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국악정보 검색결과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2월 3일 (土) 오후 12시 10분 (안성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 임용근,성광우,이상철,김동규,오경민,하현조,표선우 등 출연)
    ♛ 안성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 (예술감독 김복만)임용근 성광우 이상철 김동규 오경민 하현조 표선우 김효정 박성호하영란 윤준식 김완영 변태성 이동수 홍군성 문철진 손현기 박오진허승준 이성희 이동규 박주영 김요한 박대권 도상우 서주향이은송 이도휘 김가은 주설하 송정현 류해윤백가윤 윤채윤 구현우 오율찬 윤서윤 손채아● <길놀이>● 남사당놀이<어름>● 남사당놀이<덜미> 박첨지마당 中 이시미거리● 남사당놀이<살판>● 남사당놀이<덧뵈기> 제3과장 샌님잡이● 남사당놀이<풍물>● 남사당놀이<버나>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2-11-30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2월 19일 (土) 오후 12시 10분 (연희공방 음마갱깽 - 국악놀이터)
    ▪ 연희공방 음마갱깽❍ <이야기 보따리> ▪ 연희도깨비❍ 놀새와 흥덕의 갈등❍ 나무하러 가는 흥덕❍ 도깨비와의 만남❍ 부자가 된 흥덕❍ 놀새와 도깨비와의 만남 ▪ 음마갱깽 인형극장❍ <안녕, 박첨지>❍ <인형 사물놀이>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2-02-15
  • 농악 인생 70년 차용성 선생, 용인 백암농악을 전국 최고로 이끌다
    지역 고유의 향토문화는 고유성과 차별성으로 지역의 문화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용인시 향토문화재는 3호까지 지정돼 있다. 향토민속 제1호는 용인 할미성 대동굿, 2호는 경기향토소리, 3호는 포곡상여놀이로 각각 2016년과 2017년, 지난해 지정됐다. 그러나 일부 향토문화를 지키고 보존해온 인물이나 관리단체는 문화재 지정이 되지 않은 채 자비를 모아 어렵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는 고령으로 먼저 세상을 등졌다. 본지는 용인의 소중한 향토문화 중 문화재 지정이 시급한 소유자나 단체를 만나보고 소개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 편집자 주 [향토문화를 지켜온 사람들] 백암농악 차용성 쩍쩍이 겹가락, 암수탈…백암농악 특색 보존회 둘로 나뉘며 문화재 지정 '고배' 현존하는 민속예술 가운데 농악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농악은 음악과 노래, 춤, 이야기가 어우러진 종합 예술적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각 지역별 특색을 갖춘 농악으로 마을 주민을 위로하고 흥을 돋았던 농악이지만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며 쇠퇴를 거듭해 아예 자취를 감춰 버린 지역도 많다. 그러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서 전해져 내려온 백암농악은 어려운 시기를 거쳐 현재까지도 활발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100여 년 전부터 시작된 백암장의 우시장에서 씨름대회가 열리는 날이면 사당패들이 들어와 한바탕 놀고 물러나곤 했다. 백중날 동네의 큰 잔치가 열리는 곳에서 풍물을 치고 박첨지놀이 등을 하며 장터의 흥겨움을 더한 것이다. 모내기를 할 때는 농민 전체가 참여하는 대동놀이로, 김매기를 할 때는 소리꾼이 논두렁에서 북치며 선소리를 하면 일꾼들이 후렴을 매기는 김매기 소리를 했다. 일제 강점기에 들어서면서 문화말살정책으로 사라졌던 백암농악은 해방이 되며 다시 시작됐고 1950~1960년대 초까지 크게 번성했다. 그러다 1970년대 들어 새마을운동과 근대화가 진행되며 다시 쇠퇴하기 시작했다. 긴 시간 속에서 번성과 쇠퇴를 반복하면서도 지금까지 백암농악을 지켜오고 있는 이가 차용성(93) 선생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0-01-21

공연소식 검색결과

  • 12월 4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 - k남사당놀이 ‘박첨지’ 판 (지운하, 강은영, 추현종 등 출연)
    1. 공연명 : k남사당놀이 ‘박첨지’ 판2. 장소 : 경기 안양아트센터 수리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12월 4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4시 5. 티켓료 : 전석 5,000원6. 문의 : 031-687-0500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지운하, 강은영, 추현종 등 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회원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22-11-21
  • 국립무형유산원 2019 이수자뎐 - 최병진의 남사당 박첨지 '전주유람기' (7월 13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2019 이수자뎐 '남사당 박첨지 전주유람기' 장소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 지도보기 날짜 2019년 7월 13일 (토요일) 시간 오후 4시 티켓료 무료초대 출연진 ▶ 최병진 프로필, 박준섭, 김정주, 김영생, 최보근, 오승재 등 문의전화 063-280-1500 공연정보 더보기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9-06-25
  • [민속극장풍류] The History, 위대한 유산 (10.6.-10.20. 매주 목. 오후8시)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The History, 위대한 유산 장소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날짜 2016.10.6~10.20. 시간 매주 목요일. 오후8시 티켓료 전석 5,000원 출연진 문의전화 02-3011-2178 공연정보 더보기 http://www.chf.or.kr/c1/sub9.jsp The History, 위대한 유산 10. 6. 목. 오후8시 강릉단오제: 축원祝願의 예술 무예巫藝 10. 13. 목. 오후8시 남사당놀이: 종합예술 유랑집단의 명맥 10. 20. 목. 오후8시 택 견: 유柔와 강强을 품은 무예武藝 l 전석5,000원 l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9호선, 분당선 선정릉역 3번출구) l 주최한국문화재재단 l 후원문화재청 l 온라인예매http://yeme.chf.or.kr/reservation/page2.jsp l 공연문의02-3011-2178 www.chf.or.kr l 페이스북www.facebook.com/pungryu 10. 6. 목. 오후8시 강릉단오제 : 축원祝願의 예술 무예巫藝 강릉단오제는 단옷날을 전후하여 펼쳐지는 강릉 지방의 축제로 천년을 이어왔다. 이 축제에는 산신령과 남녀 수호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다관령국사성황모시기 등을 포함한 강릉 단오굿이 열린다. 4주 동안 계속되는 단오제는 신에게 바칠 술을 담그고 굿을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며, 이 굿에서는 신목(神木), 그리고 깃털·종·대나무 등으로 만든 제물인 화개(花蓋)가 중심 역할을 한다. 제례 의식 외에 관노가면극을 중심으로 한 민속놀이도 활발해 사람들을 한 데 어우르는 축제가 된다. 이번 공연은 강릉단오제의 가장 핵심인 ‘단오굿’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단오제는 2005년 11월 2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공연내용 문굿 – 성주굿 – 무악(드렁갱이) - 등노래굿 - 삼도무속사물놀이 ○출연진 - 무녀 : 빈순애(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 인간문화재) 김은영, 신희라, 박순여(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 이수자) 박혜미(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 전수자) - 악사 : 김명대, 김운석, 설희수, 김일현, 정지용, 이건환(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 이수자) 성휘경(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 전수자) - 사회 : 황루시(가톨릭관동대학교 명예교수) 10. 13. 목. 오후8시 남사당놀이 : 종합예술 유랑집단의 명맥 남사당놀이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그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랑곽대극으로, 원래 유랑예인들이 널리 행하던 다방면의 민속공연이다. 남사당놀이는 덜미(인형극), 덧뵈기(가면극), 살판(땅재주), 버나(대접돌리기), 어름(줄타기), 풍물(농악놀이) 등 여섯 종목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곡예, 재담, 음악이 곁들여져 풍성한 공연이 된다. 남사당놀이는 야외 마당에서 연희자들을 둘러 싸는 관객들을 즐겁해할 뿐 아니라 중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가 되기도 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된 남사당놀이는 2009년 9월 30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었다. ○공연내용 덜미(꼭두각시놀음, 박첨지놀음) - 살판(땅재주) - 버나(쳇바퀴 돌리기, 대접 돌리기) - 풍물놀이 ○출연진 - 출연 : 박용태(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인간문화재) 진명환(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전수교육조교) 지운하, 남기문, 최종석(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 외 15명 - 사회 : 서연호(고려대학교 명예교수) 10. 20. 목. 오후8시 택 견 : 유柔와 강强을 품은 무예武藝 택견은 품밟기라는 독특한 보법에 의하여 능청거리기도 하고 때로는 우쭐거리기도 하며, 발로 차기도 하고,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기도 하는, 서두르지 않고 여유가 있는 우리 민족 고유의 무예다. 특히, 택견의 몸놀림은 질박하고 섬세하며 부드러워 손발과 근육의 움직임이 일치하여 자연스럽게 방어할 수 있으며, 다른 무술에서 볼 수 없는 품밟기, 활개짓, 발질은 상대로 하여금 중심을 흐트러놓아 공격의 기세를 둔화 시킬 수 있고, 동작의 기본을 굼실댐으로써 충격을 완화시켜, 적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11년 11월 28일 무술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되었다. ○공연내용 본대뵈기 앞의 거리 8마당 – 마주메기기 - 본대뵈기 뒷의 거리 4마당 - 별거리 8마당 – 군무 - 옛 택견판 ○출연진 - 출연 : 정경화(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 택견 인간문화재)
    • 공연소식
    • 서울
    2016-10-04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