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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외국 연출가가 판소리 연출 맡는다
    “그동안 가진 기술을 버리고 전통판소리만 보던 분들은 이게 무슨 창극이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예요. 하지만 더 넓은 지평을 여는 거고요. ’이게 정답이다’ 가 아니라 ’이런 다양한 작품들도 할 수 있는 거다’ 인거죠.”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은 최근 막을 올린 파격적인 스릴러 창극 ‘장화홍련’의 평가에 대해 내심 걱정하는 눈치를 보이면서도 그의 말 끝엔 창극의 변화에 대한 의지가 묻어 있었다.“배우들이 고생하는 거 보면 고맙다”는 김 감독. 그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기원하는 눈치였다.지난 23일 만난 그는 몸이 좋지 않아 힘들어 하면서도 막바지 공연준비에 한창인 무대를 방문해 진행상황을 지켜보려 하고 있었다.사실 그는 올해 안식년을 맞았다. 하지만 그저 흘러가는대로 일 할 수 없고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을 펼쳐보여야 하니 일이 만만치 않다.그가 지난 3월 예술감독 부임이후 가장 먼저한 것은 소통의 부재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었다. 부임 직후 2달은 단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1대1 면담에 주력하고 매 달 단원대표와 회의를 했다. 몸이 뻣뻣한 단원들에게 고전무용을 추게 하는 등 분위기도 바꿔보고자 했다.그는 유난히도 창작 신작에 집중한다. 이번 ‘장화홍련’부터 국립레퍼토리시즌으로 준비하는 작품들은 모두 신작이다.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 전까진 심청전을 6년 간 같은 연출가, 음악감독, 스탭과 함께했다. 창의보단 가진 기술을 풀어가는 것이 익숙했던 이들에게 신작은 창작에 대한 긴장감과 도전의식을 만들어줬다. 단원들도 지금까지 잘 따라줬다.상반기 못했던 작품활동을 만회하려는 듯 ‘장화홍련’이 끝난 다음엔 바로 다음달 8일부터 ‘배비장전’을 공연한다. 판소리의 어법과 다른 파격넘치는 ‘장화홍련’과는 달리 전통어법과 흥겨움을 지닌 ‘배비장전’은 창극단의 작품성향의 균형을 유지한다. 내년 3월엔 윤호진 연출과 ‘서편제’를, 5월엔 그리스 희곡 ‘메디아’, 6월엔 청소년 창극시리즈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 김성녀 프로필 관련기사 더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12&aid=000236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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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8
  • [謹弔] 전북 판소리의 산증인, 추담 홍정택 명창 별세
    전북 판소리의 산증인인 추담 홍정택 명창(본명 홍웅표)이 25일 새벽 숙환으로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2세. 부안에서 태어난 홍 명창은 정정렬의 제자인 이기권(1905~1951)의 수제자로 판소리 다섯 바탕을 익혔다.22세에 조선창극단과 김연수창극단에 입단해 민족의 망국한을 소리에 담아낸 고인은 판소리가 절멸의 위기에 처했던 1970년대 전주의 판소리를 외롭게 붙들었다. 최승희 조소녀 전정민 조영자 윤소인 김소영 명창 등이 처음 소리를 시작할 때 그에게 배웠을 정도로 판소리 후학들을 길러내 소리 문화의 전통 계승에 앞장섰다. 뒤늦게 동학농민혁명 후예로 알려진 고인은 명고수이기도 했다. 그의 사촌형 홍용호도 명고수였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외손녀 김세미(추담판소리보존회이사장)·김선미 명창 등을 배출해 판소리로 일가를 이뤘다.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45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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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6
  • 우즈베크 울린 '쑥대머리', 번역은 필요없었다
    임방울국악제 역대 수상자들, 우즈베키스탄에서 공연 올해 임방울국악제 방일영상을 받은 김현주씨(대형화면) 등이 11월17일 타슈켄트에서 열린 순회공연에서‘새타령’등 민요를 부르고 있다. /김기철 기자 4000명이 가득 들어찬 대형 콘서트홀이 고요해졌다. 11월17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시내 이스치클롤극장. 정읍시립국악단 김찬미(37)씨가 판소리 '춘향가' 중 '쑥대머리'를 부르기 시작했다. "쑥대머리 귀신형용 적막옥방의 찬 자리에 생각난 것이 임뿐이라…."일제강점기 민중의 한(恨)을 위로하던 국창(國唱) 임방울(1905~1961) 선생의 대표곡인 '쑥대머리'가 흘러나왔다. 75년 전 연해주에서 수천킬로미터 떨어진 중앙아시아까지 강제 이주당해 쓰라린 세월을 견뎌낸 고려인 동포들은 물론 우즈베키스탄 현지인들까지 한의 정서에 전염된 듯했다. 타슈켄트 일간지 '할르크 소즈' 마브주다 헐르마토바(49) 문화 담당 기자는 "번역이 필요없는 노래다.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지만 가슴이 아리다"고 말했다.대우 마티즈가 '국민차'로 통하는 타슈켄트에 우리 가락과 춤이 울려 퍼졌다. 임방울국악제진흥회(이사장 김중채)가 1998년부터 올해까지 '임방울국악제' 역대 수상자 등 27명을 이끌고 타슈켄트에 상륙한 것이다. 임방울국악제는 판소리 명창 임방울 선생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는 국악제다. 올해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정주(定住) 75주년과 대한민국·우즈베키스탄 수교 20주년. 임방울국악제 수상자들은 고려인 동포·우즈베키스탄 공훈 가수들과 번갈아가며 우정의 무대를 엮어냈다. ☞ 김현주 프로필 조선일보 해당기사 더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18/20121118013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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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9
  • 기획특집 ‘문화유산 지식콘서트’ 11월 18일,25일 EBS 방영
    문화재청(청장 김찬)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한국교육방송(EBS)이 제작한 ‘문화유산 지식콘서트 1·2부’를 오는 18일과 25일 EBS를 통해 각각 21:20(90분간)에 방송한다. 1부, '500년 선비문화의 역사, 양동마을'에서는 미술평론가 손철주의 옛 그림 속에 등장하는 선비문화를 시작으로, 동양학자 조용헌과 경성대학교 교수 강동진이 '양동의 풍수와 명문가', '양동의 건축, 삶에 스민 풍경'이라는 주제로 경주 양동마을이 간직한 역사적 가치를 들려준다. 우리 시대의 소리꾼 '김용우'와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 타악 그룹 '공명'의 공연도 펼쳐진다. 2부, '서민문화의 멋과 전통, 낙안읍성'에서는 미술평론가 손철주가 '막걸리 한 사발에 집안 사랑은 넘치고'라는 주제로 우리의 옛 그림에 나타난 서민문화를 소개하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감사와 경의의 남도음식' 이야기를 강의한다. 소리꾼 남상일은 '시대를 담는 소리, 판소리 이야기' 강의와 '흥보가'의 박 타는 대목을 공연해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한다. 또 해금 연주자 조혜령과 기타 연주자 박윤우의 협연과 연희단 '청배'의 공연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EBS 방송 일정 ·1부 500년 선비문화의 역사, 양동마을 : 11.18.(일) 21:20~22:50 ·2부 서민문화의 멋과 전통, 낙안읍성 : 11.25.(일) 21:20~22:50☞ 김용우 프로필 ☞ 남상일 프로필 ☞ 조혜령프로필☞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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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5
  • ‘서편제’ 데뷔 20년 오정해
    ‘큰 소리꾼이 되어라, 마음의 한을 품어라, 큰 소리꾼이 되어라.’ 20년 전 영화 ‘서편제’는 그렇게 심금을 울렸다. 아버지가 딸을 진정한 소리꾼으로 만들기 위해 눈을 멀게 하는 장면이다. 앞이 안 보이는 딸은 ‘이제는 소리밖에 할 수 없지요.’라고 애절하게 울부짖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한국 영화 최초 100만 관객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면서 그야말로 영화의 한 ‘신드롬’을 일으켰다. 판소리와 소리꾼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들도 이 영화를 통해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 그만큼 사회적 이슈였고 눈부신 영상에 녹아든 여주인공 송화의 목소리에 울고 감동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정서와 한을 토해내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이 영화는 1993년 상하이영화제 최우수감독상(임권택), 최우수 여우주연상(오정해), 제31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감독상, 제14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남우주연상(김명곤), 제4회 춘사영화예술상 대상·작품상·감독상·여우주연상(오정해), 청룡영화제 최다관객상·대상·작품상·촬영상·신인여우상·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오정해(41)씨에게는 요즘 ‘서편제’(아래 사진)가 각별하게 다가온다. 20년 전 미스 춘향 ‘진’으로 뽑히면서 임권택 감독에 의해 ‘서편제’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얼떨결에 출연했지만 영화가 대박을 터뜨릴 줄 몰랐다. 지금 생각해도 울면서 연기를 했던 기억이 선하다고 말한다. 연기 생활 20년을 맞은 그를 만났다. 지난 13일 오후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경기 안양의 한 중국집 2층에서 마주 앉았다. 중국집은 ‘퓨전 중식’ 메뉴로 남편이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남편을 도와 중식당에 가끔 나왔지만 지금은 바빠서 거의 도와주지 못하고 있다. 오씨와는 구면이어서 오랜만이라고 인사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세월이 좀 지났는데도 얼굴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자 “저는 숫자를 잘 몰라요, 나이를 세면 뭐해요.”라며 웃는다. 그는 원래 솔직 털털한 성격이다. 책 읽는 것, 조근조근 대화하는 것도 좋아한다. “지난주 토요일 경기 광주에서 ‘오정해의 소리이야기’(부제,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관객들과 편하게 만났습니다. 그때 그랬지요. 지난 세월을 살아오면서 데뷔 20주년이라는 말을 처음 꺼냈습니다. 전화를 주시지 않았으면 그조차도 잊고 살았을지 몰라요(웃음).”원래부터 숫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는 “나이든 몇 월 며칠 세는 것이 중요한지 모르고 살아간다.”고 말한다. 얼마 전 결혼 15주년인 것도 잊었었고 생일도 가끔 ‘까먹는’ 경우가 있단다. 정말 그렇게만 지냈을까. 따지고 보면 세월의 무게, 세월의 힘이란 무시할 수 없다. 최근 철학박사 학위를 땄고 ‘오정해의 소리이야기’라는 새로운 무대도 시작했다. 또 판소리 다섯 마당과 아리랑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자료수집 등 책자 발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씨와 만나면서 ‘서편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보더라도 인생의 중요한 전환기였기 때문이다. 그 영화를 떠올릴 때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서편제는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른 것 같아요. 자기 안에서 찾는 영화의 장면이 달라요. 화면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영상과 음악이 아주 잘 어울리는 완벽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의 한과 정서가 잘 함축된 음악, 그리고 북을 치는 동호와 회포 푸는 장면 등 제가 불과 22살 때 겪었던 감동이 지금도 생생합니다.”그는 당시가 더 어른스러웠다며 웃는다. 지금은 아이 낳고 엄마가 되었지만 그때는 뭣도 모르고 자신만만하게 모든 일을 했던 것 같다고 술회한다. 또한 주위에서 많이 이끌어 주었기에 더욱 그랬단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미스 춘향’ 시절로 돌아갔다. 타고난 노래 솜씨를 보이던 그는 주변의 권유로 판소리를 시작했다. 13살 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에서 최연소로 장원을 하면서 명창 김소희(1995년 작고)의 제자가 됐다. 이후 KBS 국악마당에 두 번 출연하면서 한복 연구가 허영(2000년 작고)과 인연을 맺었다. 결국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칭찬에 ‘미스 춘향’ 대회에 나가게 되면서 ‘서편제’를 찍게 됐다. ☞ 오정해 프로필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11502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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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5
  • 한국 대금산조 맥을 잇는 이광훈 연주가
    찬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묵직한 대금 소리가 그립다. 휘영청 뜬 달을 바라보면서 곡주 한 잔 기울이면 촉촉하게 마음을 적셔오는 대금 소리가 절로 귀에 착착 감긴다. 자연의 품에 안긴 가을은 격렬한 박자의 로큰롤이나 화려한 클래식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잠시 일상을 놓고, 지친 영혼의 휴식을 위해 신묘한 대금산조 선율에 빠져본다. "30대 중반까지 제 이름이 없었지요."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음악만큼 사람의 감정 상태를 잘 대변하는 예술은 없기 때문이다. 낙엽이 나뒹구는 쓸쓸한 계절이 찾아오니, 평온과 청량감이 무엇보다 필요했던 모양이다. 도시 생활에서 사나워지는 마음을 항상 촉촉하게 채워주는 대금산조가 생각난다. 이광훈의 대금산조가.한국에서 대금산조 최고의 명인은 인간문화재 죽향 이생강 선생이다. 이광훈은 이생강 선생의 아들이자 이생강류 대금산조 전승후계자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활발한 연주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광훈은 부친으로부터 오늘의 산조원형을 올곧게 전수받은 거의 유일한 사람이다. 대금산조는 우리 국악 중 기악 독주 음악의 하나로 고대로부터 전해온 남도소리의 시나위와 판소리의 방대한 가락을 장단에 실어 연주하는 곡이다. 특히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진양, 중머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엇모리, 동살푸리, 휘모리의 장단변화로 구성된 국악의 백미다.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장단도 장단이지만 짜임새가 기가 막힙니다. 서양음악 하시는 분들도 감탄할 정도로 화성악과 선율구조가 다양하다고 하시죠. 삼라만상, 우주, 자연의 소리가 이생강류 대금산조에 담겨져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120분짜리를 작곡하셨죠."아버지라는 큰 산이 가끔은 그에게 부담스럽게 느껴졌을 듯싶다. 아무리 잘해도 이생강의 아들이라는 주위의 선입견은 그가 앞으로 커 가는데 그늘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가 있어 고맙고 또 든든하다. "30대 중반까지 제 이름이 없었지요. 항상 이생강 아들 이광훈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때는 제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소용이 없었고요. 지금은 오히려 더 편안합니다. 아버지께서 계시니까 활동하기도 든든하고 항상 제가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시니 감사드리지요. 제 곁에 오래 계셔야 할 텐데.""아버지 앞에서는 절대로 연습을 하지 않는다."이광훈 연주가는 태어나면서부터 대금 소리를 듣고 자랐다. 아버지 때문이다. 똑같은 이유로 그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대금을 생활 안에서 배우게 됐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항상 접하다보니 머릿속에 온통 한국전통민속음악 뿐이었습니다. 10살 즈음에 우연히 아버지 대금을 입에 대서 불었는데 바로 소리가 났지요. 연습 없이 처음에 소리내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바로 머릿속에 있는 아리랑을 연주했습니다. 저도 불면서 신기했지요."아이들은 자라면서 부모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이광훈도 마찬가지다. 특히 대금에 관해서는 모든 것을 아버지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말은 아버지가 국악을 하지 않았다면 그도 음악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과 같다.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55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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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2
  • 12월2일 제10회 대한민국여성전통예술경연대회 (서울시)
    1. 대회명 : 제10회 대한민국여성전통예술경연대회(서울시) 2. 주관 :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3. 주최 : 서라벌예술국악단 4. 대회소개 : - 전통예술의 보존, 계승, 발전을 위한 인재 발굴 및 육성 지원 - 여성 전통예술인의 자질 향상과 균등발전을 위한 고른 참가 기회 부여 - 여성국극의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전통예술 한마당 마련 - 공정한 심사제도의 도입으로 국내 최고 경연대회의 위상 정립 5. 경연부분 : 신인부, 일반부, 명인부(무용, 연기, 판소리, 민요, 기악, 연희) 6. 신청서 접수 o 접수기간 : 2012. 10. 22(월) - 2012.11. 24(토) o 접수장소 및 연락처 :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 02-741-1535 7. 참가자격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제외 o 신인부 : 국내외 여성 - 17세 이상, 개인 및 단체 o 일반부 : 국내외 여성 - 20세 이상, 개인 및 단체 (전통예술 전공자) o 명인부 : 국내외 여성 - 29세 이상, 개인(전통예술 전공자) 8. 경연방법 o 경연방법 : 예선, 본선, 결선 실시o 경연순서 : 예선(추첨), 본선(추첨), 결선(본선 각 부문 대상자)o 경연시간 : - 신인부,예선/본선 - 각 부문 3분 ~ 5분 이내- 일반부,예선/본선 - 각 부문 5분 ~ 7분 이내- 명인부,예선/본선 - 각 부문 5분 ~ 10분 이내- 명인부,종합/결선 - 각 부문 5분 ~ 10분 이내 자료 다운로드 및 대회 정보 더보기 ☞ http://me2.do/G9O6F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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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연대회,공모
    • 서울
    2012-11-08
  • 고창판소리박물관“신재효 탄생 200주년 기념 특별전”개최(11월6일~2013년 3월)
    전북 고창군은 우리나라 판소리사에서 큰 업적을 남긴 동리 신재효(1812-1884) 선생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11월 6일부터 2013년 3월 말까지 판소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신재효 탄생 200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 '동리정사에서 키운 소리광대의 꿈'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동리 신재효의 지도 아래 대명창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소리꾼들이 정자와 연못 등이 실재처럼 재현된 옛 동리정사를 배경으로 수련하는 모습과 명창의 꿈을 이룬 진채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동리 선생은 판소리 여섯마당집성자, 이론가, 후원가, 지도자로 추앙되는 사람으로 우리나라 존경받는 지식인 100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동리정사는 신재효를 중심으로 문화공동체가 숙식을 같이하며 자연스럽게 판소리를 교육ㆍ수련ㆍ공연ㆍ평가했던 학교였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news1.kr/articles/88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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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12-11-06
  •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의 국악사랑
    매년 여는 창신제 8회째…올핸 임직원 100명 ‘사철가 떼창’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의 윤영달 회장<사진>의 국악사랑이 남다르다. ▶ 크라운제과 홈페이지 매년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 주제로 국악 대공연 ‘창신제(創新祭)-법고창신(法古創新)’을 개최한다. 올해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3~4일 저녁 이틀간 열리는 데 벌써 여덟번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윤 회장과 회사 임원, 부장, 팀장, 파트장으로 구성된 100여명이 국내 최초로 판소리 사철가를 ‘떼창’한다. 윤영달 회장이 사철가 첫 도입부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를 선창하는 도창자(창을 이끄는 사람)로 나서고, 임직원들이 자장단으로 북을 치면서 6분여 길이의 사철가를 떼창한다. 100명이 한 무대에서 전문 고수 없이 자장단으로 동시에 북을 치면서 판소리를 떼창으로 선보이는 것은 국내외 최초의 무대로, 한국기록원의 검증을 거쳐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의 사철가 떼창은 약 7개월에 걸친 땀나는 연습으로 이뤄졌다. 윤 회장을 포함한 100명의 임직원들은 올해 4월 18일부터 사철가를 작사·작곡한 국창 조상현 선생에게 주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우리 국악의 역사와 문화, 북치는 자세, 판소리 창법 등을 지도 받았다. 이후 6월부터는 서양음악의 테너, 베이스 등처럼 개인별 목소리 톤을 분류하는 ‘성’ 오디션을 거쳐 최하성부터 최상성까지 각 파트를 나누어 분류하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100인 떼창의 기틀을 마련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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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12-11-01
  • 전국국악경연대회 제19회 부산국악대전 (11월 10~11일)
    ■ 대회명 : 전국국악경연대회 제19회 부산국악대전 ■ 대회일시 : 예선 경 연/2012년 11월 10일(토) 09:00-18:00/부산시민회관 소극장ㆍ대극장 본선 및 결선/2012년 11월 11일(일) 09:00-17:00/부산시민회관 소극장ㆍ대극장 시상식/2012년 11월 11일(일) 17:00-18:00/부산시민회관 소극장 ■ 장소 :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 대극장 ■ 참가자격 : 초등부,중학부,고등부 - 전국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2013년 수능대상자포함)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남 ․ 여 ■ 경연부문 : 학생부-기악ㆍ가야금병창ㆍ판소리ㆍ타악(풍물,사물,난타,모듬북 개인 및 단체) 일반부-기악ㆍ가야금병창ㆍ판소리ㆍ무용(전통무용, 연희무용) 민요(개인 및 단체) ■ 참가곡명 및 작품 : 기악부문 - 정악, 산조 중 자유곡 1곡(초등부 - 민요 및 창작곡 가능) 가야금병창, 판소리, 민요부문 - 자유곡 1곡 무용, 타악부문 - 자유작품 1작품 ■ 경연시간 : 초등부 ․ 중학부 5분내외, 고등부 ㆍ일반부 5분이상 ~ 10분내외, 타악부문 10분~20분내외 ※ 무용부문 참가자는 반주 음원 준비 - 작품소요시간엄수(CD만 사용가능, Tape불가)
    • 국악정보
    • 경연대회,공모
    • 부산,경남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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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렬 - 판소리고법, 고수
    ☆ 홍석렬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고법, 고수 수련과정ㅣ학력 추담 홍정택 선생 사사부안농업고등학교 졸업 활동 경력 한국국악협회 부안군지부 지부장 역임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추담제판소리보존회 부이사장전북국악협회 고수분과위원장 수상 경력 2001년 제21회 전국고수대회 명고부 대상 (국무총리상)2002년 제22회 전국고수대회 대명고수부 최우수상2003년 제23회 전국고수대회 대명고수부 장원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둘째 딸이 아쟁연주가 ▶ 홍민주 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22-02-17
  • 강나현 - 판소리
    ☆ 강나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작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졸업 활동 경력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동인'닭들의 꿈, 날다', 정동극장 적벽, 같거나 다르거나 춘향가 등 다수 작품 출연 수상 경력 2017년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2019년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동상 홈페이지ㅣSNS https://badaksori.wordpress.com [바닥소리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TKGxB44XMzE [국악뮤지컬 '닭들의 꿈, 날다' 독수리역 소리꾼 '강나현' 인터뷰]https://youtu.be/vQ412Tki57o [창작판소리 - 화성에서 초콜릿 축제가 벌어지다] 기타 바닥소리는 2002년 창단, 창작판소리와 그를 기반으로 한 소리극을 만들고 공연해온 단체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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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22-02-15
  • 이승민 - 판소리, 창작판소리
    ☆ 이승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작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수료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활동 경력 2011 국립극장 달오름 적벽가 완창서울돈화문국악당 수어지교 '이승민의 소리다섯'판소리공장 바닥소리 동인 수상 경력 동아국악콩쿠르 학생부 금상온나라국악경연대회 판소리부문 은상제40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부문 일반부 장원 홈페이지ㅣSNS https://badaksori.wordpress.com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oacWTpTThm8 ['경성스케이터' 이승민 배우 인터뷰]https://youtu.be/I8iibMiVTnU [주독일 한국문화원 한국신예 초청공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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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2-02-11
  • 김용호 - 예술감독, 아쟁연주가
    ☆ 김용호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아쟁연주가, 예술감독 수련과정ㅣ학력 우석대학교 국악과 졸업 (전공 아쟁. 부전공 판소리고법)영남대학교 대학원 음악교육 석사영남대학교 대학원 한국학 박사국가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별신굿 이수자서울시무형문화재 제39호 박종선류 아쟁산조 이수자 활동 경력 국립부산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 악장 역임대구시교육청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음악감독 역임전라북도립국악원 교육학예실장 역임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심의·평가위원정읍시립국악단 단장 (2021년~ ) 수상 경력 1999년 남원춘향제전국국악대전 기악부 대상 홈페이지ㅣSNS https://han.gl/hNTfy [정읍시립국악단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2KAZY0Zl5Xw [김용호의 아쟁과 구음]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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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22-02-11
  • 안나 예이츠 - 판소리, 대학교수
    ☆ 안나 예이츠 (Anna Yates-Lu) 프로필 (1989년 독일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음악인류학, 대학교수 수련과정ㅣ학력 민혜성 선생에게 판소리 사사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사회인류학전공) 졸업영국 런던대학교 아프리카·아시아연구원 (SOAS) 석사영국 런던대학교 아프리카 아시아 연구원 박사 (판소리에 관한 논문) 활동 경력 2018년 프랑스 엘리제궁(한·불 대통령 만찬)에서 프랑스소리꾼 로르마포(Laure Mafo)와 함께 판소리 공연현재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 수상 경력 2015년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지역 판소리대회 'K-VOX Festival' 1등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98OwQSYOOL4 [흥보가 中 첫째박 타는 대목]https://youtu.be/wm8tYxLRdOM [판소리에 인생 바뀐 안나예이츠 서울대교수] 기타 독일인으로 영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2020년 만31세의 나이에 서울대 국악과 최연소 조교수로 임용됐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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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2-02-07
  • 정지혜 - 판소리, 창작판소리
    ☆ 정지혜 프로필 1986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작판소리, 작창 수련과정ㅣ학력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졸업 활동 경력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대표판소리 1인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뎐' 극작, 배우창작소리열전 '내사랑 내곁에' 출연창작뮤지컬 '아랑가' 출연소리극 '이름모를 소녀' 연출국악뮤지컬 '적벽' 출연 수상 경력 수림뉴웨이브 2020 아티스트 선정 홈페이지ㅣSNS https://badaksori.wordpress.com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AYdPu7fp9uM [인터뷰 - 바닥소리 대표 정지혜]https://youtu.be/qMe2rHb-dHw [창작판소리 -시계토끼 따라, 뛰어들다] 기타 바닥소리는 2002년 창단, 창작판소리와 그를 기반으로 한 소리극을 만들고 공연해온 단체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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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2-02-05
  • 서어진 - 판소리, 창작판소리
    ☆ 서어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작판소리, 연출가, 뮤지컬배우 수련과정ㅣ학력 국립 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음악극과 졸업 활동 경력 현재 국악뮤지컬집단 타루 단원2010 신창극 '적벽에 불지르다' (남산국악당)2010 보성소리 춘향가 유미리 제자발표회 (국립국악원)2011 극단 타루 ‘꽃처럼 피고 진 진채선’ 객원출연 (국립박물관 극장 용)2012 극단 타루 '하얀눈썹호랑이' 공연, KBS국악한마당 출연2014 제1회 창작국악극 페스티벌 4관왕 '운현궁로맨스' 출연2019 서어진 데뷔작 창작극 '노인과 바다' 각색 및 연출 수상 경력 2005 완산전국국악경연대회 고등부 우수상2009 장성 홍길동판소리경연대회 일반부 우수상2010 온나라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cljHCP7W508 [서어진의 창작소리극 노인과 바다]https://youtu.be/aYUWr5kgn3w [남도민요 방아타령 (최용석, 전태원, 서어진, 이성현, 김기진)] 기타 서어진 연출 데뷔작 '노인과 바다'는 헤밍웨이 특유의 표현력을 음악극과 판소리로 고전에 재미를 더한 작품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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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5
  • 최성민 프로필 - 타악연주가
    ☆ 최성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타악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한국음악과 졸업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졸업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9호 판소리장단 전수장학생 활동 경력 • 전북국악협회 이사• 창작민속악단 '악바리' 동인•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 타악연주자• 창작음악집단 '장악원악사들' 동인 수상 경력 제18회 여수진남전국국악대제전 명고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제17회 여수진남전국국악대제전 일반부 대상제7회 청암전국고수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instagram.com/perc._min [인스타그램]https://akbari.modoo.at [창작민속악단 '악바리'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기타 "끈질기게 노력한다, 즐거움을 안고 다닌다."라는 두가지의 뜻을 가진 악바리는 2016년 10월에 창단된 민속악을 새롭게 연구하고 연주하는 악단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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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조정규 프로필 - 판소리
    ☆ 조정규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졸업 활동 경력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동인현재 국립창극단 창악부 인턴 단원 수상 경력 2014년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판소리 장원 2015년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2018년 온나라국악경연대회 판소리 금상2019년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일반부 판소리 장원 홈페이지ㅣSNS https://badaksori.wordpress.com [바닥소리]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HB88wyK5Gs8 [심청가 中 '심봉사 옷 얻어 입는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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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유창선 (류창선) - 판소리
    ☆ 유창선 (류창선)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한양대학교 국악과 졸업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 재학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전수자 활동 경력 유창선 동편제 흥보가 완창발표회 (11살)정동극장 뮤지컬 '적벽' 노숙역사)정가악회 판소리대학전 (한양대 대표)신진국악실험무대 - 류창선의 그냥노래2009~2011 광주MBC얼씨구학당 고정패널2015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장학생2021 국립민속국악원 소리판 '류창선의 동편제 강도근바디 흥보가 완창발표회' 수상 경력 남원전국학생판소리경연대회 초등부 대상 어린이판소리왕중왕전 대상완산전국국악대제전 판소리 중등부 대상송만갑판소리.고수대회 고수 학생부 대상남해성전국판소리경연대회 중등부 대상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중.고등부 대상금파강도근전국판소리경연대회 중등부 대상팔마고수대회 학생부 대상 (교육부장관상)금파강도근판소리경연대회 고등부 대상송만갑판소리.고수대회 판소리 고등부 대상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고등부 대상남도민요경창대회 고등부 대상국창박초월전국판소리경연대회 고등부 대상남해성전국판소리경연대회 고등부 대상춘향국악대전 판소리 학생부 대상 (교육부장관상)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학생부 은상동아국악콩쿨 판소리 학생부 금상온나라국악경연대회 성악부분 금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han.gl/flmZN [앞날창창류창선 유튜브채널]https://youtu.be/excWTxTU1dI [판소리 수궁가 中 일개한퇴] 기타 2008년 광주월계초등학교 4학년때 판소리 ‘흥보가’를 3시간여에 걸쳐 완창하여 국악신동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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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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