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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국악계 "개정 교육과정에 국악 축소 우려…전면 재검토해야"
    국악계는 4월 21일 국악이 공교육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며 교육부를 규탄했다.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 등 139개 국악 단체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4월 발표한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시안 개발 연구'에는 국악 내용을 명시적으로 드러낸 성취기준이 단 하나도 없다"며 "교사들이 수업과 평가의 기준으로 삼는 성취기준에 국악과 관련된 내용이 전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어떤 국악 요소와 개념을 가르쳐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음악 요소와 개념 체계표'도 삭제됐다"며 "학교 국악교육이 전면 축소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를 초래한 근본적인 원인은 교육부가 기초연구와 교육과정 시안 개발 연구의 기획·운영을 부실하게 한 데 있다"며 "교육부는 관리 소홀에 책임지고 관련자를 문책하고 연구책임자를 물러나게 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 작업을 즉각 중단하고 내용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라"며 교육과정 개발을 졸속으로 진행한 교육부를 감사하라고 말했다. 이날 성명서에는 한국국악학회, 한국국악협회,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 한국공연문화학회 등이 이름을 올렸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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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4년 논란… 승무ㆍ태평무ㆍ살풀이춤 보유자 인정
    논란을 끌었던 국가무형문화재 승무(제27호)와 태평무(제92호), 살풀이춤(제97호)의 보유자가 4년 만에 결정됐다. 문화재청은 10월 15일 무형문화재위원회가 이들 세 종목의 보유자 인정 안건을 심의해 각각 1명, 4명, 3명의 보유자 인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정 대상자는 △승무 채상묵(이매방류), △태평무 양성옥, 이명자, 이현자(이상 강선영류), 박재희(한영숙류), △살풀이춤 정명숙(이매방류), 김운선, 양길순(이상 김숙자류)이다. 문화재청은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다음 주에 보유자 인정 내용을 관보에 고시할 예정이다. 앞서 9월 보유자로 인정 예고한 이들 중 살풀이춤의 김정수씨는 인정이 보류됐다. 문화재청은 “예고 기간에 제기된 의견에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다음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각각 승무는 19년, 태평무는 31년, 살풀이춤은 29년 만에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나오게 됐다. 현재 승무는 이애주씨가 유일한 보유자다. 태평무와 살풀이춤은 보유자가 없다. 이들 세 종목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을 두고는 4년 간이나 진통이 계속됐다. 문화재청은 2015년 보유자 인정심사 결과, 이듬해 태평무의 양성옥씨만을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으나 반발에 부닥쳤다. 무용계에서 비상대책위까지 꾸려 이의를 제기하자 결국 인정을 보류했다. 이후 공청회를 열어 무용계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규정 개정 등의 제도 개선 과정을 거쳤다. 올해 3월 논의가 재개됐고, 재검토를 통해 보유자 후보 11명을 추렸으나 이를 놓고도 비대위에서 성명을 내면서 논란이 일었다. 결국 9월 양성옥씨를 포함한 9명을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지만, 역시 비대위 등에서 철회를 촉구한 바 있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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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6
  • 고창군, 신재효 선생 검토의 장...11월5일부터 6일까지 ‘제12회 판소리학술발표회’ 개최
    고창군(군수 박우정)에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번 주말 열린다. 11월 5일부터 6일까지 고창군립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는 ‘제12회 판소리학술발표회’가 열린다. ▶고창군립도서관 지도보기 고창군에서 주최하고 판소리학회에서 주관하는‘판소리학술발표회’는 올해‘신재효의 생애사 연구’를 주제로 그의 삶과 판소리를 여러 방면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갖는다. 11월5일 오후 3시10분부터는 동학과 신재효의 관계에 대한 연구, 신재효의 광대가에 대한 연구 발표와 토론이 이뤄지며, 오후 4시 40분부터는 영화 ‘서편제’와 ‘도리화가’의 비교연구와 중인으로서의 동리 생애사 연구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11월6일에는 자유주제발표로 신재효 판소리 사설 개작에 대한 재검토와 다시 보는 판소리의 장르·형식적 성격과 예술적 범주에 대한 연구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판소리사에서 잊을 수 없는 업적을 남겼던 동리 신재효의 문학과 전기적 자료들을 집대성하고 중요한 민족문화 유산으로 보존하는데 큰 역할을 해 온 판소리학술발표회에 관심 있는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6일 오후 2시부터 고창동리국악당에서는‘제26회 동리대상’시상식이 개최되며 올해의 수상자인 정순임 명창과 그의 제자들이 꾸미는 축하공연도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 정순임 프로필 해당 기사 전체보기 ☞ https://goo.gl/M0d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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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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