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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전주전통문화관 개관 10주년 기획 행사
    --> 전주전통문화관 홈페이지 전주전통문화관(관장 안상철)이 개관 10주년과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아마추어 대사습 등 기획사업을 추진한다.2월1일 안상철 전통문화관장이 밝힌 올 사업계획에 따르면 10주년 사업으로 아마추어 대사습대회를 비롯하여 일요상설공연인 ‘한벽신명’을 마련할 계획이다.10월중에 개최할 아마추어 대사습대회는 전통예술 동호인을 대상으로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경연 종목 가운데 궁도만을 제외한 전 부문에서 대회를 치른다.특히 전통예술인들의 경연 잔치인 만큼 희망자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격주로 열리는 ‘한벽신명’은 혼례 등 방문객이 많은 일요일에 우리의 전통 마당연희인 기접놀이, 풍물 등 마당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공연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같이 운용한다.이를 통해 전북방문의 해 주말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전통문화보급도 활성화 한다는 것. 한옥마을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결합시킨 ‘만원의 행복’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어 올해부터는 관광객이 많은 시즌에는 아예 상설로 운영할 계획이다.평일 점심 상설공연인 ‘정오흥취’, 토요상설공연인 ‘전주풍류’도 내용 강화해 계속 진행하며 지난해 두 번의 공연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자체 제작 어린이 국악 뮤지컬도 계속 무대에 올린다. ‘해설이 있는 판소리’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월 2회 공연이 이루어졌지만 올해는 횟수를 월 1회로 줄이는 대신 품격있는 ‘문화상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며 찾아가는 ‘해설이 있는 판소리 만발’은 초중고등학교를 중점 방문활 계획이다.또 지난해 초라하다는 평을 받기도 한 전통혼례의 경우 비품을 보완하고 식순을 개선해 손색없는 전통혼례로 거듭 날 계획이며 음식관인 ‘한벽루’의 경우 타깃별 메뉴를 개발 음악과 함께하는 복합상품으로 판매키로 했다.이밖에 주 5일 교육에 따른 1박2일 체험 및 찾아가는 전통문화체험, 전북방문의 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체험들을 개발한다는 것. 안상철 관장은 “개관 10주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를 통해 한옥마을 문화시설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전주 대표 문화관광시설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중앙신문 이병재기자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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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지음지교를 꿈꾸며] 가야금 아쟁 명인 백인영 씨-전위적 피아니스트 임동창 씨
    --> 백인영 명인 홈페이지 즉흥 연주 단짝 국악-양악 ‘불꽃’ 25년 신명의 판 즉흥 연주의 대가로 꼽히는 가야금과 아쟁 명인 백인영 씨(66). 그가 자신의 ‘지음지교’로 꼽은 사람은 뜻밖에도 국악인이 아닌 전위적 피아니스트 임동창 씨(55)다. 전북 남원에 거처를 두고 활동하는 임 씨는 두 사람을 함께 인터뷰하고 싶다는 기자의 얘기에 서울 방배동에 있는 백 씨의 교습소까지 먼 거리를 한달음에 달려왔다. 그를 본 백 씨의 얼굴은 임 씨의 깎은 머리처럼 환하게 밝아졌다. “무대에서는 눈치만으로도 상대가 가려는 방향을 알지요. 국악인 중에 애드리브(즉흥 연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사람은 동창 씨 말고는 없습니다.” 백 씨의 말에 임 씨도 고개를 끄덕였다. “국악은 다른 음악에는 없는 깊은 시김새(양악의 꾸밈음 격) 때문에 굉장히 개성이 강하고 ‘파워풀’합니다. 형님이 아쟁으로 지이잉 한번 긁으면 이 멜로디로 충분하거든요. 서양은 멜로디가 힘이 약하고 뻣뻣해서 막 겹쳐주면 멋있게 들려요. 그런데 국악은 멜로디가 부닥치면 서로의 멜로디를 죽입니다. 그래서 전 국악인과 협연할 때는 철저하게 장단과 분위기를 맞추는 역할만 합니다. 장구보다는 피아노 코드로 빵빵 장단을 때려주면 분위기가 살죠.”(임동창) 피아노를 연주하는 임 씨가 어떻게 국악기 연주자와 단짝이 됐을까. 무당에게 신이 내리듯 열다섯 살에 불현듯 클래식 음악을 독학으로 시작했다는 임 씨는 이후 ‘자신만의 음악’을 찾는 길을 걸었다. 그 길에 양악과 국악의 구분은 무의미했다. 오히려 음악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가 국악에 있다고 믿는 그는 국악인과 잘 어울렸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1986년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백 씨의 가야금 아쟁 발표회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백 씨의 고향 선배인 최동선 당시 서울시립대 음대 교수가 2학년생이던 임 씨와 같이 공연해 보라고 추천했고 임 씨는 백 씨의 가야금 산조를 현악 4중주로 편곡해 지휘했다. 최 교수의 설득에 서른 살에 뒤늦게 대학에 입학했지만 임 씨의 음악적 수준은 이미 상당한 경지에 올라 있었다.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듯했던 인연은 11년 뒤인 1997년 임 씨가 진행을 맡은 EBS 라디오 국악 프로그램 ‘임동창 피아노 풍류방’ 코너에 백 씨를 초대하면서 다시 이어졌다. “제가 살던 안성 집에 국악 명인들을 불러 대화도 하고, 연주도 하는 프로그램이었죠. 3년 동안 내로라하는 국악 대가들을 다 만났는데 신명 넘치는 연주자로는 백 선생님을 따라갈 사람이 없습니다.” 1998년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둘이 공연한 즉흥 연주회는 반응이 좋아 이듬해 미국 뉴욕 링컨센터 공연으로 이어졌다. 당시 공연장에 붙어 있던 공연 포스터를 백 씨는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다. 두 사람 외에 신영희 판소리 명창, 김청만 씨(판소리고법 인간문화재)가 함께 무대에 섰다. 백 씨는 “어찌나 신나게 했던지 예정된 공연 시간을 20분이나 넘겨 벌금을 물었다”며 웃었다. 임 씨는 “형님의 독보적인 즉흥 연주는 솔직함에서 나온다. 솔직함에서 그런 신명이 나오고 뛰어난 테크닉이 뒷받침되면서 수준 높은 즉흥 연주가 나오는 것”이라고 상찬했다. 백 씨는 “임 선생은 피아노가 아니라 ‘거문고 금’자를 붙여 ‘피아금’을 친다고 해야 한다. 임 선생처럼 다양하게 음악을 섭렵하고 국악을 국악인보다 더 잘 이해하는 피아니스트는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다음 무대는 기약하기 어렵다. 지난달 전남 구례에서 열린 한 연주회에서 짧게 호흡을 맞춘 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 휴대전화도 없는 임 씨는 불쑥 잠적하기 일쑤인 데다 백 씨의 건강도 좋지 않다. 백 씨는 지난해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현재 식이요법으로 치료 중이다. 인터뷰 내내 환했던 백 씨의 얼굴은 임 씨가 “중요한 저녁 약속이 있다”며 갈 채비를 서두르자 어두워졌다. 그 표정이 돌아오는 내내 마음에 걸렸다. 동아일보 김성규 기자 -->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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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여류가객 변진심 (최종민의 국악칼럼)
    시조보급에 앞장 선 여류가객(歌客) 변진심한 집에 딸이 다섯이라 하면 요즘 젊은이들은 입을 딱 벌릴 것이다. 어떻게 그 많은 여자아이들이 한 집에서 클 수 있을까? 할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는 8남매 10남매를 둔 가정이 많았고 여러 형제나 여러 자매가 함께 크는 경우가 많았다. 시조명창으로 여류 가객으로 크게 활동하는 변진심도 딸이 많은 집의 셋째 딸이다. 무엇보다 딸 다섯이 다 국악을 했다는 것이 화제가 될 만하다. 첫째는 변금자로 가야금을 전공하여 전주에서 많은 제자를 양성했고 둘째는 변영숙으로 역시 가야금을 전공했는데 딸 셋도 모두 국악을 시켜 ‘가야랑’이라는 연주단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셋째가 변진심이고 넷째는 거문고를 전공한 한양대학교 변성금교수이다. 그리고 다섯째 역시 해금을 전공하고 서울대 등에서 가르치는 변종혁이다. 위로 오빠가 하나 있고 다음으로 내리 딸이 다섯인데 이처럼 모두 국악을 하여 일가를 이루었다. 이들은 부모가 국악인이어서 국악을 한 것도 아니다. 부모는 음악과 전혀 관계가 없는 분들이다. 다만 집에 피아노가 있을 정도로 환경이 좋았고 모두들 어린 나이 때 유치원을 다니게 한 것이 예능을 일찍이 개발하게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큰 언니 금자는 중학교 과정까지 무용으로 전주에서 날렸다. 헌데 키가 작으니까 무용보다는 가야금이 유리하겠다하여 전주여고 2학년 때부터 가야금을 하게 된 것이 가야금 전공으로 굳어졌다. 맏언니가 가야금을 하니까 그 밑으로는 자연스레 모두 가야금을 배우게 되어 넷째까지 모두 가야금을 잘 하게 되었다. 그 큰 언니가 가야금을 배우기 위해 서울을 오르내리면서 국립국악원의 최충웅 등에게 배우고 대학의 여러 교수들에게도 배우는 동안 국악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어 동생들을 줄줄이 국악전공의 길로 인도하게 되었다. 변성금은 전주에서 성심여중을 나왔는데 국립국악고등학교로 진학시켰다. 언니에게 가야금을 배워 가야금을 잘 했기 때문에 가야금으로 고등학교에 들어갔는데 고2 때 학교에서 손 모양을 보고 거문고를 하는 것이 좋겠다 하여 전공을 바꾸었는데 거문고로 두각을 나타내어 한양대학교 국악과를 장학생으로 졸업한 다음 전주우석대학교 교수로 가 있다가 지금 모교인 한양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그 아래 변종혁은 아예 초등학교 학생인 것을 서울로 전학시켜 나중에 국립국악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해금을 전공하고 국립국악원에 연주단원으로 있다가 지금은 대학에서 제자들 가르치는 일과 연주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변진심은 1954년생이다. 어려서부터 노래를 잘 해서 유명했다. 고등학교 때는 방송에도 나가고 학교행사에서도 독창을 하곤 했다. 시조와 인연을 맺게 된 것도 노래를 잘 했기 때문이다. 전주에 장상철이라는 분이 학원을 내어 가야금 거문고 시조 등의 국악을 가르치면서 발표회를 준비할 때인데 기악은 출연자가 많았지만 시조를 부를 출연자는 마땅치 않을 때였다. 고1학생인 변진심이 시조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한 달 밖에 안 되었지만 공연무대에 세웠다. 그 때 평시조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를 불렀는데 끝나니까 어른들이 “월하 월하” 하면서 시조의 명인 김월하 같은 소리라고 칭찬이 자자했다. 이 후 변진심은 월하라는 시조의 명인이 있다는 것도 알았고 본인이 시조에 재능이 있다는 것도 알았다. 그래서 대학으로 진학할 때 시조나 가곡을 공부하는 국악과로 진학할 생각을 해 봤지만 그런 것을 전공할 수 있는 국악과가 얼른 눈에 띄지 않았고 본인도 국악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하는 때였다. 그래서 그냥 성악으로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에 진학했다. 1973년 대학교 1학년 때 서울의 국립국악원에서 제2회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열렸을 때 변진심은 비전공부문으로 나가서 판소리, 경기창, 서도창 등의 출연자들을 제치고 1등을 차지할 정도로 실력을 발휘했다. 그래서 더욱 시조나 가곡과 같은 정가에 관심을 많이 가질 때였는데 둘째 언니가 “성금이와 종혁이 두 어린 동생들을 서울로 데려다 놨는데 마음이 안 놓이니 진심이 네가 가서 밥도 해 주고 동생들 좀 돌봐라”해서 ‘74년 8월 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에 오자마자 처음 찾아 간 곳이 김월하선생님 댁이었다. 인사를 드리고 시조를 했더니 “목소리 참 좋다”하시면서 제자로 받아 주셨다. 김월하선생이 ’73년에 여창가곡의 보유자 되고 고등학생인 김영기와 이승윤을 전수생으로 삼은 지 3개월 되었을 때였다. 변진심은 두 동생들을 돌보면서 가야금 개인지도로 약간의 돈을 벌어서 월하선생님에게 학채를 드리고 꾸준히 여창가곡을 공부했다. 그렇게 2년여 지났을 때 큰 언니(금자)가 와서 “앞으로는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니 다시 복학하여 교사자격증을 받도록 해라”하면서 복학에 필요한 돈을 마련해 주는 것이었다. 변진심은 다시 전주로 내려가서 성악으로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를 3년 후배들과 함께 ‘80년에 졸업했다. 그리고 곧 바로 충남 서산 대산중학교를 시작으로 전북 김제 북중과 여자 상업고등학교 음악교사를 ’84년까지 했다. 그 무렵 뉴질랜드의 웰링턴 대학에서 성악과 국악을 다 하는 변진심을 교환학생으로 초청하겠으니 오라고 했지만 가지 못한 것이 늘 마음에 좀 남는 일이다. 교직에 있으면서도 김월하선생에게 꾸준히 공부하여 ‘86년에 여창가곡을 이수하였다. 그리고 ’87년부터는 국악예술학교에 정가 강사로 나가게 되었는데 주당 12시간을 맡아 3일간 학교에 나가 가르쳤다. 그 때 가르친 학생들 중 최진숙, 오정해, 강경아, 조주선 등은 판소리 전공학생들이었지만 지금까지 사제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다. 이 후 남원정보국악고등학교 강사도 하고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과의 여창가곡 강사도 오래 했다. 경연대회에도 몇 번 나갔다. ‘82년 국립국악원 대회 때는 1등인 금상을 받았었고 ’95년에는 제6회 KBS국악대경연대회 정가부문 금상을 받았다. 2005년에는 1년에 한 명씩 시상하는 KBS국악대상 가악상을 받았다. 그 동안 변진심 정가발표회만 3회를 했고 수 없이 많은 무대에서 여창가곡이나 시조를 공연했다. 음반도 CD 두 장을 냈는데 변진심 정가선집이 그것이다. 얼마 전에는 조금 새로운 시도로 기존의 서양 식 노래로 불리어지는 ‘성불사의 밤’같은 가사를 시조곡조로 불러서 발표회도 하고 음반도 만들었다. 지금은 전남대, 한양대, 추계예대 등에 나가 가르치는 한 편 과천문화원의 시조사범으로 나가기도 한다. 무엇보다 국악FM방송 ‘국악이 좋아요’프로에 나가 매주 한 번씩 시조를 가르친 것이 10년이나 되었기 때문에 변진심의 시조에 익숙한 애청자가 엄청나게 많아졌다. 고등학교 때 시작한 시조공부가 여창가곡 공부로 이어졌고 ‘91년에 다시 시조공부를 더 하게 되었는데 그 사연은 이렇다. 둘째 언니(영숙)가 시조와 가사·가곡을 잘 하는 김호성에게 변진심을 데리고 갔다. 평소에 언니와 잘 아는 사이여서 찾아간 것이었는데 노래를 해 보라하여 여창가곡 “버들은 실이되고 ~ ”로 시작하는 이삭대엽을 불렀더니 목이 좋고 꿋꿋하게 잘 부른다고 칭찬했고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에 김호성이 남창가곡을 하고 변진심이 여창가곡을 하는 기회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시조를 지도해 주기 시작하여 변진심은 경제시조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현재 시조의 판도는 석암(石庵) 정경태(鄭坰兌)가 악보와 함께 보급한 석암제가 전국으로 보급되어 경제(京制)시조는 배우는 사람이 드물정도가 되었다. 말하자면 석암제가 절대 우세하고 경제는 위축되었다. 변진심은 경제시조를 보급하고 선양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생각하여 경제시조보존회를 만들고 2006년 2월 17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창단공연을 했다. 시조공연도 과거와 달리 완창공연이라 하여 평시조, 지름시조, 사설시조, 우조시조, 중허리시조, 사설지름시조, 온지름시조, 우조지름시조, 반각시조 등 12가지 시조를 전부 들려주는 식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 변진심은 여창가곡의 가객이지만 시조보급에 발 벗고 나선 사람이 되었다. 본인이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점이 많아 딸과 아들도 국악을 하도록 유도했다. 딸은 대금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했고 아들은 지금 가곡전공으로 추계예술대학 국악과를 다니고 있다. 본인은 숙대 앞에 경제시조보존회 회관을 만들어 놓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제자들을 위해 매일 출근하여 시조와 가곡을 가르친다. 과천문화원에 가는 일이나 전남대 출강 국악방송에 가는 일 공연 일정 등 엄청나게 바쁜 스케줄이지만 전혀 피곤한 줄 모르고 행복하게 정가의 가객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초에는 남편과 함께 한라산 백록담을 등반하고 올 정도로 건강하고 가끔 부부가 늦은 밤에 집에서 술을 한 잔씩 할 정도로 화목하게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 소망을 물으니 경제시조를 잘 살리고 보급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스승인 김월하처럼 장학금을 많이 마련하여 더 많은 정가전공자들을 양성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변진심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최 종민 --> 최종민의 국악세상 (사진출처 : 국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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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공옥진 별세] 파란만장한 일생을 산 예인 공옥진
    7월9일 별세한 공옥진 여사는 파란만장한 일생의 희로애락을 자신만의 해학적인 춤과 한 맺힌 소리로 펼쳐낸 예인이다. 1933년(호적상. 본인 기억은 1931년) 전남 영광에서 판소리 명창 공대일의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고인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창을 배웠다. 일본에서 무용가 최승희 집에서 일하며 춤을 배우기도 했고 한국전쟁 당시에는 경찰관의 아내로 몇 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으며 속세의 인연을 끊고 절에 들어갔다가 환속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1940-1960년대에는 임방울 창극단, 김연수 우리악극단, 박록주 국극협회 등 여러 국악단체에 참여하기도 했다. 10여 년간 영광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다가 1978년 서울 공간사랑 개관 기념공연에서 전통 무용에 해학적인 동물 춤을 접목한 '1인 창무극'을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해 수십 년간 서민, 젊은이들과 함께했다. 또 동양인 최초로 미국 링컨센터에서 단독공연을 하기도 했고 일본, 영국 등지에서의 공연을 통해 가장 서민적인 한국예술을 선보인 것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 연합뉴스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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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제39회 춘향국악대전 명창부 대통령상에 김미숙씨
    제39회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에서 김미숙(43·대전 광역시)씨가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김씨는 4월 28일 춘향제 행사의 하나로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판소리 명창 부분에서 심청가 중 '심봉사가 타루비 옆에서 비는 대목'을 불러 평균 99점을 받아 명창의 반열에 올랐다. 명창대회 열 번째 도전 끝에 명창이 된 김씨는 이일주·조통달 명창과 전북도 문화재인 민소완 선생으로부터 사사했다. 광주예술고, 전북대 한국음악과, 목원대 음악대학원을 나온 김씨는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부 판소리 장원, 종로 국악경연대회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다. --> 연합뉴스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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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전남대 전인삼 교수 4월27일 '82회 춘향제'서 '동편제 춘향가 복원발표'
    "'동편제 춘향가' 복원 위해 4년을 매달렸어요" "동편제 판소리 5바탕중 '흥부가'와 '수궁가', '적벽가'는 전승이 활발한 반면에 '춘향가'와 '심청가'는 안타깝게 전승이 단절돼 왔는데 복원에 매달린 지 4년만에 동편제 춘향가를 발표를 하게 돼 감회가 새롭습니다."춘향제전위원회 주최와 전남대 소리문화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는 '제82회 춘향제'(4.27~5.1)에서 동편제 춘향가 복원발표회를 갖는 전인삼 교수(판소리ㆍ전남대 국악과)는 소감을 이처럼 밝혔다. "대학에서 제자들을 양성하는 틈틈이 복원에 매달렸다"는 전 교수는 "동편제 춘향가는 시조인 송흥록을 비롯해 송광록, 송우룡, 송만갑, 박봉술 명창으로 이어졌다"면서 "1971년 박봉술 명창(1922∼1989)이 녹음만 남겨놓았지만 제자양성이 전혀 안되는 바람에 전승이 끊어졌다"고 말했다.특히 전 교수는 "남원지역에 전승되는 '열녀춘향수절가'와 박봉술 명창의 춘향가는 거의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는 데 완벽하다고는 말을 못하지만 소신있게 복원하는 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광남일보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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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2011 KBS 국악 대상에 해금연주자 변종혁씨
    --> 임이조 서울시무용단장 ‘2011 KBS 국악대상’ 무용상 수상 KBS는 2011년 'KBS 국악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해금 연주자인 변종혁 추계예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를 선정했다고 12월 12일 밝혔다. 가악상은 강권순, 작곡상 박경훈, 민요상 고금성, 판소리상 전인삼, 연주(현악)상 이슬기, 연주(단체)상은 노름마치, 특별 공로상은 성우향이 받았다. 이와 함께 올해 신설된 무용상은 임이조 서울시무용단장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12월 31일 낮 12시10분부터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매일경제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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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2012 제16회 송만갑판소리고수대회 개최
    1. 일시 : 2012년 10월 5일(금)~10월 6일(토) 2일간 ※국악인 추모제 : 10. 04(목) 17:00 동편제전수관 시상식 : 10. 06. 16 : 30 실내체육관 특설무대 2. 장소 : 동편제전수관, 실내체육관 특설무대 3. 주최: 구례군 4.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구례지부 5.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악방송,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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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경연대회
    • 광주,전라
    2012-08-29
  • 2011년 11월 8일 부산국악방송 (FM 98.5MHz) 개국
    국악전문채널인 '부산국악방송'이 2011년 11월 8일 오후 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개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국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부산국악방송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 열린 부산국악방송 개국기념 공연에서는 서편제의 소리꾼이자 국악방송 '창호에 드린 햇살'의 진행자인 오정해 씨의 진행으로 부산국악원 정악단을 비롯해 부산민속예술보존회, 김용우, 이종대, 박대성, 박환영, 김남순, 권은영, 신문범 등의 명인들과 2011년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가 신명나는 공연을 펼쳤다. 부산국악방송은 FM 98.5MHz를 통해 부산과 김해, 양산시 일부지역의 청취자 350만 명을 대상으로 전파를 쏜다.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지향하는 이 방송은 판소리, 민요, 정가 등 다양한 전통음악을 비롯해 퓨전창작음악, 문화계 소식, 특강, 실황중계, 인물 초대석, 국악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24시간 방송하게 된다. 먼저, 전통음악 전문 감상 프로그램인 '흐르는 음악처럼'(매일 오전 3~5시)이 김민경 아나듀서의 진행으로 부산에서 자체 제작하고, 문화예술 정보 프로그램인 '꿈꾸는 아리랑'(매일 오후 4~5시40분)은 다양한 음악과 국악계 소식을 전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또 각 지역의 국악소식을 전하는 '꿈꾸는 아리랑'의 국악소식 通(통)을 통해 매주 월요일 김민경 아나듀서의 진행으로, 부산을 비롯한 김해와 양산시 일대의 다양한 국악소식을 생방송으로 전한다. 더불어 실황 음악 중계 프로그램인 'FM국악당'(매일 오후 7시30분~오후 9시)은 매주 금요일마다 부산을 비롯한 김해, 양산지역의 다양한 공연을 중계방송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부산국악방송은 전통음악방송에 걸맞게 부산국악원 내 연주소를 마련하고, 부산지역의 전통음악 확산에 다방면으로 기여도 할 계획이다. 부산 뉴시스 하경민 기자 ->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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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8
  • 군산의 마지막 권번 출신 기생(妓生) 김난주 할머니
    "기생질 허고 싶어 시집서 두 번 도망쳤지" [인터뷰] 군산의 마지막 권번 출신 기생(妓生) 김난주 할머니동네 회갑연에 초대되어 헌수를 도와주는 김난주(좌) 45세 때 모습. 윤기 흐르는 머리가 시선을 끈다.(1971년) 칼바람이 볼을 때리던 지난 2011년 12월 15일. 군산의 마지막 권번(가무를 가르쳐 기생을 양성하는 곳) 출신 기생(妓生) 김난주(85) 할머니를 찾았다. 60년 가까이 이웃으로 살아온 김 할머니 댁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 사람이 겨우 지나다닐 수 있는 골목 끝 집이었다. 좁고 짧았지만, 6~7가구가 오무래 오무래 살던 골목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모두 떠나고 김 할머니네 한 집만 남아 고요가 흐르는 골목을 지키고 있었다. 금방 갈아놓은 먹물처럼 번들번들하던 기와지붕이 세월의 풍상에 시달리다 깨지고 탈색되어 마음을 짠하게 했다. 대문을 여는 순간 옛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기생'을 천시하던 시절 김 할머니 댁은 동네에서 조카 이름을 딴 '정선이 고모네 집'으로 통했다. 허물없이 가깝게 지내는 어른들은 '난주네 집'이라 불렀으며, 아이들은 접근하기 어려운 금단의 구역으로 '기생네 집'이라고도 했다. 누가 들을까 봐 쉬쉬하면서. "안녕하셨어요?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아~니, 이게 누구랑가···. 그랴 맞어, 나는 누군가 했제.(웃음) 추운 날 어쩐 일이당가. 어여 안으로 들어와. 우리 집을 다 찾아오고, 참말로 별일이네!" 꼬부랑 할머니가 된 김 할머니는 처음엔 "누구랑가?"하며 고개를 갸웃하더니 3초도 지나지 않아 알아보고는 반가워하며 안방으로 잡아끌었다. 김 할머니는 예상대로 홀로 외롭게 살고 있었다. 옛날에는 친정어머니와 장애인 남동생, 조카 둘, 해서 다섯 식구였다. "그전에는 마당에 장독대랑 샘이랑 있었는데 모두 사라졌네요." "그~라제 조카사위가 고쳐줬어. 그나저나 웬 날이 이렇게 추워, 다리 밑에 거지들 모다 안 얼어 죽었는지 모르겠네. 그쪽은 차니께 이리~이리 아랫목으로 내려오라고. 커피 타줄까? 여그 귤도 하나 먹어보고. 참, 점심은 먹었능가?" 미수(米壽)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목소리 마디마디에 힘이 들어가 있었다. 낮게 깔린 목소리에는 해학과 풍자가 깔려있고, 끌리듯 당기듯 튕기듯 하면서도 애틋함이 묻어났다. 약간의 수다스러움은 판소리 춘향가에서 월매가 야밤에 찾아온 이몽룡을 반기는 대목을 떠오르게 했다. 평생을 소리(唱)와 함께 살아왔으니 그 여운이 어찌 남아있지 않으랴. "가시네 때 '바람피던' 생각만 나고 못 살겠드라고" ▲ 일본어 교육을 받는 일제강점기 권번 기생들.(김중규의 <군산역사 이야기> 스캔) 김난주(金蘭珠)는 본명으로 1927년 전북 순창 산골에서 태어났다. 예능에 기질을 타고난 그는 어려서부터 기생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스무 살까지 '바람'을 피웠단다. 이곳저곳으로 가무를 배우러 다녔던 것이다. 그러나 부모의 강권으로 결혼식을 올려야 했다. "남원의 안(安)씨 집안으로 시집을 갔는디, 남편은 집에서 글이나 읽는 학자였어. 그리도 어떻게 혀. 그럭저럭 살다 보니께 애기를 하나 낳았는디 어렸을 때 죽어 버렸어. 가시네 때 바람피던(가무 배우던) 생각만 나고 못 살겠드라고. 기생질 허고 싶어서 도망쳤지.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스스로 생과부를 택한 김난주는 스물두 살 되던 해 군산으로 이사한다. 변두리에 방 두 개를 얻어 친정어머니와 남동생과 함께 살았다. 곧바로 소화권번에 입소하여 이기권, 김준섭 등에게 판소리와 장구를 배웠다. 그때 만난 장금도(84, 민살풀이 전승자)와는 60년 넘게 친구로 지내오고 있다. ▲김난주 20대 모습. 우리 소리가 좋아서 기생이 되려고 했다고. 김난주는 동료들에게 '타고났다!'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구음(口音) 구사를 잘했다. 춤을 추거나 악기를 배울 때 입으로 "나니나~ 나~나니~ 나리룻···" 하며 장단을 맞추다가 그 자체가 음악이 된 구음은 춤판이나 잔치판 등의 흥을 돋워주는 최고의 반주가 되었다. 스물네 살부터는 명월관, 근화각, 동해루, 쌍성루 등 큰 요릿집은 물론, 잔칫집으로 '밤 마실'을 나가기도 했다. 권번의 원칙은 4년을 마치고 시험을 거쳐 허가증을 받아야 하지만 워낙 목(소리)이 좋고 장구 솜씨가 뛰어나 권번에서 눈감아주었다. 김난주 인기는 대단했다. 집에서 곱게 화장하고 있으면 어김없이 권번소속 예기 양성소에서 보낸 인력거가 대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명월관 방마다 영화배우 닮은 김난주를 찾는 손님이 넘쳐났고, 마루에서 '뽀이'(boy)들이 서로 당기는 바람에 저고리가 찢어지기도 했다. "팁은 한 시간에 기본 2원이었제.(당시 쌀 한가마니 값이 6원) 그러나 두 시간 놀고도 50시간 100시간으로 달아주는 고마운 손님도 있었어. 이런 얘기는 쪼까 거시기 헌디, 손님이 연애를 걸어오기도 혔는디, 마음에 들믄 잠자리를 하기도 했제. (웃음) 하룻밤 사랑이 10년, 30년, 평생을 가는 경우도 있었응께. 그란디 지금은 다 흘러간 꿈이 돼야 뿌렀어!" 다섯 식구 '가장'으로 살아온 인생... 상갓집에서 초대 받기도 ▲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시기인 20대 후반 김난주의 모습. 김난주는 동네에서도 미인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당시 인기 영화배우였던 이경희와 빼닮은 미인으로 알려졌었기 때문. 동료 기생들은 물론 요릿집 손님들은 영화배우 이경희 언니가 행차했다고 반기며 서로 옆에 앉히려고 다툼이 일기도 했다. 20대에 가장이 된 김난주는 열심히 노력했다. 인기 '짱'이었던 그는 1년 남짓 모은 돈으로 'ㄱ'자 기와집도 장만하고. 몸이 불편한 남동생도 장가를 들였다. 친정어머니 수발도 극진히 했다. 조카를 둘이나 보면서 행복을 느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였다. 올케가 남편(동생)과 젖먹이 딸 둘을 놔두고 집을 나가버렸기 때문이었다. 친정어머니가 있다고 하지만, 직장과 집, 양쪽으로 시달려야 했다. 올케가 없는 빈자리를 메워 줘야 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조카들 엄마 노릇을 하면서 애처롭게 살아왔다. 그래도 결혼해서 50대 중반이 된 조카들이 엄마처럼 대한단다. ▲ 충청도 광천 부잣집 환갑잔치 마당에서 장구로 흥을 돋우는 김난주.(1973년) 1960~1980년대 김난주는 주로 환갑이나 잔칫집에서 초청을 받고 외출을 나갔다. 동료 기생 2~3명이 함께 가서 자식들이 차례로 부모에게 술잔을 올릴 때 옆에서 도와주며 유창한 선율로 "받으시오, 받으시오, 이 술~ 한~잔을 받으시오"로 시작하는 권주가를 불렀다. 부모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헌수(獻壽)가 끝나면 차일이 쳐진 마당에서 놀이판이 한바탕 벌어졌다. 놀이판에서는 장구, 북, 창, 구음 등으로 분위기를 잡아주었고, 손님들과 환갑을 맞은 본인이 소반에 팁을 놓아주며 흥을 돋우었다. 군산뿐 아니라 김제, 부안, 전주, 이리(익산), 충청도 등지에서도 초청을 받았다. 1박을 해야 하는 충남 대천이나 광천, 부여 등에는 친구이자 민살풀이 일인자인 장금도와 함께 다녔는데, 군산에서 왔다는 기생들을 보려고 몰려든 구경꾼이 잔칫집 마당을 가득 메웠다. 상가(喪家)에서 초대를 받기도 했다. 일반 서민들은 엄두도 못 내지만, 망자가 생전에 벼슬을 했거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집에서는 출상하는 날 기생을 불렀다. 애절한 소리로 저승으로 향하는 망자의 친구도 되어주고 길잡이도 돼주기 때문이었다. 기생이 요령잡이를 한다는 소문이 초상마당에 돌면 서로 상두꾼을 하려고 모여들었다. 머리에 흰 끈을 질끈 동여맨 기생이 상여에 올라 요령을 흔들면서 청아한 목소리로 만가를 선창하며 이끄는 꽃상여는 그 자체로 대단한 볼거리였으며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했다. "그 옛날 나비들도 모두 저 세상 사람이 되었어!" ▲ 1960년대 중반 여름 피서지에서 동료들과 함께. 맨 앞이 장금도. 세월의 변화는 물의 흐름과 같아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법. 40대 후반부터는 외출(잔칫집 행사)이 잦아졌다. 미제 깡통문화에 길들여진 한량들로 세대교체 되면서 우리의 전통 창(唱)에서 벗어나 신식가요를 즐기는 손님이 늘어났기 때문이었다. 그나마 구음 구사가 뛰어나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악기 다루는 솜씨가 능숙해지고 창법도 원숙해지면서 50~60대에는 학원을 개설해서 후배를 가르치기도 하고, 선후배 기생들과 모임을 만들어 내장산, 속리산 등으로 야유회를 다니며 덧없는 세월에 허전해진 마음을 달래기도 했다. 호호백발이 된 김난주 할머니가 기억하는 기생 동료는 민살풀이 일인자 장금도를 비롯해서 금선이, 옥주, 채선이, 혜영이, 난영이, 도심이 등. 그러나 대부분 죽거나 타지로 나가 살고, 장금도만 군산에 살면서 전화로 소식도 전하고 사는 얘기도 나눈단다. 권번에 발을 늦게 들여놓아 기생 경력이 짧지만, 애틋한 사랑을 주고받았던 남자도 몇 된다고 털어놓는 김난주 할머니. 그러나 "지금은 시든 꽃이 돼 뿌렸고, 그 옛날 날아들던 나비들도 모두 저 세상 사람 되었어!"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 오마이뉴스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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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8

공연소식 검색결과

  • 7월 14일 노원문화예술회관 - 춘하추동 젊은명창 '영랑태평' (전영랑.유태평양)
    1. 공연명 : 춘하추동 젊은명창 '영랑태평'2. 장소 : 서울 노원구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7월 14일 (목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20,000원6. 문의 : 02-2289-3400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전영랑 프로필 , ▶ 유태평양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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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6월 29일 연천수레울아트홀 - 판소리 춘향전 '춘향예화담'
    1. 공연명 : 판소리 춘향전 '춘향예화담'2. 장소 : 경기도 연천군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6월 29일 (수요일)4. 시간 : 오후 7시 5. 문의 : 031-834-37706. 티켓료 : 전석 3,000원 (연천수레울아트홀 유료회원은 할인)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김가을, 이다은, 이태민, 신하영, 김승우,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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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6월 17일 KBS아트홀 - KBS국악관현악단 우리 시대의 영웅을 그린 우리음악 '영웅' (이소연, 박성우 출연)
    KBS국악관현악단의 <영웅>이 6월17일 목요일 저녁 7시 KBS아트홀에서 열린다. KBS 시청자 감사음악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시대의 영웅을 그린 우리 음악으로 가슴을 울리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창극단의 간판 배우 이소연과 역시 국립창극단의 단원으로 <조선판스타>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보이스를 선보인 박성우가 출연하여 함께 이겨내고 만들어낸 역사,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우리 곁에 남아있는 수많은 영웅들을 멋진 하모니로 들려줄 예정이다. ▶ 이소연 프로필 ▶ 박성우 프로필 ※ 공연 관람신청 : KBS홈페이지 <이벤트 방청> (http://event.kbs.co.kr) (6.3.∼6.14.)<6월 감사음악회 ‘영웅’ 프로그램>▶ <고구려의 혼> (작곡 홍동기) / 국악관현악단▶ KBS드라마 OST <용의 눈물> <불멸의 이순신> (편곡 채지혜) / 국악관현악단 ▶ 판소리 적벽가 중 <군사 설움 대목> / 소리/이소연, 북/조봉국▶ <인생소리> / 노래/박성우▶ 뮤지컬 영웅 중 <누가 죄인인가>(편곡 채지혜) / 박성우, 국악관현악단▶ <순국의 혼> (작곡 김백찬) / 국악관현악단▶ <평화 아리랑> (작사 한소희, 작곡 조영화, 편곡 김주리) / 노래/이소연, 박성우▶ 국악관현악 <휘천> (작곡 강상구) / 국악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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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국악인 조수황, 6월 14일 불가리아에서 거장 첼리스트 아나톨리 크라스테브와 합동공연 진행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인 조수황(27)이 세계적 명성을 지닌 불가리아 출신의 첼로 거장 아나톨리 크라스테브(Anatoli Krastev)와 협연을 펼친다. 오는 6월 14일 소피아 필하모니 잘라불가리아 챔버홀에서 진행되는 ‘향과 탈춤의 향연’ 공연은 제53회 국제페스티벌 ‘소피아 뮤직 위크스’의 한 축을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됐으며 주불가리아대한민국대사관, 소피아 뮤직위크 재단과 한국 동서악회 협업으로 추진됐다. ▶ 조수황 프로필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가수 양희은이 부른 ‘세노야 세노야’의 작곡가 김광희의 ‘다섯 광대의 애가’ 곡을 포함한 동서악회 소속 국내 작곡가들의 작품이 다수 연주되며 특히 2021년 초연된 곡 ‘다섯 광대의 애가’ 순서에서는 조수황의 판소리를 포함한 한국의 국악기들과 아나톨리 크라스테브의 첼로 연주가 앙상블을 이루는 독특하면서도 차별화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수황은 11살의 어린 시절 계정 신영희 선생 문하에 입문한 이후 다양한 대회에서 차례대로 입상하며 차세대 소년명창으로 일찍 이름을 알렸다. 국립국악중, 국립국악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졸업하고 예원국제예술콘서바토리 공연예술과 교수, 아태경제연구원 평생교육원 전임교수를 역임하며 후진양성에도 힘써오고 있다.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이자 한국청년예술가협회 이사장, 한국사회공헌협회 이사로 재임하며 한국 전통 음악의 맥을 이어가는 중책을 맡고 있는 중이다. 2012년 제24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판소리부문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해 제32회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일반부 금상, 제18회 숲쟁이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국무총리상 등 화려한 수상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2018년에는 한국음악협회에서 수여하는 한국음악상 ‘젊은 음악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왕성한 공연 및 음반활동 외에도 지난해 뮤지컬 '금악'에 출연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 넓은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수황과 함께 하는 아나톨리 크라스테브는 불가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첼리스트이며 1972년부터 판초 블라디게로프(Pancho Vladianov) 국립 음악원의 교사로 시작해 교수, 부총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프랑스 마르세유의 젊은 인재 아카데미 명예 회장이자, 유럽 및 미국 오케스트라의 영구 솔리스트이며 마스터 클래스 리더로도 알려진 첼로계의 거장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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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5
  • 6일 25일~26일 서울국립극장 - 국립창극단 판소리 '절창Ⅱ'(민은경 X 이소연)
    1. 공연명 : 국립창극단 '절창Ⅱ' 민은경 X 이소연2. 장소 :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6일 25일(토) ~ 6월 26일(일)4. 시간 : 토요일, 일요일 오후 3시 (총 2회) 5. 티켓료 : R석40,000원 / S석30,000원6. 문의 : 02-2280-4114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민은경 프로필 , ▶ 이소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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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6월 9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정세연'의 박초월제 수궁가 완창발표회
    1. 공연명 : '정세연'의 박초월제 수궁가 완창판소리 발표회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6월 9일 (목)4. 시간 : 오후 6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20,000원6. 문의 : cum35@naver.com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정세연 프로필 ▶ 고정훈 프로필
    • 공연소식
    • 서울
    2022-05-30
  • 6월4일 ~10월15일 매주 토요일, 2022 전주브랜드공연(마당창극) '칠우전(七友傳)'
    1. 공연명 : 남고산이 들려주는 이야기 '칠우전'2. 장소 : 전주한벽문화관 마당창극 야외공연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6월4일 ~ 10월15일 (매주 토요일)4. 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 6/5(일) 오후 8시 공연, * 9/10(토) 추석 연휴 공연 없음 5. 티켓료 : 전석 15,000원6. 문의 : 063-280-70087. 공연정보 더보기 ▶인터넷 예매하기◆ 제작진 : 연출 남인우, 조연출 강현주, 작곡 강한준, 작창 방수미, 안무 이윤정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22-05-19
  • 6월 3일 이탈리아 밀라노서 김정민 명창의 판소리 '적벽가' 완창 무대 열린다.
    김정민 명창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국 판소리의 정수를 선보인다. ▶ 김정민 프로필 김정민 명창은 오는 6월 3일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간) 밀라노에 위치한 테아트르 달 베르메(Teatro Dal Verme )에서 ‘적벽가’ 완창 무대를 꾸민다. 김정민 명창은 지난 2019년 테아트로 안토니오 벨로니(teatro Antonio Belloni)에서 ‘흥보가’ 초연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으며2021년 12월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등에서 ‘흥보가’ 순회 완창 공연을 이어갔다. 그 만큼 이탈리아에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정민 명창이 이번에 오르는 테아트르 달 베르메는 1872년 개관한 공연장으로 1943년에 폭격됐다가 1946년 재개관을 거쳐 2001년 현대 공연장의 모습으로 개조한 밀라노를 대표하는 클래식 공연장 중 하나다. 테아트로 알라 스칼라(Teatro alla Scala), 아우디토리움 베르디(Auditorium Verdi) 등과 함께 밀라노의 3대 극장으로 불리며 객석은 1436석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공연소식
    • 해외
    2022-05-16
  • 6월3일~4일 천안예술의전당 - 판소리로 재탄생한 소리꾼 이자람의 '노인과 바다'
    1. 공연명 : 이자람의 '노인과바다'2. 장소 : 충남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6월 3일(금) ~ 6월 4일(토)4. 시간 : 금. 오후 7시 30분 / 토. 오후 3시 5. 티켓료 : 전석 30,000원6. 문의 : 1566-01557. 공연정보 더보기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이자람 프로필, 고수 ▶ 이준형 프로필 (연출 박지혜, 시노그래퍼 여신동)
    • 공연소식
    • 대전,충청
    2022-05-12
  • 5월 25일 인천 송도트라이보울 - 정승준의 새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
    1. 공연명 : 마당을 나온 암탉2. 장소 : 인천 송도트라이보울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5월 25일 (수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15,000원6. 문의 : 1544-1555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소리 ▶ 정승준 프로필 , 고수 이민형 (원작 황선미, 창본 작창 연출 지기학)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22-05-10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김다은 - 판소리
    ☆ 김다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전남대학교 졸업 및 동대학원 활동 경력 현재 광주시립창극단 창악부 상임단원전남과학대학교 겸임교수 수상 경력 2021 제12회 장수논개판소리경연대회 명창부 대상 (국회의장상) 홈페이지ㅣSNS https://han.gl/cKJvM [광주시립창극단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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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22-06-22
  • 방수지 - 판소리
    ☆ 방수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전남대학교 국악과 졸업전남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전남무형문화재 제29-2호 동편제 춘향가 이수자 활동 경력 여성민요그룹 '여음' 대표 수상 경력 제11회 화순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제22회 해남땅끝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0WbYaN_XHNM [양마에TV - 판소리란 무엇일까요]https://youtu.be/vkbv5ASwRI4 [난감하네] 기타 여음 (音) - 방수지, 조아람, 김혜지, 안지영, 전도연'여음'은 남도민요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의 민요를 안무와 소품을 통해 다채롭게 표현하며, 전통을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흥과 멋을 보다 아름답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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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바
    2022-06-22
  • 박진선 - 판소리
    ☆ 박진선 프로필 (1993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주소연, 김수연 선생 사사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졸업 및 동대학원 석사과정 수료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활동 경력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단원 역임향산 주소연 판소리보존회 이사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퓨전국악앙상블 이음 멤버 수상 경력 2012 제11회 빛고을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2015 제17회 고흥 동초김연수전국판소리대회 일반부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uzUOGHAvJ9E [인터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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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이한서 - 가야금병창, 판소리
    ☆ 이한서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병창,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2017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졸업 활동 경력 국립국악원 예술강사2021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너목보) 시즌8' 출연2021 JTBC '슈퍼밴드2' 출연퓨전밴드 '한다두' 보컬 수상 경력 2012 제9회 대한민국가야금병창대제전 대상2015 제15회 빛고을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2017 여성가족부 표창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45VhOSmgsc0 [너목보8 ‘퓨전밴드보컬’ 이한서]https://youtu.be/qtm_0Q-uMm8 [한다두 - 먹또먹가]https://www.youtube.com/c/HanseoSori [힙판소리꾼 '이한서' 유튜브채널] 기타 밴드 '한다두'는 고전음악의 독자적인 선법과 대중음악의 통속적인 선법을 매시업하여 다양한 시선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하이브리드 밴드이다.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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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조아람 - 판소리
    ☆ 조아람 (조혜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장문희 선생 사사광주예술고등학교 졸업전남대학교 국악과 졸업 활동 경력 나주시립국악단원 역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여성민요그룹 '여음' 동인 수상 경력 제11회 무안전국승달국악대제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16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명창부 대상 (국회의장상)2022 제22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1mwLnMhaSjk [입체창 : 심청가 中 젖동냥 대목 (장문희, 박수현, 조아람)] https://youtu.be/JfFstLavDKc [토요상설공연 - 조아람 판소리, 윤현명 피리산조 무대 하이라이트] 기타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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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2-06-15
  • 고선화 - 판소리
    ☆고선화 프로필 (1985년 울산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이선숙, 이임례, 송순섭 선생 사사영남대학교 국악과 및 동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활동 경력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국악분야 예술강사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강사2020년 울산에서 첫 적벽가 완창판소리 수상 경력 2017 제44회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일반부 장려상2021 제21회 명창박록주기념전국국악대전 국무총리상2022 제8회 낙안읍성 전국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상 (국회의장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9f99RHaFshw [퓨전국악 '난감하네']https://youtu.be/u-N_4oDtYZM [박봉술제 적벽가 완창발표회 Full영상]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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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22-06-14
  • 이주현 - 판소리, 고수
    ☆ 이주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고법, 고수,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권혁대, 오광오, 장보영 선생 사사 (판소리고법) 천희심 명창 춘향가, 故 남해성 명창 수궁가, 김화자 명창 흥보가, 허은선 명창 적벽가&심청가 사사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전주 우석대학교 예술대학 국악과 졸업 활동 경력 현재 목포 장보영국악연구소 회원연리지예술단 회원 수상 경력 2014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고수경연대회 일반부 대상포항천하명인국악제전 판소리 명창부 최우수상2021 제25회 송만갑 판소리고수경연대회 명고부 1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gdRNCjla62Q [소리 김찬미, 고수 이주현] 기타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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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2-06-10
  • 김보라 (노래해보라) - 경기민요
    ☆ 김보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경기민요 수련과정ㅣ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성악(민요)전공 학사 활동 경력 국립극장 예술단 미르 단원 역임전통소리그룹 '절대가인' 동인미니앨범 '여기도 하나', '사랑도 매화' 발매 수상 경력 제21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부 민요 장원제37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민요 차하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금상 (절대가인/떡먹고 엿먹고)제2회 부여백제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민요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4C695GmtRx8 [푸른바다가 中 멸치잡는소리&술배소리 (절대가인-김보라,유성실,유현지)]https://youtu.be/o1D-M8rlLd0 [아리랑 연곡 (절대가인 - 김보라, 유성실, 유현지, 김희영)] 기타 전통소리그룹 절대가인은 판소리, 가야금병창, 경기민요 등의 여성 소리꾼으로 구성되어있는 단체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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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22-06-04
  • 박세미 - 판소리
    ☆ 박세미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주운숙 선생 사사경북 고령고등학교 졸업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졸업 및 동대학원 석사과정대구시무형문화재 제8호 심청가 이수자 활동 경력 고령문화원 판소리반 강사 수상 경력 2016 제20회 송만갑 판소리고수대회 일반부 대상2017 제5회 전국밀양아리랑경창대회 일반부 대상2020 제47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일반부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2021 제12회 장수논개전국판소리경연대회 명창부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instagram.com/sorissem_20 [인스타그램]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2gBPWWCvciI [심청가 中 심황후 부친 기다리는 대목]https://han.gl/EvXuM [국악인 박세미 유튜브채널]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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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백귀영 - 판소리
    ☆ 백귀영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최승희, 김경호 선생 사사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졸업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졸업전북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활동 경력 현재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창악부 상임단원 수상 경력 2011 제12회 국창 권삼득선생 추모 전국국악대제전 권삼득상 (문화체육부장관상) 홈페이지ㅣSNS https://han.gl/XxMWK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satPPRV7eJU [송만갑 바디 박봉술제 적벽가 (고수 박준호)]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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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바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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