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국악정보 검색결과

  • 정선아리랑 Live - 나윤선
    나윤선 재즈콘서트 -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동영상
    2016-03-16
  • ‘아리랑’만으로 이뤄진 90분 공연 본 소감 …‘2014 아리랑 대축제’ 관람기
    다양한 장르와 만난 새로운 아리랑의 향연…‘2014 아리랑 대축제’ 관람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12월 5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 우리 민족의 한과 얼이 서린 아리랑이 울려퍼졌다.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는 ‘2014년 아리랑 대축제’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 문화재청은 이날 국립국악원 예악당을 중심으로 부산·남원·진도 등 전국 15곳에서 아리랑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을 개최했다. 우리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은 역사적 가치와 다양한 형태 및 아름다운 선율을 인정받아 지난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아리랑은 ‘아리랑…’ 또는 ‘아라리…’ 및 이들의 변이를 여음(후렴 또는 앞소리)으로 지니고 있는 일군의 민요로, 아리랑이라는 명칭 역시 이들 여음에서 비롯됐다. 아리랑 대축제는 그야말로 ‘아리랑’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사실 우리 민요 아리랑에 대해 잘 안다고 자부하고는 있지만 정작 아리랑을 접할 기회가 자주 있었던 건 아니다. 그런 만큼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가 더 컸다. 관람객 박재연 씨는 “아들 덕에 공연을 관람하러 왔어요. 옆에 있는 예술의전당은 전시관람하러 몇 번 가봤지만 국립국악원은 처음 와봤어요. 아리랑을 가지고 하는 공연이라고 하니 뭔가 신선하고 기대가 되네요.”라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아리랑의 길’과 ‘아리랑의 꿈’을 주제로 안숙선·이춘희 등 국악 명창들과 국립현대무용단·가수 김연우·박정현·시크릿·재즈보컬리스트 웅산 등이 출연했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me2.do/Fg4vZ7Di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2014-12-11
  • 12월 5일 전국 방방곡곡에서 ‘2014 대한민국 아리랑 대축제’ 열려
    2014년 12월 5일, 전국 방방곡곡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진다.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 이하 융성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는 ‘2014 대한민국 아리랑 대축제’를 개최한다.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원준)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이문태), MBC(사장 안광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리는 본 공연과 연계하여 같은 날 부산, 남원, 진도 등 전국 15개 장소에서 아리랑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을 개최해, 우리 아리랑의 가치를 전국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12월 5일, 전국 15개 장소에서 다양한 아리랑 행사 개최되어 12월 5일 금요일 오후 4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되는 본 공연은 진옥섭 예술감독과 MBC의 기획 연출로 아리랑의 과거를 돌아보는 ‘아리랑의 길’과, 아리랑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아리랑의 꿈’을 주제로 꾸며진다. 안숙선, 이춘희 등 국악 명창들과 국립현대무용단, 가수 김연우, 박정현, 시크릿,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등이 출연한다. 아울러 예악당 로비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과 정선아리랑연구소가 준비한 아리랑 특별전이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1주일간 개최된다. 두 기관은 이미 아리랑 로드 ‘아리랑로드-한국인의 영혼’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와 일본, 중앙아시아 순회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국내외에 소개한 주요 자료를 중심으로 이번 특별전을 준비했다. 세계인이 만나는 인천공항의 밀레니엄홀에서는 12월 5일 오후 2시, 공연단과 관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이 펼쳐진다. ‘세계 속의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아리랑과 정서를 공유하는 클래식, 팝송 등을 편곡해 국내외 연주자와 학생으로 구성된 30인조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이 관객과 함께 호흡한다. 국립부산국악원(부산), 국립남도국악원(진도), 국립민속국악원(남원)에서도 같은 날 아리랑을 중심으로 유네스코 등재 2주년을 축하하는 풍물공연, 무용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강원, 충청, 영남권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도 각 지역 전승 아리랑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소규모 공연이 개최된다.한국의 문화자원이자 국민통합의 구심점인 아리랑 활성화 지속 추진 한국인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이자 국민통합의 구심점인 아리랑은 그 역사적 가치와 다양한 존재 양상, 아름다운 선율이 국제 사회에서도 공감을 얻어 지난 2012년 12월 5일(현지시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정부는 아리랑의 전승과 재해석, 세계화를 위해 아리랑 공연과 전시 개최, 아리랑 음반 제작을 비롯한 아리랑 자료 수집·정리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아리랑 음원과 악보 등 다양한 정보들을 포털 네이버를 통해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가칭) 아리랑 종합정보서비스’도 12월 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아리랑 대축제를 통해 전국 곳곳에서 아리랑을 더 가깝게 느끼고 아리랑을 통해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02-739-5238▶ 문화체육관광부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2014-12-05
  • 소치올림픽 폐막식서 이종길 가야금, 조수미, 나윤선, 이승철 '아리랑' (양방언 편곡) 열창
    '새로운 지평 (New Horizons)' 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자고 제안하는 '동행 (A Journey Together)' 1막 - '평창의 깨어남' (가야금 연주가 이종길) ** 국립국악고등학교,서울대학교 음대 국악과 졸업,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2막 - '함께 꿈꾸는 평창의 꿈'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 인기가수 이승철,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 3막 - '새로운 지평으로의 동행' (강강수월래) ▼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주제곡 '프런티어'를 만든 양방언씨가 한국의 대표적인 아리랑 몇 곡을 섞어 클래식하게 편곡한 곡을 조수미, 나윤선, 이승철씨가 각각 솔로 파트를 소화한 뒤 합창으로 마무리 했다.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2014-02-25
  • 정선아리랑 ‘신나는 락 공연으로 진화’ - 8월 2~3일 '모던음반 제작발표회’
    강원 정선군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8월 2, 3일 이틀간 정선아라리촌 야외무대 아라리마당에서 ‘정선아리랑 모던음반 제작발표회’와 ‘아라리 문화예술난장 아라리 락 페스티벌 공연’을 개최한다고 8월 29일 밝혔다.먼저 첫날은 오후5시 국내 유명 가수이자 작곡가인 ‘하림’을 비롯해국내 최고 재즈보컬리스트 ‘말로’ 등 6개 뮤지션 팀이 지난 4월 제작에 돌입해 완성한 정선아리랑 모던음반 ‘아리랑 세상을 품다’가 제작발표공연 형태로 진행된다. 정선아리랑의 운율과 가사 속에 담긴 정서를 재즈, 월드뮤직, 클래식, 성악, 퓨전국악, 힙합 등의현대적 음악으로 재해석해 마치 한 편의 뮤직 드라마처럼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정선군민이 함께 부를응원가 아라리 락을 창조한 고구려밴드에 의해 발표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공연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또 둘째 날은 오후 7시‘모든 노래의 시원 아라리’라는 주제 아래 국내 주목받고 있는 락 그룹 ‘타카피’ 등 5개 팀을 초청해 아라리촌 문화예술난장 아라리 락페스티벌이 진행된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goo.gl/WXwcj8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2013-07-29
  • 나윤선 아리랑 · 웅산 사랑가…재즈스타 국악 CF, 왜?
    내로라하는 재즈가수들이 국악과 민요를 재해석하고 있다. 특히 3대 여성 재즈보컬리스트로 통하는 나윤선(43), 웅산(39), 말로(41)가 앞장서는 중이다. 나윤선은 KDB금융그룹 TV CF에서 재즈로 재해석한 '아리랑'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세련된 멜로디로 편곡 됐으나 '아리랑' 특유의 애절함은 그대로 살렸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나윤선은 공연 때마다 아리랑을 부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0년 9월 독일 레이블 ACT를 통해 30여개국에서 동시 발매한 앨범으로 '강원도 아리랑'이 실린 7집 '세임 걸'은 프랑스 재즈차트 4주 연속 1위를 달리기도 했다. 웅산은 르노삼성의 중형 세단 'SM5'의 TV CF에서 판소리 '춘향가'의 눈대목인 '사랑가'를 불렀다. 나윤선이 노래한 '아리랑'과 마찬가지로 현대적인 색깔을 덧댔음에도 역시 원곡의 애가 타는 느낌을 오롯이옮겼다. 일본에서 한류스타로 통하는 웅산은 이미 여러 무대에서 국악을 들려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 말로는 민요 '새야 새야 파랑새'를 대금 연주자 박상은(37)과 재해석했다. 박상은의 첫 정규 앨범 '박상은의 대금-바람에 젖다'에 수록된 '파랑새'를 멋들어지게 불렀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말로의 재즈 보컬과 대금, 가야금 등의 앙상블로 소화한 곡이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4882907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2-12-16
  • 정선아리랑 (Jazz) - 나윤선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의 정선아리랑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동영상
    2012-09-05
  • 강원도아리랑 - 나윤선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의 강원도아리랑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동영상
    2012-09-05
  • 뉴욕 한복판 재즈로 부활 ' 아리랑 ' 무슨일 ?
    해당기사 더 보기 --> news.heraldcorp.com/view.php 미국 타임스퀘어에 울려퍼진 ‘아리랑’이 미국을 넘어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이번엔 KDB금융그룹과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이 힘을 합쳤다. 나윤선은 매 공연에서 아리랑을 빼놓지않고 부르기로 유명한 자타공인 ‘아리랑 알리미’다. 지난 4일 아리랑은 ‘대한민국 전도사’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에 의해 미국 타임스퀘어에 울려퍼졌다. 대형 전광판에 30초간 내걸린 아리랑 광고에는 배우 차인표, 안성기, 야구선수 박찬호 등 유명인사들이 오선지를 따라 흐르는 은은한 아리랑 선율과 함께 차례로 등장한다. 이 광고는 향후 하루 50번 씩 총 한 달간 1500번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장식할 예정으로, 중국의 문화공정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아리랑이 대한민국의 것임을 전세계에 각인시킬 중요한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아리랑 알리기가 본격 시동을 건 가운데, KDB금융그룹(회장 강만수)은 2012년 그룹의 비전을 담은 TV광고 ‘아리랑’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광고를 통해 나윤선은 아리랑을 재즈로 해석한 또 다른 느낌의 아리랑으로 세계인들의 가슴을 적시고 있다. 해당 광고 영상은 과거 축음기를 통해 들려졌던 잔잔한 아리랑의 선율로 시작된다. 이 선율은 ‘한 사람의 아리랑’으로 해석돼 ‘굿(Good)’으로 정의됐다. 이어 1920년대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에 ‘한 시대의 아리랑’이라는 의미가 부여돼 ‘베터(Better)’로, 남북한 탁구 단일팀의 감동적인 장면을 통해 ‘한 민족의 아리랑’이 ‘베스트(Best)’로 각각 표현됐다.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2012-08-26

공연소식 검색결과

  • [10월 13일] 거문고 허윤정 - 예술의전당 2017 클래식 스타 시리즈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예술의전당 2017 클래식 스타 시리즈 - Stage 2: 거문고 허윤정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지도보기 날짜 2017년 10월 13일 (금) 시간 오후 8:00 티켓료 R석 5만원 | S석 4만원 | A석 3만원 출연진 거문고: ▶허윤정 프로필 | 아쟁, 장구: ▶ 이태백 프로필 | 소리: ▶ 유태평양 프로필 | 고수: ▶ 김태영 프로필 | 대금: ▶ 이아람 프로필 | 타악기: 황민왕 | 기타: 오정수 문의전화 02-580-1300 공연정보 더보기 https://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28491 경계를 허무는 전통과 컨템포러리 국악의 만남 “거문고 허윤정”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 <클래식 스타 시리즈>에서도 국악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10월 13일(금)에는 퓨전국악밴드로 활동하며 참신한 연주와 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는 거문고 주자 허윤정이 선보이는 색다른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1부는 거문고의 음색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정통 국악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허윤정의 깊이 있는 연주와 울림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퓨전국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 무대가 펼쳐진다. 허윤정이 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악에 재즈를 더한 연주로 주목받고 있는 블랙스트링(거문고 허윤정, 대금 이아람, 타악기 황민왕, 기타 오정수)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전혀 다른 국악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들은 다양한 종류의 악기가 한데 어우러져 홀을 가득 채우는, 그야말로 소리의 향연에 흠뻑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리 유태평양, 고수 김태영, 대금 이아람, 타악기 황민왕, 기타 오정수, 아쟁/장구 이태백 등이 출연하여 거문고 주자 허윤정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연주자 소개 허윤정은 전통음악과 창작음악, 현대음악, 아방가르드와 즉흥음악을 모두 소화해 낼 수 있는 독보적인 연주자로, 전통 음악에 대한 끝없는 탐구, 수련과 더불어 21세기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가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총 30 여회 이상 개인 독주회를 가졌고, 특히 해외에서 허윤정 자신만의 음악세계와 거문고를 알리는 작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해외 연주가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허윤정은 이러한 협업에 있어서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인 연주가이다. 2007-2008년 뉴욕 Asian Cultural Council의 레지던스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뉴욕에서 활동한 허윤정은, 이 후 더욱 활발하게 해외 연주가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뉴욕의 색소포니스트 Ned Rothenberg, John Zorn, 첼리스트 Erik Friedlander, 베이시스트 Mark Dresser, 타악기주자 Satoshi Takeishi, Susie Ibarra 등과 교류하고, 영국의 재즈 클라리넷 연주가 Arun Ghosh, 재즈 색소포니스트 Tim Garland, 피아니스트 Gwilym Simcock, 퍼커셔니스트 Asaf Sirkis 등과 협연하였으며, 폴란드 Oleś Brothers, 이스라엘의 월드뮤직 스타 Idan Raichel, 일본의 즉흥음악 베이시스트 Tetsu Saitoh, 바이올리니스트 Kita Naoki,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과 협업하였다. Cuban Nomadic Project를 통해 쿠바 국립 오페라극장의 Gloria Casas Azqui(소프라노), Carlos Alberto Laurencio Milian(바리톤), 젊은 쿠바 4인조 재즈그룹 Grupo Aire de Concierto, 뉴질랜드의 밴드 “The Jac”과 협연하였다. 올 가을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K-Music Festval에서 영국의 Northumbrian pipes 연주가인 Kathryn Tickell과의 협연을 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다양하고 실력 있는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교류는 허윤정이라는 아티스트가 가진 음악적 깊이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늠해볼 수 있게 해준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연주자와 교육가로서 후학 양성에도 매진하고 있다. 프로그램 거문고 산조 Geomungo Sanjo 인당, 청의바다 Indang, Sea of Sim Cheong 육자배기 Southern folk song, Yukjabaegi 복선 Underplot 소리의 시선 Sound Perspective 흐르는, 떠가는 Flowing Floating (밴드: Black String) 외 다수
    • 공연소식
    • 서울
    2017-09-21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 [국악과 재즈 동영상] 쑥대머리 -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은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매력적인 중저음의 깊이 있는 울림으로 객석을 압도하는 뮤지션이다. 예술성과 대중성의 완벽한 조화로 모든 장르를 오가며 압도적인 달란트로 평단과 음악애호가들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웅산은 섬세한 발리드부터 강한 비트의 노래까지 모든 장르(블루스, 펑키, 라틴)를 그녀가 가진 특유의 감성과 따뜻한 음색, 혼이 담겨 있는 그녀만의 독특한 목소리로 노래한다.
    • 국악동영상
    • 신국악
    • 퓨전(크로스오버)
    2022-11-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