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국악정보 검색결과

  • [謹弔] 사물놀이 이름 붙인 1인극 거장 심우성 선생 별세. 향년 84세
    '1인극 거장'이자 전통 민속문화를 연구·계승하는 데 평생을 바친 민속학자 심우성 선생이 23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광복 이후 처음으로 1959년 '꼭두각시놀음'을 재연했으며, 꽹과리·장구·북·징으로 연주하는 민속놀이에 '사물놀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어느 날인가? 젊은이들 넷이 모여 꽹과리 치면서 놀이패를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나보고 이름을 좀 지어달라고 했어요. 민사물과 절사물 중 민사물로 논다고 했고, 네 명이 논다는 말에 '사물놀이'라고 지었죠." 생전 고인은 민속놀이 대표 장르로 자리 잡은 '사물놀이' 탄생에 대해 이렇게 회고한 바 있다. 1978년 2월 고인이 공연기획자 겸 연출가로 참여한 대학로 소극장 '공간사랑'에서 이광수·김용배·최종실·김덕수에 의해 처음 사물놀이가 무대에 올랐으니 사물놀이 산파 역을 톡톡히 한 셈이다. 1934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4년부터 서울중앙방송국(KBS 전신)에서 아나운서로 일하다 민속학자 임석재 선생 제안으로 민요 채록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탈춤과 농악, 민요 등을 수집·연구하던 고인은 남사당패에 천착해 1965년 민속극회 '남사당'을 창단해 이사장을 맡았다. 그는 과거 광대·백정보다도 천시받던 유랑집단 '남사당'을 예인(藝人)으로 격상시킨 최대 공로자로서 연희 분야 민속학 개척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고인은 남사당패의 삶과 예술을 추적·기록했으며, 직접 연희용 탈과 인형을 만들어가며 그들의 연희를 예술로 재정립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 특히, 발탈(발에 씌우는 탈) 연구 일인자로 손꼽혔다. 고인의 공헌이 없었다면 남사당놀이가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재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는 데 한 치의 이견이 없다. 고인은 1966년 한국민속극연구소를 설립해 타계 전까지 소장직을 맡았으며, 1996년 공주민속극박물관을 설립해 초대 관장을 지냈다. 공주민속극박물관에는 그가 평생 수집한 각종 탈과 인형, 민속 악기 등 민속극 관련 자료 1천여 점이 전시돼 있다.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8-08-24
  • 국가긴급보호무형문화재 가사의 매력, 8월 21일 리플레이스에서 이준아 렉처콘서트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8월 21일 오후 8시 서울 한남동 리플레이스 4층 스튜디오에서 '운율적 일상, 가사(歌詞)'를 갖는다. ▶이준아 프로필 ▶예매하기 (무료초대) 무형문화재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 제고와 더불어 국가긴급보호무형문화재의 전승활성화를 위해 무형문화재 소통‧공감 콘서트에 다른 아니다. 무형문화재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국민들에게는 무형문화재가 생소하다. 또, 문화재보호법과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 등 제도적 기반 하에 국가적인 보호활동들이 펼쳐지고 있으나, 전승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국가에서는 전승여건과 생활환경의 변화, 전승체계의 취약성 등으로 인해 종목 전승·보존과 관련하여 긴급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판단되는 종목들에 대해 ‘국가긴급보호무형문화재’로 지정하여 별도 관리하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58호 줄타기, 79호 발탈 종목 등이 그 대상이다. 이 중 가사는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의 한 갈래로 1971년 1월8일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로 지정됐다. 오늘날까지 전래되고 있는 곡은 백구사, 죽지사, 황계사, 어부사, 춘면곡, 상사별곡, 길군악, 권주가, 수양산가, 처사가, 양양가, 매화가 등 12곡이며 이를 12가사라고 한다. 이에 국가긴급보호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가사’ 종목에 대한 강연형 콘서트로, 지난 3월 국가무형문화재 가사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은 이준아 선생이 참여한다. 이준아씨는 9세부터 고 이주환(가사·가곡 전 보유자, 1909~1972)에게서 가사·가곡을 사사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정가에 입문했다. 이후 이주환의 계보를 이은 이양교(가사 전 보유자, 현 명예보유자)에게서 가사 교육을 이수한 간운데 올 3월 9일 가사 예능보유자로 인정됐다. 이번 공연은 ‘예능공방 프로젝트’의 첫 번째 창작물로, 무형문화재 ‘장인(匠人)의 공방(工房)’이 가지고 있는 예술 창작공간이라는 의미를 예능분야까지 확대, 단순한 공연이 아닌, 무형문화재의 본질(本質)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과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8-08-16
  • 6월, 장르도 소재도 다양! 국악 소재 어린이공연 러시!
    6월, 장르도 소재도 다양! 국악 소재 어린이 공연 러시! 생태동화 우리음악극 <날아라, 삑삑아!>, 국악뮤지컬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토끼의 재판> 등 장르도 다양! 최근 국악 콘텐츠 중 유난히 사랑받는 장르가 있다. 바로 어린이 공연. 문화콘텐츠의 가치를 높이는 것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교육, 국악 역시 아이들의 감성교육에 탁월한 점에 착안하여 다양한 공연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오는 6월, 어린이 관객을 만날 4편의 국악 공연은 그 장르부터 신선하다. 생태동화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한 우리음악극 <날아라, 삑삑아!>를 시작으로 서울 사대문을 배경으로 전래동요를 접목한 국악뮤지컬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전래동화와 전통가락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국악뮤지컬 <토끼의 재판>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어린이 공연들이 줄을 잇고 있다. 감성과 인성을 자극할 국악소재 어린이 공연 인기비결! 인간의 심박수와 유사한 우리 장단! 자연소리와 닮은 우리 악기! 새소리도 우리 악기로? 생태동화 우리음악극 <날아라, 삑삑아!> 국악은 이미 클래식보다 좋은 태교음악으로 입소문이 났을 만큼 효과적인 측면에서 정평이 나 있는 바, 어떤 콘텐츠보다도 어린이를 위한 공연이 늘고 있는 추세. 우리 장단은 인간의 심장소리와 유사하고, 서양 악기와 비교해서도 우리 악기가 자연의 소리에 가까워 심신에 안정을 주는 효과로 인해 태교음악 및 음악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공연계도 예외는 아니어서 이런 국악의 긍정적인 효과를 활용한 다양한 공연들이 속속 무대에 서고 있는 것. 먼저 생태동화 우리음악극 <날아라, 삑삑아!>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어린이동화를 원작으로, 흰뺨검둥오리라는 야생오리와 인간이 공존하는 이야기를 원작자 권오준 작가가 직접 이야기꾼으로 등장하여 구연동화, 연극배우 김태윤이 동물 마임연기로 그려낸다. 여기에 대금, 피리, 가야금 등 국악실내악 여민의 우리 소리가 오리소리부터 오리의 일상적인 감정을 우리 음악으로 표현한 창작곡까지 눈앞에서 라이브로 연주된다. 자연친화적인 스토리와 우리음악의 절묘한 만남이 눈길을 끈다. 6월 2일부터 10일까지 종로 아이들극장. ☎ 02-323-0109 국악 뮤지컬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토끼의 재판> 연희극, 마임극, 인형극, 발탈극 등 장르 기획공연 <토요국악동화> 자극적이지 않은 신선함으로 관객들 만날 예정 <날아라, 삑삑아!>가 음악극인 연극이라면 뮤지컬도 있다. 국악뮤지컬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는 서울의 사대문(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정문)이 배경으로 등장, 전래동요를 같이 부르며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레 전달한다.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 퓨전 국악뮤지컬 <토끼의 재판>은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뻔한 나그네를 영리한 토끼가 재판관이 되어 도와준다는 내용의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휘모리장단 등 우리의 전통 가락을 함께 배우고, 극장 내 전통 악기를 전시하여 직접 체험하게 한다. 6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경복궁 아트홀. <토요국악동화>는 12개월 이상 영유아 이상을 대상으로 동화에 국악을 접목한 다양한 공연을 매주 토요일 선보이는 국립국악원의 기획공연. 올 상반기는 장르도 다양하여 재치를 부려 웃음을 준다는 재담연희극 <돈도깨비>, 마임극 <마쯔와 신기한 돌>, 인형극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 발과 손으로 연기를 하는 발탈극 <토끼야 용궁가자> 등을 준비했다. 6월 30일까지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6월 공연될 4편의 국악 소재 어린이 공연들은 자연친화적이거나 혹은 전통소재를 바탕한 스토리텔링과 우리 음악을 접목,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재미를 더하여 감성지수를 높이는 공연으로 주목할 만 하다.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8-05-24
  • 판소리·줄타기·농악…국내 최대 '무형문화재 축제' 열린다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국내 최대 규모 무형문화재 축제가 이달 말 전라북도 전주에서 개최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김정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향수)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시)에서 '2017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 국립무형유산원 지도보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공예 박람회 형태로 진행된 지난해 행사에 전통예능 공연 등이 추가됐다. 기능과 예능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우리 선조가 물려 준 소중한 무형의 가치를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가자는 뜻인 '대대손손'(代代孫孫)을 주제로 한다. 기능‧예능‧체험‧학술 분야와 특별공연 등을 통해 과거로부터 이어온 무형문화의 가치를 느끼고 이를 현재와 미래세대를 통해 계승, 발전시켜 나간다는 취지다. 먼저 기능 분야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분야별 종목 소개와 전승 과정을 영상·작품·그래픽 등을 통해 우리 무형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주제관' △인간문화재 100여 명의 작품 250여 점을 통해 전통공예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국가무형문화재관'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구성된 '전승공예대전 역대 수상작관'△국가 인증을 받은 우수한 전승공예품을 선보이는 '인증제관' △장인과 현대 디자이너의 협업을 통해 전통공예의 현대적 계승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협업관'으로 구성된다. 예능 분야 행사로는 △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을 중심으로 전통연희와 풍물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전통공연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느끼게 될 '이수자 합동공연: 시간의 단면' △강강술래, 아리랑, 택견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인류무형유산 합동공연: 뿌리 깊은 삶, 협화(協和)' △줄타기, 발탈 등 소멸 위기에 처한 무형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긴급보호 무형문화재 지원공연' △판소리, 호남살풀이춤 등 전라북도의 지역적 특색을 만날 수 있는 '전주시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7-10-12

공연소식 검색결과

  • [국악공연] 2024년 1월 매주 토요일, 국립부산국악원 - 새해맞이 공연 '굿(GOOD)이로구나'
    1. 공연명 : 2024 새해맞이 공연 '굿이로구나'2. 장소 : 부산 연지동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대극장 ) ▶ 지도보기3. 날짜 : 2024년 1월 매주 토요일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S석 : 10,000원 / A석 : 8,000원 (부산시민 50% 할인)6. 문의 : 051-811-0114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1월 6일 제주큰굿1월 13일 발탈과 줄타기1월 20일 오사카 건국전통연희패 한소리의 사물놀이1월 27일 진도씻김굿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24-01-24
  • [공연소식] 7월 28일~29일 서울남산국악당 - 창작연희극 단체 '광대생각', 기후 위기 담은 어린이 환경극 '북극곰 이야기'
    창작연희극 단체 광대생각(대표 선영욱)의 어린이 환경극 <북극곰 이야기>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7월 28일부터 7월 29일까지 이틀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본 작품은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북극곰 이야기>는 얼음이 녹아가는 북극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북극곰 웅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멸종’이란 키워드를 통해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얘기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와 어른 관객, 모두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어린이 환경극 <북극곰 이야기>는 7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7월 29일(토) 오후 3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공연된다. 공연은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전석 2만 원으로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 다채로운 소품 활용, 무대 위를 가득 채우는 일인 다역 연기2인의 연희자가 일인 다역 연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북극곰 이야기>는 인형, 탈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고 있다.특히 발에 탈을 씌워 노는 전통연희 ‘발탈’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인형이 등장하며, 여기에 생동감 있는 연기가 더해져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초승달 무늬의 반달가슴곰 목걸이, 대나무를 활용한 판다 가면 등 재치 있고 기발한 소품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지속 가능한 공연을 고민하는 ‘광대생각’<북극곰 이야기>는 기후 변화를 주제로 한 만큼 제작 과정부터 그 의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극 중 사용된 인형은 중고 거래를 통해 마련하고 주인공 ‘웅이’의 의상은 헌 옷을 수선하여 제작하였다. 공연 홍보물은 콩기름 잉크를 활용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최소 수량을 인쇄하여 공연 종료 후 버려지는 쓰레기를 줄였다.광대생각의 대표 선영욱은 앞으로도 공연예술의 제작 과정에서 환경을 고민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예매 및 공연 문의 : 광대생각 010-6464-1979- 예매 : 인터파크 티켓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3008173)
    • 공연소식
    • 서울
    2023-07-25
  • 7월 23일 민속극장 풍류 - 2022 국가무형문화재 발탈 기획공연 발악(樂)
    1. 공연명 : 2022 전승지원사업 기획행사 - 국가무형문화재 발탈 기획공연 발악(樂) 2. 장소 : 서울 민속극장풍류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7월 23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전석 무료초대6. 문의 : 02-3011-2166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s://han.gl/iuxJk ◆ 주최.주관 : 국가무형문화재 발탈 전승교육사 김광희 발탈은 발에다 탈을 걸고 앉아 재담꾼과 함께 연행하는 것으로 그 시원은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이미 한말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발탈은 사람이 직접 출연하는 탈춤과 인형이 보여주는 재담꾼들의 무대 공연물의 하나로 전통예능의 가치를 인정받아 1983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로 지정되었다
    • 공연소식
    • 서울
    2022-07-18
  • [9월21일 서울 민속극장 풍류] 인간문화재 조영숙의 '발탈 the 깊이, 탐하다'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인간문화재 조영숙의 '발탈 the 깊이, 탐하다' 장소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 지도보기 시간 2019년 9월 21일 오후 4시 티켓료 전석 무료초대 출연진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보유자 ▶ 조영숙 프로필 문의전화 010-5293-6194/02-3011-2178 공연정보 더보기 https://www.facebook.com/Pungryu
    • 공연소식
    • 서울
    2019-09-11
  • [6월1일 서울 민속극장 풍류]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인간문화재 '조영숙의 Talk,Talk'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발탈 인간문화재 '조영숙의 Talk,Talk' 장소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 지도보기 날짜 2019년 06월 01일 시간 오후 4시 티켓료 전석 무료초대 출연진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예능보유자 조영숙 외 다수 ▶ 조영숙 프로필 문의전화 02-3011-2178 공연정보 더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9-05-24
  • 국가긴급보호무형문화재 브랜드 공연 '가무별감' - 9월 14일~15일 국립무형유산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가무별감 - 가사, 발탈, 줄타기' 장소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중정마당 ▶ 지도보기 날짜 2018년 9월 14일~15일 시간 오후 7시 티켓료 무료초대 (13일까지 신청) 출연진 문의전화 02-3011-2151 신청하기 ▶ http://goo.gl/poSqT1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8-09-06
  • 다양한 의미를 지닌 발탈이야기 12월 18일 부평문화사랑방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한국인의 얼굴 ,"탈"2. 장소 : 인천 부평문화사랑방 ▶ 지도보기3. 날짜 : 2015년 12월 18일 (금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7,000원6. 문의 : 032-505-5995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Gcg2vDC4◆ 출연진 : 사회 박은혜 | 놀이꾼 김민기, 김지훈, 민현기, 박인수, 서장호, 박종현 | 악사 주상한 외 3명 |탈꾼 · 어릿광대 박정임(중요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예능보유자), 문영식(중요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전수교육조교)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5-12-10
  • 사) 발탈·전통극보존회 '발탈놀음' 10월 17일(토) 서울 민속극장 풍류에서 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발탈놀음' 2. 장소 : 서울 삼성동 민속극장 풍류 ▶ 지도보기3. 날짜 :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무료초대6. 문의 : 02-3011-2161, 2178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52LQ06oD◆ 출연진 : 조영숙, 김광희, 한혜선, 송영탁, 박수빈, 장지영, 황지영, 이상순, 유인상, 이관웅, 조미현, 이성준, 조만희, 권용훈, 김민규, 김재동, 이성재
    • 공연소식
    • 서울
    2015-10-13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 발탈 -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은 발에다 탈을 걸고 앉아 재담꾼과 함께 연행하는 것으로 그 시원은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이미 한말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발탈은 사람이 직접 출연하는 탈춤과 인형이 보여주는 재담꾼들의 무대 공연물의 하나로 전통예능의 가치를 인정받아 1983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로 지정되었다.이 영상물에는 발탈의 역사적 유래, 발탈제작과정, 발탈연행 전과정, 전승현황 등 발탈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1983년 이동안 선생이 초대 발탈 예능보유자로 인정됐고, 이어 제자였던 박해일 (2007년 작고), 조영숙, 박정임 선생이 보유자로 인정됐다.
    • 국악동영상
    • 민속악(종합.무용)
    • 놀이.종합
    2018-01-28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정미란 프로필 - 판소리
    ☆ 정미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성우향 선생 사사 (춘향가,심청가)박양덕, 안숙선 선생 사사임향림 선생 사사 (흥보가)조영숙 선생 사사 (발탈)용인대 국악과 졸업 단국대 교육대학원(음악교육)졸업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전수장학생 활동 경력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 분당지부 지부장 수상 경력 제37회 전국국악대전 판소리 일반부 대상 (국회의장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12-27
  • 한혜선 프로필 - 판소리,발탈재담꾼
    ☆ 한혜선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발탈재담꾼, 여성국극배우 수련과정ㅣ학력 박계향선생께 춘향가 심청가 사사조영숙 선생께 발탈, 여성국극 사사정철호선생께 열사가 사사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 졸업 (석사)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이수자 활동 경력 판소리보존회 광명지부장 1998년부터 여성국극 배우, 발탈 재담꾼으로 활동 중 수상 경력 2011년 광주임방울판소리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2016년 판소리보존회 명창부 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19-08-26
  • 조영숙 프로필 - 발탈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 조영숙 프로필 (1934년 광주광역시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발탈, 재담 수련과정ㅣ학력 이동안(발탈), 조몽실 강장원 장영찬(판소리) 사사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예능보유자 (2012년 지정) 활동 경력 1962년 여성국악동인회 설립 (참가자 - 성창순, 남해성, 오정숙, 한농선)2003년 (사) 발탈 · 전통극보존회 설립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HUdM4KqkBX8 [이재만의 성공스토리 '만남' - 조영숙] https://youtu.be/E-G9gmD_lXw [발탈 - 발탈전통극보존회] 기타 발탈은 1983년 6월에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로 지정되었다. 발탈은 상체만 있는 탈인형과 어릿광대라는 재담꾼을중심으로 전개되는 연희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가면극이나 인형극에 비해 등장인물 수가 적고, 갈등 관계가단조로우며, 춤사위 또한 단순하다. 그러나 발탈은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재담이 풍부하고 각 지역의 다양한민요를중심으로 여러 노래가 삽입되어 있어 연희의 구성이 지루하지 않다. 그리고 현장의 가변성에 매우 강하며,재담과 노래의 즉흥적 삽입이 가능하다. 기층민들의 삶을 바탕으로 풍자와 해학이 풍부한 2인 재담방식의 발탈은 현대의 코미디•개그로 변화되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7-05-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