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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외국 연출가가 판소리 연출 맡는다
    “그동안 가진 기술을 버리고 전통판소리만 보던 분들은 이게 무슨 창극이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예요. 하지만 더 넓은 지평을 여는 거고요. ’이게 정답이다’ 가 아니라 ’이런 다양한 작품들도 할 수 있는 거다’ 인거죠.”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은 최근 막을 올린 파격적인 스릴러 창극 ‘장화홍련’의 평가에 대해 내심 걱정하는 눈치를 보이면서도 그의 말 끝엔 창극의 변화에 대한 의지가 묻어 있었다.“배우들이 고생하는 거 보면 고맙다”는 김 감독. 그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기원하는 눈치였다.지난 23일 만난 그는 몸이 좋지 않아 힘들어 하면서도 막바지 공연준비에 한창인 무대를 방문해 진행상황을 지켜보려 하고 있었다.사실 그는 올해 안식년을 맞았다. 하지만 그저 흘러가는대로 일 할 수 없고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을 펼쳐보여야 하니 일이 만만치 않다.그가 지난 3월 예술감독 부임이후 가장 먼저한 것은 소통의 부재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었다. 부임 직후 2달은 단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1대1 면담에 주력하고 매 달 단원대표와 회의를 했다. 몸이 뻣뻣한 단원들에게 고전무용을 추게 하는 등 분위기도 바꿔보고자 했다.그는 유난히도 창작 신작에 집중한다. 이번 ‘장화홍련’부터 국립레퍼토리시즌으로 준비하는 작품들은 모두 신작이다.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 전까진 심청전을 6년 간 같은 연출가, 음악감독, 스탭과 함께했다. 창의보단 가진 기술을 풀어가는 것이 익숙했던 이들에게 신작은 창작에 대한 긴장감과 도전의식을 만들어줬다. 단원들도 지금까지 잘 따라줬다.상반기 못했던 작품활동을 만회하려는 듯 ‘장화홍련’이 끝난 다음엔 바로 다음달 8일부터 ‘배비장전’을 공연한다. 판소리의 어법과 다른 파격넘치는 ‘장화홍련’과는 달리 전통어법과 흥겨움을 지닌 ‘배비장전’은 창극단의 작품성향의 균형을 유지한다. 내년 3월엔 윤호진 연출과 ‘서편제’를, 5월엔 그리스 희곡 ‘메디아’, 6월엔 청소년 창극시리즈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 김성녀 프로필 관련기사 더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12&aid=000236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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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8
  • [謹弔] 전북 판소리의 산증인, 추담 홍정택 명창 별세
    전북 판소리의 산증인인 추담 홍정택 명창(본명 홍웅표)이 25일 새벽 숙환으로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2세. 부안에서 태어난 홍 명창은 정정렬의 제자인 이기권(1905~1951)의 수제자로 판소리 다섯 바탕을 익혔다.22세에 조선창극단과 김연수창극단에 입단해 민족의 망국한을 소리에 담아낸 고인은 판소리가 절멸의 위기에 처했던 1970년대 전주의 판소리를 외롭게 붙들었다. 최승희 조소녀 전정민 조영자 윤소인 김소영 명창 등이 처음 소리를 시작할 때 그에게 배웠을 정도로 판소리 후학들을 길러내 소리 문화의 전통 계승에 앞장섰다. 뒤늦게 동학농민혁명 후예로 알려진 고인은 명고수이기도 했다. 그의 사촌형 홍용호도 명고수였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외손녀 김세미(추담판소리보존회이사장)·김선미 명창 등을 배출해 판소리로 일가를 이뤘다.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45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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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6
  • 우즈베크 울린 '쑥대머리', 번역은 필요없었다
    임방울국악제 역대 수상자들, 우즈베키스탄에서 공연 올해 임방울국악제 방일영상을 받은 김현주씨(대형화면) 등이 11월17일 타슈켄트에서 열린 순회공연에서‘새타령’등 민요를 부르고 있다. /김기철 기자 4000명이 가득 들어찬 대형 콘서트홀이 고요해졌다. 11월17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시내 이스치클롤극장. 정읍시립국악단 김찬미(37)씨가 판소리 '춘향가' 중 '쑥대머리'를 부르기 시작했다. "쑥대머리 귀신형용 적막옥방의 찬 자리에 생각난 것이 임뿐이라…."일제강점기 민중의 한(恨)을 위로하던 국창(國唱) 임방울(1905~1961) 선생의 대표곡인 '쑥대머리'가 흘러나왔다. 75년 전 연해주에서 수천킬로미터 떨어진 중앙아시아까지 강제 이주당해 쓰라린 세월을 견뎌낸 고려인 동포들은 물론 우즈베키스탄 현지인들까지 한의 정서에 전염된 듯했다. 타슈켄트 일간지 '할르크 소즈' 마브주다 헐르마토바(49) 문화 담당 기자는 "번역이 필요없는 노래다.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지만 가슴이 아리다"고 말했다.대우 마티즈가 '국민차'로 통하는 타슈켄트에 우리 가락과 춤이 울려 퍼졌다. 임방울국악제진흥회(이사장 김중채)가 1998년부터 올해까지 '임방울국악제' 역대 수상자 등 27명을 이끌고 타슈켄트에 상륙한 것이다. 임방울국악제는 판소리 명창 임방울 선생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는 국악제다. 올해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정주(定住) 75주년과 대한민국·우즈베키스탄 수교 20주년. 임방울국악제 수상자들은 고려인 동포·우즈베키스탄 공훈 가수들과 번갈아가며 우정의 무대를 엮어냈다. ☞ 김현주 프로필 조선일보 해당기사 더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18/20121118013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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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9
  • 기획특집 ‘문화유산 지식콘서트’ 11월 18일,25일 EBS 방영
    문화재청(청장 김찬)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한국교육방송(EBS)이 제작한 ‘문화유산 지식콘서트 1·2부’를 오는 18일과 25일 EBS를 통해 각각 21:20(90분간)에 방송한다. 1부, '500년 선비문화의 역사, 양동마을'에서는 미술평론가 손철주의 옛 그림 속에 등장하는 선비문화를 시작으로, 동양학자 조용헌과 경성대학교 교수 강동진이 '양동의 풍수와 명문가', '양동의 건축, 삶에 스민 풍경'이라는 주제로 경주 양동마을이 간직한 역사적 가치를 들려준다. 우리 시대의 소리꾼 '김용우'와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 타악 그룹 '공명'의 공연도 펼쳐진다. 2부, '서민문화의 멋과 전통, 낙안읍성'에서는 미술평론가 손철주가 '막걸리 한 사발에 집안 사랑은 넘치고'라는 주제로 우리의 옛 그림에 나타난 서민문화를 소개하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감사와 경의의 남도음식' 이야기를 강의한다. 소리꾼 남상일은 '시대를 담는 소리, 판소리 이야기' 강의와 '흥보가'의 박 타는 대목을 공연해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한다. 또 해금 연주자 조혜령과 기타 연주자 박윤우의 협연과 연희단 '청배'의 공연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EBS 방송 일정 ·1부 500년 선비문화의 역사, 양동마을 : 11.18.(일) 21:20~22:50 ·2부 서민문화의 멋과 전통, 낙안읍성 : 11.25.(일) 21:20~22:50☞ 김용우 프로필 ☞ 남상일 프로필 ☞ 조혜령프로필☞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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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5
  • ‘서편제’ 데뷔 20년 오정해
    ‘큰 소리꾼이 되어라, 마음의 한을 품어라, 큰 소리꾼이 되어라.’ 20년 전 영화 ‘서편제’는 그렇게 심금을 울렸다. 아버지가 딸을 진정한 소리꾼으로 만들기 위해 눈을 멀게 하는 장면이다. 앞이 안 보이는 딸은 ‘이제는 소리밖에 할 수 없지요.’라고 애절하게 울부짖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한국 영화 최초 100만 관객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면서 그야말로 영화의 한 ‘신드롬’을 일으켰다. 판소리와 소리꾼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들도 이 영화를 통해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 그만큼 사회적 이슈였고 눈부신 영상에 녹아든 여주인공 송화의 목소리에 울고 감동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정서와 한을 토해내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이 영화는 1993년 상하이영화제 최우수감독상(임권택), 최우수 여우주연상(오정해), 제31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감독상, 제14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남우주연상(김명곤), 제4회 춘사영화예술상 대상·작품상·감독상·여우주연상(오정해), 청룡영화제 최다관객상·대상·작품상·촬영상·신인여우상·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오정해(41)씨에게는 요즘 ‘서편제’(아래 사진)가 각별하게 다가온다. 20년 전 미스 춘향 ‘진’으로 뽑히면서 임권택 감독에 의해 ‘서편제’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얼떨결에 출연했지만 영화가 대박을 터뜨릴 줄 몰랐다. 지금 생각해도 울면서 연기를 했던 기억이 선하다고 말한다. 연기 생활 20년을 맞은 그를 만났다. 지난 13일 오후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경기 안양의 한 중국집 2층에서 마주 앉았다. 중국집은 ‘퓨전 중식’ 메뉴로 남편이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남편을 도와 중식당에 가끔 나왔지만 지금은 바빠서 거의 도와주지 못하고 있다. 오씨와는 구면이어서 오랜만이라고 인사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세월이 좀 지났는데도 얼굴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자 “저는 숫자를 잘 몰라요, 나이를 세면 뭐해요.”라며 웃는다. 그는 원래 솔직 털털한 성격이다. 책 읽는 것, 조근조근 대화하는 것도 좋아한다. “지난주 토요일 경기 광주에서 ‘오정해의 소리이야기’(부제,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관객들과 편하게 만났습니다. 그때 그랬지요. 지난 세월을 살아오면서 데뷔 20주년이라는 말을 처음 꺼냈습니다. 전화를 주시지 않았으면 그조차도 잊고 살았을지 몰라요(웃음).”원래부터 숫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는 “나이든 몇 월 며칠 세는 것이 중요한지 모르고 살아간다.”고 말한다. 얼마 전 결혼 15주년인 것도 잊었었고 생일도 가끔 ‘까먹는’ 경우가 있단다. 정말 그렇게만 지냈을까. 따지고 보면 세월의 무게, 세월의 힘이란 무시할 수 없다. 최근 철학박사 학위를 땄고 ‘오정해의 소리이야기’라는 새로운 무대도 시작했다. 또 판소리 다섯 마당과 아리랑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자료수집 등 책자 발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씨와 만나면서 ‘서편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보더라도 인생의 중요한 전환기였기 때문이다. 그 영화를 떠올릴 때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서편제는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른 것 같아요. 자기 안에서 찾는 영화의 장면이 달라요. 화면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영상과 음악이 아주 잘 어울리는 완벽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의 한과 정서가 잘 함축된 음악, 그리고 북을 치는 동호와 회포 푸는 장면 등 제가 불과 22살 때 겪었던 감동이 지금도 생생합니다.”그는 당시가 더 어른스러웠다며 웃는다. 지금은 아이 낳고 엄마가 되었지만 그때는 뭣도 모르고 자신만만하게 모든 일을 했던 것 같다고 술회한다. 또한 주위에서 많이 이끌어 주었기에 더욱 그랬단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미스 춘향’ 시절로 돌아갔다. 타고난 노래 솜씨를 보이던 그는 주변의 권유로 판소리를 시작했다. 13살 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에서 최연소로 장원을 하면서 명창 김소희(1995년 작고)의 제자가 됐다. 이후 KBS 국악마당에 두 번 출연하면서 한복 연구가 허영(2000년 작고)과 인연을 맺었다. 결국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칭찬에 ‘미스 춘향’ 대회에 나가게 되면서 ‘서편제’를 찍게 됐다. ☞ 오정해 프로필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11502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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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5
  • 한국 대금산조 맥을 잇는 이광훈 연주가
    찬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묵직한 대금 소리가 그립다. 휘영청 뜬 달을 바라보면서 곡주 한 잔 기울이면 촉촉하게 마음을 적셔오는 대금 소리가 절로 귀에 착착 감긴다. 자연의 품에 안긴 가을은 격렬한 박자의 로큰롤이나 화려한 클래식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잠시 일상을 놓고, 지친 영혼의 휴식을 위해 신묘한 대금산조 선율에 빠져본다. "30대 중반까지 제 이름이 없었지요."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음악만큼 사람의 감정 상태를 잘 대변하는 예술은 없기 때문이다. 낙엽이 나뒹구는 쓸쓸한 계절이 찾아오니, 평온과 청량감이 무엇보다 필요했던 모양이다. 도시 생활에서 사나워지는 마음을 항상 촉촉하게 채워주는 대금산조가 생각난다. 이광훈의 대금산조가.한국에서 대금산조 최고의 명인은 인간문화재 죽향 이생강 선생이다. 이광훈은 이생강 선생의 아들이자 이생강류 대금산조 전승후계자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활발한 연주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광훈은 부친으로부터 오늘의 산조원형을 올곧게 전수받은 거의 유일한 사람이다. 대금산조는 우리 국악 중 기악 독주 음악의 하나로 고대로부터 전해온 남도소리의 시나위와 판소리의 방대한 가락을 장단에 실어 연주하는 곡이다. 특히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진양, 중머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엇모리, 동살푸리, 휘모리의 장단변화로 구성된 국악의 백미다.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장단도 장단이지만 짜임새가 기가 막힙니다. 서양음악 하시는 분들도 감탄할 정도로 화성악과 선율구조가 다양하다고 하시죠. 삼라만상, 우주, 자연의 소리가 이생강류 대금산조에 담겨져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120분짜리를 작곡하셨죠."아버지라는 큰 산이 가끔은 그에게 부담스럽게 느껴졌을 듯싶다. 아무리 잘해도 이생강의 아들이라는 주위의 선입견은 그가 앞으로 커 가는데 그늘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가 있어 고맙고 또 든든하다. "30대 중반까지 제 이름이 없었지요. 항상 이생강 아들 이광훈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때는 제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소용이 없었고요. 지금은 오히려 더 편안합니다. 아버지께서 계시니까 활동하기도 든든하고 항상 제가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시니 감사드리지요. 제 곁에 오래 계셔야 할 텐데.""아버지 앞에서는 절대로 연습을 하지 않는다."이광훈 연주가는 태어나면서부터 대금 소리를 듣고 자랐다. 아버지 때문이다. 똑같은 이유로 그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대금을 생활 안에서 배우게 됐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항상 접하다보니 머릿속에 온통 한국전통민속음악 뿐이었습니다. 10살 즈음에 우연히 아버지 대금을 입에 대서 불었는데 바로 소리가 났지요. 연습 없이 처음에 소리내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바로 머릿속에 있는 아리랑을 연주했습니다. 저도 불면서 신기했지요."아이들은 자라면서 부모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이광훈도 마찬가지다. 특히 대금에 관해서는 모든 것을 아버지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말은 아버지가 국악을 하지 않았다면 그도 음악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과 같다.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55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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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2
  • 12월2일 제10회 대한민국여성전통예술경연대회 (서울시)
    1. 대회명 : 제10회 대한민국여성전통예술경연대회(서울시) 2. 주관 :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3. 주최 : 서라벌예술국악단 4. 대회소개 : - 전통예술의 보존, 계승, 발전을 위한 인재 발굴 및 육성 지원 - 여성 전통예술인의 자질 향상과 균등발전을 위한 고른 참가 기회 부여 - 여성국극의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전통예술 한마당 마련 - 공정한 심사제도의 도입으로 국내 최고 경연대회의 위상 정립 5. 경연부분 : 신인부, 일반부, 명인부(무용, 연기, 판소리, 민요, 기악, 연희) 6. 신청서 접수 o 접수기간 : 2012. 10. 22(월) - 2012.11. 24(토) o 접수장소 및 연락처 :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 02-741-1535 7. 참가자격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제외 o 신인부 : 국내외 여성 - 17세 이상, 개인 및 단체 o 일반부 : 국내외 여성 - 20세 이상, 개인 및 단체 (전통예술 전공자) o 명인부 : 국내외 여성 - 29세 이상, 개인(전통예술 전공자) 8. 경연방법 o 경연방법 : 예선, 본선, 결선 실시o 경연순서 : 예선(추첨), 본선(추첨), 결선(본선 각 부문 대상자)o 경연시간 : - 신인부,예선/본선 - 각 부문 3분 ~ 5분 이내- 일반부,예선/본선 - 각 부문 5분 ~ 7분 이내- 명인부,예선/본선 - 각 부문 5분 ~ 10분 이내- 명인부,종합/결선 - 각 부문 5분 ~ 10분 이내 자료 다운로드 및 대회 정보 더보기 ☞ http://me2.do/G9O6F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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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연대회,공모
    • 서울
    2012-11-08
  • 고창판소리박물관“신재효 탄생 200주년 기념 특별전”개최(11월6일~2013년 3월)
    전북 고창군은 우리나라 판소리사에서 큰 업적을 남긴 동리 신재효(1812-1884) 선생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11월 6일부터 2013년 3월 말까지 판소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신재효 탄생 200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 '동리정사에서 키운 소리광대의 꿈'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동리 신재효의 지도 아래 대명창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소리꾼들이 정자와 연못 등이 실재처럼 재현된 옛 동리정사를 배경으로 수련하는 모습과 명창의 꿈을 이룬 진채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동리 선생은 판소리 여섯마당집성자, 이론가, 후원가, 지도자로 추앙되는 사람으로 우리나라 존경받는 지식인 100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동리정사는 신재효를 중심으로 문화공동체가 숙식을 같이하며 자연스럽게 판소리를 교육ㆍ수련ㆍ공연ㆍ평가했던 학교였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news1.kr/articles/88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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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12-11-06
  •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의 국악사랑
    매년 여는 창신제 8회째…올핸 임직원 100명 ‘사철가 떼창’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의 윤영달 회장<사진>의 국악사랑이 남다르다. ▶ 크라운제과 홈페이지 매년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 주제로 국악 대공연 ‘창신제(創新祭)-법고창신(法古創新)’을 개최한다. 올해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3~4일 저녁 이틀간 열리는 데 벌써 여덟번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윤 회장과 회사 임원, 부장, 팀장, 파트장으로 구성된 100여명이 국내 최초로 판소리 사철가를 ‘떼창’한다. 윤영달 회장이 사철가 첫 도입부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를 선창하는 도창자(창을 이끄는 사람)로 나서고, 임직원들이 자장단으로 북을 치면서 6분여 길이의 사철가를 떼창한다. 100명이 한 무대에서 전문 고수 없이 자장단으로 동시에 북을 치면서 판소리를 떼창으로 선보이는 것은 국내외 최초의 무대로, 한국기록원의 검증을 거쳐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의 사철가 떼창은 약 7개월에 걸친 땀나는 연습으로 이뤄졌다. 윤 회장을 포함한 100명의 임직원들은 올해 4월 18일부터 사철가를 작사·작곡한 국창 조상현 선생에게 주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우리 국악의 역사와 문화, 북치는 자세, 판소리 창법 등을 지도 받았다. 이후 6월부터는 서양음악의 테너, 베이스 등처럼 개인별 목소리 톤을 분류하는 ‘성’ 오디션을 거쳐 최하성부터 최상성까지 각 파트를 나누어 분류하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100인 떼창의 기틀을 마련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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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12-11-01
  • 전국국악경연대회 제19회 부산국악대전 (11월 10~11일)
    ■ 대회명 : 전국국악경연대회 제19회 부산국악대전 ■ 대회일시 : 예선 경 연/2012년 11월 10일(토) 09:00-18:00/부산시민회관 소극장ㆍ대극장 본선 및 결선/2012년 11월 11일(일) 09:00-17:00/부산시민회관 소극장ㆍ대극장 시상식/2012년 11월 11일(일) 17:00-18:00/부산시민회관 소극장 ■ 장소 :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 대극장 ■ 참가자격 : 초등부,중학부,고등부 - 전국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2013년 수능대상자포함)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남 ․ 여 ■ 경연부문 : 학생부-기악ㆍ가야금병창ㆍ판소리ㆍ타악(풍물,사물,난타,모듬북 개인 및 단체) 일반부-기악ㆍ가야금병창ㆍ판소리ㆍ무용(전통무용, 연희무용) 민요(개인 및 단체) ■ 참가곡명 및 작품 : 기악부문 - 정악, 산조 중 자유곡 1곡(초등부 - 민요 및 창작곡 가능) 가야금병창, 판소리, 민요부문 - 자유곡 1곡 무용, 타악부문 - 자유작품 1작품 ■ 경연시간 : 초등부 ․ 중학부 5분내외, 고등부 ㆍ일반부 5분이상 ~ 10분내외, 타악부문 10분~20분내외 ※ 무용부문 참가자는 반주 음원 준비 - 작품소요시간엄수(CD만 사용가능, Tape불가)
    • 국악정보
    • 경연대회,공모
    • 부산,경남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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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건 - 판소리
    ☆ 최건 프로필 1987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안애란, 남해성, 송순섭, 박송희, 김수연 선생께 5바탕 사사 전남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활동 경력 2008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 선정 및 공연 2008 특별기획 전통을 이어갈 젊은 소리꾼들의 여섯판, "최건" 의 춘향가 공연 2009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 협연 2010 음원발표 [최건의 판소리] - 국악방송제작 2010 EBS 다큐프라임 <편지> 3부작 작창 및 방송출연 2010 제52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독창 2012 처용문화제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정가악회 초청공연 2013 한뫼과천국악예술단 정기연주회 전통가무악극 <왕이 웃다> '이산 정조' 주연 수상 경력 제20회 동아국악콩쿠르 학생부 판소리부문 금상 (동아일보사 사장상)제25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판소리부문 금상 (동아일보사 회장상)제27회 국립국악원 주최 온나라국악경연대회 판소리부문 금상 (문광부장관상) 제4회 세종음악콩쿠르 전통음악부문 일반부 종합대상 (서울특별시장상) 제38회 남원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대회 일반부 종합대상 (국무총리상) 홈페이지ㅣSNS ▶http://twitter.com/kchoi37 [트위터]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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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2-10-30
  • 백현호 - 판소리
    ☆ 백현호 프로필 1986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박송희, 전정민, 성창순, 안숙선, 조상현, 이낙훈(판소리 고법) 선생 사사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및 예술전문사 졸업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수료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 활동 경력 사단법인 한국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SGA 송도국악아카데미 예술감독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 동인고려대, 한국전통문화대, 한경대, 정화예대 출강 수상 경력 제31회 남원전국명창대회 학생부 판소리부문 장원제1회 세종음악콩쿠르 학생부 성악부문 최우수상제6회 국창 송만갑추모전국판소리경연대회 대상제1회 전국고수대회 명고부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제20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제1회 맹사성전국국악경연대회 퓨전국악부문 종합대상 제27회 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부문 명창부 최우수상제3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제3회 북촌창우극장 천차만별콘서트 최우수상제37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일반부 장원제4회 러시아 국제민속음악콩쿠르 그랑프리 종합대상 2019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문 차하 2021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젊은예술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MqAXxLSzSdE [흥보가 中 놀보심술 대목 (북 이낙훈)] 기타 ▶ 우아련 가야금연주가와 부부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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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바
    2012-10-27
  • 이덕인 - 판소리, 연출가
    ☆ 이덕인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고법, 연출 수련과정ㅣ학력 정순임, 은희진, 박송희, 정경옥, 오비연, 이성근, 방기준 선생 사사한국외국어대학교 언어학과 졸업중앙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졸업 (판소리전공)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과 졸업 활동 경력 중앙대학교 음악극과,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강사극단 미추, 삼청각 강사 수상 경력 1999년 해남고수대회 우수상2000년 목포전국국악대경연 판소리부문 우수상 2000년 창원전국국악대경연 판소리부문 금상2003년 전주창작판소리사습대회 으뜸광대상2003년 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부문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연출작 호랑이를 만난 놀부, 토끼야 용궁가자, 호질, 아빠의 벌금, 꾀쟁이 막둥이, 도깨비가 준 보물, 얼씨구나 용궁가자, 덩실덩실 깨비깨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한 여름밤의 꿈 (인천시립극단)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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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2-10-25
  • 신영희 프로필 - 판소리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 계정 신영희 프로필 (1942년 전남 진도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안기선, 장월중, 김준섭, 박봉술, 강도근, 김상룡, 명창에게 판소리 사사 만정 김소희 명창 문하에서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전바탕 사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전수교육조교 (1992년 지정)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2013년 지정) 활동 경력 한국판소리보존회 이사원광대학교 국악학과 교수 (사)만정 김소희판소리선양회 이사장 수상 경력 1977년 남원 춘향제 명창부 최우수상 2005년 문화훈장 2007년 한국국악협회 국악대상 2015년 제25회 동리대상 2019년 제26회 방일영국악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춘향가 ▶http://youtu.be/6HxfIx-Gf68흥부가 ▶http://youtu.be/CERrmZr7bDo 기타 동리대상은 판소리를 집대성한 고창 출신의 동리 신재효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1년 제정됐으며, 판소리 진흥에 이바지한 국악인이나 국악단체에 주는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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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2-10-23
  • 이복순 - 판소리
    ☆ 이복순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성창순, 이난초 명창에게 사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활동 경력 광주시립창극단 판소리 상임단원 도휘국악연구소 대표 수상 경력 제14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경연대회 판소리 명창부 최우수상 (2011년) 제24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2012년)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YSst8PagzBs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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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2-10-23
  • 故 강도근 - 판소리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 故 강도근 프로필 (1918년 전북 남원 출생 ~ 1996년, 본명 강맹근)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무형문화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부가 보유자 지정 (1988년~1996년) 수련 과정 6세 때 명창 김정문 선생에게 흥부가, 심청가, 적벽가 사사 1943년 송만갑 선생에게 춘향가, 적벽가 사사 35세무렵 임방울 선생에게 적벽가와 수궁가 사사 이진영 선생에게 놀부 박타는 대목 사사, 유승준 선생에게 수궁가 사사 수상 경력 1953년 부산 전국판소리경연대회 최우수상 1968년 전국국악경연대회 세종상 1981년 한국국악협회 국악공로상 1985년 KBS국악대상 수상 (한국방송공사) 1991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 수상 1992년 동리대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판소리 듣기 ▶ https://youtu.be/GFbeEUfZj-M [판소리 흥보가] 기타 동편제 법통을 이은 판소리계의 대부로 판소리 흥부가 중 '제비노정기', '흥부 박타는 대목'이 특기였다. 평생을 판소리 동편제의 맥잇기에 바쳤으며 안숙선, 홍성덕, 오갑순, 강정숙, 이난초, 전인삼 등 수많은 국악인을 배출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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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12-10-21
  • 유미리 - 판소리
    ☆ 유미리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조상현, 한농선, 오정숙, 김일구, 안향련 선생 사사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서울대학교 국악과 졸업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대학원 졸업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박사과정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활동 경력 중앙대, 이화여대, 서울예대 강사민속악회 메나리 회원 현재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수상 경력 전주대사습 가야금병창 학생부 장원 (1985년)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학생부 금상 (1988년)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일반부 대상 (1994년)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SjO2wI3Kj0Q [박록주제 한농선류 흥보가]https://han.gl/QGzGb [소리꾼 유미리 유튜브채널]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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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2-10-21
  • 정회석 - 판소리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 정회석 프로필 (1964년 전남 보성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서울대학교 국악과 졸업 중앙대학교 음악대학원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 (2020년 지정) 활동 경력 정권진, 성우향 선생에게 심청가, 춘향가, 수궁가, 적벽가, 흥보가 사사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지도위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수상 경력 남원춘향제 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2007 KBS국악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6k1MK3yQhxo [판소리 춘향가] 기타 보성소리의 4대손으로 부친 정권진 명창과 성우향 선생에게 보성소리의 전통을 제대로 이어 받았다. 해금연주가 ▶ 정수년 의 남편이며 큰형 정회천, 둘째형이 정희완 명인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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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1
  • 조정희 - 판소리
    ☆ 조정희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작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성우향, 조상현, 안숙선, 전희석 명창 사사 광주예술고등학교 졸업이화여자대학교 국악과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전통예술원 음악과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활동 경력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수상 경력 제13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금상 (1997)제14회 KBS국악대경연 판소리 부문 장원 (2004)제34회 전주대사습놀이 명창부 차상 (2008)  제37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 (2011)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g-Jqf7CYu-s [판소리 춘향가 중 '어사상봉 대목' (고수 조용복)] 기타 전남 순천 판소리의 대모 故 염금향 명창의 외손녀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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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2-10-21
  • 김명남 - 판소리
    ☆ 김명남 프로필 1969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강도근, 성창순, 박송희 선생 사사 전남대학교 국악과 졸업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부가 이수자 활동 경력 국립창극단 단원 역임 (1992~1994) 제50회 KBS 정기연주회 협연 제182회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협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2005년) 김명남판소리연구소 대표 수상 경력 1989년 제16회 남원판소리명창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2010년 제18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youtu.be/4tQYrcC4Yhc [심청가 中 눈뜨는 대목 (고수 지갑수)]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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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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