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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앨범발매소식] 퓨전국악 싱어송라이터 장소영, 세미트로트 포크락 사운드에 신나는 후크송 ‘청춘가’ 발매
    퓨전국악 싱어송라이터 장소영 소리꾼의 신곡 '청춘가'가 7월 18일 대중 앞에 선보인다. 청춘가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웠던 청춘의 기억을 떠올리며 지난 세월 동안 장소영 자신이 경험하고 느꼈던 감정을 가사에 녹여낸 곡으로 새로운 청춘의 시작을 축복하는 희망찬 응원가 같은 곡이다.장소영 작사·작곡, 하양수의 편곡 콤비로 트로트풍의 농익은 창법과 스카 리듬의 포크록 사운드가 결합되어 세련되고 담백한 포크송을 만들었다.후렴구의 가사와 멜로디는 후크 (hook-song)송을 연상케 하는 대중적이고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오며 마지막 가사 중 ‘청춘의 봄날이 내게로 왔어 어기야 디여차 청춘아’ 처럼 이 노래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봄날 같은 새로운 청춘의 시대를 알리고 있다.소리꾼 장소영은 “꿈과 열정으로 가득하던 시절 아름답고도 슬픈 젊은 날의 청춘의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지금 이 순간 열정과 도전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해 새로운 청춘의 시대를 살아가자”며 “젊은 사람 뿐 아니라 영혼이 젊은 모든 세대의 청춘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라고 밝혔다.이어 “청춘의 봄날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찾으면 다시 올 것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해당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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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23-07-19
  • [인터뷰] 폭넓은 장르들 접목 ‘작사·작곡‧프로듀싱’ 재주꾼 퓨전국악인 ‘장소영 싱어송라이터’ 만나
    ‘국악계 이단아’ 묵묵히 외로운 아웃사이더의 길‘희망‧사랑‧평화’의 메시지 선구자적 독창성 개척 국악인 ‘유태평양’과 듀엣 ‘어화둥둥 내사랑’호평최근 트로트 스타! 국악과 판소리 전공자 상당수글로벌 K-POP 지속성…국악인에게 창조적 과업Q. 장군이라는 닉네임의 장소영 소리꾼은 중앙대학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다이내믹한 1세대 퓨전 국악 싱어송 라이터의 주역으로 알고 있다. 본인의 차별화된 매력을 독자들에게 어필하여 달라. ▶ 장군 (장소영) 프로필 A. 수많은 소리꾼들이 자신만의 소리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있어서 첫 번째, 나는 전통과 현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컬링에 특화되어 있다. 고등학교 시절 판소리 전공자인 내가 생각해봐도 이렇게 좋은 국악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 전공자인 나도 어려운데 대중들에겐 얼마나 어렵게 다가갈지 고민을 하던 계기가 바로 나의 ‘소리 길’의 방향이 되었다. 무슨 노래를 해도 판소리 창법으로 성대가 굳어져 가기 때문에 나만의 성대 분리법을 연구했다. 어릴 적 즐겨 들었던 가요와 팝(POP), 록(ROCK) 음악을 부르다가 판소리 창법으로 바로 바뀔 수 있게 스스로 연구하며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화된 나만의 보컬링이라 할 수 있겠다.두 번째, 국악 전공자로서 그 당시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국악의 대중화를 꿈꾸며 그 길을 개척했던 것처럼 지금까지도 음악을 사랑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도전’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세 번째는 작사와 작곡을 하는 싱어송 라이터 소리꾼이라는 점이다. 노래하는 사람은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 노래말을 만들고 그 노래말을 멜로디화 시켜 이야기를 전하는 소리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금년 발표한 싱글! 국악인 ‘유태평양’과 듀엣 ‘어화둥둥 내사랑’ 뮤직비디오 한 장면 Q. 퓨전 국악 부문에서 장소영 소리꾼만의 독특한 아이템 접목의 구성과 스토리들을 간략하게 추출하여 달라.A. 우리 소리의 정서는 ‘한’과 ‘흥’이다. 2007년 본격 데뷔 솔로 음반인 ‘니나노’ 라는 앨범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것이 바로 ‘한과 흥’ 이었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신나고 즐거운 감동으로 듣는 이를 울리고 웃기고 달래고자 했던 그 음악과 메시지 속에 다양한 장르의 창법을 자유롭게 구사하는데 힘썼다. 거기에 빠져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화두는 바로 ‘사랑’이다. 우리 인간의 마음 본능에 가지고 있는 영원한 사랑을 사모하는 마음 아니겠는가? 사랑은 곧 희망과도 같고 소망과도 같으며 때로는 고통과 슬픔 아픔과 같으며, 희생과 헌신이 따른다. 인간 본연의 가지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여러 장르의 방식으로 표현해 왔다. Q. 2022년도 올 한해는 상복이 많다고 들었다. 무척 보람을 만끽한 시간들 이었을 것 같은데? A. 20년 동안 그냥 묵묵히 한길만을 걸어왔다. 이번에 저에겐 참 의미 있는 상을 한해에만 무려 5개의 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지난 6월 23일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교육부문 최우수 국악대상을 수상하였고, 8월 20일, 2022 GLOBAL KOREA K 문화예술대상 민속문화 부문에서 퓨전국악 음악 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하였다.10월 16일, 2022 K-STAR 자랑스런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육부문 퓨전국악 대중화 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하였고 12월 20일 개최된 제7회 아시아파워리더십 대상에서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 상을 수여 받게 되었다. 12월 23일에는 K-GLOBAL STAR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퓨전국악대중화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20년 동안 한길을 걸어온 저에게 하늘이 주신 선물과 같은 응원의 상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더욱 정진하겠다. ▶ 해당 인터뷰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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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2
  • 국악이 이렇게 ‘힙’했나?…MZ세대 사로잡은 ‘국악퓨전’ 뮤지컬
    현대화한 국악이 뮤지컬과 만나 MZ세대를 공연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공연장을 찾는 젊은 세대에게 국악은 더 이상 고루한 장르가 아니라, 한 번 느껴보고 싶은 ‘힙한’ 장르로 떠오르는 것. 특히 지난해 밴드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의 선풍적 인기와 국악 장단이 어우러진 창작 뮤지컬 ‘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이 이같은 변화를 이끌었다. 공연 제작자, 작곡가들도 국악기를 활용한 ‘국악 퓨전’으로 다양한 음악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정동극장의 뮤지컬 ‘판’은 최근 10~30대 관객층으로부터 인기가 뜨겁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지난달 27일 개막한 작품은 19세기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소설을 읽어주고 돈을 벌던 직업인 ‘전기수’가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그렸다. 풍자, 해학, 흥을 담고 있는 극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국악기 활용이 돋보이는 음악들. 한 10대 관객은 “국악 퍼커션(타악기 연주)이 대박이다. 인형극과 판소리가 잘 섞여 있는 게 신기하고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한 20대 관객도 “국악, 판소리, 마당극 등 전통적 소재와 뮤지컬 장르가 이렇게 잘 어우러질 수 있어 놀랐다”는 평을 남겼다. 정동극장의 박진완 홍보마케팅팀장은 “정동극장엔 중장년 관객도 많이 찾는 편인데 국악과 결합한 공연에 MZ세대 관객이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보여 놀랐다”며 “청소년층의 증가도 눈에 띈다. 전체 관람객의 15% 수준을 넘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다음달 17일 첫 공연을 앞둔 국악뮤지컬 ‘조선 삼총사’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 예술단들이 합작한 작품은 서울시뮤지컬단 단장인 한진섭 연출가와 이미경 극작가, 장소영 음악감독이 뭉쳤다. 1811년에 일어난 ‘홍경래의 난’을 배경으로 평화를 꿈꾸던 세 친구 김선달, 홍경래, 조진수의 이야기를 그렸다. 14일 기준 티켓을 예매한 30대 이하 관객층의 비중이 전체의 약 73%에 달할 정도로 젊은 세대의 관심이 뜨겁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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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9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2월 6일 (土) 오후 12시 10분 (이춘희,김혜란,이호연,최정아,김혜영 등)
    ● 민요 <매화타령> 이춘희 김혜란 이호연 반주/ 이음회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보유자 이춘희 ● 민요 <긴아리랑, 구아리랑, 강원도아리랑, 아리랑> 이춘희 최정아 이미리 반주/ 이음회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전승교육사 이호연 ● 민요 <금강산타령, 정선아리랑, 한오백년> 이호연 홍주연 노수현 반주/ 이음회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전승교육사 김혜란 ● 김혜란 구성 <덕담굿> 김혜란 김혜영 ● 민요 <어랑타령, 창부타령> 이춘희 김혜란 이호연 김혜영 최정아 이미리 노수현 반주/ 이음회 ◾ 꿈나무한마당 ● <진도북춤> 박하현 (서울거여초 3학년) ● 이서윤 안무 <단취선> 團聚扇 이서윤 이창순 장소영 반주/ 이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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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21-02-02
  • 국악방송 ‘제12회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본선 대회 성료 - 궁예찬의 '옹헤야 어쩌라고' 대상(국무총리상) 수상
    국악방송은 지난 8월 25일 오후 7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제12회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제12회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현대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우수한 국악창작곡을 개발하고, 역량 있는 신진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규모의 국악창작곡 경연대회로, 올해도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및 일반 관람객의 호응 속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본선 대회는 국악방송 라디오(99.1Mhz)와 웹TV뿐 아니라 페이스북 및 유튜브 LIVE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 봄, 참가작 공모를 통해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4월 23일~5월 18일에 우편·방문 접수로 신청서를 받았으며, 이 기간에 총 55곡을 접수받았다. 5월 25일에는 국악방송 공개홀에서 1차 예선을 치러 총 55곡을 심사, 이 중 20곡을 뽑았다. 2차 예선이 이뤄진 6월 30일에는 이전에 통과된 20곡에서 본선에 올라갈 10곡을 선정했다. 1~2차 예선에서 선정된 10개의 작품을 만나는 본선 경연대회는 7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정하게 심사를 맡았다.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멤버 박승원, 정동극장 손상원 극장장, 음악평론가인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 이소영 센터장, 뮤지컬 음악감독인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장소영 교수,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진성수 악장, 전 국악방송 사장인 채치성 작곡가, 가수 하림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심사항목은 관객 호응도 및 대중 친화력의 정도를 반영하는 대중성(30점), 기존 작품과 구별되는 독창성과 창의성(30점), 선율과 장단이 살아있는지를 확인하는 국악적 요소의 창조적 계승(20점), 노래곡과 연주곡별 구성의 완성도를 따지는 음악적 완성도(20점)이다. 팀별 최고점 및 최저점을 제외한 점수를 합산해 높은 점수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무대에는 신영일 아나운서와 가수 이안이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경연이 시작됐다. 첫 무대는 오로지 타악기로만 구성된 팀 오음이 다양한 전통 장단에 강강술래를 입혀 일상 속 해방감을 표현한 ‘혼원술래’를 펼쳤다. ‘허물없는 음악으로 소통하자’는 목표를 가진 음악 창작그룹 너나드리는 왕기철 명창의 권주가와 한양 선거리 대감놀이를 모티브로 한 ‘받으시오’라는 곡을 선보였다. 전통 민속악에 새로움을 접목한 신민속악회 바디의 '흩어져서 흐드러지다',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하는 박한결x장명서의 청춘을 위한 노래 '대나무숲', 색소폰과 피아노, 가야금과 타악으로 구성된 453프로젝트의 뮤지컬 같은 곡 '행방불명'이 연이어 펼쳐졌다. 서울제 굿 선율과 사설, 동해안의 리듬적 아이디어를 결합한 김주현x본x조한민의 '구원', 일렉트로닉한 클럽사운드를 사용해 옹헤야를 새롭고 신나게 표현한 궁예찬의 '옹헤야 어쩌라고'를 선보였다. 전통 본연의 선율과 시김새로 국악 고유의 멋을 보여준 도시의 '매풍(魅風)', 싱어송라이터 '서도'가 프랑스 서부 바다에서 받은 영감으로 탄생한 서도(sEODo)밴드의 '바다', '모두 함께 즐기자'를 모토로 하는 청춘 음악그룹 올담의 '우공이산'이 무대에 흐르자 객석의 환호가 이어졌다. 본선 참가팀들의 합동 무대와 함께 전년도 대상 수상팀인 ‘버드’와 신진국악팀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록밴드 ‘잠비나이’의 축하무대가 열려 축제의 장을 뜨겁게 달궜다. 흥겨운 무대가 막을 내리고 시상식이 이어졌다. 장려상(국악방송사장상)은 서도(sEODo)밴드, 음악창작그룹 너나드리, 453프로젝트, 오음 총 4팀이 수상했다. 동상((재)국악방송사장상)에는 올담과 신민속악회바디, 은상(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에는 김주현x본x조한민, 박한결x장명서가 수상했다. 도시의 '매풍'이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차지했으며,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한 궁예찬의 '옹헤야 어쩌라고'가 대상(국무총리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상금 1천 500만원과 상패를 받았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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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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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군 (장소영) 프로필 - 판소리, 퓨전국악 소리꾼
    ☆ 장군 (본명:장소영) 프로필 1975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퓨전국악, 싱어송라이터 수련과정ㅣ학력 계원예술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한국음악 학사 (판소리 전공) 활동 경력 18장의 앨범 참여/ 작사작곡 총 58곡 수록영국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에서 출판된 Donna Kwon의 “한국의 음악: 음악의 경험, 문화의 표현” 교재에 인터뷰 기사및 '니나노' 노래 실림 (2007년)임방울 국악제 퓨전국악 부분 심사위원 위촉 (2015년~2022년까지 총4회 )전)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국악전공 책임교수(2019년) 수상 경력 2022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 교육부문 최우수 국악대상 2022 GLOBAL KOREA K 문화예술대상 - 민속문화부문 퓨전국악 음악 발전 공로대상 2022 K-STAR 자랑스런 한국인 100인 대상 - 교육부문 퓨전국악 대중화 발전 공로대상 2022 제7회 아시아파워리더십 대상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2022 K-GLOBAL STAR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 퓨전국악대중화발전공로대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facebook.com/djanggoon [페이스북] https://www.instagram.com/korean_voice [인스타그램]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_98BI-EINeQ [m/v 어화둥둥 내사랑(feat.유태평양)] https://youtu.be/N7X_P64UrXQ [Song of Peace (평화의 노래)] http://youtu.be/9R0Wnn5l1a8 [한오백년] http://youtu.be/NOeUSel-R9g [달하] http://youtu.be/3gElK1Pj_yw [장군의 음악 히스토리] 기타 시대를 앞서간 아티스트로서 1세대 퓨전국악 소리꾼, 퓨전국악 보컬의 선구자로 불려지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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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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