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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과 현대를 잇는 대금산조의 명인 - EBS ‘직업의 세계’ 이생강 선생
    --> 이생강명인 홈페이지 죽향(竹鄕) 이생강(75).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그는 해방과 함께 부산으로 귀국했다. 어린 시절부터 관악기에 재능이 뛰어났던 그는 다섯 살 때 아버지에게 단소를 배운 것을 시작으로 이덕희, 지영희, 전추산 등을 스승으로 모시고 피리, 단소, 퉁소, 소금, 태평소 등을 익혔다. 그는 또 대금 산조의 시조로 알려진 한숙구(1849~1925), 박종기(1879~1939)의 가락을 이어받은 한주환(1904~1963) 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대금 산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신라 삼죽(三竹)의 하나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금(大笒)에 매진해온 제45호 중요무형문화재 및 대금 산조 예능보유자 이생강 선생을 4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EBS ‘직업의 세계-일인자’ 에서 만나본다. 일흔을 훌쩍 넘긴 그는 현재도 대금 연주자로 활동하며 제자들을 양성하고, 어린아이에게까지 단소를 가르치는 등 국악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예능인으로서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전수하려고 후진들을 양성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올 초에는 가까이서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인강’(인터넷 동영상 강의) 을 개설하기도 했다. 대금을 불고자 하는 뜻만 있다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제자로 삼아 가르치는 일에 열성을 다한다. 그 결과 300명의 전수자와 130명의 이수자를 거느리는 최고의 대금 산조 스승이 됐다. 가장 한국적인 소리가 세계적인 소리가 된다고 믿는 이생강 명인은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40여개국을 순회하며 연주를 펼쳤다. 특히 1960년 5월 프랑스 국제 민속예술제에 참가해 반주 악기로만 여겨왔던 대금으로 독주하는 기회를 얻었다. 당시 현지 언론으로부터 “마치 수십만 마리의 꿀벌들이 꽃을 나르기 위해 날아다니는 듯한 소리와 비슷하다.” 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로도 유럽과 미주 순회공연 등 세계 각지를 돌면서 민속악을 알리려고 애썼다. 그는 대금뿐 아니라 국악의 매력을 알리고 우리의 소리를 조금 더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사람들이 우리의 소리를 즐길 수만 있다면 때와 장소,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는 지난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영남교방청춤·문둥북춤의 대가 박경랑의 공연에 선뜻 특별출연자로 나서기도 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대표적인 관악기인 대금과 소금, 퉁소, 피리로 연주한 26곡의 찬송가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다. 전통과 현대를 잇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정한 명인의 모습이다 --> 해당뉴스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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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인간문화재 이생강 선생, 국악 찬송가 앨범 출시
    --> 이생강명인 홈페이지 중요 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보유자인 죽향 이생강 선생의 찬송가 음반 이 출시됐다. 죽향(竹鄕) 이생강(李生剛) 선생은 한국인이라면 익히 아는 당대 최고의 대금 연주가로, 대금 산조의 시조로 알려진 한숙구(1849~1925), 박종기(1879~1939) 선생의 가락을 이어받은 한주환(1904~1963) 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아, 대금 산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인물이다. 특히 대금 뿐만 아니라 피리, 단소, 태평소, 소금, 퉁소 등 모든 관악기에 뛰어난 연주력을 가진 우리 시대의 악성이다. 이번에 출반된 찬송가 연주 음반은 마음을 어루만지며 들을 수 있는 한국 고전음악의 대표 관악기 대금과 그 외 소금, 퉁소, 피리로 연주한 26곡의 찬송가를 2장의 CD에 담았다. 찬송가를 국악패턴에 맞게 새롭게 변화를 주어 찬송가만의 탁월한 멜로디와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된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전통 관악기로 연주하여 교회음악에 새 생명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대중화에 유리한 바탕이 될 뿐 아니라 국악기의 연주곡목(레퍼토리) 확장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국악기 특성상 서양악기와 달리 음정이 미비한 차이가 있지만, 선생의 오랜 연주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예전부터 널리 알려진 찬송가를 이생강 선생식으로 해석해 정교하고, 풍부한 감성으로 그려냈다. 그것은 낯익은 음악의 고정된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감동을 샘솟게 한 것으로 선생의 연주 바탕에 깔린 수많은 날의 땀과 흔적들을 엿볼 수 있다. 앨범 기획의도에 대해 이생강 선생은 “대금과 주님에 대한 한없는 사랑을 대중과 나누고픈 마음과 우리의 아름다운 음악유산이 오늘날 문화적 정서에 깊숙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국악 찬송가 음반을 출반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저 단순 반복되는 연습과 기교에 의한 움직이지 않는 화려함보다는 이생강 선생의 개성과 자유분방함이 음반으로 듣는 생음악다운 요소를 느낄 수 있어 입으로 흥얼거리며 들으면 더 깊은 풍류를 느낄 수 있다. 이생강 명인은 5살때부터 피리를 불며 연주자의 길에 들어섰으며, 그의 연주역량은 1960년대부터 유럽지역의 40여 개국을 순회하면서 진가를 한껏 발휘한 바 있다. 그가 1960년 5월 17일 프랑스 국제 민속예술제에 참가하여 당시 반주 악기로만 여겨왔던 대금으로 독주하는 기회를 얻어 현지 언론으로부터 “마치 수십만 마리의 꿀벌들이 꽃을 나르기 위해 날아다니는 듯한 소리와 비슷하다”라고 격찬을 받았다. --> 크리스천투데이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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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12-08-29
  •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보유자 '이생강 국악교실’ 홈피 열어
    --> 이생강 명인 홈페이지 중요무형문화재 45호 이생강(75·사진) 명인이 전통 관악기 동영상 강좌 홈페이지 ‘이생강 국악교실’ http://www.leesaengkang.co.kr을 8일 개설했다. 이 명인은 대금뿐 아니라 피리·단소·소금 등 대부분의 관악기 연주에 능하다. ‘이생강 국악교실’에는 전통 관악기인 단소와 대금을 비롯해 피리, 소금, 퉁소, 태평소 동영상 강좌가 등록돼 누구나 쉽게 악기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명인은 “남은 인생의 시간이 얼마일지 몰라 촉박한 심정으로 준비한 것들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어 다행이다. 우리의 역사 안에서 자라온 아름다운 음악 유산이 지켜지고 우리 후세들이 전통 관악기를 제대로 배워 계승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중앙일보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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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지음지교를 꿈꾸며] 연극인 이윤택 씨와 중요무형문화재 하용부 씨
    --> 밀양백중놀이 다음카페 바로가기 밀양 춤꾼 어깨춤에 팍 꽂힌 비주류 작가 “평생 같이 갈 겁니다” 밀양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부터 춤만 추고 살았던 춤꾼 하용부 씨(57·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예능보유자)와 부산에서 태어난 문인 출신 연극인 이윤택 씨(60). 얼핏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의 삶의 궤도는 1988년 부산의 가마골 소극장에서 우연히 교차했다. 둘은 이 만남이 자신들의 삶의 궤도를 바꿔 놓았다고 말한다. “거기서 특별 공연으로 춤을 췄어요. 공연 뒤 까맣고 자그마한 사람이 호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채 다가오더니 대뜸 ‘같이 연극 해보지 않을래요?’ 묻는 거예요. ‘저 놈이 미쳤나? 춤추는 사람이 연극을 왜 하냐’라고 속으로 웃어넘겼죠. 연극판에서 이름깨나 날리던 이윤택이란 건 전혀 몰랐죠.”(하 씨) 이 씨는 연극에서 진정한 모국어의 율격과 이미지를 찾으려 모색하던 중 하 씨의 춤과 마주쳤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1980년대 문학계는 ‘해체’와 ‘실천’의 두 축이 있었는데 그는 ‘해체’ 쪽이었다. 권위주의로부터의 해체, 근대성, 식민주의, 사대주의로부터의 해체를 그는 모색했다. 우리가 쓰는 언어가 왜곡되고 굳어 있다고, 현대시가 신라의 향가, 고려 속요보다 못하다고 봤다. “우리 고유의 리듬, 움직임을 찾으려고 굿판도 기웃거렸는데 그때 그의 춤을 본 거예요. 교방춤은 형식미를 추구하는데 그의 춤은 삼박자로 움직이는 게 굉장히 자유로웠어요. 호흡만 가지고 어깨춤을 추는데, 와∼. 그의 표정, 어깻짓, 발짓. 제가 찾는 게 다 있었죠.”(이 씨) 그 이듬해 하 씨를 설득하려고 밀양까지 찾아갔다. 선물이라며 커다란 괘종시계를 품에 안고 온 모습을 하 씨는 생생히 기억한다. 워크숍에서 배우들에게 강의 한번 해달라는 부탁을 하 씨가 수락하면서 시작된 두 사람의 ‘예술적 동거’가 올해로 24년째다. 9일 두 사람을 만나기 위해 밀양연극촌을 찾았다. 극단 연희단거리패를 이끌던 이 씨가 1999년 단원 50여 명을 이끌고 만든 연극 공동체다. 서울도 자주 오가는 두 사람을 굳이 밀양에서 만난 것은 두 사람의 예술적 터전인 밀양에서 인터뷰를 하는 게 마땅하다는 하 씨의 고집 때문이었다. 서울과 부산에 극장을 두고 활동하던 이 씨가 밀양에 연극촌을 세운 것도 하 씨가 이곳 토박이이기 때문이다. 만남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풍성한 예술적 자양분이 됐다. 이 씨는 하 씨를 통해 한국적 몸짓을 연극에 접목한 ‘이윤택의 연기론’을 완성했고 지난해 이를 집대성한 책 ‘영혼과 물질’을 펴냈다. “우리는 변증법적 관계예요. 전 춤을 못 추지만 하용부의 춤을 보고 그 원리를 깨달았어요. 호흡의 원리도 깨쳤고 연극에 적용했죠. 그런데 정작 하용부는 그걸 몰라. 할배 모방춤이거든. 나는 현상에서 개념을 발견하고 이걸 하용부에게 다시 넣어준 거지. 그냥 춤꾼이던 그가 (나 덕분에) 창조적 아티스트가 된 거야. 하하.”(이 씨) 하 씨는 다섯 살 때부터 할아버지 하보경 옹(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예능보유자·1997년 별세)에게서 춤을 배웠다. “맞아요. 사람들에게 ‘이윤택이 하용부의 스승’이라고 합니다. 그를 못 만났으면 춤이나 추고 (인간)문화재나 되려고 했겠죠. 한번은 그가 제 춤을 보더니 ‘하 선생, 허리가 너무 구부정해. 허리를 펴야지’ 하는 거예요. 제가 춤을 일흔이 넘은 할아버지께 배웠으니 자세가 저도 모르게 노인처럼 구부정했던 거죠. 춤에 앞서 신체의 개념으로 보니까 제 춤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하 씨는 이 씨가 연출한 작품 대부분의 안무를 맡았고 ‘오구’, ‘햄릿’ 등 주요 작품에는 배우로도 출연했다. 하 씨의 춤 공연에는 이 씨가 적극적인 조언자 역할을 했다. 2009년 초 프랑스 파리의 ‘상상축제’에 초청된 하 씨가 바스티유 오페라원형극장에서 단독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을 할 때도 그랬다. “하용부가 무대에서 춤을 다 춘 다음 처음에 앉아 있던 의자로 다시 돌아가 앉더라고요. 그래서 ‘그건 우리 방식이 아니다’고 그랬어요. ‘객석으로 나가 관객에서 손을 내밀라’고.” 하 씨는 이 말대로 객석으로 내려가 할머니 한 분을 일으켜 함께 춤을 췄다. 기립박수가 쏟아졌고 현지 신문들은 호평을 쏟아냈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한국문화는 ‘풀이’라고 했어요. 우리 문화는 풀어내는 것이지 완결성이 아니라는 건데 이게 정말 맞거든. 무대에서 풀어낸 걸 객석에 안겨주니까 감동받는 거지. 그게 바로 소통이라니까요.”(이 씨) 성격적으로도 두 사람은 서로 보완하는 관계다. “이윤택은 성격이 ‘지랄’ 같고 저는 이 선생 때문에 화난 사람들을 달래는 역할을 하다 보니 외부 사람들이 ‘하용부는 좋은 사람, 이윤택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죠. 사실은 아니에요. 배우와 스태프에게 제가 그럽니다. ‘이윤택은 욕을 하면서도 너희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책임 못 진다’고.” 2008년 밀양연극촌에서 독립해 ‘밀양전통예술촌’을 운영하던 하 씨는 지난해 이 씨의 부탁으로 다시 연극촌 촌장을 맡았다. “우리는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이죠. 티격태격하더라도 결국은 평생 같이 갈 겁니다. 하하.”(하 씨) 동아일보 밀양=김성규 기자 -->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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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8
  • 동래학춤 '유금선' 스토리텔링전, 12월 17일 서울 '한국문화의집'서 공연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마지막 동래 기생, 손님들 1시간 놀아도 100시간… 나는 마지막 동래 기생 … 팔십 평생 목 쉬어 본 적 없었데이 “장구고 뭐고 나는 선생에게 악기를 배워본 역사가 없다.” 부산시 무형문화재 3호 동래학춤 구음 예능보유자 유금선 할머니는 타고난 예인이다. 연습 도중 가요 반주 나올 타이밍이 되자 피리를 불거나 기타를 연주하는 시늉까지 냈다. 장구만 칠 줄 아는 구닥다리 할머니가 아니란다. 드럼·기타 솜씨도 수준급인 만능 엔터테이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우리 전통음악에 구음(口音)이란 분야가 있다. 입소리로 악기를 흉내 내던 것이 그 자체로 춤판의 반주음악이 된 것이다. 재즈로 치면 스캣이요, 힙합으로 치면 ‘북치기 박치기’, 보통 사람들 노래판에선 ‘쿵짜작 쿵짝’이랄까. 구음의 최고봉이 부산시 무형문화재 3호 동래학춤의 구음 보유자인 유금선(80)씨다. 그는 장구 하나 들고 앉아 목소리 하나로 아쟁·대금 가릴 것 없이 전통악기란 악기 소리를 죄다 불러낸다. 악보는 없다. 춤에 맞추어, 분위기에 맞추어 그때그때 다른 소리를 낸다. 춤이 소리를 부르기도 하지만, 소리가 춤을 부르기도 한다. ‘되놈 송장도 일어나게 한다’는 소리다. 구음은 즉흥이다. 정해진 MR(반주음악)에 맞추어 노래하는 요즘 가수들이 닿을 턱이 없는 경지다. 허나, 구음의 달인 역시 그저 동래학춤의 반주 할머니 정도로 숨어 있었다. 그가 여든 평생 처음 ‘유금선’ 이름 석 자를 앞세워 서울 무대에 선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이 서울 삼성동 한국문화의집 (KOUS· 02-3011-1720) 에서 17일 오후 4시 올리는 ‘무형문화재 스토리텔링전’의 제 1회 공연의 주인공이 바로 마지막 동래 기생 유금선과 그의 후배들이다. 지정 종목만으로 알려진 장인들의 숨겨진 재능을 보여주고, 전통 공연판 입담의 최고봉 진옥섭 감독이 예인의 인생까지 들려주는 전석 1만 원 ‘만원의 행복’ 공연이다. 유씨는 ‘구음’으로 재주를 인정받았지만, 그 하나로 그의 삶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 동래는 예부터 뛰어난 기생을 배출했다. 사신을 접대하는 외교적 목적의 관기를 내었으니 교방(敎坊) 교율은 엄격했다. 교방은 관기 제도가 철폐된 1910년 ‘동래기생조합’, 1920년 일본식 ‘권번(券番)’으로 이름을 바꾼다. 그 시절 유금선의 집은 동래 권번에 이웃해 있었다. “가시나라꼬 소학교도 댕기다 치웠지. 담장 너머로 권번 여자들이 예쁜 옷 입고 인력거 딱 타고 가는 거 보이 그래 좋고 부러운 기라.” 그는 열다섯에 권번에 입소해 소리를 배워 3년 만에 졸업장을 받고, 화초머리(기생의 성인식)를 얹었다. 유씨는 김강남월·원옥화·김계월과 함께 날리는 4인방이었다. 인기가 좋아 1시간을 놀아도 손님들은 100시간, 200시간 놀았다고 전표를 끊어줬다. 하지만 스물둘에 난 전쟁은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전쟁통에 피난민이 몰려든 부산으로 각지 예기들도 몰려들었다. 동래 권번은 ‘국악원’이란 점잖은 이름으로 바뀌었다. 온천장의 풍류는 소리가 아니라 가요판으로 변했다. 소리를 한다고 누구나 가요도 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전천후였다. “딱 한 번 들으면 입력이 되는 기라. 한 번 듣고 곡 외우고, 두 번 듣고 가사를 외웠데이. 인제 대가리 돌만 들었는가, 뇌가 죽어삤는 갑다.” 17일 무대에는 김명초(66)·서화자(63) 등 60년대에 날리던 동래 국악원 후배들도 함께 선다. 그들 역시 소리, 민요, 가요까지 커버해 온 집안식구를 먹여 살렸던 만능 예능인이다. 60년대 동래 예인들에게도 ‘건전 민요’가 있었으니, 바로 ‘재건가’다. 민요조지만 ‘살기 좋은 동래 온천(…)이 사업을 받들어서 제일 관광 이룩하여 천수만대 보존하세~’란 가사는 건전가요 뺨친다. ‘재건가’를 기억하는 이는 진짜 동래 기생이지만, 모르면 가짜배기란다. 진짜배기들이 함께 외출(야외놀이)이라도 나가면 돈을 갈퀴로 쓸어 담았다. “팁이 말도 몬 해요. 나중엔 돈이 얼마나 꼽히는지 돼지 입이 째질라 캐. 그때가 재미있었지.” 그렇게 긁어 모은 돈은 다 날리고 없다. 빚만 남기고 젊은 나이에 죽은 서방님 때문에 한번 망했고, 다시 뛰어 모은 돈으로 장안 최고의 요릿집을 차렸다가 복어 독에 손님이 죽는 사고로 또 한 번 망했다. 남자 속에서 살았지만 50년간 독수공방 신세다. 지금이야 예능인이 각광받는 시대라지만, 그 시절엔 기생이란 이름 말고는 여인이 재능을 펼칠 길이 없었다. 몇몇 후배는 이름을 감추고 가정을 꾸렸다. 8일 동래국악진흥협회에 모인 왕년의 멤버들은 ‘정선 아리랑’부터 ‘재건가’ ‘여자의 일생’ 등의 유행가까지 부르며 호흡을 맞췄다. 40여 년 만에 다시 뭉친 이들의 흥은 쿠바의 노익장 밴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부럽지 않았다. 무얼 잘못 먹어 지난 밤 토사곽란으로 잠을 설쳤다는 주인공은 연습 초반엔 굳은 표정이더니 나중엔 다리로 기타 치는 흉내까지 내며 놀았다. “바다에 뛰어 내릴라꼬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재미있게 살기는 살았지. 내 청춘하고 모든 것이 구음에서 다 흘러 나오는 거라. 경상도는 억양 땜에 소리꾼이 안 나와요. 그래도 내 억양은 그런대로 들어줄 만하다 카네. 목이 쉬어본 적이 없으이 그건 좀 타고났는가배. 다시 태어나면 내 대명창이 한번 되고 싶다꼬.” 부산=이경희 기자 --> 동아일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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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8
  • 정영만 남해안별신굿 예능보유자
    --> 남해안별신굿 다음카페 바로가기 정영만은 1956년 경남 통영의 무속집안에서 태어났다. 태어날 때부터 점 찍혀진 듯 신청(무당에게 법도와 예술을 가르치는 곳)으로 보내져 여덟 살 때부터 굿판에서 피리를 불렀다. 유년시절 집안 어른들을 따라 굿판, 요정 등을 다니며 김소희, 이매방, 조상현 등 다양한 명인들을 만났고 그들로부터 어리지만 야무진 피리실력을 인정받는다. 그러나 어린 소년에겐 피리로 얻는 명성보다는 피리 부는 새끼무당이라는 현실이 더 큰 상처고 고민이었다. 그는 생계를 위해, 그리고 무당집 그림자를 조금이나마 지우기 위해 낮에는 공장에서 밤에는 요정에서 피리를 불며 청년기를 보냈다. 병역을 마친 후에는 택시 기사라는 번듯한 직업까지 갖는 듯 했으나 마음 안쪽에서 끊임없이 올라오는 굿 가락에 피리를 들고 다시 발을 들인다. 결국 왕고모 정모련(남해한 별신굿 최고의 무녀)의 설득으로 다시 피리와 징을 잡게 되어 중요무형문화재 제82-라호 남해안 별신굿 보유자가 된다. 결국 이는 11대를 이어온 무당집에서 태어난 그의 정해진 운명 이자 ‘숙명’이었다. --> 자료출처 - playd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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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4
  • 우리시대 명인 - 배김새의 정신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이윤석 씨
    고성오광대보존회 홈페이지 --> 바로가기 오광대는 탈춤의 다른 이름이다. 탈춤은 전승되는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황해도 지역에서는 그냥 탈춤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에서는 산대놀이로, 낙동강 서쪽은 야류, 그리고 동쪽 지역에서는 오광대라고 했다.“고성뿐 아니라 통영, 가산, 의령, 합천, 마산, 진주, 김해……. 오광대놀이가 없었던 곳이 없었어. 다들 농사짓고 살 때니 농한기에는 모여서 놀았지.”이윤석 씨(61)는 고성오광대보존회 회장이자 인간문화재이기도 하다. 다른 곳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명맥이 희미해진데 반해 특이하게도 고성에는 1920년대 놀이하던 사람들이 대부분 남아 있었고 1946년에 바로 복원이 됐다. 1956년에 보존회가 생겼고 해마다 한두 번 씩은 공연을 하면서 명맥을 유지하던 고성오광대는 1962년 문화재보호법이 제정되고 얼마되지않은 1964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제7호)로 지정됐다.“문화재법 아니었음 아마 다 사라지고 없었을긴디.” “고성오광대 놀러가자” 중학교시절, 이윤석 씨는 마을에서 고성오광대 놀이를 하던 허판세 어른을 따라다니면서 풍물을 배우고 귀여움을 많이 받았다. 제대 후 허판세 선생의“고성오광대 놀러가자”는 말에 보존회에 발을 들였다. 그때 그는 네 아이의 아버지였다.그의 큰아버지는 본처에서 아이가 생기지 않아 후처를 들였는데 후사가 없었다. 결국 그가 큰아버지의 양자로 들어갔고, 생부, 생모도 함께 살았다. 스무살이 되던 해, 병중이던 부친의 염원으로 그는 얼굴도 보지 못한 채 혼례를 치렀다. 곱디고운 새댁은 덕분에 다섯 명의 시부모를 모셨다. 아이가 둘일 때 남편은 군대를 갔고 제대를 하니 아이가 넷이 되어있었다. 그런데 군대에서‘사람이 되어 온 줄’알았던 남편이 오광대보존회를 들어가겠다니…….“그때 오광대놀이 하는 사람은 말이 좋아 한량이지‘잡놈’ 소리를 들었지요. 그러니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던 거지.”아내에게 술이나 노름, 여자로 고생시키지 않겠다는 천금같은 약속을 하고, 그는 고성오광대보존회의‘심부름꾼’이 되었다. 고(故) 조용배 선생에게 승무와 문둥북춤을, 고(故) 허종복 선생으로부터 말뚝이춤, 허판세 선생에게 원양반, 이금수 선생에게 꽹과리를 전수 받는 등, 고성오광대 전 과장을 이수했고, 35년의 세월이 흘렀다.문화는 흘러가는 것, 행위만 붙들어서는 안된다“예전에는 공연 전에 사람들이 모여 각각 배역을 정하고 그 배역에 맞는 탈을 만들어왔어요. 그러니까 만드는 사람에 따라 말뚝이의 모습도 조금씩 달랐지. 놀이가 끝나면 사람들은 액을 없앤다는 의미로 탈을 모아 태웠어요. 그리고 다음 공연에서는 또 다른 말뚝이가 생겨났지요.”비판이 이야깃거리가 되는 오광대판에서, 놀이를 통해 경각심을 주고 부조리같이 나쁜 것들은 한데 모아서 소멸하는 행위에는 새로운 희망적인 기원과 염원이 담겨있었다고 한다.시대에 따라 의상, 몸짓이 변해갈 수밖에 없다. 전통고수라는 형식에 치우쳐서 자연스러운 변화를 부정하면‘문화’의 본질과 뿌리를 잃을 수 있다는 것이 이윤석 씨 생각이다. 고성오광대의 정신은 ‘배김새’이윤석 씨는 말뚝이 예능보유자로 말뚝이 춤과 덧뵈기춤을 주로 춘다. 말뚝이 춤은 탈을 쓰고 하지만 자신만의 덧뵈기춤을 출 때 탈을 벗는다. 덧뵈기춤은 6박자의 굿거리장단에 흥이 많은 남성적이고 웅장한 춤이다.“춤 몸짓 중에 배김새라고 있습니다. 배김이라는 것은 칼을 뽑아 귀신을 후려친다는 뜻입니다. 그게 바로 고성오광대의 정신입니다.”배김새는 내리 배기다, 내리꽂다, 내동댕이치다는 뜻으로 비판정신을 뜻한다.옛날이나 지금이나 또 1만 년 후에도 사람이 바라는 것은 평화롭고 조용하게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그 행복을 방해하는 불편한 요소들을 제거하려는 몸짓이다.“살아가면서 부득이하게 당하는 억울함, 부조리하고 부정한 것들을 땅에 묻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하고 이 힘이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힘을 말합니다. 이게 배김새지요.”한국을 알리는 신명의 몸짓, 오광대고성오광대는 일본, 대만, 태국, 호주, 체코, 미국 등 세계 각지를 돌며 공연을 한다.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신명’으로 그들과 소통한다.고성오광대는 외국공연에서 꼭 기립박수를 받는다고 한다. 극이 끝나면 관객들을 무대로 불러 뒤풀이를 한다. 점잖은 공연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어리둥절하지만 함께 어울리면서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된다. 멋과 흥으로 함께 어우러져 이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신명이다.세계민속무용으로 유명한 주디 반자일((JudyVan Zile) 하와이 주립대 교수는 고성오광대를 보면서‘한국의 특이한 몸짓이 있다’며 극찬하기도 했다.2003년 이윤석 씨는 세계 각국에서 하와이대로 유학온 학생들에게 6주간 오광대춤을 가르쳤다.“처음 만나면 큰절인사를 하며‘신명!’하고 외치게 했습니다. 길을 가다 만나면 먼발치에서 또‘신명!’하며 손을 흔들고, 가까워지면 손뼉을 마주치며 또 다시 신명! 그게 통했지요.”6주 교육이 끝나고 고성오광대 전 과장을 공연했다. 5과장인 제밀주 과장에서 상여가 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관객들이 무대로 나와 상여를 둘러싼 줄에 노잣돈을 끼워 놓느라 상여가 나가지 못할 정도였다.“1달러씩 꽂아 놓은 돈이 985달러가 되더군요. 그 돈은 그대로 당시 태풍 매미로 피해 입은 사람들을 위한 수재의연금으로 기탁했습니다. 일상 속에서 어려움도 있지만, 그런 보람,그런 재미로 이렇게 사는 거지요. 그래서 이어가는 거지요.” 농부와 춤꾼으로 사는 삶이윤석 씨는 농부다. 보존회 일과 공연 틈틈이 아내와 함께 하우스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한다. 현재 고성오광대 소속인원은 30여 명인데, 이들의 80%가 농민이라고 한다.“내일 공연을 하면 구경하는 관객들을 파악해서 거기에 맞는 즉흥대사도 만들고 그래야 하는디 그게 안된다요. 쎄가 빠지게 일하다가 허겁지겁 옷보따리 짊어지고 오는 경우가 많지요.”그러다보니, 맥을 이어가기도 쉽지 않게 되었다. 고성에 유일하게 남았던 설성고등학교의 민속반이 사라지면서, 고성오광대에는 30대 청년이 막내다.“예전에는 공연갈라카면 사람들을 뽑고 했는데 지금은 사람이 없다니께.”‘우리 것을 살리겠다’는 말 뿐 아니라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하고, 지자체나 일반 기업들이 신이나서 문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윤석 씨. 어린이들에 대한 문화교육도 아쉽다. 어릴 적부터 교육하고, 놀이하면서 자연스레 몸으로 문화를 체득하게 하면 성장해서도 우리 문화를 찾을텐데. 된장찌개를 찾는 것처럼.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한해에 1천 명씩 고성오광대 춤사위를 배우러 온다는 사실. 지금껏 전수받은 사람만해도 3만 8천 명에 이른다고 한다.우리의 신명을 일깨우는 고성오광대. 이윤석 씨는 열린 생각으로 전통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사람들의 마음속에‘배김새’의 정신을 새겨놓고 있다.자료출처 --> 웹진 대산농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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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2
  • 밀양백중놀이 예능보유자 하용부 선생 초청강연 (2011.06.14)
    --> 밀양백중놀이 다음카페 바로가기 '나의 춤 나의 인생' 주제로 6월 14일 오후 7시 진해 경남문학관경남문학관이 분기별로 마련하고 있는 '화요일의 문학이야기'에 밀양백중놀이 예능보유자 하용부 선생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오후 7시 경남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하 선생은 '나의 춤 나의 인생'이라는 주제로 청중과 대화한다. '화요일의 문학 이야기'는 전국의 유명 문인을 초청해 문학강연을 듣는 행사인데, 이번에는 문학 바깥으로 시선을 돌려 인접 문화예술과의 '통섭'에 방점을 두고 하 선생을 초빙하게 됐다. 하용부 선생은 밀양백중놀이 예능 보유자인 고 하보경 선생의 손자로, 6살 때부터 양반춤·범부춤 등을 사사했고, 2002년 예능 보유자가 됐다. 그간 '춤' 보급과 대중화에 앞장서면서 연출가 이윤택 씨와 함께 등 다양한 연극무대에도 적극적으로 결합했으며 우리 춤 국제화에도 애쓰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프랑스 '상상축제' 중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에서 90분간 공연을 했으며 독일·중남미 등에서도 여러차례 공연을 했다.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 산 98-1번지 경남문학관. 문의 055-547-8277. 경남도민일보 2011.06.13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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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2
  • ‘밀양북춤’ 하용부 춤으로 돌아본 인생
    --> 밀양백중놀이 다음카페 바로가기 밀양 북춤의 최고 예인인 하용부(54·사진)씨가 9~10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남산국악당에서 자신의 삶과 흥을 담은 전통 춤판을 벌인다. 하씨는 중요무형문화재인 밀양백중놀이 예능보유자다. 5살 때 영남 양반춤의 대가인 할아버지(하보경·1906~1998)한테 춤을 배웠으며, 증조할아버지(하성옥)로부터 내려오는 ‘밀양 강변 춤’의 맥을 잇고 있다. 그는 이번 춤판에서 장기인 ‘밀양 북춤’과 ‘범부춤’, ‘양반춤’을 비롯해 평생 춤꾼으로 걸어온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실은 창작무 ‘영무’를 선보인다. 영남 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바라보는 무대이자 영남 춤의 깊이와 마당춤의 신명 또한 맛볼 수 있는 기회다. 무대의 연주는 창작음악 연주단체인 ‘바람곶’(예술감독 원일)과 영화 의 풍물을 지도했던 ‘비나리’의 명인 김주홍(노름마치 예술감독)씨가 맡아 춤과 음악의 조율을 빚어낸다. 9일에는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중인 현대무용가 차진엽(엘디피 현대무용단 단원)씨가, 10일에는 소리꾼 장사익씨가 우정출연을 한다. 제작감독 장승헌(국민대 겸임교수)씨가 이번 공연의 얼개를 짜고, 영화 로 2008 대종상 영화음악상을 받은 작곡가 원일(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원 교수)씨와 김성수(한국조형예술원 원장)씨가 각각 음악과 미술 감독을 맡아 무대를 꾸민다.이번 공연은 하씨가 ‘프랑스 파리 상상축제’에 초청받아 3월30일부터 4월1일까지 바스티유 오페라 원형극장에서 여는 특별 공연에 앞서 선보이는 시연무대다. ‘상상축제’는 ‘파리 세계 문화의 집’이 1997년부터 해마다 세계 공연 문화를 발굴·소개하는 프랑스의 주요 축제로, 2007년 가야금 명인 황병기, 2008년 봉원사 영산재가 초청된 바 있다.2009/03/08 한겨레 정상영 기자 -->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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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2
  • 시조창 외길 인생 50년…전북 무형문화재 14호 김영희씨 인터뷰
    끊길 듯 이어지고, 이어질 듯 끊기는 ‘시조창’의 매력 “시조는 문학이지만, 창으로 부르면 음악이 됩니다. 그게 바로 시조창이지요. 과거 우리나라의 궁중음악으로서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선비들이 불러 ‘정악(正樂)’이라고도 했지요. 선비들은 시조창을 부르며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다스렸다고 합니다.” 지난 4월, 완제시조창 부문 전라북도 무형문화제 제14호 예능보유자로 선정된 김영희(61) 명창의 설명이다. 김 명창은 10살에 시조창에 관심을 두기 시작해 김월하, 정경태, 임산본, 설명규, 박인수 선생으로부터 사사해왔다.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시조창은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시를 가사로 부르는 것을 말한다.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시조 부문 장원, 전국정가경연대회 가곡부문에서 대상을 받는 등 두각을 드러내기도 한 실력파이다. 지난 2000년부터는 무형문화재 박인수 선생으로부터 5년간 전수 받았으며, 한국완제시조 보존회 법인설립 등 시조창 보급에도 앞장서왔다. -->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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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04

공연소식 검색결과

  • 가무별감 박춘재의 황제를 위한 콘서트3 - 10월 매주(토) 서울 종로구 무계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가무별감 박춘재의 황제를 위한 콘서트 3 장소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종로구 부암동) 날짜 2016. 10. 8(토)/15(토)/22(토)/29(토) 시간 16:00 티켓료 무료초대 출연진 박춘재역(재담소리꾼) ▶ 정남훈 프로필 10.8(토) : 휘몰이잡가 예능보유자 박상옥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 정순임 10.15(토) : 가곡 전수조교 이오규 서도소리 예능보유자 이춘목 10.22(토) : 삼현육각 해금 예능보유자 김무경 경기민요 전수조교 김금숙 10.29(토) : 재담소리 예능보유자 백영춘 재담소리 전수조교 최영숙 문의전화 02-379-7131 공연정보 더보기 http://www.jfac.or.kr
    • 공연소식
    • 서울
    2016-10-07
  • 10월 4일 국립부산국악원원 화요공감무대 지수복의 가야금병창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지수복의 가야금병창 2. 장소 : 부산 연지동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 지도보기3. 날짜 : 2016년 10월 4일 (화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A석 10,000원, B석 8,000원6. 문의 : 051-811-01147. 공연내용 : ‘성금연류 짧은 산조, 춘향가 中 사랑가 대목’, 적벽가 中 ‘설움타령’, 25현 가야금병창 ‘팔도민요’, 적벽가 中 조자룡 활쏘는 대목인 12현 가야금병창 ‘화용도’, ‘부산민요, 신사철가’로 구성된다. 이번 무대를 위해 부산중앙국악원 회원과 제자들이 함께한다. ◆ 출연진 : ▶ 지수복 프로필 지수복 명인의 아버지 지영희는 피리, 해금의 명인으로 1960년대 김소희, 박귀희 등과 서울국악예술학교(현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설립, 교사로 활동했으며 어머니 성금연 또한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기예능보유자로 국악계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인 김현정의 사회로 지수복 선생의 굴곡진 삶속에 더욱 빛나는 국악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선생의 예술에 대한 이해를 위해 예지당 앞 전시실 한켠에 아버지 지영희 명인의 관련서적과 지수복 선생이 공연에 사용했던 가야금 그리고 출연했던 창극의 공연 팸플릿 등의 자료를 전시한다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6-09-29
  • 서울시무용단 창작무용극 '여름 빛 붉은 단오' 8월 25일 서울 강남구민회관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여름 빛 붉은 단오' 2. 장소 : 서울 강남구민회관 대공연장 ▶ 지도보기 3. 날짜 : 2016년 8월 25일 (목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10,000원6. 문의 : 02-6712-0542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icfIFp◆ 출연진 : 연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구음 ▶ 정영만 프로필 신윤복의 풍속화 속에서 볼 수 있었던 잊혀져가는 단오를 무대에 재현한다. 또한 단오의 세시풍속과 전통춤을 엮어 이야기가 있는 무용극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시 무용단은 전통의 토대 위에 창작이 갖는 새로움을 잘 담아내고자 이번 무대를 위해 한국 전통춤의 대가들로부터 직접 전수받은 춤을 선보인다. 중요무형문화재 제 68호 예능보유자 하용부의 밀양북춤, 일본 최승희 무용연구원 대표 백홍천의 장검무, 백현순의 덧배기춤, 배정혜의 부채춤과 장고춤, 정인삼의 소고춤 등을 감상할 수 있다.
    • 공연소식
    • 서울
    2016-08-11
  • 정순임 명창의 소리로 만나는 기가 막힌 ‘흥보가’ (7월 17일 국립부산국악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판소리 다섯 바탕전의 7월 공연 ‘흥보가’2. 장소 : 부산 연지동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 지도보기3. 날짜 : 2016년 7월 17일 (일요일) 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전석 10,000원6. 문의 : 051-811-0114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busn.gugak.go.kr◆ 출연진 ▶ 정순임 프로필 , ▶ 박근영 프로필 , 김미진, 강정용 의 7월 공연 ‘흥보가’는 사설이 우화적이고 해학적이어서 재미있는 재담소리가 많다. 3대 이상 판소리계 명가 집안의 정순임 명창이 부르는 박녹주제 ‘흥부가’는 섬세하게 다듬어진 여성스럽고 간결한 사설이 그 특징이다. 정순임 명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부가’의 이수자이자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부가’ 예능보유자다. 정 명창은 120년동안 3대 넘게 국악을 이어온 가문에서 태어나, 2007년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판소리 명가 1호’의 3세대(장판개-장영찬-장월중선-정순임)이기도 하다. 현재 (사)한국판소리보존회 경북지부장, 한국전통예술진흥회 경주지회장을 맡고 있다. 경북대학교 국악과 외래교수, 부산대학교 한국음악과 외래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공연은 정순임 명창과 박근영(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 이수자)고수의 무대에 앞서 전반부에 제자 김미진(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총무) 단원과 강정용(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총무) 고수의 무대를 함께 구성하여 스승과 제자, 그리고 맛깔나는 고수들의 추임새가 있는 다양한 무대를 보여준다. 4시간 분량의 판소리 ‘흥보가’를 매품 파는 대목부터 제비 후리러 가는 대목까지 약 2시간 가량의 유명한 눈대목으로 구성하였다. 흥보가 가난을 모면해 보고자 매품 팔러가는 대목부터 도사 중이 흥보에게 집 지을 명당터를 잡아주는 대목까지 전반부는 제자 김미진(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의 소리로 풀어간다. 후반부는 명창 ‘정순임’의 성음으로 은혜를 입은 제비가 강남에 갔다 흥보에게 선물을 안고 다시 돌아오는 여정부터 놀보가 흥보의 이야기를 듣고 제비를 후리러 다니는 대목까지 듣는다.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6-07-11
  • 명창 송순섭과 함께하는 판소리 ‘적벽가’ - 5월 22일(일)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명창 송순섭과 함께하는 판소리 '적벽가’ 2. 장소 : 부산 연지동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 지도보기3. 날짜 : 2016년 5월 22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전석 10,000원◆ 출연진 : ▶ 박근영 프로필, 이하나, 정향자 의 두번째 공연은 ‘적벽가’는 ‘삼국지연의’을 바탕으로 조조와 공명, 유비 등 영웅호걸들의 무용담과 병사들의 애환을 담고 있는 판소리이다. 다섯 바탕 중 가장 호방하고 남성적인 고음이 많고 풍부한 성량을 필요로 하는 곡으로 송순섭 명창의 동편제 특유의 힘있는 소리를 남성적인 장쾌함과 툭툭 던지는 시원한 발성으로 표현, 완숙의 경지에 든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순섭 명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적벽가’ 예능보유자로 송만갑ㆍ박봉술 선생으로 이어진 정통 동편제 '적벽가'의 맥을 잇고 있다. 한자어가 가득한 사설을 정확하게 해석하기 위해 수십년간 학자들과 함께 토론하고 연구하면서 가장 잘 정리된 창본(唱本)을 제작해온 ‘적벽가’의 권위자다. 송순섭 명창과 박근영(대전시 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 이수자)고수의 무대에 앞서 전반부에 제자 이하나(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이수자) 소리꾼과 정향자(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이수자) 고수의 무대를 함께 구성하여 스승과 제자, 그리고 맛깔나는 고수들의 추임새가 있는 화합의 무대를 보여준다. 송순섭 명창과 제자 이하나가 함께하는 ‘강인한 통성의 소리 ’ 무대는 4시간 분량의 판소리 ‘적벽가’를 약 2시간 가량의 유명한 눈대목으로 구성하였다. 첫 무대는 적벽대전을 앞두고 군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조조가 잔치를 베푸는 장면에서 전쟁터에 끌려나온 이름없는 군사들이 자신들의 설움을 토로하는 ‘군사설움’대목으로 송순섭 명창의 제자이자 부산의 소리꾼 ‘이하나’의 소리를 들려준다. 후반부는‘ 송순섭 명창’의 시원한 소리로 삼국지연의 중 조조가 중국의 패권을 손에쥐기 위해 승승장구 하던 중, 십만대군을 이끌고 손권과 유비의 연합군과 싸우는 극적인 전쟁장면을 묘사한 ‘적벽대전’을 극적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6-05-18
  • 4월30일 덕수궁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공개행사 ‘가비에 앉은 노래’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가비에 앉은 노래2. 장소 : 서울 덕수궁 정관헌 ▶ 지도보기3. 날짜 : 2016년 4월 30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무료초대 ★덕수궁 입장료는 별도6. 문의 : 010-6460-7370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cafe.daum.net/KIMYK 김영기의 가곡세계◆ 출연진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 김영기 프로필 고종이 지은 시, 최초로 노래 된다 공연 제목의 ‘가비’는 커피의 우리 옛말. 공연이 열리는 정관헌은 조선 최초로 커피가 시음된 곳이다. 고종이 홀로 커피를 마시며 사색을 즐겼던 우리나라 최초의 카페라고도 볼 수 있다. 이번에 김영기 명창이 처음 시창(詩唱)으로 재구성한 ‘상원춘경’과 ‘상원즉경’은 ‘봄 날씨 때마침 화창하여’ ‘곳곳은 수놓은 비단 속이요/걸음마다 가득히 향기를 맞이하네’ 등의 구절로 고종이 봄을 묘사한 시다. 김영기 명창과 출연자들은 이밖에 여창지름시조 ‘매화야’, 가곡 우조 우락 ‘유자는’, 가사 ‘수양산가’, 창작가곡 ‘초여름 숲처럼’ 등을 노래한다. 가곡은 시조시를 노래하는 장르다. 최근 한효주, 천우희 주연의 영화 ‘해어화’의 소재가 된 정가(正歌)에 속한다. 소규모의 관현악 반주에 맞춰 연주되며 만년장환지곡(萬年長歡之曲)으로도 부른다. 문학과 예술이 한데 어우러지는 종합예술. 전통음악의 3대 성악곡으로 꼽힌다. 공연 말미에는 김영기 명창이 관객들에게 여창가곡 ‘편수대엽’을 직접 가르쳐준다. 이수자로 이아미, 이유경, 이기쁨, 하윤주, 이아름, 전수자로 백수영, 태하연, 김아련, 손다정, 반주자로 음악동인 고물 (고진호, 홍상진, 홍예진, 배승빈, 김솔미) 객원(이유경, 류관우) 이 함께 한다.
    • 공연소식
    • 서울
    2016-04-23
  • 다양한 의미를 지닌 발탈이야기 12월 18일 부평문화사랑방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한국인의 얼굴 ,"탈"2. 장소 : 인천 부평문화사랑방 ▶ 지도보기3. 날짜 : 2015년 12월 18일 (금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7,000원6. 문의 : 032-505-5995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Gcg2vDC4◆ 출연진 : 사회 박은혜 | 놀이꾼 김민기, 김지훈, 민현기, 박인수, 서장호, 박종현 | 악사 주상한 외 3명 |탈꾼 · 어릿광대 박정임(중요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예능보유자), 문영식(중요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전수교육조교)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5-12-10
  • 12월7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제5회 지영희기념사업회 정기연주회 '스승의 소리 길'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제5회 지영희기념사업회 정기연주회 '스승의 소리 길'2. 장소 : 경기도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지도보기3. 날짜 : 2015년 12월 7일 (월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무료초대6. 문의 : 지영희 기념사업회 070-4848-0216 이번 공연은 故지영희 선생이 생전에 전승 및 구성한 연주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선생의 직접 제자인 장덕화(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전수조교), 지성자(故지영희 자제), 최경만(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보유자), 김영재(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보유자) 등 이 시대의 최고 명인들이 모여 연주한다.故지영희 선생은 1909년 9월 평택출신으로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을 만들었고 국악의 대중화와 국악교육의 체계화 및 보급을 위해 힘썼으며 197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2호 시나위 기예능보유자로 지정된 국악 명인이다.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5-12-03
  • 2015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김영기 공개행사 기억을 걷는 노래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2015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공개행사 기억을 걷는 노래 장소 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 날짜 2015. 11. 20 (금) 시간 20:00 티켓료 무료 출연진 김영기, 이유경, 이아미, 이아름, 하윤주, 이기쁨, 김승예, 김유나, 태하연, 오지나, 김아련, 손다정, 백수영, 이지수, 김은비, 허인정, 조예진, 신지원, 음악동인 고물 문의전화 010-5550-8987 공연정보 더보기 2015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김영기 공개행사 기억을 걷는 노래 공연 및 보도자료 문의 : 010-5550-8987 ■ 공연개요 ◾공 연 명 : 2015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공개행사 기억을 걷는 노래 ◾일 시 : 2015. 11. 20 (금) 20:00 ◾장 소 : 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 ◾출 연 : 김영기(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예능보유자),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및 전수자와 문하생, 음악동인 고물 ◾후 원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재청 ◾입 장 료 : 무료 ■ 공연내용 : 1. 시창 ‘십이난간’ ···········································································김영기 2. 가곡 계면조 편수대엽 ‘모란은’ ································문하생 합창 3. 가곡 우조 우락 ‘바람은’ ··············································전수자 합창 4. 가사 ‘춘면곡’ ················································································김영기 5. 가곡 계면조 계락 ‘청산도’ ·········································이수자 합창 6. 가곡 우조 이수대엽 ‘버들은’ ················································김영기 7. 시조 ‘청산리 벽계수야’ ····································전체 출연자 합창 스승과의 추억이 담긴 노래 가곡의 명인 故김월하 선생을 형용하는 최고의 문장 중 “월하 이전에 월하 없고, 월하 이후에 월하 없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월하 이후 현존하는 여창가객 중 단연 제30호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김영기가 그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공연은 김영기가 김월하 선생 20주기를 추모하며 스승과의 추억이 담긴 노래를 중심으로, 가곡을 이어나가고 있는 제자들과 함께 무대를 마련하였다. 40년의 시간을 걷는 기억 42년 전, 열다섯 여중생 김영기는 김월하 선생의 제자가 되었고, 스승의 뒤를 이어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가 되면서 가곡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스승이 떠난 지 20년, 그 기억속의 노래를 부르며 제자들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김월하 선생에게 처음 배웠던 노래인 가곡 ‘편수대엽’과 여창가곡의 대표곡인 ‘우락’과 ‘계락’을 제자들이 준비하였고, 김영기를 대표하는 가곡 ‘이수대엽’과 12가사 중 ‘춘면곡’은 명불허전 그녀의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오프닝으로 준비한 시창 ‘십이난간’은 김월하 선생과 김영기가 함께 노래하는 듯한 무대를 마련하여 관객들은 마치 시공간을 초월한 한편의 동화 같은 장면을 만나게 될 것이다. 또한 김월하 선생을 명인 반열에 올려놓았던 시조 ‘청산리 벽계수야’를 제자들과 함께 부르며 뜻 깊은 기억을 남기고자 한다. 유네스코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 ‘가곡’ 가곡(歌曲)은 ‘시(詩)에 곡을 붙여 만든 서정적인 노래’라는 의미를 통칭하는 단어인데, 흔히 독일의 슈베르트와 슈만에 의해 발달해 온 서양의 가곡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쳐 각 나라 언어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되면서 유행을 탔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곡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우리의 전통 성악 ‘가곡’을 한 번에 떠올리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우리의 전통 가곡은 백제요, 신라요 등에서 발전 된 고려가요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는,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해 온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노래이다. 형식미와 절제미를 갖춘 격조 높은 노래로 2010년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게 되었다. 우리의 가곡을 보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여창가객 김영기의 행보가 앞으로 더욱 주목된다. ■ 출연자 소개 김영기 15세 때부터 가곡을 배우기 시작해 1984년 20대의 나이에 전수 조교가 됐고 가곡 명인 김월하의 타계 이후 이례적으로 43세에 가곡 예능보유자가 되었다. 가곡을 전승하기 위해 잊혀가는 노랫말을 살려내고, 악보로만 남은 미발표 가곡의 복원을 위한 공연과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는 이 시대의 가객이다. 사회자| 이아미 이수자| 이유경 이아름 하윤주 이기쁨 김승예 전수자| 김유나 태하연 오지나 김아련 손다정 백수영 문하생| 이지수 김은비 허인정 조예진 신지원 반 주| 음악동인 고물
    • 공연소식
    • 서울
    2015-11-09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대금 예능보유자 이철주 명인의 전수 발표회 - 11월1일 민속극장 풍류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대금 예능보유자 이철주 명인의 전수 발표회2. 장소 : 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 ▶ 지도보기3. 날짜 : 2015년 11월 1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5시 5. 티켓료 : 전석 무료초대6. 문의 : 070-4848-0216 ▶ 이철주 프로필◆ 삼현육각대금보존회는 실력을 갖춘 육(六)잽이들이 만나 삼현육각을 이루고 민속음악의 뼈대를 이어가고자 故지영희 명인이 남기신 경기남부지역 무(巫)의식에서 전승된 음악들을 복원, 전승해 나가고자 하는 일환으로 결성된 단체이다. ● 공연 프로그램1. 취타풍류 (취타, 길군악, 길타령, 염불, 삼현타령)2. 관악풍류 (삼현도드리 - 염불도드리 - 삼현타령 - 별곡타령)3. 메나리 (정선아리랑, 이별가, 한오백년, 상주함창, 강원도아리랑, 신고산타령, 궁초댕기)4. 경기시나위 (푸살 - 굿거리 - 자진모리 - 푸는가락)5. 염불풍류 (염불, 반염불 삼현타령, 느린허튼, 중허튼, 자즌허튼타령, 굿거리, 자즌굿거리, 당악)
    • 공연소식
    • 서울
    2015-10-30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김준호 - 민요, 놀이 (부산시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김준호 프로필 1963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민요, 놀이 수련ㅣ학력 부산대학교 졸업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4호 동래지신밟기 예능보유자 활동 경력 2013 대장경세계문화축전 홍보대사 수상 경력 1995 부산민속예술평가대회 개인연기상 2007 '제5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국악부문 대상 홈페이지 https://han.gl/tl0CN (문화재청 동래지신밟기) 동래지신밟기 다른 민속놀이가 풍물놀음을 위주로 하는 것과 달리 동래지신밟기는 굿거리 장단에 덧배기춤을 위주로 함이 특징이다. 기타 한국무용가 손심심과 동갑내기 부부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0-05-18
  • 박선옥 - 가야금병창
    ☆ 박선옥 프로필 (1956년생 전북 부안)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병창 수련과정ㅣ학력 오갑순, 박귀희, 한농선, 박송희 선생 사사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박귀희류 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 (2020년 지정) 활동 경력 현재 박선옥국악예술민속국악원 운영 수상 경력 1983년 전국가야금병창대회 성인부 장려상 제16회 전국국악대제전 우수상 제17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통령상 1999년 경주신라문화재 전국대제전 대통령상 제10회 서울국악대경연 가야금병창 부분 장원 2006년 장보고국악대전 국악지도자교육자상 2008년 국악예술발전과 후진양성 장보고 국악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BALbKOXJS6o [박선옥, 김수인, 이용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회원 가입 후에 직접 등록도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악인프로필
    • 라,마,바
    2020-02-13
  • 안병주 - 한국무용가
    ☆ 안병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무용학과 졸업미국 Ball State University, Muncie ,India 대학원 석사 M.A미국 Brigham Young University, Provo Utah 대학원 석사 M.A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 박사과정 수료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무용학과 박사 Ph.D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3호 김백봉부채춤 예능보유자 활동 경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주임교수 역임한국무용예술학회 회장 역임 평창올림픽 개막식 예술감독현) 경희대학교 한국무용 교수안병주 춤·이음 예술감독이북5도무형문화재 회장 수상 경력 2001년 서울공연예술제 연기상2006년 프라하 국제 무용제 "대상"2012년 경희대학교 강의 우수교원 "표창장"2015년 사)무용문화포럼 "올해의 안무대상"2016년 한국무용예술학회 학술상2017년 사)한국춤협회·한국무용연구학회 "무용교육자상" 홈페이지ㅣSNS https://bit.ly/2UwHT8F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aaA-pQYntw8 [김백봉 부채춤] 기타 어머니가 한국 신(新)무용의 대모 ▶ 김백봉 프로필 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회원 가입 후에 직접 등록도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0-02-07
  • 정정미 - 판소리
    ☆ 정정미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경북예술고등학교 졸업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판소리) 학사 및 석사 활동 경력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전수조교 제2대 (사)영남판소리보존회 이사장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국극분과위원장 수상 경력 제1회 군항전국국악경연대회 문화관광부장관상진해전국국악대전 표창장 수상 (지도자부문)대한민국 모범인 대상 '문화예술부문 대상'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홈페이지ㅣSNS http://pansoriyn.com [영남판소리보존회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기타 대구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故이명희 예능보유자의 딸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회원 가입 후에 직접 등록도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9-12-23
  • 노부희 - 민요, 남도잡가
    ☆ 노부희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남도잡가 수련과정ㅣ학력 강송대 선생 사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4호 남도잡가 전수교육조교 활동 경력 국립남도국악원 단원 역임 수상 경력 2002 제29회 춘향국악대전 남도민요부 최우수상 제7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문화관광부장관상 홈페이지ㅣSNS https://goo.gl/xYK2MH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lp3VBcnq5os [배띄워라, 아리랑메들리]https://youtu.be/L4ykKmoZKEM [진도아리랑] 기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4호 남도잡가 예능보유자 ▶ 강송대 명창이 이모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회원 가입 후에 직접 등록도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8-01-30
  • 강송대 - 민요, 남도잡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보유자)
    ☆ 강송대 프로필 1941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남도잡가 수련과정ㅣ학력 이근녀, 강숙자, 김한수, 공대일 선생 사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4호 남도잡가 예능보유자 (2001년 지정) 활동 경력 진도민요보존회 회장 수상 경력 1985 제3회 경주 전국판소리경연대회 민요부 우수상전남 국악경연대회 민요 최우수상제15회 강진 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특상 (문화체육부장관상) 1999 제2회 남도민요 전국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음반 남도정서의 정수박이, 그 보배로운 3대의 소리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q2m1D_htOfk [진도아리랑] 기타 어머니이자 소리선생이었던 이근녀 명창에게 잡가를 배웠으며, 전수교육조교 ▶노부희 , 손자 ▶조수황 이 소리맥을 잇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회원 가입 후에 직접 등록도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8-01-28
  • 유지화 - 농악, 상쇠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
    ☆ 유지화 프로필 1943년생 (전북 정읍) 사진 전공ㅣ분야 여성농악, 상쇠 수련과정ㅣ학력 1959년 박남식과 이명식에게 쇠와 장구 사사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2호 정읍농악 예능보유자 활동 경력 1968년 전주 아리랑 여성농악단 창단1970년~ 정읍농악단 상쇠1993년~ 정읍사국악원 농악교수 수상 경력 1979년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장원 홈페이지ㅣSNS https://goo.gl/FT6VP2 [정읍우도농악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Xmpz6pDgI2Q [정읍농악보존회 - 부포놀이] 기타 유지화는 호남 우도농악, 특히 정읍농악의 주요예능 보유자들의 계보를 매우 확실하게 계승하고 있고 실제 그 예능의 예술성도 잘 다듬어진 명인으로 농악분야의 예능보유자로서는 최고 경지에 이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통 호남우도농악을 그대로 계승발전시겨 오면서 그의 탁월한 예술세계를 후진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회원 가입 후에 직접 등록도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8-01-02
  • 김은숙 - 가야금병창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김은숙 프로필 (1960년 전남 장성)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병창 수련과정ㅣ학력 정달영, 강정열 선생 사사 원광대학교 국악과 및 동대학원 교육대학원 국악교육 석사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9호 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 (2017년 인정) 활동 경력 원광대학교 국악과, 광주예술고 강사 역임 현재 우리소리연구회 가향(歌香) 대표 수상 경력 정읍시 문화예술제 종합대상 제16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문화관광부장관)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회원 가입 후에 직접 등록도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7-09-08
  • 故 신명숙 - 가야금연주가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 故 신명숙 프로필 1940년생 (경북의성) ~ 2018년 3월 22일 별세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강태홍 선생 사사 부산 덕명여고 졸업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8호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예능보유자 (1989년) 활동 경력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강사 역임 (사)강태홍류 가야금산조 보존회장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연합회 부이사장 수상 경력 1955 전국무용경연대회 승무 대통령상 수상1959 제6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가야금산조 대통령상 수상1993 KBS 국악대상 수상1994 제6회 동래구 애향대상 예술부분 수상1999 제42회 부산문화상 공연예술부문 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0RktA_gNw9E [강태홍류 가야금산조-신명숙,장구 구환석] 기타 가야금 산조의 전설적인 명인 강태홍 선생의 마지막 제자로 14세부터 산조를 배웠다. 남편은 구연우 명인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회원 가입 후에 직접 등록도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7-06-26
  • 정은주 - 해금연주가
    ☆ 정은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해금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경남 고성여자고등학교 졸업 전북대학교 졸업 중요무형문화재 제82-라호 남해안별신굿 이수자 활동 경력 다양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수상 경력 대구국악제 명인부 최우수상아림예술제 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 홈페이지ㅣSNS ▶ https://ko-kr.facebook.com/haegumclub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기타 아버지가 남해안별신굿 예능보유자 ▶ 정영만 프로필 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회원 가입 후에 직접 등록도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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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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