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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신문기사를 통해 근현대 부산국악사를 정리하다!!- 국립부산국악원 총서 발간
    국립부산국악원총서 '근현대 부산국악사 2' 발간 부산·영남의 근현대 국악계의 역사를 담다 부산, 영남지역 국악의 역사를 신문기사와 구술을 통해 살펴보는 근현대 부산국악사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부산지역에 기반을 둔 일간지 부산일보, 국제신문 기사를 중심으로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 지역 근현대 국악계의 역사를 담은 국립부산국악원총서 제5집 '근현대 부산국악사 2' 을 발간했다. ' 1권은 1972년~1989년 국악관련 620여개 기사, 총 880쪽 2권은 1948년~1971년 국악관련 249여개 기사, 총 371쪽 부산은 한국전쟁 시기에 많은 국악인들이 피난하여 생활했던 곳으로, 국악인들이 고난 속에 새 출발의 기틀을 이루어낸 상징적인 공간이다. 국립국악원도 전란중인 1951년 4월 10일 부산의 용두산 공원에서 개원했다. 이런 점에서 한국전쟁 이후 부산국악사를 정리하고자 만든 책이 '근현대 부산국악사' 이다. 정리 순서는 신문기사의 원고를 촬영하여 스크랩하는 작업에 정확성을 기하고자 시대를 역순으로 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제 2권 '근현대 부산국악사 2' 는 두 신문이 발행되기 시작한 1947년이후부터 1971까지의 국악관련 신문기사를 정리하였다. 내용은 주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부산영남지역 축제(부산예술제, 개천 예술제, 아랑제 등), 민속예능(수영야류, 동래야류, 오광대, 승전무, 동래들놀음 등), 무형문화재지정, 동래권번, 국악정책 그리고 기타 공연 및 연수 관련 등이다. 재작년에 발간한 제1권 '근현대 부산국악사 1' 은 부산대학교에 국악과가 신설되고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창단되는 등 부산지역 국악계가 활발해진 1972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검색할 수 없는 1989년까지 담았다. 기사 620여개, 총 880여 쪽을 정리한 방대한 분량이다. 부산․영남지역을 주무대로 활동하던 원로에게 구술로 듣는 부산국악사 신문기사 외에도 부산ㆍ영남권 국악의 주요 연혁을 싣고, 신문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이면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 시기에 활동한 김온경(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0호 동래고무 예능보유자), 정상박(민속학자), 신명숙(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예능보유자) 등 국악인, 학자 및 명인들의 구술을 기록했다. 부산일보에서는 「전통의 후계자」, 「원로예술인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기사가 주목되고, 국제신문에서는 이 지역 「인간문화재」와 「요즘은 어떻습니까 산실을 찾아본 원로들의 근황」, 「내고장의 민속예술」, 「민요를 찾아서」 등 지역의 예술인과 민요의 가사까지 기록한 연재기사가 눈에 띈다. 국립부산국악원은 2008년 개원 이래 영남지역의 문화예술을 발굴, 기록하는 '국립부산국악원총서', '영남공연예술자료집' 을 지속적으로 발간하여 영남의 문화적 가치를 제고하고 연구기반을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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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4
  • 구미시 주최 '명창 박록주' 탄생 111주년 국악대공연, 11월13일 성황리에 마쳐
    구미가 낳은 인간문화재 명창 박록주 탄생 111주년 국악대공연이 지난 11월 1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 故 박록주 명창 프로필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이사장 석영복)가 주최한 이번 공연은 영상자료를 통해 박록주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가르침을 받은 박송희(국가무형문화재 제5회 ‘흥부가’예능 보유자), 이옥천(서울시무형문화재 ‘흥보가’예능보유자) 명창과 또 이들의 가르침을 받은 채수정(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명창과 그의 제자들이 출연해 판소리와 민요 등 다양한 국악공연을 펼쳤다. 또 이생강(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보유자)명인이 밀양아리랑, 강원도 아리랑, 진도아리랑 등 우리에게 익숙한 민요를 대금 연주로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생이 생을 마감하기 전 남긴 글에 박송희 명창이 곡을 붙인 인생백년 단가를 판소리아카데미수강생들이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박록주 선생(1905~1979)은 1905년 1월 25일 고아읍 관심리에서 태어나 12세에 당대 최고의 동편제 명창가인 박기홍의 문하에서 판소리의 길에 들어섰고 17세 때 서울 우미관에서 열린 명창대회에서 이름을 떨친 후 30년대에 동양극장 창극 무대의 주역이 됐다. 당대를 울리고 있던 쟁쟁한 판소리 명창들에게 두루 사사했는데 송만갑(춘향가, 적벽가), 정정렬(춘향가), 유성준(수궁가), 김정문(심청가 흥부가), 김창환(제비노정기)등이 선생의 판소릴 세계를 가꾸고 살찌워준 스승이다. 1948년에 여성국악동호회를 조직해 국악발전에 크게 이바지했고, 판소리 기량이 완숙의 단계에 들어섰던 1964년에 여성 최초로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인간문화재로 지정받았다. 1970년대에 정통판소리 보존 연구회 초대 이사장을 맡아 수많은 인재를 길러냈다. 65세 때인 1969년 10월 명동 국립극장에서 은퇴공연을 마지막으로 후진양성에 전념하다가 1979년 5월 26일 향년 75세를 일기로 60여년의 소리 인생을 접고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났다. 동편제 소리에 적합한 호쾌하고 장엄한 목소리를 가졌던 선생은 판소리에 두루 능하였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흥보가에 뛰어났다고 한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s://goo.gl/q13q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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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3
  • 안숙선 명창 소리길 60년… 명창은 득음의 길이 아직도 멀었다 하네
    ▶ 안숙선 프로필 명창(名唱). 사전적 정의는 ‘노래를 뛰어나게 잘 부르는 사람’이다.우리는 명창 안숙선(67·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을 알고 있다. 여덟 살 때 창을 시작했는데 그 소리로 기존 명창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나고 자란 곳도 전북 남원이니 그는 마치 춘향의 환생 같았다.그는 올해로 60년째 활동 중이다. ‘약속했지요, 아프로디테에에에∼ 파리스에게 이 몸을 주기로….’》10월 28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창극단 연습실. 헬레네 역을 맡은 소리꾼 김준수의 애끊는 창과 고대 그리스 이름이 결합되면서 나오는 울림이 묘하게 시원스럽다. 에우리피데스의 기원전 5세기 동명 희곡을 창극으로 재해석한 국립창극단 ‘트로이의 여인들’(11∼20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의 첫 연습일. 무대 위 동선과 소리를 점검하는 싱가포르인 옹켕센 연출가, 전방위 음악가 정재일 씨 사이로 안 씨가 보였다.안 씨는 이 공연에서 작창을 맡았다. 4회분 정도는 직접 무대에도 올라 고혼(높고 외로운 혼) 역으로 소리를 들려줄 작정이다. “서양 이야기를 다룬 작창은 제게 처음이에요. 까다로운 부분도 있지만, 사람 사는 것이란 똑같더군요. 다 진 전쟁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한 트로이 여성들에게서 춘향, 심청, 흥부가 보입니다.”그는 “전쟁 장면이면 적벽가, 창자가 끊어지도록 슬픈 장면이면 춘향가의 이별 대목을 혼자 다시 불러보며 다잡았다”면서 “트로이의 마지막 왕비 헤쿠바의 심리는 월매의 입장에서 생각해봤다”고 했다.최근 밥 딜런의 노벨 문학상 수상은 안 씨에게도 낭보였다. 그는 “우리 판소리도 충분히 문학상감”이라면서 “판소리 다섯 마당의 길을 따라가면서 지금 이 시대의 삶 이야기를 우리 소리로 풀어내는 작업을 죽을 때까지 하고 싶다”고 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bit.ly/2feE9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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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하동군, 유성준·이선유 판소리기념관 내달 개관 - 초대관장에 정옥향 명창
    근대 판소리 5대 명창으로 꼽히며 동편제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하동 출신 국창 유성준·이선유 선생의 기념관이 경남 하동군 악양면 중대리에 건립돼 다음달 개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남 하동군은 최근 판소리기념관 초대관장에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전수교육조교 정옥향(64)씨를 임명했다고 9월 20일 밝혔다. ▶ 정옥향 프로필 경북 예천 출신인 정옥향 초대관장은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예능보유자였던 정광수 명창의 수제자로 1991년 목포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 명창부 대상을 수상했다. 정 관장은 현재 서울에서 국악로 문화보존회 이사장과 양암 원형판소리 보존연구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뺑파전'의 대가로 팔도유람창극 공연 등을 펼치고 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s://goo.gl/7Qk9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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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0
  • "판소리에 가려진 전통민요 '선소리' 아시나요" - 소암 황용주 예능보유자 9월8일 공연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 산타령' 예능보유자 소암 황용주 9월8일 공연 소암 황용주(79) 명창이 예악생활 60주년 기념하는 공연을 9월 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소암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 산타령' 예능보유자다. ▶ 황용주 프로필 '선소리 산타령'은 가수가 선 채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우리강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노래하는 전통 민요다. 이 민요는 조선 초기 개경을 중심으로 경기지역까지 파생됐으나 이후 판소리에 가려 주목을 못 받았다. 소암은 선소리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평생을 바쳐 왔다. 이날 공연은 소암과 그의 제자 280여명이 함께 꾸민다. 소암이 부르는 '선소리 산타령'을 비롯해 경기 좌창의 △유산가 △제비가 △집장가 △풍등가와 휘몰이창인 △맹꽁이타령 △장기타령 △정선아리랑 △이별가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무료초대 문의 010-7417-7899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news1.kr/articles/?2768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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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8
  • 남도아리랑 주최, ‘제1회 남도 국악한마당' - 8월 20일 전남 장흥에서 개최
    2016 장흥 국제통합의료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제1회 남도 국악 한마당’이 오는 8월 20일 오후 6시 전남 장흥군 용산면 어산리 함지관 숯가마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남도아리랑(이사장 박인석)이 주최하고 함지관 수련원(원장 향천)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13회 임방울 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김찬미 명창과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 예능보유자 박종숙 선생, 남도 들노래 예능보유자 박동매 선생, 난타의 달인 이희춘선생, 공룡 난타의 달인 박연풍 선생, 남도아리랑 목포시지부 회원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찬미 프로필 해당 기사 더보기 ☞http://goo.gl/tS0d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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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8
  • 탤런트 이인혜 모친 임영순, 평양검무 인간문화재로 인정돼 "예술계도 놀란 모녀"
    지난 4월 평양검무 예능보유자로 인정돼 새롭게 인간문화재가 된 임영순 교수가 '국민 엄친딸' 이인혜의 모친으로 알려져, 문화예술계를 놀라게 했다. 또한 '최연소 교수' 타이틀로 과거 화제를 뿌렸던 이인혜가 지난 해 경성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 전임교수로 임용돼 '겹경사'를 누리고 있다. 임영순 교수는 현재 한세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무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3월 이북5도 문화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 평양검무 예능보유자(인간문화재)로 인정됐다. 이후 4월 15일 평안남도 도지사로부터 보유자 인정서를 수여받았다. 특히 임 교수의 인간문화재 인정 수여식에는 딸 이인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대부분의 문화예술계 사람들이 임영순 교수의 딸이 이인혜임을 몰라서, 이날 행사장에 나타난 이인혜를 보고 놀라워했다. 이와 관련된 소식은 5월 1일 평남일보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이인혜의 지인은 "임영순 교수가 평상시에도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딸 언급을 거의 하지 않으셨다. 이인혜 역시 평양검무 전수자인 어머니의 활동을 지지하는 동시에, 행여 불필요한 관심을 만들까 봐 어머니 이야기를 잘 하고 다니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인간문화재 수여식에 두 모녀가 등장하자 놀란 이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평양검무는 명예보유자인 이봉애씨가 이북 기생학교에 다닐 때 김학선이란 권번 선생에게 사사받은 칼춤으로, 이씨에 의해 1985년 복원되어 원형 그대로 전승되고 있는 전통 춤이다. 18세기 평양 권번에서 췄던 평양검무는 조선시대에 궁중으로 선상되어 궁중 연회에서 추어지다가 왕권 몰락 후 평양에서만 추게 됐다. 2001년 평남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된 평양검무는 전국 민속예술축제에서 금상, 은상, 동상 등 각종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과 안양에서 정기적으로 공연되고 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GNAFeZ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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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9
  • [인터뷰] 국악인 남상일 - “국악 대중가요화의 새 지평 개척할 터”
    우리 소리를 구성지게 부르는 젊은 국악인 남상일 씨는 TV를 통해 시청자 곁에 자주 찾아온다. 최근에는 소리뿐만이 아니라 웃음을, 때론 푸근한 모습에 좋은 입담으로 여러 프로그램에 방송인으로도 자주 출연하고 있다. 바쁜 일정으로 수차례 인터뷰 약속을 미루다가 가까스로 시간을 내준 그를 만나 ‘우리 소리’를 주제로 재미난 얘기를 들어봤다. ▶ 남상일 프로필 안숙선 선생으로부터 소리 사사 “목소리가 좋아 노래를 불러야 할 운명이었던 거 같아요.(웃음) 특히 부모님이 신명나는 우리소리를 좋아하셨고, 저도 소리에 감동해 일찍부터 국악 수련에 뜻을 뒀어요.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와 가야금 병창 예능보유자인 안숙선 선생님으로부터 사사(師事)를 받으며 국악인의 길을 밟게 된 것이죠. 특히 안 선생님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로 재직하실 때 제가 그 학교에 입학했고 4년간 총애를 받으며 학사과정을 마쳤어요. 안 선생님은 저의 소리재능을 크게 키워주셨습니다. 안 선생님은 1998년 ‘천상의 소리’라는 극찬과 함께 프랑스 공로훈장인 오피시에를 수상한 우리시대 최고의 소리꾼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국악인입니다.” 우리 민족은 희로애락을 노래로 풀어낸 흥의 민족 “우리나라는 외세의 침입을 많이 받아 ‘한(恨) 민족’이라고 하는데, 실상은 한(恨)의 민족이 아니라 흥의 민족입니다. 우리소리는 즐겁고 재미나고 신명이 있죠. 특히 60대 이상의 여성들은 우리소리를 좋아합니다. 그중 어머니들이 흥과 신명이 많아요. 아마 우리소리를 좋아하는 DNA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민족은 슬프고 처량할 때도 흥얼흥얼 노래를 불러 흥과 신명으로 승화시켜 슬픔의 고통으로 벗어난다고 그는 말한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8MZC8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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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8
  • 중앙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젊은 가객 박규희, 경기12잡가 음반 첫선
    '국악방송의 음원 및 음반제작 지원’ 통해 생애 첫 ‘경기12잡가’ 음반 선보여초6 때 12잡가 완창 발표회 가진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출신의 주목받는 신예 주목받는 신예, 젊은 가객 박규희의 생애 첫 음반 ‘박규희 경기12잡가’가 지난 2월 17일 발매됐다. 이 음반은 국악의 발전과 보편화를 위하여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국악방송의 고품격 국악음원 및 음반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박규희 프로필 음반의 주인공인 박규희는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초등학교 6학년의 어린 나이에 장장 5시간에 걸쳐 12좌창(잡가) 완창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이후 전국규모의 다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대상, 종합대상을 휩쓸었으며 특히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2013년에는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민요부 장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교 진학 후에도 전국국악경연대회 명창부 대상을 수상하는 등 끊임없는 도전과 수상으로 꾸준히 실력을 입증해 왔다. ‘화란춘성하고 만화방창이라 때 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를 구경을 가세~’ 음반의 첫 번째 수록곡인 <유산가>의 한 구절이다. 맑고 깨끗한 박규희의 소리가 음반에 덧입혀진 초록과 흰색의 색감과 어우러져 청량한 느낌을 더한다. ‘박규희 경기12잡가’ 음반은 총 2CD로 구성되어 각각 6곡씩 담겨있다. 첫 번째 CD는 <유산가>, <적벽가>, <소춘향가>, <집장가>, <형장가>, <평양가>로, 두 번째 CD는 <선유가>, <출인가>, <십장가>, <방물가>, <달거리>, <제비가>로 구성되어 있다. 장구 반주는 박규희의 스승인 ▶이순희 명창 (인천 무형문화제 제21호 경기12잡가 예능보유자)이 직접 맡았다. 이순희 명창은 제자 박규희의 이번 음반 발매에 대해 “초등학교 6학년의 어린 나이에 12잡가 완창 발표회를 하고 8년 뒤에는 12잡가 녹음을 마친 제자를 보며 선생님으로서는 형용할 수 없는 뿌듯함과 자랑스러운 마음이 든다”며 어려운 12잡가를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당당히 녹음해 낸 제자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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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1
  • 2016 국립국악원 제36회 온 나라 국악경연대회 신청 안내 (접수기간 3월14~25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대회명 : 2016 제36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3. 일시 : 예선 2015년 4월10일 ~ 4월15일 / 본선 4월17일 ~ 4월21일 *대상경연 : 5월 3일(火) / 풍류사랑방 ※ 각 부문별 1위 입상자 간 공개 경연 4. 주최 / 협찬 : 국립국악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 현대자동차그룹5. 접수기간:2016년 3월14일(月) ~ 3월25일(金) 09:00 - 18:006. 문의전화 : 02-580-3089 7. 대회정보 더보기 ▶ http://me2.do/5MlFRfgT◀ 공고문 다운로드 8. 경연부문 :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아쟁, 해금, 민요(가야금 병창), 정가, 판소리, 작곡 9. 참가자격 : 2016. 4. 10.(예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자 (국적불문) ※ 본 대회 금상 이상의 입상경력이 있는 자와 경연부문의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및 전수교육조교 제외 10. 기타 :최우수상 (대통령상) 상금 1,000만원 * 경연대회 지정곡 등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 다운로드 후 첨부파일로 확인 ★ 입상자 특전부여ㅇ 국립국악원 국악연주단 단원 채용 특전 - 국악연주단 정단원 : 응시 자격 부여 (입상자 공통) - 국악연주단 준단원 : 가산점 부여 (대상 1.5점, 금상 1점) ※ 우리원 단원채용 규정 개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ㅇ 관악(피리,대금,해금), 현악(가야금,거문고,아쟁), 성악(정가,민요,판소리) 중 분야별 최우수자 특전 - 예술분야 병역 특례자로 추천함 (남성 입상자) ※ 병역법 관련 법규 개정 시 변경될 수 있음 - 미국 뉴욕 해외문화탐방 및 현지인·교포 대상 교육기회 제공 (대상 및 여성 입상자) ※ 해외문화탐방은 2016년 온 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수상자와 연계하여, 하반기 시행 ㅇ 국립국악원 각종 교육 실기 강사 위촉 및 공연 출연 기회 제공 (입상자 공통)
    • 국악정보
    • 경연대회,공모
    • 서울
    2016-02-28

공연소식 검색결과

  • 7월 27일(가야금연주단'가연하비'),28일(판소리 박화선) 광주전통문화관 공연
    1. 공연명 : 전통문화관 상설공연2. 장소 : 광주전통문화관 서석당 ▶ 공연장 지도보기3. 날짜 : 2013년 7월 27일,28일 4. 시간 : 오후3시 5. 문의 : 062-232-1501~2 6. 관람료 : 무료초대 27일 오후 3시 토요상설무대는 가야금연주단 ‘가연하비’가 ‘가야금소리에 소리를 더하다’를 주제로 다양하고 새로운 가야금 연주를 들려준다.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18현 개량가야금 2중주곡‘금의전설’, 25현가야금으로 편곡한‘섬집아기’등을 들을 수 있다.28일엔 광주시지정 무형문화재 제9호 남도창 동편제판소리 예능보유자인 박화선 선생을 초청해 춘향가 중‘쑥대머리’대목과 수궁가 중‘별주부 비는 대목’을 들어보고, 제자인 최미애 이수자가 부르는 수궁가 중 ‘고고천변’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정보 더보기 ☞ http://me2.do/x6QEh3X3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3-07-25
  • 12월 15일 구례 섬진아트홀에서 백경 김무규 평전 및 단소음반 출시 기념 공연
    ☞ 안숙선 프로필 ☞ 김덕수 프로필 ☞ 김정승 프로필구례향제줄풍류보존회(회장 이철호)는 오는 15일 오후 3시에 구례섬진아트홀에서 구례향제줄풍류 예능보유자(인간문화재)였던 고(故) 백경 김무규 선생 평전발간 및 단소음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장 지도보기추모 공연에는 구례향제줄풍류보존회의 풍류공연과 백경 김무규 선생과 인연이 있었던 인간문화재 안숙선씨, 김덕수 사물놀이, 계현숙의 관음무가 펼쳐진다. 특히 국립국악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故) 백경 김무규 선생의 손자 김정승씨가 대금정악을 연주할 예정이다.백경 김무규 선생은 1908년 구례에서 태어나 일찍이 서울 정악전습소에서 우당 김윤덕의 거문고 풍류를 전수받았으며, 전설적인 풍류명인 추산 전용선에게도 단소를 배웠다. 이후 사라질 위기에 처한 줄풍류를 보존하여 1985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선생은 예와 악을 알던 올곧은 선비로 일생을 지냈으며, 기교와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편안하고 담백한 맛과 깊이 우러나는 단소 연주가 일품이었다. 관련기사 더보기 ☞ http://jnnews.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90146&flag=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2-12-11
  • 12월 4일 성남아트센터,방영기 소리인생 42주년 기념공연'우리 소리를 찾아서'
    ☞ 방영기 프로필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조교인, 천상의 소리꾼! 아천 방영기 소리인생 42주년을 기념하는 ‘2012 명인명창 초대석 – 우리소리를 찾아서’ 공연이 오는 12월 4일 오후 4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 공연장 지도보기방영기 명창은 성남토박이로 유년시절 무용을 시작으로 국악에 입문, 지난 42년간 3,000여회의 공연에 출연하며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4번의 장관상을 수상하고, 다섯번째 도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아 명창이 됐으며, 만학으로 경원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제13회 개인발표회를 겸한 이번 무대는, 실내악단 ‘소리향’의 반주로 방영기 명창과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예능보유자 황용주 선생, 성남국악협회 부명희 지부장, 성남농협 주부농악단,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 보존회원, 국악 신동 김대산, 부인 이향우, 딸 방글, 제자 심선영, 김복심, 정점순, 양봉녀, 이현정, 정연경 등 100여명이 출연해서 ‘선소리산타령’, ‘아리랑’, ‘한오백년’, ‘회심곡’, ‘이무술 집 터 다지는 소리’ 등 신명의 무대를 만든다.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k1newsleader.co.kr/detail.php?number=29957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2-11-29
  • 명창 안숙선, 12월 1일 제주 라온 호텔&리조트에서 공연
    명창 안숙선(63·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이 제주에 온다. 라온레저개발㈜은 라온프라이빗타운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라온 호텔&리조트 대연회장에서 소리꾼 안숙선 초청 특별공연을 마련한다. 명창 안숙선은 중요 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로 국악계의 ‘프리 마돈나’로 꼽힌다. 명창 안숙선은 이날 공연에서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고수 김규문)을 들려주게 된다. ☎ 064-795-8050☞ 안숙선 프로필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028
    • 공연소식
    • 강원,제주
    2012-11-26
  • 12월 6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학 金蘭(김란) 의 전통 춤 공연
    12월6일 (목) 오후 7시 30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대전무형문화제 제 20호 살풀이 춤 보존회 주최, 김란 무용단 주관으로 ‘김란 춤 공연’이 열린다.김란 살풀이 춤 예능보유자는 모시는 글에서 어머니가 산밭 팔아 몰래 마련해준 봇짐을 들고 김숙자 선생의 문하에 들어갔던 지난 세월을 회상했다.☞ 공연장 지도보기또한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20호 살풀이 춤 보유자’라는 가슴 벅찬 영애를 안게 되어 그동안 춤을 사랑해준 모든 분들에게 보답의 의미로 몸과 혼과 꿈을 담아 공연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란 무용단 042-257-0918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488
    • 공연소식
    • 대전,충청
    2012-11-22
  • ‘굿GOOD 보러가자’ 명인·명창 명품공연에 흠뻑…11월15일 청주예술의전당
    우리나라 최고의 명창, 명무, 명인들의 만날 수 있는 ‘굿GOOD 보러가자!’공연이 청주에서 열린다.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이 전통음악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기획한 ‘굿GOOD 보러가자!’는 우리나라 최고 명인들의 명품무대로 15일 청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오후 7시30분)에서 선보인다.‘뿌리 깊은 나무, 샘이 깊은 물’이란 주제로 열릴 이번 공연은 오정해 국악인의 사회로 6명의 명인들이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음악의 진수를 선사한다.공연 1부 ‘뿌리 깊은 나무’에서는 김청만 명고(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 후보)의 장단에 원장현 명인(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이수자)의 대금 연주로 장식한다. 이어 김수연 명창(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전수교육조교)의 소리와 정재만 명무(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의 춤사위로 품격있는 무대를 보여준다. ☞ 김청만 프로필 ☞ 원장현 프로필 ☞ 김수연 프로필 ☞ 이춘희 프로필 ☞ 김덕수 프로필 ☞ 오정해 프로필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09982
    • 공연소식
    • 대전,충청
    2012-11-13
  • 광주시,11월 17일 전통문화관에서 무형문화재 합동 예능 공개행사 개최
    광주시는 17일 오후 3시 동구 운림동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광주시무형문화재 예능협의회(회장 방성춘) 주관으로 ‘2012년 무형문화재 합동 예능 공개행사’를 무료로 개최한다. 강현구 광주시 문화재위원의 구성진 해설과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전수자, 이수자 등 총 17명이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등 남도판소리 한대목과 함께 가야금병창·시조창·전통무용·남도민요 등 1시간30분동안 신명나는 무대를 펼쳐게 된다. 식전 특별공연인 문명자(시지정 제18호 가야금병창 보유자)가 이끄는 별밭가얏고 연주단의 '봄,여름,가을,겨울' 가야금병창 연주를 시작으로 정춘실(시지정 제15호 판소리동편제) 보유자의 춘향가 중 '어사 춘향모 만나는 대목' 공연이 이어진다. 또 이임례(시지정 제14호 심청가) 보유자의 심청가 중 '심봉사 황성 올라가는 대목', 방성춘(시지정 제16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의 춘향가 중 '춘향이 그네뛰는 대목', 박화순(시지정 제9호 남도창 동편제) 보유자의 수궁가 중 '용왕 비는' 대목 등을 선보인다. 관련기사 더보기 ☞ http://news1.kr/articles/888903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2-11-12
  • 가야금연주가 문재숙 교수의 '꿈꾸는 동행', 국립국악원에서 11월 9일 열려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 문재숙이 문하생들과 함께 꾸미는 “꿈꾸는 동행(Accompanied By Dreams)” 공연이 오는 11월 9일(금) 저녁7시 30분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사)김죽파가야금산조 보존회와 사)예가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올해 벌써 5회째를 맞이하는 ‘동행 시리즈’로 그간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동행, 멋진 동행, 따뜻한 동행’ 등의 이름 아래 주옥 같은 프로그램들을 선사해왔다.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1부에서는 문재숙 교수가 그 명맥을 이어온 ‘송죽 전승 민간풍류’ 를 비롯해 ‘가야금 병창’,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황병기 작곡의 ‘전설’, 이준호 작곡의 ‘가야의 노래’ 등 전통과 창작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2부는 합창이 함께하는 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이 날 공연에서는 문재숙 교수의 두 딸 이슬기(전, KBS 국악관현악단 단원)씨와 이하늬(미스코리아)씨가 함께 한 가족 앙상블 ‘이랑’의 특별 무대도 이어질 예정이어서 더욱 빛나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숙(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은 5년 간의 동행 시리즈 중 “꿈꾸는”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번 공연에 대해, “오래 전 나의 스승이셨던 죽파 선생님이 꾸었던 그 꿈은 내 것이 되었고 지금은 제자들과 나누고 싶다”며 “죽파 선생님이 떠난 지 20여년이 지났지만 그 꿈은 진행형이 되어 만들어져 가고 있으며 내가 품었던 나의 꿈은 내가 다 완성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내가 품었던 나의 꿈은 제자들에 의해 반드시 이루어져 갈 것” 이라고 전했다. ☞ 문재숙 프로필 ☞ 이슬기 프로필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plusnews.co.kr/views/htmls/2012/11/201211056951.html
    • 공연소식
    • 서울
    2012-11-05
  • 강정열 명창의 소리와 황홀한 가야금 선율의 조화,10월 27일 전주전통문화관
    일곱 살 무렵, 아버지와 고모에게 어깨너머로 가야금을 접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소년은 그것이 운명인지도 모른 채 우리 소리와 가야금 선율에 푹 빠져들었다. 그렇게 제대로 된 소리 하나 찾고자 길을 떠난지도 어언 50여 년. 척박한 시절에도 한눈팔지 않고 오롯이 우리의 소리를 지켜온 소년은 길고 오랜 세월 끝에 비로소 가야금과 소리의 완전한 조화를 이루는 명창으로 거듭났다. 바로, 남자 가야금 병창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강정열 명창(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이다. 평생을 가야금과 소리에 바쳐 온 강정열 명창이 27일 오후 4시 전주전통문화관에서 가야금 병창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날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였던 고 정재국 명인에게 사사한 ‘심청가 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을 이수자 및 전수자들과 함께 연창으로 펼쳐 보인다. ‘새타령’을 시작으로 ‘시나위 산조’, ‘단가 녹음방초’, ‘춘향가 중 사랑가’ 등을 차례로 연주, 농익은 소리와 황홀한 가야금 선율의 조화를 선보인다. 또한,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심청가 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을 통해 구성진 소리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무형문화재 제9호 고법 보유자인 이성근 명인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5호 호남살풀이춤 동초수건춤 예능보유자인 최선 명무가 함께해 더욱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 강정열 프로필 보기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8772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2-10-26
  • 10월 21일 한국문화의 집(KOUS)에서 이생강 명인, 대금산조 '죽성정' 공연 펼쳐
    다가오는 10월 21일 일요일 오후 7시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보유자 이생강 명인의 제25회 대금산조 발표회 <죽성정>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문화의 집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문화재청,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국악방송 등이 후원하며 (사)죽향 대금산조 원형보존회가 주관한다. 대금산조는 우리 국악 중 기악 독주 음악의 하나로 고대로부터 전래 되어온 남도소리의 시나위와 판소리의 방대한 가락을 장단에 실어 자유스러우면서도 변화를 주어 연주하는 곡이다. 특히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진양, 중머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엇모리, 동살푸리, 휘모리의 장단변화로 구성된 국악의 백미이다. 이번 공연은 대금산조 인간문화재 이생강 명인을 중심으로 ‘이생강류 대금산조’의 맥을 잇고 있는 그의 아들 이광훈(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준문화재)과 이생강류 대금산조 이수자, 경기 명창, 판소리 명창, 무용가 등이 출연하는 국악 무대로 펼쳐진다.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bunda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4 ☞ 이생강 명인 프로필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10-17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 가야금병창 '춘향가 中 쑥대머리' - 강정열 예능보유자 (반주 최우칠)
    ▶ 강정열 프로필 판소리 춘향가(春香歌) 중 춘향이 옥중에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임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대목이다.
    • 국악동영상
    • 민속악(성악)
    • 판소리.병창.창극
    2022-03-29
  • 진도북춤 - 염현주
    진도북춤은 진도씻김굿 예능보유자 故박병천 선생에 의해 구성된 춤으로 농악 중 북놀이에서 파생된 춤이다. 화려한 북장단과 춤사위를 기본으로 두 손에 북채를 들고,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즉흥성과 신명을 바탕으로 추는 춤이다. ▶염현주 프로필 유진주, 안상화, 임지연, 권민경, 김미경, 오미인, 김현우
    • 국악동영상
    • 민속악(종합.무용)
    • 한국무용.전통/창작
    2018-04-14
  • 웃다리농악 - 대전시무형문화재 제1호
    ▶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 대전웃다리농악보존회 (회장 송덕수 예능보유자)
    • 국악동영상
    • 민속악(기악)
    • 농악.사물놀이
    2018-04-09
  • 국가무형문화재 제83-1호 '구례향제줄풍류' 소개 영상
    향제줄풍류란 지방에서 전승되는 줄풍류를 의미하는 것으로 거문고, 가야금, 대금, 피리, 해금, 장구가 기본이 되고 단소와 양금이 곁들어지기도 하는 작은 실내악 규모의 관현 편성을 이룬다. 구례향제줄풍류는 구례에 살던 김무규(1908~1994)의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으로 본풍류, 잔풍류, 뒷풍류로 짜여있다. 1985년 비교적 잘 유지되어 온 구례의 줄풍류를 국가무형문화재 제83호로 지정하였고 현재 예능보유자로 인정되어 있는 거문고의 김정애와 단소의 이철호를 비롯하여 여러 조교 및 전수생들이 구례지역에서 전승되어온 줄풍류 음악의 맥을 잇고 있다. 이 영상물에는 구례 향제줄풍류의 역사를 비롯하여 실연과정, 전승현황 등에 대한 내용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 국악동영상
    • 기타
    • 다큐.강의.정보
    2018-04-08
  • 국가무형문화재 제83-2호 '이리향제줄풍류' 소개 영상
    이리향제줄풍류는 1985년 9월 1일에 중요무형문화재 제83-2호로 지정 되었으며 동시에 강낙승선생이 예능보유자로 인정되었다. 그후 1990년 10월 10일 이보한선생이 예능 보유자로 추가 인정되었다. 이리향제줄풍류보존회는 1987년 11월 11일 창립되어 현재 원형보존과 전승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이리향제줄풍류의 곡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다스름 2. 본풍류(본영산-중영산) 3. 잔풍류(세영산-가락덜이-상현환입-하현환입) 4. 뒷풍류(계면환입-양청환입- 우조환입 - 풍류굿거리)등 15곡으로 되어 있다. 경제줄풍류는 이리향제줄풍류에 비해서 다스름, 세환입, 풍류굿거리가 없다. 장고의 장단에 있어서는 본·중영산에서 1장단이 20박으로 되어 있는데 이리향제줄풍류에서는 6.4.6.4박으로 구분되고 경제줄풍류에서는 6.4.4.6박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경제와 향제 줄 풍류는 각각 선율이 다소 다르고, 동일 곡일지라도 장수와 장단수에서도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악기편성은 거문고, 가야금, 양금, 세피리, 대금, 해금, 단소, 장고 등으로 편성되어 있다.
    • 국악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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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강의.정보
    2018-04-08
  •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인 '가사' 소개 영상 (2009년 제작)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인 가사는 가사체(歌辭體)의 긴 사설을 일정한 선율과 장단의 틀에 넣어서 노래하는 성악곡으로 음악적 구조가 가곡이나 시조보다 확대된 형식을 보여주며, 감정의 표현이 자유롭다. 또한 사설에 따라 가락이 조금씩 다르고, 조바꿈이나 반복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오늘날은 흔히 12가사라고 불리는 12곡이 전해지는데, 이는 일제강점기 이왕직아악부(李王職雅樂部)에서 아악생들에게 12가사를 가르치면서 전수되었다. 현재는 이 전통이 예능보유자 이양교에게 전승되어 내려오고 있다 이 영상물에서는 가사의 발생과 전승, 12가사의 내용과 음악적 특징, 이양교 보유자와 황규남 전수교육조교를 비롯한 이수자의 실연과정, 전승현황 등에 대한 내용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예능보유자 ▶이준아 프로필
    • 국악동영상
    • 기타
    • 다큐.강의.정보
    2018-03-14
  • 선소리 산타령 - 인간문화재 '소암 황용주' (2016년 예약생활 60주년 기념공연)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예능보유자 ▶ 황용주 프로필
    • 국악동영상
    • 민속악(성악)
    • 민요.잡가
    2018-03-13
  •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 인간문화재 '김대균' 명인
    줄타기는 공중에 맨 줄 위에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발림을 섞어가며 여러 가지 재주를 보여주는 놀이이다. 줄 위를 마치 얼음지치듯 미끌어지며 나가는 재주라 하여 '어름' 또는 '줄얼음타기'라고도 한다. 주로 음력 4월 15일이나 단오날, 추석 등 명절날에 연희되었으며, 개인의 초청에 응해서 돈을 받고 놀아 주는 경우도 있었다. 줄타기 놀이의 유래는 서역에서 비롯되었다는 설과 중국 한나라 때 발생했다는 설이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정확한 기록이 없다. 줄타기는 조선시대에 두 계통으로 나뉘어 발달했다. 하나는 주로 양반층을 위해 공연되었던 광대줄타기로 순수하게 줄타기로만 구성되어 기술의 종류나 솜씨에서 뛰어났다. 다른 하나는 남사당패의 어름줄타기로 서민들을 위해 공연되었던 만큼 재담이나 오락성이 뛰어났다. ▶ 자료 더보기 ▶ 예능보유자 김대균 프로필
    • 국악동영상
    • 민속악(종합.무용)
    • 놀이.종합
    2018-03-13
  • 대전무형문화재 제2호 앉은굿 - 신석봉
    굿은 형태에 따라 크게 선굿과 앉은굿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선굿은 무당이 서서하는 일반적인 굿을 뜻하고, 앉은굿은 충청지역에서 무당이 앉아서 주로 경을 읽는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역사적으로 불교, 도교 등 다른 종교와 상호관계를 맺으며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앉은굿은 굿에 춤이 더해져 한국 무속의 한 갈래로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대전을 중심으로 한 충청지역은 앉은굿의 전통이 강해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앉은굿 중심 무속문화권을 이룬다. 대전의 앉은굿은 안택굿과 미친굿, 설경이 있는데, 안택굿과 미친굿의 예능보유자는 신석봉으로 1940∼50년대 행했던 방식으로 재현하고 있다. 설경의 예능보유자인 송선자는 1977년부터 무업에 종사해오면서 고(故) 황하청으로부터 15년간 설경을 비롯한 앉은굿을 전수받았다. ▶ 자료 더보기
    • 국악동영상
    • 기타
    • 다큐.강의.정보
    2018-03-07
  • 원주 매지농악 -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8호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8호 (예능보유자 강성태) ▶ 원주매지농악보존회 홈페이지
    • 국악동영상
    • 민속악(기악)
    • 농악.사물놀이
    2018-02-27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조용주 프로필 - 판소리
    ☆ 조용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고모 조소녀 선생에게 심청가, 춘향가 사사 활동 경력 들꽃소리원 원장 수상 경력 2012 제15회 남도민요전국경창대회 명창부 국무총리상2013 제16회 남도민요전국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Lonp46CCmzQ [국악가요 - 님 찾아 아리랑] https://youtu.be/2FL7ASI5itw [인연] 기타 전북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인 조소녀 명창과 조영자 명창이 친고모며, 국립창극단 기악부 악장인 조용수 고수가 친오빠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10-05
  • 최지원 프로필 - 한국무용가
    ☆ 최지원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호남살풀이춤 (동초수건춤) 수련과정ㅣ학력 경희대 무용과 및 동 대학원 졸업경희대 무용학 박사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5호 호남살풀이춤 전수교육조교 활동 경력 신전통연구회 새결 대표 수상 경력 제2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무용부문 차하제1회 전국 전통무용경연대회 은상 홈페이지ㅣSNS https://bit.ly/3pIdOlb [전북무형문화재 제15호 호남살풀이춤 자세히 보기]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jC8hLKK3e1M [최지원 - 동초수건춤] 기타 전통예술뿐만 아니라 신무용, 창작무용까지 활발히 활동하는 차세대 예술가로전북무형문화재 제15호 호남살풀이춤 예능보유자 ▶ 최선 명무의 딸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8-26
  • 이문주 프로필 - 민요, 서도소리 (황해도무형문화재 보유자)
    ☆ 이문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민요, 서도소리 수련과정ㅣ학력 故 김정연 선생 사사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 서도산타령 예능보유자 (2009년 지정) 활동 경력 이문주국악찬양선교예술단 창단사단법인 남포월드협의회 예술본부장2020년 국악찬양악보집 출간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석박사학위과정 겸임교수 수상 경력 KBS전국국악경연대회 장원제11회 서울전통예술경연대회 민요 명창부 종합최우수상 (문화관광부장관상)제13회 경기국악제 전국국악대회 민요 명창부 금상제14회 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 경서도입창부문 최우수상 (문화관광부장관상)제21회 한국기독교문화대상 (국악부문)제15회 경기국악제 전국국악대회 민요 명창부 대상 홈페이지ㅣSNS https://cafe.daum.net/seudo [이문주 국악찬양 선교예술단 다음카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nD-YVh-1zIM [이문주 서도뒷산타령]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8-03
  • 임영순 - 한국무용가 (평남무형문화재 보유자)
    ☆ 임영순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평양검무 수련과정ㅣ학력 평양검무 1대 예능보유자 故이봉애 (1923~2019) 선생 사사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무용학 박사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 평양검무 예능보유자 (2016년 인정) 활동 경력 한세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무용학과 교수도연 임영순무용단 예술감독사) 우리춤협회 이사사) 한국전통춤연합회 이사장 평양검무 평양검무 1대 보유자 故이봉애 선생이 평양에서 14세 때 김학선이란 권번 예기한테 배운 춤으로지금은 평양에서는 사라진 유일무이한 소중하고 원형이 잘 보존된 문화재 춤이다.활달하고 동적이며 땅을 콕콕 찍는 춤사위와 발디딤에 뒷디딤을 많이 쓰는 것도 특징 중의 하나이다.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kq5MWg76q68 [임영순의 춤 - 평양살풀이, 평양검무, 평양남무] 기타 배우 이인혜 씨의 어머니이다. ▶ 관련기사 보기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3-26
  • 박상옥 - 휘몰이잡가 (서울시무형문화재 보유자)
    ☆ 박상옥 프로필 (1947년 경기도 용인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휘몰이잡가, 선소리선타령 수련과정ㅣ학력 이창배 선생 사사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의 전수교육조교 (1996년 지정)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 예능보유자 (1999년 지정) 활동 경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0호 수표교 다리밟기 보존회 회장 역임목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강사 역임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과 강사 역임 수상 경력 1976 전국민요경창대회 1등상 1980 전주대사습 민요부문 차상 2004 KBS국악대상 민요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han.gl/BhkgY [박상옥 유튜브채널]https://youtu.be/7A03xZVU7tI [용인 상여소리]https://youtu.be/sYbYCtGX9ic [경기입창 변강쇠타령] 기타 휘몰이잡가는 조선 후기 경기지방에서 서민들에 의해 전승되어 온 전통적인 소리의 하나로, 휘몰이라는 말은 휘몰아치듯 속도가 빠르다는 뜻이며, 잡가는 국악용어로 정식적인 노래에 속하지 않는 노래라는 말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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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바
    2022-02-22
  • 조용균 - 판소리
    ☆ 조용균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극 수련과정ㅣ학력 오정 조소녀 선생 사사전북대학교 한국음악과 졸업 활동 경력 현재 정읍시립국악단 창극부 상임단원 수상 경력 제6회 해남명량국악대제전 종합대상(국무총리상)제9회 무안승달국악대제전 고법 일반부대상 (문화체육부장관상) 홈페이지ㅣSNS https://han.gl/ZvyBR [정읍시립국악단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기타 전북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인 조소녀 명창의 조카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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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2-02-21
  • 김애미 - 한국무용가
    ☆ 김애미 (본명 김지호)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한량무 수련과정ㅣ학력 경희대학교 무용과 졸업중국중앙민족대학 무용학원 소수민족예술전공 박사[박사논문 - 한국궁중무 ‘학연화대처용무’의 합설 연구]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4호 한량무 1호 이수자 활동 경력 애미아트 대표금파춤보존회 이사장 수상 경력 제18회 전국무용제 금상 및 연기상 홈페이지ㅣSNS http://www.aemiarts.com [금파춤보존회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dhPbSd7Yxi0 [한량무] 기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한량무 보유자인 故 금파 김조균 명무와 전북무용협회장을 역임한 故 김숙(본명 김현숙) 명무의 딸이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4호 한량무 예능보유자 ▶ 김무철의 동생으로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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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22-01-17
  • 안애란 프로필 - 판소리 (전남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안애란 프로필 (1943년 전남 나주 출생, 본명 안부덕)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장월중선, 정응민, 성우향 선생 사사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9-2호 동편제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활동 경력 목포시립국악원 판소리 교수 역임안애란판소리전수소 (전남 목포시) 대표 수상 경력 1994년 전국판소리명창경연대회 대상 (대통령상)2021년 국무총리 표창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7FpLGb_LtIM [안애란 명창의 옛날 판소리 이야기]https://youtu.be/tpstGpZZjEg [판소리 명창 안애란 회고담] 기타 요절한 비련의 명창 '안향련'과 사촌이다. 오정해, 박애리, 현미, 정승희, 이연정 등 수많은 소리꾼들을 가르쳤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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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1-12-31
  • 조오환 - 민요, 진도소리 (전남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조오환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민요, 타령, 진도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0호 조도닻배노래 예능보유자 조도닻배노래는 진도 조도면 일대의 조기잡이 닻배에서 만선을 기원하며 불린 '어로요'이며 2006년 전남무형문화재로 지정. 활동 경력 진도민속예술단 (진도읍 해창마을) 이사장 수상 경력 2014 전남지사 표창2021 대동전통문화대상 홈페이지ㅣSNS http://www.jindominsok.com [진도민속예술단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d9iWKW-yC6I [진도조도닻배놀이 조오환]https://youtu.be/yeQlJE9Gar4 [진도 상여소리]]https://youtu.be/SHrtlOokVpU [엿타령 - 조오환, 조유아 부녀] 기타 '진도엿타령'으로 유명한 어머니 故박색구 여사로부터 소리를 배웠으며, 국립창극단 ▶ 조유아가 딸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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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1-12-30
  • 손석철 - 풍물, 상쇠 (대구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손석철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농악, 풍물, 상쇠 수련과정ㅣ학력 故 김호성 욱수농악 보유자 사사영남대학교 국악과 타악전공 석사수료대구무형문화재 제3호 욱수농악 예능보유자 활동 경력 1988년 욱수농악 입문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 욱수농악 예능보유자 (2019년 1월 지정) 수상 경력 1988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문공부 장관상전국문화원 연합회장상대구 우수지도자상 (대구시장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vFjHK5nRZ20 [대구광역시무형문화재제전] 기타 경북대학 재학시절 취미활동으로 풍물동아리를 하면서 시작되었으며 꿋꿋하게 지역 농악의 원형을 이어가기위해 노력하는 국악인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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