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의상협찬 2013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의상협찬 수상 경력 2005 동아일보주최 동아콩쿠르 한국무용 전통부분 일반부 동상 2015 신안국악콩쿨 최우수상 (도지사상) 2015 세종대왕전통예술경연대회 명인부 금상 2015 완도장보고국악전 국회의장상 수상 2017 KBS국악대상 무용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jFvvMZ_XJ88 [살풀이춤] 기타 7살 때부터 한국무용, 판소리, 가야금 등 국악을 배웠으며 유명 한복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8-03-14
  • 김한복 - 사물놀이
    ☆ 김한복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사물놀이, 징 수련과정ㅣ학력 김덕수, 이광수, 최종실, 강민석 선생 사사 세한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과 석사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음악 이수자 활동 경력 크라운해태 동락연희단 대표 수상 경력 1994년 다섯번째 사물놀이겨루기 한마당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H3AGYtmR3k8 [삼도설장고가락 - 사물광대 (김한복 신찬선 박안지 장현진)]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7-11-16
  • 이수완 프로필 - 경기민요
    ☆ 이수완 프로필(1993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경기민요, 송서율창, 퓨전국악 수련과정ㅣ학력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대학원 음악과 석사과정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율창 전수장학생 활동 경력 '야단법석' 소리단원 음악창작그룹 '너나드리' 단원 한국음악앙상블 '젊.꾼' 단원 민요밴드 'bob' 보컬 수상 경력 2009 고양행주전국민요대회 종합대상 2014 제12회 구리시전국민요경창대회 종합대상 2014 제12회 대한민국여성전통예술경연대회 학생부 대상 2018 글읽는소리 대제전 명창부 차상 2018 기산국악제전 전국국악경연대회 명창부 금상 2020 제14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은상 (bob) 홈페이지ㅣSNS https://www.instagram.com/lee_lsw [인스타그램]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H9a3J8NpkOg [자진뱃노래- 이기옥,이수완,김경미]https://youtu.be/NyUUrt3O68Q [bob ‘쾌지나칭칭(ching ching)나네]https://youtu.be/8HLlJNaaKmo [bob - 창부타령+로시난테 (풍류대장 4회)] 기타 2018년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인 '진'을 수상한 특이 이력이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7-06-12
  • 유민주 - 해금연주가
    ☆ 유민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해금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계원예술고등학교 음악과 졸업 (해금전공)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 졸업 (해금 전공, 아쟁 부전공)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전수자 활동 경력 한국청소년국악관현악단 역임서울시국악강사관현악단 역임세종국악관현악단 객원 역임강릉국악방송 개국1주년 기념공연 생방송. 국악FM 생중계강원 KBS 라디오 생방송 다수 출연서울남산국악당 마당극 ‘허생전’ 앙상블 해금연주자 퓨전국악 걸그룹 울산 MBC 한복페스티벌 오프닝 무대홍콩, 마카오, 일본, 광저우, 심천 등 ‘한국문화교류’ 순회 공연 수상 경력 2008 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 고등부 기악 입상2009 전국국악콩쿨 관악전체 1등2013 제18회 고양전국국악경연대회 기악 명인부 4위2020 우경전국학생음악콩쿠르 일반부 한국음악 부문 1위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6-12-01
  • 윤지희 - 해금연주가
    ☆ 윤지희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해금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최태현, 홍옥미, 변종혁, 김애라, 김정림, 이동훈 선생 사사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국악관현악과 졸업국가무형문화재 제49호 송파산대놀이 전수자 활동 경력 전통창작그룹 '자락' 동인월드뮤직그룹 '시크릿오브아시아' 동인 수상 경력 경기도학생예능대회 학생부 국악 부문 우수상대한민국여성전통예술경연대회 학생부 국악 부문 은상제 25회 전국국악대제전 일반부 관악 우수상제 6회 대한민국여성전통예술경연대회 기악 은상 홈페이지ㅣSNS http://blog.naver.com/jiheeone (블로그)https://www.instagram.com/jiheeone [인스타그램]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aWqsNSBoe8g [서울 한복판에서 해금으로 '아리랑' 버스킹]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6-01-26
  • 송가인 프로필 - 판소리, 가수
    ☆ 송가인 프로필 (1986년 전남 진도 출생, 본명 조은심)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민요, 가요 수련과정,학력 박금희 (박방금) 선생 사사광주예술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졸업 활동 경력 광대놀음 '떼이루' 동인 2012년 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를 발표하며 가수 데뷔 2017년부터 송가인(宋歌人)이라는 예명 사용 2022.2023년 한국문화재재단 홍보대사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한복홍보대사’ 수상경력 2008년 진도민요경창대회 일반부 우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장상)2009년 제1회 광양 남해성판소리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2010년 KBS전국노래자랑 진도편 최우수상2010년 KBS전국노래자랑 연말결산 우수상2010년 제22회 대한민국 목포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2019년 자랑스런 중앙인상2021년 KBS연예대상 인기상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GYmynIYp7ik [진도아리랑] https://youtu.be/cOkvEEIrfwM [거기까지만] https://youtu.be/1Cv1htLU-a4 [송가인, 조유아, 서진실 - 새타령 (조선팝어게인)] 기타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 우승으로 트로트의 새 바람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고있다. 어머니가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조교인 송순단 명인이고 오빠가 아쟁연주가 조성재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3-10-14
  • 박정욱 - 민요, 서도소리 (평남무형문화재 보유자)
    ☆ 박정욱 프로필 1965년생 (경남 거창) 사진 전공ㅣ분야 민요, 서도소리, 배뱅아굿 수련과정ㅣ학력 故 김정연 선생에게 서도소리, 故 이은관 선생에게 배뱅이굿 사사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이수자 국가무형문화재 제90호 평산소놀음굿 이수자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배뱅이굿 보유자 (2022년 인정) 활동 경력 한국서도소리연구보존회 이사장 가례헌 관장 박정욱한복 대표 수상 경력 1991년 제8회 KBS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통령상 2010년 중구문화예술체육상 2011년 제8회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제 음악 페스티벌 그랑프리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xquh3V14zk0 [배뱅이굿] 기타 매우 인기가 많은 서도소리 공연자이며, 한복도 잘 짓고 궁중요리도 잘 만든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라,마,바
    2013-01-28
  • 송소희 - 민요, 경기민요
    ☆ 송소희 프로필 (1997년 충남 예산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민요, 경기민요 수련과정ㅣ학력 덕산초등학교 졸업 임성중학교 졸업 호서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국악과 졸업 활동 경력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2011년) 전국 효행대상 수상 및 효행봉사단 홍보대사 (2013년) 유엔 공공행정포럼 홍보대사 (2014년) 유네스코 (UNESCO) 한국위원회 홍보대사 (2014년) 충남교육청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 (2014년) 국민대통합 홍보대사 (2014년) 2022년 대한민국 한복 홍보대사 (한문화진흥협회) 수상 경력 2008년 KBS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 대상 제1회 보령 전국남녀시조가사가곡경창대회 대상 제11회 가람이병기선생추모 전국시조가사가곡경창대회 금상 2010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 http://www.shfoundation.co.kr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KqZkhpWADYQ [회심곡 (回心曲)] ▶http://youtu.be/rvEeuWQtgF0 [배띄워라] 기타 2014년 소치 동계 패럴림픽 폐회식 당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소개식에 출연하여 아리랑을 불렀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2-09-24

관련사이트 검색결과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