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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경기민요 '긴아리랑' - 이은주 명창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예능보유자 이은주명창의 긴아리랑 http://youtu.be/2LD2Kx7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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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5
  • 남해안별신굿
    --> 동영상으로 남해안별신굿 자세히 보기 자료출처--> 한국민속신앙사전 --> 남해안별신굿 다음카페 바로가기 집필자 : 오진호 (吳振昊) 정의 거제·통영 지역을 중심으로 해안마을과 도서지역에서 행하여지는 마을굿. 이 굿은 1987년 7월 1일에 ‘중요무형문화재 제82-라호’로 지정되었다.내용이 지역에서는 세습무에 의해 별신굿·오구새남굿·도신굿 등이 행해지는데 대대로 정씨·박씨·이씨·김씨·노씨 집안이 대표적으로 단골판을 현성하였다. 정씨는 거제도, 이씨는 통영 욕지도 및 인근 섬지역, 김씨는 한산도를 중심으로 단골판을 주도했으며 광복이후 거제신청과 통영신청이 통영으로 합쳐지면서 이 지역의 무가사설 및 무관(춤)이 통일되었다고 한다. 일제시대 때 아키바 다카시(秋葉隆)가 쓴 『조선민속지(朝鮮民俗誌)』에 거제도 별신대(別神竿)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내용은 소략하지만 오늘날 남해안별신굿과 동일하다. 이 굿의 제보자로 언급되는 무부 정철주는 현재 남해안별신굿 예능보유자인 정영만(鄭暎晩)의 증조부이다. 이후 1967년 문교부 문화재관리국의 마을 제의에 관한 설문지 조사(이 자료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연차적으로 발간되었으며, 경남과 부산 지역의 자료는 2003년 『한국의 마을제당 제7권(경남ㆍ부산편)』으로 발간되었다)와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경상남도편(韓國民俗綜合調査報告書-慶尙南道篇)』에 1968년 사량도 양지리 능량동의 별신굿 무부 박경삼의 제보로 굿의 제차가 소개되어 있다. 본격적인 조사보고서로는 문화재관리국편의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무의식편(巫儀式篇)』 「통영지방의 무의식」을 들 수 있다. 여기에는 별신굿뿐 아니라 도신과 오구새남굿의 무악(巫樂)·무구(巫具)·무가(巫歌)사설에 대해 비교적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후 남해안별신굿은 1987년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초대 보유자로 정모연(鄭模蓮)이 지정되었으나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 당시 활동하고 있던 정모연·고주옥(高珠玉)·박복개·박복률 등이 타계해 전승의 어려움을 겪다가 정모연의 기능을 정영만이 전수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남해안별신굿은 보통 정월 초하루에서 보름 사이에 행해지며, 요즘은 2일 정도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굿의 진행순서 및 석별 진행순서는 다음과 같다. 1. 들맞이 당산굿 : 마을에 도착한 일행이 길군악을 연주하면서 마을을 한 바퀴 돈다. 이는 마을의 수호신에게 도착한 것을 알리는 거리이다. 제차는 길연주, 청신악, 삼십삼천, 청신악, 넋노래, 허배, 대너리, 말미, 천근, 불림, 법성, 삼현, 공사, 수부, 맘자심, 송신악 순이다. 2. 굿장모댁 부정굿 : 굿장모(굿을 하는 동안 마을을 대표하는 제관)댁에 들러서 이 집의 부정을 씻는 절차이다. 제차는 청신악, 넋노래, 허배, 대너리, 조너리, 푸너리, 제석노래, 제만수, 삼현, 공사, 수부, 맘자심, 송신악 순이다. 3. 산신제(위만제) : 마을의 굿장모와 이를 보조하는 마을사람 1~2명이 당산에 올라가 마을 수호신에게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절차로 제물을 차려 제사를 모신 뒤 밤을 새운다. 4. 일월맞이(칠성굿) : 묵은해를 잘 보냈으니 돌아오는 해도 잘 보내게 해 달라고 하늘에 기원하는 굿이다. 제차는 칠천수, 청신악, 삼십삼천, 넋노래, 허배, 대너리, 말미, 천근, 맘자심, 제석노래(칠천수), 공사, 제석노래, 제만수, 삼현, 수부, 맘자심, 송신악 순이다. 5. 골맥이굿 : 일월맞이가 끝나면 메구를 치며 삼한대를 앞세우고 바닷가의 용왕굿을 하기 위한 장소로 내려온다. 6. 용왕굿 : 사행용왕신에게 바람을 막아주고 배의 안전과 만선의 풍어를 기원하는 굿이다. 이때 마을의 각 가정에서는 조상상을 차린다. 제차는 청신악, 삼십삼천, 넋노래, 허배, 대너리, 말미, 천근, 불림, 법성, 삼현, 공사, 수부, 맘자심, 송신악 순이다. 7. 부정굿 : 굿청의 부정을 씻고 제단을 정화하는 굿이다. 제차는 굿장모댁 부정굿과 동일하다. 8. 가망굿 : 가망할매에게 비와 바람을 막아주고 어업과 농사의 풍요를 비는 굿이다. 제차는 부정굿과 동일하다. 9. 제석굿 : 제석신에게 재수를 기원하는 굿으로, 제차는 부정굿과 같다. 10. 선왕굿(서낭굿) : 팔도선왕(서낭)을 다 불러 모셔서 동네 평안과 자손들의 무사를 기원하는 굿이다. 제차는 청신악, 대너리, 선왕풀이, 동살풀이, 조너리, 푸너리, 맘자심, 송신악 순이다. 11. 큰굿1) 손굿(1) 지동굿 : 동태부신령(마을의 시조)을 위한 굿이다. 제차는 청신악, 넋노래, 허배, 올림채 1ㆍ2ㆍ3장, 말미, 대너리, 천근, 대너리, 천근, 대너리, 천근, 맘자심, 송신악 순이다. (2) 손님풀이 : 마마(손님)에 걸리지 않도록 기원하는 굿이다. 제차는 대너리(징), 신가구연 순이다. 2) 고금역대 : 죽은 이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굿이다. 제차는 불림, 염, 맘자심 순이다. 3) 황천문답 : 평소에 지은 업보에 따라 지옥과 극락으로 가니 평소에 좋은 일을 많이 하도록 권장하는 굿이다. 제차는 불림, 염, 천근, 맘자심 순이다. 4) 축문 : 인생의 무상함과 망자의 제사 방법을 기록한 축문을 읽는다. 제차는 불림, 염, 맘자심 순이다. 5) 환생탄일 : 죄를 많이 지었다 하더라도 염불과 설법을 듣고 공역을 쌓으면서 지극정성으로 빌면 환생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제차는 불림, 염, 천근, 맘자심 순이다. 6) 시왕탄일 : 저승을 관장하는 열시왕을 모셔놓고 발복을 기원하는 굿이다. 제차는 염불장단, 접탄일, 불림, 염, 법성, 올림채 1ㆍ2ㆍ3장 순이다. 7) 대신풀이 : 돌아가신 선대무당들을 추모하는 굿이다. 제차는 수부, 맘자심 순이다. 12. 군웅굿 : 장군과 동네에 공로가 있던 분들을 모셔놓고 동네 평안과 명복을 기원하는 굿으로 공사가 없다. 제차는 청신악, 넋노래, 허배, 대너리, 조너리, 푸너리, 제석노래, 제만수, 삼현, 수부, 맘자심, 송신악 순이다. 13. 시석(송신굿) : 모든 잡신과 구천을 떠도는 영혼들을 동참시켜 풀어먹이는 굿이다. 용왕굿을 할 때 차렸던 조상상의 제물을 바다에 던진다. 이때 던지는 밥을 용왕밥이라고 한다. 순서는 제석놀이, 제만수, 육갑풀이(육십갑자), 맘자심, 개기(메구나리) 순이다. 14. 띠뱃놀이 : 동네의 묵었던 액을 띠배에 실어 멀리 보내는 굿이다. 마을에 따라 생략하는 경우도 많다. 이외에도 탈굿(탈놀음)인 중광대, 해미광대, 망석놀림이 있었으나 현재는 잘 하지 않는다. 남해안별신굿의 굿제차는 크게 잔삭다리굿과 큰굿으로 나눌 수 있다. 잔삭다리굿은 부정굿, 가망굿, 제석굿이며 이때의 무녀는 큰머리를 쓰지 않고 조너리·푸너리·제석노래·제만수 등의 장단을 쓴다. 잔삭다리굿과 큰굿에도 속하지 않는 굿제차 중에서 일월맞이, 용왕굿은 ‘석을 크게 잡는다’고 하며 무녀는 큰머리를 쓰고 주로 말미·불림 장단을 사용한다. 지동굿, 손님풀이, 고금역대, 황천문답, 축문, 환생탄일, 시왕탄일을 묶어서 남해안별신굿에서는 큰굿이라 말한다. 무녀는 큰머리를 쓰고 무가는 서사무가와 교술무가가 중심이 된다. 손님풀이는 강남에서 온 손님의 노정기를 그린 서사무가이며 고금역대·황천문답·축문·환생탄일·시왕탄일은 기원과 교훈적인 내용의 교술무가이다. 남해안별신굿의 장단은 2소박 5박자의 말미·불림이 특징적인데 동해안별신굿의 청보3장과 구조가 같다. 무가의 선법은 육자백이 토리이나 전라도지역의 육자백이 토리처럼 시김새를 강하게 주지 않고, 경상도 사투리를 쓰기 때문에 메나리토리의 느낌이 난다. 악기구성에서 대금·피리·북 등이 쓰이는 것은 전라도 및 경상도 남부지역의 무속음악의 공통적인 특징이나 장구의 크기와 치는 법은 경상도지역 무속음악과 비슷하다. 남해안별신굿은 경상도 무속의 성격과 전라도 무속의 성격을 공유하고 있으며, 인근 남해군·사천시·고성군·진해시·마산시 등지에서도 별신굿을 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거제ㆍ통영 지역의 별신굿과 유사한 형태가 연행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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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3
  • 우리지역 문화재 진주교방굿거리춤 (경남도민신문)
    경남무형문화재 제21호 정·중·동의 신비로운 매력 진주교방굿거리춤은 진주 교방에 의해 전승되고 있는 굿거리춤으로 1997년 1월 30일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1호로 지정되었다. 교방이란 기녀(妓女)들의 악·가·무(樂·歌·舞)를 가르치던 기관을 가리키며 무속금지령에 의해 무당이 교방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된 춤이기에 교방굿거리춤이라 일컫게 되었다. 교방굿거리춤은 굿거리장단인 자진타령가락으로 시작하여 염불가락에서는 타령가락보다 자진가락이 많이 들어간다. 차분하면서 끈끈하고, 섬세하면서 애절한 느낌을 준다. 진주교방굿거리춤은 한국춤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잘 나타내고 있는 전통무용으로 진주에 사는 김수악씨와 보존회에서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교방굿거리춤은 1900년대 이후 승무와 더불어 예기들에 의해 교방에서 예술적으로 다듬어졌으며, 고종 황제시 궁중무희였던 최완자씨가 1940년대부터 전통무용으로서 지도하셨고, 당대 명기들로 하여금 판소리와 함께 연출하였으며 춤사위의 이름도 음악의 창법이나 가락의 호칭과 혼합하여 쓰게 되었다. 춤의 성격은 차분하면서 끈끈하여 섬세하면서 애절한 무태로서 정·중·동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무아지경에 이르게 하는 매력을 갖추고 있다. 이 춤은 조선조의 하락으로 관기제도가 금지됨으로써 궁중예기들이 기녀조합을 결성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가·무·악으로 그들의 생업을 삼게 되었다. 한편 무축의 금지령에 의해 무당이 사찰과 관기로 분화되면서 무무가 기방으로 이입된 것이 발단이 되었다. 교방에서는 이 춤사위를 교방굿거리춤으로 까지 승화시켜 오늘에 이른 것이다. 김봉철 기자 --> 기사 원문보기 진주교방굿거리춤 [ 晉州敎坊─ ] 진주 지방의 교방에서 추어지던 춤. 다른 말로 기방굿거리·굿거리춤·수건춤·입춤으로 불리어진다. 이 춤은 주로 3분박 4박자에 맞추어 추는 춤으로 고려 문종때 들어와 고려, 조선조를 통하여 1900년대 이후 승무와 더불어 여기들에 의해 교방에서 예술적으로 다듬어져 왔다. 궁중의 각종 연회에서 중요한 레파토리로 가장 많이 상연되어져 왔으며 9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전승되어져 오고 있는 문화재적인 놀이춤의 하나이다. 춤의 발단은 조선조의 몰락으로 관기제도가 폐지됨으로써 궁중 여기들이 기녀조합을 결성하여 그곳에서 가(歌)·무(舞)·악(樂)으로 그들의 생업을 이어가는 한편 무속의 금기령에 의해 무당이 사찰과 관기로 분화되면서 일부 무무(巫舞)가 기방으로 이입된 것이 발단의 시초이다. 이 춤의 보유자인 김수악(金壽岳)은 1930년대 전통무용으로 승화시킨 한성준과 1940년대 이 춤을 지도했던 고종시 궁중무희였던 최완자 그밖에도 김옥민·김녹주 등에 의해 사사받아 전승보존되어져 오고 있다. 이 춤은 당대 명기들로 하여금 판소리와 함께 진행·연출하였으며 춤사위의 이름도 대삼·소삼·잉어걸이·완자걸이 등 음악의 창법이나 가락의 호칭과 혼합하여 쓰고 있다. 이 굿거리춤은 한국춤의 네가지 요소인 한·흥·멋·태를 고루 갖추어 보여주는 춤으로 정립되어져 춤의 성격은 차분하면서 끈끈하여 섬세하면서 애절한 무대로서 정·중·동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무아지경으로 이르게 하는 매력을 갖추고 있다. 1997년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1호로 지정되었다. 자료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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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2
  • 국악 한류 - 안숙선,이춘희 등 쟁쟁한 명인들.. 6월29일 도쿄공연 전석 매진
    도쿄 기오이홀 홈페이지 판소리의 안숙선(사진), 장구의 김정수, 대금의 박용호 등 한국 국악을 대표하는 명인들이 일본에서 정통 공연으로 ‘국악 한류’의 불을 지핀다.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도쿄 요쓰야 기오이홀에서 열리는 ‘한국의 풍류’ 한판. 지난해 2월 우리 선조의 풍류를 잇고 더 많은 국악 명인 양성을 위해 출범한 양주풍류악회 회원 14명과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 안숙선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경기민요 보유자 이춘희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명창이 나선다. 한겨레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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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1
  • 2012 정선아리랑제 경창대회 참가 안내
    1. 대회일시 예 선 : 2012. 10. 2(화) 09:00 (08:40까지 입실/추첨·접수확인) 본 선 : 2012. 10. 2(화) 14:00 2. 장소 예 선 : 정선군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 본 선 : 정선공설운동장 특설무대 3. 주최 : 사단법인 정선아리랑제위원회 4. 주관 : 삼척MBC 5. 참가자격 : 대한민국 만17세 이상 국민 ※ 단 본 대회와 타 대회의 장관상 이상 수상자 및 중요무형문화재 시·도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수조교는 참가 할 수 없음. 자세한 정보 --> http://www.chmbc.co.kr/board/board.asp?b=notice&idx=55&s=view 참가서 다운 받기 --> http://www.arirangfestiv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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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0
  • 인간문화재의 생생한 육성 국가기록된다
    경기명창 이은주(본명 이윤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등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삶과 활동이 육성(肉聲)으로 영구 보존된다. 이은주는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을 찾아가 그들의 육성을 채록하는 구술(口述) 채록 사업을 시작한다고 2월9일 밝혔다. 경기민요, 북청사자놀음, 탈춤 등 전통문화를 옛 방식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기능을 보유한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명예보유자 등 '인간문화재'는 현재 208명이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이 70세 이상의 고령이어서 전통문화의 맥이 끊길 위기에 놓여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올해부터 5년 동안 인간문화재 208명의 육성을 채록해 영구 국가기록으로 보존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14명의 육성을 채록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40-50명으로 대상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구술 채록 대상자는 이은주 명창을 비롯해 부산 수영지역에 전승되는 민속놀이인 '수영야류' 김달봉, '좌수영어방놀이' 이성기, '갓일'(갓 만드는 기술) 김인, '망건장' 이수여, '탕건장' 김공춘, '영산쇠머리대기' 김형권, '밀양백중놀이' 권경도, '이리향제줄풍류' 김규수, '북청사자놀음' 이근화선, '은율탈춤' 김춘신 등 14명이다. 구술 채록 작업은 다음달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기억 속에 내재된 무형의 전통문화 지식은 물론 전승 활동과 관련된 경험 및 생애 전반을 육성으로 생생하게 담아낼 계획이다. 또 전승자들이 구술하는 장면, 실제 생활하는 모습, 거주 환경 등을 있는 그대로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할 예정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전승자 2명을 대상으로 사전 기획 연구를 했으며 최근에는 구술 채록을 담당할 전문가들을 뽑았다. 연구소 측은 채록한 육성 자료를 온라인으로 일반에 제공하는 한편 자서전 등 책으로도 펴낼 계획이다. 이재필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은 "구술 채록 대상자 선정 기준은 연령"이라면서 "올해 대상자 14명은 80대 이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요무형문화재의 경우 전승 체계가 구축되어 있긴 하지만 근대 전통문화에 대한 생생한 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은 이분들밖에 없다"면서 "지금도 늦은 감이 있지만 이분들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하루빨리 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술 채록 사업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1995년부터 시작한 '중요무형문화재 기록화 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연구소 측은 중요무형문화재 126개 종목 가운데 123개 종목의 실연 장면에 대한 기록 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서울=연합뉴스)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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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남도국악원 '주말문화체험단' 모집 국악
    국립 남도국악원은 2월부터 매주 진행하는 주말문화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일반인이 국악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게 하려고 2005년 시작한 이 문화체험은 매년 수천명이 참여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남도국악원에 입소, 금요상설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 예능보유자로부터 전수받는 강강술래 배우기 등으로 체험이 진행된다. 사물놀이, 민요를 배우고 신비의 바닷길, 운림산방 등 진도지역 문화명소를 탐방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1박 2일 일정의 문화체험은 남도국악원 홈페이지( www.namdo.go.kr)에 접수하면 된다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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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謹弔] 부산춤의 역사인 '마지막 동래 한량' 동래야류 명예보유자 문장원 씨 별세
    "마지막 동래 한량'으로 불리던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문장원 상임고문이 22일 오후 1시 26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 동래야류 명예보유자인 고인은 1967년 동래야류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될 당시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은 1세대 전승자다. 동래학춤과 동래한량춤 등이 시지정 무형문화재로 인정되고 이를 복원하는 데 구심점이 된, 고인의 삶 그 자체가 부산 춤의 역사였다.향년 95세…학춤·한량춤 복원에 구심점'소리는 전라도, 춤은 경상도, 그중에서도 제일은 동래'란 말은 바로 고인을 두고 한 말이었다. 1990년대 초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지팡이를 짚고 다녔지만, 춤판에 오르면 언제 앓았느냐는 듯이 춤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슬쩍 팔 하나만 들어 올렸을 뿐인데 백 근의 무게감이 전달됐고, 가볍게 한 발 내디뎠을 뿐인데도 춤이 됐다. 마음 가는대로 추는 허튼춤인 문장원류 동래한량춤이다. '노름마치'를 쓴 진옥섭은 고인의 춤을 '구순의 텅 비운 몸으로 여백과 만나는 한 폭의 세한도'라고 했다.고려 말 목화씨를 가져온 문익점의 26대손인 고인은 동래고보 시험에 두 번이나 연거푸 낙방하면서 춤과 풍류 인생을 시작했다. 동갑내기인 천석꾼 사돈과 이른 나이에 기방을 드나들며 춤을 배웠다. --> 부산일보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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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전통과 현대를 잇는 대금산조의 명인 - EBS ‘직업의 세계’ 이생강 선생
    --> 이생강명인 홈페이지 죽향(竹鄕) 이생강(75).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그는 해방과 함께 부산으로 귀국했다. 어린 시절부터 관악기에 재능이 뛰어났던 그는 다섯 살 때 아버지에게 단소를 배운 것을 시작으로 이덕희, 지영희, 전추산 등을 스승으로 모시고 피리, 단소, 퉁소, 소금, 태평소 등을 익혔다. 그는 또 대금 산조의 시조로 알려진 한숙구(1849~1925), 박종기(1879~1939)의 가락을 이어받은 한주환(1904~1963) 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대금 산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신라 삼죽(三竹)의 하나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금(大笒)에 매진해온 제45호 중요무형문화재 및 대금 산조 예능보유자 이생강 선생을 4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EBS ‘직업의 세계-일인자’ 에서 만나본다. 일흔을 훌쩍 넘긴 그는 현재도 대금 연주자로 활동하며 제자들을 양성하고, 어린아이에게까지 단소를 가르치는 등 국악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예능인으로서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전수하려고 후진들을 양성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올 초에는 가까이서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인강’(인터넷 동영상 강의)을 개설하기도 했다. 대금을 불고자 하는 뜻만 있다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제자로 삼아 가르치는 일에 열성을 다한다. 그 결과 300명의 전수자와 130명의 이수자를 거느리는 최고의 대금 산조 스승이 됐다. 가장 한국적인 소리가 세계적인 소리가 된다고 믿는 이생강 명인은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40여개국을 순회하며 연주를 펼쳤다. 특히 1960년 5월 프랑스 국제 민속예술제에 참가해 반주 악기로만 여겨왔던 대금으로 독주하는 기회를 얻었다. 당시 현지 언론으로부터 “마치 수십만 마리의 꿀벌들이 꽃을 나르기 위해 날아다니는 듯한 소리와 비슷하다.” 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로도 유럽과 미주 순회공연 등 세계 각지를 돌면서 민속악을 알리려고 애썼다. 그는 대금뿐 아니라 국악의 매력을 알리고 우리의 소리를 조금 더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사람들이 우리의 소리를 즐길 수만 있다면 때와 장소,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는 지난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영남교방청춤·문둥북춤의 대가 박경랑의 공연에 선뜻 특별출연자로 나서기도 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대표적인 관악기인 대금과 소금, 퉁소, 피리로 연주한 26곡의 찬송가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다. 전통과 현대를 잇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정한 명인의 모습이다. --> 해당뉴스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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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인간문화재 이생강 선생, 국악 찬송가 앨범 출시
    --> 이생강명인 홈페이지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보유자인 죽향 이생강 선생의 찬송가 음반 <은혜의 찬양>이 출시됐다. 죽향(竹鄕) 이생강(李生剛) 선생은 한국인이라면 익히 아는 당대 최고의 대금 연주가로, 대금 산조의 시조로 알려진 한숙구(1849~1925), 박종기(1879~1939) 선생의 가락을 이어받은 한주환(1904~1963) 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아, 대금 산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인물이다. 특히 대금 뿐만 아니라 피리, 단소, 태평소, 소금, 퉁소 등 모든 관악기에 뛰어난 연주력을 가진 우리 시대의 악성이다. 이번에 출반된 찬송가 연주 음반은 마음을 어루만지며 들을 수 있는 한국 고전음악의 대표 관악기 대금과 그 외 소금, 퉁소, 피리로 연주한 26곡의 찬송가를 2장의 CD에 담았다. 찬송가를 국악패턴에 맞게 새롭게 변화를 주어 찬송가만의 탁월한 멜로디와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된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전통 관악기로 연주하여 교회음악에 새 생명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대중화에 유리한 바탕이 될 뿐 아니라 국악기의 연주곡목(레퍼토리) 확장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국악기 특성상 서양악기와 달리 음정이 미비한 차이가 있지만, 선생의 오랜 연주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예전부터 널리 알려진 찬송가를 이생강 선생식으로 해석해 정교하고, 풍부한 감성으로 그려냈다. 그것은 낯익은 음악의 고정된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감동을 샘솟게 한 것으로 선생의 연주 바탕에 깔린 수많은 날의 땀과 흔적들을 엿볼 수 있다. 앨범 기획의도에 대해 이생강 선생은 “대금과 주님에 대한 한없는 사랑을 대중과 나누고픈 마음과 우리의 아름다운 음악유산이 오늘날 문화적 정서에 깊숙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국악 찬송가 음반을 출반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저 단순 반복되는 연습과 기교에 의한 움직이지 않는 화려함보다는 이생강 선생의 개성과 자유분방함이 음반으로 듣는 생음악다운 요소를 느낄 수 있어 입으로 흥얼거리며 들으면 더 깊은 풍류를 느낄 수 있다. 이생강 명인은 5살때부터 피리를 불며 연주자의 길에 들어섰으며, 그의 연주역량은 1960년대부터 유럽지역의 40여 개국을 순회하면서 진가를 한껏 발휘한 바 있다. 그가 1960년 5월 17일 프랑스 국제 민속예술제에 참가하여 당시 반주 악기로만 여겨왔던 대금으로 독주하는 기회를 얻어 현지 언론으로부터 “마치 수십만 마리의 꿀벌들이 꽃을 나르기 위해 날아다니는 듯한 소리와 비슷하다”라고 격찬을 받았다. --> 크리스천투데이 해당기사 원문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2-08-29

공연소식 검색결과

  • [국악공연] 3월 9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야외마당 - 남해안별신굿
    1. 공연명 : 남해안 별신굿2. 장소 :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4년 3월 9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2시 5. 티켓료 : 전석 30,000원 6. 문의 : 02-6358-5500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예능보유자 정영만 외 남해안별신굿보존회 회원
    • 공연소식
    • 서울
    2024-03-04
  • [무료초대] 8월 11일 민속극장 풍류 - 사공의 젓대소리 파도가 잠들다 (대금산조 이생강 보유자)
    1. 공연명 : 사공의 젓대소리 파도가 잠들다2. 장소 :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 지도보기3. 날짜 : 2023년 8월 11일 (금요일)4. 시간 : 오후 7시 5. 티켓료 : 전석 무료초대6. 문의 : 010-2732-8100◆ 출연진 : 이생강, 이광훈, 조계동, 최명호, 전기도, 문철오, 천희영, 류강민, 이종환, 김기성, 신지후, 임정현, 최윤혜, 한창희, 변상엽, 강성부, 윤진우, 강병하, 장재혁, 이범영, 김보민, 정명자, 홍순이, 오만종 죽향 이생강 명인은 평생 대중과 함께 걸어오면서 대중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를 소망하였습니다. 만가지 파란을 잠재우는 만파식적 및 맛있고 멋있는 민속춤을 준비하였으니 오래된 나무 그늘 속에서 한시름 잊고 쉬어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이생강 이광훈 국악TV에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공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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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3
  • [경기민요 공연] 3월 11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 설립자(設立者)들 그리고 이춘희
    주최 이춘희 주관 이춘희. (사)한국전통민요협회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국악방송예술감독 이춘희 연출 이희문 유현진 기획 김주현 진행 채수현 최수안무대감독 김상엽 무대디자인 이지형 음향디자인 장태순 조명디자인 신동선 영상디자인 오재우 포스터디자인 위원더그룹티켓 국립극장 티켓 R석 5만원 S석 3만원 설립자(設立者)는 기관이나 조직체 따위를 새로 만들어 세운 사람을 말한다. 이번 공연은 조선 초 후기와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 근·현대를 거쳐 오늘날 경기소리의 맥이 이어질 수 있게 한 경기소리의 장본인들 조선 제26대 왕 고종 시절 가무별감 박춘재,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경기 선소리 산타령 이창배,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안비취 이 세분의 <설립자‘들’>을 기리고 전승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현재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57호 경기소리 예능보유자 단성 이춘희 명창 외 김혜란, 이호연, 김영임 명창 그리고 경기소리의 미래를 이어갈 차세대 소리꾼들이 함께 하면서 미래 경기소리의 향방을 짚어보는 데 큰 개요가 있다. 1) 출연진-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춘희-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예능보유자 최경만-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전승교육사 김영임, 이호연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 서정화, 강효주, 권정희, 이희문, 전영랑, 최정아, 안재현, 채수현, 이덕용, 이은혜, 이미리, 최주연. 성슬기, 정유나, 이소연, 김미수, 김소희(A), 장하리, 김민정, 최수안, 천혜인, 김소희(B), 정유정, 연은지-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전수자 조원석, 이채현, 남경우, 양진수. 조영림, 이능경, 문도희, 최윤희, 왕희림, 김은희, 김도은, 김민지, 김보미, 김사랑, 김연서, 김연진, 김원주, 김주연, 김지민. 김혜진, 김효슬, 김희서, 엄지, 윤세연, 이예진, 이우승, 이지은, 이채은, 제현정, 최예림, 홍재민, 홍주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부수석 거문고연주자 및 작곡가 이재하 - 전통음악집단 샛 (대표 및 장단:이민형, 대금:변상엽, 피리:이찬우, 해금:김승태, 가야금 추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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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8
  • 12월 21일~23일 민속극장 풍류 - The story 인간문화재 '신영희'
    1. 공연명 : 「The story 인간문화재 신영희」2. 일시 : 2022. 12. 21.(수)~23.(금)3. 시간 : 19:304. 장소 : 서울 민속극장풍류 ▶ 지도보기5. 가격 : 전석 10,000원6. 신청 : 네이버 예약(검색 : The story 인간문화재 신영희)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98814/items/47622567. 주최 : 한국문화재재단8. 예약문의 : 02-3011-17289. 공연소개○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보유자 신영희의 소리 인생 이야기를 스토리가 있는 드라마 내용으로 구성한 공연○ 소리꾼으로 살아온 70년 세월의 고된 여정과 삶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이미지화하여 표현 <프로그램>○ 봄(어린 신영희) : 어린 신영희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판소리 곡 : 흥보가- 출연 : 변서영, 신영희○ 여름(젊은 신영희) :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의 집안의 가장 역할과 결혼 후 남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판소리에 대한 열정 이야기- 판소리 곡 : 심청가- 출연 : 신시온, 신영희○ 가을(중년 신영희) : 성공한 후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판소리 곡 : 심청가- 출연 : 김백송, 변서영○ 겨울 그리고봄(현재 신영희) : 세월이 무상하지만 변하지 않는 판소리에 대한 열정- 판소리 곡 : 흥타령, 춘향가- 출연 : 변서영, 신시온, 김백송, 신영희<출연진>○ 신영희(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보유자)○ 김백송(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이수자)○ 김장호(전 국립극단 단원, 연극 이층의 비밀)○ 신시온(뮤지컬 넌센스,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 보잉보잉)○ 변서영(제18회 사천 수궁가 전국 판소리 고법 경연대회 초등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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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5
  • [무료초대] 8월 13일 민속극장 풍류 -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춘희 일가(一家) 이음(邐音)
    1. 공연명 :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춘희 일가(一家) 이음(邐音)2. 장소 : 서울 민속극장풍류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8월 13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전석 무료초대6. 문의 : 02-529-15507. 공연정보 더보기 ▶ 한국문화재재단◆ 출연진 :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보유자 이춘희와 제자들 <프로그램>○ 소춘향가 - 이춘희 (장단 윤재영)○ 제비가 - 박현남, 최재미, 김민정, 최수안, 천혜인, 연은지, 김소희, 정유정 (장단 윤재영)○ 유산가 - 강효주, 채수현 (장단 윤재영)○ 바위타령 - 강효주, 채수현, 이미리, 양슬기 (장단 윤재영)○ 형장가 - 이춘희, 권정희, 최성진 (장단 윤재영)○ 적벽가 - 이희문, 안재현, 조원석, 김주현, 양진수○ 금강산타령, 노랫가락, 청춘가 - 최정아, 전영랑, 이은혜 (장단 이민형)○ 선유가 - 이춘희 (장단 이민형)○ 평양가 - 이춘희, 이소연, 김미수, 김소희, 장하리 (장단 이민형)○ 달거리 - 백은희, 김미림, 최주연, 정유나, 이덕용 (장단 이민형)○ 출인가 - 이춘희 외 출연자 전원 (장단 이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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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6
  • 7월 12일~8월 13일 국립부산국악원 - 2022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
    춤의 물결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지역 대표 춤축제!7월 12일(화) 특별강연 / 13일(수) 개막공연 / 16일(토) 학술대회 / 23일(토) 청靑,뿌리춤전 / 28일, 8월 4일(목) 전통vs창작 □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7월 12일(화)부터 8월 13일(토)까지 한달간, 무더위의 정점에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춤꾼들의 열린 무대, 2022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를 개최한다. □ 2022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는 ‘춤은 경상도’라는 예술적 자존감을 고양시키는 지역 대표 춤축제로서 교류와 화합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선사하고자 풍성한 공연과 함께 강연, 학술대회,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맛깔나는 영남춤축제,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시간! □ 2022 영남춤축제의 전야제로 진옥섭(전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노름마치』 저자) 명사의 특별강연 <영남춤, 올리고 싶다>가 12일(수) 오후 7시30분 예지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내 춤판의 반이 영남춤”이라는 진옥섭의 입김 서린 육성으로 듣는 영남지역 명무(名舞)들의 옛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축제에 앞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영남춤의 명맥을 잇는 ‘이음’무대 <영남춤, 사계(四季)> / 7월 13일(수) 오후 7시30분 □ 이번 축제의 개막공연은 영남지역 명무들의 멋과 예술혼을 후학들과 나누는 무대이다. 원로예술인 석봉스님(국가무형문화재 아랫녘수륙재 보존회장/법고춤), 김진홍(부산광역시무형문화재 제14호 동래한량춤 보유자/동래한량춤), 김온경(부산광역시무형문화재 제10호 동래고무 보유자/산조춤), 이윤석(국가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 보유자/고성허튼춤) 등과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진정한 영남춤의 흥과 신명을 선보인다. 영남지역 대학 무용과 젊은 예술인들의 꿈과 희망의 무대 <청靑, 뿌리춤전> / 7월 23일(토) 오후 5시 □ 23일(토) 연악당에서 펼쳐지는 ‘청靑, 뿌리춤전’은 지역 대학 무용학과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젊은 춤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무대이다. 올해 영남춤축제 5주년을 맞이하여 영남지역의 경상국립대학교(태평무), 계명대학교(천개의 바람), 국립창원대학교(우리 춤의 원류(源流)_두물머리(兩水里)), 부산대학교(진도북놀이), 부산여자대학교(鶴-놀음)가 참여한다. 전통과 창작의 동시대적 소통을 염원하는 무대 <전통vs창작> / 7월 28일(목), 8월 4일(목) 오후 7시 30분 □ 한편, ‘전통vs창작’은 전통춤의 원형과 이를 소재로 재해석된 창작춤이 한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8일(목)은 ‘정재’를 주제로 전통춤 ‘박접무’, ‘포구락’과 창작춤 ‘날개, 짓다 나비, 짓다(안무: 김성수)’, ‘問門:문을 묻다(안무: 손효진)’를 선보이며, 8월 4일(목)은 ‘영남춤’을 주제로 전통춤 ‘진주교방굿거리춤’, ‘통영검무’와 창작춤 ‘물밑소리(안무:최현지)’, ‘그리고, 홀(안무:이도영)’ 이 공연된다. 특히, 창작춤 무대는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원들이 안무를 맡아 정재와 영남 춤 레퍼토리 확장에 앞장서고자 한다. □ 이 밖에도 16일(토) 연악당에서는 국립부산국악원과 영남춤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학술대회 ‘2022 영남춤의 맥을 찾아서’가 진행된다. ‘영남지역 무속 연희의 예술적 동시대성’을 대주제로 삼아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 문화의 원류이자 근간이 되는 무속을 다각적인 관점에서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여 한국 춤문화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온 몸이 들썩들썩! 영남춤축제, 옴팡지게 즐기는 방법! □ 공연 관람은 취학아동 이상으로 연악당 공연은 S석 2만원, A석 1만원, 예지당 공연은 전석 1만원이다.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5시에 시작하며, 예매는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http://busan.gugak.go.kr) 온라인예매 및 전화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한달간 펼쳐지는 영남춤축제에서는 ‘춤사랑 묶음티켓’을 판매한다. 구매자에게는 기존 관람료 대비 60% 할인을 적용하며 ‘행열도 미니 잔세트(5회권)’ 또는 ‘나전칠기수첩(3회권)’을 선물한다. 문의) 051-811-0114.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22-07-08
  • 6월 19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선영숙 가야금 독주회 '동현동행'
    1. 공연명 : 동현동행 '선영숙' 가야금독주회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6월 19일 (일)4. 시간 : 오후 4시 5. 티켓료 : 전석 20,000원6. 문의 : 010-2220-9662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선영숙 프로필
    • 공연소식
    • 서울
    2022-05-27
  • 대금명인 이생강·이광훈 父子 4월22일, 24일 연이어 발표회 개최
    최고의 대금 연주자로 인정받는 부자가 잇따라 대금 연주회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보유자 이생강 명인이 4월 22일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에서 대금 발표회 ‘죽향’을 여는 데 이어 그의 아들 이광훈(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전승교육사) 명인도 4월 2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창덕궁 소극장에서 대금발표회를 갖는다. ▶ 이생강 프로필 ▶ 이광훈 프로필 먼저, 국가무형문화재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이 후원하는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 행사 일환으로 열리는 공연 ‘죽향’에서 이생강 명인은 전통에 뿌리를 둔 대금산조의 정수를 선사한다. 대금산조는 우리 국악 중 기악 독주 음악의 하나로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남도소리의 시나위와 판소리의 방대한 가락을 장단에 실어 자유롭게 변화를 주어 연주하는 곡이다. 특히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엇모리, 동살푸리, 휘모리의 장단 변화로 구성된 국악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이생강 선생은 이번 공연에 대해 “삶 속에서 민속악을 향유하고 계승·발전해온 선조들의 뜻과 지혜를 보듬어 현재를 살아가는 후손에게 국악 속에 담긴 민족혼을 일깨워주고 싶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공연에는 이생강 명인을 중심으로 소고춤, 아쟁산조, 승무 등 명인 명무들이 무대에 선다. 또 이광훈, 이관웅, 이성준, 최명호, 홍석영, 이재영 등 후학들이 반주자로 나선다. 공연은 지역별 아리랑의 특징과 멋을 이생강 명인이 청아한 대금 소리로 표현한 ‘팔도강산 아리랑’으로 막을 연다. 이어 이광훈 외 이수자 및 전수자 19명이 ‘이생강류 대금산조 합주’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한국 무용가 홍순이가 ‘권명화류 소고춤’으로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수놓으며, 이관웅이 ‘김일구류 아쟁산조’를 선보인다. 특히 이생강 명인이 대금산조를 독주하는데 본연의 힘차고 빠르면서도 맑은 음색을 들려준다. 관객들로서는 무대 가까이에서 ‘이생강류 대금산조’의 참 멋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무대는 한국무용가 박경랑의 ‘승무‘로 꾸며진다. 한편 이생강 명인의 아들이자 이생강류 대금산조 전승 후계자 이광훈(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전승 교육사)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이 후원하는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 주관 기획 행사 일환으로 그만의 다섯 번째 대금 연주회를 연다. 국악 명가의 자손이 시대를 뛰어넘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타고난 재능을 어떻게 펼쳐 보이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이광훈을 중심으로 이생강류 대금산조, 아쟁산조, 피리산조 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광훈 명인과 그의 아들 이범영의 민요 연곡을 시작으로, 김일구류 아쟁산조(이관웅), 이광훈 명인의 이생강류 대금산조, 박범훈류 피리산조(이재영), 이광훈 명인의 대금 연주 ‘동살푸리 장단의 흥겨운 우리 가락’으로 이어진다. 대금의 소리, 곧 산조의 원형을 올곧게 보존하려는 두 부자가 마련한 두 연주회는 웅장하고 청아한 대나무의 음률 속에 깃들어 있는 자연의 숨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무대가 될 것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공연 영상은 추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죽향 대금산조 원형보존회(02-762-52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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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2-04-18
  • 소양강 휘감던 ‘춘천소리’ 깨운다 - 춘천시립국악단 3월 27일 창단공연
    춘천 소양강을 따라 흘러왔던 우리의 소리, ‘춘천별곡’이 흐른다. 강원도 최초의 시립국악단인 춘천시립국악단(예술감독 이유라)의 창단공연이 3월 27일 오후 5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류지선, 최은영, 이현진, 정유정, 박희린 씨등 여성 민요단원 5명으로 구성된 시립국악단의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시작(See:作)-작품을 보다, 시작을 보다’이다. 가(歌), 무(舞), 악(樂)을 모두 활용해 전통 예술의 흥과 멋을 선보이며 시립국악단의 힘찬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 춘천시립국악단 홈페이지 창단 공연이기에 협연자와 객원 참여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한국전통민요협회 이사장이자 경기민요 예능보유자인 이춘희 명창을 비롯해 세종채향순무용단, 춘천농악단연합회(뒤뚜르농악보존회, 사암리농악보존회, 우두농악보존회)가 참여한다. 타악팀 IN풍류, 노관우 밴드의 연주도 함께하며 지향희, 홍승희 소리꾼도 객원으로 참여한다. 공연 곡은 춘천 처녀장사 타령, 소양강 뗏목 아리랑, 강원도 장타령, 춘천 목화따는 소리, 베틀가 등으로 구성했다. 첫 공연인 만큼 모두 춘천 소리를 기반으로 마당놀이가 진행된다. 일반 시민과 관객들도 국악의 흥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곡으로 준비됐다. 이공우 작사, 노관우 작곡의 창작곡 ‘춘천별곡’은 오프닝과 피날레 곡으로 초연돼 관심을 모은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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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 11월 20일,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공연 '김소영의 수궁가'
    1. 공연명 : 완창판소리 '김소영의 수궁가'2. 장소 :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11월 20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3시5. 티켓료 : 전석 20,000원6. 문의 : 02-2280-41147. 공연정보 더보기 ▶https://han.gl/I6ifg◆ 출연진 : 김소영, 김형태, 조용안 (해설·사회: 배연형)김소영 명창이 선보이는 동초제는 동초(東超) 김연수 명창이 정정렬 바디를 기반으로 여러 바디의 장점을 모아 새롭게 정립한 소릿제다. 가사와 문학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설과 발음이 정확하고 너름새(동작)가 정교하며 부침새(장단) 또한 다양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동초제 소리 중에서도 이번에 부를 ‘수궁가’는 김 명창이 처음 완창한 소리이자, 무형문화재 지정을 받은 작품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 공연소식
    • 서울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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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병하 프로필 - 대금연주가
    ☆ 강병하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대금연주, 타악연주, 태평소연주가 수련과정ㅣ학력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 활동 경력 수상 경력 2017 제33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대금부문 금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pDtzhwHePsE [이생강류 대금산조]https://youtu.be/b4QsJ8UuZx8 [태평소 시나위] 기타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8호 원주매지농악 강성태 명예보유자의 손자이자 강영구 보유자의 아들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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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22-12-02
  • 조현일 프로필 - 가야금병창
    ☆ 조현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병창 수련과정ㅣ학력 강정열, 박애숙 선생 사사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졸업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 활동 경력 경기재인청보존회 회원 오산국악협회 성악분과 이사 수상 경력 2020 제2회 익산삼기농요전국국악경연대회 가야금병창 일반부 대상2022 제30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가야금병창 최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zfbtbXRAQ8s [젊어청춘, 팔도유람가] 기타 전북무형문화재 제49호 가야금병창 박애숙 보유자가 이모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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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2-10-26
  • 조용주 프로필 - 판소리
    ☆ 조용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고모 조소녀 선생에게 심청가, 춘향가 사사 활동 경력 들꽃소리원 원장 수상 경력 2012 제15회 남도민요전국경창대회 명창부 국무총리상2013 제16회 남도민요전국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Lonp46CCmzQ [국악가요 - 님 찾아 아리랑] https://youtu.be/2FL7ASI5itw [인연] 기타 전북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인 조소녀 명창과 조영자 명창이 친고모며, 국립창극단 기악부 악장인 조용수 고수가 친오빠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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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2-10-05
  • 최지원 프로필 - 한국무용가
    ☆ 최지원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호남살풀이춤 (동초수건춤) 수련과정ㅣ학력 경희대 무용과 및 동 대학원 졸업경희대 무용학 박사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5호 호남살풀이춤 전수교육조교 활동 경력 신전통연구회 새결 대표 수상 경력 제2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무용부문 차하제1회 전국 전통무용경연대회 은상 홈페이지ㅣSNS https://bit.ly/3pIdOlb [전북무형문화재 제15호 호남살풀이춤 자세히 보기]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jC8hLKK3e1M [최지원 - 동초수건춤] 기타 전통예술뿐만 아니라 신무용, 창작무용까지 활발히 활동하는 차세대 예술가로전북무형문화재 제15호 호남살풀이춤 예능보유자 ▶ 최선 명무의 딸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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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2-08-26
  • 이문주 프로필 - 민요, 서도소리 (황해도무형문화재 보유자)
    ☆ 이문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민요, 서도소리 수련과정ㅣ학력 故 김정연 선생 사사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 서도산타령 예능보유자 (2009년 지정) 활동 경력 이문주국악찬양선교예술단 창단사단법인 남포월드협의회 예술본부장2020년 국악찬양악보집 출간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석박사학위과정 겸임교수 수상 경력 KBS전국국악경연대회 장원제11회 서울전통예술경연대회 민요 명창부 종합최우수상 (문화관광부장관상)제13회 경기국악제 전국국악대회 민요 명창부 금상제14회 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 경서도입창부문 최우수상 (문화관광부장관상)제21회 한국기독교문화대상 (국악부문)제15회 경기국악제 전국국악대회 민요 명창부 대상 홈페이지ㅣSNS https://cafe.daum.net/seudo [이문주 국악찬양 선교예술단 다음카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nD-YVh-1zIM [이문주 서도뒷산타령]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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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박정진 - 아쟁연주가
    ☆ 박정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아쟁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수료 활동 경력 광양시립국악단 단원 역임현재 한국국악연구소 소장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상임이사 수상 경력 제5회 추담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신라문화재 전국 국악대제전 종합 최우수상임방울국악제 기악 일반부 준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보유자였던 북춤 명인 故 박관용 선생의 손자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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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바
    2022-06-29
  • 김병곤 - 장구, 타악연주가
    ☆ 김병곤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장구, 고수, 타악연주 수련과정ㅣ학력 단국대학교 국악과 졸업목원대학교 음악대학원 석사원광대학교 국악학 박사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대전시무형문화재 제1호 웃다리농악 준보유자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활동 경력 현재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민속악 지도위원(사)일통고법보존회 대전지회장목원대학교, 원광대학교 출강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6Pgsbff9NXM [인터뷰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지도위원 김병곤]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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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 임영순 - 한국무용가 (평남무형문화재 보유자)
    ☆ 임영순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평양검무 수련과정ㅣ학력 평양검무 1대 예능보유자 故이봉애 (1923~2019) 선생 사사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무용학 박사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 평양검무 예능보유자 (2016년 인정) 활동 경력 한세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무용학과 교수도연 임영순무용단 예술감독사) 우리춤협회 이사사) 한국전통춤연합회 이사장 평양검무 평양검무 1대 보유자 故이봉애 선생이 평양에서 14세 때 김학선이란 권번 예기한테 배운 춤으로지금은 평양에서는 사라진 유일무이한 소중하고 원형이 잘 보존된 문화재 춤이다.활달하고 동적이며 땅을 콕콕 찍는 춤사위와 발디딤에 뒷디딤을 많이 쓰는 것도 특징 중의 하나이다.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kq5MWg76q68 [임영순의 춤 - 평양살풀이, 평양검무, 평양남무] 기타 배우 이인혜 씨의 어머니이다. ▶ 관련기사 보기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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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6
  • 김일환 - 한국무용가
    ☆ 김일환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신관철 (전북무형문화재 제59호 수건춤 기능보유자) 선생 사사 활동 경력 현재 정읍사국악원 무용반 교수 수상 경력 제1회 광주국악경연대회 대상 (국무총리상)제6회 경기국악제 전국경연대회 전통무용부문 대상 (문화체육부장관상)제17회 전국국악대전 문화체육부 장관상 2019 제27회 전국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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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22-03-26
  • 한순서 - 한국무용가 (평남무형문화재 보유자)
    ☆ 한순서 프로필 (1941년 평양 신리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김동민, 강태홍, 이매방 선생 사사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4호 평남수건춤 보유자 (2018년 인정) 활동 경력 강태홍춤보존회 고문, 세계예술교류협회 회장 역임한순서춤연구소 대표 수상 경력 평양수건춤 남도시나위를 주로 사용하는 남한지역 살풀이춤과 달리 서도소리를 반주음악으로 사용하며 들발 등 북한지역의 춤사위가 구현된 수건춤이다.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lD55egXdukA [평남무형문화재 제4호 평남수건춤 - 한순서]https://youtu.be/2V3Z39wqQrY [살풀이춤]http://youtu.be/rqc9eaEYSLs [모녀 무용가 이야기 - 명무 한순서와 이주희] 기타 현재 장녀 ▶ 이주희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교수가 어머니의 뒤를 잇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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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파,하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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