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국악정보 검색결과

  •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명창부 대상 “김현주” 씨
    춘향가 이별 대목 불러“시원하고 기쁩니다. 이제 또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소리공부를 계속 하겠습니다.”지난 21일 전남 보성군에서 열린 제15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전국판소리 경연대회에서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김현주(41·여)씨는 남원에 있는 국립민속국악원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실력 있는 소리꾼이다.본선 대회에서 김현주 명창은 춘향가의 ‘이별’ 대목을 불러 홍성덕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특히 예선과 본선에서 7명의 심사위원 전원에게 99점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김현주 명창은 11세때 소리를 하는 친구가 사랑가를 부르는 걸 듣고 좋아서 친구를 따라 소리에 입문하여 이난초 명창에게 본격적으로 소리를 배웠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10-22
  • 10월 23~27일 '국악과 양악의 만남' 양평서 'K-클래식' 페스티벌이 열린다.
    양악과 양악이 결합한 음악 축제가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다. 양평군립미술관(관장 이철순)은 23~27일 국악과 양악이 어우러진'K-클래식 뮤직 페스티벌'을 마련한다. 행사는 세계시장에 내놓을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발할 목적으로 기획했다. 'K-팝'의 클래식버전을 선보이는 출정식인 셈이다.음악평론가 탁계석씨가 조직위원장을,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임동창씨가 예술감독을 맡았다.페스티벌에는 60여명의 내로라하는 음악인이 참여한다.거문고 명인 이세환 선생을 비롯해 아쟁 김영길, 해금 김선구,대금 김경애, 판소리 김수미, 가야금 박경소, 사물놀이 진쇠, 피리 가민 등 해외 교류 경험이 있는 음악인들이 무대에 선다.해당기사 더보기 ☞ https://han.gl/jXXvs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2-10-20
  • 제20회 흥부제가 국악과 흥부를 주제로 10월 27~28일 남원에서 열린다
    제20회 흥부제(제전위원장․김상근)가 오는 27일,~28일 이틀 동안 ‘우애․나눔․보은․행운’을 주제로 남원시 사랑의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20회째를 맞는 흥부제는 기념행사, 경연․공연행사, 체험․전시행사, 연계행사 등 총 4개 분야 16개 종목으로 격식 적인 행사를 지양하고 전통경연 및 흥부체험 행사를 확대 강화했다.특히, 국악과 흥부를 중심 컨셉으로 하되 사랑과 나눔의 흥부정신을 계승, 발현하도록 전통 흥부문화 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올 흥부제는 오는23일은 흥부전의 배경지인 인월과 아영에서 행사를 알리는 고유제와 풍년기원 농악놀이 등 흥부마을 터 울림을 시작으로 서막을 연다.지난1980년 판소리 사설과 지역전설을 기반으로 흥부고장찾기 운동이 전개됐고 1992년 경희대 민속학 연구소에서 흥부출생지를 인월면 성산리, 발복지로는 아영면 성리로 발표하면서 명실상부한 흥부의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었고 이후 매년 흥부마을에서는 흥부터울림 행사를 지내왔다.축제 첫날인 27일에는 관광객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남원농악보존회 주관의 "흥부골남원농악경연대회"가 춘향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개최된다.남원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 읍·면·동에 농악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흥부제 때 경연대회를 개최해, 기량 상승과 함께 전통 남원문화를 계승발전하고 있다.해당기사 더보기 -->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4533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2-10-19
  • 제19회 '방일영 국악상' 성우향 명창을 만나다
    6세 때 鼓手 큰아버지께 배워 80세인 지금까지 소리 외길… 남성적 성음의 보성소리 大家"춘향가·심청가·흥보가 완창, 북 잡아 주셨던 김명환 선생… 그 어른 계셨기에 가능했지" "얼씨구", "잘한다!"방일영 국악상의 제19회 수상자 선정 소식을 들고 찾아간 16일 아침, 춘전(春田) 성우향(成又香·80) 명창은 판소리 '심청가' 가운데 '뺑덕어멈 도망가는 대목'을 듣고 있었다. 1976년 김명환·김동준 두 고수의 북으로 녹음한 자신의 실황 음반이었다. 여든의 명창은 자신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연방 추임새를 넣고 있다."내 노래에 내가 반하고, 내가 홀려야 해. 영락없이 내가 춘향이가 되고, 심청이가 되고, 내가 죽는다는 그런 감정을 흠뻑 넣고 해야 하는 거여. 소리는 하다 말고, 집어치울 수 있는 게 아녀."성 명창은 판소리를 "호랑이 꼬랑지를 잡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는 "죽을 힘을 다해서 잡고 있어야지, 놓는 순간 물려서 죽고 마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인간의 노력으로 올라갈 수 있는 최고 경지에 오른 명창'으로 국악계에서 평가받는다. 고수(鼓手)이면서 피리에도 능했던 큰아버지에게 여섯 살 때 전남 화순에서 처음 소리를 배운 뒤부터 성 명창은 소리 외에는 곁눈질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보성 소리'의 완성자로 꼽히는 정응민 선생에게 1952년부터 판소리 수업을 받을 때에는 아침 6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목을 풀고, 낮 2시에 스승과 만나 소리 공부를 한 뒤, 저녁에는 다시 독공(獨功)하는 생활을 7년간 계속했다. 1970년대 살림이 곤궁해져 서울 화양동에서 하숙을 치면서 살 때에도, 성 명창은 하숙집 곁에 토굴을 파고 지하실에 들어가 매일 소리를 했다. 그마저 성에 차지 않을 때는 아차산 영화사로 올라가 백일 공부했다. -->해당기사 더보기 》성우향 프로필 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10-18
  • 판소리 현대화 함께한지 8년...소리꾼 이자람-연출가 남인우
    브레히트 희곡 ‘사천의 선인’ 판소리로 풀어내 런던 공연 1인15역 150분 연기 기립박수 올림픽의 열기가 달아오르던 지난 7월30일 저녁 영국 런던 사우스뱅크센터 퀸엘리자베스홀은 또다른 환호와 기립박수로 뜨거웠다. 이날 한국의 한 여자 소리꾼이 독일의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1898~1956)의 희곡 <사천의 선인>을 판소리로 풀어낸 <사천가> 공연이 열렸다. 소리꾼 한 사람이 작창과 1인 15역 연기를 도맡아 브레히트의 서사극을 2시간 30분 내내 풀어내는 동안 객석에서는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 한국에서도 인기 없고 낡은 장르로 홀대받는 판소리의 세계화 가능성이 유럽 최대 복합문화지구(사우스뱅크센터)에 자리잡은 공연장에서 영국 관객들 앞에서 싹을 보인 것이다. 그날 뜨거웠던 공연의 주역인 소리꾼 이자람(33)씨와 연출가 남인우(39)씨를 지난달 말 서울 홍대앞 근처 연습실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판소리가 지닌 동시대성과 작품성, 재미를 해외에서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사천가>나 <억척가>에 담겨 있는 이야기는 진짜 우리의 판소리”라며 “지금 우리의 이야기를 잘 만들면 세계에서 통하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두 사람은 11월 프랑스에서 브레히트의 <억척 어멈>을 판소리로 엮은 <억척가>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자람씨는 1985년 5살에 ‘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셔’로 시작하는 노래 ‘내 이름 예솔아’로 인기를 끌었던 어린이 스타였다. 12살에 판소리에 입문해 19살에 판소리 <춘향가> 최연소 완창으로 기네스 기록을 세웠고 2007년에는 판소리극 <사천가>를 발표하고, 뒤이어 <억척가>를 만들어 무대에 올린 국악인이다. 인디밴드 ‘아마도이자람밴드’의 리드보컬이고, 영화음악 작곡가, 현대무용가로도 활약하는 ‘21세기형’ 전방위 예술가이기도 하다. 남인우씨 또한 아동청소년 연극 전문극단 북새통의 예술감독 및 상임연출가이자 연극놀이 강사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04년 제주 설화를 토대로 한 아동청소년연극 <가문장아기>로 세계적 호평을 받았으며 2010년 <행복한 왕자>로 서울어린이연극상 작품상·극본상·연기상을 휩쓸었다. 두 사람은 2005년 겨울 국악그룹 ‘타루’에서 활동하던 이자람씨가 옴니버스 형식의 판소리 극 <이야기 셋>을 기획할 때 처음 만나 8년을 따로 또 같이 작업하면서 우정을 쌓아왔다. <이야기 셋>은 ‘조선 나이키’, ‘구지 이야기’, ‘아기돼지 삼형제’ 세 개의 이야기로 이뤄진 판소리극으로, 남인우씨가 연출을 맡았고, 이자람씨는 그중 <구지 이야기>를 작창(판소리 선율을 만듦)했다. 남씨는 “소리꾼 이자람이 아니라 작가 이자람으로 처음 만났다”고 표현했다. 둘은 그 뒤 2007년 판소리창작·공연단체 ‘판소리만들기 자’를 결성해 <사천가>와 <억척가>를 잇달아 발표하며 판소리의 현대화를 이끌고 있다.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555407.html -->이자람의 창작판소리 브레이트 '억척가' 동영상 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10-17
  • 충남 서천군, 문화의 달 맞아 10월 16일 중고제 판소리 시연회
    서천문화원은 16일 조선 5대 명창으로 손꼽히는 이동백, 김창룡 선생의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중고제 판소리' 시연회를 개최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 서천군이 주최하는 이번 시연회는 조선 5대 명창으로 이름을 떨친 서천태생 이동백, 김창룡 선생의 '중고제 판소리'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음원이 소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또 이애리 심화영류 '승무'와 정규헌 이야기 송서 '아리랑', 이은우 심화영제 판소리 춘향가 중 '쑥대머리', 박명언 판소리 흥보가 중 '첫째박 타는 데', '돈타령' 등이 시연돼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중고제는 지역적으로 충정 경기 일대를 중심으로 한 판소리로 1940년대까지 오랜 시대를 풍미했던 고졸하고 담백한 판소리"라며 "문화의 달을 맞아 서천에서 중고제 판소리가 시연되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서천문화원 홈페이지 해당기사 원문 보기 -->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683 강산제(岡上制)란 서편제(西便制) 자체의 지나치게 애절한 면은 지양하고, 동편제(東便制)의 웅건함과 중고제의 분명함을 적절하게 배합힌 중도의 판소리이다.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2-10-16
  • 국악의 한류 가능성 확인한 국립국악원의 독일 공연
    "내면으로 깊은 여행을 떠나는 느낌" 궁중음악의 백미인 수제천 연주가 끝났을 때 독일 관객들의 눈빛은 더욱 호기심으로 가득한 듯 보였다. 11일(현지시간) 독일 클래식 음악의 심장부인 베를린 필하모닉에서 펼쳐진 국립국악원의 공연은 `위엄과 무아(Wuerde und Ekstase)'라는 주제처럼 조용하지만 강렬한 울림을 던졌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독일 4개 도시 순회공연의 연장 선상에서 마련됐다. 지난해 공연에서는 `감정의 폭발(Explosion der Gefuehuele)'이라는 주제로 민속음악인 시나위, 산조, 판소리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전반부 50분은 시나위, 후반부 50분은 궁중음악인 관악영산회상과 수제천으로 구성됐다. 예상대로 관객들은 시나위는 편안하게 즐겼지만, 궁중음악은 난해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관객들은 시나위가 연주될 때는 가볍게 고개를 흔들거나 발을 구르며 함께 장단을 맞췄다. 연주자들이 중간에 독주로 기량을 뽐내자 아름다운 선율에 빨려 들어가는 듯 숨죽인 채 소리없는 탄성을 자아냈다. 후반부인 궁중음악에서는 손으로 턱을 괴거나 자연스럽게 상체가 앞으로 쏠리는 등 음악을 탐구하려는 모습이 역력했다. 관객들은 하나같이 내면으로부터 강렬한 에너지를 느꼈다고 했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2/10/12/0904000000AKR20121012133400082.HTML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2-10-13
  • 한국인보다 더 국악 사랑하는 외국인들
    한국사에 기록된 첫 귀화 외국인은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후이다. 머나먼 여정 끝에 한반도 남쪽에 도착한 그녀가 김수로왕과 만나 국모의 자리에 오른 지 2천년이 가까워온다. 최근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1백20만명을 웃돌 정도로 한국은 글로벌 국가가 되었다. 외국인을 만나거나 사귀는 것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방송인이자 국제변호사인 하일씨,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연임한 이참씨,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변호사) 등은 이미 유명인이다. 한류 스타인 걸그룹과 아이돌 중에도 외국인 멤버가 있고, 전국 각 대학에는 외국인 교수와 유학생들이 넘쳐난다. 이들 외국인 중에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사람들 또한 점점 늘어가고 있다. 전통 공연예술 현장을 자주 찾으며 만난 이들 가운데 특히 기억에 남는 사람들은 우리의 전통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강의와 연주를 하는 외국인들이었다. 이들 중에는 한국인과 결혼해 자녀를 두고 있는 사람도 있고, 한국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 겉모습만 외국인이지 오히려 우리보다 더 한국인의 문화를 사랑하고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다. 2009년 덕수궁에서 열린 <국악 활개 펴다>라는 공연의 사회를 볼 때 서울대 음악대학 국악과의 힐러리 핀첨 성 교수를 만났다. 그는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음악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현지의 대학 연구소에서 한국 음악 및 동아시아 관련 연구원 및 프로젝트매니저로 활동하며 한국 음악을 연구했다. 20여 년 전 처음 들은 한국 전통음악의 신비한 음색에 매료되어 국악의 독창성을 연구해왔다. 한국 현대음악과 전통음악의 접목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단행본 <1930년대 한국의 신민요>를 펴냈고, <이론에서 실제로: 한국 작곡자들의 변> 등 한국 음악과 관련한 논문도 다수 내놓았다. 한국의 악기 중 해금을 좋아해 직접 연주를 하기도 한다. 그의 초등학생 딸은 판소리를 배우며 그것을 전공으로 삼아 계속 공부할 것을 고민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모전여전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41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2-10-12
  • 고창,판소리계 최고상 '제22회 동리대상' 수상후보자를 찾습니다
    전북 고창의 ㈔동리문화사업회가 올해 '제22회 동리대상' 수상후보자를 모집한다. 사업회는 오는 15일~17일까지 판소리 창자, 고수, 연구자 부문 수상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동리대상은 구전으로 전해지던 판소리 사설 여섯 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유업을 계승·발전시키고자 판소리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국내 판소리계에서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고창군수 및 동리문화사업회의 공동 훈격으로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고창군청 문화관광과 (☎063-560-2451)로 문의하면 된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2-10-12
  • 한국전통음악과 교회예배음악
    故 최종민교수 (철학박사, 국립극장예술진흥회 회장, 동국대문화예술대학원 교수) 1. 무엇이 문제인가? 1995년 추수감사절에 나는 강원룡목사님의 부탁으로 경동교회 옥상에서 저녁 음악예배를 국악으로 드린 적이 있다. 그 때 기악으로는 시나위 합주를 했고 박동진 명창이 흥보 박타는 대목을 판소리로 했었다. 나는 사회를 하면서 추수감사절 음악예배를 이끌었는데 강원룡목사님의 말씀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말씀 중 그날 예배에 참석한 외국 교회지도자 4분이 있었는데 낮 예배는 각자 마음대로 서울시내 교회에 가서 보고 오라고 했더니 모두 다녀와서 하는 말이 “한국교회는 설교나 기도는 한국말로 잘 하면서 찬송이나 찬양은 왜 한국음악으로 하지 않고 서양음악으로 하느냐?”하고 묻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저녁 우리교회(경동교회)의 음악예배를 보시오 한국음악으로 예배를 드릴 겁니다.”라고 말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예배를 다 본 다음 그 외국 목사님들이 국악으로 드린 그 예배에서 크게 감동 받았다고 하면서 그 녹음을 꼭 가져가게 해 달란다는 말까지 했었다. 1980년대 어느 해였다. 그 때도 강원룡목사님이 세계찬송가집에 넣을 한국적인 찬송가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여 크리스찬 아카데미에서 위원회를 만들어 토론과 워크샤프를 한 적이 있다. 세계찬송가집에 한국 찬송가가 한 곡도 들어가지 못해서 이유를 물었더니 “한국인이 작곡한 작품이 제출되긴 했지만 그 작품의 음악언어가 서양음악언어로 되어있어서 빼버렸다”고 하더라는 것이다. 그러니 한국찬송가의 자격이 있는 한국적인 찬송가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외국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한국교회의 찬송가나 찬양음악을 한국교회 구성원들은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다. 한국말로 된 가사와 그 가사를 표현하는 곡조가 맞지 않고 그 곡조를 표현하는 창법이 또한 어울리지 않는데도 그냥 묵인하고 넘어가고 있다.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국악 식으로 하는 것을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는 경향까지 있다. 선교사들이 가르쳐 준대로 부르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고 말할 수도 있고 우리가 불편하지 않은데 뭣이 문제가 된단 말이냐?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위에 예를 든 사례와 같은 문제가 분명 있으니 우리도 그 문제를 제대로 살필 수 있어야 된다. 2. 음악언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한국의 성악가들이 독일에 가서 독일 성악가들과 회합을 가졌을 때 독일 성악가들이 한국성악가들에게 한국가곡을 한 번 해보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한국 성악가가 나가서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하고 부르니까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아니 그런 노래 말고 한국가곡을 불러 주세요.”하더라는 것이다. 또 다른 한국성악가가 나가서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하고 노래해도 역시 끝나기 전에 “그런 노래하지 말고 한국가곡을 해 주세요.” 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나가서 “날 좀 보소오 날 좀 보소오”하고 민요를 부르니까 “아! 그 노래 참 좋다”고 하면서 다른 노래(한국가곡)를 또 해 달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독일 성악가들은 한국의 가곡이 어떤지 민요가 어떤지를 전혀 모르지만 척 들으면 가사와 음악의 언어가 다르다는 것을 금방 알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보면 된다. 바꾸어 말하면 독일 성악가들은 척 들으면 아는 음악언어의 문제를 한국 성악가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우리 교인들이 어찌 음악언어에 대해 알 수 있겠는가? 모르는 것이 당연할지 모른다. 돌이켜보면 우리네가 음악을 배운 것은 학교와 교회에서다. 이 땅의 학교교육은 일제강점기에 식민지 정책의 하나로 시작되었다. 식민지인을 양성하는 것이 교육목적에 숨겨져 있었기 때문에 우리역사와 우리문화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다. 역사는 왜곡해 가르치고 음악 같은 우리문화는 아예 가르치지 않았다. 그 식민지 교육의 효과가 해방 후에도 계속되어 우리음악은 계속 교육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한국음악언어가 단절되다시피 되었다. 전통시대에는 저절로 배워 노래할 수 있었던 우리음악언어를 제대로 구사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교과서에서 영국 미국 독일 이태리 민요 중심으로 배우며 그 음악언어를 익혔고 교회에서 부르는 찬송가 역시 그런 음악언어로 되었기 때문에 우리들은 서양민요언어에 익숙하게 되었다. 그런 음악언어를 익힌 젊은이들이 만들어 보급한 대중가요를 포크가요라 하는데 그 포크의 의미는 서양민요를 가리키지 한국민요를 가리키지 않는다. 그 만큼 우리 음악언어가 우리생활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그렇다고 하여 우리음악언어가 완전히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 버린 것일까? 공식적으로는 사라졌지만 변칙적으로 남아있다.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를 때 보면 “하늘가는 밝은 길이”를 악보대로 강약을 지켜 부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아늘 가아느은 바앍은 길이”와 같이 목을 써서 시김새를 하고 가사를 꾸며 부른다. 그런 부분은 우리말 가사를 제대로 발음하기 위해 그런 우리민요 창법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 “주의 주실 화평 믿은 얻기 위해”를 부를 때도 마찬가지다. “주우에 주우실 화아평 미이듬 어얻기 위이해”처럼 처음을 강박으로 시김새를 하면서 부른다. 누가 그렇게 가르친 것도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한국식으로 부른단 말이다. 이처럼 음악언어란 말을 자연스레 표현하는 가운데 저절로 형성되는 것이다. 말이 다르면 음악언어가 다르다. 같은 우리나라 안에서도 사투리가 다르면 민요의 표현방식이 다르다. 말하자면 사투리에 따라서도 음악언어는 조금씩 다르게 발달한다. 전라도 민요와 경상도 민요가 다르고 평안도민요와 전라도 민요가 많이 다른 것은 사투리의 차이 때문이라 생각해도 된다. 그 민요가 다르다는 것은 곧 음악언어가 다르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21세기는 문화의 시대여서 문화언어를 발전시키는 정책을 펴야한다는 주장이 있다. 문화언어에는 음악언어 무용언어 연극언어 등이 있을 수 있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우리 음악언어를 발전시켜야 된다. 우리음악언어가 어디에 있을까? 우리의 전통음악에 들어있다. 판소리의 음악언어도 있고 민요의 음악언어도 있다. 물론 가곡이나 궁중음악의 음악언어도 있다. 우리네 음악언어는 아주 다양하게 발달해 있기 때문에 배우기 어려운 것은 단점이지만 종류가 많다는 것 자체는 큰 장점일 수 있다. 말하자면 우리는 다양한 음악언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발전시켜야 된다는 주장을 할 수 있다. 3. 한국 음악언어로 된 교회음악을 발전시켜야 된다. 나는 한국의 종교음악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무속음악도 연구했고 불교음악이나 유교음악도 연구했다. 실제 음악과 접할 수 있는 체험도 많이 했다. 나는 2004년 아시아전통예술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이 되어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무속들을 초청하여 3일간 남산한옥마을에서 축제형식으로 공연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느끼고 많은 사람과 이야기 한 것은 우리나라 무속의 음악과 다른 여러나라 무속음악은 서로 다를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수준의 차이가 있었다. 우리나라 무속음악의 수준이 월등히 높고 특징도 확실했다. 속되게 표현하면 우리 것과 다른 나라 것은 게임이 안 될 정도로 우리 것이 우수했다. 불교음악에서도 비슷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2006년 11월 마산에서 아시아 불교음악 페스티벌을 한 적이 있다. 중국, 대만, 일본의 불교음악 공연단과 한국의 범패승들이 공연형식으로 자기나라 불교음악을 발표했다. 중국은 중국식으로 불교음악을 하고 대만이나 일본 역시 자기나라 식으로 했다. 헌데 역시 한국의 불교음악과 춤이 훨씬 좋았다.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음악이나 춤 같은 예술장르는 그 자체로 예술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 예술성에서 우리 것이 우수하다는 말이다. 유교음악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동양에서 유교를 하는 나라는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 그리고 한국이고 이 나라들은 다 유교의 의식음악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제일 오래되고 유교음악의 이론에 맞게 잘 연주되고 있는 것은 한국의 문묘제례악이다. 세종 때 작곡한 문묘제례악은 중국 유교음악의 모범으로 평가되어 춘추 석전을 모실 때면 그 내용을 중국 전역에 중계하느라 난리를 피운다. 나는 이런 예를 볼 때마다 한국의 기독교음악을 한국음악언어로 잘 발전시킨다면 수준 높은 한국기독교음악을 창조하여 세계기독교음악의 한 부분을 멋지게 장식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4.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첫째 음악언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편견을 없애는 일부터 해야 된다.지금과 같은 사고방식으로는 한국적인 교회음악을 시도조차 할 수 없다. 내가 새문안교회 성가대 지휘자로 있었던 ‘80년대 전반만 해도 교회에서 징이나 장구를 사용할 수 없었다. 악기는 음악 하는 도구이지 다른 의미가 없는데 마치 그 악기에 무슨 귀신이라도 붙어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또 유럽의 미사곡이나 성가를 번역해 연주하면 미국출신의 장로는 그것을 싫어하면서 미국에서 출판되는 미국산의 성가를 가져와 번역해 쓰도록 권하기도 하였다. 성가를 대하는 태도에도 내쇼날리즘이 있다는 것을 느꼈었다. 교회의 저항이 어느 정도 사라진 다음에야 우리음악언어로 된 찬송가나 성가를 개발하여 부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제일 앞에 거론한 것이다. 둘째 기존의 우리민요를 찬송가 곡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찬송가에는 서양민요가 적잖게 포함돼 있다. 같은 방식으로 우리민요를 찬송곡조로 사용해 보자는 제안이다. 예를 들어 좀 경쾌한 ‘경복궁타령’의 곡을 찬송가로 만들었을 때 어떤 식이 될까? 후렴을 “영광 영광 할렐루야”로 하고 메기는 소리는 편리한 대로 찬송가 493장을 그냥 메겨도 된다. 경복궁타령은 메기는 부분과 후렴부분의 선율이 같기 때문에 493장을 그냥 경복궁타령 곡조로 계속 불러도 무방하다. 493장 (이호운 작사)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 같이 빛난다. 후렴)영생을 맛보며 주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민요를 사용하는 경우 전라도에서는 전라도 민요를 활용하고 강원도에서는 강원도민요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가사는 그 곡조에 어울리는 것으로 작사해 사용해야 자연스럽고 부르기 좋다. 셋째 잡가를 활용한 고급 성악곡을 개발하는 방안 전통음악에는 소리를 전문으로 하던 소리꾼들의 노래 잡가가 다양하게 발달해 있다. 이런 노래를 활용하여 성가를 개발하면 합창이나 독창으로 할 수 있는 좋은 성가를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넷째 판소리의 음악언어를 활용하여 기독교적인 내용을 판소리 작품으로 개발하는 방안. 이 방법은 이미 박동진 명창이 ‘예수전’이나 ‘팔려간 요셉’을 통해 그 예를 보여 주었다. 또 김형철이 같은 방법으로 ‘모세뎐’을 창작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런 방법은 교인들이 판소리의 내용을 쉽게 알아들을 수 있고 소리 자체에서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자주 들려주어 익숙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직 교회에서 판소리하는데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판소리는 이미 세계무형문화유산이 된 인정된 음악이다. 이런 음악언어를 우리 기독교가 활용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어서 권장하고 싶다. 다섯째 한국음악언어를 활용한 새로운 교회 예배음악을 작곡하는 것. 지금 단계는 우리 음악언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작곡가가 거의 없고 또 새로 만드는 것보다는 기존의 세련된 음악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권했다. 하지만 노하우가 축적되고 우리음악언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단계가 오면 다양한 한국기독교예배음악을 작곡해 써야한다. 찬송가도 한국음악언어로 만들고 성가도 한국적인 것으로 만들고 성극의 음악도 판소리나 민요를 이용한 뮤지컬 식으로 만들면 좋을 것이다. 5. 한국적인 한국의 기독교음악을 위하여 한국적인 한국의 기독교음악은 한국음악언어로 된 한국의 기독교음악이어야 한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것을 요구하고 있고 개념의 정리 자체가 그러해야 한다. 서양음악언어를 쓰더라도 한국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으면 한국적인 기독교음악이 된다는 식의 논리는 그 동안 성립되기 어렵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한국기독교음악의 정체성은 음악언어가 좌우하고 한국의 음악언어로 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한국의 기독교음악을 창출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부터 생각을 바꾸고 실천할 수 있는 쉬운 단계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노력을 기우려야 한다. 기존 찬송가 곡조를 한국식 시김새를 써서 부르는 것을 허용하고 우리민요를 찬송가 곡조로 활용하는 시험을 꾸준히 해 보아야 한다. 우리민요의 메기고 받는 식을 활용하여 인도자가 즉흥적으로 메기고 교인들이 뒷소리를 받게 하면 아주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잡가를 활용한 성가대 용 성가도 개발하고 성서판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게 하여 수준 높은 한국적인 교회음악에 귀가 훈련되도록 하는 노력도 꼭 했으면 한다. 日新又日新 이라 했던 믿음의 선배들이 한 말처럼 우리의 생각을 계속 새롭게 바꾸어 가면서 우리음악이 우리기독교음악의 어머니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야겠다. - 아 멘 -
    • 국악정보
    • 자료실
    2012-10-10

공연소식 검색결과

  • 이자람의 판소리 브레히트 성남아트센터에서 2월 23~24일 공연
    1. 공연명 : 이자람의 판소리 브레히트 <사천가> 2. 장소 :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 공연장 지도보기3. 날짜 : 2013년 2월 23~24일 4. 시간 : 오후 5시 5. 문의 : 031-783-8000 6. 관람료 : 전석 5만원 ▶이자람 프로필<줄거리>바로 어젯밤, 대한민국의 사천이란 도시에 수상한 세 놈들이 찾아왔다. 헌금에 눈 먼 신1과 시주에 눈 먼 신2와 체면에 눈 먼 신3이 그들이다. 그들은 착한 사람을 찾아 도시를 헤매지만 눈에 차게 착한 이는 아무 데도 없다. 마침 붕어빵 장수 왕씨가 '사천의 천사'라 불리는 뚱녀 순덕이를 소개시켜준다. 세 신은 착한 순덕의 모습에 감동하여 '앞으로도 착하게 살라'며 돈을 주고 떠난다. 순덕이 그 돈으로 분식집을 차리자 온갖 거지들이 몰려와 분식집을 거덜내고, 파산 직전에 처한 순덕은 가짜 사촌오빠로 변장해 냉정하게 거지들을 쫓아낸다. 겨우 안정을 찾은 순덕은 '사랑의 밥 퍼주기'를 하며 불쌍한 이웃을 돕고 살려 한다. 그러나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라, 몰려드는 거지들 때문에 허구헌날 악독한 사촌오빠를 불러들여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순덕은 사기꾼 같은 견식에게 마음을 빼앗겨버리고 마는데... 착하게 살고 싶은 한 뚱녀의 간절한 소망, 하이에나 떼처럼 그녀를 뜯어먹는 온갖 인간군상, 착한 뚱녀를 지키기 위해 악독한 오빠가 출현해야만 하는 얄궂은 세상…. 그들이 벌이는 속 터지는 이야기를 기대해 보시라. 관련정보 더보기 ☞ http://me2.do/GTpBBts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3-01-30
  • 국악뮤지컬 대학로예술극장에서 공연 (2월 21~24일)
    1. 공연명 : 운현궁 로맨스2.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3. 날짜 : 2013년 2월 21~24일 4. 시간 : 목 20:00 / 금,15:00, 20:00 / 토 15:00, 19:00 / 일 15:00 5. 문의 : 02-6481-1213 6. 관람료 : R석 50,000원/S석 40,000원/A석 30,000원 판소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만나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창작하는 공연예술단체인 '타루' 에서 창작한 작품으로 조선시대 최초의 여자소리꾼 전채선과 고종의 가상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판소리와 국악선율의 창작음악이 어우러진 판소리뮤지컬이다. ▶국악뮤지컬집단 타루 홈페이지 관련정보 더보기 ☞ http://me2.do/xJ9yrrs
    • 공연소식
    • 서울
    2013-01-30
  • '국악 산수화'1월 25일 국립남도국악원에서 공연
    1. 공연명 : 국악 산수화2. 장소 :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 공연장 지도보기3. 일시 : 2013년 01월 25일(금요일) 4. 시간 : 오후 7시 5. 문의 : 061-540-4033 6. 관람료 : 무료초대 1. 기악합주 - <산조합주> 2. 판소리 - <흥보가> 中 ‘놀보 박타는’ 대목 3. 무용 - <검무>4. 기악독주 - 지영희류 <해금산조> 5. 민요 - <흥타령> 6. 무용 - <선비춤> 7. 사물놀이 - <판굿> ☞ 관련정보 더보기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3-01-22
  • 1월 1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토요상설무대-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
    1. 공연명 : 토요상설무대-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2. 장소 :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3. 일시 : 2013년 1월 12일(토요일) 4. 시간 : 오후 4시 5. 문의 : 051-607-6056관악영산회상 중 상령산, 가야금 산조 [강태홍 류], 천년만세, 판소리, 사물놀이 관련정보 더보기 ☞ http://culture.busan.go.kr/01booking/02_01.jsp?amode=view&play_no=201212281116420001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3-01-08
  • 12월 30일 전주소리문화관에서‘소리! 한옥 위를 두드리다’를 펼친다.
    전주문화재단(이사장 유광찬)이 운영하는 전주소리문화관이 30일 오후 3시 ‘소리! 한옥시리즈’ 프로그램 ‘소리! 한옥 위를 두드리다’를 펼친다. ☞ 공연장 지도보기지난해 ‘소리! 한옥 위를 날다’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기획 시리즈로 저무는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자는 의미로 타악 반주 위에 소리를 얹어 다가오는 해를 풍요롭게 보재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청류가락단 동인팀과 타악 연희단 모듬팀, 그리고 특별출연으로 소리꾼 기성희(광주시립극단 상임단원) 등 총 10여명의 타악 연주자들과 소리꾼이 출연한다.청류 가락단 동인팀은 창작 판소리 ‘전주 맛 타령’을 시작으로, 판소리 중 ‘적벽가’를 타악 판소리 퍼포먼스로 재구성해 신명나는 공연을 진행한다.무료초대 ☎ 063-231-0771~3 ☞ 관련기사 더보기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2-12-28
  • ‘세계문화유산 판소리 페스티벌’ 12월 29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열린다
    ‘얼씨구 좋다!’ ☞ 공연장 지도보기 흥겨운 추임새와 신명나는 장단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판소리. 우리의 언어로 만들어진 독특한 음악 장르이자 우리 민족만이 가질 수 있는 판소리 공연 한마당이 춘천에서 펼쳐진다.(사)한국판소리보존회 강원도지부(지부장 박양순)가 주최·주관하고 강원문화재단과 한국유네스코연맹 도협회, 국제키비탄 춘천클럽이 후원하는 제9회 판소리 보존회 강원도지부 정기공연 ‘세계문화유산 판소리 페스티벌’이 29일 오후 2시 국립춘천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임진년 한해를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인 국악과 함께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지난 2003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판소리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이번 무대에는 판소리 불모지라해도 과언이 아닌 강원도에서 10년 이상 소리를 갈고 닦아 온 소리꾼들이 무대에 오른다. 18살 고등학생부터 80세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출연진은 강원도 아리랑을 비롯해 국악찬양, 진도북춤, 심청가, 동백타령, 흥보가 등 판소리와 민요, 무용, 농악으로 이뤄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무료초대 ☎ 033-261-7944.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03472
    • 공연소식
    • 강원,제주
    2012-12-28
  • 12월 29일 광주 전통문화관서 전통문화예술을 만나다
    무등산 자락을 배경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멋을 전해온 전통문화관 토요상설무대가 전통음악가 일곱 가족의 초청무대로 올해 공연을 마무리한다. ☞ 공연장 지도보기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올해의 마지막 토요상설공연으로 전통음악가족 초청공연 '가족음악회'를 선보인다. 이번 '가족음악회'는 전통음악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통음악가 가족들이 함께 펼치는 7개 무대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신경환(내벗소리민족예술단 단장·피리)씨를 비롯, 신두항(광주시립국극단 단무장·고수), 김덕숙(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무용), 김선이(백제남도소리고법진흥회 이사장·판소리), 김선제(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단원·아쟁), 이왕재(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단원·타악), 임영일(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및 고법이수자·고수) 등 일곱 가족이 총 출연해 흥겨운 가락을 선보인다. 지난 2월 9일 개관한 전통문화관은 올해 3월부터 전통 한옥마루 좌식공연장인 서석당(대공연장)과 야외 너덜마당에서 시민과 외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토요상설무대를 마련해 왔다☎ 062-232-1501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568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2-12-27
  • 12월 27일 여수 예울마루에서 '제정화의 여덟번째 유쾌한 수다-판소리'공연
    ☞ 제정화 프로필 매서운 한파를 녹여줄 훈훈하고 특별한 연주회가 열린다.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조해온 젊은 국악인 제정화 씨의 ‘여덟 번째 유쾌한 수다-판소리’ 연주회가 27일 저녁 7시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 공연장 지도보기 제정화 씨는 그동안 지역민과의 소통을 위해 전통음악인 판소리에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퓨전 연주회 등 새로운 형태의 콘서트를 시도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15년 전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처음 시작한 연주회가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았다. 지역의 열악한 문화예술 토양을 다지고, 전통음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예술 작품 활동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꾸준히 마련해온 제 씨의 이번 연주회는 여타 공연과는 의미가 남다르다. 공연으로 발생한 수입금은 고스란히 지역과 소통 하는데 사용하기 때문이다. 제 씨는 “선조들은 판소리를 통해 고달픈 삶과 한을 치유해 왔다”면서 “이번 연주회를 통해 우리 삶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관객과 소통함으로써 ‘판소리’ 안의 감동과 에너지가 살아가는데 작으나마 활력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010-6290-4797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db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5359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2-12-26
  • 12월 27일 창덕궁소극장에서 '2012년 정광수제 수궁가 발표회'가 열린다
    ☞ 정옥향 프로필정옥향 등 보존·전승자 모여 27일 창덕궁 소극장서 발표회 ☞ 공연장 지도보기 "판소리는 우리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 우리가 불안해 하는 것, 꿈과 아름다움, 그리고 두려움과 유토피아를 이야기하죠. 이런 주제들은 그림을 그리든 작곡을 하든 모든 예술가들이 다루고 있는 주제입니다."국립창극단의 '수궁가(Mr. Rabbit and the Dragon King)'를 지난해말 독일 부퍼탈 시립극장 무대에 올려 호평을 끌어냈던 아힘 프라이어(Achim freyer)의 말이다. 그는 브레히트의 마지막 제자로도 잘 알려진 독일 오페라 연출의 거장이다. '2012년 정광수제 수궁가 발표회'가 27일 오후4시 창덕궁소극장에서 국악로문화보존회 주최, 양암원형판소리보존연구원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발표회에는 정옥향(사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보유자를 비롯 윤충일 전국국악제 판소리부문 대통령상 수상자, 이용수ㆍ김종만ㆍ양숙희ㆍ곽옥례ㆍ이영옥ㆍ송문경 등 유명한 소리꾼들이 참가한다. 사회는 박종철 창덕궁소극장 대표가 맡아 진행하며 고수는 유인상 대불대 한국음악과 교수가 맡아 소리꾼을 돕는다. 관련기사 더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1&aid=0002291171
    • 공연소식
    • 서울
    2012-12-26
  • 지루함 NO! '젊은 포항, 젊은 국악' 12월 2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포항지역 젊은 국악인들이 꾸미는 크리스마스 축제가 펼쳐진다. '젊은 포항, 젊은 국악'이 25일 오후 3시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 공연장 지도보기 지난 4일 '제17회 포항MBC삼일문화대상 특별상'을 수상한 (사)전국푸른문화연대 이재원 이사장이 지역 출신 젊은 국악인들과 함께 마련한 무대다. 포항에서 활동하는 국악인들을 알리고, "국악은 지겹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리겠다는 각오다. 20대 중후반 젊은 국악인들이 전통 국악기로 전통음악과 현대음악, 크리스마스 캐롤 등 젊고 신선한 무대를 만든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조용수(사진) 국립창극단 기악부 악장이 고수로 판소리 장단을 직접 맡춰 무대 수준을 높인다. 무대는 판소리, 아쟁독주, 가야금병창, 대금산조, 해금독주 등이 맑고 청아한 소리부터 구슬프고 중후한 소리로 국악 애호가 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공연소식
    • 대구,경북
    2012-12-20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유창선 (류창선) - 판소리
    ☆ 유창선 (류창선)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한양대학교 국악과 졸업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 재학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전수자 활동 경력 유창선 동편제 흥보가 완창발표회 (11살)정동극장 뮤지컬 '적벽' 노숙역사)정가악회 판소리대학전 (한양대 대표)신진국악실험무대 - 류창선의 그냥노래2009~2011 광주MBC얼씨구학당 고정패널2015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장학생2021 국립민속국악원 소리판 '류창선의 동편제 강도근바디 흥보가 완창발표회' 수상 경력 남원전국학생판소리경연대회 초등부 대상 어린이판소리왕중왕전 대상완산전국국악대제전 판소리 중등부 대상송만갑판소리.고수대회 고수 학생부 대상남해성전국판소리경연대회 중등부 대상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중.고등부 대상금파강도근전국판소리경연대회 중등부 대상팔마고수대회 학생부 대상 (교육부장관상)금파강도근판소리경연대회 고등부 대상송만갑판소리.고수대회 판소리 고등부 대상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고등부 대상남도민요경창대회 고등부 대상국창박초월전국판소리경연대회 고등부 대상남해성전국판소리경연대회 고등부 대상춘향국악대전 판소리 학생부 대상 (교육부장관상)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학생부 은상동아국악콩쿨 판소리 학생부 금상온나라국악경연대회 성악부분 금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han.gl/flmZN [앞날창창류창선 유튜브채널]https://youtu.be/excWTxTU1dI [판소리 수궁가 中 일개한퇴] 기타 2008년 광주월계초등학교 4학년때 판소리 ‘흥보가’를 3시간여에 걸쳐 완창하여 국악신동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1-15
  • 김수인 프로필 - 판소리
    ☆ 김수인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극 수련과정ㅣ학력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졸업 활동 경력 현재 국립창극단 단원 (2021년 입단) 수상 경력 제10회 전국입지효무용콩쿠르 일반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 제21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학생부 장원 (교육부장관상) 2022 제30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일반부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PmmevgLkUik [소녀 아라리] 기타 어린시절 어머니 (인간문화재 김선이 명창) 로부터 판소리를 배워 국악신동 소리를 들었으며,오랜시간 무용을 전공하다 군제대 후 본격적으로 판소리에 매진하여 15대1의 경쟁률을 뚫고 2021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2-01-14
  • 김하은 - 판소리
    ☆ 김하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최승희, 모보경 명창 사사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중퇴 활동 경력 2011년 SBS 'K팝스타' 출연2013년 KBS1 'K-Sori 악동' 출연 (영국 에든버러 공연)2021년 MBN 국악서바이벌 프로그램 '조선판스타' 출연 수상 경력 2008 제26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어린이 판소리부문 차상2009 제9회 국창정정렬추모 익산전국판소리경연대회 중등부 대상 (교육감상) 2014 제19회 전주완산국악대제전 판소리 고등부 대상 (장관상) 2015 제20회 전주완산국악대제전 판소리 일반부 대상 (국회의장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6E6d50a8gac [정정렬제 춘향가 中 각처로 다 ~ 건넌산]https://youtu.be/ol0_Njgpmbc [조선판스타 - Like this (원더걸스)] 기타 모계로 이어지는 판소리 명창 가문으로 인간문화재 최승희 명창의 외손녀, 인간문화재 모보경 명창의 딸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2-01-13
  • 홍장미 프로필 - 가야금병창, 판소리
    ☆ 홍장미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병창,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안숙선 선생께 가야금병창, 판소리 사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학사 졸업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 석사 졸업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 박사 수료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전수자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전수자 활동 경력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외래교수안숙선판소리보존회 회원 수상 경력 제27회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제15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가야금병창부문 대상제8회 향사가야금병창 전국대회 향사대상 (국회의장상)제39회 신라문화제 전국국악대제전 최우수상제45회 부산동래전국전통예술경연대회 성악대상 (국회의장상)제33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부 대상제45회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22-01-12
  • 김유진 - 판소리
    ☆ 김유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조통달 선생 사사목원대 한국음악학부 졸업 (판소리 전공)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 수료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활동 경력 현재 광양시립국악단 단원 수상 경력 2008 제16회 임방울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우수상2018 제48회 개천예술제전국국악경영대회 판소리 일반부 대상 (국회의장상)2021 제25회 송만갑판소리고수대회 명창부 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2-01-12
  • 최은비 - 판소리
    ☆ 최은비 프로필 1994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유수정 선생 사사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판소리 학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 활동 경력 2018년 만정제 흥보가 완창판소리 공연2020년 미스트롯2 출연 수상 경력 제3회 박록주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고등부 판소리 우수상2016 제21회 완산전국국악대제전 일반부 판소리 최우수상2017 제3회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 일반부 판소리 준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MdoAUqBmGMw [흥보가 中 박타령]https://youtu.be/4ExsxJg5uGY [ 창밖의 여자 - 미스트롯2]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1-07
  • 김광오 - 판소리
    ☆ 김광오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극 수련과정ㅣ학력 원광대학교 국악과 졸업 활동 경력 2007~2018년 전라북도립국악원 단무장 역임현재 전라북도립국악원 부수석 수상 경력 장흥 국악대제전 일반부 고법 최우수상2020 제8회 독도사랑 국악사랑 포항천하명인 국악대제전 명인부 종합장원 (국회의장상) 홈페이지ㅣSNS https://kukakwon.jb.go.kr [전라북도립국악원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3-mbrNaBMok [적벽가 中 적벽대전]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2-01-07
  • 고현미 - 판소리
    ☆ 고현미 프로필 (1970년 전남 해남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조상현, 이임례, 이난초 선생 사사해남중학교 및 해남고등학교 졸업전남대학교 국악과 졸업목포대 음악교육대학원 수료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심청가 이수자 활동 경력 광주시립국악단 단원 역임남원시립국악단 창악부 수석 수상 경력 전국판소리경연대회 문화부장관상2007년 서울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vGx1Ff3D9NY [춘향가 中 '갈까부다' (대금 홍영, 고수 김용희)]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2-01-03
  • 안애란 프로필 - 판소리 (전남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안애란 프로필 (1943년 전남 나주 출생, 본명 안부덕)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장월중선, 정응민, 성우향 선생 사사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9-2호 동편제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활동 경력 목포시립국악원 판소리 교수 역임안애란판소리전수소 (전남 목포시) 대표 수상 경력 1994년 전국판소리명창경연대회 대상 (대통령상)2021년 국무총리 표창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7FpLGb_LtIM [안애란 명창의 옛날 판소리 이야기]https://youtu.be/tpstGpZZjEg [판소리 명창 안애란 회고담] 기타 요절한 비련의 명창 '안향련'과 사촌이다. 오정해, 박애리, 현미, 정승희, 이연정 등 수많은 소리꾼들을 가르쳤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12-31
  • 정미란 프로필 - 판소리
    ☆ 정미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성우향 선생 사사 (춘향가,심청가)박양덕, 안숙선 선생 사사임향림 선생 사사 (흥보가)조영숙 선생 사사 (발탈)용인대 국악과 졸업 단국대 교육대학원(음악교육)졸업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전수장학생 활동 경력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 분당지부 지부장 수상 경력 제37회 전국국악대전 판소리 일반부 대상 (국회의장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12-27

관련사이트 검색결과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