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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謹弔] 국가무형문화재 수영야류 명예보유자 문장수씨 3월 31일 별세
    부산 지역 탈놀음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수영야류' 전승에 기여한 문장수 명예보유자가 3월 3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수영야류는 부산 수영 지역에서 약 200년 전부터 전해 오는 지역 공동체 무형유산이다. 야류(野遊)는 마을 수호신을 두고 들판에서 흥겹게 노는 연희를 뜻한다. 양반춤, 영노춤, 할미와 영감춤, 사자춤 등 네 과장(科場·마당)으로 구성되며, 익살과 해학으로 당대 사회상을 풍자한 점이 특징이다. 고인은 1972년 수영고적민속보존회에 참여하며 수영야류를 시작했고, 수영야류 보유자였던 태명준과 정시덕에게 양반과 수사자 역할을 배웠다. 이어 수영야류 이수자와 전수교육조교를 거쳐 2002년 수영야류 보존과 전승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보유자가 됐고, 2011년 명예보유자로 인정됐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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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 여름의 길목 6월,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함께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6월 공개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전승 활성화를 위해 매년 종목별로 개최하고 있다. 6월에는 총 24종목의 공개행사(예능분야 18종목, 기능분야 6종목)가 예정되어 있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6월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6.1./부산광역시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와 ▲「제62호 좌수영어방놀이」(6.1./부산광역시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의 연합공개행사로 문을 연다. 이 두 종목의 공개행사는 매년 6월 개최되는 수영전통민속예술축제와 함께 진행되어, 부산의 지역적 특색과 사회성이 깃든 민속놀이의 예술성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제17호 봉산탈춤」(6.1./서울특별시 중구 국립극장), ▲「제81호 진도다시래기」(6.1./전라남도 진도군 진도무형문화재전수관)도 6월 첫날에 열려 공개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6월에는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가무형문화재의 공개행사가 국민을 찾아간다. 먼저, 우리나라 전통무술의 하나로, 유연한 동작과 탄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하고 자기 몸을 방어하는 무술인 ▲「제76호 택견」(6.1./충청북도 충주시 택견원) 공개행사가 열린다. 아울러 ▲「제74호 대목장」(보유자 신응수/6.7./강원도 강릉시 우림목재, 보유자 최기영/6.10./경기도 남양주시 전수교육관) 공개행사와 삶의 희로애락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제5호 판소리」(보유자 송순섭/6.23./전라남도 순천시 순천 낙안읍성 야외공연장)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다. 현충일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50호 영산재」(6.6./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봉원사 영산재 보존도량)가 열린다. 그리고 민속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린 ▲「제13호 강릉단오제」(6.5.∼10./강원도 강릉시 강릉단오장) 공개행사를 비롯하여, 왜적을 무찌른 한장군(韓將軍)의 넋을 기리며 단오굿을 행하는 ▲「제44호 경산자인단오제」(6.7.∼9./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 영광군의 민속축제로 400여 년을 이어온 ▲「제123호 법성포단오제」(6.7.∼10./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일원) 등 각 지역의 단오제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농번기를 맞아 농경사회 특징과 지역색을 잘 나타내는 ▲「제84-2호 예천통명농요」(6.5./경상북도 예천군 예천통명농요 전수교육관), ▲「제84-1호 고성농요(6.15./경상남도 고성군 고성농요 공연장), ▲「제51호 남도들노래」(6.13./전라남도 진도군 남도들노래 시연장) 공개행사가 개최된다. 예천통명농요는 노래를 메기고 받을 때, 앞소리의 끝과 뒷소리의 앞을 부분적으로 겹치게 불러 이중창적인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고성농요는 투박하고 억센 경상도 특유의 음악성을 간직하고 있으며, 남도들노래는 향토색이 짙고 가락이 매우 흥겹다. 6월에는 아름다운 창경궁의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개행사도 마련된다. ▲「제23호 가야금산조및병창」(보유자 문재숙/6.14./창경궁 통명전), ▲「제45호 대금산조」(보유자 이생강 6.15./창경궁 통명전) 공개행사는 싱그러운 초여름 밤을 우리 가락으로 수놓는 아름다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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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신문기사를 통해 근현대 부산국악사를 정리하다!!- 국립부산국악원 총서 발간
    국립부산국악원총서 '근현대 부산국악사 2' 발간 부산·영남의 근현대 국악계의 역사를 담다 부산, 영남지역 국악의 역사를 신문기사와 구술을 통해 살펴보는 근현대 부산국악사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부산지역에 기반을 둔 일간지 부산일보, 국제신문 기사를 중심으로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 지역 근현대 국악계의 역사를 담은 국립부산국악원총서 제5집 '근현대 부산국악사 2' 을 발간했다. ' 1권은 1972년~1989년 국악관련 620여개 기사, 총 880쪽 2권은 1948년~1971년 국악관련 249여개 기사, 총 371쪽 부산은 한국전쟁 시기에 많은 국악인들이 피난하여 생활했던 곳으로, 국악인들이 고난 속에 새 출발의 기틀을 이루어낸 상징적인 공간이다. 국립국악원도 전란중인 1951년 4월 10일 부산의 용두산 공원에서 개원했다. 이런 점에서 한국전쟁 이후 부산국악사를 정리하고자 만든 책이 '근현대 부산국악사' 이다. 정리 순서는 신문기사의 원고를 촬영하여 스크랩하는 작업에 정확성을 기하고자 시대를 역순으로 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제 2권 '근현대 부산국악사 2' 는 두 신문이 발행되기 시작한 1947년이후부터 1971까지의 국악관련 신문기사를 정리하였다. 내용은 주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부산영남지역 축제(부산예술제, 개천 예술제, 아랑제 등), 민속예능(수영야류, 동래야류, 오광대, 승전무, 동래들놀음 등), 무형문화재지정, 동래권번, 국악정책 그리고 기타 공연 및 연수 관련 등이다. 재작년에 발간한 제1권 '근현대 부산국악사 1' 은 부산대학교에 국악과가 신설되고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창단되는 등 부산지역 국악계가 활발해진 1972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검색할 수 없는 1989년까지 담았다. 기사 620여개, 총 880여 쪽을 정리한 방대한 분량이다. 부산․영남지역을 주무대로 활동하던 원로에게 구술로 듣는 부산국악사 신문기사 외에도 부산ㆍ영남권 국악의 주요 연혁을 싣고, 신문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이면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 시기에 활동한 김온경(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0호 동래고무 예능보유자), 정상박(민속학자), 신명숙(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예능보유자) 등 국악인, 학자 및 명인들의 구술을 기록했다. 부산일보에서는 「전통의 후계자」, 「원로예술인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기사가 주목되고, 국제신문에서는 이 지역 「인간문화재」와 「요즘은 어떻습니까 산실을 찾아본 원로들의 근황」, 「내고장의 민속예술」, 「민요를 찾아서」 등 지역의 예술인과 민요의 가사까지 기록한 연재기사가 눈에 띈다. 국립부산국악원은 2008년 개원 이래 영남지역의 문화예술을 발굴, 기록하는 '국립부산국악원총서', '영남공연예술자료집' 을 지속적으로 발간하여 영남의 문화적 가치를 제고하고 연구기반을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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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4
  • 국립부산국악원, 부산 전통과 현대문화 하모니 장(場)으로 도약 (서인화 원장 만나)
    국립부산국악원 서인화 원장 만나 국립부산국악원의 소개를 들어보자. Q. 국립부산국악원을 소개해 달라 A. 국립부산국악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으로 2008년 영남지역 전통예술의 보존과 계승, 발전을 위하여 이곳 부산 연지동에서 개원했다. 조직구성은 행정지원과와 장악과(조선시대 궁중음악기관이 장악원에서 유래) 및 기악단, 성악단, 무용단 세 단체로 이루어진 국악연주단이 있다. 국립부산국악원에서는 신년음악회, 절기공연, 기획공연, 화요상설, 토요상설, 외부공연 등 연간 180여회의 크고 작은 공연을 한다. 또한 국악교육을 위한 국악강습, 연구 등의 사업도 진행한다. Q. 최근 공연소식은? 부산에서 국악의 인식은 어떠한가? A. 부산 인근 국립김해박물관 재개관 기념 공연에 참석하기도 했다. 지역에서 국악이 필요한 곳이라면 가능하면 최대한 지원하려고 한다. 동래야류, 수영야류, 탈춤 등 지역전통공연예술은 아주 중요하다. '부산'하면 영화, 대중가요, 연극을 떠올리지만 이제 국악도 넣어줬으면 한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kQPHZ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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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1
  • 단오 절기 맞아 중요무형문화재 6월 공개행사 풍성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端午, 음력 5월 5일)를 즈음하여 6월 중 전국에서 펼쳐지는 중요무형문화재 합동공개행사 일정을 공개하였다. 6월에는 단오를 맞아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강릉단오제’(江陵端午祭, 6.9.~16./강원 강릉)를 비롯하여 한 장군의 넋을 기리며 단오굿을 행하는 ‘경산자인단오제’(慶山慈仁端午祭, 6.13.~15./경북 경산), 지역주민의 축제로 거듭난 ‘법성포단오제’(法聖浦端午祭, 6.12.~15./전남 영광) 등 지역의 특징을 반영한 단오제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현충일에는 호국영령의 천도와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불교의식인 ‘영산재’(靈山齋, 6.6./서울)가 선보인다. 이 외에도 예능 종목으로는 ‘수영야류’(水營野遊, 6.1./부산), ‘좌수영어방놀이’(左水營漁坊놀이, 6.1./부산), ‘택견’(6.1./충북 충주), ‘예천통명농요’(醴泉通明農謠, 6.5./경북 예천), ‘판소리’(6.8./서울), ‘고성농요’(固城農謠, 6.22./경남 고성), ‘북청사자놀음’(北靑獅子놀음, 6.29./서울)의 공개행사가 개최된다. 또 공예 분야에서는 ‘갓일’(6.1.~7./제주), ‘각자장’(刻字匠, 6.5.~11./경기 과천), ‘경주교동법주’(慶州校洞法酒, 6.6.~8./경북 경주)의 공개행사가 개최된다. 해당 분야 장인의 공예기술 시연을 직접 보고, 전시를 통해 장인들이 만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중요무형문화재의 보존·전승을 위해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이 공개행사는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보유단체가 가진 예술적 기량과 기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자리이자, 우리 민족의 멋과 흥이 담긴 놀이와 의식을 전승지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6월 중요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일정 종목/ 보유자 일시 장소 내용 제4호 갓일/ 강순자 6. 1.(토) ~ 7.(금) 제주시 삼성혈 시연, 전시 제43호 수영야류, 제62호 좌수영어방놀이 6. 1.(토)/ 오후 2시 부산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 공연 제76호 택견/ 정경화 6. 1.(토)/ 오후 3시 충북 충주 택견전수관 공연 제84-2호 예천통명농요 6. 5.(수)/ 오후 1시 경북 예천통명농요 전수교육관 공연 제106호 각자장/ 김각한 6. 5.(수) ~ 11.(화) 경기 과천 시민회관 갤러리 마루 시연, 전시 제50호 영산재 6. 6.(목)/ 오전 10시 서울 봉원사 공연 제86-3호 경주교동법주/ 최경 6. 6.(목)~ 8.(토) 경북 경주 교동법주 전승지 시연, 전시 제5호 판소리/ 박정자 6. 8.(토)/ 오후 3시 서울 남산국악당 공연 제13호 강릉단오제 6. 9.(일) ~ 16.(일) 강원 강릉 남대천 둔치 및 주변 행사장 축제 제123호 법성포단오제 6. 12.(수) ~ 15.(토) 전남 영광 숲쟁이공원 축제 제44호 경산자인단오제 6. 13.(목)~ 15.(토) 경북 경산 계정숲 축제 제84-1호 고성농요 6. 22.(토)/ 오후 1시 경남 고성농요보존회 전수관 공연 제15호 북청사자놀음 6. 29.(토)/ 오후 3시 서울 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 풍류 공연 문화재청 홈페이지 ☞ http://me2.do/GUhF7B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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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31
  • 인간문화재의 생생한 육성 국가기록된다
    경기명창 이은주(본명 이윤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등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삶과 활동이 육성(肉聲)으로 영구 보존된다. 이은주는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을 찾아가 그들의 육성을 채록하는 구술(口述) 채록 사업을 시작한다고 2월9일 밝혔다. 경기민요, 북청사자놀음, 탈춤 등 전통문화를 옛 방식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기능을 보유한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명예보유자 등 '인간문화재'는 현재 208명이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이 70세 이상의 고령이어서 전통문화의 맥이 끊길 위기에 놓여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올해부터 5년 동안 인간문화재 208명의 육성을 채록해 영구 국가기록으로 보존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14명의 육성을 채록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40-50명으로 대상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구술 채록 대상자는 이은주 명창을 비롯해 부산 수영지역에 전승되는 민속놀이인 '수영야류' 김달봉, '좌수영어방놀이' 이성기, '갓일'(갓 만드는 기술) 김인, '망건장' 이수여, '탕건장' 김공춘, '영산쇠머리대기' 김형권, '밀양백중놀이' 권경도, '이리향제줄풍류' 김규수, '북청사자놀음' 이근화선, '은율탈춤' 김춘신 등 14명이다. 구술 채록 작업은 다음달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기억 속에 내재된 무형의 전통문화 지식은 물론 전승 활동과 관련된 경험 및 생애 전반을 육성으로 생생하게 담아낼 계획이다. 또 전승자들이 구술하는 장면, 실제 생활하는 모습, 거주 환경 등을 있는 그대로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할 예정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전승자 2명을 대상으로 사전 기획 연구를 했으며 최근에는 구술 채록을 담당할 전문가들을 뽑았다. 연구소 측은 채록한 육성 자료를 온라인으로 일반에 제공하는 한편 자서전 등 책으로도 펴낼 계획이다. 이재필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은 "구술 채록 대상자 선정 기준은 연령"이라면서 "올해 대상자 14명은 80대 이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요무형문화재의 경우 전승 체계가 구축되어 있긴 하지만 근대 전통문화에 대한 생생한 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은 이분들밖에 없다"면서 "지금도 늦은 감이 있지만 이분들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하루빨리 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술 채록 사업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1995년부터 시작한 '중요무형문화재 기록화 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연구소 측은 중요무형문화재 126개 종목 가운데 123개 종목의 실연 장면에 대한 기록 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서울=연합뉴스)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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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공연소식 검색결과

  •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의 마당놀이, 3월30일~4월6일(매주 목요일) 민속극장 풍류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의 마당놀이 영남의 탈놀이, 풍류 마당 납시오! 소백산맥과 낙동강이 품어낸 한반도의 아랫녘 영남지방. 특히 안동부터 부산, 통영으로 이어지는 영남지방의 탈놀이는 신명난 타악 반주에 무심하게 얹어지는 맨손 춤사위와 툭툭 내뱉는 투박한 사투리 재담에서 영남지방 특유의 재치와 기질이 묻어난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 영남의 탈놀이 중에서도 서울에서 보기 어려웠던 안동의 하회별신굿탈놀이, 통영의 오광대, 부산의 수영야류가 민속극장 풍류를 마당삼아 서울 한복판에서 신명나는 놀이판을 벌인다. ○ 일정2017. 3. 30. ~ 2017. 4. 13. | 목요일 19시 30분 (총 3회) 1회 2017. 3. 30. 하회별신굿탈놀이 2회 2017. 4. 6. 통영오광대 3회 2017. 4. 13. 수영야류 ○ 사회김종엽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보존회 회장) ○ 관람료전석 5,000원 ○ 장소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9호선, 분당선 선정릉역 3번출구) ○ 주최한국문화재재단 ○ 후원문화재청 ○ 온라인 예매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74738 ○ 문의02-3011-2178 www.chf.or.kr ○ 페이스북 www.facebook.com/pungryu ○ 프로그램 (1회) 3. 30. 목. 오후7시30분 – 하회별신굿탈놀이 하회별신굿탈놀이는 강원, 경북 등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전하는 서낭당 계통의 탈놀이이다. 탈의 조형미가 높아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서낭굿 탈놀이 계통의 몇 남지 않은 연희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인정되고 있다. 각 마당마다 독특한 걸음새와 풍물 꽹과리가 중심으로 즉흥적인 춤사위가 특징이다. 대사보다 소박한 춤사위가 중심이 되지만, 양반과 선비가 주고받는 농(재담)에서는 ‘아재개그’가 돋보이기도 한다. 공연내용강신 – 무동마당 – 주지마당 – 백정마당 – 할미마당 – 파계승마당 - 양반⦁선비마당 출연자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 (2회) 4. 6. 목. 오후7시30분 - 통영오광대 통영오광대는 100여 년 전 창원에서 활동하던 이화선이 통영에 와서 가르쳤다는 설과 통영 사람들이 창원오광대를 보고 와서 시작된 것이라는 설이 있는데, 두 설 모두 창원의 오광대를 토대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도시에서 발달한 산대도감 계통의 탈놀이로 분류 된다. 다섯마당을 논다고 해서 오광대라고 붙여진 것으로 보이는데, 오행설에서 그 연원을 찾기도 한다. 꽹과리에 맞춰 추는 문둥이춤이 매우 인상적이며, 가산오광대나 고성오광대에는 없는 사자춤이 있는 것도 통영오광대의 특징이다. 문둥이는 권력으로부터 억압적 위치에 있는 사회적 약자, 민중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타 지역의 탈놀이에 비해 더욱 민중적 요소가 강한 탈놀이라고 할 수 있다. 공연내용법고탈 – 풍자탈 – 영노탈 – 농창탈 - 포수탈 출연자국가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오광대 보존회 (3회) 4. 13. 목. 오후7시30분 - 수영야류 수영야류는 오리지널 부산 사투리가 진하게 녹아 있는 탈놀이로, 풍자의 정도가 하회별신굿탈놀이나 통영오광대보다도 더 노골적이다. 동래야류에서 보이는 문둥이춤과장이 없는 대신 사자무과장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물 타악 반주에 맞추며, 탈놀이 시작 전 행하는 길놀이가 다른 탈놀이에 비해 매우 화려하고 성대하다. 양반으로 비유되는 권력의 무능과 허세, 그리고 이중성에 대해 신랄하게 풍자하는 대표적인 탈놀이이라고 할 수 있다. 공연내용양반과장 – 영노과장 – 할미⦁영감과장 - 사자무과장 출연자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보존회
    • 공연소식
    • 서울
    2017-03-22
  • 9월 6일(화)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김정애 명창의 일로일음 (一路一音)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난 판소리 명창‘김정애’ 소리를 향한 열정 <김정애의 一路一音> 화요공감 원로예술인초청공연 9월 6일(화) 오후 7시 30분 예지당에서 평생을 국악협회에서 소리 길을 걸어온 김정애 명창, 부산에서 동초제 판소리의 보급과 보육에 앞장서고 있다.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9월 6일(화) 오후 7시 30분 예지당에서 ‘화요공감’ 원로예술인 초청공연 <김정애의 一路一音>를 개최한다.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은 명인 ‘김정애’, 국악협회에서 인생을 다 보내다. ▶ 김정애 프로필 부산에서 태어난 원로예술인 김정애 명창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동초제) 이수자이다. 1969년에 (사)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에 입회하여 40여년간 활동하며 부산 국악계의 크고 작은 공연, 교육에 빠짐없이 참여하였다. 김정애 명창은 동편제의 맥을 잇고 있는 송순섭 명창에게 창극의 소리를 배워 창극인의 길을 걷다 완창 판소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부산과 전라도를 오가며 동초제 판소리를 공부하였다. 또한, 학생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한 김명창은 (사)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 회장직을 맡은 2000년부터 국악강사풀제를 운영하여 현재 110여명의 국악강사가 학교현장에 배치되어 있다. 동초제와의 만남, 그리고 소리를 향한 열정 동초제 판소리는 故동초(東超) 김연수 선생이 기존 판소리 다섯바탕을 새롭게 정리하여 보급한 소리로 사설이 정확하고 장단이 다양하다. 공연은 단가 ‘사철가’를 시작으로 판소리 심청가 中 ‘황성 올라가는 대목’, 무용을 곁들인 판소리 입체창 ‘춘향가 中 사랑가 대목’, 남도민요의 구성진 멋이 있는 ‘육자배기연곡’, 나무꾼의 입담과 익살스런 연기로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할 토막창극 ‘어사와 나무꾼’으로 구성되어 (사) 동초판소리보존회 부산지회 전수자들이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영진 부산광역시 문화재위원의 사회 및 대담으로 김정애 선생의 굴곡진 삶속에 더욱 빛나는 판소리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선생의 예술에 대한 이해를 위해 예지당 앞 전시실 한켠에 공연에 사용했던 부채와 북, 그리고 출연했던 창극의 공연 팸플릿 및 DVD와 판소리 다섯바탕 악보, 사진 등의 자료를 전시한다. 화요공감, 신진 예술인과 원로예술인이 함께하는 무대! ‘화요공감’은 전통예술 계승과 국악저변 확대를 위해 신진 예술인 무대와 더불어 명인․명무를 모시는 공연으로 구성된다. 상반기(4~6월), 하반기 (9~11월)로 나눠 총 24회에 결쳐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예지당에서 공연한다. 매월 첫 공연은 원로 예술인 초청 공연으로 대담과 함게 진행되며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예인,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전시가 함께한다. 출연자는 4월 김무길(거문고), 6월 김성율(수영야류)를 상반기에 진행하였고, 하반기 9월 김정애(판소리), 10월 지수복(가야금병창), 11월 김명자(무용)로 원로 예술인의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 공연관람은 취학아동 이상으로 A석 10,000원, B석 8,000원이다. 사전 예약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http://busan.gugak.go.kr/)이나 인터파크 및 전화로 공연전날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24세 이하 청소년, 65세 이상 경로우대(동반1인), 장애인(동반2인), 유공자(동반1인), 기초생활수급자, 병역명문가 및 다자녀가정 등은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20인 이상 단체관람은 20%할인혜택이 적용된다. 문의) 051-811-0114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6-08-31
  • 2015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상설공연 '별별연희' (8월 8일~9월 19일 매주 토)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2015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상설공연 '별별연희' 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 지도보기3. 날짜 : 2015년 8월 8일~9월 19일 매주 토요일4. 시간 : 오후 8시 5. 티켓료 : 5,000원6. 문의 : 02-580-3300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5CdlgBIB◆ 출연진 : ▶ [팀 프로필] 연희집단 'The광대' ▶ [팀 프로필] 연희컴퍼니 ‘유희' 북청사자놀음보존회, 여성 연희단 노리꽃,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수영야류 보존회, 놀이꾼들 도담도담, 송파산대놀이 보존회, 난장&판
    • 공연소식
    • 서울
    2015-07-22
  • 2011년 14~15일 국립부산국악원, 국악 뮤지컬! 자갈치아리랑
    국립부산국악원, 국악뮤지컬“자갈치아리랑” 아리랑계의 전설 “자갈치아리랑”이 부산에 뜬다. 자갈치 난전 바닥 박한량의 아리랑 들어보지 않았으면 부산에 왔어도 헛걸음 한 것이라! 국립부산국악원(원장 박영도)은 오는 12월 14일(수)~15(목) 오후7시30분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연악당)에서 국내관객은 물론 해외관광객들의 감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부산국악원이 가지고 있는 컨텐츠에 스토리를 입혀 화려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국악뮤지컬 “자갈치아리랑”공연을 시민들께 먼저 선보이는 초연 무대를 마련한다. “자갈치아리랑”은 부산포의 자갈치를 중심으로 서민층의 삶에 기반을 둔 국악뮤지컬이다. 화사하고 고고한 동백꽃을 닮은 부인과 주색잡기에 능한 박한량의 사랑․결혼 등 삶의 이야기를 총 3장으로 나누어 한국문화의 자존심과 부산국악원만의 고유성을 영남 춤과 소리로 전한다.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문학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서연호 선생의 대본과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조수동 연출이 만나 부산국악원을 알릴 수 있도록 지역 소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꾸민다. 작품의 줄거리는 조선시대 말기 자갈치에 살았던 박한량과 동백부인의 사랑과 근면성, 탈선과 갈등을 담고 있다. 열정적인 남편과 성실한 아내의 품성을 부산 사람들의 개성에 비유해 부산지역의 민요와 춤을 가능한 대로 많이 살려, 빠른 템포로 스토리텔링 한다. 내용구성은 박한량의 사랑․결혼 등 삶의 이야기를 총 3장으로 나누어 풀어낸다. 제1장 자갈치연정은 자갈치 포구의 어수선하고 시끌벅적한 풍경을 덧배기의 어부춤과 아낙춤으로 신명나는 흥겨운 부산만의 역동적인 몸짓을 풀어낸다. 제2장 자갈치 동백부인과 기생방 박한량은 억척스럽게 삶을 엮어가고 있는 동백부인과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는 박한량의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억척과 허세, 본질과 껍데기의 관계마냥 중심을 잃어가는 박한량의 모습이 시간의 흐름과 함께 이루어진다. 제3장 자갈치, 새 길을 열다는 탕진한 박한량의 삶이 동백부인의 극진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치유하여 자갈치의 새 길을 여는 희망의 춤판으로 이어간다. 특히, 지역 탈춤의 하나인 수영야류 중 가부장제적 봉건사회에서 여성이 겪어야 했던 수난상을 놀이화한 영감․할미과장을 박한량과 동백부인에 빗대어 표현하거나, 박한량의 내적신세를 동래야류의 문둥이춤으로 표현하는 등 영남춤을 뿌리로하여 자갈치춤판을 벌인다. 또, 회전무대를 사용하여 자갈치시장과 바다/동네마을과 기생집/투전판과 동헌 등 빠른 무대전환과 스펙터클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 무대시설을 활용한 연출기법이 군침나게 발길을 사로잡는다. 대본을 맡은 서연호 선생은 “한국 근대화의 관문으로서 숱한 사람들의 애환이 쌓인 부산인데도 왜 부산에는 아리랑이 없는 것일까”하는 물음으로 시작하여 “자갈치아리랑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 친밀감을 돈독히 하고, 부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나아가서는 전국, 세계적으로 부산의 활달하고 신선한 이미지가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것이 소망이다”고 밝혔다. 또 연출을 맡은 조수동 선생은 “동백부인의 혜안같은 마음을 통해 우리네 인생도 실수와 실패, 또한 우매했던 시간들이 용서받고, 누군가 그릇된 나를 감싸 안아준다면 그것이야말로 아리랑의 속 깊은 뜻을 헤아리는 것이 아닐까!” 하여, “바다의 이미지와 동백부인의 이미지가 중첩되어, 자갈치 아리랑에서도 두 가지 이미지,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무대에 내려놓으려 한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인간의 삶을 가정적인 차원에서 문제 삼아 근면과 슬기와 성실한 삶을 강조하는 교훈적인 주제로 몰락한 가정을 이룩하는 지혜로운 경상도 아줌마의 저력을 “자갈치아리랑”을 통해 보여줄 것이다. 국립부산국악원 박영도 원장은 “바다를 생활터전으로 삶을 살아온 부산사람들의 희로애락을 우리 가락과 춤을 곁들인 공연을 통해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게 하고 싶고, 외국인에게는 한국인과 한국문화를 체험적으로 이해하고 마음으로 소통하게 하고 싶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출연진에는 국립부산국악원 예술단(연주단, 무용단) 단원과 객원 등 총 70여명이 참여하고,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제작진으로 연출 조수동/대본 서연호/작곡 이준호/무대디자인 송용일/의상디자인 이호준/조연출 허한범 등이 함께한다. 이 공연은 지역 문화컨텐츠를 바탕으로 참신한 기획과 예술성과 대중성의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향후 국립부산국악원 대표작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연관람은 취학아동 이상으로 전석 8,000원이며,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예약 가능하다. 그리고 만22세 이하 청소년, 만65세 이상 경로우대(동반1인), 장애인(동반2인), 유공자(동반1인), 생활보호대상자, 병역명문가 및 다자녀가정은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국내거주 외국인, 20인 이상 단체관람은 20%할인혜택이 적용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2-08-29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소개 영상 (1971년 제작)
    수영은 원래 좌수영이라는 지명의 준말로 조선 선조 때 현재의 수영에 경상좌도수군절도사영이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오늘날까지 관아의 명칭을 줄여서 그대로 부르고 있다.정월대보름 저녁에 마을사람이 함께 모여 즐기던 마을 축제의 한 형태로서 지역적 특성도 가지고 있다.수영야류는 타락한 양반을 희롱하는 서민들의 놀음이며 풍자극으로, 살아있는 민족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 197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로 지정 받았다.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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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2
  • 수영야류 동영상 - 국립국악원 별별연희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수영은 원래 좌수영이라는 지명의 준말로 조선 선조 때 현재의 수영에 경상좌도수군절도사영이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오늘날까지 관아의 명칭을 줄여서 그대로 부르고 있다.정월대보름 저녁에 마을사람이 함께 모여 즐기던 마을 축제의 한 형태로서 지역적 특성도 가지고 있다.수영야류는 타락한 양반을 희롱하는 서민들의 놀음이며 풍자극으로, 살아있는 민족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 197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로 지정 받았다. ○ 예능보유자 : 조홍복, 김성율 ○ 전수교육조교 : 이광수, 태한영, 이상열, 문명헌○ 이수자 : 남성남, 원관연, 김채우, 홍태춘, 박정규, 최연창, 김기출, 이경자, 이종숙, 문금순, 배현열, 백점숙, 곽명순, 김종열, 박윤숙, 엄혜선, 김현일, 김영석, 김해숙, 한해선, 김병립, 고선자, 정희숙, 장문순, 배방한, 권후자, 박범식, 김영수 ○ 전수생 : 현만환, 석곡순, 김천곤, 한정유 ○ 연희자 : 강중삼, 조종환 01. 수영야류 제1과장(양반과장) 하인 말뚝이가 해학적인 풍자와 신랄한 독설로서 양반사회, 양반계급의 무능과 허세를 야유하며 수양반과 말뚝이의 대담장으로 춤이 어우러진다.제2과장(영노과장) 수양반이 수심에 잠겨 거닐고 있는데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영노가 검은 보자기를 쓰고 양반을 괴롭히다가 잡아먹는다.제3과장(할미, 영감과장) 영감과 본처인 할미, 첩인 제대각시 사이의 애정과 갈등, 가정의 애환을 표현하는 과장이다.제4과장(사자무과장) 사자가 등장하여 춤을 추고 있을때 범이 나타나 사자와 범이 어우러져 수작을 하다가 사자가 범을 잡아 먹는 과장으로 수영야류는 끝이 나고 놀이에 사용했던 탈은 소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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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이.종합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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