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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타가 쏘아올린 공연관광 조명탄…관광공사·국립국악원, 국내·외 관광과 국악 진흥발전 위한 MOU
    ‘난타’가 국악을 세계인이 열광하게 했던 공연관광의 고리였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난타의 맥을 잇는 국악의 관광상품화가 본격 추진돼, 공연관광 외래객 250만명 달성이라는 목표에 추동력을 갖게 됐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7월5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통문화를 활용한 공연관광 콘텐츠 확충, 외국인 대상 국악 공연 관광상품 개발, 홍보 마케팅 협업 등을 통해 한국관광 콘텐츠 다양화와 국악의 세계화를 통한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력하게 된다. 관광공사는 국립국악원의 상설공연을 고품격 전통문화 관광콘텐츠로 개발하고, 부산 및 남원, 진도에 소재한 국립국악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방의 볼거리ㆍ체험거리를 확대해, 수도권에 치우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시킬 계획이다. 현재 국립국악원은 토요명품공연 등 5개 공연(서울), 왕비의 잔치(부산), 토요국악초대석(남원), 주말문화체험(진도)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문화체험을 운영중이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5DUNkG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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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6
  • 5월26일 크루즈관광객 180명, 국립부산국악원 한류상설공연 '왕비의잔치' 관람
    크루즈관광객을 사로잡은 , 관광산업에 시너지 효과를 높이다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5월 26일(목) 해운대전용극장에서 진행된 국립부산국악원 한류상설공연 에 크루즈관광객 180명이 관람했다고 밝혔다. ▶ 한류상설공연 공연정보 보기 2016 는 올해 부산을 찾을 크루즈 관광객이 226회에 걸쳐 70만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그동안 주요관광지나 쇼핑 외에도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연에 대한 수요증가에 대비해 마련되었다.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상품으로 기획된 만큼 올해 진행되는 180여회 공연 중 여러회를 크루즈관광객을 위한 맞춤공연을 진행하여 많은 크루즈관광객에게 한국전통공연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한다. 한국전통공연의 화려함과 신명에 관람객 모두 환호했다! 는 전통음악과 무용, 다채로운 색의 전통의상이 한데 어우러져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예술을 알림과 동시에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국어로 제작된 책자와 자막이 제공되어 외국인 관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명품공연으로 부산의 문화관광자원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있다. 크루즈관광객을 위한 맞춤공연은 외국인 관광객 모집 여행사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단체관람형태로 이루어지며 크루즈 선사의 일정에 따라 해운대전용극장와 연지동 부산국악원 을 이동하며 진행한다. 국립부산국악원은 국제적인 관광도시 부산에서 한국의 멋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등 국제관광 관련 기관 및 업체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크루즈 관광객 관람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는 5월 13일(금)부터 12월 25일(일)까지 월․화를 제외한 평일 저녁 8시, 주말·공휴일 오후 4시에 해운대그랜드호텔 왕비의잔치 전용극장에서 주5회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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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30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4월 16일 (土) 낮 12시10분 (안은경,하지아,김준수,이현아,최준 등)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4월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걷기 좋은 길을 우리 음악과 함께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의 날을 맞아 눈이 아닌 귀로 소리를 살펴 연주하는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무대까지 준비했습니다. 아름다운 길과 감동적인 음악을 국악한마당에서 만나보시죠! ● 한태수 작곡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연주/ 국립국악고등학교(소리누리 예술단) 지휘/ 이동희 ● 김정욱 작곡 <바람이 되어라> 피리/ 안은경 타악/ 장경희 기타/ 김기중 콘트라베이스/ 서정철 ● 강상구 작곡 <아침> 소금/ 한충은 피아노/ 강상구 ● 김정욱 작곡 <봄날에> 피리/ 안은경 타악/ 장경희 기타/ 김기중 콘트라베이스/ 서정철 ● 제주민요 <오돌또기, 너영나영> 노래/ 하지아, 심현경, 공미연, 김보성 타악/ 이석종 ● 단가 <사철가> 소리/ 김준수 고수/ 박병준 ● 선소리산타령 <뒷산타령, 자진산타령> 노래+장구/ 하지아, 심현경, 공미연, 김보성 ● 시창 <관산융마> 노래/ 이현아 단소/ 박지선 ● 지원석 작곡 <다향> 대금/ 문종석 피아노/ 이진용 ● 피아노병창 <놀보 심술 대목> 피아노병창/ 최준 타악/ 장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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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2
  • 부산을 찾아오는 크루즈관광객을 위한 국악공연, 3월15일~5월10일 6회 진행
    3/15(화), 3/23(수), 3/25(금), 4/6(수), 4/10(일), 5/10(토) - 상반기 6회 부산을 찾아오는 크루즈관광객을 고품격 국악공연으로 취향저격한다. 전석 10,000원. 문의 ☎ 051-811-0114 □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에서는 크루즈 관광객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공연이 있다. 부산을 찾는 해외 관광객, 특히 해마다 늘어나는 크루즈 관광객에게 한국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이다. 올해는 3월 15일(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상반기에 6회 개최한다. 부산 해외관광객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성장 □ 본 공연은 2010년 부산시 국제교류과가 국악원에 크루즈 관광객대상의 공연을 의뢰하여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크루즈 배를 타고 부산에 도착한 관광객중 5,800여명이 이 공연을 관람했다. 올해는 미주, 유럽, 동북아시아(일본, 중국) 등에서 회당 약 300명의 크루즈관광객이 공연을 관람할 계획이다.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명품공연으로 부산의 문화관광자원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한 자리에서! □ 공연은 아름다운 가락과 장중한 멋이 두드러지는 ‘수제천’, 동물의 탈을 쓰고 추는 환상적인 궁중무용 ‘학연화대무’, 북과 사물장단과 함께 어우러지는 ‘삼고무’,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연곡’, 경쾌한 경기민요 반주에 화려한 춤사위를 볼 수 있는 ‘부채춤’, 개인 연주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악독주곡 ‘산조’, 밀양백중놀이와 부산농악을 중심으로한 ‘풍장놀이’로 구성된다. □ 국립부산국악원은 국제적인 관광도시 부산에서 한국의 멋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등 국제관광 관련 업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 현재 관람객 대부분을 서양인과 일본인이 차지하고 있어,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유치에도 힘쓰고자 한다. □ 또한, 4월 10일(일)은 부산국악원이 아닌 해운대로 자리를 옮겨 <왕비의 잔치 2>로 크루즈관광객을 맞이한다. 작년 7월부터 진행해온 해외관광객을 위한 상설공연 <왕비의 잔치>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왕비의 잔치 2>로 4월 8일(금)부터 월요일․화요일을 제외한 평일 저녁 8시, 주말․공휴일 오후4시에 해운대그랜드호텔 ‘왕비의 잔치 전용극장’에서 상시 운영한다. □ 외국인 관광객 모집 여행사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단체관람이 이루어지며 공연일정은 크루즈 선사의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일반 외국인 관광객 및 내국인도 사전전화예약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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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8
  • 베이징에 울린 "한류만세" - 4월 11일 中 베이징 르네상스캐피탈호텔에서 열렸다.
    한국 정상급 국악인들의 특별공연 "한류만세"가 베이징에 울렸다. 국악방송 인기프로그램 "한류만세" 특별공연이 4월 11일 토요일 오후, 베이징 르네상스캐피탈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올해의 주중한국문화원 개원 8주년, 한국관광공사 북경지사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펼쳐졌으며. 공연에 앞서 주중 한국문화원과 국악방송은 문화사업교류를 위해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국악방송 채치성 사장은 환영사에서 ‘중국과 한국은 예전부터 문화와 예술교류가 많았다’며 ‘당나라, 송나라 때 한국에 전해진 많은 악기와 노래 등은 지금도 한국의 전통음악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전통(국악)이 바탕이 된 진정한 한류가 세계에 확산될 때가 되었다’며 ‘국악방송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세계로의 전통한류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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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4
  • 한국관광공사 추천 4월 가볼만한 곳…봄맞이 여행 길에 만나는 전통공연
    한국관광공사 추천 4월 가볼만한 곳…봄맞이 여행 길에 만나는 전통공연 흥겹고 경쾌한 국악의 선율을 흠뻑 느껴보자. 봄바람 살랑거리고 봄볕 따사로운 거리도 누벼보자. 신록이 짙어가는 이 계절에 나비의 날갯짓으로 너울거리는 덩더꿍 소리에 마음을 얹으면 몸도 마음도 봄처럼 밝고 명랑해진다.우리 민족을 '흥의 민족'이라 한다. 고단한 일상에서도 장단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다시 일할 힘을 얻고, 거친 현실을 해학으로 풀어내며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었다. 꽹과리와 장구, 태평소와 소고 등을 연주하며 상모를 돌리고, 다양한 판굿과 기예를 펼치는 이들이 전국에서 활동하며 지친 백성의 가슴에 흥을 돋웠다. 봄철 꽃길따라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공연예술에 빠지다'라는 테마로 4월 가볼만한 곳을 추천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GhM2hd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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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3
  • 1월 11일 'KTV 국악콘서트 울림' - 필수 관광코스인 상설공연 ‘미소, 춘향연가’ 방송
    KTV(원장 김관상) 『국악콘서트 울림』(연출 김영재) 에서는 오는 1월 11(토) 밤 8시 20분, 외국 관광객들에게 한국 방문의 필수 관광코스로 여겨지면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상품으로 자리잡은 상설공연 ‘미소, 춘향연가’를 방송한다. KTV 방송일시 : 2014년 1월 11일(토) 저녁 8시 20분 지난 2009년부터 월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두 차례씩, 일년 내내 쉬지 않고 무대에 오른 정동극장의 '미소, 춘향연가'(이하 '미소') 관람객수는 2011년에 전년대비 124%, 2012년에 128%가 증가하는 등 해가 갈수록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한국 방문의 해' 마지막 해였던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한국에 와서 정동극장의 '미소'를 찾은 외국 관광객 수만 12만2천명을 훌쩍 넘는다. 같은 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상설공연 활성화 현황 조사 연구'에서 14개 상설공연 중 종합평가 1위에 오르면서,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문화상품의 자리에 올랐다. '미소'는 유네스코 세계대회 초청공연, 상하이엑스포 폐막 초청공연, 한-일 축제한마당 특별초청공연 등 해외에서도 빈번히 초청받고 있으며,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식, KBS 열린음악회 오프닝 공연, 2013 KBS 대통령 취임 기념음악회 등을 통해 모든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화된 공연으로도 자리매김했다. '미소'에는 전통뮤지컬이라는 장르에 걸맞게 도창, 전통춤, 국악, 풍물굿까지 한국의 가·악·무를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가 한 무대에서 펼쳐진다. 여기에 장면의 다양한 변화를 주기 위해 북과 문틀 등의 소품과 대도구, 영상과 조명 등이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회당 전통 무용단원 35명, 색색의 무대의상 266벌, 연주되는 악기 12종을 자랑하는 '미소'는 전통극이 지루하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뜨리면서 국내외 관객들 모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월 2일 공연 실황을 생생하게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정통 국악공연은 물론 퓨전국악을 아우르며 우리의 소리와 몸짓을 전하는 KTV 『국악콘서트 울림』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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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0
  • 진도아리랑을 따라 떠난 전남 진도 여행이야기
    흥겨운 진도아리랑 가락에 어깨춤이 절로 난다 위치 : 전남 진도군 진도읍‘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 / 구부야 구부구부 눈물이로구나 /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속엔 희망도 많다.’ 진도아리랑은 섬마을 사람들의 삶을 관통한다. 때문에 기쁨도 슬픔도 아리랑의 구성진 가락에 녹아 있다. 슬플 때는 슬픔을 잊기 위해, 기쁠 때는 기쁨을 나누기 위해 아리랑을 불렀다. 어머니의 어머니, 그 어머니의 어머니 때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아리랑은 그렇게 섬마을 사람들의 가슴속에 자리 잡았다.진도 사람들에게 아리랑을 부르는 건 일상이다. 밥 먹는 것만큼, 물 마시는 것만큼 익숙하다 보니 ‘지나다 눈만 맞아도’ 아리랑 가락이 절로 나온다. 아닌 게 아니라 밭일하던 할머니도, 장터에서 마주친 아주머니도 흥만 나면 어김없이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으로 시작하는 아리랑을 불러 젖힌다.주위 사람들이 후렴구를 따라 하고 하나둘 사설을 보태다 보면 텃밭과 장터는 금세 신명 나는 놀이판이 된다. 그래서 진도 사람들은 아리랑을 해원(解怨)의 노래이자, 상생(相生)의 노래라 한다.진도아리랑의 특징은 구슬픈 가락에 흥겨움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고된 삶을 노래하면서도 내일의 희망을 잃지 않는 가사가 그렇고, 세마치장단으로 시작해 중모리, 중중모리로 조금씩 빨라지는 장단도 그렇다. 무엇보다 후렴구에 나오는 흥타령 계열의 콧소리는 리듬을 한결 경쾌하게 끌고 간다.쉬운 리듬과 속내를 담아내는 가사의 즉흥성도 진도아리랑의 매력에서 빼놓을 수 없다. 리듬이 쉬우니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쉽고, 마음속 이야기를 쏟아내는 것만으로도 가사가 되니 노래 부르기 어려울 게 없다. 20여 수에 이르는 종전의 가사 역시 이처럼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것이다. 진도 정보 더 자세히 보기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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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9
  • 테마여행지 - 삶의 애환 녹아있는 아리랑의 고장 '밀양'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다. 요즘 이맘때 만큼 여행하기 좋을 때가 또 있을까. 모처럼만의 주말을 맞아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을 찾아 여행하는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기왕하는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무작정 하는 여행보다는 테마가 있는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겠다. 마침 한국관광공사가 11월 가볼만한 곳으로 ‘우리소리기행, 아리랑’이라는 테마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흥겨운 우리 가락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테마 여행의 첫번째 장소는 사람들의 애환과 삶이 녹아있는 아리랑의 근원지, 밀양이다. 아랑사로 오르는 길 영남루 옆 밀양아리랑 시비 ■ 삶의 애환이 녹아있는 우리 가락, 밀양 아리랑 최근 이준기와 신민아가 주연한 드라마 ‘아랑 사또전’이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드라마는 억울하게 죽은 밀양부사의 딸 이서림과 어머니를 찾아 밀양으로 온 김은오가 저승과 이승을 오가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 드라마는 경남 밀양에서 전해 내려오는 ‘아랑 전설’을 원형으로 삼았다. 고전 소설 ‘장화홍련전’ 역시 아랑 전설에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랑 전설을 원형으로 하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민요 밀양아리랑 역시 아랑전설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밀양 사람들이 정절을 지키려다 죽음을 당한 아랑 낭자를 기리며 부르던 노래가 바로 밀양 아리랑이다. 때문에 밀양에는 아랑 낭자를 기리는 아랑사가 있다. 밀양 사람들은 영남루 아래 자리한 아랑사에 들어서는 연인의 모습을 보면 현지인인지, 외지인인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사랑을 이루지 못한 아랑 낭자의 마음을 배려해 남녀가 떨어져 들어오면 현지인, 사랑을 이루게 해달라고 기원하며 함께 들어오면 외지인이라고 한다. 아랑사 옆의 언덕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올라가면 밀양아리랑 시비가 보이고, 그 옆에 밀양아리랑을 들을 수 있는 음향 시설이 있다. 안내판의 빨간 단추를 누르면 스피커에서 흥겨운 노래가 흘러나온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아리랑이다. ‘날좀보소’라는 가사로 시작된느 밀양아리랑은 다른 아리랑보다 매우 빠르고 흥겹다. 때문에 밀양아리랑은 아랑 전설에서 유래된 노래가 아니라 너른 들녘에서 농사를 지으며 부르던 농요라는 의견도 있다. ☞ 경기일보 관련정보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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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8
  • 한국인보다 더 국악 사랑하는 외국인들
    한국사에 기록된 첫 귀화 외국인은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후이다. 머나먼 여정 끝에 한반도 남쪽에 도착한 그녀가 김수로왕과 만나 국모의 자리에 오른 지 2천년이 가까워온다. 최근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1백20만명을 웃돌 정도로 한국은 글로벌 국가가 되었다. 외국인을 만나거나 사귀는 것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방송인이자 국제변호사인 하일씨,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연임한 이참씨,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변호사) 등은 이미 유명인이다. 한류 스타인 걸그룹과 아이돌 중에도 외국인 멤버가 있고, 전국 각 대학에는 외국인 교수와 유학생들이 넘쳐난다. 이들 외국인 중에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사람들 또한 점점 늘어가고 있다. 전통 공연예술 현장을 자주 찾으며 만난 이들 가운데 특히 기억에 남는 사람들은 우리의 전통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강의와 연주를 하는 외국인들이었다. 이들 중에는 한국인과 결혼해 자녀를 두고 있는 사람도 있고, 한국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 겉모습만 외국인이지 오히려 우리보다 더 한국인의 문화를 사랑하고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다. 2009년 덕수궁에서 열린 <국악 활개 펴다>라는 공연의 사회를 볼 때 서울대 음악대학 국악과의 힐러리 핀첨 성 교수를 만났다. 그는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음악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현지의 대학 연구소에서 한국 음악 및 동아시아 관련 연구원 및 프로젝트매니저로 활동하며 한국 음악을 연구했다. 20여 년 전 처음 들은 한국 전통음악의 신비한 음색에 매료되어 국악의 독창성을 연구해왔다. 한국 현대음악과 전통음악의 접목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단행본 <1930년대 한국의 신민요>를 펴냈고, <이론에서 실제로: 한국 작곡자들의 변> 등 한국 음악과 관련한 논문도 다수 내놓았다. 한국의 악기 중 해금을 좋아해 직접 연주를 하기도 한다. 그의 초등학생 딸은 판소리를 배우며 그것을 전공으로 삼아 계속 공부할 것을 고민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모전여전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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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2

공연소식 검색결과

  • 11월17일~18일,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이화국악관현악단 스페셜콘서트 개최
    연말특별기획 이화국악관현악단 스페셜 콘서트 한국문화원에서는 평소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연말특별기획 무대를 준비하였습니다.이번 무대에서는 서양음악과 한국음악을 독창적으로 연구・발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을 세계 알리고 있는 「이화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안숙선 판소리 명창등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2016년 11월 17일(목) 19:00 ・장소: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 ・주최: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이화국악관현악단 ・협력: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출연:이화국악관현악단, 안숙선(판소리), 이선희(판소리), 혼죠 히데타로(샤미센), 김얼(가야금) 【프로그램】※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축제 <작곡>이준호 ✳편곡 박경훈 우리나라에는 예로부터 전통적으로 전해오는 놀이형식으초대로 갖추어진 축제가 많이 있다. 아주 작은 마을에도 사계절 절기마다 이루어지고 생활 곳곳에 스며있는 것을 보면 우리 민족이 얼마나 다양한 놀이문화를 가지고 있는가를 가늠케 한다. 이 작품은 마을 축제의 분위기를 새롭게 다른 시각에서 관현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2. 새 산조 <가야금>김얼 ✳작곡 박범훈 우리나라 가야금과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는 중국의 현악기 구친이나 일본의 고토 연주가들로 하여금 우리나라 가야금 산조를 연주하도록 하기 위한 의도로 작곡되었다. 개량 악기인 22현 가야금이 나온 이후 이 곡은 작곡가에 의해 다시 22현 가야금을 위한 협주곡으로 재구성되어 가야금 연주자 김일륜에 의해 1995년 국립극장에서 초연되었다. 현재는 22현 보다는 25현 가야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으로 자주 연주되고 있다. 3. 심청가 중 「방아타령」 <판소리>안숙선, 이선희 ✳편곡 김희조 만정 김소희 선생의 소리를 바탕으로 하여 김희조 선생의 편곡으로 탄생한 이 곡은 1985년 KBS국악관현악단의 창단음악회에 위촉・초연되었다.곡의 내용은 도망간 뺑덕이네를 뒤로 한 채 심봉사가 홀로 맹인잔치에 가면서 생기는 여러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는 심봉사가 옷을 잃어버리고 관아의 도움으로 그 위기를 모면하는 대목으로, 심봉사의 안타까운 처지를 중모리와 중중모리로 슬프게 엮어 부른다. 후반부는 방아를 찧는 아낙들을 도우며 「방아타령」을 부르는 부분으로, 중중모리와 자진모리로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어냄으로써 전・후반부의 음악적 대비를 볼 수 있다. 4. Flowers of K ✳작곡 양방언 대지에 뿌리를 내려 강해보이면서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든 연령의 한국 여성과 국화인 무궁화를 모티프로 한국의 본질을 표현하고자 한 작품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로, 한국의 본질과 공존해보고 싶은 작곡가의 의도가 들어있으며 관현악과 태평소, 타악 등이 동양적 분위기와 세련미를 드러낸다. 5. 아키노 요루(가을 밤) <샤미센>혼죠 히데타로, 혼죠 히데고로, 혼죠 슈지로 6. 카리보시키리 (刈干切) 노래 <샤미센>혼죠 히데타로, 혼죠 히데고로, 혼죠 슈지로 일본의 비경이라고 불려기는 미야자키현(宮崎県) 시바촌(椎葉村)에 남아 있는 노래로 억새를 벨 때 부르는 노래이다. ‘카리보시키리(刈干切)’는 억새를 베고 말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 쓰이는 낫의 길이가 1미터로 일을 할 때 상당히 힘이 들기 때문에 노래의 속도도 느리다. 7. 국악관현악을 위한 샤미센 협주곡 「전심(傳心)」<샤미센>혼죠 히데타로 ✳작곡 혼죠 히데타로、편곡 박병오 한국의 일본의 풍류가 만나는 이번 연주회를 기념하여 작곡한 곡으로 샤미센의 협주곡으로 편곡되었다. 한국과 일본의 교류와 양국의 전통음악 계승의 발전을 기원하는 작곡자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8. 퓨전음악 연곡「Fly to the sky – 신 아리랑 – 타(打)」 메들리 첫 곡인 「Fly to the sky」는 굿거리 장단의 흥겨운 분위기로 된 곡이고 「신 아리랑」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요를 서정적으로 편곡한 곡이며 신명나는 느낌의 곡인 「타」로 이어진다. 【관람 신청 응모 요령】 한국문화원 첫 페이지의 <응모>코너에서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회원등록이 필요합니다. ➡회원 등록(http://www.koreanculture.jp/member_agree.php) ◇모집인원 : 300명(신청은 한 분당 2명까지)◇신청마감 : 2016년 11월 8일 (화) *신청자 수가 정원을 넘긴 경우 추첨을 통해 초대하는 점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당선되신 분에 한하여 강연 1주일전까지 확인증을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당선되지 못하신 분께는 별도의 연락을 드리지 않는 점 양해바랍니다
    • 공연소식
    • 해외
    2016-11-02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박민혜 - 가야금연주가
    ☆ 박민혜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학과 졸업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과 졸업 활동 경력 중앙국악관현악단 단원 역임 한국관광공사주최 한국홍보 일본 3개현 초청 공연  현재 성남시립국악단 가야금 부수석 수상 경력 제2회 지영희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입상 서울가야금경연대회 일반부 입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youtu.be/NL-LmKcOqOI [초코바를 물고가는 소녀 - 중앙가야스트라]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라,마,바
    2015-02-06
  • 김덕수 - 풍물, 사물놀이
    ☆ 김덕수 프로필 (1952년 대전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장구, 풍물, 사물놀이 창시자 수련과정ㅣ학력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 활동 경력 2001 ~ 난장 컬쳐스 대표 2006 ~ 한국관광공사 관광명예홍보대사 2010 ~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홍보대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역임 수상 경력 1959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통령상 1995 모란장 수훈 2007 제18회 후쿠오카아시아문화상 예술문화상 2007 은관문화훈장 2007 후쿠오카아시아문화상 2016 제23회 방일영국악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8UNa2C6vLLo [판굿] ▶ https://youtu.be/9HpnE3mni9k [김덕수 사물놀이 신명놀음] 기타 남사당패 법고놀이의 대가였던 김문학의 아들이며 양도일, 남형우 등의 대가들에게서 장구와 쇠를 배웠다. 이광수, 최종실, 김용배(작고)와 함께 4인 사물놀이의 창시자로 남사당에 뿌리를 둔 뚜렷한 예술관과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국악계의 지도자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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