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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일본에서 우리 전통 가락 알리는 재일동포 장구 명인 '이창섭'
    고향 땅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익힌 한국어와 사물놀이. 중학생 시절 한때 기타 연주자를 꿈꿨던 이창섭 씨는 그렇게 장구연주가가 됐습니다. 일본에 돌아와선 본격적으로 한국 전통의 가락을 알리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창섭 / 장구 연주가 : 이광수 선생님 하신 말씀 중에 '가르치는 것은 두 배로 배우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것을 가슴에 새기면서 활동하고 있어서 어렵다는 것보다 가르치면서 제가 어떤, 여기서 어떤 걸 배울 수 있을까 그렇게 하면서 여기서 20년이 넘었죠, 도쿄에서 활동한 게.] 직접 무대에서 연주하는 것은 물론, 제자에게 국악을 가르치는 일부터 공연 기획까지, 음악을 통해 한일 교류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달 주일 한국문화원에서 연 공연에선 일본 북 연주자와 협연을 통해 한일 전통 음악을 알리는 무대에 서기도 했습니다. [요시이 쇼고 / 일본 악기 연주자 : 일본 전통 음악은 메이지 시대 이후 서양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와중에 일본 전통 음악은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진화하지 않은 부분, 단절되어 버린 부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창섭 씨의) 장구는 현대 문화에도 잘 적용될 수 있는 전통음악을 충실히 연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박선영 / 거문고 연주자 : 일본에서 우리 음악을 한다는 게 진짜 쉽지는 않은데 (이창섭 씨는) 본인이 좀 더 한국 전통적인 소리를 좀 더 추구하고 일본 사람들의 호응에만 만족하지 않고 좀 더 깊이 있게 추구하고 있고 연습하고 있고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제가 옆에서 봤을 때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타니구치 에츠코 / 관객 :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낼 수 없는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은 물론이고 퍼포먼스도 뛰어납니다.] 사물놀이를 접하기 전까지는 한국말도 한마디 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한국 전통 음악을 일본 사회에 알리면서 행복을 느낀다는 이창섭 씨.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100회 넘게 무대에 오르는 꿋꿋한 음악 활동이 두 나라를 잇는 다리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창섭 / 장구 연주가 : 저는 일본에서 우리 국악을 사랑하고요. 진짜 최선을 다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든 걸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한일 교류가, 한일 관계가 좋아지는 걸 바라는 거죠.] ▶ 해당뉴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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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謹弔] 사물놀이 이름 붙인 1인극 거장 심우성 선생 별세. 향년 84세
    '1인극 거장'이자 전통 민속문화를 연구·계승하는 데 평생을 바친 민속학자 심우성 선생이 23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광복 이후 처음으로 1959년 '꼭두각시놀음'을 재연했으며, 꽹과리·장구·북·징으로 연주하는 민속놀이에 '사물놀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어느 날인가? 젊은이들 넷이 모여 꽹과리 치면서 놀이패를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나보고 이름을 좀 지어달라고 했어요. 민사물과 절사물 중 민사물로 논다고 했고, 네 명이 논다는 말에 '사물놀이'라고 지었죠." 생전 고인은 민속놀이 대표 장르로 자리 잡은 '사물놀이' 탄생에 대해 이렇게 회고한 바 있다. 1978년 2월 고인이 공연기획자 겸 연출가로 참여한 대학로 소극장 '공간사랑'에서 이광수·김용배·최종실·김덕수에 의해 처음 사물놀이가 무대에 올랐으니 사물놀이 산파 역을 톡톡히 한 셈이다. 1934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4년부터 서울중앙방송국(KBS 전신)에서 아나운서로 일하다 민속학자 임석재 선생 제안으로 민요 채록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탈춤과 농악, 민요 등을 수집·연구하던 고인은 남사당패에 천착해 1965년 민속극회 '남사당'을 창단해 이사장을 맡았다. 그는 과거 광대·백정보다도 천시받던 유랑집단 '남사당'을 예인(藝人)으로 격상시킨 최대 공로자로서 연희 분야 민속학 개척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고인은 남사당패의 삶과 예술을 추적·기록했으며, 직접 연희용 탈과 인형을 만들어가며 그들의 연희를 예술로 재정립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 특히, 발탈(발에 씌우는 탈) 연구 일인자로 손꼽혔다. 고인의 공헌이 없었다면 남사당놀이가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재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는 데 한 치의 이견이 없다. 고인은 1966년 한국민속극연구소를 설립해 타계 전까지 소장직을 맡았으며, 1996년 공주민속극박물관을 설립해 초대 관장을 지냈다. 공주민속극박물관에는 그가 평생 수집한 각종 탈과 인형, 민속 악기 등 민속극 관련 자료 1천여 점이 전시돼 있다.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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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4
  • ▣ 신간 에세이집 - 노원문화예술회관 김승국 관장
    국악으로 행복한 시대를 꿈꾸는 김승국의 에세이 저자 김승국은 국악분야를 대표하는 예술경영·행정가이자 국악이론가이다. 그리고 공연예술 제작자이자 전통예술정책 전문가인 저자가 이 책을 통해 4차 첨단산업의 이 시대에 전통예술이 어떤 의미를 갖고 어떤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으로 작동하게 될 것인지, 국악이 어떠한 방향으로 진화되어 가야할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저자는 서문에서 “최근 들어 중국이 대중문화 제작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그들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대중문화라는 틀로 재해석하고 재생산하는 시도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베이징뿐 아니라 각 지역 방송국에서도 전통문화 콘텐츠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들을 쏟아내고 있다”고 중국의 변화를 소개하고 있다. 그러면서 “중국이 한류를 제치고 자국의 전통문화를 자원 삼아 고부가 가치의 콘텐츠를 창출해가고 있음에 반하여 우리 문화정책을 아무리 구석구석 살펴보아도 전통예술의 중요성을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피력하고 있는 그의 주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전통예술 중 국악은 우리의 문화정체성이 깃들어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예술적 가치가 높은 예술 장르로서 우리나라 헌법 전문과 제9조, 제69조에서도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의 중요성과 국가의 책무에 대해 강조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악이 아직도 대중들에게는 과거의 예술이며 지루하고, 어렵다는 부정적 인식이 깔려있다고 지적하면서 그 이유를 두 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첫 번째 이유는 일제강점기에 우리 전통문화의 말살과 비하 정책으로 우리 국악의 진화·발전이 단절된 데다, 해방 후 홍수처럼 쏟아져 들어온 서구문화에 익숙해진 국민들의 귀에 우리 국악이 낯선 음악이 된 점. 두 번째 이유는 우리 국악은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도 가까이 한 음악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낯선 음악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악의 조기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 국악의 발전을 논할 때 유념해야할 것은 대중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통성이 지켜지는 가운데 창조적인 변용과 확장을 꾀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옛것에 토대(土臺)를 두되 그것을 오늘날에 맞게 변화(變化)시킬 줄 알고, 새 것을 만들어 가되 전통의 기반을 잃지 않아야 그 문화는 더욱 강한 생명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축제전문가이기도한 저자는 우리나라의 축제는 전통적으로 대동(大同), 동락(同樂), 상생(相生)의 기본 정신, 즉 모든 시민이 함께 하고, 함께 즐기는 과정 속에서 서로 화합하고 서로 존중하고,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相生) 문화를 만들어, 미래로 나아가는 동력을 창출해내는 정신을 담고 있다고 역설하면서, 축제는 이제 우리 생활의 일부를 넘어 산업적으로도 고부가 가치를 창출해내는 콘텐츠라고 강조하고 있다. 평생을 문화현장에서 보낸 문화기획 전문가로서 저자는 “요즘 들어서 나의 역할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돌이켜보면 나의 과거는 파란만장했다. 문화예술계에서 거칠 것은 대부분 거친 것 같다.”면서 이제부터는 자신이 무엇을 맡기 위해 나서기 보다는 후배들이 중책을 맡을 수 있도록, 그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어울릴 것이며 옳을 일일 것이라고 하면서 기획, 제작, 홍보, 마케팅 등 영역별로 오랜 문화현장에서 그가 체득한 경험에 기반을 둔 조언을 알기 쉽고, 디테일하게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사람 사는 세상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 때론 왜 저런 모습으로 살까 하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도 있고 참 멋지게 살아 부러운 사람도 있다. 그런데 어쩌랴. 그냥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인정하고 사는 것이 옳다”며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존중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이야기 하며 상생의 자세를 강조한다. 그리고 저자는 “정치 지도자들은 우리 국민들로 하여금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갖도록 정책을 펴나가야 한다. 세대 간, 지역 간, 계층 간 갈등을 해소하고, 우리 국민을 하나 되게 하는 정책을 펴나가야 한다. 절망적인 쇼생크 감옥 담장 안에 울려 퍼진 모차르트의 음악 같이 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문화예술의 역할에 주목”해주기를 정치 지도자들에게 고언하고 있다. 인천 출신의 저자는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산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마음 한 편에는 늘 고향 인천이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가끔 인천을 찾는다. 일 관계일 때도 있지만 마음이 힘겨울 때 찾아 간다. 인천에서의 어린 시절은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경제적으로 힘겹게 살아가던 시절이었다. 요즘 그런 삶을 다시 살라 하면 과연 이겨낼 수 있을까 의심스럽다.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오늘에 이르렀기에 추억이 어린 고향 거리를 거닐다 보면 삶의 동력이 다시 회복되는 느낌이 든다.”라고 인천을 회상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인천이 조선조 말에는 인천항 가까이 외국의 영사관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던 국제도시였으며, 남북이 분단되기 이전에는 국제항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고 소개하며, “인천은 근대에 이르러 일제 강점기에 국내에서 우리 미술사와 미학을 본격적으로 수학한 학자이자 우리 미술을 처음으로 학문화한 학자인 고유섭, 우리 국민들이 세계여행에 눈 뜨는 계기를 마련해 준 여행가 김찬삼, 독립 운동가이자 교육자인 전 제물포고등학교장 길영희, 독립운동가 이동휘와 조봉암, 정치가 장면 총리와 김정렬 등 기라성 같은 지식인들과 교육자, 그리고 민족주의자들을 배출한 도시”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인천은 시인 변영로, 조병화, 한하운, 소설가 조수일, 영문학자 오화섭, 한국화의 거장인 이당 김은호 등 한때 한국을 대표하는 문인들과 예술가들을 배출한 예술의 도시”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극장인 협률사라는 이름으로 개관을 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연 극장인 애관극장과 1920년대 경성방송국의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이름을 날린 김일타홍(金一朶紅), 1930년대 민요의 여왕이라는 이름을 날린 가수 이화자(李花子), 춘원 이광수가 사랑했던 학생기생 변혜숙, 아리랑의 나운규와 사랑에 빠졌던 영화배우 오향선(유신방)을 배출한 용동권번이 있었음을 소개하고 있다. 『김승국의 국악, 아는 만큼 즐겁다』는 총 5부의 구성이다. 1부 ‘국악, 아는 만큼 즐겁다’는 국악의 이면에 담겨진 깊숙한 이야기를, 2부 ‘지역발전과 전통예술’은 전통예술에 기반을 둔 문화도시 조성의 방안을, 3부 ‘지속가능한 한류를 위하여’는 지속가능한 한류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다루었으며, 4부 ‘문화강국으로 가는 길’은 문화강국으로 가기 위해 해야 할 일을, 5부 ‘더불어, 함께 사는 국악 세상’은 국악계의 중진이자 문화기획자로서 후배들에게 주는 충심 어린 충고와 저자의 가치체계와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에세이들이 담겨 있다. 신간 에세이집 『김승국의 국악, 아는 만큼 즐겁다』 (휴먼앤북스 刊, 268쪽, 13,500원)는 자라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무한경쟁의 세계에 뛰어 든 청장년, 그리고 고도성장 속에서 앞만 보고 살아 온 어른들에게도 모두 권해보고 싶은 양서이다. 더 많은 정보 보기 ▶ https://goo.gl/c2ZX5e (인터넷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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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2
  • 만정 '김소희' 명창 탄생 100주년… 국악 名人 한자리에 (12월 27~28일 서울 국립극장)
    판소리 명창 신영희와 안숙선, 고수(鼓手) 김청만, 거문고 대가 김무길과 대금 명인 원장현, 경기민요 소리꾼 김혜란, 가야금 병창 강정숙에 비나리 연주자 이광수까지. 정상급 국악 명인들이 한 사람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만정김소희판소리선양회(이사장 신영희)가 12월 27~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남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여는 '국악인의 밤' 무대. 1994년 제1회 방일영국악상 수상자로, 평생 소리꾼 한길을 걸으며 예술에서나 일상에서나 예인이 갖춰야 할 덕목들을 갈고닦아 국악계의 사표(師表)가 된 만정(晩汀) 김소희(金素姬·1917~1995)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기념 공연이다. ▶ 공연정보 자세히보기 ☆ 무료초대 전북 고창에서 태어난 만정은 열세 살 어린 나이에 소리에 입문했다. 1년도 안 되어 '아기 명창'이란 말을 들으며 제1회 남원춘향제 국악경연대회에서 1등을 했다. 동편제와 서편제 소리를 두루 섭렵했고, 애절하면서도 기품 있는 춘향가로 '김소희제'를 창제해 인간문화재(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춘향가 기능보유자)가 됐다. "소리보다는 사람이 먼저"라며 서른여덟에 가산을 팔아 국악예술학교(현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설립을 주도했다. 판소리 사설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 우전 신호열 선생에게 한학과 서예를 배웠다. 국전 서예 부문에 3회 입선도 했다. 승무와 덧배기춤, 살풀이춤 등 무용에도 능했다. 1972년 뉴욕 카네기홀에서 기립박수를 받으며 한국 전통음악을 세계에 널리 알렸고, 88 서울올림픽 폐막식에서 심청가의 한 대목에 노랫말을 붙여 부른 '떠나가는 배'는 세계인의 심금을 울렸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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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6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2월2일 (土) 오후 1시15분 (절대가인,박애리,이현숙,곽동현,이광수 등)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전통민요를 아카펠라로 풀어낸 절대가인의 <풍구>로 문을 엽니다. 이어서 움 ART 무용단이 선보이는 <장구춤>과 소리꾼 박애리...그리고 곽동현과 슈퍼밴드가 전하는 창작국악 무대까지 이번 주도 국악한마당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유민희 편곡 / 풍구 절대가(歌)인 노래 / 김보라 유성실 유현지 이진솔 ● 진유림 안무 · 이현숙 재안무 / 진유림류 장구춤 소리 / 박애리 고수 / 전계열 ● 진유림 안무 / 교방무 움 ART 무용 / 이현숙 박미예 김민주 ● 심청가 中 예 소맹이 아뢰리다~방아타령 강정열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존회 가야금 병창 / 박은비 김정순 강정열 박애숙 최혜영 장구 / 전준호 ● 오지총 작곡 / 쑥대머리 소리 / 박애리 대바우 피리 / 남기문 대금 / 권오주 해금 / 김소연 가야금 / 방윤정 건반 / 오영빈 타악 / 도경한 ● 김태근 편곡 / 밀양아리랑 소리 / 박애리 대바우 피리 / 남기문 대금 / 권오주 해금 / 김소연 가야금 / 방윤정 건반 / 오영빈 타악 / 도경한 ● 권오준 편곡 / 뱃노래 곽동현과 슈퍼밴드 노래 / 곽동현 타악 / 신재승 건반 / 이지민 드럼 / 김민건 베이스기타 / 김재현 기타 / 장병호 ● 권오준 편곡 / 뱃노래 곽동현과 슈퍼밴드 노래 / 곽동현 타악 / 신재승 건반 / 이지민 드럼 / 김민건 베이스기타 / 김재현 기타 / 장병호 ● 비나리 (사) 민족음악원 비나리·꽹과리 / 이광수 장구 / 유인상 징 / 임인출 북 / 김진형 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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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30
  • 2017 전통연희 페스티벌 '뛸판,놀판,살판' (5월 27일~28일 상암월드컵 평화의공원)
    날짜 : 2017년 5월 27일~28일 장소 : 서울 상암월드컵 평화의공원 일대 ▶ 지도보기 출연 : 김주홍과 노름마치, 연희공방 음마갱깽, 연희컴퍼니 유희, 류명철, 김덕수, 이광수, 최종실, 남기문 등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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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8
  • [祝] 제44회 춘향국악대전 명창부 대통령상에 국립창극단 '김지숙'씨 수상
    국립창극단 최연소 나이로 입단해 소녀명창으로 이름을 알렸던 전북 익산 출신 김지숙(45·여)씨가 제44회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에서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숙 프로필 네 번째 도전끝에 명창의 반열에 오른 김씨는 지난 7일 전북 남원 광한루원 완월정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본선에서 춘향가 중 '이별가 대목'을 불러 대통령상을 받았다. 김씨는 이별가 대목을 완벽하게 소화해 평균 98.6점을 얻었다.안숙선 명창으로부터 소리를 사사한 김씨는 지난해부터는 신영희 명창으로부터도 지도를 받고 있다. 전북대학교 한국음악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친 뒤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김씨는 현재 국립창극단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춘향국악대전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판소리(명창부) △대상 김지숙 △최우수상 김윤선 △우수상 박설아 △장려상 이지선 ◆ 판소리(일반부) △대상 김예빈 △최우수상 김기진 △우수상 전현정 △장려상 고선화 ◆ 민요(일반부) △대상 장은숙 △최우수상 이유진 △우수상 김주현△장려상 이종성 ◆ 무용(일반부) △대상 고효영 △최우수상 유보라 △우수상 김희은 △ 장려상 강동우 ◆ 관악(일반부) △대상 이소리 △최우수상 김어진 △우수상 박한올△장려상 조윤진 ◆ 현악·병창(일반부) △대상 강태훈 △최우수상 오안종 △우수상 장윤혜 △장려상 엄애리 ◆ 신인부 △대상 오경선(판소리) △최우수상 이광수(민요) △우수상 이병길(기악) △특별상 이광휘(판소리) △장려상 김태동(기악) 김평수외 1명(기악) ▶ 해당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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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8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2월10일 (土) 낮 12시10분 (이생강,송순섭,박종선,김수연,이광수,박은하 등)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국악계 명인들과 함께 우리 전통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죽향 이생강 명인의 70여년 대금 인생이 오롯이 담긴 ‘이생강류 대금산조’, 운산 송순섭 명창의 내공이 돋보이는 판소리 ‘적벽가’, 한의 정서가 살아있는 금당 박종선 명인의 ‘박종선류 아쟁산조’, 깊은 통성의 김수연 명창이 들려주는 ‘춘향가’와 사물놀이의 역사와 인생을 함께해온 이광수 명인의 ‘비나리’, 그리고, 박은하 명무의 흥겨운 ‘경기충청제 설장구춤’까지... 최고의 예인들이 펼치는 국악한마당 명인전과 함께 뜻 깊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경기·충청제 설장구춤 무용/ 박은하 ● 판소리 춘향가 中 쑥대머리 소리/ 김수연 고수/ 이용희 ● 신아리랑 노래 / 김수연 강경아 박소영 민현경 박세연 김재우 임은애 전속악단 다슬 아쟁/ 고갑렬 거문고/ 송세엽 대금/ 김용화 가야금/ 배유경 해금/ 심수현 타악/ 김경태 ● 이생강류 대금 산조 대금/ 이생강 장구/ 이호용 ● 비나리 민족음악원 꽹과리 / 이광수 장구 / 함주명 장필기 북 / 임수빈 김진옥 징 / 임인출 이무양 ● 판소리 적벽가 中 조자룡 활 쏘는 대목 소리/ 송순섭 고수/ 박근영 ● 박종선류 아쟁 산조 아쟁/ 박종선 박기영 김영길 장구/ 연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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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9
  • 사물놀이 거장 김덕수 명인의 어린 시절 (1959년 대전공설운동장) 영상 최초로 공개
    사물놀이 거장 김덕수(64) 명인의 어린 시절 사물놀이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 김덕수 프로필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영상은 1959년 대전 공설운동장 착공식 때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예술자료원이 최근 복원한 16㎜ 필름으로 김 명인 조차 존재하는지 몰랐던 자료다. 영상에는 김 명인이 7세 때 사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 긴 상모를 돌리고 있는 사람이 바로 김 명인의 아버지 고(故) 김문학 씨다. 김 명인을 중심으로 편집된 2분43초 영상 속에서 김 명인은 꽹과리와 소고, 장구 세 가지를 다하고 있다. 이는 현재 전공자들도 하기 힘든 일이다. 특히 7세의 어린 아이가 장구를 들고 팽이처럼 뺑글뺑글 도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는 김 명인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불리는 일명 '돌풍대'다. 많은 후학들이 흉내내려고 노력했지만 지금까지도 김 명인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함께 춤을 추고 있는 사물놀이패 중에서 그의 끼와 몸놀림은 단연 돋보인다. '여섯살 때부터 어른들과 똑같이 한몫을 받았다'는 말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중요무형문화재 58호 김대균 명인은 이 영상을 보고 "국보급 자료"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덕수 명인도 영상을 보고 놀라워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1959년으로 기억한다. 당시 대전 공설운동장에서 찍은 것이다. 아버지와 누나도 함께 있다"고 말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s://goo.gl/fHEQ8z ▲ 10월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히다카시에서 열리는 고려군 건군 1300년 기념 공연을 앞두고 이광수(꽹과리), 최종실(북), 김덕수(장구), 남기문(징) 등 4명이 10여년 만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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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3
  • [국악포털 아리랑] 한 주간 국악관련 뉴스 (2016년 9월25일 ~ 10월1일)
    ◆ 뉴스 제목을 클릭하세요~ 1. 국악방송,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선영)와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 체결 2. 9월28일 용인시청 로비서‘국악소녀’ 송소희 ‘불후의 국악’ 공연 3. 국창 이동백 선양 제4회 전국국악 경연대회 - 일반부 종합대상 김연순, 신인부 대상 이은숙 수상 4. 국악탱고 그룹 '제니탱고' 9월29일 하우스콘스트 진행 5.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시중당에서 10월1일 제7회째를 맞이하는 고택과 함께하는 국악여행 6. 민단 오카야마본부 조영희씨, 장보고 전국 국악경연대회서 대상 수상 7. 제53회 전국초등학생음악경연대회, 내기초 지영희국악관현악단 국악합주부문 최우수상 수상 8.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 9월29일 국악뮤지컬 '파랑새' 공연 9. 전통예술 해외진출 플랫폼, '저니투코리안뮤직' 22개 공연단 소개 10. ‘제42회 전남민속예술축제’ 10월1일 곡성문화체육관에서 개막 11. 9월27일~28일 서울나루아트센터에서 '만신연단 - 그녀들, 굿을 말하다'- 차수정, 최수정, 양보나 12. 전통연희놀이패 ‘유희컴퍼니’- 10월 11·12일 홍콩서 '유희노리' 선보여 13. 제천시, 9월 30일『제22회 충북민속예술축제』 와 『제9회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개최 14. 9월30일 전주야행, 아리랑심포니오케스트라와 이창선 대금의 콜라보 15. 10월 7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아리랑을 해학과 풍자로 엮은 전통 연희극 ‘ 으라차차 아리랑 ’ 공연 16. (사)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제2회 전국 공주아리랑 경창대회’에서 대상과 동상 휩쓸어 17. 문경시, 10월2일부터 3일까지 민족의 노래 “문경새재아리랑” 뮤지컬 공연 18. 전남·강원·경남 등 3도, 10월1·4일 아리랑 공연 - 오정해, 이유라, 이소나 ,홍승희, 이세진 출연 19. 강원 정선아리랑제위원회, 정선아리랑제 40년사 발간 20. 이정표 Milestone 팀, 베트남서 개천절 기념 국악 공연 21.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9월22일 몽골서 한몽 수교 26주년 기념공연 22. [퇴근길 국악산책] 효명세자의 대표작품 '춘앵전' (동영상) 23. 10월1일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판소리고법 명인 송원 박오용 선생의 추모공연 24. 전남대판소리사업단, '추임새 음악제' 강진서 개최 - 4개 마을 찾아 판소리, 가야금 병창, 민요 등 25. 빛고을국악전수관 목요열린국악한마당, 9월29일 박세연 명창 초청 판소리 공연 26. 익산 제16회 전국판소리경연 일반부 대상에 박영희, 신인부 김예솔, 초·중·고등부 원정인, 박은서, 이치현 27. 하늘땅풍물놀이 정기연주회, 9월28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 28. 대전시 중구 산성동풍물단, 충청웃다리풍물 경연 2위 영예 29. 9월 27일 화요일 충현서원에서 사물놀이 창시자 이광수 명인 초청 사랑방 30. 10월 2일일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뫼솔 가야금병창 및 기악 전국경연대회 개최 31. 금산농악,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53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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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16-10-01

공연소식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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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김한복 - 사물놀이
    ☆ 김한복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사물놀이, 징 수련과정ㅣ학력 김덕수, 이광수, 최종실, 강민석 선생 사사 세한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과 석사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음악 이수자 활동 경력 크라운해태 동락연희단 대표 수상 경력 1994년 다섯번째 사물놀이겨루기 한마당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H3AGYtmR3k8 [삼도설장고가락 - 사물광대 (김한복 신찬선 박안지 장현진)]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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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17-11-16
  • 한상욱 - 사물놀이
    ☆ 한상욱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사물놀이 수련과정ㅣ학력 이광수. 김덕수. 최종실. 강민석 선생 사사 세한대 전통연희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양태옥류 진도북놀이 이수자 활동 경력 현재 국립남도국악원 기악단 총무 수상 경력 세계사물놀이겨루기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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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파,하
    2016-12-21
  • 이춘승 - 타악연주가
    ☆ 이춘승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타악연주, 지휘자 수련과정ㅣ학력 김청만, 김규형, 이광수 선생 사사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졸업 미국 브루클린 컨서버토리오브뮤직에서 지휘 공부 활동 경력 안산시립국악단 단원 역임 현재 미국 뉴욕취타대 단장 미국 커네티컷주 웨슬리안 대학 '코리안 드러밍 앙상블(풍물)' 초.중.고반 3개 강좌 강의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 https://www.nyktmb.org [뉴욕취타대]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8bPGCeHvvSs [뉴욕취타대 2011 뉴욕국악축전] 기타 2008년 창단된 뉴욕취타대는 이춘승 단장을 주축으로 ‘대취타 연주’, ‘사물놀이’ 등을 美 주류사회에 소개하며 한국 문화예술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춘승 단장은 국악 팟캐스트 방송'아름다운 나라' ▶ http://www.podbbang.com/ch/13183 를 운영 중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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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6-07-29
  • 김민서 프로필 - 고수
    ☆ 김민서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고법, 고수 수련과정ㅣ학력 이광수. 이영광, 류인상, 정화영, 유창, 한명순 선생 사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정책 졸업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황해도무형문화재 제3호 서도소리 놀량사거리 이수자 활동 경력 부여충남국악단 정단원 역임 수상 경력 제10회 화순전국국악대전 판소리고법 일반부 최우수상 2017 제21회 송만갑판소리․고수대회 고수 부문 일반부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me2.do/FQZzay0U [제10회 화순전국국악대전]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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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16-05-24
  • 박천지 - 지휘, 타악연주가
    ☆ 박천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타악연주, 지휘 수련과정ㅣ학력 이수영, 김덕수, 이광수, 장덕화 (타악), 박범훈 (작곡,지휘) 선생 사사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작곡전공 졸업 및 동대학원 지휘전공 수료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악사) 이수자 활동 경력 퓨전밴드 우주낙타 음악감독 역임율화 국악관현악단 지휘자 역임 국립국악관현악단 타악수석 역임 국립극장 문화동반자 프로젝트 음악감독 및 지휘 동국대학교, 중앙대학교 출강 현재 전주시립국악단 상임 지휘자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Oeu2nPTtn64 [박동욱 구성 '천지연(天志延)' - 타악 '박안지, 박천지, 연제호'] 기타 연극,무용 등의 다양한 장르와 협업하며 얻어진 음악적 성과들을 전통 타악기의 창작곡에 담아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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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바
    2016-02-12
  • 박안지 - 타악연주가, 사물놀이
    ☆ 박안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사물놀이, 타악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김덕수, 이광수, 최종실, 강민석, 박병천, 이수영, 이성호, 이금조, 박동욱 선생 사사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박사 과정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악사) 활동 경력 국립국악고등학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강사 역임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세종대학교 외래교수 사단법인 사물광대 동인 수상 경력 1994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S5JJCVcPKMU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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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3
  • 민영치 - 타악, 대금연주가
    ☆ 민영치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대금, 타악연주가, 작곡 수련과정ㅣ학력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국악과 졸업 활동 경력 '푸리', '슬기둥' 동인 역임 6명의 젊은 동포들로 구성된 퓨전국악그룹 '산타(Santa 散打) ' 리더다보스포럼 "코리안 나이트" (스위스 다보스)International CELLO Congress in KOBE---1000명의 첼로 콘서트정명화와 협연: ‘첼로와 장고를 위한 도드리’김덕수, 이광수, 김대환 등 한국아티스트들과 협연 수상 경력 세계사물놀이대회 솔로부 금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youtu.be/Pci5fkblFnA[신한악 (新韓楽)] 기타 재일교포 3세인 세계적인 국악기 연주자로 중학교 때 일본에서 본 김덕수 사물놀이패에 매료되어 혈혈단신 한국에 들어와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였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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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30
  • 고석용 - 타악연주가
    ☆ 고석용 프로필 1977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타악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정영만, 이광수, 김청만, 이수영, 이윤석 선생 사사 서울예술대학 국악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과 수료국가무형문화재 제82 -라호 남해안별신굿 이수자 활동 경력 삼성무용단 사물단원 역임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양대 강사 인천계양구립예술단 훈련장 소리꾼 장사익 공연 활동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RKwZL7tVLGI [타악연주] 기타 고석진 타악연주가의 동생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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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13-03-30
  • 최종실 - 풍물, 사물놀이
    ☆ 최종실 프로필 (1953년 경남 삼천포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풍물, 사물놀이 수련과정ㅣ학력 서울국악예술중고등학교 졸업중앙대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작곡 전공  활동 경력 1958년 경남민속경연대회 (부산공설운동장)에 5살 나이로 정식 데뷔 리틀엔젤스, 국립무용단 단원, 서울시립무용단 수석 역임안성남사당바우덕이축제위원회 예술총감독 역임 중앙대학교 세계타악연구소장 겸 중앙타악연희단 예술감독 역임안성남사당시립풍물단 예술감독 역임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 교수 역임 서울예술단 예술감독 역임 수상 경력 1965년 제6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1등상 1973년 국민포장 대통령상 1985년 KBS국악대상 수상 1995년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장 수상 2004년 전국국악대제전 대통령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youtu.be/7E-S5L15XMk [소고춤 2001년] 기타 1978년 김덕수, 故 김용배, 이광수씨와 더불어 ‘사물놀이’ 신화를 만들어 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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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2-12-25
  • 이광수 - 풍물, 사물놀이
    ☆ 이광수 프로필 (1952년 충남 예산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풍물, 사물놀이  수련과정ㅣ학력 연변대학 예술학원 졸업 중앙대 대학원 한국음악과 졸업 활동 경력 대불대학교 전통연희 학과장 역임 1993년 ~ (사)민족음악원 이사장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충남전통예술강사협동조합 이사장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한국음악과 교수 수상 경력 전국농악경연대회 개인 대통령상 (1962년) KBS국악대상 단체연주상 (1997년)제36회 한국방송대상 국악인상 (2009년) (사)한국예총 예술문화상 대상 (2011년) 홈페이지ㅣSNS ▶ http://www.samulnori.com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GN_s_NZrS0s [비나리] 기타 남사당의 혼과 예술을 이어받아 김덕수와 더불어 <사물놀이>의 역사를 시작했으며 타고난 초성을 지닌 비나리의 명인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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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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