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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롭게 울려퍼지는 문경 하푸실의 아리랑
    마을문화의 자생적 발돋움을 지원하고 예술문화의 일상화를 꿈꾸는 ‘2017 경상북도 예술마을 가꾸기’(주최 (사)경북 예술복덕방, 후원 경상북도)에 선정된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하푸실마을)에서 대를 이어 전승되어 온 하푸실아리랑을 주제로 마을잔치를 벌였다.하푸실마을(하초리)는 나무가 없고 풀만 무성한 계곡이 연결되어 있는 마을 중 제일 밑에 위치한 마을이라고 하여 푸실, 아랫푸실, 하초(下草)라 불려지게 됐다. 조선시대에는 초곡면의 초곡리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1914년 문경면의 상초리와 하초리로 나뉘었다. 하지만 지금의 상초리와 중초리는 문경새재 관문에 위치한 이유로 관광지화 됐고 하초리만이 아직 자연부락단위로 남아있다.하푸실마을에는 그들만의 특별한 아리랑이 있다. 故송영철 선생의 전승으로 유지되어 온 문경새재 아리랑이 그것인데 2014년 8월 24일 아리랑 마을로 지정 된 바 있다. 초대 전승자이신 故송영철 선생은 2015년에 향년 10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셨지만, 그 가르침을 받은 이정수 어르신이 그 명맥을 잇고 있다. 또한 마을 주민 전체가 아리랑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아리랑보존회를 꾸리고 아리랑합창단을 만드는 등 하푸실마을 고유의 마을문화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지난 11월에 개최된 문경새재아리랑 읍면동 합창경연대회에서는 아리랑보존회가 마을의 어린이들과 동반하여 참가해 2등을 수상한 바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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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5
  • 팔도 아리랑, '문경'으로 모인다~ 11월 6일과 7일, '제10회 문경새재아리랑제' 게최
    아리랑을 전승해 오고 있는 전국의 모든 아리랑인들이 문경으로 모여든다. 오는 11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문경 곳곳에서 '팔도아리랑, 문경으로 모여든다'라는 주제아래 문경에서 한 바탕 아리랑 잔치를 벌인다. ▶ 문경새재아리랑제 홈페이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문경새재아리랑제는 아리랑 워크숍, 퍼레이드, 경창대회, 팔도아리랑 부르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아리랑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우리나라의 모든 아리랑을 품에 안는다. 지난 2008년 '아리랑고개로 넘어간다'는 주제로 처음 시작된 문경새재아리랑제는 아리랑의 기반을 다지고, 2013년 서울 광화문에서는 문경시민 252명이 함께 다듬이 공연을 선보여 기네스북 기록에 등재되기도 하고 작년 9회 행사에는 아리랑 일만수 사업을 기념하고 변화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아리랑을 주제로 한 민화와 만화 공모전을 시작하기도 했다. 올해 문경새재아리랑제는 팔도아리랑을 문경에서 함께 부르고 문경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콘셉트로 행사를 준비했다. 6일에는 아리랑의 위상과 현실, 문경새재아리랑의 확장력 등을 주제로 전국아리랑 전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워크숍을 개최한다. 또한 7일에는 문경시 각 읍면동의 풍물단과 전국아리랑 전승자, 문경시민 등 500여명이 어우러져 거리 퍼레이드 개최와 문경새재아리랑 읍면동 경창대회까지 실시한다. 문경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는 제2회 아리랑민화, 만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개최되며 오후 4시부터는 팔도아리랑의 본 공연을 아리랑보존회 김영임 이사장과 한겨레아리랑연합회 김연갑 상임이사가 함께 사회를 보며 진행을 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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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3
  • 김연갑 아리랑학교 교장 "문경새재는 아리랑고개" 규명 - 문경문화원에서 매주 목요일 강의
    지난 3월 8일 문경문화원이 문을 연 ‘아리랑학교’가 김연갑 교장의 열정에 힘입어 매주 목요일 두 시 강의에서 본격적인 아리랑론이 펼쳐지고 있다. 아리랑의 문화인류학, 한민족사, 한국음악사, 민요사 속에서 차지하는 위상에 대한 장대한 물줄기를 헤쳐가고 있는 것이다. 김연갑 교장은 “문경아리랑의 정체성 확립에서부터 기록, 문화콘텐츠 개발, 공연전시 기획, 교육, 국제교류뿐만 아니라, ‘아리랑대장경’의 환류성, ‘지속가능성’, ‘생명성’, ‘사회문화적 가치’ 등의 철학적인 문제까지 문경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이뤄내야 한다는 취지에서 2년간 문경아리랑, 아리랑의 확장성을 제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개강 후 두 달간 수강한 수강생들은 “김 교장의 아리랑 강의는 넓게 시작해야 깊게 갈 수 있다는 논리로 매우 설득력 있는 아리랑문화론”이라고 평했다. 5월 4일 강의에서는 아리랑이 ‘민족의 노래’라면 그 본질은 노래 그 자체가 아니라 민족의 노래로서 옛날, 심산유곡, 원형성(典型性/Typicality)에 근거한 아리랑도 중요하지만 오늘, 여기, 우리가 부르는 전형성이 더 중요하다는 취지를 밝힐 예정이다. 김연갑 교장은 “한민족이 지금 부르는 아리랑에 선후나 우열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중국 국가급유산, 북한 비물질문화유산,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한국 국가무형문화재 129호, 그리고 시도지방문화재라는 위상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고 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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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4
  • 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 2월1일 경북 문경에 둥지 틀다
    우리나라 아리랑전승자들 모임인 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회장 정은하)는 2월 1일 문경새재아리랑 송옥자 전승자의 ‘문경소리연구원’에 협의회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는 한겨레아리랑연합회 김연갑 상임이사, 아리랑학회 기미양 이사, 아리랑학교 이인영 교장 등 내빈과 정은하 대구아리랑 전승자, 남은혜 공주아리랑 전승자, 기연옥 춘천의병아리랑 전승자, 류명옥 서울아리랑 전승자, 송옥자 문경아리랑 전승자와 단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인영 아리랑학교 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현판식은 정은하 회장의 개회사, 고성환 사무총장의 환영사, 차길진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이사장을 대신해 김연갑 상임이사의 축사, 기미양 아리랑학회 이사의 ‘2016 아리랑 현상 회고’, 정은하 회장의 ‘2017 아리랑 현안보고’, 송옥자 문경새재아리랑 전승자의 현판제작 보고, 현판 게시, 축하 떡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정은하 회장은 “전국 어느 곳에 우리 협의회를 둘지 많은 고민 끝에 문경을 택했다.”며, “문경이 지역 아리랑의 소중함을 넘어 우리나라 전체 아리랑, 나아가 세계를 품는 아리랑 도시를 선언한 것을 보고, 문경이 적지라는 많은 분들의 의견이 있어 오늘 문경에 둥지를 틀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s://goo.gl/UMdu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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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6
  • 12월13일, 2016 제9회 문경새재아리랑제 - 아리랑 민화·만화·소리 공모전 개최해
    12월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문경시와 문경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2016 문경새재아리랑제가 열린다. ▶ 문경새재아리랑 홈페이지 이번 행사는 “아리랑 기록되다! 그리고 변화하다"를 주제로 총2부로 나뉘어져 이스탄불에서 공연했던 문경새재아리랑 랩소디, 박애리의 아리랑, 아리랑 콜라보 연주 등 다양한 아리랑 공연과 함께 특별 공모전인 송영철 옹의 ‘숨은소리 찾기’ 결선과 시상식, 아리랑 민화 공모전 및 청소년 아리랑 만화 공모전의 시상식 등 다채로운 아리랑 종합 페스티벌로 펼쳐진다. 그와 더불어 수상작 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된 아리랑 민화·만화·소리 공모전은 아리랑의 의미와 지역성을 전달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를 받게 됐다. 아리랑 민화 공모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노래와 그림의 만남으로 아리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으며 영예의 대상은 정학진 작가의 <문경새재 꽃핀 아리랑>에게, 최우수상은 김연화 작가의 <문경새재 아리랑>에게 각각 돌아갔다. 아리랑 만화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아리랑이라는 주제를 만화로 풀어내기에 무거울 것이라는 기우를 뒤로하고 청소년다운 유연하고 순수한 발상으로 하나의 지면에 문경새재아리랑을 충분히 나타냈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s://goo.gl/JsmC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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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3
  • [국악포털 아리랑] 한 주간 국악관련 뉴스 (2016년 9월25일 ~ 10월1일)
    ◆ 뉴스 제목을 클릭하세요~ 1. 국악방송,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선영)와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 체결 2. 9월28일 용인시청 로비서‘국악소녀’ 송소희 ‘불후의 국악’ 공연 3. 국창 이동백 선양 제4회 전국국악 경연대회 - 일반부 종합대상 김연순, 신인부 대상 이은숙 수상 4. 국악탱고 그룹 '제니탱고' 9월29일 하우스콘스트 진행 5.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시중당에서 10월1일 제7회째를 맞이하는 고택과 함께하는 국악여행 6. 민단 오카야마본부 조영희씨, 장보고 전국 국악경연대회서 대상 수상 7. 제53회 전국초등학생음악경연대회, 내기초 지영희국악관현악단 국악합주부문 최우수상 수상 8.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 9월29일 국악뮤지컬 '파랑새' 공연 9. 전통예술 해외진출 플랫폼, '저니투코리안뮤직' 22개 공연단 소개 10. ‘제42회 전남민속예술축제’ 10월1일 곡성문화체육관에서 개막 11. 9월27일~28일 서울나루아트센터에서 '만신연단 - 그녀들, 굿을 말하다'- 차수정, 최수정, 양보나 12. 전통연희놀이패 ‘유희컴퍼니’- 10월 11·12일 홍콩서 '유희노리' 선보여 13. 제천시, 9월 30일『제22회 충북민속예술축제』 와 『제9회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개최 14. 9월30일 전주야행, 아리랑심포니오케스트라와 이창선 대금의 콜라보 15. 10월 7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아리랑을 해학과 풍자로 엮은 전통 연희극 ‘ 으라차차 아리랑 ’ 공연 16. (사)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제2회 전국 공주아리랑 경창대회’에서 대상과 동상 휩쓸어 17. 문경시, 10월2일부터 3일까지 민족의 노래 “문경새재아리랑” 뮤지컬 공연 18. 전남·강원·경남 등 3도, 10월1·4일 아리랑 공연 - 오정해, 이유라, 이소나 ,홍승희, 이세진 출연 19. 강원 정선아리랑제위원회, 정선아리랑제 40년사 발간 20. 이정표 Milestone 팀, 베트남서 개천절 기념 국악 공연 21.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9월22일 몽골서 한몽 수교 26주년 기념공연 22. [퇴근길 국악산책] 효명세자의 대표작품 '춘앵전' (동영상) 23. 10월1일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판소리고법 명인 송원 박오용 선생의 추모공연 24. 전남대판소리사업단, '추임새 음악제' 강진서 개최 - 4개 마을 찾아 판소리, 가야금 병창, 민요 등 25. 빛고을국악전수관 목요열린국악한마당, 9월29일 박세연 명창 초청 판소리 공연 26. 익산 제16회 전국판소리경연 일반부 대상에 박영희, 신인부 김예솔, 초·중·고등부 원정인, 박은서, 이치현 27. 하늘땅풍물놀이 정기연주회, 9월28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 28. 대전시 중구 산성동풍물단, 충청웃다리풍물 경연 2위 영예 29. 9월 27일 화요일 충현서원에서 사물놀이 창시자 이광수 명인 초청 사랑방 30. 10월 2일일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뫼솔 가야금병창 및 기악 전국경연대회 개최 31. 금산농악,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53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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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1
  • 헐버트 아리랑 수록한 美 잡지 찾았다 - 문경 옛길박물관 `한국소식` 확보
    문경시 옛길박물관은 문경새재아리랑의 역사적 근거가 되는 헐버트 아리랑이 수록된 `The Korean Repository`(1896년·사진)를 확보하며 아리랑 도시 문경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옛길박물관은 지난 5년 동안 다방면으로 아리랑 관련 유물을 지속적으로 수집해 왔으며, 최근 `The Korean Repository(한국소식)`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아리랑 도시 문경 선포식 이후 5개월 만에 이룬 쾌거다. `The Korean Repository`는 외국인 선교사들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1892년 1월 선교사 F. 올링거 부부가 창간한 잡지로 1892년 12월에 휴간됐다가 1895년 미국인 헐버트, 아펜젤러 등에 의해 속간됐고, 1899년에 폐간됐다. `The Korean Repository`는 월별 낱본과 낱본을 연도 별로 묶은 합본이 있는데 이번에 옛길박물관이 확보한 `The Korean Repository`는 1896년 1월호부터 12월호까지 묶은 합본이다. 1896년 2월호에 H.B 헐버트(1863~1949)의 논문 `Korea Vocal Music`이 수록돼 있는데, 이 논문에 헐버트가 채보한 아리랑 악보가 실려 있다. 그 악보에 `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방망이로 다나간다`라는 문경새재아리랑 사설이 영문으로 수록돼 있어 문경새재아리랑의 근대사적 근거가 되고 있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me2.do/FTjrtO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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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3
  • [PDF] 문경아리랑 악보집
    ▲ 다운로드 받으세요.. 1896년 2월 미국 감리교 선교사로 한국에 파견된 호머 헐버트에 의해 아리랑 악보가 최초로 채보되면서 변하지 않을 우리 민족의 노래가 소개되었습니다. 문경새재와 박달나무 그리고 홍두깨 방망이가 바로 여기에 채록되어 세계에 알려진 것입니다. 이후 모진 역사 속에서 우리의 아리랑은 재탄생되기도 했고, 변화되기도 했습니다. 나운규의 영화아리랑, 정선아리랑, 진도와 밀양아리랑은 그간 국민을 한데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도 반드시 민족을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리라고 봅니다. ● 2014년 10월 1일 문경시장 고윤환 Part 1. 문경의 아리랑01 헐버트아리랑 문경새재아리랑 (원본)02-1 문경새재아리랑 송영철 옹 창 (1985 문경 하초리 녹음) ver.102-2 문경새재아리랑 송영철 옹 창 (1985 문경 하초리 녹음) ver.2 문경새재 아리랑 (편곡본)03-1a 문경새재아리랑 송옥자 창 (2013 음반) ver.103-1b 문경새재아리랑 송옥자 창 (2013 음반) ver.203-2a 문경새재아리랑 안숙선 창 (2013 열린음악회 중) ver.103-2b 문경새재아리랑 안숙선 창 (2013 열린음악회 중) ver.203-3 문경새재아리랑 (2013 터키 이스탄불 공연) 김성진 편곡03-4 문경새재아리랑 세마치 이정호 편곡03-5 의병아리랑 송옥자 창 (2013 음반)03-6 찻사발아리랑 송옥자 창 (2013 음반)03-7 문경새재아리랑 Orchestra version 이현정 편곡03-8 문경새재아리랑 Rock version 이태선 편곡03-9 문경새재아리랑 (주흘난타 연주) 권준태, 한산 편곡03-10 문경새재아리랑 (2014 경북도민체전) 강학선 편곡 문경새재 아리랑 (창작) 04-01 새문경아리랑 이상만 작곡 04-02 돌담골아리랑 김보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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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1
  • “아리랑무형문화센터는 모든 아리랑 품을 둥지” - `문경아리랑`에 매료된 고윤환 시장
    그간 `문경아리랑`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고윤환 시장이 지난 3월 16일 본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문경아리랑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이유에서부터 향후 계획까지를 가감 없이 털어놓은 고 시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한다. 아리랑 정신 깃든 새재 입구에 '아리랑무형문화센터' 만들어야 악보집·음반 제작 등 활발한 홍보, 세계화포럼 개최로 위상 제고 한몫 아리랑도시 목적은 `대동과 상생`, 시민 동참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 문경시를 대표할 만한 이미지중 왜 하필 `아리랑도시`였는지요. △ “사람에게 정체성이라는 것이 있듯이, 지역도 그 지역만의 정체성이 있게 마련입니다. 양반의 고장 안동, 삼백의 고장 상주처럼 그 도시의 특성에 부합되는 이름이 있는 반면, 문경시의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뚜렷한 이미지를 찾아내 제시하진 못했습니다. 문경하면 그래도 문경새재가 랜드마크인 것은 자타가 인정하듯이 분명하고, 옛길, 성곽, 아름다운 자연과 백두대간의 중심이 바로 이곳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문경새재 길을 넘어갈 때 부르는 아리랑이 이곳에 남아 있습니다. 아리랑은 적어도 100여 년 전까지 특별한 기록이 남아 있질 않았습니다. 그동안 학자들에 의해 수없이 많은 이론들이 만들어지곤 했지만 뚜렷한 근거를 제시한 내용은 없습니다. 10여 년 전 세상에 처음 소개된 아리랑 악보는 국내 최초의 근대식 학교인 육영학교의 교사와 선교사로 이 땅을 밟은 호머 헐버트에 의해 처음으로 악보가 그려지고 가사가 채록되어진 것입니다. 이때 기록된 세계 최초의 아리랑 가사 중 `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 다나간다`는 이 한 줄의 기록이 우리나라 아리랑의 기록상의 정체성이 되며 더 나아가 문경새재 아리랑의 정체성이 되는 셈입니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me2.do/GmQ5Vhh1 ▼ 국립 아리랑무형문화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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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1
  • "문경은 아리랑 도시다"…아리랑마을·재단 설립, 12월 13일 '아리랑도시' 선포식
    경북 문경시가 '아리랑 도시'임을 선포한다. 문경시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문경, 세상의 모든 아리랑을 품다'란 주제로 아리랑도시 선포식을 연다. 이 자리에서 아리랑 로고·로고송 발표, 감사패 전달, 아리랑 비전 발표 등을 한다. 문경시는 문경새재가 오래전부터 서울과 영남을 잇는 연결로로 아리랑고개원조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경새재가 고갯길 대명사로 알려지고 각종 아리랑 가사에 등장하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는 것이다. 특히 조선시대 말 경복궁 중건 때 전국에서 모인 일꾼이 문경아리랑을 부르면서 아리랑이 퍼졌다는 설을 내세우고 있다. 서양에 처음 소개된 한국 아리랑도 문경새재를 소재로 하고 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아리랑 가사를 수집했고 음반을 만들었으며 아리랑제를 열었다. 또 문경새재 입구에 아리랑 기념비를 세웠고 국립아리랑무형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me2.do/xndCue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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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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