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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4월 30일 (土) 오후 12시 10분 (왕기철,고정훈,백경우,한수문,김태훈,전서은,오뉴월,강서연 등 출연)
    ● 단가<사철가>왕기철, 고수/ 고정훈● 이매방 안무<사풍정감>백경우● 조택원 안무<신로심불로>한수문● 조흥동 안무<쌍진쇠춤>김태훈, 장민하● 정재만 재안무<훈령무>김충한● 김평호 안무<남도소고춤>김평호, 김임중, 배진모✰ 꿈나무한마당● 판소리<적벽가 中 조조 유복 살해 대목>전서은 (신관초 5학년), 고수/ 전계열● 권아람 작사‧작곡<사랑가>오뉴월 (Oh New World)● 권아람 작곡오뉴월(Oh New World), 피아노/ 김청● 이정면 작곡<활의 노래>해금/ 강서연, 25현가야금/ 조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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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정선군, 정선아리랑 유적지 칠현사 2022년까지 이전건립사업 본격화
    정선군은 남면 낙동리에 위치하고 있는 칠현사(七賢祠)의 이전건립사업을 추진한다. 칠현사는 정선아리랑의 근원 설화에 등장하는 전오륜, 신안, 김충한, 이수생, 변귀수, 김위 등 칠현의 애국충절을 기리기 위해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1985년에 조성된 칠현비만 있던 부지에 1998년 유적공원이 조성된 후 2002년 10월 건립되었다. 또한 칠현사는 칠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칠현비를 세움으로써 충절을 기리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어 있는 정선아리랑의 역사적 흔적을 사당으로 갖추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장소이다. 군은 장소 협소에 따른 칠현제 봉행 등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따르는 것은 물론 국도 59호선 확장노선에 칠현사 유적공원이 편입됨에 따라 이전이 불가피하게 되어 2018년 칠현사 이전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하여 남면 낙동리 103번지 일원을 이전부지로 확정하였다. 군에서는 지난해 5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부지매입(5,805㎡)을 완료하였으며, 올해에는 3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장물 보상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는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 상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여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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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대표 명무들이 전하는 한성준의 춤…8월 25~28일 '제3회 대한민국전통무용제전'
    한국춤문화유산기념사업회와 춤자료관 연낙재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등에서 ‘제3회 대한민국전통무용제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전통무용제전’은 우리 춤의 시조 한성준(1874~1941) 선생의 탄생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 춤문화유산의 올바른 계승과 춤의 정신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2014년 창설했다. 명무 한성준은 충남 홍성의 세습무가 출신으로 8세 때 춤과 장단, 줄타기 등 민속예능을 익히고 내포 일대에서 활동하다가 서울무대에 입성하면서 당대 최고의 명고수로 이름을 얻었다. 전통음악의 보급과 확대, 조선음악무용연구소 설립을 통해 조선춤을 보존·계승했을뿐만 아니라 전통춤을 집대성하고 무대양식화하는 업적을 남겼다. 올해는 ‘한성준 춤의 시원과 확산’을 주제로 우리시대 최고의 명무들이 전통춤의 진면목을 선사한다. 25일 열리는 ‘우리 춤의 맥·혼·몸짓’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일곱 명의 중견무용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임현선 대전대 교수의 ‘태평무’(강선영류)를 비롯해 정혜진 전 서울예술단 예술감독의 ‘고풍’, 김삼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살풀이춤’, 윤미라 경희대 교수의 ‘진쇠춤’, 채향순 중앙대 교수의 ‘장고춤’, 배상복 전 제주도립무용단 예술감독의 ‘신명’, 김충한 전 정동극장예술단 예술감독의 ‘가사호접’ 등 다채로운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26일에는 ‘한·일 공동 학(鶴) 복원&재창작’을 진행한다. 한성준에게 전통학춤을 체득한 조택원이 신무용 버전으로 창작한 한국 최초의 무용극 ‘학’ 악보 발굴을 계기로 한·일 양국의 학자, 무용가들이 복원·재창작 작업을 시도한다. ‘전통학춤’을 비롯해 국수호 디딤무용단 예술감독, 김복희 한국무용협회 이사장, 이원국 발레리노 등이 각 장르로 확산한 ‘학’의 재창작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학’의 악보를 발굴한 후지이 코키 시마네대학 교수가 음악적 학술고증을, 성기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무용적 학술고증 결과를 발표한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goo.gl/zUDa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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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4

공연소식 검색결과

  • [국악공연] 3월 15일~16일 부산연지동 국립부산국악원 - 국립국악원 교류공연, 지역별 상여소리 '꽃신 신고 훨훨'
    1. 공연명 : 국립국악원 교류공연 '꽃신 신고 훨훨'2. 장소 : 부산 연지동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대극장 ) ▶ 지도보기3. 날짜 : 2024년 3월 15일(금) ~ 16일(토)4. 시간 : (금) 오후 7시 30분 / (토) 오후 5시 5. 티켓료 : S석 : 20,000원 / A석 : 10,000원6. 문의 : 051-811-0114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국립국악원 무용단 (음악감독 유지숙, 안무 김충한)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24-03-13
  • 11월 15일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제8회 정양자 춤인생 발자취 '명무전' 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제8회 정양자 춤인생 발자취 '명무전' 2. 장소 : 경남 창원시 3·15아트센터 대극장 ▶지도보기3. 날짜 : 2015년 11월 15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7시 5. 티켓료 : 무료초대6. 문의 : 011-9526-4598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FgeoVZ4f◆ 출연진 :조흥동, 정명숙, 이춘자, 김충한, 이수향, 이상신, 여영화, 김국배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5-11-12
  • 전북예술회관에서 2015 전북관광브랜드공연 국악뮤지컬'춘향' (4월 11일~12월 13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2015 전북관광브랜드공연 <춘향>2. 장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북예술회관' 공연장▶ 지도보기3. 날짜 : 2015년 4월 11일 ~ 12월 13일4. 시간 : 수요일 ~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일요일 오후3시 5. 티켓료 : R석 40,000원, S석 20,000원6. 문의 : 063-283-83987. 티켓링크 예매하기 ▶ http://me2.do/FLiaqWkb ★ 연출 권호성, 극장 김정숙, 작곡 양승환, 음악감독 이경화, 안무 김충한, 무대미술 임일진 ,춘향역 황애리, 몽룡역 안덕용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5-03-27
  • 우리춤이 가지고 있는 전통적 가치를 보여주는 '벽사-청아한 기록' 3월 3일 국립국악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벽사-청아한 기록' 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지도보기3. 날짜 : 2015년 3월 3일 (화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무료초대6. 문의 : 02-516-1540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G3U695Ls◆ 출연진 : 정용진,김충한,김미숙,김서량,정형진,류인상,진명 벽사 (碧史) 는 故 한성준의 손녀딸인 故 한영숙의 호이다. 벽사 한영숙 (1920년 ∼1989년) 우리 전통춤의 대가인 (故)한성준-(故)한영숙-(故)정재만으로 계승되어 내려오는 碧史춤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춤이 가지고 있는 전통적 가치를 보여주고자 한다. 간결하면서도 멋스러운 춤사위로 하여금 보는 이들의 감동을 자아낼 것이다.
    • 공연소식
    • 서울
    2015-02-26
  • 정동극장의 전통뮤지컬 '미소(MISO, 美笑)' 가 새 단장을 하고 손님을 맞는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류 문화상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정동극장의 전통뮤지컬 '미소(MISO, 美笑)'가 새 단장을 하고 손님을 맞는다. '미소'는 1997년 '전통예술무대'라는 제목으로 시작되어 2008년 지금의 이름을 얻게 된 이래 '춘향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국 춤, 기악, 풍물, 소리 등이 한데 어우러진 우리의 전통예술 작품으로 발전해 왔다. 18일부터 새 단장을 한 모습으로 정동극장에서 선보이게 된 '미소'는 세 번째 바뀐 버전이다. 처음과 마지막 장면에서 배우가 객석으로 나와 함께 어울리는 한바탕 축제의 모습을 띠게 된 것이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또 다른 특징은 각 장마다 신국악가요, 민요, 판소리 등을 도입해 우리의 다양한 소리를 들어볼 수 있게 한 것이다. 특히 주제곡인 신국악가요 '이별가'와 '사랑가'에 춘향의 애절한 마음을 노래한 '십장가'가 삽입되면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외국인 관객이 평균 85%를 차지하는 작품인 '미소'는 민족과 언어가 달라도 쉽게 이해하고 흥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충한 예술감독은 이번 새 단장을 한 '미소'의 특징을 전하면서 "이야기에의 몰입도를 높이고 관객참여의 즐거움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요약했다. --> 매일경제 해당기사 더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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