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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KBS국악대상에 진유림 익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KBS는 2012년 올해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자로 진유림 익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 진유림 프로필 KBS는 진 감독이 올 한 해 '한·진·김·이의 예', '최고명인 춘하추동' 등의 공연을 통해 한국 무용의 멋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무용상과 최종 대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낮 12시10분부터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 밖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가악상= 박민희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민요상= 이선영 성남시립국악단 민요 수석단원 ▲판소리상= 남상일 국립창극단 단원 ▲연주 관악상= 김경아 KBS국악관현악단 피리 수석단원 ▲연주 현악상= 이지영 서울대 국악과 교수 ▲연주 단체상= 앙상블 시나위 ▲작곡상= 조원행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상임지휘자 ▲출판 및 미디어상= 국악스타일잡지 '라라' ▲특별공로상= 노동은 중앙대 전통예술학부 초빙교수 ☞ 박민희 프로필 ☞ 이선영 프로필 ☞ 남상일 프로필 ☞ 김경아 프로필 ☞ 이지영 프로필 ☞ 조원행 프로필 ☞ 라라 홈페이지 해당기사 더보기 ☞ http://media.daum.net/culture/art/newsview?newsid=20121220164509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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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3
  • 한민족의 ‘아리랑’, 세계인의 ‘가락’ 되다, 12월 6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한을 잘 담고 있는 노래 ‘아리랑’이 한민족을 넘어 ‘인류의 무형유산’으로 인정받았다. 정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을 더 많이 알리고, 연구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추진 중이다. 슬픔과 한을 노래로 승화한 아리랑 정신이 온 인류에게 알려지는 날이 머지않았다.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에 등재됐다. 유네스코는 12월 6일 새벽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Intergovernmental Committee For The Safeguarding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에서 우리 정부가 신청한 아리랑의 등재를 확정했다. 중국은 2011년 연변 조선족자치주의 아리랑을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발표, ‘아리랑’을 인류무형유산에 올리려는 시도가 아닌가 하는 의혹을 받았지만, 이번에 등재 신청을 하지 않았다. 아리랑이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한국은 종묘제례·종묘 제례악, 판소리, 강릉 단오제 등 총 15건에 이르는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 유네스코에 등록된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보기 유네스코는 아리랑이 특정 지역에만 머무른 것이 아니라 여러 공동체에서 세대를 거쳐 재창조되고 다양한 형태로 전승된 점을 주목했다. 우리 정부가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법제를 갖췄고 등재 과정에서 학자와 연구자 등이 다양하게 참여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 남북 공동 등재 무산… 6월 단독 신청 이는 등재 결정에 앞서 지난달 심사 소위원회인 심사보조기구(Subsidiary Body)가 제출한 의견을 받아들인 것이다. 앞서 심사보조기구는 아리랑이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의미의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다. 당시 기구는 “아리랑이 다양한 사회 맥락 속에서 지속적으로 재창조되며 공동체 정체성의 징표이자 사회적 단결을 제고하는 역할을 한다”면서 “아리랑이라는 하나의 유산에 대단한 다양성이 내포되어 있다. 따라서 아리랑의 등재로 무형유산 전반의 가시성이 향상되고 대화 증진, 문화 다양성 및 인간 창의성에 대한 존중 제고 등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우리 정부는 2009년 8월, ‘정선아리랑’을 가곡·대목장·매사냥 등과 함께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 목록에 올렸지만, 연간 국가별 할당 건수 제한 방침에 따라 정선아리랑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후 남북 공동으로 한반도 전 지역 아리랑의 등재를 추진하려고 했지만, 상황이 받쳐주지 않아 지난 6월 우리 정부 단독으로 등재 신청서를 냈다. 문화재청, 아리랑 전승 활성화 방안 마련 이날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가 아리랑의 등재를 확정한 직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인 이춘희 국립국악원 예술감독은 회의장에서 아리랑을 직접 부르며 등재 확정에 화답했다. 인류무형유산에 오른 아리랑은 정선아리랑이나 진도아리랑처럼 특정 지역의 것이 아니라 후렴구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로 끝나는 노래는 모두 포함된다. 1896년 미국 선교사 호머 헐버트에 따르면, 아리랑은 “포구의 어린애들도 부르는 조선인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는 노래”였다. 1926년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주제곡으로 쓰이면서 일제 지배에 억압당하던 조선인의 가슴에 저항의 불을 지폈다. 문화재청은 이번 등재를 계기로 아리랑 전승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6일, 2013년부터 5년간 3백36억원을 들여 ▲아리랑 아카이브 구축 ▲아리랑 상설·기획 전시 ▲학술 조사 및 연구 지원 ▲지방자치단체 아리랑 축제 지원 등 ‘아리랑 전승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우선 내년 상반기 중으로 ‘무형문화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 아리랑의 국가무형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한다. 현재는 ‘정선아리랑’만 강원도 지정 무형문화재 1호로 지정돼 있다. 2013년 9월 전주에 개관 예정인 ‘국립무형유산원’ 아카이브에 국내외 아리랑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자와 전승단체는 물론 일반 국민에게 아리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리랑을 주제로 한 해외기획 공연도, 중앙아시아의 고려인 위주로 했던 연 1회 공연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구 선진국으로 확대하여 연 2~3회로 할 예정이다. 외국인 이주노동자, 고려인·조선족 등 해외이주민, 해외입양가정 등을 대상으로 아리랑을 테마로 한 전통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민족 아리랑 센터’ 설립계획도 눈에 띈다. 아리랑센터는 재외동포 7백26만명을 비롯 다문화 구성원, 해외입양자, 탈북주민 등 7백84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문화 교육기관이다. 아리랑에 대한 학술 조사 및 연구에 대한 지원도 더욱 늘릴 예정이다. 현재 민간연구자, 학계 차원에서 아리랑을 학문으로 다양하게 연구하고 있으나 아리랑을 다양한 관점과 시각에서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회·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아리랑을 연구하는 학자와 민간전문가가 함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전승활성화 방안을 세울 수 있는 정기 학술대회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해외 한민족의 아리랑을 비롯한 무형문화유산 전승실태를 지속 조사하고, 전승자의 구술을 채록하고 사진·음반물을 수집하는 등 아리랑 조사·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감코리아 원문보기 ☞ http://www.korea.kr/policy/cultureView.do?newsId=14875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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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6
  • 나윤선 아리랑 · 웅산 사랑가…재즈스타 국악 CF, 왜?
    내로라하는 재즈가수들이 국악과 민요를 재해석하고 있다. 특히 3대 여성 재즈보컬리스트로 통하는 나윤선(43), 웅산(39), 말로(41)가 앞장서는 중이다. 나윤선은 KDB금융그룹 TV CF에서 재즈로 재해석한 '아리랑'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세련된 멜로디로 편곡 됐으나 '아리랑' 특유의 애절함은 그대로 살렸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나윤선은 공연 때마다 아리랑을 부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0년 9월 독일 레이블 ACT를 통해 30여개국에서 동시 발매한 앨범으로 '강원도 아리랑'이 실린 7집 '세임 걸'은 프랑스 재즈차트 4주 연속 1위를 달리기도 했다. 웅산은 르노삼성의 중형 세단 'SM5'의 TV CF에서 판소리 '춘향가'의 눈대목인 '사랑가'를 불렀다. 나윤선이 노래한 '아리랑'과 마찬가지로 현대적인 색깔을 덧댔음에도 역시 원곡의 애가 타는 느낌을 오롯이옮겼다. 일본에서 한류스타로 통하는 웅산은 이미 여러 무대에서 국악을 들려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 말로는 민요 '새야 새야 파랑새'를 대금 연주자 박상은(37)과 재해석했다. 박상은의 첫 정규 앨범 '박상은의 대금-바람에 젖다'에 수록된 '파랑새'를 멋들어지게 불렀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말로의 재즈 보컬과 대금, 가야금 등의 앙상블로 소화한 곡이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488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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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6
  • 2009년 새 주소로 탄생한 ‘권삼득로'
    권삼득로는 전주가 ‘판소리의 고장’임을 일깨워 준다. 조선시대 전주의 명창 권삼득을 기념해 새 주소사업을 계기로 명명됐다. 향토사학자, 국어학자, 지역 토박이 등이 망라돼 1년여의 조사와 회의 끝에 2009년 남북로로 쓰이던 길을 개명했다. 다른 지역 개명 작업이 한달 정도 걸린 것과는 비교된다. 전통과 양반의 고장이라는 전주의 정체성 찾기에 초점을 맞췄다. 권삼득이 길 이름으로 부각된 것도 역사성과 전통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전주는 민속음악경연대회인 대사습놀이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이 길의 클라이맥스라고 할 도립국악원 앞에는 권삼득을 기념하는 ‘권삼득 기적비’가 우뚝 서 있어 길 가던 객의 발걸음을 잡는다. 권삼득 기적비는 판소리 때 쓰는 북 모양을 돌로 조각해 만들었다. 글은 석전 황욱이 썼다. 돌 북의 한쪽 면에는 ‘國唱(국창) 權三得 紀績碑(권삼득 기적비)’란 글자가, 다른 면에는 권삼득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다. 기적비 앞에는 별도로 대리석 기단에 까만 오석을 세워 비를 세우게 된 연유를 적고 있다. 권삼득은 양반 출신의 전설적인 판소리꾼이다. 소리꾼들을 쫓아다니며 창을 배우다 가문에서 쫓겨났지만, 19세기 전반인 순조 때에는 8대 명창에 올랐다. 본명은 권정. 사람소리, 새소리, 짐승소리의 세 소리를 얻었다고 해서 삼득(三得)이라 불렸다. 1771년 (영조47년) 전북 완주군 용진면 구억리에서 태어났다. 12세 때부터 하은담 등으로부터 소리공부를 시작, 전주 근교 산과 계곡 등을 떠돌며 소리를 익혀 득음을 했다고 전해진다. 높은 소리로 길게 질러 내는 성음인 ‘판소리 설렁제’의 개척자로 ‘흥부가’ 등이 장기였다. 조선후기 판소리 이론의 비조 신재효는 그의 소리를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 소리”에 비유한 바 있다. 흥부가의 ‘제비 후리러 나가는’ 대목과 ‘춘향가’의 ‘군노사령 나가는’ 대목 등은 그의 씩씩한 가조의 전형으로 두고두고 회자됐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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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3
  • 국립국악원, 12월 14일까지 ‘공감 젊은 국악’ 참가자 모집
    국립국악원은 국악 분야의 젊은 예술가의 전통 계승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공연 무대를 열어주고자 2013년 ‘공감! 젊은 국악’ 참여자를 오늘부터 14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 ‘공감! 젊은 국악’은 지난해 ‘공감! 청년국악’의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국악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45세 이하(1967.1.1. 이후 출생자)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부문은 총 8개로 ▲전통-국악 성악, 무용, 기악, ▲창작-국악 성악, 무용, 기악, 작곡, 음악극(민요, 판소리 등)이다. ‘공감! 젊은國樂’ 발표자로 선정되면 국립국악원은 우면당을 공연 무대로 제공하고, 전단, 프로그램 등의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아울러 실제 공연 시 국립국악원의 공연 종합평가를 거쳐 전통, 창작 부문별 우수 공연 자(단체)로 선정되면, 차년도 무대 출연기회와 소정의 출연료도 지급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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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1
  • "아리랑, 이제 세계적 문화상품으로 성공시켜야" - 임돈희 문화재위원회 무형문화유산 분과위원장
    [아리랑 인류무형유산 등재 위해 뛴… 임돈희 문화재위원회 무형문화유산 분과위원장] 無形유산 분야 한국이 선도… 유네스코, 인간문화재 벤치마킹활용 가능성 무한한 블루오션, 영화·가요로 감성에 다가가야 "이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을 '아리랑 세계화'의 첫걸음으로 삼아야 합니다. '아리랑'만큼 온 국민을 하나로 묶을 뿐 아니라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는 없을 겁니다." '아리랑'이 인류무형유산으로 선정된 6일, 가슴 벅차게 이 소식을 들은 사람 중 임돈희(68) 문화재위원회 부위원장 겸 무형문화유산 분과위원장이 있다. 2000년 유네스코 무형유산 선정 국제심사위원단이 처음 꾸려질 때, 그는 아시아의 유일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2001년과 2003년 심사위원으로서 종묘제례악과 판소리가 채택되는 현장을 지켜봤고, 심사위원을 그만둔 2005년엔 강릉단오제 선정을 위해 발벗고 뛰었다. 문화재위원회에서 무형유산 분야를 맡고 있는 임 위원장은 "아리랑이 세계인들 공감을 얻으려면 민요 그대로가 아니라 감동이 있는 콘텐츠로 변화해야 한다"고 했다. "나운규의 '아리랑'이 일제강점기 조선인들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은 아리랑의 정서를 영화에 잘 녹여냈기 때문입니다. 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영화나 드라마, 가요를 통해 세계인 감성에 다가가야 합니다." 임 위원장은 "서구가 주도권을 갖고 있는 유형유산과 달리 무형(無形)유산 분야는 한국이 선도하고 있다"고 했다. 유네스코가 무형유산에 관심을 가진 것은 2000년 전후이지만, 한국은 40년 앞선 1960년대 초 '인간문화재'를 지정해 무형유산을 보호해온 경험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임 위원장은 "실제로 유네스코가 인류무형유산 제도를 만들면서 우리 '인간문화재'를 벤치마킹했다"고 했다. "무형유산은 유적 중심의 유형유산과 달리 세계 각 지역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정신이 강해요. 우리 고유 가락인 '아리랑'을 세계적 문화상품으로 성공시키면 다른 비(非)서구국가들도 자기네 문화유산을 성공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지 않을까요." 임 위원장은 "무형문화유산은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블루오션'"이라 했다. "각 민족의 자존심·정체성과 이어지는 고유문화를 경제나 외교에 잘 활용해야 해요. 외국 대통령이 방문했을 때, 그 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민요로 맞이한다면 얼마나 호감을 갖겠습니까. 아리랑에 대한 호감도가 높으면 한국 상품에 대한 친밀도도 높아지지 않겠습니까."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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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0
  •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확정…문화재청은 2017년까지 336억원 예산 투입한다.
    아리랑 가락에 맞춰 춤추는 모습./사진=문화재청 험난한 등재과정 거쳐 한국 15건 무형유산 보유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다. ☞ SBS 동영상(파리 유네스코 회의장) 뉴스보기 문화재청(청장 김찬)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아리랑이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등재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유네스코는 아리랑이 특정 지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여러 공동체에서 세대를 거쳐 재창조되고 다양한 형태로 전승된다는 점을 주목했다. 또한 우리 정부가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법제를 갖췄고 등재 과정에서 학자와 연구자 등이 다양하게 참여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종묘제례·종묘제례악, 판소리, 강릉 단오제 등 총 15건에 이르는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 유네스코에 등록된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보기 문화재청은 이번 "등재를 계기로 각 지역의 아리랑 전승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라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 등을 통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이를 위해 아리랑 국가무형문화유산 지정, 아카이브 구축, 상설·기획 전시, 국내외 정기공연 개최, 학술조사·연구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아리랑 아카이브를 활용한 상설 전시와 등재 기념 기획전시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국내외 정기 공연도 개최한다. 문화재청은 2017년까지 아리랑 국내외 정기공연 27억원, 지자체 아리랑 축제 지원 20억원 등 총 336억원의 예산을 들일 계획이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3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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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6
  • 광주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 제43기 수강생 모집
    민요, 판소리, 가야금, 대금, 가야금병창, 장고, 고법, 해금 등 8개 강좌오는 28일까지 과정별 20명 내외 선착순 모집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제43기 국악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2013년 1월 2일부터 3월 26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국악문화학교는 민요, 판소리, 가야금, 대금, 가야금병창, 장고, 고법, 해금 등 8개 강좌를 초·중급반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수강을 원하는 주민들은 오는 28일까지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 방문·신청하면 되며, 각 과정별 2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3개월에 5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350-455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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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5
  • [PDF] 부산, 경남지역 판소리 유파
    ↑다운 받으세요. 부산(釜山)․경남지역(慶南地域) 판소리 유파(流波) 부산(釜山)․경남지역(慶南地域) 출신(出身) 판소리 명창(名唱)은 조선시대(朝鮮時代)때에 극히 드물게 나왔던 것 같다. 주로 서남지역(西南地域)에 판소리가 전승(傳承)되어 이선유(李善裕)와 같은 명창(名唱)이 나왔던 것이다. 일제(日帝) 초기(初期)에는 송만갑(宋萬甲), 유성준(劉成俊), 이선유(李善裕), 이동백(李東伯), 정정렬(丁貞烈) 등이 잠시 진주(晋州), 마산(馬山) 등지에서 제자(弟子)를 길러 김녹주(金綠珠), 신금홍(申錦紅), 권금주(權錦珠), 신숙(愼淑) 등 여류명창(女流名唱)이 많이 배출되었다. 현재(現在) 부산(釜山)에는 많은 판소리 명창이 활동하고 있는데 거의 전라도(全羅道), 서울 등지의 타지(他地) 출신(出身)이다. 부산(釜山)을 제외한 기타(其他) 지역(地域)에서는 판소리 기능보유자들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그나마 서남지역(西南地域)에 전승되던 이선유(李善裕)제도 전승이 끊어져 가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순천지역(順天地域)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박봉술(朴奉述)제가 전승되고 있었음을 볼 수 있었다. 본조사(本調査)에 나타난 판소리 기능보유자들은 부산지역(釜山地域)의 김명심(金明心),김수련(金壽蓮) 김애란(金愛蘭), 김영애(金榮愛), 김정애(金丁愛), 신태형(申泰亨), 류정이(柳貞二), 이정화(李靜和), 조태용(曺兌庸), 지수복(池壽福), 최장술(崔長述), 한봉혜(韓鳳惠), 창원지역(昌原地域)의 박미숙(朴美淑), 울산지역(蔚山地域)의 김순례(金順禮), 마산지역(馬山地域)의 김망내(金望乃), 충무지역(忠武地域)의 박일진(朴一鎭), 사천지역(泗川地域)의 김재근(金在根), 선동옥(宣東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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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3
  • 국악방송, 강릉·대구에도 생겼어요
    강릉 국악방송(FM 103.3㎒)이 12월14일, 대구 국악방송(FM 107.5㎒)이 12월30일 개국한다. 국악방송은 "두 지역의 개국으로 전체 인구의 60%가 24시간 라디오를 통해 판소리와 민요, 정가를 비롯해 문화계 소식, 실황 중계, 인물 초대석, 국악 교육 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 프로그램을 서비스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2001년 출범한 국악방송은 서울·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남원, 진도·목포, 경주·포항, 전주, 부산 등 6개 지역에서 방송하고 있다. 해당기사 더보기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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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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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지성자 - 가야금연주가 (전북무형문화재 보유자)
    ☆ 지성자 프로필 (1945년 서울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 연주, 가야금 산조 수련과정ㅣ학력 한양대 음악대학 작곡과 수료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0호 가야금산조 보유자 (2010년 지정) 활동 경력 일본 동경한국학교 교사와 일본 국립동경예술대학 강사 역임 수상 경력 1990년 KBS국악대상 연주상1995년 제3회 全稅共地域文化賞, 일본 동경)1995년 남원판소리명창대회 장려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tGCQPPk_KJ4 [성금연류 가야금산조] 기타 부친 지영희(1909∼1980 본명 지천만) 명인은 197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2호 시나위 기예능보유자, 모친 성금연(1923∼1986) 명인은 1968년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기예능보유자였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2-12-01
  • 한세현 - 태평소, 피리연주가
    ☆ 한세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피리, 태평소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졸업 활동 경력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지도단원 역임 현재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한국피리연구회 고문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용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수상 경력 국립국악원장상 공로상 경주신라문화재 전국기악경연대회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2DAvf6GH59Q [피리산조] 기타 기악명인 故 한일섭 명인과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예능보유자 남해성 명창의 아들이다. 음반 - 한세현 피리산조, 한세현 피리의 여정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12-11-29
  • 남해웅 - 판소리
    ☆ 남해웅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극 수련과정ㅣ학력 원광호선생께 판소리 입문, 거문고 사사 성우향, 조상현, 송순섭, 김일구, 김수연, 김영자, 김경숙 선생께 판소리 사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활동 경력 1995년 ~ 현재 국립창극단 창악부 단원 정기공연 '춘향전'(방자역) 창극 콘서트 (별주부역)등 다수역 출연 수상 경력 전국서울판소리경연대회 입상 2012년 제13회 공주박동진판소리 명창.명고대회 명창부문 대상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PCDQJ_JKvzs [적벽가]https://youtu.be/3k_kElTL6Lo [줄타기공연가 남창동 인터뷰] 기타 남상동(판소리), 남창동(줄타기) 두아들이 아버지 뒤를 이어 국악인으로 활동 중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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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12-11-26
  • 유수정 프로필 - 판소리
    ☆ 유수정 프로필 1960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극 수련과정ㅣ학력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 학사 추계예술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국가무형문화재 제 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활동 경력 국립창극단 수석단원 역임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전통예술학부 겸임교수 2005년 전주 세계소리축제 흥보가 완창 2006년 판소리 춘향가 6시간 완창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역임 수상 경력 2005 제32회 남원 춘향국악대전 명창부 대통령상 2006 KBS국악대상 판소리상 및 대상 2018 제9회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국악부문) 2021 제8회 이데일리문화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38b5OivwLas [판소리 춘향가 中 신연맞이 갈까부다] 기타 가야금의 대가 故 유대봉 (1927~1974) 명인의 외동딸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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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2-11-24
  • 故 서용석 - 대금연주가
    ☆ 故 서용석 프로필 (1940년 ~ 2013년) 사진 전공ㅣ분야 해금, 아쟁, 피리, 대금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어려서부터 이모인 박초월 명창에게서 판소리, 대금을 하는 이모부 김광식에게서 대금 풍류와 산조,  방태진 명인에게서 호적, 한주환 명인에게서 대금산조, 서공철 명인에게서 가야금산조, 정철호 명인에게서 아쟁산조를 공부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보유자 후보 (1992년 지정) 활동 경력 한국국악협회 이사 전남도립국악단 지도위원 한양대, 중앙대, 추계예술대 강사 수상 경력 1960년 신인국악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1977년 전주대사습놀이 기악부문 장원 수상 1982년 KBS국악대상 관악상 수상  1994년 한국방송대상 국악부문 수상 2008년 KBS국악대상 특별공로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故 박초월 명창이 이모이고 아들 서영호는 아쟁, 서영훈은 피리, 서영민은 해금을 전공해 가업을 잇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딴 대금산조 외에도 서용석류 아쟁산조, 서용석류 해금산조,  서용석류 피리산조 등 다양한 악기의 산조 가락을 후학들에게 전수 하였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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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2-11-22
  • 정민영 - 판소리
    ☆ 정민영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작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정미옥, 조소녀, 이난초 선생 사사 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졸업 전북무형문화재 제2호 적벽가 이수자 활동 경력 타악그룹 동남풍 단원 역임 현재 강도근 동편제 판소리보존회 이사 전북연극협회 회원 판소리퍼포먼스 그룹 미친광대 창단단원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단원 수상 경력 주요작품 창극- 다시 만난 토끼와 자라, 변강쇠전, 춘향전, 박씨전, 견훤, 들불, 정읍사, 춘향 네개의 꿈 외 다수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3-R0idve-6Q [창작 판소리 전주 맛타령 - 사설 최기우, 작창 정민영 ]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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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2-11-20
  • 김차경 - 판소리
    ☆ 김차경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극 수련과정ㅣ학력 故강도근, 故김소희, 성우향, 안숙선, 김경숙 선생 사사 서울예술대 국악과 졸업 활동 경력 1987년 국립창극단 입단하여 현재 국립창극단 운영위원 수상 경력 제2회 동아국악콩쿠르 은상 (1986년)KBS국악경연 은상 춘향국악대전 명창부 최우수상 (2006년, 2007년) 제36회 춘향국악대전 명창부 대통령상 (2009년)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youtu.be/kRc4J_YhL2s [흥부가] 기타 초등학교 4학년 어린 나이에 혼자서 소리 공부를 위해 국립국악원을 찾아가는 열정을 보였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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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12-11-19
  • 김미진 - 판소리
    ☆ 김미진 프로필 (1978년 전남 보성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극 수련과정ㅣ학력 이은하, 성우향, 안숙선 선생에게서 심청가, 춘향가, 흥보가 사사 1997 광주예술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졸업 및 同 대학원 석사 수료 국가무형문화재 제 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활동 경력 2001년~현재 국립창극단 단원 수상 경력 2006 임방울국악대회 판소리 일반부 장원 최우수상 수상 2019 제22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3Je8XZw3L3s [인터뷰 - 창극 서편제 송화 (김금미,김미진,민은경)]▶ https://youtu.be/Jt2gWu_M0Lk [심청가 中 심봉사 눈뜨는 대목]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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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9
  • 서정금 - 판소리
    ☆ 서정금 프로필 (1976년 전북 남원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극 수련과정ㅣ학력 강도근선생 동편제, 안숙선선생 서편제 ,남해성선생 수궁가 판소리 사사 남원 한남여자고등학교 졸업 단국대 국악과 졸업 (1999년) 단국대 대학원 국악과 졸업 활동 경력 1999년~현재 국립창극단원 수상 경력 전국국악경연대회 예술제 일반부 우수상 청소년국악제 차하 전국민요경창대회 단체일반부 장려상 국립극장 최우수 창극인상 수상 2020 제28회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dLGTX61HW84 [창극 심청전 中 - 황성 올라가는 대목 (남상일, 서정금, 김학용)] 기타 국립창극단의 '명품조연' 으로 공연에 활역을 주는 감초 역활을 하고 있으며, 판소리의 매력중 하나인 '관객과의 소통'을 가장 잘 빛나게 하는 배우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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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2-11-19
  • 김현주 - 판소리
    ☆ 김현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전남대학교 국악과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활동 경력 1998년~현재 국립민속국악원 상임단원 수상 경력 광주국악대제전 일반부 대상 KBS서울국악대경연대회 판소리 부문 차하 제20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최우수상 - 방일영상 (2012년) 제15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2012년)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me2.do/FkMBu1ko [춘향가] 관련기사 보기 ▶ http://goo.gl/lRlCb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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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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