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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한국민요에 빠져 엄마 몰래 한국행…'멕시코 소리꾼' 난시 - 멕시코서 처음 민요 무대 선보여
    '경기민요 전수자' 난시 카스트로, 멕시코서 처음 민요 무대 선보여 "민요 부를 때 행복…한국 정체성 담은 민요, 더 널리 알려지길" 2018년의 어느 날,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살던 난시 카스트로는 여느 때처럼 회사에 간다며 집을 나섰다. 그러나 난시가 간 곳은 회사가 아닌 공항이었다. 친언니 집에 미리 조금씩 챙겨놓은 가방을 들고 그길로 어머니 몰래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 '난시 카스트로' 인스타그램 한국 민요를 공부하겠다며 그렇게 무모하게 한국행에 나선 카스트로는 4년 만에 어엿한 '경기민요 전수자'라는 칭호를 달고 멕시코를 찾았고, 처음으로 엄마와 멕시코 친구들 앞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한국 민요를 선보였다. "공연 끝나고 엄마가 무대로 올라오셔서 저를 꼭 안아주시면서 "너무 잘했다"고 하셨어요. 행복했습니다." '멕시코 소리꾼' 난시(28)는 지난 3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열린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양국 관객 앞에서 '노랫가락' '창부타령' '아리랑' 등을 불렀다. 공연 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유창한 한국말로 "멕시코에서, 그리고 엄마 앞에선 처음 하는 공연이라 너무 떨린다"고 했던 난시는 공연 후 "관객분들이 큰 박수로 맞아주고 내내 응원해주셔서 잘 끝낼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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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우아팡고를 만난 아리랑…멕시코 관객 어깨 '들썩들썩' - 멕시코서 제3회 아리랑콩쿠르 개최
    멕시코의 리듬과 감성을 입은 열두 곡의 아리랑이 멕시코 관객을 사로잡았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3월 27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 대극장에서 멕시코 음악인들을 대상으로 제3회 아리랑 콩쿠르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엔 멕시코 전국에서 참가한 162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무대에 올라 1천200여 명의 관객과 심사위원들 앞에서 다양한 색깔의 아리랑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본조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정선아리랑 등 여러 아리랑을 살사와 라틴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접목해 완전히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냈다. 대상을 받은 8인조 밴드 '콜로르 메스티소'는 멕시코 민속음악 장르인 '우아팡고(Huapango)'와 '손 하로초'(Son Jarocho)를 기반으로 한 '손 데 아리랑'으로 관객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우아팡고과 손 하로초는 모두 멕시코 베라크루스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온 음악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멕시코 노래 '라 밤바'(La Bamba)가 손 하로초 음악이다. 익숙한 리듬과 함께 반복되는 '아리 아리랑' 후렴에 관객들의 어깨가 금방 들썩였다. '콜로르 메스티소'의 리더 다니엘 칼데론은 "아리랑의 3박자 리듬이 손 하로소, 우아팡고와 어울릴 것 같았다"며 "고향을 떠난 이들의 향수가 담겨 있다는 점, 흥겨운 리듬 속에 슬픔이 있다는 점 등에서 이들 음악이 서로 통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밀양아리랑을 살사로 녹여낸 10인조 그룹 '마레아 칼리엔테'의 '비베 아리랑'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정선아리랑 설화 중 강을 사이에 둔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8인조 '니 투 니 요'의 '사랑하는 아리랑'과 멀리 한국에서 할아버지를 위한 제사상을 차리는 멕시코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 '알렉소포노'의 '달의 공기'가 공동 수상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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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국악밴드 '악단광칠(ADG7)'의 살풀이, 세계를 휘젓다 - 美 NPR '타이니 데스크' 출연
    황해도 무가(巫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국악밴드 악단광칠 (ADG7) 이 미국 공영 라디오방송 NPR의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서 펼친 온라인 공연 영상이 1월 19일(한국시간) 공개됐다. NPR의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는 음악인들이 서재, 사무실 등에서 약 20분 동안 공연한 영상을 SNS에 올리는 프로그램. 2008년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인 밥 보일런이 처음 기획했고, 친숙한 무대 구성 덕분에 입소문을 탔다. 콜드플레이, 아델, 스팅,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거쳐갔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651만 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공연 플랫폼이다. 방탄소년단(BTS)이 2020년 9월 출연한 공연 영상은 조회 수가 4300만 회에 이른다. 악단광칠의 이번 공연은 세계 각지의 전통음악을 소개하는 ‘글로벌 페스트(Global FEST)’가 NPR과 협업해 마련한 공연 시리즈 ‘타이니 데스크 밋츠 글로벌 페스트’ 중 하나다. 글로벌 페스트는 18~20일 악단광칠을 비롯해 멕시코의 마림바앙상블팀 ‘손 롬페 페라’, 레바논의 ‘베두인 버거’ 등 10팀의 영상을 연달아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콩고 룸바 등을 부르며 그래미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앙헬리크 키조가 사회를 맡았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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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조선판스타' 정초롱 "판소리, 사람이 아니라 하늘이 만든 음악"
    대한민국 최초의 퓨전국악 서바이벌 오디션 MBN ‘K-소리로 싹 가능, 조선판스타(이하 ‘조선판스타’, 기획 남성현, 연출 안동수 최승락)’에서 판정단 크리스티안으로부터 멕시코 투어 공연을 제안받았던 글로벌 소리꾼 정초롱이 “코로나19가 끝나면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 전통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온전하게 전하고 싶다”고 커다란 포부를 밝혔다. 해외 순회공연에서도 인정받은 파워풀한 소리로 판정단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은 정초롱은 “제 큰 숙제이자 목표였던 판소리 ‘완창’을 다시 준비하려 한다. ‘춘향가’, ‘수궁가’ 등에 차근차근 하나씩 도전하며 많은 공부를 더 하려 한다”고 ‘조선판스타’ 출연 이후의 계획도 공개했다. ▶ 정초롱 프로필 지금까지 민요 ‘신뱃노래’, ‘강강술래’ 등 우리의 노래를 적절히 가요와 콜라보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정초롱은 “대중들이 친숙하면서도 함께 부를 수 있는 가요를 선택하고, 전통음악 역시 어렵지 않으면서 희로애락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곡 선택에 많은 고민을 했다. 특히 숨은 보석 같은 판소리의 한 대목이나 남도민요 등 여러 지역의 민요를 콜라보하고 싶었기 때문에, 전통음악을 어렵지 않게, 그러면서도 흐트러뜨리지 않도록 사설과 장단 선을 온전히 전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준비했다”고 치밀한 ‘조선판스타’ 준비 과정을 전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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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경기민요에 빠졌어요" - 멕시코 소리꾼 '난시 카스트로'
    김태림 앵커> 한류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참 많은데요. 한국 사람도 어렵다고 느끼는 한국 민요에 빠진 멕시코 여성이 있습니다. 한국으로 유학을 와서 경기 민요를 전공으로 배우고 있는 멕시코 유학생 '난시'를 멜라니 다문화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멜라니 국민기자> 한 소절 한 소절 경기민요 가락이 마음을 울립니다. 장단에 맞춰 민요를 부르는 여성은 멕시코에서 온 유학생 난시 카스트로입니다. 인터뷰> 난시 카스트로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4학년 "한국음악은 이렇게 국악, 전통음악은 진짜 한국의 문화, 사회, 역사가 다 담기는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너무 멋있다고 생각해요." 10년 전 아리랑 처음 듣는 순간에 받은 감동이 그의 진로를 바꿔놓았습니다. 2014년 멕시코에서 한국 전통 음악을 익히기 시작한 난시는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4년 전 한국에 유학을 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경기민요를 전공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난시 카스트로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4학년 "너무 반대하셨기 때문에 제가 엄마 몰래 오게 됐어요. 한국음악은 배우기가 너무 어려워요. 하지만 할 수 있다 (생각하며) 어려워도 오래 걸려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야 해요." 경기 민요에 대한 난시의 열정은 남다릅니다. 어렵게 한국 민요의 길을 택한 난시는 경기민요 보유자의 가르침을 받으며 소리꾼으로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 '난시 카스트로' 인스타그램 인터뷰> 이춘희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첫 수업에 얼굴을 보자마자 저를 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알아?' 그랬더니 몇 년 전에 멕시코로 제가 공연을 갔었어요. 같이 사진을 찍은 게 있다고 사진을 보여주는 거예요. 경기민요를 사랑하는 마음이 한국에 있는 경기민요 전공자 만큼이나 열정이 있어요."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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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5
  • 쿠바이민 100주년, '강제노역 고단함·恨' 달래준 아리랑 재조명
    정선아리랑연구소(소장 진용선)는 3월 23일 ‘멕시코와 쿠바의 아리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멕시코와 쿠바의 아리랑’은 2021년 한인 쿠바 이민 100주년을 앞두고 멕시코와 쿠바 한인들이 부르는 아리랑을 요약한 책이다. 이 책은 미지의 땅인 멕시코, 쿠바의 에네껜 농장과 사탕수수 농장에서 고된 일상을 보냈던 한인들을 달래준 우리의 민요 ‘아리랑’을 조명하고 있다. 아리랑연구소는 책 발간을 계기로 2021년 3월 한인쿠바 이주 100주년을 앞두고 올해 역점사업으로 멕시코와 쿠바 아리랑의 전승 양상을 재조명하는 ‘아리랑 로드, 멕시코와 쿠바를 가다’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리랑의 이동 경로를 디아스포라(원래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사는 것을 일컫는 말)의 관점에서 아리랑로드(Arirang road) 정립 사업으로 구체화 할 계획이다. 현재 멕시코와 쿠바의 한인들 중 우리말을 할 수 있는 이들은 거의 없지만, 한국의 발전과 케이팝(K-pop) 등을 통해 긍지와 자긍심을 찾고 정체성을 회복하는 과정 또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멕시코에는 4만여 명, 쿠바에는 대략 1000여 명에 이르는 우리 동포가 ‘꼬레아노’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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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라틴 리듬 속 밀양아리랑…멕시코 홀린 아리랑의 변신
    [앵커]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에서도 K팝의 인기가 대단한데요. K팝을 넘어 한국의 국악이 현지인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라틴 리듬을 입고 새롭게 변신한 아리랑을 멕시코시티 고미혜 특파원이 소개합니다. [기자] 우리에게 친숙한 밀양 아리랑이 색다른 변신을 했습니다. 밀양 아리랑에 라틴 음악 쿰비아 리듬을 더한 '아리랑 쿰비아'입니다. 최근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뮤직비디오로 제작한 이 노래는 지난 2018년 멕시코에서 열린 제1회 아리랑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작품입니다.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멕시코 밴드가 멕시코인들이 사랑하는 쿰비아 리듬을 이용해 아리랑을 더욱 흥겹게 재해석했습니다. 멕시코시티 명소의 풍경을 담은 영상과 어우러져 한국인과 멕시코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로 변신했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한국에서도 멕시코에서도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리랑 세계화와 현지화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뮤직비디오는 멕시코에서 제작된 세 번째 아리랑 뮤직비디오입니다. 2018년엔 아리랑과 멕시코 전통음악 '시엘리토 린도'를 접목한 노래도 나왔습니다. "양쪽이 이해할 수 있는 문화, 음악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양 사회의 문화를 보여줌으로써 좀 더 이해할 수 있고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해서…" 가장 한국적인 선율 아리랑이 새로운 옷을 입고 세계인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연합뉴스 고미혜입니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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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멕시코에서 울려 퍼지는 평화·화합의 선율 ‘아리랑’ - 8월17일 멕시코 혁명기념탑 광장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주멕시코 한국대사관(대사 김상일), 주멕시코한국문화원(원장 송기진), 멕시코정부와 함께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8월 17일 오후 7시(현지 시각)에 멕시코시티 소재 멕시코 혁명기념탑 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아리랑’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평화를 위한 심포니’라는 주제로 ‘아리랑’(국가무형문화재 제129호)을 중심으로 한 전통 공연과 멕시코와 미국의 음악을 연주하는 무대다. 공연 장소는 멕시코 역사·문화의 상징적인 중심지인 멕시코 혁명기념탑 광장의 야외 특설무대로, 세르히오 마예르 멕시코 연방하원 문화영화위원회 위원장과 주요 정부인사 등 현지의 우리 교민 등 1만 여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처럼 대규모의 야외 아리랑 공연을 외국 정부와 공동 주최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공연에는 멕시코에서 활동 중인 피아노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신현준,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및대취타 이수자이며 록펠러 재단의 기금을 받은 바 있는 피리연주가 ‘가민‘,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인 리코더 연주가 오라시오 프랑코, 멕시코의 정상급 소프라노인 클라우디아 코따(Claudia Cota), 멕시코 전통무용단 누크(NUK), 미국의 재즈 가수 배리 반 화이트(Barry Van White) 등 세 나라의 음악인들이 출연한다. 무대에서는 우리의 전통 아리랑인 정선·밀양 아리랑과 본조 아리랑을 비롯하여 신현준의 창작곡인 ‘기억의 아리랑·자장가 아리랑’과 멕시코 아즈테가 문명을 보여주는 전통 춤 등이 공연된다. * 본조아리랑: 1926년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의 주제가였던 아리랑 한편, 지난 9일에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멕시코시티 연방하원과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공동주최로 멕시코 연방하원 의사당 프레스룸에서 출연진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현지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멕시코 최대 방송사인 텔레비사를 비롯하여 TV 아스테카, TV 메히껜세 등 주요 방송사와 언론사 취재진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멕시코 공영방송인 TV 메히껜세는 1시간 분량의 특집 프로그램으로 이번 공연을 방송하기로 계획하였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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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듀오벗(김소라,임지혜), 세계 최대 음악페스티벌 'SXSW' 무대에서 한국전통 알린다
    월드뮤직그룹 듀오벗(DUOBUD)이 세계 3대 음악마켓이자,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SXSW) 무대에 오른다. 기획사 프로덕션벗은 "듀오벗이 오는 3월 12일, 13일 SXSW에서 총 두 번의 무대에 설 예정이며, 12일 오후 9시 러시안 하우스에서 대표곡 '다크 사일런스'를 비롯한 '스타', '사운드', '보더라인' 등 듀오벗만의 독립적인 음악성과 색채를 짙게 띠고 있는 주요 곡들로 구성해 한국전통음악의 우수성과 아름다움, 그 가능성과 포용력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13일에는 오스틴 컨벤션센터 인터내셔널 데이 스테이지에서 약 40분 동안 섬세하면서도 강인한 사운드의 다채로운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소라 프로필 듀오벗은 장구연주자 김소라, 가야금연주자 임지혜로 구성된 월드뮤직 팀으로, 자연을 음악적 모티브로 삼아 역동적인 장구 장단과 섬세한 가야금의 선율로 실험적이면서도 독립적인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1등(KB소리상)을 수상하면서 프랑스 바벨메드뮤직 쇼케이스, 대만 골든 멜로디 어워즈, 미국 월드투어를 비롯해 멕시코, 헝가리, 슬로베니아, 쿠바 등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월드뮤직 그룹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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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 '제1회 아리랑 콩쿠르', 멕시코시티서 지난 11월 18일 성료
    한국인의 애환을 담은 아리랑 선율은 이제 더 이상 우리만의 것은 아니다. 관객들은 멕시코 음악인들이 변주한 낯선 동양의 노래에 감동하며 열띤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11월 1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최고 공연장 중 하나인 메트로폴리탄 극장 무대에서 주멕시코한국문화원(원장 송기진)이 주최한 ‘제1회 아리랑 콩쿠르’가 2천여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남미 최초의 아리랑 편곡 연주 경연대회인 이날 콩쿠르에서는 본조 아리랑, 밀양 아리랑, 해주 아리랑 등이 멕시코 정상급 뮤지션을 포함한 12개 팀 40명에 의해 오페라 팝, 클래식, 라틴록, 쿰비야, 펑크를 망라한 다양한 형태로 변주되어 연주됐다. 지난 3월 멕시코와 한국 음악인들이 협연한 아리랑 심포니 공연과 7월에 발표된 아리랑 뮤직비디오에 이어 아리랑 세계화 및 현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경연대회는 아리랑이 멕시코 한류의 새로운 콘텐츠로 꾸준히 자리 잡아 가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상일 주멕시코대한민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아리랑은 멕시코를 대표하는 노래인 시엘리토 린도와 유사하다. 오늘 우리는 멕시코 음악인들이 아리랑을 재창작을 통해 한국과 멕시코의 깊은 우호관계를 보여주는 현장을 보게 될 것”이라며 아리랑 콩쿠르에 의미를 부여했다. 특별초청 인사로 참석한 멕시코 유명 영화배우 출신 멕시코 연방하원 문화위원장 세르히오 마예르 의원은 “다른 나라 전통음악 경연대회에 이렇게 많은 뮤지션들이 참여한 경우를 본적이 없다”며, “매우 특별하고 독특한 행사인 것 같다. 아리랑에 대해 멕시코인들의 관심이 이렇게 높은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번 공연은 아리랑 메인 테마를 주선율로 하는 편곡 작품 약 20여점을 비디오 예선을 통해 12팀으로 압축한 후 최종 본선의 형태로 치러지는 공연이었다. 1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5만 페소와 내년에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해 주는 특전이 주어진다는 사회자의 안내에 관객들이 뜨겁게 환호했다. 공식적인 무대에 앞서 지난 7월에 공개된 창작곡 ‘시엘리토 린도 코레아노(Cielito Lindo Coreano)’ 뮤직비디오를 상영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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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공연소식 검색결과

  • 국악,재즈,가요,팝의 만남 ★ 3월18일 美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모모랜드’ 콘서트
    국악·재즈·가요·팝이 어우러지는 콘서트가 시카고에서 열린다. ‘더 하우스 콘서트 인 시카고’(HCC/디렉터 황규섭)가 본보와 공동으로 오는 3월 18일 오후 6시 윌링 타운내 시카고한인문화회관에서 7번째 콘서트 ‘모모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뉴욕의 한인 퓨전국악그룹 ‘가야챔버’(대표 모혜영) 멤버들(모혜영, 김유신, 고호정, 정재영, 김다슬, 김훈용 등)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모선미 KBS국악관현악단 해금연주가가 특별 초청돼 국악을 재즈로 재해석하고 이민자의 삶을 달래줄 동요, 신나는 팝과 가요, 애절하고 신명나는 민요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뉴욕에서 활동하는 조현우 테너의 무대도 마련된다. 이번 콘서트 제목인 ‘모모랜드’는 가야금 연주가 모혜영씨와 동생인 모선미씨의 성을 딴 것으로 두 자매가 음악으로 펼치는 꿈과 희망의 아름다운 나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모혜영 프로필 ▶ 모선미 프로필 가야챔버는 2015년에 결성돼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악 연주자들과 밴드 음악 뮤지션들이 모여 활동하는 퓨전음악그룹으로 한국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퓨전국악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가야챔버는 그동안 뉴저지 봄 축제, 멕시코 칸쿤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 플로리다 탬파 우리문화 예술축제, 대한민국 국악제, 뉴욕한인회 72주년 광복절 기념공연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연주회 후에는 간단한 다과와 와인을 즐기며 출연진들과 만나는 리셉션도 진행된다. 티켓은 성인 20달러, 학생 10달러다. (문의: 847-414-1156) ▶ 해당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해외
    2018-03-06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 돈데보이 Donde Voy
    2016 최진숙 '전통과 현대 그 사이의 자유로움' 공연 중 (국립극장) Donde Voy ▶ 최진숙 프로필 소리 - 최진숙색소폰 신현필 / 기타 조신일 / 신디 이아민 ● 멕시코계 미국인 여성가수 티시 이노호사가 통기타를 치며 스페인어로 불렀던 노래 ‘돈데 보이(Donde Voy)’는 멕시코 국경을 넘는 불법 이민자의 처절한 삶과 애환, 고국에 남겨둔 연인을 그리워하는 안타까운 사랑을 담고 있다.
    • 국악동영상
    • 기타
    • 외국의음악
    2016-09-03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김보배 - 판소리
    ☆ 김보배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명신대학교 전통공연예술학과 졸업진주교대 교육학 석사 활동 경력 2011년, 2015년 강산제 심청가 완창발표창착국악단 도드리 단원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교사국악교육연구원 '그린소리' 대표 수상 경력 제8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고등부 대상2021 제6회 균화지음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판소리부문 금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instagram.com/b.b_bobae [인스타그램]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7HWCXV2NWA4 [배꽃타령] 기타 현재 순천을 기반으로 활동중이며 미국, 중국, 멕시코, 캐나다 등 세계무대에도 수차례 올랐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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