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국악정보 검색결과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2월 19일 (土) 오후 12시 10분 (연희공방 음마갱깽 - 국악놀이터)
    ▪ 연희공방 음마갱깽❍ <이야기 보따리> ▪ 연희도깨비❍ 놀새와 흥덕의 갈등❍ 나무하러 가는 흥덕❍ 도깨비와의 만남❍ 부자가 된 흥덕❍ 놀새와 도깨비와의 만남 ▪ 음마갱깽 인형극장❍ <안녕, 박첨지>❍ <인형 사물놀이>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2-02-15
  • 국악이 이렇게 ‘힙’했나?…MZ세대 사로잡은 ‘국악퓨전’ 뮤지컬
    현대화한 국악이 뮤지컬과 만나 MZ세대를 공연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공연장을 찾는 젊은 세대에게 국악은 더 이상 고루한 장르가 아니라, 한 번 느껴보고 싶은 ‘힙한’ 장르로 떠오르는 것. 특히 지난해 밴드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의 선풍적 인기와 국악 장단이 어우러진 창작 뮤지컬 ‘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이 이같은 변화를 이끌었다. 공연 제작자, 작곡가들도 국악기를 활용한 ‘국악 퓨전’으로 다양한 음악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정동극장의 뮤지컬 ‘판’은 최근 10~30대 관객층으로부터 인기가 뜨겁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지난달 27일 개막한 작품은 19세기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소설을 읽어주고 돈을 벌던 직업인 ‘전기수’가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그렸다. 풍자, 해학, 흥을 담고 있는 극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국악기 활용이 돋보이는 음악들. 한 10대 관객은 “국악 퍼커션(타악기 연주)이 대박이다. 인형극과 판소리가 잘 섞여 있는 게 신기하고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한 20대 관객도 “국악, 판소리, 마당극 등 전통적 소재와 뮤지컬 장르가 이렇게 잘 어우러질 수 있어 놀랐다”는 평을 남겼다. 정동극장의 박진완 홍보마케팅팀장은 “정동극장엔 중장년 관객도 많이 찾는 편인데 국악과 결합한 공연에 MZ세대 관객이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보여 놀랐다”며 “청소년층의 증가도 눈에 띈다. 전체 관람객의 15% 수준을 넘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다음달 17일 첫 공연을 앞둔 국악뮤지컬 ‘조선 삼총사’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 예술단들이 합작한 작품은 서울시뮤지컬단 단장인 한진섭 연출가와 이미경 극작가, 장소영 음악감독이 뭉쳤다. 1811년에 일어난 ‘홍경래의 난’을 배경으로 평화를 꿈꾸던 세 친구 김선달, 홍경래, 조진수의 이야기를 그렸다. 14일 기준 티켓을 예매한 30대 이하 관객층의 비중이 전체의 약 73%에 달할 정도로 젊은 세대의 관심이 뜨겁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1-08-19
  • [국악포털 아리랑] 2019년 8월 - 월간 국악관련 뉴스
    ▼아래 뉴스 제목을 클릭하세요~ 1.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8월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창립 10주년 맞아 토론회 개최 2. 아이들 위한 '크라운해태 국악캠프' 8월 12일부터 개최 3. 8월 20일,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서 국악인형극 '덩덩쿵따쿵' 공연 4. 국악협회 대전시지회, 8월14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 하바롭스크서 동포후원 행사 5. “제17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펼쳐진다 (8월 17~18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6. 8월 16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서 어린이 국악뮤지컬 '곰돌이의 여행' 7. 총 26명이 참여한 의왕 꿈누리국악예술단, 8월 9일 ‘영월 동강뗏목축제’ 교류공연 8. 8월 3일 경북 청도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반려동물 콘서트 축하 무대에 선 국악인 오정해 9. 김동완, 판소리 사극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 출연 확정…천민 판소리 패 역 10.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준보유자 '정옥향' 판소리 수궁가 8월 14일 하동서 발표회 11. 판소리성지 보성 ‘우리 가락 얼씨구 학당’ 8월 5일부터 한 달간 운영 12. 가야금 싱어송라이터 이정표, 정규음반 ‘경성살롱’ 발매 13. 경기청소년국악관현악단 3·1운동 10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8월15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14. 탄소 전자해금 '아랑이'의 쇼케이스 공연, 8월 9일 부산 송정해수욕장 버스킹 무대 15. ‘국악기, 그것을 알고싶다’···시립연정국악원, 국악기 해설 음악회 8월 28일과 29일 개최 16. 도내 초중고생 40명 '경남 무형문화재 함안화천농악' 4박5일간 전수 17. 공주 탄천,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8호인 ‘탄천면 장승제’ 계승발전 앞장 18. 송재영 명창 제자들과 산공부…소리꾼에게 중요한 과정 19.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 87000명 돌파, ‘10만명 눈앞’ 20. '전남 옛 농악고깔' 3곳만 전통유지… '진도 소포걸군농악', '구례 잔수농악', '담양 우도농악' 21. <서울>"우리 소리 배워요" 종로구 국악예술학교 '인기' 22. 신안군, 8월 10일 안좌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천사대교 개통기념 국악꿈나무 공연 개최 23. 퓨전국악 걸크러쉬 이미지 (IMaGe), 충주세계무술축제 자체가 관광의 “셀링 포인트” 24. 과테말라대사관, 지난 7월31일 퓨전 국악그룹 ‘퀸’ 초청 공연 25. 유태평양 생일에 ‘다시 읽는’ 부친 故 유준열 국악인 추모글 26. 최첨단 소리꾼 이희문 - “끝까지 놀 수 있는 힘…우리한텐 그런 힘이 있다” 27. 서도입창 산타령 보존회, 소리꾼 23명 발표회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9-08-14
  • 국악은 재미없다? 편견 뒤집는 ‘제2회 마포국악페스티벌-온고지신’ (7월4일~8월8일)
    국악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국악의 개성과 가능성을 펼쳐보일 무대 ‘제2회 마포국악페스티벌’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 마포국악페스티벌 홈페이지 올해 최대 규모로 펼쳐질 무대에는 5주간 13개 공연 130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명창 김영임을 포함해 국립국악원 정악단, 소리꾼 김준수, 블랙스트링 등 국악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온고지신’은 국악의 맛과 멋을 알리고자 만들어진 축제로 2018년 개최된 뒤 올해 2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 공모엔 지난해 보다 두 배 수준인 91개 국악 예술단체와 연주자가 지원하면서 선정 단체를 5개에서 11개 단체로 늘렸다. 이번 단체들은 정통 국악, 일렉트로닉, 폴카, 블루스 등과 접목한 국악 라이브, 판소리 인형극 등 국악의 가능성을 예술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개막공연은 ‘경계를 넘어’, 폐막공연은 ‘전통에 대한 경외’다. 이 밖에 국악실내악단 다스름, 대한사람, 타악그룹 진명, 더튠, 하윤주, 4인놀이, 긍만고, 실크로드, 뮤직프렌즈, 목성, 윤형욱, 헤이스트링, 그림 등의 무대가 마련됐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9-06-19
  • 6월, 장르도 소재도 다양! 국악 소재 어린이공연 러시!
    6월, 장르도 소재도 다양! 국악 소재 어린이 공연 러시! 생태동화 우리음악극 <날아라, 삑삑아!>, 국악뮤지컬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토끼의 재판> 등 장르도 다양! 최근 국악 콘텐츠 중 유난히 사랑받는 장르가 있다. 바로 어린이 공연. 문화콘텐츠의 가치를 높이는 것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교육, 국악 역시 아이들의 감성교육에 탁월한 점에 착안하여 다양한 공연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오는 6월, 어린이 관객을 만날 4편의 국악 공연은 그 장르부터 신선하다. 생태동화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한 우리음악극 <날아라, 삑삑아!>를 시작으로 서울 사대문을 배경으로 전래동요를 접목한 국악뮤지컬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전래동화와 전통가락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국악뮤지컬 <토끼의 재판>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어린이 공연들이 줄을 잇고 있다. 감성과 인성을 자극할 국악소재 어린이 공연 인기비결! 인간의 심박수와 유사한 우리 장단! 자연소리와 닮은 우리 악기! 새소리도 우리 악기로? 생태동화 우리음악극 <날아라, 삑삑아!> 국악은 이미 클래식보다 좋은 태교음악으로 입소문이 났을 만큼 효과적인 측면에서 정평이 나 있는 바, 어떤 콘텐츠보다도 어린이를 위한 공연이 늘고 있는 추세. 우리 장단은 인간의 심장소리와 유사하고, 서양 악기와 비교해서도 우리 악기가 자연의 소리에 가까워 심신에 안정을 주는 효과로 인해 태교음악 및 음악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공연계도 예외는 아니어서 이런 국악의 긍정적인 효과를 활용한 다양한 공연들이 속속 무대에 서고 있는 것. 먼저 생태동화 우리음악극 <날아라, 삑삑아!>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어린이동화를 원작으로, 흰뺨검둥오리라는 야생오리와 인간이 공존하는 이야기를 원작자 권오준 작가가 직접 이야기꾼으로 등장하여 구연동화, 연극배우 김태윤이 동물 마임연기로 그려낸다. 여기에 대금, 피리, 가야금 등 국악실내악 여민의 우리 소리가 오리소리부터 오리의 일상적인 감정을 우리 음악으로 표현한 창작곡까지 눈앞에서 라이브로 연주된다. 자연친화적인 스토리와 우리음악의 절묘한 만남이 눈길을 끈다. 6월 2일부터 10일까지 종로 아이들극장. ☎ 02-323-0109 국악 뮤지컬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토끼의 재판> 연희극, 마임극, 인형극, 발탈극 등 장르 기획공연 <토요국악동화> 자극적이지 않은 신선함으로 관객들 만날 예정 <날아라, 삑삑아!>가 음악극인 연극이라면 뮤지컬도 있다. 국악뮤지컬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는 서울의 사대문(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정문)이 배경으로 등장, 전래동요를 같이 부르며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레 전달한다.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 퓨전 국악뮤지컬 <토끼의 재판>은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뻔한 나그네를 영리한 토끼가 재판관이 되어 도와준다는 내용의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휘모리장단 등 우리의 전통 가락을 함께 배우고, 극장 내 전통 악기를 전시하여 직접 체험하게 한다. 6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경복궁 아트홀. <토요국악동화>는 12개월 이상 영유아 이상을 대상으로 동화에 국악을 접목한 다양한 공연을 매주 토요일 선보이는 국립국악원의 기획공연. 올 상반기는 장르도 다양하여 재치를 부려 웃음을 준다는 재담연희극 <돈도깨비>, 마임극 <마쯔와 신기한 돌>, 인형극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 발과 손으로 연기를 하는 발탈극 <토끼야 용궁가자> 등을 준비했다. 6월 30일까지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6월 공연될 4편의 국악 소재 어린이 공연들은 자연친화적이거나 혹은 전통소재를 바탕한 스토리텔링과 우리 음악을 접목,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재미를 더하여 감성지수를 높이는 공연으로 주목할 만 하다.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8-05-24
  • 국립부산국악원, 5월 5~6일 어린이국악축제 '아기고양이 냥냥이', '아기돼지 꼼꼼이' 개최
    국립부산국악원은 어린이국악축제 , 를 5월 5일(토) 오전 11시/오후 3시, 6일(일) 오전 11시 양일간 연악당과 예지당에서 개최한다.2018 ‘어린이 국악축제’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어린이날(5월), 여름방학(8월)에 어린이들의 사고와 감성의 통로를 활짝 열어 문화예술적 감각과 상상력을 키우고자 새롭게 기획했다.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신기한 볼거리가 가득한 무대로 줄인형, 막대인형, 그림자극, 탈인형 등 다양한 장르의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가족인형극 !, 동화를 소재로 친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전통 소리와 기악, 탈춤, 꼭두각시놀음, 사자춤 등의 전통연희를 가득 담은 !를 마련했다.< 아기고양이 냥냥이>는 ‘민들레인형극단’이 출연하여 어린이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극으로 자녀를 사랑으로 돌보는 엄마의 마음을 표현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그리고 는 ‘광대놀음 떼이루’가 출연하여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 보았을 ‘아기돼지 삼형제’의 이야기속에 다양하고 화려한 전통연희를 담았다. 색다르고 신기한 볼거리 제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또한 공연뿐만 아니라 국악배우기, 나만의 악기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빛나는 국악샛별들의 무대 ‘어린이 국악노래 부르기 잔치’를 벌인다. ‘어린이 국악노래 부르기 잔치’는 지난 4월 사전접수를 통해 선발된 12팀의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솜씨를 뽐내는 자리로 미래의 명인, 명창을 만나 볼 수 있다. 문의)051-811-0114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8-04-24
  • [국악포털 아리랑] 2018년 4월 - 월간 국악관련 뉴스
    ▼ 아래 뉴스 제목을 클릭하세요~ 1. '여류명창 진채선의 사랑이야기', 광주전통문화관서 4월 8일 공연 2. 젊은 연주자들 서울남산국악당 '한옥콘서트 산조' <김용하, 윤서경, 김선호, 김준영> 3. 마포구, '장애인의 날' 기념 관현맹인예술단 전통음악 공연 4. 국립남도국악원, 전남지역 12개 학교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국악교실』실시 5. 사물놀이 몰개, 4월 18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국악창작 작품 '길 2nd STAGE' 공연 6. 'SBS 백년손님' 남상일, "국악 행사 많아, 수입은 대기업 임원의 2~3배" 7. 경주문화재단, 4월~10월까지‘경주국악여행’과 ‘신라오기’ 무료 개최 8. 사)광주국악협회 (회장 함태선), 국악당 건립 150만 서명운동 추진 9. 벤처기업협회-퓨전국악오디션 추진위 협력 체결 10. 가곡보유자 한자이 선생 등 <대전무형문화재> 한자리… 4월 21일 합동공개 행사 11. 4월14일 국가무형문화재 '광주고싸움놀이'축제 개막···전통놀이 다채 12. ‘2018 사천무형문화재 축제’ -진주삼천포농악,가산오광대,판소리 고법,수궁가,사천마도갈방아소리 합동 개최 13. 구리문화원, 4월 17~18일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갈매동 도당굿’ 열어 14. 차혜지, 오하라 등 청년 국악팀 RC9 "판소리 재해석해 국악 지평 넓힐 것" 15. 동편제 판소리 명창 '채수정' - 4월 21일 현대약품 초청 콘서트 16. 제주 제남도서관, 4월 13일 판소리 인형극 ‘좀녜 할망과 돌고래’ 공연 17. 고창판소리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우수인증기관 선정 18. 전북무형문화재 제49호 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 <박애숙> 명인 - 제자들과 '고제 단가' 공연 19. 대전 '금송가야금연주단 (단장 이재경)', 4월11일 창단 20주년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마쳐 20. 4월 21일 수인아트홀 기획공연 <최은주 해금독주회> 나빌레라 21. 전통악기 상업화 공모전 대상에 해금 기반 전자악기 ‘터치’수상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서 시상식) 22. 문화의 가교자 왕기석 명창... 불우헌 정극인의 상춘곡으로 만나다 23. 가야금 연주자 장희영, 5월 3일 서울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첫 독주회 열린다 24. 이범준 서울디지털대 교수, 황진이·정희성·도종환 시 등으로 크로스오버 가곡집 펴내 25. 제주무형문화재 전수관에서 갓일·제주큰굿·제주불교의식 등 전통문화 체험 26. 판소리와 오페라의 만남...신개념 판오페라 '흥부와 놀부' 27. 세계 무대 진출한 충남대 출신 아카펠라 그룹 '나린' -보컬 아시아페스티벌 우승… 28. 대전시립연정국악 연주단, 4월20일~5월 3일 크로아티아, 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 유럽 4개국 순회공연 29. 포항 흥해읍, 4월 2일 흥해농요보존회 창립 설명회 열어 30. 종로구 '우리소리도서관'서 국극 배워볼까? - 4월 9일부터'여성국극 시민예술가 양성 과정' 운영 31.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권경도 명예보유자, 4월 23일 노환으로 별세 32. 박애리 명창의 판소리 <춘향가> 완창 관람기 33. 4월17일부터 5월5일까지, 벨기에·네덜란드서 한국음악축제…‘뮤직 한류’ 전파 34. 국립부산국악원 <전통공연예술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4월 20일 개최 35. 최진의 44번째 가야금 독주회 ‘봄의 정취’ - 4월 28일 서울 꿈희망미래재단 아트홀 36. 4월 25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모던가야그머 정민아의 ‘화류춘몽’> 공연 37. KBS1 이웃집찰스’ 프랑스 소리꾼 로르마포, 판소리에 푹 빠져 사는 사연은? 38. 4월 24일, 진천군 생거진천 혁신대학 박애리 명창 초청 강좌 39.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학교, 4월 23일 터키학교 축제서 사물놀이 공연 선보여 40. 고창농악보존회 '고창으로 GO·GO·GO' - 10월까지 고창군 주요 관광지서 농악 상설공연 41. 조선마술사 이경재와 퓨전국악 ‘풍류’의 만남 - 5월 1일 세종포스트빌딩 5층 선착순 200명 무료초대 공연 42. 인천공항서 '4월 봄맞이 상설공연' 개최... '가야금 앙상블 수' 국악 공연팀 초청 43. 이하늬 가야금 산조ㆍ병창 프로급…문화재재단 홍보대사로 위촉 44. 허윤정 (서울대 국악과 교수), "즉흥적인 거문고 선율, 유럽에서는 '재즈' 45. 스페인을 홀린 가곡…한국전통음악과 플라멩코의 만남 - 4월3일 5일 마드리드의 왕립음악원과 국립장식미술관에서 공연 46. "클래식처럼 국악을 세계 문화로 만들고 싶어"-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47.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 작은도서관, 5월 2일~6월 20일까지'신명나는 놀이세상' 강좌 개강 48. 4월28일 서석당에서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별주부와 토끼의 봄’ 49. 세종이 꿈꾸었던 자주적 문화국가와 우리 국악 - 국립국악원 김희선 국악연구실장 50. 강남구 개포로22길 '국악' 테마로 간판정비 51.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광주국악당 건립을 추진하겠다" 52. 한예리, 원래 꿈은 무형문화재? 국악고등학교 시절 사진 공개 '무용 전공만 20년'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8-04-21
  • 정선아리랑 매력 세계에 알린다
    무술년 정선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새해 첫 목표로 설정했다.특히 이번 올림픽에 정선아리랑이 지구촌 전역에 울려 퍼지는 개·폐막식 무대에 주제음악의 한 모티브로 참여하게 되고 올림픽 기간 동안 정선아리랑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소리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정선군은 그동안 올림픽 붐업을 위해 정선아리랑제 행사 등 각종 문화행사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였으며 정선아리랑이 이번 올림픽 행사를 계기로 지구촌 가족들에게 평화와 희망,깊은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동계올림픽 G-30 정선군민 한마음 행사가 1월 10일 아리랑센터에서 ‘부르자 아리랑,즐기자 올림픽’이란 슬로건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또한 군은 대한민국 대표선율인 정선아리랑이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코드로 재해석돼 전 세계에 선보인다. 내달부터는 동계올림픽 개최지역을 중심으로 정선만의 특색 있는 문화와 정서가 담긴 아리랑을 주제로 한 문화공연과 축제,전시회를 진행한다.올림픽 개막직후인 2월 12일에는 강릉올림픽파크 라이브사이트에서 고구려밴드의 ‘아리랑 락’과 ‘정선아리랑’ 소리공연에 나선다.이어 2월 20일 강릉아트센터에서는 새롭게 창작한 ‘뮤지컬 정선아리랑’을 무대에 올린다. 정선알파인경기장과 북평면 일원에서도 문화공연으로 정선군립예술단과 팔산대공연단이 현장응원 공연에 나선다.패럴릭핌 기간인 3월15일에는 강릉아트센터에서 ‘정선 아리랑 무극’이 공연된다.일본 홋가이도와 개최지에서는 ‘정선아리랑 인형극’이 열리며 동계올림픽 알파인경기가 개최되는 정선권역에서도 크고 작은 공연이 올림피안과 관광객들을 맞는다. 아리랑센터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인 아리랑을 주제로 현대무용과 클래식이 결합한 ‘대한민국아리랑대축제’를 진행한다.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 동안 총 20회의 ‘열린공간 작은문화예술’ 공연도 정선읍과 알파인경기장서 펼쳐진다.강릉파크와 아리랑박물관에서는 ‘아리랑 이동박물관’, ‘아리랑로드 기획전’이 공개된다. 그동안 철저히 준비한 공연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삶의 향이 짙게 묻어 있는 정선아리랑이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지구촌 가족들에게 평화와 희망,깊은 감동을 전해주는 대한민국 대표 메시지,그리고 올림픽 이후에도 잊혀지지 않는 문화유산으로 남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 : 신주호 정선군 부군수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2018-01-15
  • 강원도 정선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정선아리랑 선보인다
    정선알파인 경기장서 대한민국 아리랑대축제 진행 강원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 가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스 인 모션(행동하는 평화)’ 개회식 슬로건과 ‘넥스트 웨이브(새로운 미래)’ 폐막식 슬로건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개·폐막식에서 정선아리랑을 모티브로 하는 양방언 감독과 다수의 음악감독이 강원도의 문화와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와 융합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전 인류에게 큰 울림을 전해 줄 것으로 보고 군에서는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과 정선만의 특색있는 문화와 정서가 담긴 다양한 문화공연을 비롯해 축제, 전시회, 축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은 알파인 경기 개최지인 정선에서 대한민국 아리랑대축제를 아리랑센터에서 개최하는 것은 비롯해 열린 공간 작은 문화예술 공연, 경기응원 문화 공연, 재즈 온 더 커피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아리랑로드 기획전, 한중일 현대미술제 등 전시회가 개최된다. 아울러 오는 2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19일간 정선 조양강변 일원에서 2018 정선 고드름축제가 열려 동계올림픽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성화봉송 지역축하행사와 함께 올림픽 손님맞이 환영등 밝히기, 설맞이 민속놀이, 라이브사이트 운영, 정선 알파인경기장 라스트마일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강릉에서는 정선아리랑 소리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정선아리랑 공연, 아리랑 락 공연, 정선아리랑군립예술단 공연, 정선아리랑 무극 공연, 정선아리랑 인형극 공연, 아리랑 이동박물관 운영 등 다양한 공연 및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2018-01-04
  • 10월20일부터 전남 보성군 일원에서 판소리 향연 '제20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개막
    판소리·고수 경연대회 등 볼거리 체험거리 다채 '판소리의 본향'인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이 10월20일부터 3일간 보성군 일원에서 '제20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를 개최한다. ▶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7-09-18

공연소식 검색결과

  • 국악인형극 소리야 어디 숨었니? "덩덩쿵따쿵" 10월 29일 부산 금정문화회관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덩덩쿵따쿵2. 장소 : 부산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 ▶ 지도보기3. 날짜 :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4. 시간 : 오전 11시, 오후 2시 5. 티켓료 : 10,000원6. 문의 : 051-519-5661,4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bit.ly/2e3GCmU◆ 현대인형극회의 연기와 목소리 연기는 성우 김영진, 아름다운 국악 선율은 작곡자 박병오, 연주에는 경기도립국악단이 참여한다.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6-10-18
  • [민속극장풍류] The History, 위대한 유산 (10.6.-10.20. 매주 목. 오후8시)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The History, 위대한 유산 장소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날짜 2016.10.6~10.20. 시간 매주 목요일. 오후8시 티켓료 전석 5,000원 출연진 문의전화 02-3011-2178 공연정보 더보기 http://www.chf.or.kr/c1/sub9.jsp The History, 위대한 유산 10. 6. 목. 오후8시 강릉단오제: 축원祝願의 예술 무예巫藝 10. 13. 목. 오후8시 남사당놀이: 종합예술 유랑집단의 명맥 10. 20. 목. 오후8시 택 견: 유柔와 강强을 품은 무예武藝 l 전석5,000원 l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9호선, 분당선 선정릉역 3번출구) l 주최한국문화재재단 l 후원문화재청 l 온라인예매http://yeme.chf.or.kr/reservation/page2.jsp l 공연문의02-3011-2178 www.chf.or.kr l 페이스북www.facebook.com/pungryu 10. 6. 목. 오후8시 강릉단오제 : 축원祝願의 예술 무예巫藝 강릉단오제는 단옷날을 전후하여 펼쳐지는 강릉 지방의 축제로 천년을 이어왔다. 이 축제에는 산신령과 남녀 수호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다관령국사성황모시기 등을 포함한 강릉 단오굿이 열린다. 4주 동안 계속되는 단오제는 신에게 바칠 술을 담그고 굿을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며, 이 굿에서는 신목(神木), 그리고 깃털·종·대나무 등으로 만든 제물인 화개(花蓋)가 중심 역할을 한다. 제례 의식 외에 관노가면극을 중심으로 한 민속놀이도 활발해 사람들을 한 데 어우르는 축제가 된다. 이번 공연은 강릉단오제의 가장 핵심인 ‘단오굿’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단오제는 2005년 11월 2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공연내용 문굿 – 성주굿 – 무악(드렁갱이) - 등노래굿 - 삼도무속사물놀이 ○출연진 - 무녀 : 빈순애(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 인간문화재) 김은영, 신희라, 박순여(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 이수자) 박혜미(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 전수자) - 악사 : 김명대, 김운석, 설희수, 김일현, 정지용, 이건환(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 이수자) 성휘경(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 전수자) - 사회 : 황루시(가톨릭관동대학교 명예교수) 10. 13. 목. 오후8시 남사당놀이 : 종합예술 유랑집단의 명맥 남사당놀이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그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랑곽대극으로, 원래 유랑예인들이 널리 행하던 다방면의 민속공연이다. 남사당놀이는 덜미(인형극), 덧뵈기(가면극), 살판(땅재주), 버나(대접돌리기), 어름(줄타기), 풍물(농악놀이) 등 여섯 종목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곡예, 재담, 음악이 곁들여져 풍성한 공연이 된다. 남사당놀이는 야외 마당에서 연희자들을 둘러 싸는 관객들을 즐겁해할 뿐 아니라 중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가 되기도 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된 남사당놀이는 2009년 9월 30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었다. ○공연내용 덜미(꼭두각시놀음, 박첨지놀음) - 살판(땅재주) - 버나(쳇바퀴 돌리기, 대접 돌리기) - 풍물놀이 ○출연진 - 출연 : 박용태(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인간문화재) 진명환(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전수교육조교) 지운하, 남기문, 최종석(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 외 15명 - 사회 : 서연호(고려대학교 명예교수) 10. 20. 목. 오후8시 택 견 : 유柔와 강强을 품은 무예武藝 택견은 품밟기라는 독특한 보법에 의하여 능청거리기도 하고 때로는 우쭐거리기도 하며, 발로 차기도 하고,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기도 하는, 서두르지 않고 여유가 있는 우리 민족 고유의 무예다. 특히, 택견의 몸놀림은 질박하고 섬세하며 부드러워 손발과 근육의 움직임이 일치하여 자연스럽게 방어할 수 있으며, 다른 무술에서 볼 수 없는 품밟기, 활개짓, 발질은 상대로 하여금 중심을 흐트러놓아 공격의 기세를 둔화 시킬 수 있고, 동작의 기본을 굼실댐으로써 충격을 완화시켜, 적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11년 11월 28일 무술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되었다. ○공연내용 본대뵈기 앞의 거리 8마당 – 마주메기기 - 본대뵈기 뒷의 거리 4마당 - 별거리 8마당 – 군무 - 옛 택견판 ○출연진 - 출연 : 정경화(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 택견 인간문화재)
    • 공연소식
    • 서울
    2016-10-04
  • 4월 29일 진도군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음마깽깽의 전통인형극 "죽장 짚고 마혜 신어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전통인형극 "죽장 짚고 마혜 신어라" 2. 장소 : 전남 진도군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 지도보기3. 날짜 : 2016년 4월 29일 (금요일)4. 시간 : 오후 7시 5. 티켓료 : 무료초대6. 문의 : 061-540-4033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GIcNlfvi ◆ 출연진 : 김성대, 김용훈, 서장호, 방성혁, 이주원, 장우상, 박미향, 권도윤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6-04-14
  • 새로운 전통의 탄생, ‘허익수 거문고 창작음악 연주회’_12/26 우면당
    허익수 거문고 창작음악 연주회 일시: 2012년 12월 26일 저녁 7시 장소: 국립국악원 우면당 주관: 비온뒤 후원: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티켓: 전석초대 문의: 02.703.6599 ◆프로그램 1. Constant and Variable(무변과 가변) _작곡:Severin Behenen (거문고:허익수, 장구:이석종, 비올라:이윤미) 항상성(Constant)을 가진 것과 변화(variable) 가능한 것을 주제로 하여 거문고의 구조적인 특징과 한국 전통음악의 장단에 대한 외부적인 시선을 그린 작품이다. 변칙적인 것과 고정적인 것, 너와 나로 대변될 수 있는 관계들의 설정처럼 거문고와 비올라가 새로운 장단위에 이야기를 펼친다. 총 3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거문고와 비올라, 장구로 연주한다. 2. The Silver Hand _작곡:Severin Behenen (거문고:허익수, 지휘:원영석, 오케스트라) 달이 바다 위 물을 밀고 당긴다. 고양이는 달의 동반자, 개들은 울부짖는다. 보름달빛 아래 한 남자는 그의 연인의 나신을 바라보며 말을 탄 사람은 달빛 비치는 길을 질주한다. 미치광이가 생겨나고 살인자는 목을 가르고 예배자는 달을 찬양한다. ◆허익수 거문고 연주자 허익수는 전통음악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새로운 작품을 작곡가별로 해마다 발표하고 있다. 새로운 전통음악의 창작과정에서 연주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전통예술의 특징을 작곡가와 긴밀하게 교감해 나가며 그가 생각하는 한국전통문화예술의 특징을 창작음악의 그릇에 담고자 한다. ◆SEVERIN BEHNEN 작곡가이자 재즈피아니스트인 Severin Behenen은 클래식, 재즈, 중동음악, 브라질음악 등 여러 장르에서 활발한 작곡활동을 펼치고 있다. 과천인형극축제 개·폐막 작곡가로 참석한 자리에서 허익수와의 만남으로 한국전통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거문고 곡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는 캘리포니아대학교 Music Composition 박사과정을 졸업했으며, 활발한 작곡활동과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 공연소식
    • 서울
    2012-12-12
  • 국악인형극 ‘덩덩쿵따쿵’-상설인형극 ‘팥죽할멈’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황일현)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어린이를 위한 국악인형극인 ‘덩덩쿵따쿵’이 9월 14일, 15일 양일간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덩덩쿵따쿵’은 실감나는 연기와 함께 목소리 연기는 KBS 성우 김영진, 아름다운 국악선율은 작곡자 박병오, 연주에는 경기도립국악단이 참여하기에 공연 감상의 묘미를 더해주는 공연이 됨과 동시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문화와 음악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http://ngo-news.co.kr/sub_read.html?uid=37634§ion=sc4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2-09-03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음대진 프로필 - 인형극, 연희자
    ☆ 음대진 프로필 (경기도 성남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연희, 인형극 수련과정ㅣ학력 풍생고등학교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연희 전공 활동 경력 연희집단 the광대 단원연희공방 음마갱깽 대표춘천인형극제(Puppet Festival Chuncheon) 이사사단법인 한국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이사음마공방 방주 수상 경력 2013 KBS국악대상 연주단체상 (더광대)2013 창작연희 작품공모 창작작품부문 대상 (자라)2014 창작연희 작품공모 창작작품부문 대상 (만보와 별별머리)2022 제9회 중강국악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facebook.com/daejin.eum.3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WS6doRfT6kY [인터뷰 (음마갱깽 음대진 대표)]https://bit.ly/3iqfPSI [음마갱깽 유튜브채널] 기타 판굿, 버나, 사자, 인형 및 탈, 소품 제작까지 하는 만능 재주꾼이다.한국의 전통 인형극과 더 나아가 세계인형, 인형극에 대한 심도있는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11-30
  • 조영숙 프로필 - 발탈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 조영숙 프로필 (1934년 광주광역시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발탈, 재담 수련과정ㅣ학력 이동안(발탈), 조몽실 강장원 장영찬(판소리) 사사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예능보유자 (2012년 지정) 활동 경력 1962년 여성국악동인회 설립 (참가자 - 성창순, 남해성, 오정숙, 한농선)2003년 (사) 발탈 · 전통극보존회 설립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HUdM4KqkBX8 [이재만의 성공스토리 '만남' - 조영숙] https://youtu.be/E-G9gmD_lXw [발탈 - 발탈전통극보존회] 기타 발탈은 1983년 6월에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로 지정되었다. 발탈은 상체만 있는 탈인형과 어릿광대라는 재담꾼을중심으로 전개되는 연희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가면극이나 인형극에 비해 등장인물 수가 적고, 갈등 관계가단조로우며, 춤사위 또한 단순하다. 그러나 발탈은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재담이 풍부하고 각 지역의 다양한민요를중심으로 여러 노래가 삽입되어 있어 연희의 구성이 지루하지 않다. 그리고 현장의 가변성에 매우 강하며,재담과 노래의 즉흥적 삽입이 가능하다. 기층민들의 삶을 바탕으로 풍자와 해학이 풍부한 2인 재담방식의 발탈은 현대의 코미디•개그로 변화되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7-05-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