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국악정보 검색결과

  •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외국 연출가가 판소리 연출 맡는다
    “그동안 가진 기술을 버리고 전통판소리만 보던 분들은 이게 무슨 창극이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예요. 하지만 더 넓은 지평을 여는 거고요. ’이게 정답이다’ 가 아니라 ’이런 다양한 작품들도 할 수 있는 거다’ 인거죠.”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은 최근 막을 올린 파격적인 스릴러 창극 ‘장화홍련’의 평가에 대해 내심 걱정하는 눈치를 보이면서도 그의 말 끝엔 창극의 변화에 대한 의지가 묻어 있었다.“배우들이 고생하는 거 보면 고맙다”는 김 감독. 그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기원하는 눈치였다.지난 23일 만난 그는 몸이 좋지 않아 힘들어 하면서도 막바지 공연준비에 한창인 무대를 방문해 진행상황을 지켜보려 하고 있었다.사실 그는 올해 안식년을 맞았다. 하지만 그저 흘러가는대로 일 할 수 없고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을 펼쳐보여야 하니 일이 만만치 않다.그가 지난 3월 예술감독 부임이후 가장 먼저한 것은 소통의 부재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었다. 부임 직후 2달은 단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1대1 면담에 주력하고 매 달 단원대표와 회의를 했다. 몸이 뻣뻣한 단원들에게 고전무용을 추게 하는 등 분위기도 바꿔보고자 했다.그는 유난히도 창작 신작에 집중한다. 이번 ‘장화홍련’부터 국립레퍼토리시즌으로 준비하는 작품들은 모두 신작이다.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 전까진 심청전을 6년 간 같은 연출가, 음악감독, 스탭과 함께했다. 창의보단 가진 기술을 풀어가는 것이 익숙했던 이들에게 신작은 창작에 대한 긴장감과 도전의식을 만들어줬다. 단원들도 지금까지 잘 따라줬다.상반기 못했던 작품활동을 만회하려는 듯 ‘장화홍련’이 끝난 다음엔 바로 다음달 8일부터 ‘배비장전’을 공연한다. 판소리의 어법과 다른 파격넘치는 ‘장화홍련’과는 달리 전통어법과 흥겨움을 지닌 ‘배비장전’은 창극단의 작품성향의 균형을 유지한다. 내년 3월엔 윤호진 연출과 ‘서편제’를, 5월엔 그리스 희곡 ‘메디아’, 6월엔 청소년 창극시리즈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 김성녀 프로필 관련기사 더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12&aid=0002366989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11-28
  • [謹弔] 전북 판소리의 산증인, 추담 홍정택 명창 별세
    전북 판소리의 산증인인 추담 홍정택 명창(본명 홍웅표)이 25일 새벽 숙환으로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2세. 부안에서 태어난 홍 명창은 정정렬의 제자인 이기권(1905~1951)의 수제자로 판소리 다섯 바탕을 익혔다.22세에 조선창극단과 김연수창극단에 입단해 민족의 망국한을 소리에 담아낸 고인은 판소리가 절멸의 위기에 처했던 1970년대 전주의 판소리를 외롭게 붙들었다. 최승희 조소녀 전정민 조영자 윤소인 김소영 명창 등이 처음 소리를 시작할 때 그에게 배웠을 정도로 판소리 후학들을 길러내 소리 문화의 전통 계승에 앞장섰다. 뒤늦게 동학농민혁명 후예로 알려진 고인은 명고수이기도 했다. 그의 사촌형 홍용호도 명고수였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외손녀 김세미(추담판소리보존회이사장)·김선미 명창 등을 배출해 판소리로 일가를 이뤘다.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454330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11-26
  • 우즈베크 울린 '쑥대머리', 번역은 필요없었다
    임방울국악제 역대 수상자들, 우즈베키스탄에서 공연 올해 임방울국악제 방일영상을 받은 김현주씨(대형화면) 등이 11월17일 타슈켄트에서 열린 순회공연에서‘새타령’등 민요를 부르고 있다. /김기철 기자 4000명이 가득 들어찬 대형 콘서트홀이 고요해졌다. 11월17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시내 이스치클롤극장. 정읍시립국악단 김찬미(37)씨가 판소리 '춘향가' 중 '쑥대머리'를 부르기 시작했다. "쑥대머리 귀신형용 적막옥방의 찬 자리에 생각난 것이 임뿐이라…."일제강점기 민중의 한(恨)을 위로하던 국창(國唱) 임방울(1905~1961) 선생의 대표곡인 '쑥대머리'가 흘러나왔다. 75년 전 연해주에서 수천킬로미터 떨어진 중앙아시아까지 강제 이주당해 쓰라린 세월을 견뎌낸 고려인 동포들은 물론 우즈베키스탄 현지인들까지 한의 정서에 전염된 듯했다. 타슈켄트 일간지 '할르크 소즈' 마브주다 헐르마토바(49) 문화 담당 기자는 "번역이 필요없는 노래다.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지만 가슴이 아리다"고 말했다.대우 마티즈가 '국민차'로 통하는 타슈켄트에 우리 가락과 춤이 울려 퍼졌다. 임방울국악제진흥회(이사장 김중채)가 1998년부터 올해까지 '임방울국악제' 역대 수상자 등 27명을 이끌고 타슈켄트에 상륙한 것이다. 임방울국악제는 판소리 명창 임방울 선생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는 국악제다. 올해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정주(定住) 75주년과 대한민국·우즈베키스탄 수교 20주년. 임방울국악제 수상자들은 고려인 동포·우즈베키스탄 공훈 가수들과 번갈아가며 우정의 무대를 엮어냈다. ☞ 김현주 프로필 조선일보 해당기사 더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18/2012111801314.html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2-11-19
  • 기획특집 ‘문화유산 지식콘서트’ 11월 18일,25일 EBS 방영
    문화재청(청장 김찬)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한국교육방송(EBS)이 제작한 ‘문화유산 지식콘서트 1·2부’를 오는 18일과 25일 EBS를 통해 각각 21:20(90분간)에 방송한다. 1부, '500년 선비문화의 역사, 양동마을'에서는 미술평론가 손철주의 옛 그림 속에 등장하는 선비문화를 시작으로, 동양학자 조용헌과 경성대학교 교수 강동진이 '양동의 풍수와 명문가', '양동의 건축, 삶에 스민 풍경'이라는 주제로 경주 양동마을이 간직한 역사적 가치를 들려준다. 우리 시대의 소리꾼 '김용우'와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 타악 그룹 '공명'의 공연도 펼쳐진다. 2부, '서민문화의 멋과 전통, 낙안읍성'에서는 미술평론가 손철주가 '막걸리 한 사발에 집안 사랑은 넘치고'라는 주제로 우리의 옛 그림에 나타난 서민문화를 소개하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감사와 경의의 남도음식' 이야기를 강의한다. 소리꾼 남상일은 '시대를 담는 소리, 판소리 이야기' 강의와 '흥보가'의 박 타는 대목을 공연해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한다. 또 해금 연주자 조혜령과 기타 연주자 박윤우의 협연과 연희단 '청배'의 공연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EBS 방송 일정 ·1부 500년 선비문화의 역사, 양동마을 : 11.18.(일) 21:20~22:50 ·2부 서민문화의 멋과 전통, 낙안읍성 : 11.25.(일) 21:20~22:50☞ 김용우 프로필 ☞ 남상일 프로필 ☞ 조혜령프로필☞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2-11-15
  • ‘서편제’ 데뷔 20년 오정해
    ‘큰 소리꾼이 되어라, 마음의 한을 품어라, 큰 소리꾼이 되어라.’ 20년 전 영화 ‘서편제’는 그렇게 심금을 울렸다. 아버지가 딸을 진정한 소리꾼으로 만들기 위해 눈을 멀게 하는 장면이다. 앞이 안 보이는 딸은 ‘이제는 소리밖에 할 수 없지요.’라고 애절하게 울부짖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한국 영화 최초 100만 관객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면서 그야말로 영화의 한 ‘신드롬’을 일으켰다. 판소리와 소리꾼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들도 이 영화를 통해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 그만큼 사회적 이슈였고 눈부신 영상에 녹아든 여주인공 송화의 목소리에 울고 감동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정서와 한을 토해내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이 영화는 1993년 상하이영화제 최우수감독상(임권택), 최우수 여우주연상(오정해), 제31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감독상, 제14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남우주연상(김명곤), 제4회 춘사영화예술상 대상·작품상·감독상·여우주연상(오정해), 청룡영화제 최다관객상·대상·작품상·촬영상·신인여우상·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오정해(41)씨에게는 요즘 ‘서편제’(아래 사진)가 각별하게 다가온다. 20년 전 미스 춘향 ‘진’으로 뽑히면서 임권택 감독에 의해 ‘서편제’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얼떨결에 출연했지만 영화가 대박을 터뜨릴 줄 몰랐다. 지금 생각해도 울면서 연기를 했던 기억이 선하다고 말한다. 연기 생활 20년을 맞은 그를 만났다. 지난 13일 오후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경기 안양의 한 중국집 2층에서 마주 앉았다. 중국집은 ‘퓨전 중식’ 메뉴로 남편이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남편을 도와 중식당에 가끔 나왔지만 지금은 바빠서 거의 도와주지 못하고 있다. 오씨와는 구면이어서 오랜만이라고 인사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세월이 좀 지났는데도 얼굴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자 “저는 숫자를 잘 몰라요, 나이를 세면 뭐해요.”라며 웃는다. 그는 원래 솔직 털털한 성격이다. 책 읽는 것, 조근조근 대화하는 것도 좋아한다. “지난주 토요일 경기 광주에서 ‘오정해의 소리이야기’(부제,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관객들과 편하게 만났습니다. 그때 그랬지요. 지난 세월을 살아오면서 데뷔 20주년이라는 말을 처음 꺼냈습니다. 전화를 주시지 않았으면 그조차도 잊고 살았을지 몰라요(웃음).”원래부터 숫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는 “나이든 몇 월 며칠 세는 것이 중요한지 모르고 살아간다.”고 말한다. 얼마 전 결혼 15주년인 것도 잊었었고 생일도 가끔 ‘까먹는’ 경우가 있단다. 정말 그렇게만 지냈을까. 따지고 보면 세월의 무게, 세월의 힘이란 무시할 수 없다. 최근 철학박사 학위를 땄고 ‘오정해의 소리이야기’라는 새로운 무대도 시작했다. 또 판소리 다섯 마당과 아리랑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자료수집 등 책자 발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씨와 만나면서 ‘서편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보더라도 인생의 중요한 전환기였기 때문이다. 그 영화를 떠올릴 때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서편제는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른 것 같아요. 자기 안에서 찾는 영화의 장면이 달라요. 화면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영상과 음악이 아주 잘 어울리는 완벽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의 한과 정서가 잘 함축된 음악, 그리고 북을 치는 동호와 회포 푸는 장면 등 제가 불과 22살 때 겪었던 감동이 지금도 생생합니다.”그는 당시가 더 어른스러웠다며 웃는다. 지금은 아이 낳고 엄마가 되었지만 그때는 뭣도 모르고 자신만만하게 모든 일을 했던 것 같다고 술회한다. 또한 주위에서 많이 이끌어 주었기에 더욱 그랬단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미스 춘향’ 시절로 돌아갔다. 타고난 노래 솜씨를 보이던 그는 주변의 권유로 판소리를 시작했다. 13살 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에서 최연소로 장원을 하면서 명창 김소희(1995년 작고)의 제자가 됐다. 이후 KBS 국악마당에 두 번 출연하면서 한복 연구가 허영(2000년 작고)과 인연을 맺었다. 결국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칭찬에 ‘미스 춘향’ 대회에 나가게 되면서 ‘서편제’를 찍게 됐다. ☞ 오정해 프로필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115025002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11-15
  • 한국 대금산조 맥을 잇는 이광훈 연주가
    찬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묵직한 대금 소리가 그립다. 휘영청 뜬 달을 바라보면서 곡주 한 잔 기울이면 촉촉하게 마음을 적셔오는 대금 소리가 절로 귀에 착착 감긴다. 자연의 품에 안긴 가을은 격렬한 박자의 로큰롤이나 화려한 클래식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잠시 일상을 놓고, 지친 영혼의 휴식을 위해 신묘한 대금산조 선율에 빠져본다. "30대 중반까지 제 이름이 없었지요."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음악만큼 사람의 감정 상태를 잘 대변하는 예술은 없기 때문이다. 낙엽이 나뒹구는 쓸쓸한 계절이 찾아오니, 평온과 청량감이 무엇보다 필요했던 모양이다. 도시 생활에서 사나워지는 마음을 항상 촉촉하게 채워주는 대금산조가 생각난다. 이광훈의 대금산조가.한국에서 대금산조 최고의 명인은 인간문화재 죽향 이생강 선생이다. 이광훈은 이생강 선생의 아들이자 이생강류 대금산조 전승후계자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활발한 연주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광훈은 부친으로부터 오늘의 산조원형을 올곧게 전수받은 거의 유일한 사람이다. 대금산조는 우리 국악 중 기악 독주 음악의 하나로 고대로부터 전해온 남도소리의 시나위와 판소리의 방대한 가락을 장단에 실어 연주하는 곡이다. 특히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진양, 중머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엇모리, 동살푸리, 휘모리의 장단변화로 구성된 국악의 백미다.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장단도 장단이지만 짜임새가 기가 막힙니다. 서양음악 하시는 분들도 감탄할 정도로 화성악과 선율구조가 다양하다고 하시죠. 삼라만상, 우주, 자연의 소리가 이생강류 대금산조에 담겨져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120분짜리를 작곡하셨죠."아버지라는 큰 산이 가끔은 그에게 부담스럽게 느껴졌을 듯싶다. 아무리 잘해도 이생강의 아들이라는 주위의 선입견은 그가 앞으로 커 가는데 그늘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가 있어 고맙고 또 든든하다. "30대 중반까지 제 이름이 없었지요. 항상 이생강 아들 이광훈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때는 제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소용이 없었고요. 지금은 오히려 더 편안합니다. 아버지께서 계시니까 활동하기도 든든하고 항상 제가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시니 감사드리지요. 제 곁에 오래 계셔야 할 텐데.""아버지 앞에서는 절대로 연습을 하지 않는다."이광훈 연주가는 태어나면서부터 대금 소리를 듣고 자랐다. 아버지 때문이다. 똑같은 이유로 그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대금을 생활 안에서 배우게 됐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항상 접하다보니 머릿속에 온통 한국전통민속음악 뿐이었습니다. 10살 즈음에 우연히 아버지 대금을 입에 대서 불었는데 바로 소리가 났지요. 연습 없이 처음에 소리내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바로 머릿속에 있는 아리랑을 연주했습니다. 저도 불면서 신기했지요."아이들은 자라면서 부모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이광훈도 마찬가지다. 특히 대금에 관해서는 모든 것을 아버지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말은 아버지가 국악을 하지 않았다면 그도 음악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과 같다.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555192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11-12
  • 12월2일 제10회 대한민국여성전통예술경연대회 (서울시)
    1. 대회명 : 제10회 대한민국여성전통예술경연대회(서울시) 2. 주관 :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3. 주최 : 서라벌예술국악단 4. 대회소개 : - 전통예술의 보존, 계승, 발전을 위한 인재 발굴 및 육성 지원 - 여성 전통예술인의 자질 향상과 균등발전을 위한 고른 참가 기회 부여 - 여성국극의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전통예술 한마당 마련 - 공정한 심사제도의 도입으로 국내 최고 경연대회의 위상 정립 5. 경연부분 : 신인부, 일반부, 명인부(무용, 연기, 판소리, 민요, 기악, 연희) 6. 신청서 접수 o 접수기간 : 2012. 10. 22(월) - 2012.11. 24(토) o 접수장소 및 연락처 :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 02-741-1535 7. 참가자격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제외 o 신인부 : 국내외 여성 - 17세 이상, 개인 및 단체 o 일반부 : 국내외 여성 - 20세 이상, 개인 및 단체 (전통예술 전공자) o 명인부 : 국내외 여성 - 29세 이상, 개인(전통예술 전공자) 8. 경연방법 o 경연방법 : 예선, 본선, 결선 실시o 경연순서 : 예선(추첨), 본선(추첨), 결선(본선 각 부문 대상자)o 경연시간 : - 신인부,예선/본선 - 각 부문 3분 ~ 5분 이내- 일반부,예선/본선 - 각 부문 5분 ~ 7분 이내- 명인부,예선/본선 - 각 부문 5분 ~ 10분 이내- 명인부,종합/결선 - 각 부문 5분 ~ 10분 이내 자료 다운로드 및 대회 정보 더보기 ☞ http://me2.do/G9O6FdQ
    • 국악정보
    • 경연대회,공모
    • 서울
    2012-11-08
  • 고창판소리박물관“신재효 탄생 200주년 기념 특별전”개최(11월6일~2013년 3월)
    전북 고창군은 우리나라 판소리사에서 큰 업적을 남긴 동리 신재효(1812-1884) 선생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11월 6일부터 2013년 3월 말까지 판소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신재효 탄생 200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 '동리정사에서 키운 소리광대의 꿈'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동리 신재효의 지도 아래 대명창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소리꾼들이 정자와 연못 등이 실재처럼 재현된 옛 동리정사를 배경으로 수련하는 모습과 명창의 꿈을 이룬 진채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동리 선생은 판소리 여섯마당집성자, 이론가, 후원가, 지도자로 추앙되는 사람으로 우리나라 존경받는 지식인 100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동리정사는 신재효를 중심으로 문화공동체가 숙식을 같이하며 자연스럽게 판소리를 교육ㆍ수련ㆍ공연ㆍ평가했던 학교였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news1.kr/articles/882801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2-11-06
  •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의 국악사랑
    매년 여는 창신제 8회째…올핸 임직원 100명 ‘사철가 떼창’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의 윤영달 회장<사진>의 국악사랑이 남다르다. ▶ 크라운제과 홈페이지 매년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 주제로 국악 대공연 ‘창신제(創新祭)-법고창신(法古創新)’을 개최한다. 올해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3~4일 저녁 이틀간 열리는 데 벌써 여덟번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윤 회장과 회사 임원, 부장, 팀장, 파트장으로 구성된 100여명이 국내 최초로 판소리 사철가를 ‘떼창’한다. 윤영달 회장이 사철가 첫 도입부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를 선창하는 도창자(창을 이끄는 사람)로 나서고, 임직원들이 자장단으로 북을 치면서 6분여 길이의 사철가를 떼창한다. 100명이 한 무대에서 전문 고수 없이 자장단으로 동시에 북을 치면서 판소리를 떼창으로 선보이는 것은 국내외 최초의 무대로, 한국기록원의 검증을 거쳐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의 사철가 떼창은 약 7개월에 걸친 땀나는 연습으로 이뤄졌다. 윤 회장을 포함한 100명의 임직원들은 올해 4월 18일부터 사철가를 작사·작곡한 국창 조상현 선생에게 주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우리 국악의 역사와 문화, 북치는 자세, 판소리 창법 등을 지도 받았다. 이후 6월부터는 서양음악의 테너, 베이스 등처럼 개인별 목소리 톤을 분류하는 ‘성’ 오디션을 거쳐 최하성부터 최상성까지 각 파트를 나누어 분류하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100인 떼창의 기틀을 마련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2-11-01
  • 전국국악경연대회 제19회 부산국악대전 (11월 10~11일)
    ■ 대회명 : 전국국악경연대회 제19회 부산국악대전 ■ 대회일시 : 예선 경 연/2012년 11월 10일(토) 09:00-18:00/부산시민회관 소극장ㆍ대극장 본선 및 결선/2012년 11월 11일(일) 09:00-17:00/부산시민회관 소극장ㆍ대극장 시상식/2012년 11월 11일(일) 17:00-18:00/부산시민회관 소극장 ■ 장소 :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 대극장 ■ 참가자격 : 초등부,중학부,고등부 - 전국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2013년 수능대상자포함)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남 ․ 여 ■ 경연부문 : 학생부-기악ㆍ가야금병창ㆍ판소리ㆍ타악(풍물,사물,난타,모듬북 개인 및 단체) 일반부-기악ㆍ가야금병창ㆍ판소리ㆍ무용(전통무용, 연희무용) 민요(개인 및 단체) ■ 참가곡명 및 작품 : 기악부문 - 정악, 산조 중 자유곡 1곡(초등부 - 민요 및 창작곡 가능) 가야금병창, 판소리, 민요부문 - 자유곡 1곡 무용, 타악부문 - 자유작품 1작품 ■ 경연시간 : 초등부 ․ 중학부 5분내외, 고등부 ㆍ일반부 5분이상 ~ 10분내외, 타악부문 10분~20분내외 ※ 무용부문 참가자는 반주 음원 준비 - 작품소요시간엄수(CD만 사용가능, Tape불가)
    • 국악정보
    • 경연대회,공모
    • 부산,경남
    2012-10-29

공연소식 검색결과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 판소리 심청가 中 심봉사 눈뜨는 대목 - 김나니
    ▶ 김나니 프로필
    • 국악동영상
    • 민속악(성악)
    • 판소리.병창.창극
    2016-05-31
  • [문화직업30] 국악인 편
    이윤아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판소리 단원
    • 국악동영상
    • 기타
    • 다큐.강의.정보
    2016-05-29
  • [창작판소리] 전주 맛타령 - 정민영 (사설 최기우, 작창 정민영)
    ▶ 정민영 프로필
    • 국악동영상
    • 신국악
    • 창작국악
    2016-05-21
  • 더블편성 아리랑 복합시나위
    구성 연출 박재천 판소리 방수미+장문희, 거문고 허익수+이정석, 대금 원완철+이창선, 피리 이성헌+박치완, 아쟁 신현식+신재현, 장구&징 유인상+정준호
    • 국악동영상
    • 민속악(기악)
    • 시나위
    2016-05-21
  • 판소리 심청가, 장타령 - 락음국악단 (전태원)
    ▶ 전태원 프로필
    • 국악동영상
    • 민속악(성악)
    • 성악 기타
    2016-05-17
  • 국립국악원 수요춤전 - 가무악인 박병천
    01. 천개 (7:13)하늘을 여는 소리 천개는 박병천 선생님의 영상 구음과 어우러지는 창작 춤으로 각개인의 선생님의 구음으로 마음에 전달되는 몸짓들을 각기표출 정중동의 멋과 소리 속에 품어있는 자연스러운 삶의 흐름을 춤으로 표출해간다.○ 안무‧구성/이경화, 춤/이경화‧명나리‧이규정‧유현진‧김학영‧김은희‧하지연 02.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 (26:34)○ 거문고/박영실, 장구/김태영 03. 영돗말이 지전춤, 고풀이 (45:56)영돗말이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 씻김굿 중 한 굿거리로 영가혼을 돗자리에 말았다는 뜻이다. 망자의 넋을 돗자리에 말아 세워놓고 처음에 향물로 목욕시키는데 향의 냄새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연결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두 번째 중탕에 목욕할 때는 쑥물로 목욕을 시키는데 이는 잡귀신의 침범을 막기 위함이며, 세 번째 하탕에 목욕할 때 맑은 청계수로 목욕시키면 모든 것이 깨끗해진다는 뜻이 된다. 이것을 모두 씻김이라고 부른다. 지전은 종이로 만든 돈이라는 뜻으로 이것을 들고 춤을 춘다하여 지전춤이라 한다. ‘유전(有錢)이면 가사귀(可事歸)’라 하여, 동·서·남·북·중앙 오방신장에게 돈을 바치며 기원하는 춤으로, 신에게 돈을 바쳐, 액과 살을 막고 항상 복이 같이 하기를 기원하는 춤이다. 마지막으로 고풀이는 진도씻김굿중 액과 고를 풀어주는 춤이다.○ 재구성 및 지도/강은영, 춤/강은영‧송영인‧강민아 04. 강강술래 (59:10)○ 재구성 및 지도/김진옥, 춤/구명서‧정혜준‧유혜지‧김수아‧이채연‧장영민‧강지숙‧김승현 05. 진도북춤 (1:11:49)박병천 선생에 의해 널리 알려진 춤으로, 농요에 맞춰 일꾼들을 격려하여 흥을 돋우어 주던 두레굿에서 소박한 농촌의 북만을 따로 독립시켜 춤으로 승화시킨 독특한 북춤사위와 가락이 농축된 작품이다. 리듬감이 경쾌하고 우아하며 풍물 가락과 판소리 가락, 의식의 가락으로 다양하고 폭넓게 구성되어 있고 역동적이면서도 직선미와 곡선미의 조화가 뚜렷하다. 이 춤의 특징은 2개의 쌍북가락을 양손에 나뉘어 쥐고 손에든 북가락을 쥐락펴락하며 나는 듯 머무르는 듯 화려한 발놀림으로 몰아치고 되돌아가는 멋과 자진모리로 등장한 장단이 굿거리에서 자진모리, 동살풀이, 휘모리로 휘몰아쳐 흥과 멋의 극치를 자아내는 데 있다. 오묘한 가락에 오묘한 몸짓이 있듯이 장단과 가락, 춤의 조화가 어우러져 춤사위의 기교가 뛰어나 세련되면서도 매우 힘이 있으며 예술성이 돋보이는 춤이다.○ 재구성 및 지도/이경화, 춤/이경화‧이규정‧유현진‧이지은‧김학영 * 출연/ (사)박병천류진도북춤보존회(이사장 이경화)이경화/(사)박병천류진도북춤보존회 이사장강은영/ (사)박병천류진도북춤보존회 수석 부회장김은희/ (사)박병천류진도북춤보존회 이사(사)박병천류진도북춤본존회 회원/명나리, 이규정, 유현진, 김학영, 하지연, 구명서, 정혜준, 유혜지,김수아, 이채연, 장영민, 강지숙, 김승현, 송영인, 강민아 * 특별출연: 박영실/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재학, 故 박병천 손녀* 음악감독: 김오현/진도군립예술단 단장* 지도김진옥/ (사)박병천류진도북춤보존회 상임이사윤명화/ (사)박병천류진도북춤보존회 부회장 ○ 주최 및 촬영/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 국악동영상
    • 민속악(종합.무용)
    • 한국무용.전통/창작
    2016-05-05
  • 판소리 심청가 中 심봉사 황성가는 대목 - 박인혜
    ▶ 박인혜 프로필
    • 국악동영상
    • 민속악(성악)
    • 판소리.병창.창극
    2016-05-05
  • [입체창] '춘향가' 中 사랑가 - 임현빈 & 조선하 (반주 김선호, 윤서경, 김태영, 김민영)
    ▶임현빈 프로필 ▶ 조선하 프로필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는 '허니데이 사랑 한마당' 공연 입체창은 판소리 고유의 공연형태에서 벗어나 두 명 이상의 창자가 극중 인물을 나눠 부르는 형식으로 판소리 춘향가 중 이몽룡과 춘향이 사랑을 나누는 사랑가 대목을 입체창으로 보여줍니다.
    • 국악동영상
    • 민속악(성악)
    • 판소리.병창.창극
    2016-05-05
  • 판소리 수궁가 中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 김준수 (고수 최용석)
    ▶ 김준수 프로필
    • 국악동영상
    • 민속악(성악)
    • 판소리.병창.창극
    2016-05-04
  •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 이여진 (장구 강형수)
    ▶이여진 프로필 산조는 기악독주곡 형식을 갖춘 음악으로 장구나 북 등 장단반주와 함께 연주된다. 산조 연주는 짧게는 10여분에서 길게는 한 시간 가량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산조는 초기에 즉흥성을 띤 가락들로 연주되기 시작하였으나 느린데서 빠른데로 옮겨가는 ‘장단 틀’의 형성과 더불어 다양한 조(調)를 갖추어 정형화되면서 산조명인의 음악성이 극대화된다. 가야금산조가 먼저 발달했으며, 대금산조, 거문고산조가 20세기 전반기에 이미 형성되었고, 이후 해금산조, 피리산조, 아쟁산조 등이 잇달아 만들어졌다. 각 악기별 산조에는 다시 각 명인별로 전승된 여러 유파가 존재하며, 20세기 중후반이 산조의 실질적인 전성기에 해당한다. ‘말 없는 판소리가 곧 산조’라고 이를만큼 산조가 성장, 발전하는데 판소리의 음악적 영향은 매우 크다.
    • 국악동영상
    • 민속악(기악)
    • 산조
    2016-05-03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홍지윤 프로필 - 판소리, 가수
    ☆ 홍지윤 프로필 (1995년 경기도 고양시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민요, 가요 수련과정ㅣ학력 고양 백양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전통예술학부 연희예술전공 학사 활동 경력 춘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수상 경력 2010 제13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중등부 우수상2013 제21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고등부 동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juEYW5zOdc0 [배 띄워라]https://youtu.be/K10o6BcM6KM [망부석]https://youtu.be/X_lvdhxpFuc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 타령 모음곡] 기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수상했으며 트로트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21-11-25
  • 최재구 - 판소리, 고수
    ☆ 최재구 프로필 (1988년 대전광역시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판소리고법, 고수 수련과정ㅣ학력 대전예술고등학교 졸업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졸업 (판소리 전공) 활동 경력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강사대전시립연정국악원 판소리강사우리소리공간 대표 수상 경력 2011 제12회 공주 박동진판소리명창명고 대회 고법 부문 대상 (국무총리상)2015 제23회 임방울국악제 퓨전판소리 부문 준우수상2016 제36회 전국고수대회 명고수부 장려상2021 제7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명창부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76eNQ5VOimc [달이 차오른다, 가자 (풍류대장 2회)]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11-20
  • 김진아 프로필 - 판소리
    ☆ 김진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부산예술고등학교 판소리 전공 졸업경북대학교 국악학과 학사 및 석사 졸업, 박사과정 수료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활동 경력 판소리제작소 소리담기 대표경북대학교 국악학과 강사 수상 경력 2008년 국립음반박물관 차세대 판소리 명창 선정2011 제3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연주 부문 대상2012 제13회 법성포 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동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c_gi_AuwTjg [판소리하는 김진아, 열정담기 ]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1-11-13
  • 신희진 - 판소리
    ☆ 신희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전남대학교 국악과 졸업 활동 경력 향산 주소연 판소리보존회 단원 수상 경력 2019 제21회 영암전국국악대전 판소리 일반부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Z-VAJRVVk4M [광주 토요상설공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11-12
  • 남정태 - 판소리
    ☆ 남정태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최난수, 박동진, 김일구선생 사사서울대학교 국악과 (판소리 전공) 졸업국민대 정치외교학과 석사 졸업, 박사과정 수료 활동 경력 한국판소리보존회 군산지부 지부장 역임한국판소리보존회 전라북도지회 지회장 역임제16대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 이사장 역임 수상 경력 2016년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명창부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Wj06rsZlyME [심청가] 기타 31살에 서울대학교 국악과에 늦깎이로 입학하였으며 한때는 민주당 총무국장으로 정계에 발을 디딘 적도 있어 판소리계에서는 독특한 경력을 가진 소리꾼이다.저서 - 「알기 쉽게 풀이한 판소리 해설」(고려출판사)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1-11-08
  • 이윤옥 프로필 - 판소리
    ☆ 이윤옥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故선동옥, 오비연 선생 사사전남도립 남도대학 졸업 (판소리전공)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9호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 후보 활동 경력 한국국악협회 사천시지부장 수상 경력 2008 제18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 최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fwHDmKUwsYU [찬불가 '연꽃 피어 오르리']https://youtu.be/NVzw1jfe3eQ [사철가 / 심청가] 기타 故선동옥 명창은 순천에서 태어났으나, 사천에 정착해 판소리를 보급하고 후진양성에 힘쓰면서 경남무형문화재 제9호 기능보유자로 지정받았으며 현재 이윤옥 명창이 그 맥을 잇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11-06
  • 심현정 - 판소리
    ☆ 심현정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정옥향 선생에게 수궁가와 춘향가 사사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음악극과 졸업 활동 경력 비영리 전통문화 예술단체 '토요풍류'(KTYPR) 음악 디렉터인강판소리예술원 원장 수상 경력 2021 美 캘리포니아주 정부 예술위원회(CAC)의 펠로우십 선정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2011년 도미(渡美)하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판소리를 전파하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11-06
  • 김우정 프로필 - 판소리, 퓨전국악
    ☆ 김우정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중앙대학교 졸업 및 동대학원 국악과 석사과정 활동 경력 소리꽃가객단 멤버 역임2020 국립창극단 ‘춘향’ 주인공 (이소연과 더블캐스팅)현재 국립창극단 단원 (2021년 입단)퓨전국악밴드 '조선블루스' 보컬 수상 경력 2013 제5회 남해성전국판소리경연대회 고등부 대상2017 제25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문화체육부장관상)2019 제3회 가람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c/김우정 [김우정 유튜브채널]https://youtu.be/s_9W4GS0tq4 [작야 - (작사 김우정, 작곡 배소희+김우정)] https://youtu.be/1q8u2pLSNPQ [강산제 수궁가 中 토끼 수궁에 들어가는 대목 (고수 김태영)] https://youtu.be/Rtb6w7EFo-8 [소리꽃가객단 - 김우정,홍서영,양혜원,신예주,김가을] 기타 2019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너목보6) 에서 '작야'를 열창하여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21년 15대1의 경쟁률을 뚫고 국립창극단에 입단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1-11-05
  • 김보배 - 판소리
    ☆ 김보배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명신대학교 전통공연예술학과 졸업진주교대 교육학 석사 활동 경력 2011년, 2015년 강산제 심청가 완창발표창착국악단 도드리 단원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교사국악교육연구원 '그린소리' 대표 수상 경력 제8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고등부 대상2021 제6회 균화지음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판소리부문 금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instagram.com/b.b_bobae [인스타그램]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7HWCXV2NWA4 [배꽃타령] 기타 현재 순천을 기반으로 활동중이며 미국, 중국, 멕시코, 캐나다 등 세계무대에도 수차례 올랐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1-11-05
  • 신예주 프로필 - 판소리, 퓨전국악
    ☆ 신예주 프로필 (1996년 경남 창녕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퓨전국악 수련과정ㅣ학력 김선미 선생 사사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연희예술전공 졸업 활동 경력 국악뮤지컬 '적벽' 배우국악그룹 '이상' 동인소리꽃가객단 멤버 수상 경력 2009 제9회 진해전국국악대전 학생부 풍물부문 장려상2009 제47회 진해군항제전국예술경연대회 중등부 창악부문 금상2009 제13회 창원야철전국국악대전 초중부 성악 금상2011 제5회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중등부 우수상2014 제8회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고등부 대상2020 제14회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대상 (국회의장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instagram.com/nyejushi/ [인스타그램]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Rtb6w7EFo-8 [소리꽃가객단 '톱송' - 김우정,홍서영,양혜원,신예주,김가을]https://youtu.be/jgXxwiulPNI [심청가 中 심봉사 젖동냥 하는데]https://youtu.be/UMy15vjndPI [풍류대장 5회 - 국악그룹이상 '액맥이타령'] 기타 2018년 중앙대학교 재학시절 장장 5시간 동안 동초제 심청가를 완창했다.2021년 국악그룹'이상'은 JTBC 풍류대장에 출연하여 신예주의 매력있는 소리와 팀의 화려한 풍물퍼포먼스를 더해 신명나는 무대로 최종 5위를 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11-02

관련사이트 검색결과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