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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젊은 국악인들의 이팔청춘 담판 콘서트 '2022 청춘가' 개최 (6월7일,14일,28일 한국문화의집 KOUS)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오는 7일부터 3회에 걸쳐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국악을 이끄는 청춘들의 배틀 공연 『2022 청춘가(靑春歌)(이하 “청춘가”)』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청춘가는 다양한 현대음악 장르와 결합한 국악의 새로운 면면을 청춘들의 감각으로 선보이는 퓨전국악콘서트이다. 우승 상금을 놓고 배틀 형태로 총 3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최초 개최한 2020년에는 ‘원초적 음악집단 이드’가 우승을, 지난해에는 ‘소리꽃가객단’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며 상금과 함께 차세대 국악을 이끌 주역으로서의 명예를 거머쥐었다. 올해 또한 4개의 퓨전국악 팀이 전통음악에 젊은 개성과 감각을 더해 국악의 새로운 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2년도 한국문화재재단 전통 예술 출연자 공모’ 청춘가 분야에 총 22개 팀이 신청했으며, 5.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다올소리’, ‘첼로가야금’, ‘신민속악회 바디’, ‘경성구락부’가 본선에 진출했다. 각 회차별 두 팀의 대결 구도로 공연을 진행하며 실시간 객석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더해 선정된 최종 우승 팀에게는 4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첫 공연날인 6월 7일에는 ‘다올소리’ 팀과 ‘첼로 가야금’이 차세대 국악 스타가 되기 위한 본선전을 벌일 예정이다. ‘다올소리’는 각 지역의 숨겨진 보석 같은 전통 음악들을 발굴하고 현대적으로 새롭게 창조하여 21세기 현대 민요를 만드는 팀이고, ‘첼로가야금’은 2명의 연주가가 동서양의 대표적인 전통 현악기로 소편성 어쿠스틱 앙상블을 들려줄 예정이다.2번째 본선 날인 6월 14일에는 ‘신민속악회 바디’와 ‘경성구락부’가 맞붙는다. ‘신민속악회바디’는 전통 음악의 표현 방식과 음악어법을 분석하여 클래식과 현대음악과 조화시켜 새로운 민속악을 만들어내는 팀이다. ‘경성구락부’는 1918년 문화예술로서 독립 정신을 설파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예술단체 ‘경성청년구락부’의 정신을 계승한 팀으로, 현대적인 트로피컬,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민요를 재구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결승전은 6월 28일에 개최되며, 앞서 펼친 본선 공연을 통해 선발된 두 팀이 만나 우승 상금 400만 원이 걸린 최종 대결을 펼친다.청춘가의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5월 31일부터 네이버 예약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향후 공연녹화영상을 한국문화재재단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한국문화재재단KCHF) 및 네이버 TV (http://tv.naver.com/kous1720)를 통해 볼 수 있다. 또한 기대평, 관람후기 이벤트 등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 (http://www.chf.or.kr)에서 확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 공연기획팀(02-3011-1731)에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 공연소식
    • 서울
    2022-06-06
  • [祝] 2019 국악창작곡 개발, 제13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경로이탈-팔자아라리 대상 수상
    퓨전밴드 ‘경로이탈’(대표 김재우)이 ‘2019 국악창작곡 개발–제13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경로이탈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2019 국악창작곡 개발–제13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에서 ‘팔자아라리’로 대상(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로이탈은 15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팔자아라리’는 전통음악인 정선엮음자진아라리 특유의 재치 있고 리듬감 있는 느낌을 살리고, 리드미컬한 그루브를 적절히 적용시켜 만들어낸 곡이다. ‘팔자’는 본래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운명이라는 다소 비관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지만, 이들은 누구도 부럽지 않은 우리의 팔자소관을 서로 위로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가사를 새롭게 재구성했다. 1절은 취업, 2절은 결혼, 3절은 육아에 대한 내용을 담아 삶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굴곡진 인생을 해학적인 요소와 함께 표현했다. 대상을 수상한 경로이탈은 이름 뜻에 걸맞게 조금 더 새로운 음악을 기획하고, 스스로 계획한 음악적 경로를 이탈하고자 만들어진 팀이다. 항상 새로운 음악적 경로를 찾아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경로이탈적 스타일은 전통음악을 현대인들이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재탄생 시켰다. 이번 ‘2019 국악창작곡 개발 – 제13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이 주관했다. 노래곡 6팀, 연주곡 4팀 총 10팀의 본선진출팀들이 쟁쟁한 경연을 펼쳤다. 3인조 여성 피리 연주팀인 ‘삐리뿌’가 금상, 우리음악집단 소옥과 최연소 참가자인 박고은양이 은상을 수상했고, 동상은 프로젝트 앙상블 련, 신민속악회바디가, 장려상은 오름, Gukaz Project, SWAN, 국쿠스틱이 받았다. 전통국악인들의 등용문인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강권순(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권성택(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장), 김준석(영화·드라마 음악감독), 박재천(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 원영석(KBS 국악관현악단 지휘자), 천재현(정가악회 대표), 최승호(㈜예당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 총괄대표) 등 다수의 인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9-08-30
  • 2019 국악창작곡 개발, 국악방송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 8월22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이 주관하는 ‘2019 국악창작곡 개발-제13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가 8월 22일 저녁 7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된다. 신영일 아나운서와 윤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본선 경연대회는 5~6월 진행된 1,2차 예선을 거쳐 선정된 총 10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회 개최 이래 최연소 참가자인 박고은(만 12세)의 가야금연주와 루프스테이션, 디제잉 등을 접목한 ‘강강말어라’ 2018 대한민국한복모델선발대회 진이자 민요 전공자인 이수완과 틴탑프로듀서 이민수, 들국화 키보디스트 이환 등으로 이루어진 swan의 ‘우리는 별을 먹고 사네’ 등이 창작곡을 선보인다. 전년도 수상에 이어 대상을 향해 재도전하는 신민속악회바디의 ‘불의 계곡’ 전통음악과 재즈의 신명, 즉흥적 자유로움을 단순함 속의 강렬한 에너지로 전달하는 Gukaz project의 ‘평계나리’ 진도씻김굿과 솔베이지의 노래를 모티브로 재탄생한 창단 8년차 그룹 프로젝트 앙상블 련의 ‘심방곡’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현대를 도모하는 ‘본질을 잃지 않은 대중적인 음악’을 지향하는 창작국악단체 우리음악집단 소옥의 ‘달을 몰다’ 등의 무대도 마련된다. 피리가 중심이 되는 음악을 만들고자 11년 동안 함께 악기를 불어온 3인이 모여 창단한 삐리뿌의 ‘신무당 바이브’ 제주지역의 민요 ‘멜 후리는 소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노래 오름의 ‘풍어’ 방아타령을 주제로 EDM 기반의 중독성 있는 루프를 국악의 5음계를 사용하여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재구성한 국쿠스틱의 ‘방아타령’ 정선엮음자진아라리 특유의 재치 있고 리듬감 있는 사설의 특징을 현시대를 반영하여 새롭게 구성한 경로이탈의 ‘팔자아라리’. 관람객들은 각양각색의 특징을 가진 창작곡을 한 자리에서 만날 볼 수 있다. 본선에 참가하는 작품들은 양승환 예술감독을 필두로 하여 김석원(남서울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총괄교수,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밴드마스터), 신연아(호원대학교 보컬전임교수, 전 빅마마 리더), 박경소(가야금연주자), 윤서경(아쟁연주자), 이영섭(대금연주자, 바이날로그 대표), 권송희(판소리) 등 여러 장르 음악분야 멘토의 멘토링을 거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축하공연은 전년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궁예찬의 ‘옹헤야 어쩌라고’와 후속곡 ‘YA HEY YA’를 통해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며, 타니모션, 양방언앙상블 이날치에서 보컬로 활동한 권송희를 중심으로 결성된 권송희판소리LAB의 ‘인당수’, ‘뱃노래’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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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국악방송 ‘제12회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본선 대회 성료 - 궁예찬의 '옹헤야 어쩌라고' 대상(국무총리상) 수상
    국악방송은 지난 8월 25일 오후 7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제12회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제12회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현대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우수한 국악창작곡을 개발하고, 역량 있는 신진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규모의 국악창작곡 경연대회로, 올해도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및 일반 관람객의 호응 속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본선 대회는 국악방송 라디오(99.1Mhz)와 웹TV뿐 아니라 페이스북 및 유튜브 LIVE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 봄, 참가작 공모를 통해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4월 23일~5월 18일에 우편·방문 접수로 신청서를 받았으며, 이 기간에 총 55곡을 접수받았다. 5월 25일에는 국악방송 공개홀에서 1차 예선을 치러 총 55곡을 심사, 이 중 20곡을 뽑았다. 2차 예선이 이뤄진 6월 30일에는 이전에 통과된 20곡에서 본선에 올라갈 10곡을 선정했다. 1~2차 예선에서 선정된 10개의 작품을 만나는 본선 경연대회는 7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정하게 심사를 맡았다.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멤버 박승원, 정동극장 손상원 극장장, 음악평론가인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 이소영 센터장, 뮤지컬 음악감독인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장소영 교수,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진성수 악장, 전 국악방송 사장인 채치성 작곡가, 가수 하림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심사항목은 관객 호응도 및 대중 친화력의 정도를 반영하는 대중성(30점), 기존 작품과 구별되는 독창성과 창의성(30점), 선율과 장단이 살아있는지를 확인하는 국악적 요소의 창조적 계승(20점), 노래곡과 연주곡별 구성의 완성도를 따지는 음악적 완성도(20점)이다. 팀별 최고점 및 최저점을 제외한 점수를 합산해 높은 점수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무대에는 신영일 아나운서와 가수 이안이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경연이 시작됐다. 첫 무대는 오로지 타악기로만 구성된 팀 오음이 다양한 전통 장단에 강강술래를 입혀 일상 속 해방감을 표현한 ‘혼원술래’를 펼쳤다. ‘허물없는 음악으로 소통하자’는 목표를 가진 음악 창작그룹 너나드리는 왕기철 명창의 권주가와 한양 선거리 대감놀이를 모티브로 한 ‘받으시오’라는 곡을 선보였다. 전통 민속악에 새로움을 접목한 신민속악회 바디의 '흩어져서 흐드러지다',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하는 박한결x장명서의 청춘을 위한 노래 '대나무숲', 색소폰과 피아노, 가야금과 타악으로 구성된 453프로젝트의 뮤지컬 같은 곡 '행방불명'이 연이어 펼쳐졌다. 서울제 굿 선율과 사설, 동해안의 리듬적 아이디어를 결합한 김주현x본x조한민의 '구원', 일렉트로닉한 클럽사운드를 사용해 옹헤야를 새롭고 신나게 표현한 궁예찬의 '옹헤야 어쩌라고'를 선보였다. 전통 본연의 선율과 시김새로 국악 고유의 멋을 보여준 도시의 '매풍(魅風)', 싱어송라이터 '서도'가 프랑스 서부 바다에서 받은 영감으로 탄생한 서도(sEODo)밴드의 '바다', '모두 함께 즐기자'를 모토로 하는 청춘 음악그룹 올담의 '우공이산'이 무대에 흐르자 객석의 환호가 이어졌다. 본선 참가팀들의 합동 무대와 함께 전년도 대상 수상팀인 ‘버드’와 신진국악팀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록밴드 ‘잠비나이’의 축하무대가 열려 축제의 장을 뜨겁게 달궜다. 흥겨운 무대가 막을 내리고 시상식이 이어졌다. 장려상(국악방송사장상)은 서도(sEODo)밴드, 음악창작그룹 너나드리, 453프로젝트, 오음 총 4팀이 수상했다. 동상((재)국악방송사장상)에는 올담과 신민속악회바디, 은상(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에는 김주현x본x조한민, 박한결x장명서가 수상했다. 도시의 '매풍'이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차지했으며,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한 궁예찬의 '옹헤야 어쩌라고'가 대상(국무총리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상금 1천 500만원과 상패를 받았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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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0
  • 국악방송 '제12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8월 25일 국립국악원에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이 주관하는 2018 국악창작곡개발 ‘제12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가 이달 8월 25일(토) 저녁 7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된다. 신영일 아나운서와 가수 이안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본선 경연대회는 5~6월 진행된 1,2차 예선을 거쳐 선정된 총 10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로지 타악기로만 구성된 오음의 ‘혼원술래’, 이 시대의 힘들고 지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술 한 잔에 큰 복을 담아주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음악창작그룹 ‘너나드리’의 ‘받으시오’, 전통 민속악을 받들며 새로움을 시도하는 신민속악회바디의 ‘흩어져서 흐드러지다’, N포 세대의 가상공간인 대나무숲의 청춘들에게 받치는 노래 박한결x장명서의 ‘대나무숲’, 색소폰과 피아노, 가야금과 타악으로 구성된 453프로젝트의 ‘행방불명’, 신에 빙의된 듯한 소리꾼의 격렬한 구음과 표현으로 곡의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는 김주현x본x조한민의 ‘구원’, 보컬이펙터와 디제잉이 전통관악기 피리와 만나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궁예찬의 ‘옹헤야 어쩌라고’, 국악의 독특한 시김새와 선율을 기반으로 대중적인 음악을 지향하는 도시의 ‘매풍’, 싱어송라이터 ‘서도’가 프랑스 서부 바다를 보며 얻은 영감을 표현한 서도(sEODo)밴드의 ‘바다’, all + 妉(즐거울 담), ‘모두 함께 즐기자‘를 모토로 가장 가깝게 느끼는 것들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청춘들의 음악그룹, 올담의 ‘우공이산’ 등 다양한 국악창작곡이 관람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본선참가팀들의 합동무대와 더불어 신진국악팀이 가장 닮고 싶은 록밴드 ‘잠비나이’와 전년도 수상팀 ‘버드’의 축하무대가 준비돼 있다. 본선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팀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 4,7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지며, 음반 제작 및 라디오, 공개음악회 출연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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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공연소식 검색결과

  • 8월 26일~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월드뮤직시리즈' (토리스,이날치,나르샤,신민속악회바디,바이날로그 등 출연)
    1. 공연명 :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월드뮤직시리즈'2. 장소 : 대구 성당동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8월 26일 ~ 28일4. 시간 : 금, 토요일 오후6시 / 일요일 오후5시 5. 티켓료 : 1일(전석) - 20,000원 / 2일패키지 30,000원 / 3일패키지 40,000원 / 3일패키지 40,000원6. 문의 : 053-606-6135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토리스, 이날치, 나르샤, 신민속악회바디, 바이날로그 등
    • 공연소식
    • 대구,경북
    2022-08-04
  • 젊은 국악인들의 이팔청춘 담판 콘서트 '2022 청춘가' 개최 (6월7일,14일,28일 한국문화의집 KOUS)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오는 7일부터 3회에 걸쳐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국악을 이끄는 청춘들의 배틀 공연 『2022 청춘가(靑春歌)(이하 “청춘가”)』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청춘가는 다양한 현대음악 장르와 결합한 국악의 새로운 면면을 청춘들의 감각으로 선보이는 퓨전국악콘서트이다. 우승 상금을 놓고 배틀 형태로 총 3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최초 개최한 2020년에는 ‘원초적 음악집단 이드’가 우승을, 지난해에는 ‘소리꽃가객단’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며 상금과 함께 차세대 국악을 이끌 주역으로서의 명예를 거머쥐었다. 올해 또한 4개의 퓨전국악 팀이 전통음악에 젊은 개성과 감각을 더해 국악의 새로운 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2년도 한국문화재재단 전통 예술 출연자 공모’ 청춘가 분야에 총 22개 팀이 신청했으며, 5.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다올소리’, ‘첼로가야금’, ‘신민속악회 바디’, ‘경성구락부’가 본선에 진출했다. 각 회차별 두 팀의 대결 구도로 공연을 진행하며 실시간 객석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더해 선정된 최종 우승 팀에게는 4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첫 공연날인 6월 7일에는 ‘다올소리’ 팀과 ‘첼로 가야금’이 차세대 국악 스타가 되기 위한 본선전을 벌일 예정이다. ‘다올소리’는 각 지역의 숨겨진 보석 같은 전통 음악들을 발굴하고 현대적으로 새롭게 창조하여 21세기 현대 민요를 만드는 팀이고, ‘첼로가야금’은 2명의 연주가가 동서양의 대표적인 전통 현악기로 소편성 어쿠스틱 앙상블을 들려줄 예정이다.2번째 본선 날인 6월 14일에는 ‘신민속악회 바디’와 ‘경성구락부’가 맞붙는다. ‘신민속악회바디’는 전통 음악의 표현 방식과 음악어법을 분석하여 클래식과 현대음악과 조화시켜 새로운 민속악을 만들어내는 팀이다. ‘경성구락부’는 1918년 문화예술로서 독립 정신을 설파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예술단체 ‘경성청년구락부’의 정신을 계승한 팀으로, 현대적인 트로피컬,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민요를 재구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결승전은 6월 28일에 개최되며, 앞서 펼친 본선 공연을 통해 선발된 두 팀이 만나 우승 상금 400만 원이 걸린 최종 대결을 펼친다.청춘가의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5월 31일부터 네이버 예약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향후 공연녹화영상을 한국문화재재단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한국문화재재단KCHF) 및 네이버 TV (http://tv.naver.com/kous1720)를 통해 볼 수 있다. 또한 기대평, 관람후기 이벤트 등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 (http://www.chf.or.kr)에서 확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 공연기획팀(02-3011-1731)에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 공연소식
    • 서울
    2022-06-06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김영산 - 대금연주가
    ☆ 김영산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대금연주 수련과정ㅣ학력 문동옥, 양성필, 배병민 선생 사사 영남대학교 국악과 졸업 활동 경력 현) 대구시립국악단 단원 신민속악회바디 동인 수상 경력 제25회 전주대사습놀이 기악부문 학생부 장원 2009년 영남대학교 음악콩쿠르 대상제7회 대금경연대회 대상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기악부문 차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2PKTNMoX558 [김동진류 대금산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9-08-20
  • 조희규 - 해금연주가
    ☆ 조희규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해금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송권준, 이동훈, 방병원 선생 사사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졸업 활동 경력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비상임 단원 해금아쟁연구회 해아연 단원 신민속악회 바디 동인 수상 경력 제8회 부산국악대전 장원 제7회 전통민속경연대회 대상 제17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 관악일반부 우수상 제42회 부산동래전국전통예술경연대회 기악일반부 최우수상 제35회 신라문화재 전국국악대제전 관악일반부 우수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facebook.com/sinminsogak/ [신민속악회바디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ALEsLFUMK9s [바디 - 장구 장주영, 아쟁 정선겸, 신디 이창희, 해금 조희규, 대금 김영산, 거문고 황한얼]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8-03-28
  • 황한얼 - 거문고연주가
    ☆ 황한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거문고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영남대학교 국악과 졸업 및 동대학원 수료 활동 경력 경주시립예술단 단원 신민속악회 바디 동인 수상 경력 제12회 홍성가무악전국대회 명인부 기악대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facebook.com/sinminsogak/ [신민속악회바디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ALEsLFUMK9s [바디 - 장구 장주영, 아쟁 정선겸, 신디 이창희, 해금 조희규, 대금 김영산, 거문고 황한얼]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18-03-27
  • 정선겸 - 작곡, 아쟁연주가
    ☆ 정선겸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아쟁연주, 작곡가 수련과정ㅣ학력 박대성, 박종선, 김무경, 김영길, 임성정 선생 사사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졸업 활동 경력 부산시무형문화재 제16호 ‘박대성류아쟁산조’ 이수자 및 총무 신민속악회 ‘바디’ 단원 부산예술대학교, 동국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학과 출강대구시립국악단 연주단원 역임,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준단원 역임박대성류아쟁산조보존회 기획공연 ‘동향’-명인들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초연-박대성류아쟁산조를 위한 ‘동향’ 작곡) 수상 경력 제10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기악부 ‘최우수상’제17회 학생음협콩쿠르 아쟁부문 2등제5회 장흥전통가무악전국제전 ‘종합대상’제16회 대구달구벌 기악부문 ‘최우수상’제1회 포항 MBC 대한민국전국대학생 퓨전국악축전 ‘금상’제10회 명창박록주기념 전국국악대전 ‘우수상’제22회 대구국악제 일반부 기악부 ‘대상’제37회 부산동래전통예술대회 일반부 ‘최우수상’2017 서울시신진국악인발굴사업 ‘청춘열전 출사표’- 우수상(동향)제10회 신진국악실험무대 천차만별콘서트 ‘대상’- 신민속악회 ‘바디’제12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동상’- 신민속악회바디 홈페이지ㅣSNS http://goo.gl/nMzFPz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jJ7dYEEp6mY [박대성류 아쟁산조] 음반활동 이정호국악작곡앨범 Addition- 아쟁독주 ‘이연’ 권혁준 작곡모음집- 아쟁, 피아노 2중주 ‘해현경장’ ‘정선겸의 박대성류아쟁산조’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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