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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고창 출신 신재효 판소리 사설본,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지정예고
    고창 출신 명창 신재효 판소리 사설본이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이다. 4월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 신재효 판소리 사설본’이 지난 1일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2분과) 지정 검토 심의를 통해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 동리 신재효(1812~1884)는 고창 출신으로, 고창에서 당대 명창들을 길러내고 후원했다. 또 구전으로 전해오는 판소리를 집대성하고 개작한 사설본과 단가, 가사 등의 작품을 방대하게 남긴 문화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특히 ‘변강쇠가’는 신재효의 기록으로만 존재하고, 최초로 여창 진채선을 발굴하는 등 19세기 판소리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고창 신재효 판소리 사설본’은 신재효 당대 혹은 사후 시점인 19세기 말엽에서 20세기 초엽에 필사됐다. 이는 고창지역 내에 전승된 원본에서 파생된 필사본들로 판소리 향유를 위한 이본(異本)으로, 문헌학적으로 볼 때 원전(原典)으로서의 가치를 갖고 있다고 평가됐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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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전주대사습청과 판소리, 권삼득로 이야기
    김우영 (전주교육대학교 총장) 전주 한옥 마을에 볼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전주대사습청이 개관하였기 때문이다. 전주대사습청은, 대사습놀이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서 지난해 5월 건립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달 25일에야 개관하였다. 전주가 한국을 대표하는 맛과 멋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현재에도 전주대사습놀이가 기원한 판소리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전주대사습놀이의 기원은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대체로 조선후기 전주부 통인들이 판소리 창자들을 불러 함께 감상하던 행사에서 시작하여, 전라감영과 전주부 통인청 소속 창자들의 경연으로 발전한 것에서 비롯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세기 말 전주대사습놀이는 판소리 창자의 등용문으로도 기능하였는데, 판소리 애호가였던 대원군은 장원한 명창을 서울로 상경토록 하여, 어전에서 공연하게 함으로써 명예와 부를 쌓는 기회를 제공하였다고 한다. 전주대사습놀이는 1910년 무렵까지 이어지다, 창극과 가요의 유행으로 폐지되었지만, 1974년 전주대사습놀이 보존회가 결성됨으로써 부활하게 되었다. 현재 판소리 부분 이외에도 전통음악과 기예 부문 9개 부문이 더하여 경연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래의 기원이 판소리였기 때문에, 판소리가 여전히 독보적인 위상을 지켜오고 있다. 과거에도 그렇지만, 현재에도 판소리를 부흥시키고 계승하는 데 있어 전주대사습놀이가 중심적인 기여를 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판소리의 역사에서 전주 지역이 두드러지는 것은 공연 예술의 한 장르로서 판소리를 발전시켜 왔을 뿐 아니라, 수 믾은 명창들을 배출하고, 판소리를 이론화하고 정형화하는 데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고창의 신재효는 현재 전해지는 판소리 여섯 마당을 집대성하였을 뿐 아니라, 조선 후기 판소리 창자들을 교육하고, 그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한 판소리 문화의 최대후원자였다. 한편으로, 남성의 영역이었던 판소리 부문에 최초의 여성 명창들을 배출함으로써 판소리의 대중화와 전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판소리 중흥을 이룬 순조시기 전기 8명창과 철종시기 후기 8명창, 고종시기 5명창의 출신 지역과 활동 지역을 살펴보면, 이들 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전북 지역과 인근 지역 출신으로,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북 지역이 판소리의 발전을 이끌어낸 중심지였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순조시기 8명창 중에서 특히 전주출신 권삼득과 남원출신 송흥록은 판소리의 중흥을 이룬 중심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송흥록은 권삼득의 고수로 활약했던 아버지로부터 배우고, 나아가 양반층의 음악과 경상지역 음악을 가미하여 판소리를 전지역적, 전계층적 음악으로 발전시킨 인물이다. 권삼득은 8명창 중 가장 앞서 활동하였기 때문에, 판소리의 중흥기를 선도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는 본래 완주군 용진면 구억리에서 안동 권씨 양반 가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지만, 어려서부터 소리를 좋아하여 소리꾼이 됨으로써, 집안에서 파문을 당하였다 한다. 그는 권마성 소리를 응용한 판소리 선율인 설렁제를 만들어 후대에 전하였고 흥보가를 잘하였다. 구억리 뒷산에는 그의 묘로 추정되는 곳과 그 근처에 그가 소리 공부한 것으로 전해지는 ‘소리굴’이 있다. 전주에는 그를 기념하는 권삼득로가 있으며, 권삼득로는 전주고 정문에서 전북대 정문을 지나 전라북도립국악원에 이르는 도로이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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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5
  • 대한민국 판소리 최고 권위 '제31회 동리대상'에 박양덕 명창 선정
    대한민국 판소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동리대상’에 박양덕 명창이 선정됐다. ▶ 박양덕 프로필 ‘제31회 동리대상 심사위원회’는 판소리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박양덕명창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월 8일 밝혔다. 동리대상은 고창군이 주최하고 (사)동리문화사업회(이사장 이만우)가 주관하여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판소리 진흥에 업적을 남긴 사람(법인 포함)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박양덕 명창은 1947년 전남 고흥군에서 태어났다. 11세때 박복선에게 흥보가를 배우고, 18세때 김소희(1917-1995, 고창출신)에게 심청가, 춘향가, 흥보가를 배웠다. 이후 정광수, 박초월에게 수궁가를 배우고 박봉술에게 적벽가, 수궁가를 배웠다. 성우향에게 심청가를 남해성에게 수궁가를 이수 받았다. 제17회 남원춘향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987년 수궁가 완창 발표회를 시작으로 흥보가, 심청가 완창을 12차례나 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역대수상자 제1회 김소희 명창, 제2회 강도근 명창, 제3회 강한영 박사, 제4회 박동진 명창, 제5회 정광수 명창, 제6회 장월중선 명창, 제7회 한승호 명창, 제8회 정철호 명고수, 제9회 오정숙 명창, 제10회 성우향 명창, 제11회 홍정택 명창, 제12회 조상현 명창, 제13회 박송희 명창, 제14회 성창순 명창, 제15회 김성권 명고수, 제16회 남해성 명창, 제17회 이일주 명창, 제18회 안숙선 명창, 제19회 송순섭 명창, 제20회 조소녀 명창, 제21회 최승희 명창, 제22회 김일구 명창, 제23회 이명희 명창, 제24회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제25회 신영희 명창, 제26회 정순임 명창, 제27회 조통달 명창, 제28회 이보형 연구가, 제29회 김영자 명창, 제30회 박계향 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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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9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0월 9일 (土) 오후 12시 10분 (이춘희,채수현,손상욱,신영희,조수황,송재영 등 출연)
    ● 채향순 안무<세종의 소리>세종채향순전통예술단● <국문뒤풀이, 창부타령>이춘희채수현(2016 명인부 대상) 성슬기(2019 명인부 종합대상)반주/ 이음회▪ 2020년 수상자 무대● 손상욱‧박종현 구성<시나위풍류>무용/ 손상욱 대금/ 박종현 ● 남사당놀이 <줄타기>권원태 줄타기연희단▪ 한국전통예술명인상 수상자● 신재효 작사 신영희 작창<新 방아타령>신영희한계명 김백송 한아름 조수황반주/ 이음회 ● 판소리<심청가 中 심봉사 눈 뜨는 대목>송재영고수/ 조용수▪ 2021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 명인부 수상자 소개 하이라이트● 채향순 안무<신명의 휘모리>세종채향순전통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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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판소리 최고 권위' 제31회 동리대상 수상자 공개모집 (9월30일까지 접수)
    전북 고창의 ㈔동리문화사업회가 ‘제31회 동리대상’ 수상 후보자를 9월30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동리대상'은 고창군과 ㈔동리문화사업회(이사장 이만우)가 동리 신재효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고자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판소리 진흥에 업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하는 대한민국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후보 신청 자격은 국가·지방 판소리 무형문화재나 판소리 연구 또는 관련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창자, 고수, 연구자와 판소리 진흥에 크게 기여한 자(법인 포함)로 본인이 신청해야 한다. 동리대상은 심사위원회 비공개 토론 무기명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6일 동리국악당에서 열린다. ▶ 해당기사 더보기 국내 판소리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동리대상은 고창군과 (사)동리문화사업회가 동리 신재효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판소리 진흥에 업적을 남긴 창자, 고수, 판소리 연구자 또는 판소리진흥에 기여한 사람(법인포함)을 선정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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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진채선선양회, 9월 1일 최초 여성 판소리명창 '진채선의 날' 선포
    진채선선양회(공동회장 이만우)는 9월 1일 오전 10시30분 고창군 심원면 월산리 진채선 생가터에서 9월 1일을 ‘진채선의 날’을 선포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판소리 시대를 열었던 진채선의 생전 업적을 기념하는 공동선언문 낭독 및 추모공연을 갖고 진채선을 재조명하는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양회는 이어 진채선은 19세기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판소리를 여성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던 판소리역사 뿐 아니라 대한민국 여권신장 차원에서도 중요한 인물이 아닐 수 없다며 선양회 출범을 계기로 업적에 대한 재조명은 물론이고 업적을 기리는 노력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창에서 태어난 진채선은 17살 때 판소리 6바탕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1812∼1884)의 발탁으로 소리를 시작해 최초 여류명창이 됐으며 고종 1867년 경회루 낙성연에서 성조가와 방아타령을 불러 청중을 놀라게 했고 남성 못지않게 성음이 웅장하고 기량이 대단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창극사’ 진채선 조는 진채선을 동편제 명창으로 분류했으며 장기는 ‘춘향가’와 ‘심청가’였고, 특히 ‘춘향가’ 중 ‘기생점고 대목’을 잘 불렀다고 기록하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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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동초제 잇는 송재영·장문희 명창, 전라북도무형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로 동시에 인정
    동초제 계보를 잇는 송재영(61) 명창과 장문희(45) 명창이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로 동시에 인정을 받았다. 5월 7일 전북도는 한 달여 전 전라북도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사항을 예고하고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사항을 도보에 고시했다. 한날한시에 무형문화재로 인정 받게된 송재영 보유자와 장문희 보유자는 바디가 같다. 바디는 판소리 명창이 스승에게 전수받아 다듬은 판소리 한바탕 전부를 의미한다. 이 두 보유자의 스승은 동초제 다섯 바탕을 온전히 계승한 오정숙 명창을 사사하며 동초제 소리를 받은 이일주 전북무형문화재 명예보유자다. 동초제는 국립창극단 초대 단장을 지낸 동초 김연수(1907~1974) 선생의 호를 따서 만든 판소리 유파다. 고흥 출신인 동초는 판소리 사설과 장단표기 재정립 등에도 힘써 동리 신재효 선생 이후 근대 판소리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로 평가된다. 그 동초의 소릿제는 오정숙과 이일주로 이어지며 많은 후학들을 양성해 전북 전주에서 꽃을 피웠다. 문화예술계 일각에서는 동초제 심청가를 잇는 명창 중에서 두 명이 동시에 문화재로 지정되는 일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두 사람은 전승능력과 환경, 기여도, 기량과 역량, 기반 등의 모든 면에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우수한 평가 결과를 받았다. 송재영 보유자는 심청가 전수조교로, 장문희 보유자는 심청가 이수자로 활동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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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0월 17일 (土) 오후 12시 10분 (송순섭,김수연,안숙선,방수미,김소라 등)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동리 신재효' 선생이 판소리 이론을 집대성하고, 수많은 소리꾼을 양성하는 등 판소리의 역사를 새로 쓴 터전 전라북도 '고창'에서 펼쳐집니다 신재효 선생이 아끼던 제자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 명창 '진채선'의 이야기를 담은 곡들과 진정성 있는 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송순섭, 김수연, 안숙선 명창의 무대까지 전통과 창작의 멋이 가득한 국악한마당과 함께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판소리 흥보가 中 박 타는 대목 ~ 비단타령 - 소리/ 안숙선 고수/ 조용수 내사랑 진채선 中 도리화가, 다시 태어나도, 사랑은 멀리 - 시/ 진동규 - 작.편곡/ 김현민 - 방수미 & 전주판소리합창단 노래/ 방수미 최가현 기태희 김이선 양혜원 김진솔 소주현 타악/ 차상윤 아쟁/ 오하림 대금/ 박신의 건반/ 이유빈 꽃 피니 바람 불고, 달 뜨니 구름 인다 - 작곡/ 황호준 - 비조(鼻祖)채선 노래/ 김소라 유혜은 원진주 정수인 유찬이 류희경 정호영 김응경 김혜인 대금/ 이창선 건반/ 송지훈 바이올린/ 조아라 판소리 춘향가 中 이별가 - 소리/ 김수연 고수/ 김규형 허튼 뱃노래 계면푸리 - 안무/ 이중규 - 무용/ 이중규 판소리 적벽가 中 적벽강 불 지르는 대목 - 소리/ 송순섭 고수/ 박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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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국내 판소리 최고권위 '제30회 동리대상'에 박계향 명창 선정
    대한민국 판소리 최고 권위의 '동리대상'에 박계향 명창이 선정됐다. 9월 21일 '제30회 동리대상 심사위원회'는 판소리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박계향(본명 박길연) 명창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11월 6일 동리국악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계향 명창은 1941년 7월 목포에서 태어났다. 9세때 우연히 임방울 '협률' 단체 공연 춘향가를 보고 난 뒤 장월중선 선생의 국악원 마루에 숨어들어 도둑 공부로 소리에 입문했다. ▶ 박계향 프로필 여학교를 마치던 16세때 보성 정응민 선생 문하생으로 정식 소리 공부를 하면서 춘향가와 심청가를 사사 받았다. 이후 강도근 선생께 적벽가와 수궁가를, 박초월 선생께 수궁가를, 김소희 선생께 흥보가를 사사 받아 판소리 다섯바탕 모두를 익히게 됐다. 젊은 시절 임춘앵 국극단과 김연수 창극단에서 전국 순회공연을 다니며 소녀명창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우리국악단에 입단해 박동진 선생의 지도로 소리 명성을 쌓아갔다. ▶ 해당기사 더보기 동리대상은 고창군과 (사)동리문화사업회가 동리 신재효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판소리 진흥에 업적을 남긴 창자, 고수, 판소리 연구자 또는 판소리진흥에 기여한 사람(법인포함)을 선정하는 상이다. 국내 판소리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 상은 상장과 부상으로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역대수상자 제1회 김소희 명창, 제2회 강도근 명창, 제3회 강한영 박사, 제4회 박동진 명창, 제5회 정광수 명창, 제6회 장월중선 명창, 제7회 한승호 명창, 제8회 정철호 명고수, 제9회 오정숙 명창, 제10회 성우향 명창, 제11회 홍정택 명창, 제12회 조상현 명창, 제13회 박송희 명창, 제14회 성창순 명창, 제15회 김성권 명고수, 제16회 남해성 명창, 제17회 이일주 명창, 제18회 안숙선 명창, 제19회 송순섭 명창, 제20회 조소녀 명창, 제21회 최승희 명창, 제22회 김일구 명창, 제23회 이명희 명창, 제24회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제25회 신영희 명창, 제26회 정순임 명창, 제27회 조통달 명창, 제28회 이보형 연구가, 제29회 김영자 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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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신재효 선생의 판소리 여섯바탕 사설 필사본 완질 발견
    우리나라 판소리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전북 고창 출신 동리 신재효(1812~1884) 선생이 집대성한 판소리 여섯바탕 사설이 필사본 완질로 발견됐다. 고창동리문화사업회는 16일 "최근 고창군 고수면의 박종욱씨 집에서 신재효 선생이 만든 사설집의 필사본이 완질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필사본은 1906년 무렵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거의 완벽한 상태로 보존됐다. 이번에 발견된 사설집은 신재효 선생이 전해오는 판소리 열두 바탕 중 여섯 작품을 개작한 작품으로 19세기말 판소리 사설 형태를 온전하게 파악할 수 있는 문집이다. 동리 판소리 사설은 오랜 세월 동안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치면서 손상이 되었는데 후손들이 원본을 다시 필사해 소멸에 대비했다. 아쉽게도 신재효 선생이 직접 만든 원본은 현재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고수 청계본은 1900년대 초기에 학정 박정림 선생이 삼농당 정자에서 필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소리 필사본은 원본과 같이 한글로 쓴 것과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자를 병기한 것 두 종류가 있다. 현재 많이 알려진 필사본은 이병기 선생의 가람본, 강한영 선생의 새터본, 월북한 김삼불본 등이 있지만 모두 1940년 이후에 쓴 것이다.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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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공연소식 검색결과

  • 제 1회 창작국악극대상 수상작 앵콜공연, 운현궁 로맨스2 〈채선이야기〉 10월24일~11월2일
    1. 공연명 : 대상 - 운현궁 로맨스2 〈채선이야기〉2. 장소 :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3. 날짜 : 2014년 10월 24일 ~ 11월 2일4. 시간 : 화~금 오후 8시 / 토~일 오후 3시 / 월요일 공연 없음 5. 티켓료 : R석 50,000원 / S석 40,000원 / A석 30,000원6. 문의 : 070-7730-006 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FUNXBN57◆ 출연진 ▶ [팀 프로필] 국악뮤지컬집단 '타루' 外 진채선은 판소리 최초의 여류명창, 그리고 흥선대원군의 총애를 받은 인물. 이 짧은 기록으로 많은 현대인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다양한 이야기로 만들어졌지만 진채선의 인생은 사실 상당 부분 베일에 싸여있다. 소리꾼들은 진채선이 소리를 시작한 시점부터 신재효와 소리 공부를 하던 동리정사, 진채선이 흥선대원군의 총애를 받게 된 경복궁 낙성연의 현장, 그리고 운현궁에 이르기까지 그녀를 만나러 간다. 채선을 따라 소리 하고 놀며 과연 그녀의 사랑은 누구를 향했는지, 그리고 그녀가 꿈꿨던 삶은 무엇인지 기록되지 않은 그녀의 삶을 현재의 소리꾼의 삶과 함께 따라가며 그려보고자 한다.
    • 공연소식
    • 서울
    2014-10-18
  • 제 1회 창작국악극대상 수상작 앵콜공연 - 광대의 노래 〈동리, 오동은 봉황을 기다리고〉 11월7일~9일
    1. 공연명 : 우수상 - 광대의 노래 〈동리, 오동은 봉황을 기다리고〉2. 장소 :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3. 날짜 : 2014년 11월 7일 ~ 9일4. 시간 : 금요일 오후 8시 / 토~일 오후 3시 5. 티켓료 : R석 50,000원 / S석 40,000원 / A석 30,000원6. 문의 : 070-7730-006 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IGhDjAUT◆ 출연진 : 지기학, 방수미, 정민영, 김대일, 정승희 등 ◆ 특별출연 왕기철, 윤진철, 황갑도 ▶ 정민영 프로필 ▶황갑도 프로필 ▶방수미 프로필 ▶ 왕기철 프로필 ▶윤진철 프로필 ▶ 정승희 프로필 사람들은 늘 봉황을 기다린다. 봉황은 사랑이고, 희망 그리고 아직 닿지 못한 예술의 경지이다.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2012년 창작한 <광대의 노래 - 동리, 오동은 봉황을 기다리고>는 광대(전통예술명인명창)의 삶을 통해 한국전통예술의 혼을 다시 읽고자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조선 후기 판소리 이론가이자 후원가였던 ‘동리 신재효’선생의 탄생 200주년을 기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민중의 삶을 위로했지만 한편으로는 천대받던 판소리를 후원하고 연구했던 신재효의 업적이 크지만, 작품 속에서는 인간 ‘신재효’의 삶을 엿보고자 한다.
    • 공연소식
    • 서울
    2014-10-16
  • 국악예술단 고창(高唱)의 제6회 정기공연 '환생연가' 12월 11일 고창문화의전당
    1. 공연명 : 환생연가 2. 장소 : 고창문화의전당 지도보기 ▶ http://dmaps.kr/hzjq 3. 날짜 :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무료 6. 문의 : 063-560-8041~2 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GpQVsV0v 8. 공연내용 : 역사적 실존인물의 이야기인 신재효와 진채선의 이야기를 환생과 사랑이라는 작가적 상상력이 더해 만든 현대적인 감각의 음악극입니다. 최초의 여류국창 진채선과 그녀의 스승인 신재효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환생이라는 통로를 통해 2백년이 넘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환타지 로맨스입니다.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3-12-10
  • 10월 25일 고창문화의전당, “소리로 고창을 그리다〈고창8경>" 공연
    국악예술단 고창은 고창지역의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유적을 소리로 전하는 “소리로 고창을 그리다〈고창8경〉" 를 25일 오후 4시, 7시30분 두차례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무대에 올린다.극단 이바구 안세형 대표가 연출하고 현 전북도립국악원 공연기획실장 정정원씨가 쓴 대본을 바탕으로 오승일, 손초혜를 비롯한 22명의 국악예술단 고창의 단원들이 고창의 8가지 절경과 문화유산을 소리로 그려낸다.소리로 그려지는 고창8경은 제1경 방장산, 제2경 고창읍성과 동리 신재효 고택 그리고 판소리, 제3경 문수산, 제4경 고산, 제5경 선운산과 선운사, 제6경 소요산, 제7경 고인돌유적지, 제8경 고창 동학유적지 등으로 이들 절경과 다양한 문화유적을 소리로 전환하는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정보 더보기 ☞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8851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2-10-25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 [여수MBC 특집다큐] 소리를 하라 하시오 - 판소리 동초제 김연수
    [특집다큐] "소리를 하라 하시오" (판소리 동초제 시조 김연수) *제작/방송: 2013.11.25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제자 오정숙에게 소리를 전수 한, 불꽃처럼 살다 간 판소리 동초제의 시조 동초(東超) 김연수(金演洙).전남(고흥군 금산면 대흥리) 출신의 판소리 대명창이자, 동초제(동초바디)의 시조인 동초 김연수의 생애와 업적을 그린 여수MBC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동편제와 서편제의 소리를 두루 섭렵했던 명창 김연수의 열정과 집념,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시작된 사회 변혁기를 맞아 시작된 판소리의 창극화 과정에서의 그의 노력과 업적, 그가 일생을 거쳐 집필한 판소리 다섯 바탕 사설집인 김연수 창본의 가치, 그리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제자 오정숙에게 소리를 지도했던 일화를 담고 있다. 김연수 판소리 ‘동초제’의 특징이자 장점인 정확한 사설과 문학적, 음악적으로 새롭게 정리되고 해석된 소리의 이면, 기존의 여러 유파의 사설과 동리 신재효 본 창본, 고소설의 차용과 인용, 그리고 작창을 더한 판소리 다섯바탕의 집대성, 창극 발생 초기부터 창극단에 들어가 창자, 연기자, 대본가, 연출가, 기획가로 맹활약하고, 창극의 인기가 급격히 낮아져 존멸의 위기에 처했을 때, 국립창극단을 주창해 초대 창립단장으로서 창극의 맥을 이어 현재까지 전승, 발전시킨 공로, 제자 오정숙을 가르쳐 ‘동초제’가 오늘 날 판소리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유파로 성장시킨 그의 업적 등을 재조명 했다. 특히, 김연수를 기억하고 있는 생존자와 여러 교수들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그의 생애와 업적, 성과와 가치를 객관적으로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고증과 증언, 답사를 바탕으로 김연수의 4가지 일화를 재연하여 프로그램의 이해를 돕고 있는데, 유년시절 유성기를 통해 소리공부를 했던 일화, 스승 유성준에게 사설의 그름을 지적하다 꾸지람을 듣는 장면, 당대 최고 라이벌이던 임방울 명창과의 헤프닝,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제자 오정숙에게 소리를 가르치던 일화 등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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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강의.정보
    2016-03-19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박방금 - 판소리 (전남무형문화재 보유자)
    ☆ 박방금프로필 (1949년 전남 해남 출생, 예명 박금희)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김상용, 강도근, 오정숙, 성우향, 정철호, 남해성, 박양덕 선생 사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9-4호 판소리 동편제 수궁가 예능보유자 활동 경력 1986~1990 국립창극단 단원 역임 1996 국립극장 수궁가 완창 발표 1998 고창 신재효 국악당 수궁가 완창 발표, 신나라 레코드 판소리 <민주항쟁의 노래> 음반 취입 2002 수궁가 완창 CD 발표 (사) 한국국악협회 목포지부 이사 수상 경력 1964 문화공보부장관상 1992 제62회 남원 춘향제명창대회 우수상 (KBS) 1992 제1회 정읍사전국명창대회 대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2017 제19회 동초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vBFVG01WvYE [육자배기 - 박방금, 김수연, 민수완, 유영애]https://youtu.be/XaSlyqNwEWs [판소리 수궁가 中 계변양류] 기타 송가인, 서진실, 김준수 등 유명 스타소리꾼들을 길러낸 명창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라,마,바
    2016-04-18
  • 신영희 - 판소리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 계정 신영희 프로필 (1942년 전남 진도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안기선, 장월중, 김준섭, 박봉술, 강도근, 김상룡, 명창에게 판소리 사사 만정 김소희 명창 문하에서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전바탕 사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전수교육조교 (1992년 지정)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2013년 지정) 활동 경력 한국판소리보존회 이사원광대학교 국악학과 교수 (사)만정 김소희판소리선양회 이사장 수상 경력 1977년 남원 춘향제 명창부 최우수상 2005년 문화훈장 2007년 한국국악협회 국악대상 2015년 제25회 동리대상 2019년 제26회 방일영국악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춘향가 ▶http://youtu.be/6HxfIx-Gf68흥부가 ▶http://youtu.be/CERrmZr7bDo 기타 동리대상은 판소리를 집대성한 고창 출신의 동리 신재효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1년 제정됐으며, 판소리 진흥에 이바지한 국악인이나 국악단체에 주는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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