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6(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국악정보 검색결과

  • [공옥진 별세] 파란만장한 일생을 산 예인 공옥진
    7월9일 별세한 공옥진 여사는 파란만장한 일생의 희로애락을 자신만의 해학적인 춤과 한 맺힌 소리로 펼쳐낸 예인이다. 1933년(호적상. 본인 기억은 1931년) 전남 영광에서 판소리 명창 공대일의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고인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창을 배웠다. 일본에서 무용가 최승희 집에서 일하며 춤을 배우기도 했고 한국전쟁 당시에는 경찰관의 아내로 몇 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으며 속세의 인연을 끊고 절에 들어갔다가 환속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1940-1960년대에는 임방울 창극단, 김연수 우리악극단, 박녹주 국극협회 등 여러 국악단체에 참여하기도 했다. 10여 년간 영광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다가 1978년 서울 공간사랑 개관 기념공연에서 전통 무용에 해학적인 동물 춤을 접목한 '1인 창무극'을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해 수십 년간 서민, 젊은이들과 함께했다. 또 동양인 최초로 미국 링컨센터에서 단독공연을 하기도 했고 일본, 영국 등지에서의 공연을 통해 가장 서민적인 한국예술을 선보인 것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 연합뉴스 해당기사 더 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08-29
  • 제39회 춘향국악대전 명창부 대통령상에 김미숙씨
    제39회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에서 김미숙(43·대전 광역시)씨가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김씨는 4월 28일 춘향제 행사의 하나로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판소리 명창 부분에서 심청가 중 '심봉사가 타루비 옆에서 비는 대목'을 불러 평균 99점을 받아 명창의 반열에 올랐다. 명창대회 열 번째 도전 끝에 명창이 된 김씨는 이일주·조통달 명창과 전북도 문화재인 민소완 선생으로부터 사사했다. 광주예술고, 전북대 한국음악과, 목원대 음악대학원을 나온 김씨는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부 판소리 장원, 종로 국악경연대회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다. --> 연합뉴스 해당기사 더 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08-29
  • 전남대 전인삼 교수 4월27일 '82회 춘향제'서 '동편제 춘향가 복원발표'
    "'동편제 춘향가' 복원 위해 4년을 매달렸어요" "동편제 판소리 5바탕중 '흥부가'와 '수궁가', '적벽가'는 전승이 활발한 반면에 '춘향가'와 '심청가'는 안타깝게 전승이 단절돼 왔는데 복원에 매달린 지 4년만에 동편제 춘향가를 발표를 하게 돼 감회가 새롭습니다." 춘향제전위원회 주최와 전남대 소리문화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는 '제82회 춘향제'(4.27~5.1)에서 동편제 춘향가 복원발표회를 갖는 전인삼 교수(판소리ㆍ전남대 국악과)는 소감을 이처럼 밝혔다. "대학에서 제자들을 양성하는 틈틈이 복원에 매달렸다"는 전 교수는 "동편제 춘향가는 시조인 송흥록을 비롯해 송광록, 송우룡, 송만갑, 박봉술 명창으로 이어졌다"면서 "1971년 박봉술 명창(1922∼1989)이 녹음만 남겨놓았지만 제자양성이 전혀 안되는 바람에 전승이 끊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전 교수는 "남원지역에 전승되는 '열녀춘향수절가'와 박봉술 명창의 춘향가는 거의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는 데 완벽하다고는 말을 못하지만 소신있게 복원하는 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 광남일보 해당기사 더 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08-29
  • 2011 KBS 국악 대상에 해금연주자 변종혁씨
    --> 임이조 서울시무용단장 ‘2011 KBS 국악대상’ 무용상 수상 KBS는 2011년 'KBS 국악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해금 연주자인 변종혁 추계예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를 선정했다고 12월 12일 밝혔다. 가악상은 강권순, 작곡상 박경훈, 민요상 고금성, 판소리상 전인삼, 연주(현악)상 이슬기, 연주(단체)상은 노름마치, 특별 공로상은 성우향이 받았다. 이와 함께 올해 신설된 무용상은 임이조 서울시무용단장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12월 31일 낮 12시10분부터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매일경제 기사 원문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08-29
  • 제16회 송만갑판소리고수대회 개최
    1. 일시 : 2012년 10월 5일(금)~10월 6일(토) 2일간 ※국악인 추모제 : 10. 04(목) 17:00 동편제전수관 시상식 : 10. 06. 16 : 30 실내체육관 특설무대 2. 장소 : 동편제전수관, 실내체육관 특설무대 3. 주최: 구례군 4.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구례지부 5.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악방송,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 국악정보
    • 국악경연대회
    • 광주,전라
    2012-08-29
  • 2011년 11월 8일 부산국악방송 (FM 98.5MHz) 개국
    국악전문채널인 '부산국악방송'이 2011년 11월 8일 오후 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개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국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부산국악방송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 열린 부산국악방송 개국기념 공연에서는 서편제의 소리꾼이자 국악방송 '창호에 드린 햇살'의 진행자인 오정해 씨의 진행으로 부산국악원 정악단을 비롯해 부산민속예술보존회, 김용우, 이종대, 박대성, 박환영, 김남순, 권은영, 신문범 등의 명인들과 2011년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가 신명나는 공연을 펼쳤다. 부산국악방송은 FM 98.5MHz를 통해 부산과 김해, 양산시 일부지역의 청취자 350만 명을 대상으로 전파를 쏜다.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지향하는 이 방송은 판소리, 민요, 정가 등 다양한 전통음악을 비롯해 퓨전창작음악, 문화계 소식, 특강, 실황중계, 인물 초대석, 국악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24시간 방송하게 된다. 먼저, 전통음악 전문 감상 프로그램인 '흐르는 음악처럼'(매일 오전 3~5시)이 김민경 아나듀서의 진행으로 부산에서 자체 제작하고, 문화예술 정보 프로그램인 '꿈꾸는 아리랑'(매일 오후 4~5시40분)은 다양한 음악과 국악계 소식을 전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또 각 지역의 국악소식을 전하는 '꿈꾸는 아리랑'의 국악소식 通(통)을 통해 매주 월요일 김민경 아나듀서의 진행으로, 부산을 비롯한 김해와 양산시 일대의 다양한 국악소식을 생방송으로 전한다. 더불어 실황 음악 중계 프로그램인 'FM국악당'(매일 오후 7시30분~오후 9시)은 매주 금요일마다 부산을 비롯한 김해, 양산지역의 다양한 공연을 중계방송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부산국악방송은 전통음악방송에 걸맞게 부산국악원 내 연주소를 마련하고, 부산지역의 전통음악 확산에 다방면으로 기여도 할 계획이다.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기사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2-08-28
  • 군산의 마지막 권번 출신 기생(妓生) 김난주 할머니
    "기생질 허고 싶어 시집서 두 번 도망쳤지" [인터뷰] 군산의 마지막 권번 출신 기생(妓生) 김난주 할머니동네 회갑연에 초대되어 헌수를 도와주는 김난주(좌) 45세 때 모습. 윤기 흐르는 머리가 시선을 끈다.(1971년) 칼바람이 볼을 때리던 지난 2011년 12월 15일. 군산의 마지막 권번(가무를 가르쳐 기생을 양성하는 곳) 출신 기생(妓生) 김난주(85) 할머니를 찾았다. 60년 가까이 이웃으로 살아온 김 할머니 댁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 사람이 겨우 지나다닐 수 있는 골목 끝 집이었다. 좁고 짧았지만, 6~7가구가 오무래 오무래 살던 골목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모두 떠나고 김 할머니네 한 집만 남아 고요가 흐르는 골목을 지키고 있었다. 금방 갈아놓은 먹물처럼 번들번들하던 기와지붕이 세월의 풍상에 시달리다 깨지고 탈색되어 마음을 짠하게 했다. 대문을 여는 순간 옛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기생'을 천시하던 시절 김 할머니 댁은 동네에서 조카 이름을 딴 '정선이 고모네 집'으로 통했다. 허물없이 가깝게 지내는 어른들은 '난주네 집'이라 불렀으며, 아이들은 접근하기 어려운 금단의 구역으로 '기생네 집'이라고도 했다. 누가 들을까 봐 쉬쉬하면서. "안녕하셨어요?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아~니, 이게 누구랑가···. 그랴 맞어, 나는 누군가 했제.(웃음) 추운 날 어쩐 일이당가. 어여 안으로 들어와. 우리 집을 다 찾아오고, 참말로 별일이네!" 꼬부랑 할머니가 된 김 할머니는 처음엔 "누구랑가?"하며 고개를 갸웃하더니 3초도 지나지 않아 알아보고는 반가워하며 안방으로 잡아끌었다. 김 할머니는 예상대로 홀로 외롭게 살고 있었다. 옛날에는 친정어머니와 장애인 남동생, 조카 둘, 해서 다섯 식구였다. "그전에는 마당에 장독대랑 샘이랑 있었는데 모두 사라졌네요." "그~라제 조카사위가 고쳐줬어. 그나저나 웬 날이 이렇게 추워, 다리 밑에 거지들 모다 안 얼어 죽었는지 모르겠네. 그쪽은 차니께 이리~이리 아랫목으로 내려오라고. 커피 타줄까? 여그 귤도 하나 먹어보고. 참, 점심은 먹었능가?" 미수(米壽)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목소리 마디마디에 힘이 들어가 있었다. 낮게 깔린 목소리에는 해학과 풍자가 깔려있고, 끌리듯 당기듯 튕기듯 하면서도 애틋함이 묻어났다. 약간의 수다스러움은 판소리 춘향가에서 월매가 야밤에 찾아온 이몽룡을 반기는 대목을 떠오르게 했다. 평생을 소리(唱)와 함께 살아왔으니 그 여운이 어찌 남아있지 않으랴. "가시네 때 '바람피던' 생각만 나고 못 살겠드라고" ▲ 일본어 교육을 받는 일제강점기 권번 기생들.(김중규의 스캔) 김난주(金蘭珠)는 본명으로 1927년 전북 순창 산골에서 태어났다. 예능에 기질을 타고난 그는 어려서부터 기생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스무 살까지 '바람'을 피웠단다. 이곳저곳으로 가무를 배우러 다녔던 것이다. 그러나 부모의 강권으로 결혼식을 올려야 했다. "남원의 안(安)씨 집안으로 시집을 갔는디, 남편은 집에서 글이나 읽는 학자였어. 그리도 어떻게 혀. 그럭저럭 살다 보니께 애기를 하나 낳았는디 어렸을 때 죽어 버렸어. 가시네 때 바람피던(가무 배우던) 생각만 나고 못 살겠드라고. 기생질 허고 싶어서 도망쳤지.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스스로 생과부를 택한 김난주는 스물두 살 되던 해 군산으로 이사한다. 변두리에 방 두 개를 얻어 친정어머니와 남동생과 함께 살았다. 곧바로 소화권번에 입소하여 이기권, 김준섭 등에게 판소리와 장구를 배웠다. 그때 만난 장금도(84, 민살풀이 전승자)와는 60년 넘게 친구로 지내오고 있다. ▲ 김난주 20대 모습. 우리 소리가 좋아서 기생이 되려고 했다고. 김난주는 동료들에게 '타고났다!'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구음(口音) 구사를 잘했다. 춤을 추거나 악기를 배울 때 입으로 "나니나~ 나~나니~ 나리룻···" 하며 장단을 맞추다가 그 자체가 음악이 된 구음은 춤판이나 잔치판 등의 흥을 돋워주는 최고의 반주가 되었다. 스물네 살부터는 명월관, 근화각, 동해루, 쌍성루 등 큰 요릿집은 물론, 잔칫집으로 '밤 마실'을 나가기도 했다. 권번의 원칙은 4년을 마치고 시험을 거쳐 허가증을 받아야 하지만 워낙 목(소리)이 좋고 장구 솜씨가 뛰어나 권번에서 눈감아주었다. 김난주 인기는 대단했다. 집에서 곱게 화장하고 있으면 어김없이 권번소속 예기 양성소에서 보낸 인력거가 대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명월관 방마다 영화배우 닮은 김난주를 찾는 손님이 넘쳐났고, 마루에서 '뽀이'(boy)들이 서로 당기는 바람에 저고리가 찢어지기도 했다. "팁은 한 시간에 기본 2원이었제.(당시 쌀 한가마니 값이 6원) 그러나 두 시간 놀고도 50시간 100시간으로 달아주는 고마운 손님도 있었어. 이런 얘기는 쪼까 거시기 헌디, 손님이 연애를 걸어오기도 혔는디, 마음에 들믄 잠자리를 하기도 했제. (웃음) 하룻밤 사랑이 10년, 30년, 평생을 가는 경우도 있었응께. 그란디 지금은 다 흘러간 꿈이 돼야 뿌렀어!" 다섯 식구 '가장'으로 살아온 인생... 상갓집에서 초대 받기도 ▲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시기인 20대 후반 김난주의 모습. 김난주는 동네에서도 미인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당시 인기 영화배우였던 이경희와 빼닮은 미인으로 알려졌었기 때문. 동료 기생들은 물론 요릿집 손님들은 영화배우 이경희 언니가 행차했다고 반기며 서로 옆에 앉히려고 다툼이 일기도 했다. 20대에 가장이 된 김난주는 열심히 노력했다. 인기 '짱'이었던 그는 1년 남짓 모은 돈으로 'ㄱ'자 기와집도 장만하고. 몸이 불편한 남동생도 장가를 들였다. 친정어머니 수발도 극진히 했다. 조카를 둘이나 보면서 행복을 느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였다. 올케가 남편(동생)과 젖먹이 딸 둘을 놔두고 집을 나가버렸기 때문이었다. 친정어머니가 있다고 하지만, 직장과 집, 양쪽으로 시달려야 했다. 올케가 없는 빈자리를 메워 줘야 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조카들 엄마 노릇을 하면서 애처롭게 살아왔다. 그래도 결혼해서 50대 중반이 된 조카들이 엄마처럼 대한단다. ▲ 충청도 광천 부잣집 환갑잔치 마당에서 장구로 흥을 돋우는 김난주.(1973년) 1960~1980년대 김난주는 주로 환갑이나 잔칫집에서 초청을 받고 외출을 나갔다. 동료 기생 2~3명이 함께 가서 자식들이 차례로 부모에게 술잔을 올릴 때 옆에서 도와주며 유창한 선율로 "받으시오, 받으시오, 이 술~ 한~잔을 받으시오"로 시작하는 권주가를 불렀다. 부모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헌수(獻壽)가 끝나면 차일이 쳐진 마당에서 놀이판이 한바탕 벌어졌다. 놀이판에서는 장구, 북, 창, 구음 등으로 분위기를 잡아주었고, 손님들과 환갑을 맞은 본인이 소반에 팁을 놓아주며 흥을 돋우었다. 군산뿐 아니라 김제, 부안, 전주, 이리(익산), 충청도 등지에서도 초청을 받았다. 1박을 해야 하는 충남 대천이나 광천, 부여 등에는 친구이자 민살풀이 일인자인 장금도와 함께 다녔는데, 군산에서 왔다는 기생들을 보려고 몰려든 구경꾼이 잔칫집 마당을 가득 메웠다. 상가(喪家)에서 초대를 받기도 했다. 일반 서민들은 엄두도 못 내지만, 망자가 생전에 벼슬을 했거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집에서는 출상하는 날 기생을 불렀다. 애절한 소리로 저승으로 향하는 망자의 친구도 되어주고 길잡이도 돼주기 때문이었다. 기생이 요령잡이를 한다는 소문이 초상마당에 돌면 서로 상두꾼을 하려고 모여들었다. 머리에 흰 끈을 질끈 동여맨 기생이 상여에 올라 요령을 흔들면서 청아한 목소리로 만가를 선창하며 이끄는 꽃상여는 그 자체로 대단한 볼거리였으며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했다. "그 옛날 나비들도 모두 저 세상 사람이 되었어!" ▲ 1960년대 중반 여름 피서지에서 동료들과 함께. 맨 앞이 장금도. 세월의 변화는 물의 흐름과 같아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법. 40대 후반부터는 외출(잔칫집 행사)이 잦아졌다. 미제 깡통문화에 길들여진 한량들로 세대교체 되면서 우리의 전통 창(唱)에서 벗어나 신식가요를 즐기는 손님이 늘어났기 때문이었다. 그나마 구음 구사가 뛰어나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악기 다루는 솜씨가 능숙해지고 창법도 원숙해지면서 50~60대에는 학원을 개설해서 후배를 가르치기도 하고, 선후배 기생들과 모임을 만들어 내장산, 속리산 등으로 야유회를 다니며 덧없는 세월에 허전해진 마음을 달래기도 했다. 호호백발이 된 김난주 할머니가 기억하는 기생 동료는 민살풀이 일인자 장금도를 비롯해서 금선이, 옥주, 채선이, 혜영이, 난영이, 도심이 등. 그러나 대부분 죽거나 타지로 나가 살고, 장금도만 군산에 살면서 전화로 소식도 전하고 사는 얘기도 나눈단다. 권번에 발을 늦게 들여놓아 기생 경력이 짧지만, 애틋한 사랑을 주고받았던 남자도 몇 된다고 털어놓는 김난주 할머니. 그러나 "지금은 시든 꽃이 돼 뿌렸고, 그 옛날 날아들던 나비들도 모두 저 세상 사람 되었어!"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 오마이뉴스 기사원문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08-28
  • ‘국악계의 김연아’ 22세 소리꾼 김나니를 아시나요?
    도포자락을 휘날리거나 곱게 쪽진 머리에 한복을 입고 구성진 소리 한마당을 풀어내는 소리꾼들의 무대, 최근에 몇 번이나 본적이 있는가.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은 서양음악을 포함한 대중가요에 밀려 ‘서자’ 취급을 받은 지 오래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국악=재미없는 것’이라는 공식으로 우리음악과 목소리를 외면하기 일쑤다. 하지만 여기 눈길을 끄는 한 소리꾼이 있다. 22살, 아직 어리고 앳된 나이지만 ‘국악=재미있는 것’이라는 공식을 알리기에 충분한 재주 뿐 아니라 아이돌 가수 못지않은 미색까지 갖췄다. 그야말로 ‘국악계의 김연아’, 또는 ‘국악계의 아이돌’이라는 별칭이 제격인 소리꾼 김나니를 양재동의 한 연습실에서 만났다. ●“어르신들이 예뻐해 주시니, 그 칭찬에 판소리 가락을 뽑아냈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음악과 판소리를 전공하고 대학원 진학을 앞둔 김나니는 현재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접목한 퓨전장르를 선보이는 에스닉 팝그룹 ‘프로젝트 락’의 막내이자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 김나니 프로필 --> 기사 원문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08-26
  • 2011년 사업계획 밝힌 홍성덕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이사장
    “올해를 ‘국악의 해’로 선포하고 한옥마을에서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홈페이지 홍성덕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이사장(66)이 올해는 전주실내체육관을 벗어나 한옥마을에서 ‘제37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6. 10~13) ’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전야제도 화려하게 펼칠 계획이다. 역대 대사습 장원 출신 명창들이 나와서 함께하는 입제창, 풍물과 가야금 병창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했다.전야제를 포함한 대회기간에 전주 MBC방송의 생중계를 통해 보다 재미난 공연을 보게 될것이라고 덧붙였다.한옥마을 내 장소에 대해 묻자 그는 “적절한 장소를 모색 중이다. 이를 계기로 한옥마을 내에 대사습청이 건립되길 바랄 뿐”이라며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손쉽게 우리소리를 접하게 하고 판소리 강습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싶다”고 말했다.“올해 대사습 놀이의 관전포인트라면 전야제 축제마당이 커지고 한옥마을에서 치러진다는 점이 색다르다고 볼 수 있어요. 올해도 많은 부분별 참가자는 물론 관광객들이 찾아서 전주의 맛과 멋, 흥을 마음껏 누리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그는 과거엔 오직 전주대사습놀이에 사람들이 몰렸으나 지금은 축제마당이 너무 다양해서 많은 관객들이 흩어지는 현상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광주 임방울 국악제의 경우 시로부터 4억원을 지원받지만, 전주 대사습은 시에서 1억5천, 도에서 5천을 지원받아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전국최고의 국악 등용문 전주대사습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이를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고 있는 이사장이지만 과거에 비해 예산을 협찬받는일이 보통이 아니란걸 체감하고 있다.하지만 올해도 도내를 포함해 해외에 전주대사습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지난해 일본 동경문화원에서 열린 전주대사습놀이 일본대회는 4월안에 응답을 기다리고 있고 오는 11월 30일에는 객석 2천여 석을 쓸 수 있는 ‘호주 스테이트 씨어터(State theatre)’에서 판소리 장원자들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앞으로도 민속음악의 본향인 전주에서 전승되고 있는 전주대사습놀이를 통해 유능한 국악인을 배출하는 세계적인 대회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해당기사 원문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08-22
  • ‘여성국극의 화려한 부활, 평생의 꿈이죠’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홍성덕 이사장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잊혀진 것만 같은 여성국극의 화려한 비상을 꿈꾸는 이가 있다. 지난 추억 속의 문화가 아니라 다시 도약하는 대중문화로서 여성국극의 건재함을 알리려고 노력하는 한 예인(藝人)이 있다. 그녀가 바로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홍성덕 이사장이다.TV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이전, 여성국극은 영화와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대중문화 예술이었다. 여성국극이 펼쳐지는 극장에는 관중이 구름같이 몰려들었고 여성국극인들은 지금의 아이돌 스타들 못지않은 열성적인 팬들을 거느린 국민적인 스타이기도 했다. 특히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았던 여성국극 배우들의 인기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분명 여자인 줄 알면서도 그들의 움직임에, 그들의 소리에, 그들의 능란한 춤사위에 소녀들은 남루한 현실을 잊고 아련한 환상에 빠지곤 했다.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우리 문화“한번 무대를 본 이들이라면 여성국극이 보여주는 그 묘한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임춘앵 김경수 박미숙 씨 등은 정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죠.” 판소리 김옥진 명창의 딸로 태어나 일찍부터 판소리에 그 재능을 인정받았던 소녀 홍성덕도 그랬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공연에 금세 넋을 잃고 말았다. “판소리만 하다가 20대에 갑자기 여성국극을 하게 된 것도 바로 여성국극을 처음 봤을 때의 그 매력이 잊혀지지 않아서였죠.”1967년에 여성국극 ‘선화공주’에서 선화공주 역을 맡았던 그녀다. 하지만 여성국극 활동도 잠시, 그녀는 다시 판소리의 길로 돌아가고 만다. “여성국극은 소리와 춤, 연기가 모두 어우러진 종합예술이죠. 어느 하나만 뛰어나다고 해서 잘한다고 할 수 없어요. 제가 다시 소리 공부에 매진하게 된 것은 하나라도 우선 제대로 해내고 싶어서였어요.” 그녀가 한창 소리 공부에 빠져 있을 때 여성국극은 점점 쇠퇴의 길을 걷고 있었다. TV와 라디오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사람들은 TV 드라마나 라디오 드라마를 통해 웃고 울었다.그대로 사라지기에는 너무 아까운 거예요.” 그때부터 그녀는 직접 발로 뛰며 예전의 명창들과 여성국극인들을 찾아 나섰다. 사라진 것에 안타까워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다시금 부활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노력을 바쳤다.그 노력이 하나의 결실을 보기까지에는 10여 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예전의 여성국극인들을 모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진 인재들을 발굴하고 가르치고 또 공연을 준비하기까지에 걸린 시간이었다. 그 사이 1981년에 남원 전국국악명창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명창으로서도 이름을 날렸다. “1987년 국립극장 대극장에 직접 제작한 ‘선인 이차돈’이라는 작품을 올렸어요. 그때의 감격이야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죠.”그 후로도 공연은 계속되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축하 공연을 비롯해 매년 한 편 이상의 정기 공연은 물론 수십 회의 공연을 펼쳐나갔다. 1990년의 일본 오사카 초청 공연을 비롯해 해외 공연도 수없이 많이 다녔다. “1년에 한두 번씩 해외 공연을 나가는데 한 번 해외 공연을 나가면 30~40개 도시를 순회공연하곤 했죠.”특히 1996년에 호주 시드니 오페라 대극장에서 공연한 일은 평생을 두고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주었다. “국내에서 시드니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한 팀은 많지만 거의 대부분 소극장 공연이죠. 대극장에서 공연한 건 우리밖에 없을 걸요?” 단순히 규모의 문제가 아니다. 시드니 오페라 대극장에서 공연하기 위해 준비하던 그 과정 하나하나가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기 때문이다. 그 외에 2000년에 있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식 때 축하 공연을 한 일이나 평양에 가서 공연한 일도 잊지 못하는 공연 중 하나라고 한다.2009-07-14 한경매거진 --> 해당기사 더 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08-21

공연소식 검색결과

  • 12월 3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양수진의 판소리 완창 - 만정제 흥보가'
    1. 공연명 : '양수진의 판소리 완창 - 만정제 흥보가'2. 장소 : 대구 성당동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4. 시간 : 오후 7시5. 티켓료 : 전석 10,000원 6. 문의 및 전화예매 : 053-606-61357. 공연정보 더보기 ▶ 티켓링크 예매◆ 출연진 : 완창판소리 소리꾼▶ 양수진 프로필 , 고수▶ 임현빈 프로필영남판소리의 맥을 이어가는 차세대 소리꾼 양수진은 타고난 목과 맑으면서도 힘이 있는 성음이 특징이다. 14세의 나이에 故 모정 이명희 명창 문하에서 흥보가와 춘향가를 배우며 입문하여 가왕 송흥록, 당대의 국창 송만갑, 박록주, 만정 김소희, 모정 이명희로 이어지는 동편제의 계보를 이어받았다. ‘만정제 흥보가’는 동편제의 호탕하고 웅장하면서 진중한 소리 특색과 만정선생 특유의 섬세하고 깔끔한 더늠이 덧붙여져 동, 서편 소리의 좋은 점을 두루 섭렵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 공연소식
    • 대구,경북
    2021-12-01
  • 11월17~18일, 23-25일, 국립국악원 기획공연 '공감시대-성악, 이음'
    1. 공연명 : 국립국악원 기획공연 <공감시대-성악, 이음> 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11월17일(수)-18일(목) / 23일(화)-25일(목) 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20,000원6. 문의 : 02-580-33007. 공연정보 더보기 (예매) ▶ https://url.kr/jtbxhf◆ 출연진 11/17 전병훈 밴드 <교차(交叉)>11/18 이봉근과 적벽밴드 <심청+적벽1>11/23 황애리의 우쿨렐레 판소리와 서울민요11/24 경·서도 성슬기, 김무빈의 동행11/25 아정함을 마주하다 박진희X하윤주
    • 공연소식
    • 서울
    2021-11-19
  • 뮤지컬 '심청', 11월 20~21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초연 (소리꾼 이봉근·김봉영 출연)
    1. 공연명 : 뮤지컬 '심청2. 장소 :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3. 날짜 : 2021년 11월 20일(토) ~ 21일(일)4. 시간 : 토요일 오후 7시, 일요일 오후 5시 5. 티켓료 : VIP석 80,000원, R석 60,000원, S석 40,000원6. 문의 : 02-766-0815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s://han.gl/hFXGT◆ 출연진 : 이봉근, 김봉영, 한혜선, 이서희 등 심청은 전통 판소리인 '심청가'를 왕의 시점으로 재해석하고 현대음악과 결합하여 달라진 심청가를 노래한다. 승무, 선녀춤, 태평무 등 한국무용과 사물놀이, 태권도가 어우러져 볼거리를 선사한다.
    • 공연소식
    • 서울
    2021-11-17
  • 11월 20일,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공연 '김소영의 수궁가'
    1. 공연명 : 완창판소리 '김소영의 수궁가'2. 장소 :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11월 20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3시5. 티켓료 : 전석 20,000원6. 문의 : 02-2280-41147. 공연정보 더보기 ▶https://han.gl/I6ifg◆ 출연진 : 김소영, 김형태, 조용안 (해설·사회: 배연형)김소영 명창이 선보이는 동초제는 동초(東超) 김연수 명창이 정정렬 바디를 기반으로 여러 바디의 장점을 모아 새롭게 정립한 소릿제다. 가사와 문학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설과 발음이 정확하고 너름새(동작)가 정교하며 부침새(장단) 또한 다양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동초제 소리 중에서도 이번에 부를 ‘수궁가’는 김 명창이 처음 완창한 소리이자, 무형문화재 지정을 받은 작품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 공연소식
    • 서울
    2021-11-15
  • 2021 대륙시대 - 범패 : 소리에 들다 (11월 19일 ~ 28일 서울돈화문국악당)
    1. 공연명 : 2021 대륙시대 - 범패 : 소리에 들다 2. 장소 : 서울돈화문국악당 3. 날짜 : 2021년 11월 19일 ~2021월 11월 28일 4. 시간 : 금 19:30 / 토 15:00, 19:00 / 일 15:00 5. 티켓료 : 전석 20,000원 6. 문의 : 1544-1555 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파크 예매하기 ◆ 출연진 : 김윤서, 방지원, 백소망, 안장혁, 최수정 (연출 천재연, 음악감독 노선락) ☆ 한국 전통의 3대 성악은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으로도 등록된 판소리, 영산재 범패, 가곡을 말한다.
    • 공연소식
    • 서울
    2021-11-09
  • 11월 19일 국립극장 - 자연의 위로 ‘사계’ with 판소리 소리꾼 '조수황'
    1. 공연명 : 2021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지원사업 공연 <자연의 위로 ‘사계’ with 조수황>2. 장소 :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50,000원 6. 문의 : 02-3487-06787. 공연정보 더보기 (예약) ▶ https://han.gl/m79lt◆ 출연진 : 조수황, 정은송, 윤재영, 배수현, 박종현, 김용성, 박다울 이번 공연의 주제는 ‘사계’ 이다.21세기에 전통음악을 계승하는 젊은 국악인들이 모여 전통을 창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방변으로 치열한 고민을 한 흔적이 녹아있는 이번 공연은 각 계절별 콘셉트에 맞는 곡을 선정하여 각 계절의 아름다움을 우리 음악에 고스란히 담아낸다.<프로그램>○ Intro - 단가 ‘사철가’○ Spring - 창극 춘향가 중 ‘사랑가’○ Summer - 민요 ‘동해바다’○ Fall - ‘구음시나위’○ Winter - 민요 ‘눈사람’
    • 공연소식
    • 서울
    2021-11-04
  • 11월 5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송소희 x 두번째달 x 김준수 모던민요' 국악콘서트
    1. 공연명 : '송소희 x 두번째달 x 김준수 모던민요' 국악콘서트2. 장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실내체육관 다목적경기장 ▶ 지도 보기3. 날짜 : 2021년 11월 5일 (금요일) 4. 시간 : 오후 7시 5. 티켓료 : 무료초대 (선착순 사전예약자 210명에 한하여 입장가능) 사전예약은 10월25(월)~27(수) 3일간 읍·면행정복지센터 전화접수 및 이메일 접수6. 문의 : 055-860-8625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s://han.gl/zPgmf◆ 출연진 : 송소희, 두번째달, 김준수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21-10-25
  • 프랑스인 소리꾼 '로르 마포' 판소리 배우기 위해 한국행… 10월 30일 대전 프랑스문화원서 공연 개최
    카메룬 출신 프랑스인 소리꾼 로르 마포(Laure Mafo, 한국 이름 '소율')씨가 오는 10월 30일 오후 4시 대전 중구 석교동 대전프랑스문화원 '앙트르뽀'에서 판소리 공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 석교동 대전프랑스문화원 지도보기 그는 2015년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인 민혜성 명장의 판소리 공연을 관람한 것을 계기로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2년 동안 돈을 모아 판소리 공부를 위해 한국으로 왔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악과에서 판소리를 익히며 우리의 소리를 알리고 있다. 정통 판소리 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판소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창작 판소리를 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공부하고 있다. 로르 마포에게 판소리는 '음악 테라피'다. 겉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나 참아 왔던 것들을 소리와 함께 토해내는 것이 긍정적인 힘으로 작용한다는 것. 판소리를 익히고, 공연을 펼치며 얻은 것들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로르마포는 이번 공연에서 '단가: 사철가'와 '판소리 흥보가' 중 흥보가 놀보에게 매맞는 대목,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대목을 노래하며, 이범희 고수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그는 판소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치유와 안정을 전달하겠다고 한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공연소식
    • 대전,충청
    2021-10-17
  • 10월 26~30일, 서울남산국악당 남산초이스 '당곰이야기' (민요와 판소리, 힙합까지 아우르는 신개념 판소리극)
    1. 공연명 : 창작집단푸른수염의 '당곰이야기'2. 장소 :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10월 26일(화) ~ 10월 30일(토)4. 시간 : 평일(화,수,목,금) 오후 8시 / 주말(토) 오후 3시 / 월요일 공연 없음5. 티켓료 : 전석 3만원6. 문의 : 서울남산국악당 공연기획팀 (02-2261-0500)7. 예매 : ▶ 인터파크 티켓 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 출연진 : 정수경 오채령 황혜원 허상진 안정민 '당곰이야기'는 여성으로 겪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야기로 남성 중심으로 써내려 온 신화의 알고리즘을 여성국극이라는 전통형식을 빌어 여성이 하나의 주체적인 인격체로 당곰의 서사를 재해석한다. '당곰이야기'는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신화라는 주제를 민요와 판소리 그리고 힙합이 한 대 어우러지는 신개념 소리극으로 풀어냈다. 가야금 연주를 바탕으로 배우들은 민요와 힘합의 비트로 랩을 소화한다.‘창작집단푸른수염’만의 유쾌한 발상과 독특한 무대연출은 신나는 장단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공연소식
    • 서울
    2021-10-15
  • ‘2021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서 10월 8일~10일 열려
    문화재 보유자 등 작품 95종 180점 전시 … 작업 과정 합동 시연도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작품을 보고 인류무형유산 공연도 즐기는 다섯 번째 큰 잔치가 10월 8∼10일 전북 전주에 있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다. ▶ 국립무형유산원 홈페이지 국립무형유산원은 2021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이 이 기간 ‘오리지널 케이컬쳐 이야기 OK, 무형유산’을 주제로 유산원 일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공연과 전시, 시연, 체험 등을 통해 전통문화 활성화와 무형문화의 가치 확산하기 위한 대표 무형문화재 축제다. 올해 축제는 한국문화의 원형을 우리 민족의 흥과 정신, 예술혼이 담긴 무형문화유산으로 정의하고 진행한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개막 공연 ‘名作(명품), 탄생의 과정을 마주하다’를 감상할 수 있다. ‘오늘의 무형유산, 내일의 K-Culture(케이컬쳐)’를 주제로 다양한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승교육사 작품 95종 180점을 볼 수 있는 전시도 열린다. 1973년 시작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에서는 전승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민족의 예술혼을 엿볼 수 있다. 전시는 가치가 빚어내는 기량의 온기, 소리를 품은 전통의 온기, 전통을 잇고 세상을 품은 조형의 온기 등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판소리와 농악 등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도 다양하다. 판소리와 남사당놀이, 줄타기, 농악의 합동공연인 ‘수직상체일기’가 앞장선다. 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 판굿 ‘무형유산 굿으로 통(通)하다’와 판소리 다섯마당 ‘오,케이 판소리’, 농악과 팔도민요 등 전통연희를 현장 상황에 맞게 구성한 ‘춤추는 바람꽃’ 등도 이어진다. 더불어 인간문화재와 제자들의 무대를 비롯 전통을 현대예술로 이어가는 젊은 예술인들의 공연 ‘굿GOOD보러가자’ 등 색다른 공연이 펼쳐진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21-10-07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송가영 - 판소리
    ☆ 송가영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졸업 활동 경력 2008년 김세종제 춘향가 완창 발표회2015년 강산제 심청가 완창발표회국악그룹 '이상' 동인 수상 경력 2010년 제2회 남해성전국판소리경연대회 고등부 대상 2010 제37회 춘향국악대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2013 제16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판소리 대학.일반부 우수상2019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일반부 차하2020 제28회 금파 강도근전국판소리경연대회 일반부 대상2021 제7회 세종대왕전통예술경연대회 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tkKujVlo7G0 [심청가 中 심봉사 눈뜨는 대목]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12-02
  • 정승준 - 판소리
    ☆ 정승준 프로필 (1991년 광주광역시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졸업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활동 경력 지기학의 창작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 출연 수상 경력 2010 제32회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일반부 은상2016 제42회 전국대사습놀이 판소리 일반부 차상2018 제44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일반부 장원2020 제20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 일반부 종합대상 (국무총리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instagram.com/n_jsj [인스타그램]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q3eZYUbDWUU [적벽가 中 불지르는 대목]https://youtu.be/PA338DtimZM [정승준 vs 장주훈 '연' (팬텀싱어3 4회)] https://youtu.be/5D58r2xGWfw [판툰 (Pan-Toon) 웹툰으로 보는 판소리 - '적벽가' 적벽화전 대목] 기타 2020년 JTBC 팬텀싱어 3에 참가해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12-01
  • 김보림 - 판소리
    ☆ 김보림 프로필 (1994년 대전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故박동진, 김양숙, 안숙선, 김수연, 이난초 선생 사사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서울대학교 국악과 졸업 활동 경력 정가악회 단원창작그룹 ‘심심한명태’ 메인보컬거꾸로프로젝트 멤버 수상 경력 2004 제30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부 판소리 장원2016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영아티스트 선정2016 제16회 구미 명창박록주전국국악대전 일반부 판소리 장원 (문체부장관상)2020 국창정정렬추모 제20회 익산전국판소리‧고법 경연대회 종합대상 (국무총리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z7sVotQKrKY [아리랑 - 거꾸로프로젝트 (박정미, 김보림)]https://youtu.be/ITKo09R_RPI [정광수제 수궁가 中 용왕 탄식하는 대목, 약성가 (고수 최재구)]https://youtu.be/BL5KKKN3Wxs [적벽가 中 십만개 화살 얻는 대목 (고수 김명준)] 기타 5살 무렵부터 김양숙 명창에게 사사하였으며 2021년 국립민속국악원에서 5시간 박동진제 적벽가 완창을 하였다.박동진제 적벽가는 연기력, 재담에 능했던 박동진 명창이 다양한 사설과 여러 더늠을 수용해 구성한 소리제로 현존하는 적벽가 중 가장 긴 사설을 담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1-11-30
  • 이다연 - 판소리
    ☆ 이다연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졸업 활동 경력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비상임 단원 역임'홍유릉 오페라-나는 조선에서 왔습니다' 채선역 출연한국의집 예술단원 수상 경력 2021 제22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전국판소리 경연대회 대학 및 일반부 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Ioftdcl1t5k [심청가 中 심봉사 눈뜨는 대목]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11-30
  • 이선숙 - 판소리
    ☆ 이선숙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활동 경력 대구국악협회 창작분과위원장 역임부산예술대 한국음악과 외래교수(사)한국전통예술진흥회 울산지부장이선숙판소리연구소 대표 수상 경력 1985 제39회 진주개천예술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최우수상1989 여수진남제전국명창대회 장원1995 제2회 전국국악대제전 명창부분 장원2000 제11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국무총리상)2000 울산시 신지식인 여성상 수상 2006 제6회 명창박록주기념국악대제전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7UsWsG1ce0A [사철가 (고수 진정남)]https://youtu.be/8gL1S9wEoIQ [울주예술인, 이선숙 소리꾼] 기타 울산의 국악인으로 자신의 세계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으며, ‘이선숙 판소리연구소’에서 제자들을 양성하며 소리의 일가를 이루어 가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2021-11-27
  • 한선하 - 가야금연주가
    ☆ 한선하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가야금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故 정권진 명창 사사 (판소리)故 함동정월 명인 사사 (가야금) 활동 경력 국립창극단 악장 및 광주시립국극단 음악감독 역임서울대, 이화여대, 한예종, 용인대 강사 역임(사)대구국악협회 부이사장수성가락보존회 회장 수상 경력 1982 제1회 KBS국악대상 판소리 신인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hzEFEa7aQ1g [국악특강 - 한선하 명인의 가야금 수성가락]https://youtu.be/rekgnyMdYe0 [가야금 수성가락 - 제비노정기, 쑥대머리] 기타 해금과 대금으로 유명한 故 한범수 (1911년~1984년) 명인이 부친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21-11-25
  • 석지연 - 판소리
    ☆ 석지연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경북예술고등학교 졸업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졸업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음악과 석사졸업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음악과 박사수료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 활동 경력 前 영남대, 대구교대, 계명대, 진주교대, 경상대, 경인교대 출강석지연판소리연구소 대표주식회사 메이커스플레이스 대표소정 성창순예술보존회 상임이사포항 무형문화재이수자협회 정회원영남판소리보존회 이사 수상 경력 제7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명창부 우수상제2회 명창 박록주전국국악대전 판소리 일반부 대상 (국무총리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SIyLkLdEac [심청가 中 심봉사 황성가는 대목]https://youtu.be/NN6e9uqtsHk [춘향가 中 사랑가 대목]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11-25
  • 홍지윤 - 판소리, 가수
    ☆ 홍지윤 프로필 (1995년 경기도 고양시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민요, 가요 수련과정ㅣ학력 고양 백양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전통예술학부 연희예술전공 학사 활동 경력 춘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수상 경력 2010 제13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중등부 우수상2013 제21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고등부 동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juEYW5zOdc0 [배 띄워라]https://youtu.be/K10o6BcM6KM [망부석]https://youtu.be/X_lvdhxpFuc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 타령 모음곡] 기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수상했으며 트로트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21-11-25
  • 최재구 - 판소리, 고수
    ☆ 최재구 프로필 (1988년 대전광역시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판소리고법, 고수 수련과정ㅣ학력 대전예술고등학교 졸업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졸업 (판소리 전공) 활동 경력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강사대전시립연정국악원 판소리강사우리소리공간 대표 수상 경력 2011 제12회 공주 박동진판소리명창명고 대회 고법 부문 대상 (국무총리상)2015 제23회 임방울국악제 퓨전판소리 부문 준우수상2016 제36회 전국고수대회 명고수부 장려상2021 제7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명창부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76eNQ5VOimc [달이 차오른다, 가자 (풍류대장 2회)]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11-20
  • 김진아 - 판소리
    ☆ 김진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학사 및 석사 졸업, 박사과정 중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활동 경력 판소리제작소 소리담기 대표 수상 경력 2008년 국립음반박물관 차세대 판소리 명창 선정2011 제3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연주 부문 대상2012 제13회 법성포 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동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c_gi_AuwTjg [판소리하는 김진아, 열정담기 ]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1-11-13

관련사이트 검색결과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