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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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인터뷰] 오지윤 명창 “트롯·판소리 인기 비결은 음(陰)의 소리”
    ● 인기 트롯 무대에 판소리 전공자들이 뜨는 이유 ● 음(陰)의 소리는 단전호흡으로 내는 매력적 소리 ● 일반인도 단전 발성으로 전달력 높일 수 있어 ● 송가인, 이날치밴드가 판소리 대중화 기여 ● ‘판페라’(판소리+오페라) 재개, 카네기홀 공연 추진 요즘 인기 있는 TV 예능 프로그램 다수가 트롯 경연대회다. 트롯 바람은 몇 해 전부터 불기 시작했지만, 요즘이 절정 같다. 여론조사도 이를 뒷받침한다. 더욱이 설날 즈음 아닌가. 명절에 한가롭게 트롯 가요를 듣자니 어쩐지 민속적이라는 생각까지 든다. 트롯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가수들 다수가 국악 전공자들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 오지윤 프로필 한때 트롯 가요가 일본 대중가요인 ‘엔카’에서 왔다는 인식이 많았다. 그럼에도 트롯은 우리 민족의 한과 신명을 결합해 독특한 한국적 장르로 재탄생한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국악 전공자들이 트롯을 그렇게까지 멋들어지게 불러 젖힐 수 있을까. 한때 인기 없는 장르로 여겨졌던 국악은 지난해 이날치밴드·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범 내려온다’가 세계적으로 히트하면서 젊은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궁가의 한 대목에 빠른 비트를 넣은 동영상 하나를 5억 명이 봤다니, 정말 놀랠 일 아닌가. 동영상에 이어진 댓글에는 “판소리 한마당을 다 보고 싶다” “1일 1범”(하루에 한번 ‘범 내려온다’를 듣는다는 뜻) “판소리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면 좋겠다” 같은 내용들이 수없이 붙었다.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건 그럼 트롯·엔카·민요·판소리의 매력이 어떻게 같고, 다를까 하는 점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임에도 우리가 잊고 있는 판소리는 언제나 잠에서 깨어날까. 인기 트롯 무대에 판소리 전공자들이 뜨는 이유 -트롯 오디션에서 관객을 휘어잡는 이들 다수가 국악 전공 출신들이라 놀랐습니다. 그 이유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국악 전공자들이 그만큼 실력이 있다는 걸 증명하는 건데요. 이들은 대개 어려서부터 공부를 하기 때문에 노래 실력을 쌓을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점도 있어요. 국악 전공자들이 트롯 오디션에 나가는 것은 우리나라에 국악 전공자들이 설 무대가 그만큼 없기 때문이기도 하거든요.” -판소리가 트롯·K-팝의 원류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판소리는 음악적 깊이가 그만큼 있고, 오랫동안 우리 민족이 즐겨왔기 때문에 요즘 인기 있는 트롯이나 K-팝의 자양분이 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로 분명히 다른 장르들이지만, 가수들의 DNA에 그런 민족 음악성이 담겨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겠지요.” -판소리와 민요, 트롯, 엔카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뭔가요? “역사적 탄생 배경이나 추구하는 가치가 서로 다른 장르들이지만 발성적인 측면을 보면 흥미로운 점이 발견됩니다. 음악적 발성에도 어떤 원리와 구조가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비슷한 점을 찾는다면 민요와 트롯이 비슷하고, 판소리와 엔카가 아주 유사합니다. 조금 놀라운 이야기일 텐데요. 우리가 일본음악이라고 조금 경시하는 엔카에도 판소리처럼 매우 깊은 예술적 경지가 있어요.” 일반적으로 트롯을 엔카와 비슷하게 느낄 수 있다. 트롯 가수 김연자는 일본에서 엔카 가수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최초의 엔카 곡을 만든 일본인 작곡가 고가 마사오는 어린 시절을 일제 강점기에 한국에서 보냈기 때문에 한국 민요나 분위기에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도 있다. 마사오의 곡 ‘술은 눈물일까 탄식일까’가 한국인 작곡가 전수린의 ‘고요한 장안’을 모방했다는 주장도 있다. 트롯과 엔카가 등장한 시기도 비슷하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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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2
  • '남원애기' 오지윤, 30년만에 화려한 귀환, 11월 24일 ‘혼의소리 심청가’ 공연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인 오지윤(한국판페라단 단장)이 11월 24일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혼의 소리 심청가’ 공연으로 30년만에 고향 무대에 서게 된다. ▶ 오지윤 프로필 남원출신으로 초등학교 때 광한루원으로 나들이 갔다가 운명의 스승인 동편제 판소리의 거장 강도근 선생을 만나 판소리를 처음 접한 오지윤은 이후 ‘남원애기’로 불려지며 KBS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최우수상은 물론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차상, 동아국악콩쿠르 금상 등을 수상하며 국악신동으로 떠올라 성창순, 박귀희, 성우향 명창 등 쟁쟁한 스승들에게 사사받았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GbJJ1K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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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7
  • 판페라 가수를 꿈꾸는 오지윤 명창 “판소리를 현대화해서 세계적인 가수가 될 것”
    ▶오지윤 프로필 “판소리를 현대화해서 세계적인 가수가 될 오지윤 입니다.”간단한 자기소개 부탁에 대한 오지윤 명창의 대답이다.말을 마치고 잠시간 정적이 흘렀다. 이어질 설명을 기다렸지만, 그는 이미 말을 마친 때문이다. 다시 질문을 이으면서 그에 대한 몇 가지 이미지가 머리에 그려졌다.판페라에 대한 꿈을 한시 품고 있는 삶. 그리고 그 꿈을 향하는 그의 태도가 대단히도 순수하다는 것.올해로 48의 나이가 된 그에게서 여전히 ‘소녀’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판소리에의 입문남원에서 출생한 오지윤 명창이 판소리에 입문하게 된 것은 동편제의 거장 강도근 명창과의 우연한 만남에서 비롯됐다.“어머니와 광한루에 산책을 나갔다가 소리를 가르치고 계시던 강도근 선생님의 눈에 들어 판소리를 배우게 됐습니다. 소리에 대해서는 엄하셨지만, 그런 선생님의 칭찬이 제 발걸음을 판소리에 머물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어요.”이후 오지윤 명창은 ‘국악 신동’, ‘판소리 천재’, ‘소녀 명창’ 등 많은 수식어와 함께 일찍 두각을 나타내며 국악계의 유망주가 됐다.1982년 KBS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전라예술제 학생부문 최우수상을 비롯해 제 1회 학생전주대사습 차장. 동아콩쿠르 금상 등 나가는 대회마다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대학 입학을 앞둔 그는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서울의 대학으로 진학할 결심을 한다.“지역에서는 제가 남원에 남기를 바랐습니다. 부모님도 먼 서울로 가기 보다는 고향에 남아주길 바라셨어요. 하지만 저는 대회 수상 소감에서 항상 판소리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해왔죠. 때문에 지역에 남기보다는 서울이라는 더 큰 무대로 나가고 싶었습니다.”담임선생님을 졸라 원서를 쓴 오지윤 명창은 부모님 몰래 원서접수를 위해 새벽길에 서울로 향했다.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5Ws1fv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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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14-03-12

공연소식 검색결과

  • 4월 7일 경기아트센터 - 오지윤의 판페라 힐링콘서트 '삶의 소리'
    1. 공연명 : 판페라 힐링콘서트 '삶의 소리'2. 장소 :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 지도 보기3. 날짜 : 2022년 4월 7일 (목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50,000원6. 문의 : 031-230-3440~2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명창 ▶ 오지윤 , 박상현(지휘), 김희정(Sop.), 김현욱(사회), 박창준(연출), 허애선/양은희/박성우(판소리), 성한여름(시나위 앙상블 악장),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공연소식
    • 서울
    2022-03-21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오지윤 - 판소리
    ☆ 오지윤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故강도근, 故성창순 선생 사사 남원여자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국악과 학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 석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활동 경력 2009 국립남도국악원 초청 판소리 ‘심청가’ 완창 2017 국립극장 ‘심청가 완창’ 오케스트라 아리랑 단장 역임 한국판페라단 단장 수상 경력 1982 KBS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성악부문 최우수상 1983 전주대사습놀이 제1회 학생전국대회 판소리 차상 1986 제2회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금상 홈페이지ㅣSNS ▶http://twitter.com/panpera5 [트위터] ▶http://cafe.daum.net/panpera [다음 카페] 동영상 보기 ▶http://youtu.be/lUZpgBCLhYk [쑥대머리] 기타 국악신동, 판소리천재, 소녀명창, 남원애기 등 그야말로 수식어가 부족할 정도로 일찍 두각을 나타낸 국악 유망주였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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