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국악정보 검색결과
-
-
[祝] 제31회 땅끝 해남전국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에 여수 국악인 정한석씨 수상
- 여수출신의 국악인이 최근 열린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화제다. 8월 21일 전남 해남에서 개최된 제31회 땅끝 해남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여수국악협회 부지부장인 정한석(45)씨가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정한석씨는 조선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한 미술학도였지만, 뒤늦게 국악에 심취하여 원광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무형문화재 제9호 보유자인 조용안으로부터 고법을 전수받았다. 아울러 앞선 대통령상 수상 경력의 송호종 전남국악협회 지회장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아 이번 수상을 영예를 누렸다. 정한석씨는 전남무형문화재 제7호 현천소동패놀이 보유자인 고 정홍수님과 전남무형문화재 29-1호 동편제 흥보가 보유자인 김향순의 아들로 부모님으로부터 국악재능을 물러 받아 그동안 제27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명고부 대상, 제29회 해남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부 대상,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
[祝] 제31회 땅끝 해남전국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에 여수 국악인 정한석씨 수상
-
-
세계유산 ‘진도 아리랑’,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 전라남도는 7월 21일 ‘진도 아리랑’과 ‘고흥 마동별신제와 매구’를 전남무형문화재로 지정, 체계적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별신제는 마을 수호신에게 드리는 제사이고, 매구는 풍년을 비는 민속행사(농악)다. 진도아리랑(전남무형문화재 제64호)은 강원 정선아리랑, 경남 밀양아리랑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대 아리랑 중 하나다. 아리랑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데 이어 2015년 9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여기에 각 지역별 문화적 정체성을 지닌 아리랑을 시·도 무형문화재로 지정토록 권고함에 따라 전남도가 이번에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게 된 것이다.진도 아리랑은 남도 지방의 전통 음악선율인 ‘육자배기’를 기본으로 한국의 민요 및 남도민요의 정수를 보여준다. 전통성과 예술성이 높아 보존전승가치를 인정받았다.고흥 마동별신제와 매구(도 무형문화재 제63호)는 약 200여 년 전부터 전승된 고흥의 민속문화다. 마을 문서인 ‘별신제 절의’, ‘교자계안’에서 확인돼 그 연원과 역사성을 알 수 있다.다른 지역에 비해 외부의 농악이 들어오지 않아 비교적 문화유산의 전형(典型)이 잘 전승 보존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심재명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다양한 무형문화재의 신규 종목을 발굴·지정하는 등 보호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전남도는 또 ‘보성 용연정사’, ‘호남 여성농악-포장걸립-’ 등을 문화재자료와 무형문화재로 지정(인정)을 예고했다. 앞으로 예고기간인 30일 동안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지정할 예정이다.
-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
세계유산 ‘진도 아리랑’,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
-
[소년중앙] 소리꾼 김준수 “국악은 신기한 것 아닌 우리 음악, 대중에 더 다가가고파”
-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음악, 국악(國樂)은 수많은 변화 과정을 거쳐 왔음에도 고리타분하고 따분한 음악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국악과 타 장르 간 컬래버레이션한 음악이 호평을 받고, 젊은 국악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젊은 세대에게 힙하고 자랑스러운 문화로 받아들여지고 있죠. 국악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떠오르기까지 국악과 대중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며 끊임없이 노력한 국악인들이 있습니다. 국립창극단의 간판스타 김준수는 아이돌 못지않게 팬들을 몰고 다니는 소리꾼으로 유명한데요. ▶ 김준수 프로필 김준수는 전남무형문화재 29-4호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로 지난 2013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했습니다. 입단 전인 2012년 창극 ‘배비장전’의 배비장 역으로 첫 주연을 꿰찼고, 입단하자마자 창극 ‘서편제’의 어린 동호 역을 맡았죠. ‘메디아(이아손 역)’ ‘적벽가(제갈공명 역)’ ‘오르페오전(올페 역)’ ‘춘향(몽룡 역)’ ‘산불(규복 역)’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특히 ‘패왕별희(우희 역)’, ‘트로이의 여인들(헬레네 역)’에서는 성별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죠. 이밖에도 퓨전에스닉밴드 ‘두 번째 달’ 음반 참여, KBS 2TV ‘불후의 명곡’,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악의 매력을 널리 알렸죠. 2017년 문화예술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는 판소리를 불러 세계인에게 국악의 매력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한복과 부채보다 청바지와 재킷이 더 잘 어울리는 훤칠한 외모에 전통 판소리부터 창극, 다양한 장르와의 컬래버레이션 등 다방면을 오가며 활동한 덕분에 사람들은 더는 판소리란 단어에 나이 지긋한 소리꾼만 떠올리지 않게 됐죠. 소중 학생기자단이 15일 막을 올리는 ‘흥보전’ 공연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는 김준수를 직접 만났습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
[소년중앙] 소리꾼 김준수 “국악은 신기한 것 아닌 우리 음악, 대중에 더 다가가고파”
-
-
'국악계 아이돌' 김준수, 12월 16일 수궁가 완창 판소리 음원 발매
- 소리꾼 김준수가 12월 16일자로, 김준수의 수궁가(완창PROJECT) 디지털음원을 발매한다. ▶ 김준수 프로필 전남 강진 출신의 김준수는 2013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하자마자 창극 '서편제'의 어린 동호 역으로 첫 주연을 맡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창극 '배비장전'(배비장 역), '메디아'(이아손 역), '적벽가'(제갈공명 역), '오르페오전'(올페 역), '트로이의 여인들'(헬레나 역), '흥보씨'(흥보 역), '산불'(규복 역)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역 배우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밖에 김준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국악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공연과 방송을 통해 활약하면서 '국악계의 아이돌'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판소리를 불러 세계인에게 우리 전통 음악의 우수성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는 문화예술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전남무형문화재 29-4호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이기도 한 김준수는 '판소리를 하는 소리꾼'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판소리 완창프로젝트에 도전하게 되었다. 김준수가 이번 앨범에서 선보일 소리는 미산제 '수궁가'다. 김준수가 판소리에 입문하며 스승인 박금희(본명 박방금) 명창으로부터 가장 먼저 배운 소리이기도 하다. 상·하청을 넘나드는 음과 시김새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김준수의 진가가 드러난다. ▶해당기사 더보기
-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
'국악계 아이돌' 김준수, 12월 16일 수궁가 완창 판소리 음원 발매
-
-
[謹弔] 해남 지켰던 무형문화재… 명고 추정남 병환으로 별세
- 고향 해남을 떠나지 않고 독자적인 고법 계보를 형성하며 제자들을 양성해온 전남무형문화재 29-3호 추정남 명고가 지난 5월 17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북일면 삼성리 출신인 고 추정남 명고는 지난 1940년 추상민·안초례 씨 부부의 10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국악에 재능을 보였던 추 명고는 12세 때 북채를 잡았고, 18세 때는 목포 제일국악원 김상용에게서 판소리를 배웠다. 이후 유랑극단에서 국극단원으로 활동했으며 36세 때 건강이 악화되자 고향인 해남으로 내려왔다. 추 명고는 전통적 체계 속에서 북장단을 배우지는 않았으나 소리를 배우면서 북장단을 기본으로 쳤고, 유랑극장에서 만난 여러 고수들의 장단을 눈여겨보며 자신만의 장단을 구축했다. 명고수 김명환의 북장단을 보기 위해 4번이나 서울로 상경하기도 했다. 추 명고는 지난 1987년 전주 전국고수대회에서 명고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상훈이 승격된 지난 1996년에는 대명고부 대통령상을 받았다. 고법 명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2년에는 전라남도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자신만의 북장단을 고안해낸 추 명고는 50대 때 고법 악보를 만들었으며, 젊은이들을 위한 양악 악보도 함께 만드는 등 고법 교육에도 힘을 쏟았다. 그는 해남을 떠나지 않고 지역을 지키는 예술인으로 활동하면서 1000여명에 가까운 제자들을 양성해냈다. 광주·목포·진도 등 여러 지역의 예술인들이 추정남류 고법을 배우고자 했으며, 대통령상·국무총리상·장관상 등을 수상한 제자도 100여명에 이른다. 추 명고에게 고법을 배운 제자들은 추정남류 고법보존회를 구성해 매년 추정남류 고법 발표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까지 해남문화원에서 고법 강의를 진행하는 등 꾸준히 지역 내 활동을 이어왔던 추 명고는 지난 17일 병환으로 인해 별세했다. 장지는 남도광역추모공원 봉안당에 마련됐다. ▶ 해당기사 더보기
-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
[謹弔] 해남 지켰던 무형문화재… 명고 추정남 병환으로 별세
-
-
서울 민속극장풍류에서 인류무형유산 '아리랑' 공연 (6월 2일~16일 매주 목요일)
-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아리랑2. 장소 : 서울 민속극장 풍류3. 날짜 : 2016년 6월 2일~16일 매주 목요일4. 시간 : 오후 8시 5. 티켓료 : 5,000원6. 문의 : 02-3011-2178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x5jtNeAL◆ 출연진 : 강송대, 박종숙, 박동매, 강은영, 박광열, 유영란, 김길자, 하용부 등 2012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은 한반도 전지역, 우리 민족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불러온 우리 민족의 노래이다. 민족의 한(恨)을 표현한 대표적인 민요이기에 남녀의 사랑, 여성의 삶, 설화 등 아리랑의 다양한 사설과 장단들 속에는 우리네 삶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그래서 아리랑 속 ‘아리랑 고개’는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을 오갔던 서민들의 인생사 고개이며, 우리 민족이 건너온 역사의 고비이기도 한 것이다. 아리랑은 한 나라의 대표 민요라는 의미를 뛰어넘어 지역별로 같은 듯 다른 가락과 무수히 많은 가사로 한반도 전역에서 불려왔다. 현재도 강원도, 전라도, 경기도 등 각 지역마다 토속 아리랑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우수성과 특수성으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아리랑 중에서 우리나라 3대 아리랑으로 꼽히는 진도아리랑,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을 집중 조명한다. ● 공연내용 및 출연진 ● ▫ 일 시 : 6. 2. (목) 오후 8시 - 진도아리랑 육자배기의 구슬픈 소리 ▫ 공연내용 - 남도민요 (강송대, 박종숙, 박동매) - 진도북춤 (강은영 외 5명) - 진도북놀이 (박광열 외 4명) - 강강술래 (박종숙, 박동매, 진도군립민속예술단) - 진도아리랑 (출연진 전원) ▫ 출연진 - 박종숙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 인간문화재) - 박동매 (국가무형문화재 제51호 남도들노래 인간문화재) - 강송대 (전남무형문화재 제34호 남도잡가 인간문화재) - 박광열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인간문화재) - 강은영 (박병천류 진도북춤 보존회 부회장) - 진도군립민속예술단 - 반주 : 우리소리 바라지 동인 (타악 강민수, 김태영 아쟁 조성재 대금 정광윤 피리/태평소 이재혁) - 사회 : 하미순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상임단원) ▫ 일 시 : 6. 9. (목) 오후 8시 - 정선아리랑 고개 넘는 한恨의 소리 ▫ 공연내용 - 정선아리랑 (유영란, 김길자) - 판아리랑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정선의 소나무가 정선 아우라지에서 데를 엮어 서울 마포나루를 거쳐 경복궁 중건의 현장까지 가는 여정을 소리와 몸짓으로 엮은 공연이다. - 운재소리, 목도소리, 뗏목소리, 긴아라리 등) ▫ 출연진 - 유영란 (강원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인간문화재) - 김길자 (강원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인간문화재) -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 반주 : 연희단 팔산대 (장단 김운태, 가야금 서은숙, 아쟁 배지원, 피리 이나연) - 사회 : 장석배 (강원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전수교육조교) ▫ 일 시 : 6. 16. (목) 오후 8시 - 밀양아리랑 신명과 힘찬 기개氣槪의 소리 ▫ 공연내용 - 영무(靈舞) (하용부) - 밀양아리랑 (밀양아리랑 보존회) - 양반춤 (밀양백중놀이 보존회) - 밀양북춤 (밀양백중놀이 보존회) ▫ 출연진 - 하용부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인간문화재) - 밀양백중놀이 보존회 - 밀양아리랑 보존회 - 사회 : 강창오 (밀양아리랑보존회 공연분과장
-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
서울 민속극장풍류에서 인류무형유산 '아리랑' 공연 (6월 2일~16일 매주 목요일)
-
-
[祝] 영광출신 국악인 한수산씨 '제35회 전국고수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 영광 불갑 출신 한수산(26ㆍ사진)씨가 전국 고수대회 판소리고법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6월 9일 국악협회에 따르면 한수산 씨는 지난 7~8일 (사)한국국악협회 전북도지회와 KBS 전주방송총국, 전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35회 전국고수대회'에서 판소리 고법 분야에서 최연소로 대명고수부 대상인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한씨는 "앞으로도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국악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명고수부 10명, 명고부 12명, 일반부 18명, 신인부 21명, 노인부 9명, 학생부 14명 등 총 84명의 국악인이 참가했다. 한수산 씨는 8살 때부터 판소리를 시작,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고법으로 전향했다. 추정남(전남무형문화재 29-3호 판소리 고법 문화재)선생에게서 판소리 고법을 이수했다. 현재 중앙국악교육대학원에서 국악교육을 전공,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해당 기사 원문 보기 ☞ http://me2.do/xQI35ruC ◆ 각 부문별 수상자 ▲학생부 △대상(전라북도 교육감상)=양인승 △최우수상=조수빈 △방동혁=우수상 △김태준=우수상 ▲노인부 △대상(한국방송공사 사장상)=정회문 △최우수상=백인철 △우수상=천양자 △장려상=이윤자 ▲신인부 △대상(전라북도지사장)=이향하 △최우수상=주원태 △우수상=차재환 △장려상=김성임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조요한 △최우수상=정한석 △우수상=김민철 △장려상=강우담 ▲명고부 △대상(국무총리상)=정동진 △최우수상=손주현 △우수상=정명순 △장려상=정택수 ▲대명고수부 △대상(대통령상)=한수산 △최우수상=박종호 △우수상=권은경 △장려상=장인선
-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
[祝] 영광출신 국악인 한수산씨 '제35회 전국고수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
-
[진도아리랑]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진도서 태어난 전국민의 아리랑
- 향토문화회관 '토요 민속 여행' 진도 특유 공연 · 장사문화 선봬 진도를 대표하는 노래는 진도아리랑이다.현재 전승되는 아리랑은 60여 종 3천600여 수에 이른다고 한다. 이중 진도아리랑,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이 우리나라 3대 아리랑이다.진도가 어디 있는지 몰라도, 진도아리랑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도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하는 가락은 누구나 알 만큼 유명하다.세마치장단(4분의 6박자 혹은 8분의 9박자 국악 장단)을 기본으로 한 진도아리랑은 떠는 음, 평으로 내는 음, 꺾는 음이 뼈대를 이룬다. 정선아리랑이 애절함이 묻어난다면, 진도아리랑은 육자배기 가락에 구성진 목청이 어우러진 진도 지방 특유의 정조가 있다. 혼자 부르면 유장하고 슬픈 노래지만, 여럿이 부르면 빠르고 흥겨워 신명 나게 한다.“진도 사람치고 노래 한 가락 못하는 사람 없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진도 사람들은 흥이 있고 노래에 소질이 있다. 예전에는 김매던 아낙네들이 지나는 남정네 앞에 짚으로 엮은 멱서리를 던져 노래를 청하는 관습이 있었다고 한다. 소리 한 가락 멋지게 뽑아내면 시원한 물이나 먹음직스런 새참을 대접받지만, 머뭇거리거나 소리가 신통치 않으면 비아냥거림을 감수해야 했다. ★ 진도군 문화관광, 여행정보 ▶http://tour.jindo.go.kr/ 지금이야 소리를 청하는 아낙을 만날 수 없지만, 소리하는 아낙은 만날 수 있다. 진도에서 아리랑을 들을 수 있는 곳은 국립남도국악원, 진도향토문화회관, 진도문화체험장 등이 대표적이다. 모두 여행자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공간이다. 진도아리랑을 비롯해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진도씻김굿, 진도 다시래기 등 중요무형문화재와 진도북놀이, 진도만가, 남도잡가, 진도소포걸군농악, 조도닻배노래 같은 전남무형문화재 등 우리 전통 국악을 공연한다. 국악 공연을 감상하면 왜 진도가 ‘민속의 보고’라고 불리는지 이해가 된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me2.do/FuZ506Sd
-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
[진도아리랑]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진도서 태어난 전국민의 아리랑
공연소식 검색결과
-
-
가을밤, 판소리에 빠지다, 10월 21일 (국립부산국악원) 화요공감무대 '현미 소리...길'
- 1. 공연명 : <현미 소리...길> 2. 장소 : 부산 연지동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 지도보기3. 날짜 : 2014년 10월 21일 (화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8,000원6. 문의 : )051-811-0040 ◆ 출연자 현미 : 첫 독창회를 갖는 현미(전남무형문화재 제29호 동편제 춘향가 보유자)는 KBS국악대경연 판소리부분 장원 및 박동진 명창 명고대회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규모의 대회에서 인정받은 젊은 소리꾼이다. 2013년에 국립부산국악원 준단원으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판소리 공연단체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에서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판소리 다섯마당의 눈대목으로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 <수궁가 중 토끼화상대목~고고천변>, <충향가 중 이별가>, <심청가 중 신봉사 눈뜨는 대목>, <적벽가 중 불지르는 대목~새타령>, <‘흥타령’, ‘육자배기’>로 구성된다. 특히, 고수와 둘이 아닌 수궁가는 대금, 심청가는 아쟁, 적벽가는 베이스와 같이 참신한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무대인 남도잡가 <‘흥타령’, ‘육자배기’>를 부를 때는 그녀의 스승인 판소리명창 유영애(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 2호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 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과 한복디자이너이자 춤꾼 이서윤이 함께 하여 ‘판’과, ‘소리’와 ‘청중’이 하나가 되는 신명나는 판소리무대를 펼친다.
-
- 공연소식
- 부산,경남
-
가을밤, 판소리에 빠지다, 10월 21일 (국립부산국악원) 화요공감무대 '현미 소리...길'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
-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양태옥류 진도북놀이'
- 진도북의 특징은 허리에 북을 고정시키고 북채를 양손에 쥔다는것에 있다. 두 손으로 치기 때문에 가락이 다양하고 다듬이 가락이 발달했으며, 북은 고정되어 있으므로 춤사위를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장단마다 리듬이 있으며 가락이 무척 다양하다 ▶ 양태옥류 진도북놀이보존회 (보유자 박강열)
-
- 국악동영상
- 민속악(종합.무용)
- 놀이.종합
-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양태옥류 진도북놀이'
-
-
현천소동패놀이 - 전남무형문화재 제7호
- 소동패는 남도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작업을 위해 조직된 두레의 한 유형이다. 두레는 20세 이상의 성년들로 구성된 대동패와 20세 이전의 청년들로 구성된 소동패로 나눌 수 있다. 소동패는 주로 풀베기와 김매기 등의 공동노동을 하였는데, 노동의 고달픔과 지루함을 잊고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농악이나 춤, 노래 등을 생활화한데서 놀이가 유래하였다. ▶ https://goo.gl/Z4dfPT
-
- 국악동영상
- 기타
- 다큐.강의.정보
-
현천소동패놀이 - 전남무형문화재 제7호
-
-
곡성 죽동농악 -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5호
- 전남무형문화재 제35호 곡성죽동농악은 마당밟이나 당산굿과 같은 마을굿에서 시작하여 인근마을에 걸궁을 하는 들당산과 날당산굿, 그리고 판굿까지 한 바탕 전체를 전승하고 있어서 다른 어떤 지역의 농악보다 화려하고 많은 보유 종목을 자랑한다.
-
- 국악동영상
- 기타
- 다큐.강의.정보
-
곡성 죽동농악 -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5호
-
-
진도상여소리 - 조오환 (전남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조오환 - 진도문화예술단 이사장,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0호 조도닻배노래 예능보유자
-
- 국악동영상
- 민속악(성악)
- 성악 기타
-
진도상여소리 - 조오환 (전남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
최지선 프로필 - 한국무용가
- ☆ 최지선 프로필 (전남 곡성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전남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박사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강선영류 태평무 이수자전남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 설장고 이수자 활동 경력 ㈔광주한국춤연구회 대표 역임현재 광주시립창극단 무용부 상임 차석단원전남대학교 국악과 겸임교수 수상 경력 제13회 장흥전통가무악 전국제전 명인부 국무총리상 예향광주 공로상 (광주광역시장) 표창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Wh6d6oPopbw [광주한국춤연구회 '오랜 새로움']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
최지선 프로필 - 한국무용가
-
-
장지원 프로필 - 판소리
- ☆ 장지원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중앙대학교 음악극 전공 학사 졸업전남무형문화재 제29호 동편제 춘향가 이수자 활동 경력 국립창극단 인턴단원 역임현재 국립남도국악원 성악단 정단원 수상 경력 2016 제17회 박동진판소리명창명고대회 판소리 일반부 은상2019 제22회 남도민요경창대회 일반부 대상 홈페이지ㅣSNS https://jindo.gugak.go.kr [국립남도국악원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X-qqm2nDR9s [한타령 (강송대, 유하영, 지선화, 양혜인, 장지원)]https://youtu.be/toYKNhE8EDo [수저타령]https://youtu.be/PDkbldLGwbk [물때잡아라]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
장지원 프로필 - 판소리
-
-
박정진 - 아쟁연주가
- ☆ 박정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아쟁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수료 활동 경력 광양시립국악단 단원 역임현재 한국국악연구소 소장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상임이사 수상 경력 제5회 추담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신라문화재 전국 국악대제전 종합 최우수상임방울국악제 기악 일반부 준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보유자였던 북춤 명인 故 박관용 선생의 손자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 국악인프로필
- 라,마,바
-
박정진 - 아쟁연주가
-
-
방수지 - 판소리
- ☆ 방수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전남대학교 국악과 졸업전남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전남무형문화재 제29-2호 동편제 춘향가 이수자 활동 경력 여성민요그룹 '여음' 대표국악 POP밴드 '올라' 동인 수상 경력 제11회 화순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제22회 해남땅끝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0WbYaN_XHNM [양마에TV - 판소리란 무엇일까요]https://youtu.be/vkbv5ASwRI4 [난감하네] 기타 여음 (音) - 방수지, 조아람, 김혜지, 안지영, 전도연'여음'은 남도민요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의 민요를 안무와 소품을 통해 다채롭게 표현하며, 전통을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흥과 멋을 보다 아름답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 국악인프로필
- 라,마,바
-
방수지 - 판소리
-
-
임청현 - 고수
- ☆ 임청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고법, 고수 수련과정ㅣ학력 군산대학교 법학과 졸업 전북대학교 음악학과 대학원 수료전남무형문화재 제29호 판소리고법 이수자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활동 경력 전북도립국악원 교수 수상 경력 2000년 제7회 서울전국판소리명창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문화관광부장관상)제2회 장흥전통가무악전국제전 기악명인부 최우수상2002년 제14회 팔마전국고수대회 대명고수부 대상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gOTCov3SqGg [동원경사 - 소리 임화영, 고수 임청현] 기타 판소리▶ 임화영 명창의 동생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
임청현 - 고수
-
-
안애란 프로필 - 판소리 (전남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 안애란 프로필 (1943년 전남 나주 출생, 본명 안부덕)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장월중선, 정응민, 성우향 선생 사사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9-2호 동편제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활동 경력 목포시립국악원 판소리 교수 역임안애란판소리전수소 (전남 목포시) 대표 수상 경력 1994년 전국판소리명창경연대회 대상 (대통령상)2021년 국무총리 표창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7FpLGb_LtIM [안애란 명창의 옛날 판소리 이야기]https://youtu.be/tpstGpZZjEg [판소리 명창 안애란 회고담] 기타 요절한 비련의 명창 '안향련'과 사촌이다. 오정해, 박애리, 현미, 정승희, 이연정 등 수많은 소리꾼들을 가르쳤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
안애란 프로필 - 판소리 (전남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
조오환 - 민요, 진도소리 (전남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 조오환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민요, 타령, 진도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0호 조도닻배노래 예능보유자 조도닻배노래는 진도 조도면 일대의 조기잡이 닻배에서 만선을 기원하며 불린 '어로요'이며 2006년 전남무형문화재로 지정. 활동 경력 진도민속예술단 (진도읍 해창마을) 이사장 수상 경력 2014 전남지사 표창2021 대동전통문화대상 홈페이지ㅣSNS http://www.jindominsok.com [진도민속예술단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d9iWKW-yC6I [진도조도닻배놀이 조오환]https://youtu.be/yeQlJE9Gar4 [진도 상여소리]]https://youtu.be/SHrtlOokVpU [엿타령 - 조오환, 조유아 부녀] 기타 '진도엿타령'으로 유명한 어머니 故박색구 여사로부터 소리를 배웠으며, 국립창극단 ▶ 조유아가 딸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
조오환 - 민요, 진도소리 (전남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
김순자 - 판소리 (전남무형문화재 보유자)
- ☆김순자 프로필 (1945년 진도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 김흥남, 최란수, 조상현 선생 사사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9-5호 판소리 흥부가 보유자 ( 2009년 지정) 활동 경력 1994년 서울판소리 유파발표회1998년 판소리 흥보가 완창2005년 서울판소리 유파 발표회목포문화원, 목포해양대학교, 한라대학교, 전남도청, 전남예술고, 제주 목관아 등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판소리 전수교육 수상 경력 제1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차상1996년 광주 임방울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 홈페이지 동영상 https://youtu.be/bDMvWC5mZLY [ 판소리 수궁가 토끼화상 그리는 대목 (고수 박춘맹)] 기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2' 최종 우승자 양지은의 스승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
김순자 - 판소리 (전남무형문화재 보유자)
-
-
최용 - 우도농악, 상쇠
- ☆ 최용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전남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 상쇠/전수조교24반무예 8단 수련과정ㅣ학력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타악전공)전남대학교 대학원 예술대학 국악과 타악전공 (박사) 활동 경력 전남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보존회 회장서울시무형문화재 제51호 전통군영무예보존회 공동대표국가무형문화재 제123호 법성포단오제 문화재팀장사) 24반무예경당협회 회장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http://www.woodogood.com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TzLcJQoN8YU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
최용 - 우도농악, 상쇠
-
-
장영한 - 판소리
- ☆ 장영한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전남대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졸업전남무형문화재 제29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활동 경력 전남대⋅영남대⋅목포대⋅광주여대⋅광주교대⋅전주우석대 제주관광대⋅호남신학대⋅광주예고 강사 역임광주시립국극단 예술감독 직무대행 역임 현) 광주시립창극단 수석 단원 수상 경력 제2회 동아국악콩쿠르 학생부 은상2021 제29회 전국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종합대상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
장영한 - 판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