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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전남대 전인삼 교수 4월27일 '82회 춘향제'서 '동편제 춘향가 복원발표'
    "'동편제 춘향가' 복원 위해 4년을 매달렸어요" "동편제 판소리 5바탕중 '흥부가'와 '수궁가', '적벽가'는 전승이 활발한 반면에 '춘향가'와 '심청가'는 안타깝게 전승이 단절돼 왔는데 복원에 매달린 지 4년만에 동편제 춘향가를 발표를 하게 돼 감회가 새롭습니다."춘향제전위원회 주최와 전남대 소리문화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는 '제82회 춘향제'(4.27~5.1)에서 동편제 춘향가 복원발표회를 갖는 전인삼 교수(판소리ㆍ전남대 국악과)는 소감을 이처럼 밝혔다. "대학에서 제자들을 양성하는 틈틈이 복원에 매달렸다"는 전 교수는 "동편제 춘향가는 시조인 송흥록을 비롯해 송광록, 송우룡, 송만갑, 박봉술 명창으로 이어졌다"면서 "1971년 박봉술 명창(1922∼1989)이 녹음만 남겨놓았지만 제자양성이 전혀 안되는 바람에 전승이 끊어졌다"고 말했다.특히 전 교수는 "남원지역에 전승되는 '열녀춘향수절가'와 박봉술 명창의 춘향가는 거의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는 데 완벽하다고는 말을 못하지만 소신있게 복원하는 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광남일보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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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0
  • 국립민속국악원 토요판소리여행 '나도 귀 명창'이 4월14일부터 시작~ 국악
    토요판소리여행 자세한 정보 보기 국립민속국악원 토요판소리여행 '나도 귀 명창'이 14일부터 시작된다.‘나도 귀 명창’은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주제로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에게 공통적인 취미 및 여가생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남원의 판소리 유적지 답사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한 소리여행. 4월부터 5월, 6월, 9월, 10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1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답사코스는 국악의성지-송흥록·박초월 생가-광한루원-판소리 강습-공연관람 등으로 구성되어있다.체험활동으로는 국악의 성지 및 동편제 탯자리 송흥록·박초월 생가 방문때 전문 강사로부터 명창의 삶과 예술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를 들으며 판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체험활동을 기념할 수 있는 소리북채를 제공하며, 체험자들이 직접 소리북을 치고 판소리를 배워보는 강습 시간을 통해 우리 판소리의 매력과 명창들의 숨결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문의 063-620-2323 전북중앙신문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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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0
  • 한류, 전통문화에서 새 길 찾는다~
    드라마와 K팝에서 시작한 한류가 한국문화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속가능한 한류 전략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는 한류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첫 단계로 전통문화의 창조적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공감코리아는 우리 문화의 근원이자 국가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전통문화 발전전략을 통해 한류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본다.<공감코리아 편집자주> K팝이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키며 신한류가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한옥, 한복, 한식 등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우리 고유의 복식인 한복은 고유한 색채와 선의 아름다움으로 세계적으로도 그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패션계에서도 한복에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해 세계에서도 좋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식도 세계화에 발맞추어 변화를 거듭하는 가운데 비빔밥, 불고기 등을 파는 한식당이 해외에 진출하면서 한식을 즐겨찾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음식문화는 그 나라와 민족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자부심과도 직결되는 문화의 정점으로 우리가 앞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할 중요한 과제다. 국악,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도 해외에서 공연을 열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독일 문화예술의 도시 부퍼탈의 오페라하우스에서는 판소리 오페라 수궁가 ‘Mr. Rabbit and the Dragon King’ 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외국인들에게는 생소한 판소리 오페라 수궁가는 현지인들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언어는 다르지만 표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국가의 장벽을 초월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한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계획을 만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월 30일 드라마와 가요가 촉발한 한류(韓流)를 전통문화 중심의 ‘신한류 3.0’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 대중음악뿐 아니라 패션·음식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멋, 맛, 흥 등 우리의 고유 문화가 전세계적 관심을 받게끔 만들어 한류의 지속성장을 꾀하겠다는 복안이다. -->공감코리아 해당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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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0
  • 박준영 국악방송 사장 “케이팝 속에 국악 있어요”
    ‘국악으로 국민행복’ 밀고나가는 박준영 국악방송 사장 케이팝(K-POP) 열풍이 세계를 휩쓸고 있다. 슈퍼주니어, 카라,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한국의 젊은 가수들이 일본과 프랑스, 중국 등 세계 전 지역에서 활동하며 한국 대중음악을 알리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부르는 케이팝은 영국-미국 팝송의 아류일까? 박준영 국악방송 사장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케이팝에는 우리 전통 국악이 뿌리내리고 있으며, 대중가요를 들어보면 전통 국악의 5음계에 기반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비단 요즘 노래뿐 아니라 현재도 리메이크되며 많은 사람들의 귓가에 익숙한 1970년대 신중현의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라는 노래 ‘미인’, 그리고 펄 시스터즈의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로 시작하는 ‘커피 한 잔’의 곡조 역시 국악풍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대중가요와 팝이 넘쳐나는 요즘 전통 국악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트렌드 전체를 부정할 순 없죠. 케이팝 속에도 서양 팝과 다른 우리 고유의 비트가 있어요. 그런 점을 살려 젊은 프로듀서들이 노래를 만드는 것을 보면 대단하죠. 국악을 요즘 시대에 맞게 응용하고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해요.” 국악과 케이팝을 거침없이 연결시키는 박 사장은 2010년 국악방송 사장으로 취임했다. 국악방송은 2001년 개국 이래 서울-경기, 남원 국악방송국에 이어 진도-목포, 경주-포항, 전주 그리고 부산에도 개국했다. FM 98.5㎒를 통해 판소리, 민요, 정가, 퓨전음악 등 다양한 국악을 들을 수 있다. -->CNBNEWS 해당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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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0
  •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공연, 최고 문화상품으로 떴다
    판소리·무용·뮤지컬 등 색다른무대관람객 몰려 가야금·거문고·아쟁·대금·해금·피리·태평소·장구…. 17개의 악기가 빚어내는 절묘한 화음이 흐르는 무대에 무용부 홍린이·박은지 단원이 꽃을 들고 나타났다. 화려한 한국무용의 춤사위가 경쾌한 선율과 어우러지면서 흥을 돋웠다. 국악과 춤으로 경사스러운 날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는 ‘축연무’다. 바로 옆 창악연습실에서는 조금은 생소한 노랫소리가 새나왔다. 창악부 유민희씨의 시원하고 힘찬 목소리였다. “당신 날 속였어. 언제인지 알거야. 그때 결심했어. 이제 끝이라고. 나는 언제나 정신 차릴까. 왜 그랬지. 그때 너무 화가 나서….” 뮤지컬 <맘마미아>를 판소리 톤으로 새로 구성한 국악가요였다. 전남도립국악단 단원 67명은 이틀 후 무대에 올릴 작품을 한창 다듬고 있었다. 모두 연신 구슬땀을 닦아내면서도 표정은 밝았다. 전남도립국악단은 2006년 2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토요공연’을 열고 있다. 그동안 단 한번도 쉬지 않았다. -->경향신문 해당뉴스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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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0
  • 3월3일, 베이징에서 우리 교민들과 중국인들이 국악 한마당으로 한데 어우러졌다..
    한중 관객들, 권태경 국악한마당서 "얼씨구~" 국악인 권태경(42) 교수가 베이징에서 '국악한마당'을 열고 우리 교민들과 중국인들이 전통음악으로 한데 어우러졌다.권태경 교수는 3일 오후 4시 30분 민항간부관리대학 (中国民航管理干部学院) 에서 한국 교민, 중국인 7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3시간여간 아리랑·한오백년 등의 민요, 가야금 산조·15현 가야금 연주, 쑥대머리 판소리 공연과 다채로운 협연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공연 주제인 '인연'에 걸맞게 한국과 중국에서 인연을 맺은 제자들과의 협연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 전통무용인 살풀이를 비롯해 얼후(二胡), 구정(古筝) 등 중국 전통악기, 클래식 기타를 연주하는 미국인 제자 등의 협연이 펼쳐졌다.권 교수는 중국 전통악기와의 협연에서 치파오(旗袍)를 입고 네이멍구(內蒙古) 전통민요인 아오바오샹후이(敖包相会)를 불러 중국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온바오닷컴 해당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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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0
  • 광주 서구 '목요열린 국악 한마당' 10년째 장수
    광주 서구가 주최하는 전통 국악 정기공연이 10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서구는 오는 2월9일 금호동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2012 목요열린 국악한마당' 개막공연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목요열린 국악한마당' 올해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변함없이 주민들을 찾아간다.지난 2003년 시작된 '목요열린 국악한마당'은 다양한 장르의 국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9년 동안 공연장을 다녀간 관람객만 4만6000여명에 이르러 국악공연으로는 유례없는 인기·장수공연으로 유명하다.이번 개막공연에는 우리소리연구회 '소리바치'가 출연해 고사굿과 비나리, 대금산조, 판소리, 가야금 병창, 풍물시나위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전문 예술인으로 구성된 '소리바치'는 판소리, 전통놀이, 춤, 풍물, 타악 등 전통음악을 연구하며 교육과 공연을 통해 우리 음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주민과 어린이들이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국악문화학교를 운영하는 등 전통 국악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소리바치' 공연을 비롯해 오는 16일에는 '다스름 전통예술단' 초청공연이, 23일에는 '빛고을 무등가야금 연주단' 공연이 예정됐다.서구청 관계자는 "'목요열린 국악한마당'은 주민들의 성원 속에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전통 계승 프로그램"이라며 "봄을 흔들어 깨우는 감미로운 국악의 향연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2002년 건립된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은 광주에서는 유일하게 국악전용 공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국악전수실과 국악 박물관 등을 구비하고 있다.【광주=뉴시스】안현주 기자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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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국악 소녀들의 깜찍한 반란 '두레소리'
    개봉 전 2월7-19일 대학로서 '시네마 뮤직 토크'영화 '두레소리'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의 합창동아리 '두레소리'의 창단에 얽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민요와 판소리를 전공하는 단짝 친구 '슬기'와 '아름'을 중심으로 이 학교에 새로 부임한 서양음악 전공의 작곡 선생님이 고3 학생들과 합창 수업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문제 학생들의 부족한 출석일수를 메우라는 학교장의 지시로 여름방학 보충수업 형식으로 시작된 이 수업은 국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선생님, 억지로 끌려 온 아이들의 반감으로 처음부터 삐걱거린다. 하지만, 선생님이 마음을 열어 국악의 특성을 받아들이고 대학입시와 경쟁에 지친 아이들이 여럿이 함께 소리를 만들어내는 합창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되면서 이야기의 국면은 전환된다. 자발적으로 동아리까지 꾸려 합창을 계속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입시에 매진하라며 이를 뜯어말리는 교사·학부모 사이의 긴장이 영화를 드라마틱하게 끌고 간다.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국악에 빠져 판소리 '고수'로 살아온 조정래 감독이 이 독특한 국악영화의 연출을 맡았다. 학교 졸업생들의 실화를 재학생인 후배들이 연기하게 해 마치 다큐멘터리와 같은 생생함을 연출해냈다. 작곡 교사이자 합창동아리 창단의 주역이기도 한 '함현상 선생님'이 영화에 직접 출연했다.함현상 선생님은 아이들을 위한 합창곡을 국악과 양악의 퓨전 형식으로 여러 곡 만들었는데, 영화 속에서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각자의 사연과 맞물려 큰 울림을 준다.감독은 합창동아리의 이야기와 함께 두 주인공 슬기와 아름이가 개인 레슨을 받는 장면을 비중있게 담아 국악을 영화 안에 자연스럽게 녹였다. 또 대입 준비 외에는 그 어떤 것도 허락되지 않는 우리 교육의 현실을 날카롭게 짚어내 이런 환경을 만들어낸 어른들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두 주인공을 연기한 김슬기, 조아름 양을 비롯해 출연 배우들이 대부분 아마추어 연기자들이지만, 그 낯설고 다듬어지지 않은 에너지가 영화의 전체적인 기운을 증폭시킨다.이 영화는 지난해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관객들이 선정한 최고 작품에 주어지는 'SIYFF 시선상'을 받았으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청소년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 음악을 좋아하는 일반 관객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영화다.영화관 개봉은 상반기 중으로 예정돼 있으며, 그에 앞서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세모극장에서 공연과 함께 선보이는 '두레소리 시네마 뮤직 토크'도 열린다. 영화 속 합창동아리 학생들의 공연을 라이브로 감상할 기회다. 상영시간 110분에 공연과 대담이 30분간 이어진다. '시네마 뮤직 토크'의 티켓 가격은 전석 1만5천 원이다.(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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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판소리, 외국인도 쉽게 즐긴다… 춘향가 등 다섯 바탕 사설집 내고 영문 자막 완성 국악
    “역사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외국인을 이해시키기 위해 적절한 영어 표현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전북 군산대 최동현 교수 연구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판소리에 대해 최근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 등 판소리 다섯 바탕의 사설집과 국·영문 자막을 완성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판소리 다섯 바탕의 사설집을 발간하고 이를 영문으로 번역해 국·영문자막을 제작했다. 판소리 공연 중에 관객들에게 국·영문 자막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지원을 받아 5년에 걸친 장기프로젝트로 완성한 쾌거로 평가되고 있다. 판소리는 고전 문체와 한자성어 등 생소한 표현들이 많아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점이 판소리 세계화의 걸림돌로 지적됐다. 그러나 이번 영문자막의 완성으로 1인 오페라 판소리가 세계무대로 나갈 교두보를 마련한 셈이다. 영문 번역된 판소리 사설집은 영어 이외의 외국어로 판소리를 번역할 때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2011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김경호 명창의 적벽가, 장문희 명창의 심청가 공연 중에 국·영문 자막을 시연한 바 있다. 연구팀은 판소리 한 바탕 당 평균 6개의 바디(판소리의 버전)를 수집했고, 5년간 매년 평균 300쪽 분량의 책 4권씩을 번역해 모두 21권의 사설집을 편찬하는 작업을 거쳤다. 최 교수는 “판소리가 이야기를 전달하는 예술인 만큼 오페라처럼 세계인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줄거리를 전달해 줄 영문자막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사업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쿠키일보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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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전주전통문화관 개관 10주년 기획 행사
    --> 전주전통문화관 홈페이지 전주전통문화관(관장 안상철)이 개관 10주년과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아마추어 대사습 등 기획사업을 추진한다.2월1일 안상철 전통문화관장이 밝힌 올 사업계획에 따르면 10주년 사업으로 아마추어 대사습대회를 비롯하여 일요상설공연인 ‘한벽신명’을 마련할 계획이다.10월중에 개최할 아마추어 대사습대회는 전통예술 동호인을 대상으로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경연 종목 가운데 궁도만을 제외한 전 부문에서 대회를 치른다.특히 전통예술인들의 경연 잔치인 만큼 희망자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격주로 열리는 ‘한벽신명’은 혼례 등 방문객이 많은 일요일에 우리의 전통 마당연희인 기접놀이, 풍물 등 마당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공연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같이 운용한다.이를 통해 전북방문의 해 주말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전통문화보급도 활성화 한다는 것. 한옥마을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결합시킨 ‘만원의 행복’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어 올해부터는 관광객이 많은 시즌에는 아예 상설로 운영할 계획이다.평일 점심 상설공연인 ‘정오흥취’, 토요상설공연인 ‘전주풍류’도 내용 강화해 계속 진행하며 지난해 두 번의 공연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자체 제작 어린이 국악 뮤지컬도 계속 무대에 올린다. ‘해설이 있는 판소리’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월 2회 공연이 이루어졌지만 올해는 횟수를 월 1회로 줄이는 대신 품격있는 ‘문화상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며 찾아가는 ‘해설이 있는 판소리 만발’은 초중고등학교를 중점 방문활 계획이다.또 지난해 초라하다는 평을 받기도 한 전통혼례의 경우 비품을 보완하고 식순을 개선해 손색없는 전통혼례로 거듭 날 계획이며 음식관인 ‘한벽루’의 경우 타깃별 메뉴를 개발 음악과 함께하는 복합상품으로 판매키로 했다.이밖에 주 5일 교육에 따른 1박2일 체험 및 찾아가는 전통문화체험, 전북방문의 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체험들을 개발한다는 것. 안상철 관장은 “개관 10주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를 통해 한옥마을 문화시설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전주 대표 문화관광시설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중앙신문 이병재기자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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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공연소식 검색결과

  •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의 무대 이자람의 '억척가' 5월11~17일 앵콜공연
    판소리극 [이자람의 억척가 앵콜](연출 남인우)공연이 오는 5월 11일부터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억척가는 이자람과 남인우 연출이 '사천가'에 이어 두 번째로 도전한 독일 극작가 브레히트 작품이다. '억척 어멈과 그 자식들'을 각색했다. 중국 삼극시대를 배경으로 완전히 새롭게 재창작됐다. 조선의 순박한 여인 김순종이 전쟁이라는 풍파에 시달리며 김안나, 김억척으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공연에서 이자람은 50곡이 넘는 창작 판소리와 함께 1인 15역(억척어멈, 두 아들, 딸, 뻥어멈, 해설자 등)을 열연한다. 파격적인 구성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다. 전통 판소리 5마당(춘향가, 심청가, 흥부가, 수궁가, 적벽가)이 자유롭게 변형, 삽입된다. 북, 장구, 꽹과리 등의 우리 전통 악기 이외에도 젬베, 준준 등 아프리카 타악기가 더해져 새롭고 흥미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소리꾼 이자람은 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이수자다. 1990년 12세의 나이에 판소리에 입문한 그는 1999년 최연소 나이로 8시간에 걸쳐 '춘향가'를 완창해 세계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뉴스컬쳐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2
  • 정동극장의 전통뮤지컬 '미소(MISO, 美笑)' 가 새 단장을 하고 손님을 맞는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류 문화상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정동극장의 전통뮤지컬 '미소(MISO, 美笑)'가 새 단장을 하고 손님을 맞는다. '미소'는 1997년 '전통예술무대'라는 제목으로 시작되어 2008년 지금의 이름을 얻게 된 이래 '춘향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국 춤, 기악, 풍물, 소리 등이 한데 어우러진 우리의 전통예술 작품으로 발전해 왔다. 18일부터 새 단장을 한 모습으로 정동극장에서 선보이게 된 '미소'는 세 번째 바뀐 버전이다. 처음과 마지막 장면에서 배우가 객석으로 나와 함께 어울리는 한바탕 축제의 모습을 띠게 된 것이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또 다른 특징은 각 장마다 신국악가요, 민요, 판소리 등을 도입해 우리의 다양한 소리를 들어볼 수 있게 한 것이다. 특히 주제곡인 신국악가요 '이별가'와 '사랑가'에 춘향의 애절한 마음을 노래한 '십장가'가 삽입되면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외국인 관객이 평균 85%를 차지하는 작품인 '미소'는 민족과 언어가 달라도 쉽게 이해하고 흥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충한 예술감독은 이번 새 단장을 한 '미소'의 특징을 전하면서 "이야기에의 몰입도를 높이고 관객참여의 즐거움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요약했다. --> 매일경제 해당기사 더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2
  • 7월 21일 광주전통문화관에서 `광주국악협회' 합동 국악 공연
    한 자리에서 만나는 다양한 국악 국악의 다양한 장르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21일 열리는 토요상설무대에 광주국악협회를 초청해 기악합주, 태평무, 가야금병창, 대금산조, 판소리, 사랑무, 남도민요 합동공연을 펼친다. 대금, 해금 등 기악솔로 연주와 ‘신 뱃노래’기악합주로 막을 열고, 이지순 국악협회 이사가 나라의 태평성대와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춤 ‘태평무’를 선보인다. 표윤미(가야금병창 분과위원장)가 가야금 병창곡 ‘호남가’ ‘갈까부다’를 들려주고, 김승호(광주국악협회 회원)가 맑은 대금소리와 가야금 소리가 어울려 잔잔한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원장현 명인의 곡 ‘춤산조’를 연주한다. 또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우리의 문화유산인 판소리 중 ‘심청가’한 대목을 이복순(민요분과위원장)이 들려주고, 남녀 간의 사랑을 표현한 김성희의 ‘사랑무’가 곁들여진다. 끝으로 전출연진이 육자배기조의 남도민요를 함께 합창하며 빛고을 국악한마당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문의 062-232-1501∼2. --> 광주드림 해당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2-09-02
  • 인사동 , 토요일엔 우리 얼과 멋이 흐른다~ 국악
    종로구,4월28일 오후 4시 '2012 인사동 토요문화나눔한마당' 개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8일 오후 4시 인사동 문화지구 남인사마당에서 ‘2012 인사동 토요문화나눔한마당’ 개막공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통이 살아숨쉬는 품격있는 문화지구로 인사동을 육성하고, 남인사마당을 전통문화예술 공연의 중심지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2012 인사동 토요문화나눔한마당’은 오는 10월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판소리, 살풀이 춤 등 다양한 전통문화예술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공연은 가장 한국적 원형의 전통문화예술 전문 문화예술행사로 타 상설공연과 차별화 해 독자성을 확보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민요와 소리, 기악ㆍ병창, 전통연희, 전통무용, 전통기예 등 다양한 장르가 조화롭게 편성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해당기사 더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1
  • 4월20~21일, 만능 소리꾼의 힐링콘서트 [박애리, 봄날은 간다] 국악
    --> 국립극장 홈페이지 국립극장 2012년 기획공연시리즈 1탄 [박애리, 봄날은 간다](연출 홍석환)가 오는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국립창극단의 간판스타 박애리는 입단 후 1년 만에 주역 자리를 꿰찬 당찬 소리꾼이다. 2000년부터 ‘배비장전’의 애랑, ‘우루왕’의 바리공주, ‘춘향’의 춘향, ‘청’의 심청, ‘산불’의 점례,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적벽’의 제갈공명 등 국립창극단의 주요 작품들에 빠짐없이 등장했다. 2003년 TV드라마 ‘대장금’ OST에 참여해 대중적인 인지도도 높였다. 이번 무대는 강상구 작곡가의 관현악곡 ‘달빛을 끌어안다’로 막이 오른다. 이어 강상구의 ‘매화향기’, ‘꽃을 피운다’가 연주된다. 판소리의 백미 ‘사랑가’와 현대적으로 해석한 ‘쑥대머리’로 공연은 무르익는다. 이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비나리’, ‘엄마엄마’, 민요 흥타령을 각색한 ‘꿈속에서’로 희망을 노래한다. 마지막으로 단가 ‘사철가’와 ‘봄날은 간다’로 절기의 깊이를 더한다. 뉴스컬쳐=송현지 기자 해당기사 더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1
  • 4월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명인무대’ 펼쳐~
    국악의 참맛을 거장의 명연으로 즐기는 무대가 마련된다. 4월 19일 오후 7시 반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명인무대’다. 안숙선(판소리), 이재숙(가야금), 정재만(무용), 정재국(피리)이 무대에 선다. 2009년부터 시작한 명인무대는 지난해 세종M씨어터(609석)에 올린 공연이 유료 객석 점유율 79%를 보이면서 올해는 3022석 규모의 대극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동아일보 해당기사 더 보기
    • 공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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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1
  • 꽃피는 4월… 다채로운 국악 공연무대
    정통 우리춤 즐길까 국악 명인들 만날까 코믹 판소리 들을까? 나들이하기 좋은 봄날에, 다양한 국악 공연이 꽃망울을 터뜨리듯 피었다. 송글송글 맺힌 열매들은 뿌리는 같아도 모양은 제각각이다. 어떤 것은 정통 그대로이고, 또 어떤 것은 재미있는 색깔을 입었다. 어떤 열매를 따서 즐길지는 관객의 선택이다. ● 무용대가 한자리 ‘한국 명작무 대제전’ 전통 무용계에서 인정하는 거장과 명무(名舞)들을 만나는 ‘한국 명작무 대제전’이 다음 달 7일과 8일,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한국전통문화연구원이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 제전에서는 오랜 역사를 이어온 우리춤을 재조명한다. 안무자가 작고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 해당기사 더 자세히 보기
    • 공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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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1
  • ‘김덕수의 전통연희’ 3월7일 서울시 거주 어르신 무료 국악 공연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서울시는 7일 오후 2시 광화문 아트홀에서 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위해 ‘김덕수의 전통연희’공연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광대들이 널찍한 마당을 놀이판 삼아 음악, 춤, 소리, 연극, 곡예 등을 펼친다. 공연은 판소리와 삼도농악가락, 판놀음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관람을 원하는 어르신은 오후 1시30분부터 입장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300명까지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다. --> 문화일보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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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1
  • 20대 국악인, '청춘 가악歌樂' 2월 13일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2012년 세종문화회관 첫 국악공연을 20대 국악 신예들이 책임진다. 아픈 젊음을 위한 노래 '청춘가악(靑春歌樂)'이 13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 울려퍼진다. 세종문화회관은 "대금, 해금, 가야금, 아쟁, 판소리 등 5개부문 협연자가 서울시 청소년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아름다운 국악의 선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금 육아름나라, 해금 문새한별, 가야금 윤동희, 아쟁 김승철, 판소리 장서윤이 협연자로 참가해 공수받이, 범피중류 등을 연주한다. 유능한 국악 신인들이 국악계의 거목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 무대다. 한편, 서울시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가장 현대적이며 세계적인 한국 음악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목표로 국악 전공 대학생들로 이뤄졌다.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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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1
  • 김소진,안이호의 완창판소리 '수궁가' 1월 28~29일 대학로 예술극장3관
    두 젊은 소리꾼의 의지와 패기가 담긴 완창판소리 '수궁가'가 무대에 오른다. 판소리브레히트 '사천가'의 소리꾼이자 '앙드레삼월이'의 작창 겸 소리꾼인 김소진이 윤진철 명창에게 사사한 강산제 보성소리 '수궁가'와 '정가악회'의 소리꾼 안이호가 김영자 명창에게 사사한 정광수 바디 '수궁가'가 그 주인공이다.강산제 보성소리는 오늘날 전해지는 소리 유파 중 가장 왕성하게 보급되고 있으며, 판소리의 최고봉을 이루고 있는 유파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다. 강산제 보성소리는 박유전-정응민-정권진으로 이어지며, 서편제의 창시자인 박유전의 소리가 정응민에 이르러 김세종, 김찬업으로 이어지는 '세종판 춘향가'를 받아들임으로써 보성소리라는 독특한 유파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강산제는 서편제와 비슷하나 서편제 자체의 지나치게 애절한 면은 지양하고, 동편제(東便制)의 굳세고 웅건한 창법과 중고제의 분명함을 적절하게 배합돼 있다. 또한 언어가 양반 계층의 언어와 많이 섞여서 통속적이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정광수 바디는 유성준-정광수-김영자로 이어진 동편제 소리로 비교적 남성적이고 선이 굵으며 힘있는 소리다. 여기서 '바디'는 명창이 스승으로부터 전승해 한 마당 전부를 음악적으로 절묘하게 다듬어 놓은 소리를 말한다. 정광수 명창은 말년에 유성준의 소리에다 어릴 때 배웠던 서편제 수궁가와 정응민에게서 배운 보성소리 수궁가를 참작해 별도의 수궁가를 만들었다. 이렇게 짜여진 '정광수 수궁가'는 어떠한 수궁가보다도 완성된 느낌을 준다. 한마디로 옛 판과 새 판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궁가가 바로 '정광수 바디 수궁가'다.전통음악의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는 두 소리꾼 김소진, 안이호의 완창판소리 '수궁가'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3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수궁가'의 잔잔한 재미를 통해 '전통음악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뛰어 넘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소진은 판소리 만들기 '자'의 소리꾼 겸 작창가로 활동하면서 살아 숨쉬는 판소리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젊은 소리꾼이다. 김소진의 전통판소리는 딱딱하고 보고듣기 어려운 전통판소리 완창이 아니다. 깊이가 있지만 어렵지 않고, 전통이지만 그리 멀지 않은 전통판소리 완창 공연이다. 김소진의 공연은 배우로서의 진면목도 완창을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전통음악과 문학을 접목해 한국공연예술의 새로운 무대양식을 제시하는 '정가악회'의 소리꾼이자 다재다능한 배우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안이호 또한 이번 공연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소리와 넘치는 끼로 관객들과 만난다. 오늘을 살아가는 예인으로서의 진지한 고민과 재치를 담은 그의 '수궁가'는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젊은 남자소리꾼의 완창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모아진다. 김소진, 안이호는 각자 다른 유파, 다른 성별, 각자 다른 활동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공연자다. 따라서 이 두사람의 공연은 전통이 현재의 소리꾼들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전수됐고, 그들이각각 어떠한 작업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지, 그 안에서 그들에게 전통 판소리는 무엇인지 비교하며 살펴보면 더욱 재밌는 무대가 될 것이다. 민중의소리 이동권 기자 -->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8-30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이민형 - 고수, 타악연주가, 태평소, 서도소리
    ☆ 이민형 프로필 (경기 부천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고법, 타악, 태평소연주가, 서도소리 수련과정ㅣ학력 故정철호, 김원민, 김정수, 박준영, 성시영, 유경화, 조용복, 황민왕 선생 사사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 예술사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문사 졸업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 활동 경력 전남대학교 국악학과 출강전통음악집단 '샛' 대표뮤직그룹 '세움' 동인 수상 경력 제6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 금상제6회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 일반부 민요 종합금상제24회 경기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제42회 전주전국고수대회 명고부 우수상제19회 승달국악대제전 명인부 고법부문 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qvtdoy26w0w [서도민요 난봉가연곡]https://www.youtube.com/user/minhyung10 [이민형 유튜브채널] 기타 이민형 '태평소시나위' 싱글앨범 발매뮤직그룹 세움 '만파' 앨범 참여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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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2-08-11
  • 권가연 - 판소리
    ☆ 권가연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영남대학교 국악과 졸업 영남대학교 대학원 석사 졸업 및 음악학 박사과정 수료대구시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이수자 활동 경력 현재 영남소리프로젝트 대표젊은소리패 '도화' 팀원 수상 경력 2017년 제22회 완산전국국악대전 판소리 일반부 대상 (국회의장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onHnNYnky-U [권가연 영상프로필]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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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22-08-08
  • 소덕임 - 시조, 판소리
    ☆ 소덕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시조창 수련과정ㅣ학력 백제예술대 전통예술과 졸업전북무형문화재 제14호 시조창 이수자전북무형문화재 제9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활동 경력 전북국악협회 부지회장, 온누리예술단 대표 역임2019년~ (사)한국국악협회 전북지회장 수상 경력 2005 제13회 강릉단오제 제38회 시조경창대회 대상 장원 (문화부장관상)2015 제16회 전국국악대제전 국창 권삼득 판소리부문 권삼득상 (국회의장상)2020 제3회 완주예술상 수상2021 제34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국악 부문 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8-01
  • 최소리 - 국악타악, 타악연주가
    ☆ 최소리 프로필 (서울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고수, 국악타악, 타악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국악타악 전공)독일 괴팅엔대학교 교환학생 (음악학 공부)대전시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활동 경력 이탈리아 파니칼레음악제, 덴마크 오후스페스티벌, 캐나다 뉴뮤직콘서트, 네덜란드 월드미니멀 뮤직페스티벌, 오스트리아 클라슈프렌페스티벌, 대만 웨이우잉 아트페스티벌 등 국제무대 연주국립국악원 금요공감, 천차만별 콘서트, 통영국제음악제 초청연주 등타악기로 세상의 모든 소리들을 그려내는 '소리퍼커션' 대표 수상 경력 2016 제36회 전국고수대회 명고부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sori-percussion.com [소리퍼커션 공식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czFttuN6LWw [소리퍼커션 (SORI PERCUSSION) – 無, 장단] 기타 한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최소리는 세계 여러 나라의 현대음악 작곡가들과 다양한 공동작업을 통하여 한국 타악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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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2-07-30
  • 김지영 - 판소리
    ☆ 김지영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진봉규, 한농선, 성우향, 송순섭 선생 사사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및 동대학원 한국음악학과 졸업 활동 경력 청주 극단꼭두광대 창립2022년 10번째 흥보가 완창판소리 공연 수상 경력 2000년 여수전남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입상2000년 종로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장원2002년 완산전국국악대제전 명창부 우수상2005년 국립극장 창작판소리경연대회 입상 (백두산다람쥐)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wliP13_zaHk [한농선제 흥보가 1부]https://youtu.be/NTYNN5u3Q7s [한농선제 흥보가 2부] 기타 논문 : 2007 한농선의 삶과 예술연구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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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22-07-25
  • 오서영 - 판소리
    ☆ 오서영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소월 임화영 선생 사사우석대 간호대학 졸업 활동 경력 2022년 4월 김세종제 춘향가 완창발표 수상 경력 2016년 제21회 완산 전국국악대제전 신인부 대상 2016 제7회 장수논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신인부 대상2019년 제11회 청주 직지 전국국악대제전 판소리 부분 장원2020 제29회 땅끝 해남 전국국악경연대회 신인부 대상 2020 제25회 한밭국악전국대회 일반부 판소리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hxlT_SIzOHc [천자뒷풀이 (소리 오서영,고수 조성문)] 기타 여섯 살 때 어머니의 권유로 임화영 명창에게 판소리를 배웠으나 사정으로 인해 중단했다.간호사로 일하며 다시 소리 공부에 매진하여 각종 경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노력파 소리꾼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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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2-07-22
  • 정호영 - 판소리
    ☆ 정호영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조영자, 김영자 선생 사사전주예술고등학교 졸업우석대학교 국악과 졸업 활동 경력 2019 정광수제 수궁가 4시간 완창판소리 현재 ‘국악예술단 고창’ 단장 수상 경력 2018 제18회 익산전국판소리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국무총리상) 홈페이지ㅣSNS https://blog.naver.com/artgochang [국악예술단고창 네이버블로그]https://www.instagram.com/k_art_gochang [국악예술단고창 인스타그램]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xgsaFsZp-8c [산도깨비, 소금장수] 기타 국악예술단 고창은 국악의 성지인 고창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 신재효 선생의 뜻을 세계에 알리고자 국악을 전공한 젊은 국악인들이 뜻을 모아 2009년 창단한 예술단체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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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2
  • 윤현명 - 피리연주가
    ☆ 윤현명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태평소, 피리연주가 수련과정ㅣ학력 정재국, 최경만, 윤형욱, 최명화, 박승희, 오영미, 신경환, 이상동, 나영선 선생 사사 광주예술고등학교 졸업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졸업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 활동 경력 퓨전국악밴드 ‘올라’ 및 전통국악실내악단 '율' 단원 수상 경력 제14회 빛고을전국국악경연대회 기악 일반부 대상 홈페이지ㅣSNS https://ko-kr.facebook.com/hyeonmyeong.yun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JfFstLavDKc [토요상설공연 - 조아람 판소리, 윤현명 피리산조 무대 하이라이트]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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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김다은 - 판소리
    ☆ 김다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전남대학교 졸업 및 동대학원 활동 경력 현재 광주시립창극단 창악부 상임단원전남과학대학교 겸임교수 수상 경력 2021 제12회 장수논개판소리경연대회 명창부 대상 (국회의장상) 홈페이지ㅣSNS https://han.gl/cKJvM [광주시립창극단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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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22-06-22
  • 방수지 - 판소리
    ☆ 방수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전남대학교 국악과 졸업전남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전남무형문화재 제29-2호 동편제 춘향가 이수자 활동 경력 여성민요그룹 '여음' 대표국악 POP밴드 '올라' 동인 수상 경력 제11회 화순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제22회 해남땅끝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0WbYaN_XHNM [양마에TV - 판소리란 무엇일까요]https://youtu.be/vkbv5ASwRI4 [난감하네] 기타 여음 (音) - 방수지, 조아람, 김혜지, 안지영, 전도연'여음'은 남도민요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의 민요를 안무와 소품을 통해 다채롭게 표현하며, 전통을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흥과 멋을 보다 아름답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라,마,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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