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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여름의 길목 6월,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함께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6월 공개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전승 활성화를 위해 매년 종목별로 개최하고 있다. 6월에는 총 24종목의 공개행사(예능분야 18종목, 기능분야 6종목)가 예정되어 있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6월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6.1./부산광역시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와 ▲「제62호 좌수영어방놀이」(6.1./부산광역시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의 연합공개행사로 문을 연다. 이 두 종목의 공개행사는 매년 6월 개최되는 수영전통민속예술축제와 함께 진행되어, 부산의 지역적 특색과 사회성이 깃든 민속놀이의 예술성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제17호 봉산탈춤」(6.1./서울특별시 중구 국립극장), ▲「제81호 진도다시래기」(6.1./전라남도 진도군 진도무형문화재전수관)도 6월 첫날에 열려 공개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6월에는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가무형문화재의 공개행사가 국민을 찾아간다. 먼저, 우리나라 전통무술의 하나로, 유연한 동작과 탄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하고 자기 몸을 방어하는 무술인 ▲「제76호 택견」(6.1./충청북도 충주시 택견원) 공개행사가 열린다. 아울러 ▲「제74호 대목장」(보유자 신응수/6.7./강원도 강릉시 우림목재, 보유자 최기영/6.10./경기도 남양주시 전수교육관) 공개행사와 삶의 희로애락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제5호 판소리」(보유자 송순섭/6.23./전라남도 순천시 순천 낙안읍성 야외공연장)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다. 현충일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50호 영산재」(6.6./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봉원사 영산재 보존도량)가 열린다. 그리고 민속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린 ▲「제13호 강릉단오제」(6.5.∼10./강원도 강릉시 강릉단오장) 공개행사를 비롯하여, 왜적을 무찌른 한장군(韓將軍)의 넋을 기리며 단오굿을 행하는 ▲「제44호 경산자인단오제」(6.7.∼9./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 영광군의 민속축제로 400여 년을 이어온 ▲「제123호 법성포단오제」(6.7.∼10./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일원) 등 각 지역의 단오제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농번기를 맞아 농경사회 특징과 지역색을 잘 나타내는 ▲「제84-2호 예천통명농요」(6.5./경상북도 예천군 예천통명농요 전수교육관), ▲「제84-1호 고성농요(6.15./경상남도 고성군 고성농요 공연장), ▲「제51호 남도들노래」(6.13./전라남도 진도군 남도들노래 시연장) 공개행사가 개최된다. 예천통명농요는 노래를 메기고 받을 때, 앞소리의 끝과 뒷소리의 앞을 부분적으로 겹치게 불러 이중창적인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고성농요는 투박하고 억센 경상도 특유의 음악성을 간직하고 있으며, 남도들노래는 향토색이 짙고 가락이 매우 흥겹다. 6월에는 아름다운 창경궁의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개행사도 마련된다. ▲「제23호 가야금산조및병창」(보유자 문재숙/6.14./창경궁 통명전), ▲「제45호 대금산조」(보유자 이생강 6.15./창경궁 통명전) 공개행사는 싱그러운 초여름 밤을 우리 가락으로 수놓는 아름다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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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김승국의 국악정담] 국립국악원에 바란다 - 김승국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
    김승국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 국립국악원이 개원한지 66년의 세월이 흘렀다. 국립국악원은 ‘민족음악을 보존·전승하고 그 보급 및 발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기관으로서 크게 기획운영단과 국악연구실로 이루어져 있다. 기획운영단은 국립국악원 자체의 국악공연계획의 수립·운영 및 국악공연 제작, 전속단체 운영 및 단원의 인사에 관한 사항, 국악공연장 운영에 관한 사항, 국악의 진흥·보급 및 국내외 교류협력, 지방국악원의 운영 지원에 관한 사항을 담당한다. 국악연구실은 국악의 조사 및 수집, 국악의 정책 및 교육 연구, 국악기의 연구 및 개량, 국악유물의 관리 및 연구, 국악자료의 관리 및 제공, 국악원 정보화 사업 및 전산 운영과 국악의 보존 및 전승에 관한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국립국악원은 그야말로 국악 전반의 일을 관장하고 있는 국립기관임에 틀림없다. 국립국악원 직원들과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가끔 만나 이야기 해보면 실력도 탄탄하고 나름대로 국악진흥을 위한 책임감과 소명감을 갖고 일하는 분들이 많아 마음이 든든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립국악원이 국악의 본원으로서 민족음악을 보존·전승하고, 그 보급 및 발전을 위하여 얼마나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평가해 달라는 한다면 후한 점수를 주기가 망설여진다. 그 이유로서는 국악원 자체의 분명한 비전 설정과 단계별 중장기 계획이 세워져 있지 않아 방향을 잡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을 해서인지, 아니면 세워져는 있으나 국악원 자체의 수행 의지가 허약하다고 보아서인지, 그것도 아니면 국악원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고 보아서인지, 아니면 복합적 이유인지는 한참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국립국악원에 최소한의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한다. 첫째,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함에 있어 국악예술가 및 전문가, 즉 국악 생산자 우선 정책에서 수요자 즉 국민 중심 우선 정책으로 전환해주기를 바란다. 수요기반이 탄탄하지 않은 국악진흥은 가능하지도 않고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수요기반을 탄탄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악과 친근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유·초등 교육기관에서의 조기 국악교육은 필수적이며 평생교육 관점에서 일반 국민들에 대한 생활국악의 활성화는 수요기반을 탄탄하게 해주는 시급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둘째, 국악연구실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해주기를 요청한다. 국악의 아카이브와 DB 구축과 같은 기본적인 업무 외에도 미래를 향한 콘텐츠 개발 및 확보 등 국악 콘텐츠의 확보 경로를 다변화하고 질적, 양적 확대를 해주길 바란다. 또한 그로 인하여 축적된 콘텐츠와 창작개발의 연계 활성화에 노력해 주기 바란다. 셋째, 문화산업적 차원에서 미디어를 통해 국악의 일상화, 국악과 방송, 영화, 만화 등 문화콘텐츠와 연계를 위한 소재 발굴과 콘텐츠 DB 제작, 스마트 미디어 등 신기술을 통해 국악을 알리고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 다시 말해 과학기술, 인문사회과학과 융합하는 국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등 외부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국악문화의 기반을 마련해주기를 요청한다. 넷째, 국립국악원이 국악진흥을 위하여 내부고객 및 정책고객과의 소통의 채널을 더욱 확장해주었으면 한다. 소통의 확장은 정서에 호소하거나 구호로 가능해지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에 의하여 가능하다. 국립국악원은 내부고객에 해당되는 우수한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먼저 내부고객과의 소통의 민주화 및 시스템을 확장해주기를 요청한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정책고객인 한국국악협회를 포함한 국악관련 기관 및 단체, 국악교육기관, 전문 국악예술인, 국악 전문 공연예술단체, 국악 동호인 및 단체, 일반 국민들과의 소통을 확장하여 그들이 국립국악원이 어떠한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지, 무엇에 힘들어하고 있는지 귀를 기울여주려고 그것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상시적 노력을 해주기를 바란다. 다섯째, 국립국악원이 직접 사업을 만들어 주도적으로 펼쳐나가기 보다는 실태조사를 면밀히 하여 민간 차원에서 하는 국악 활동이 착근되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지원하는 허브나 플랫홈의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한두 가지 예를 들면 민간 차원의 국문 혹은 영문 국악포털 사이트들이 있는데 매우 힘겹게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것이 경쟁력을 갖고 착근될 수 있도록 국립국악원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아동국악교육협회와 같은 전국 규모의 민간 교육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아동국악교육 콘텐츠들을 개발하고 있는데 국립국악원이 조금만 관심을 갖고 지원해준다면 좀 더 탄탄한 콘텐츠들이 개발될 것이며 그 혜택은 결국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여섯째, 국립국악원 내에는 공연 공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통공연예술을 견인해 나갈 수 있는 선도적이고, 품격 높은 공연을 제작하고 기획, 운영하는 일은 중요한 일일 것이다. 허지만 공연을 기획함에 있어 국립중앙극장이나 정동극장, 한국의 집, 그리고 민간 공연예술단체에서는 할 수 없는 국립국악원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품격 있고 선도적인 공연을 기획해주기를 바란다. 예를 들면 국립국악원이 주관했던 고궁공연 '창경궁의 아침'이나 국가브랜드공연 ‘왕조의 꿈 태평서곡’ 같은 것은 우수사례라 할 수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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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7
  • [국악포털 아리랑] 한 주간 국악관련 뉴스 (2016년 3월27일 ~ 4월2일)
    ◆ 뉴스 제목을 클릭하세요~ 1. 사단법인 익산국악진흥원(원장 임화영) 62년의 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정기총회 개최 2. 현대차그룹, 국내 최대 규모 전통예술 경연대회인 ‘온나라 국악 경연대회’ 후원 3년 연장 3. ‘동부민요’ 보급·전승에 한평생..한국동부민요대학 설립한 박수관 명창 4. 충주시립국악단이 오는 4월6일부터 단양군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국악공연 순회공연에 오른다. 5. 인물탐방 - 동두천시 한지붕국악예술단 신순옥 단장 6. 전남 진도 남도국악원, 4월부터 11월까지 모두 12차례 ‘찾아가는 국악교실’ 연다 7. 3월 31일,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 대구시립국악단 초청 '달빛동맹 교류음악회' 8. 고성오광대 상설공연 판 2016 첫 무대…4월 6일 여성듀오 '숨'콘서트 9. 2016 국립민속국악원, 제2기 국악영재원 신입생 모집 (접수 4월 4일 ~ 11일까지) 10.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 - 국악으로 '고궁음악회', 4월부터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개최 11. 김흥태 에이스케미칼 대표, 남궁정애 명창에 국악발전 지원금 전달 12. 제주 동녘도서관, 3월30일 도서관 강당에서 판소리 인형극 ‘양치기 소년’ 공연 13. 4월2일~3일, 서울 선유도공원에서 서커스, 국악 등 다양한 거리공연 펼쳐져 14. 4월 8일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타악, 판소리, 재즈피아노가 만난다 (민영치, 이봉근, 하쿠에이 김) 15. '경주국악여행’, ‘경주향교 전통혼례’ 4월 2일부터 시작 16. 4월 5일 울산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파래소국악실내악단 공연 17. 4월 7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국악상설공연 '완월정 풍류이야기' 18.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국악 영재’ 육성 노력 결실 맺나 19. 남궁정애 명창의 제자인 가야금 신동 박고은(9)양 판소리 열창~ 20. 고흥군, "동초 김연수 판소리 교실" 운영 (11월까지 6개 초등학교서 매주 운영) 21. 판소리 심청가를 다른 관점으로 풀다, 연극 ‘심청’ - 4월 7일 대학로 나온씨어터 22. 김동리 선생의 소설 <역마> 속의 옥화주막을 운영할 주모 '옥화'에 국악인 이명숙씨 선정 23. 3월24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창작국악연주단 '윤주희 소우주 앙상블' 공연열려 . 24. 평택 지영희국악관, 4월부터 10월까지 ‘풍류 아카데미’ 운영 25. 국악한마당 '가애란' 아나운서, 4월 2일 초등학교 동창과 백년가약 26. 4월7일 오전 11시30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강남 한복판에서 한일 불교가 협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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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2
  •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종묘] '고궁에서 우리음악 듣기' 개최 (5월2일~10월1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5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경복궁, 창덕궁,덕수궁, 창경궁, 종묘에서 '고궁에서 우리음악 듣기'를 개최한다. ■ 프로그램 및 공연시간 보기 ▶ '고궁에서 우리음악 듣기' 홈페이지 올해로 7회째 맞이하는 본 공연은, 전통예술 활용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2009년 본격적인 상설공연으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궁에서 열리는 큰 행사다. 2014년까지 누적관객으로 32만 명이 찾은 '고궁에서 우리음악 듣기'는 매년 봄가을에 고궁별로 특색 있는 공연을 기획하여 도심 속 궁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관객들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창경궁이 포함되면서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인 4대궁과 종묘에서 모두 전통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궁'마다의 특징을 살려 궁중음악, 풍류음악, 민속음악, 퓨전국악, 종묘제례악 등 다양한 전통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연극과 문학, 역사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을 통해 고궁의 품격과 전통예술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조선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이야기를 주제로 음악과 극, 체험으로 꾸며진 공연을 각 궁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또한 새벽부터 아침, 낮, 밤등 다양한 시간대에 구성하여 궁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고궁의 입장료만 내면 음악회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전화문의: 02-580-3275)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IIQuZX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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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3
  • 궁중문화축전 개막..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화려’ ‘웅장’ 궁중 문화 대향연 펼친다
    ▲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9월 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8일까지 ‘궁중문화축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19일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펼쳐진 미디어파사드. (사진제공: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궁중 문화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보고 즐기는 감동의 순간이 찾아왔다.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제례악부터 궁중 가무악(歌舞樂) 등 궁중 문화의 모든 것이 펼쳐진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원준)이 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궁중문화축전’을 연다. 지난 9월 19일 오후 8시에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열린 궁중문화축전 전야제는 식전 행사인 평택농악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축전 소개 영상 상영 ▲행사의 시작을 하늘에 알리는 고천행사 ‘오방색의 향연’ ▲오고무와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가 결합된 ‘오고무 미디어 퍼포먼스’ 축하 공연 ▲광화문과 담장에 빛을 쏘아 펼치는 화려한 ‘광화문 빛 너울’ 행사의 순으로 펼쳐졌다. 이후 광화문 광장 한가운데 있는 상생의 솟대를 중심으로, 솟대쟁이패와 평택농악단, 광주시립농악단 등이 참여한 시민과 함께하는 ‘함께하는 마당, 판굿’ 공연이 펼 쳐져 마지막을 장식했다. 본격적인 행사가 펼쳐지는 20일부터는 관람객의 취향에 따라 코스별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20일에 조선시대 정궁인 경복궁 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A코스를 추천한다. 먼저 경복궁 상설전시관(오후 1시)을 관람한 후 ▲다례체험(오후 2시) ▲장고 옹기 제작 체험(오후 3시) ▲전통놀음(오후 7시) 순으로 가볍게 축전을 즐길 수 있다. 오는 27일 창덕궁에서 종묘로 이동하며 진행되는 B코스는 창덕궁 후원과 낙선재에서 열리는 ▲창덕궁 비밀의 소리(11시) ▲인정전 특별개방(11시 30분)을 관람 한 후 종묘로 이동해 ▲종묘대제 제수진설 체험(오후 2시) ▲종묘제례악 공연(오후 8시) 순서로 관람하면 된다. 또한 축전 기간 중 창경궁을 방문한다면 C코스를 추천한다. C코스는 ‘궁궐의 일상을 걷다(오후 1시 30분)’를 시작으로 ▲창경궁 소리풍경(오후 3시) ▲함인정 국악 공연(오후 7시 30분) ▲통명전 그림자극 (오후 8시 30분) 순으로 진행된다. C코스는 다소 긴 일정이지만 알차게 축전을 즐겨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23일에 덕수궁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추천하는 D코스는 ▲궁궐 속 보물찾기(오전 10시) ▲덕수궁 풍류(오후 7시) ▲‘의궤, 8일간의 축제’ 영화상영(오후 8시)으로 진행된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FZ5ZVr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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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0
  • 고궁·왕릉·박물관도, 민족 명절 한가위 연휴 내 휴무일 없이 전면 개방
    4대 궁·종묘·왕른 추석 당일 무료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에 어울리는 고궁과 왕릉이 추석 연휴에 쉼 없이 문을 연다. 추석 연휴인 9월 6~10일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충남 아산 현충사, 충남 금산 칠백의총, 경기 여주 세종대왕릉이 정기 휴무일 없이 전면 개방된다.또 창덕궁 후원을 제외한 경복궁 등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은 추석인 8일 하루 동안 무료 개방하며 연휴 기간에는 예약제로 운영되던 종묘 관람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추석 연휴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한가위 맞이 문화행사도 마련된다.주요 문화행사로는 '이춘희 명창의 경기민요 공연'이 8~9일 덕수궁 즉조당 뜰 앞에서 개최되고 '해설이 있는 종묘제례악' 행사가 6일 종묘 재궁 앞에서 열린다.또 '가야금 3중주 공연'이 9월 8~9일 현충사 충무공 고택 앞에서 개최되고 세종대왕릉과 칠백의총에서는 투호와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덕수궁에서는 비보이의 퓨전국악공연, 종묘에서는 세자빈의 종묘 참배의례 재현이 진행된다. 현충사 충무공 고택에서는 '백제 가야금 3중주' 공연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국립박물관 등에서도 추석 이벤트와 공연이 풍성하다.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추석 당일인 8일과 다음날인 9일 국악 공연 '창작국악 더(The) 정글'과 '다 함께 놀자! 신명나는 한판 유희노리'를 준비했다.김해·청주·제주 등 전국 12개 지방박물관에서도 '전통민속놀이 체험', '이판사판미(美)친광대 공연', '퓨전국악 콘서트', '떡메치기 체험' 등 40여개의 문화행사가 펼쳐진다.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강강술래, 어린이뮤지컬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한가위 OX 퀴즈', '베트남 추석 알기' 등 45개의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전국 4개 국립국악원에서도 단막창극 '박 속의 복(福)', '아리랑노래자랑', 가야금병창 '아리랑연곡', '팔도민요연곡' 등 추석맞이 전통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news1.kr/articles/?1848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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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6
  •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국립극장,국립국악원,정동극장 등 무료 및 할인
    2014년 1월 29일부터 전국 방방곡곡에서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이 활짝 열린다. 문화융성위원회와 문체부가 발표한‘문화융성정책-문화가 있는 삶’의 핵심 사업으로서,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람료 무료・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야간개방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확대하여 시행한다.‘문화가 있는 날’에는 유료로 운영 중이던 국․공․사립 전시 관람시설은 물론, 많은 국민이 즐기는 영화, 프로스포츠와 관람료가 다소 부담이 되던 공연프로그램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국공립 박물관·미술관, 도서관은 야간개방도 실시하여 온 가족이 함께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자세한 정보 보기 ▶ http://www.culture.go.kr/wday ★ '문화가 있는 날' 분야별 주요 혜택 [영화 관람] ‘매달 마지막 수요일엔 퇴근 후, 영화 한편’- 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직영관(* 위탁상영관은 협의 중), 서울극장, 대한극장, 전주시네마 등 전국 주요 영화상영관에서 저녁 시간대(6~8시)에 상영을 시작하는 영화 1회분에 한해 관람료를 8천원에서 5천원으로 할인 [스포츠 관람] “매달 마지막 수요일엔 가족과 스포츠관람” - 자녀(초등학생 이하)와 부모가 동반 입장 시, 입장료를 모두 반값 할인 [공연 관람]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즐기는 고품격 공연예술” - 국립공연시설에서 공연 관람료를 무료 또는 할인, 지방 문예회관은 2월부터 참여 확대 예정 [전시 관람]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떠나는 문화 나들이” - 전국 국·공·사립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등 전시관람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 [문화재 관람]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만나는 역사의 숨결” -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조선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14개 관리소)을 무료로 개방 [도서관 이용]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쌓는 마음의 양식” - 전국 국공립 도서관 야간 개방과 인문학 특강 등 문화 프로그램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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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7

공연소식 검색결과

  • 2022 봄 궁중문화축전 -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 종묘·사직단 (5월10일~22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2022 봄 궁중문화축전>을 오는 5월 10일부터 22일까지 5대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사직단 일대에서 13일간 개최한다. 특히, 올해 궁중문화축전은 경복궁 후원 개방을 기념하여 행사 범위가 확대되었다.궁중문화축전은 지난 7년간 380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 축제로, 올해는 ‘나례(儺禮)와 연희’를 주제로 궁중에서 행했던 벽사의식(辟邪儀式)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코로나19 극복과 새로운 일상을 향한 희망을 전한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온 국민을 위한 전시, 공연, 체험 등 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해 봄(5월)과 가을(10월) 두 차례에 걸쳐 궁궐 현장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나례(儺禮): 섣달 그믐날 궁중과 민가에서 귀신을 몰아내던 전통의식* 벽사의식(辟邪儀式): 귀신을 물리치는 의식상반기 <2022 봄 궁중문화축전(이하 ‘축전’)>은 오는 5월 10일 개최되는 ‘개막제’에서 관람객과 직접 만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에서 개막제를 진행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제에서 사전예약(400명)과 현장관람(150명)을 통해 550명의 관람객과 함께 한다. 개막제는 역귀를 쫓는 전통의식 ‘구나(驅儺)’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날, 새 시대’ 일상으로의 회복을 향한 바람을 담았다. 또한, 흥례문에서는 멀티미디어 공연 ‘열상진원(洌上眞源)’, 고궁뮤지컬 ‘소현’의 주요 장면 등을 선보인다.자세한 정보 및 일정 보기 ▶ https://han.gl/TZt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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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2-05-09
  • 국립국악원, 8월 2일~30일 매주 토요일 오전 창경궁에서 '창경궁의 아침' 무료 공연
    1. 공연명 : '창경궁의 아침' 2. 장소 : 창경궁 명정전 뒤뜰 ▶ 지도보기 http://dmaps.kr/jpqs3. 날짜 : 2014년 8월 2일 ~ 30일 (매주 토요일)4. 시간 : 오전 7시 30분 5. 티켓료 : 무료 초대 500명 (입장료 1,000원 별도)6. 문의 : 02-580-33007. 신청 및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5cEAECUM◆ 출연진 : 국립국악원 정악단, 무용단, 민속악단 단원 20여명, 해설:송지원 국악연구실장
    • 공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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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4
  • 국립국악원이 여는 '창경궁의 아침' (8월 17~9월 14일 토요일)
    1. 공연명 : 창경궁의 아침2. 장소 : 창경궁 명정전,통명전3. 날짜 : 2013년 8월 17일,24일,9월 7일(명정전) 8월 31일,9월 14일(통명전) 4. 시간 : 아침 7시 30분 5. 문의 : 02-580-3300 6. 관람료 : 창경궁 입장료 1,000원, 명정전 뒤뜰 무료, 통명전 30,000원 국립국악원 ☞ http://me2.do/Gk5c9M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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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13-08-10
  • 국립국악원, 8월 11일(토)부터 5주간 총 5회에 걸쳐 ‘창경궁의 아침’ 공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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