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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미제라블'서 가장 불쌍한 캐릭터는 누구? 입과손스튜디오의 기분 좋은 엉뚱함
    ▶ 해당기사 더보기 추위에 떨며 굶주리고 있는 조카들을 위해 훔친 한 조각 빵. 절도죄로 체포되어 19년 동안의 감옥 생활을 한 남자의 이야기. 우리가 알고 있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의 서사입니다. 억울함과 불쌍함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삶이지만 그 기구함이 비단 장발장에게만 해당됐을까요. 다소 엉뚱하지만 그렇다고 허무맹랑하지마는 않은 이 전제에서 비롯된 이야기가 ‘우리의 소리’로 재탄생했습니다. ‘입과손스튜디오’의 판소리 <레미제라블-토막소리 시리즈>를 통해서입니다.2017년 창단한 입과손스튜디오는 고수 이향하, 김홍식, 신승태와 소리꾼 이승희, 김소진, 프로듀서 유현진으로 구성된 공동체입니다. 이들은 <완창 판소리 프로젝트>, <19호실로 가다>, <판소리동화 안데르센> 등을 무대에 올리며 판소리가 갖고 있는 연희 양식의 가능성을 다양한 각도로 실험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레미제라블-토막소리 시리즈>는 중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무대인데요. 극 중 인물들의 삶, 이들을 둘러싼 사건, 작가의 사회적 시선 등에 초점을 맞춰 3개의 토막소리로 창작했습니다.첫 번째 이야기는 가난하고 아름다운 여자 ‘팡틴’을 주인공으로 합니다. 19세기 프랑스 사회를 온몸으로 통과해 낸 그녀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21세기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을 만나게 되죠. 두 번째 이야기는 ‘신군’이라는 인물의 입과 손으로 원작의 ‘마리우스’라는 인물이 경험한 혁명과 사랑을 주제로 합니다. 두 사람은 다른 시대를 살고 있지만 서로의 삶을 대입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입과손스튜디오’가 <레미제라블>을 통해 하고팠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통통 튀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진중하지만 그 속에서도 해학을 놓치지 않는 ‘입과손스튜디오’의 이향하 대표를 네이버공연 전시판이 만났습니다. 입과손스튜디오를 소개해 주세요. 전통 판소리와 전통 소리를 20년 이상 공부한 사람들의 모임이에요. 원래도 판소리 창작공연단체 ‘판소리 만들기-자’라는 곳에서 함께 했어요. 10년 정도 그곳에서 활동을 했는데, 4년 전쯤 그 활동이 마무리되면서 이 작업을 계속했으면 좋겠다는 뜻이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입과손스튜디오를 창단하게 됐죠. 판소리를 만드는 방법을 만드는(웃음), 즉, 창작 판소리라는 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보자,라는 취지로 탄생한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입과손스튜디오라는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후보가 정말 많았어요. 그러던 중 누군가 ‘우리가 갖고 있는 게 조동아리 손모가지 밖에 더 있냐’라고 말했고, 모두가 동의했죠(웃음). 그렇지만 그 단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었기에 입과 손으로 순화했고, 계속 창작 작업을 하자,는 의미로 스튜디오를 붙이게 됐어요. 어떤 분들이 함께 하시는지 궁금해요. 총 6명이 함께 해요. 먼저 이승희 소리꾼은 이 분야에서는 사랑받는 보컬리스트였는데 입과손스튜디오에 합류하면서부터는 창작가로 더 많이 알려지게 됐어요. 김소진 소리꾼은, 진짜 소리를 잘하는 소리꾼이에요. 목구성이 시원하고 웅장하며 여자 소리꾼 같지 않은 목소리를 갖고 있어요. 고수 3명은 김홍식, 신승태, 그리고 저예요. 김홍식은 광주광역시 문화재 이수자에요. 어릴 때부터 판소리 중심의 고법을 공부했기 때문에 성음이 되게 깊고 나이에 맞지 않는 중후한 추임새를 갖고 있어요. 또 여러 가지 음악적 소스를 만들죠. 신승태는 경기 소리꾼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목소리를 활용하는 일에도 관심이 많은 친구예요. 소리꾼과 고수의 쩜오랄까(웃음). 그리고 저는 판소리가 가진 구조적인, 판소리적 감각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것들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걸 좋아해요. 끝으로 프로듀서 유현진은 입과손스튜디오의 일인 다역으로, 못하는 게 없어요. 판소리를 오랫동안 해온 다른 친구들이 객관화하기 힘든 부분을 유 PD는 명확하게 캐치해요. 판소리를 새롭게 보는데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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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5월 23일 (土) 오후 12시 10분 (김소진,김홍식,이향하,신승태,조원석 등 출연)
    ♬ 입과손 스튜디오 소리/ 김소진 반주 및 고수/ 김홍식 이향하 신승태 객원/ 조원석, 성슬기, 연희컴퍼니 유희 ● 단가 <완창가> ● 강산제 수궁가 제1대목 <용왕 득병> ● 강산제 수궁가 제2대목 <토끼 화상> ● 강산제 수궁가 제3대목 <고고천변> ● 강산제 수궁가 제4대목 <상좌 다툼> ● 강산제 수궁가 제5대목 <별주부 토끼 상면> ● 강산제 수궁가 제6대목 <범피중류> ● 강산제 수궁가 제7대목 <토끼 포박> ▸ 꿈나무한마당 ● 민요 <노랫가락, 청춘가> 김채영 (예원초 6학년) 반주/ 이음회 ● <팔자아라리> 경로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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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국악 밴드 타니모션, 2015년 '신나는 예술여행' 선정 16개지역 전국 순회공연 시작
    국악을 바탕으로 한 하이브리드 밴드 ‘타니모션’(보컬 김소진,건반 연리목,아쟁 김슬지, 생황 김소엽,베이스 김현수,드럼 서호덕)이 2015년도 ‘신나는 예술여행’ 에 선정되어 전국 순회공연을 시작했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GFEEG2Gk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5-06-01
  • 퓨전국악그룹 '실크로드' - 국악 지루하다고요? 한번 들어보세요!
    "아름다운 우리 고유의 가락인 전통국악을 바탕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퓨전국악으로 대중화 시키고 싶습니다."정적인 전통국악연주와는 확실한 차별화를 두고 있는 미모의 여성4인조 퓨전국악그룹 '실크로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공중파 음악방송의 화려한 무대는 아니지만 지역행사를 점령한 이들은 ㈜루체 아트컴퍼니 소속 퓨전국악그룹이다.국악기 중 사부(絲部)에 속하는 현악기인 해금을 연주하는 리더 연서영(28)·김소진(26) 씨, 차분한 연주 실력으로 가야금만이 갖고 있는 은은한 가락을 뽑아내는 최혜지(26) 씨, 팀의 막내로 관객들의 호응유도를 전담하는 김지영(24·장구)씨가 주인공.지역행사에서 동양의 국악과 서양의 클레식을 크로스오버(cross over)해 내국인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실크로드'의 국악 대중화는 대단했다. 삼성생명 연수원 초청공연, KBS·MBC·SBS 각종 음악회 출연, 동춘당 문화재, 뿌리축제, 세계 대 백제전 폐막공연, 국제 열기구 축제 외 각종 단체 및 기업 행사 이벤트 공연 다수 활동으로 이력을 쌓아왔기 때문이다. 항상 지역행사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이들은 폭발적인 무대 매너와 국악에서 풍기는 단아한 매력을 내뿜고 있다. 아이돌 가수 못지 않는 미모도 공연장을 찾는 관객에게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IMhNmoTk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3-11-01
  • 소리꾼 이자람,이승희,김소진"대한민국 세태 일갈하는 퓨전판소리 사천가 얼쑤!"
    ▶ 이자람 프로필 ▶ 이승희 프로필 ▶ 김소진 프로필 ▶ 공연정보 젊은 女소리꾼 삼총사 이자람-이승희-김소진 , 창작판소리 ‘사천가’ 공연 《 이들 셋의 이야기는 4년 전 시작됐다. 2009년 봄 창작판소리 ‘사천가’ 3차 오디션. 2007년 초연된 이 판소리의 대본과 작창(作唱)에 음악감독, 소리까지 맡았던 이자람(34)은 당시 사천가를 계속 이어갈 소리꾼을 찾고 있었다. 아무런 성과 없이 1,2차 오디션이 끝났다. 수소문해 두 소리꾼을 추천받았다. 이승희(31)와 김소진(25). 오디션에서 이승희는 ‘춘향가’ 중 어사상봉 대목, 김소진은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을 택했다. 두 사람은 정가와 함께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도 불렀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인지라 그에 대한 생각도 질문 받았다. 길고 긴 면접이었다. 》“판소리는 이야기를 관객에게 건네는 거라서 알고 말하는 사람을 찾으려고 했어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봐야 했죠. 소진이는 뭐든 척척 해냈고, 승희는 이전에 보지 못한 차분함과 진중함을 갖췄어요. 얘들을 만나기 위해서 여기까지 왔구나 싶었죠.”(이자람)오디션을 통과한 이승희와 김소진은 3개월간 사천가 대본을 펴놓고 소리를 전수받았다. 더불어 사천가 원작인 독일 사회주의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사천의 선인’을 함께 읽었다.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가족, 사적 소유 및 국가의 기원’과 한국현대사도 공부했다. 이들은 당시를 떠올리며 박장대소했다.“연습 없는 날은 늘 스터디.”(이승희)“보람찬 시간을 보냈죠. 언니(이자람)가 매일 숙제 내주고!”(김소진)“국가라는 것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권력이 어떻게 형성됐는가를 알아야 사천가를 제대로 부를 수 있으니까요. 얘들 얼굴에 ‘이런 걸 왜 해야 돼요?’라고 써있었지만(웃음), 믿고 따라오라고 했죠.”(이자람)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vW2tWw1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3-07-16

공연소식 검색결과

  • 지기학,김소진,최보라,정승준의 새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 - 2월 3일~7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마당을 나온 암탉'2. 장소 :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3. 날짜 : 2021년 2월 3일~7일 4. 시간 : 평일 오후 8시, 토 오후 4시, 일 오후 7시 5. 티켓료 : 30,000원6. 문의 : 010-4440-21287. 공연정보 더보기 ▶ 전 세계 29개국에서 번역된 국내 창작동화 첫 밀리언셀러, 황선미 원작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지기학의 창본·작창·연출의 ‘새판소리’로 재탄생. 복잡한 삶과 화려한 공연양식에서 벗어나 오롯이 청각에 집중하여 소리꾼의 이야기를 능동적으로 상상하고 그려내는 음화적(音畫的) 관극 경험으로의 초대.◆ 출연진 : 4명의 소리꾼(지기학, 김소진, 최보라, 정승준) 4명의 고수(김대일, 김홍식, 박태순, 이민형)
    • 공연소식
    • 서울
    2021-01-18
  • 이승희, 김소진의 동초제 춘향가 '몽중인' - 9월 12일~20일 두산아트센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몽중인' 장소 서울 두산아트센터 Space111 ▶ 지도보기 날짜 2018년 9월 12일~20일 시간 화수목금 8시 / 토 5시 티켓료 30,000원 출연진 ▶ 이승희 프로필 ▶ 김소진 프로필, 김홍식, 이향하, ▶ 박순아 프로필 문의전화 02-708-5001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6YoMTk
    • 공연소식
    • 서울
    2018-09-05
  • 판소리동화시리즈 '안데르센' - 8월 9일~11일 서울남산국악당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안데르센' 장소 서울남산국악당 ▶지도보기 날짜 2018년 8월 9일~11일 시간 목 금 오전 11시, 오후 2시 / 토 오후 2시, 5시 티켓료 30,000원 출연진 입과손스튜디오 (▶ 이승희 프로필, ▶ 김소진 프로필, 김홍식, 이향하, 신승태) 문의전화 0507-1450-0414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PcLSQK
    • 공연소식
    • 서울
    2018-07-23
  • 판소리 브레히트 '사천가' 충무아트홀에서 공연 (7월 9일~8월 4일)
    1. 공연명 : 사천가2. 장소 :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공연장 지도보기3. 날짜 : 2013년 7월 9일~8월 4일 4. 시간 : 화~금 8시 / 토,일 3시, 7시 / 단, 8월4일(일) 3시 5. 문의 : 1588-5212 6. 관람료 : 50,000원 ▶ 이자람 프로필 ▶ 이승희 프로필 ▶ 김소진 프로필 공연 정보 더보기 ☞ http://me2.do/GcZ1kkRC
    • 공연소식
    • 서울
    2013-06-26
  • 김소진,안이호의 완창판소리 '수궁가' 1월 28~29일 대학로 예술극장3관
    두 젊은 소리꾼의 의지와 패기가 담긴 완창판소리 '수궁가'가 무대에 오른다. 판소리브레히트 '사천가'의 소리꾼이자 '앙드레삼월이'의 작창 겸 소리꾼인 김소진이 윤진철 명창에게 사사한 강산제 보성소리 '수궁가'와 '정가악회'의 소리꾼 안이호가 김영자 명창에게 사사한 정광수 바디 '수궁가'가 그 주인공이다.강산제 보성소리는 오늘날 전해지는 소리 유파 중 가장 왕성하게 보급되고 있으며, 판소리의 최고봉을 이루고 있는 유파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다. 강산제 보성소리는 박유전-정응민-정권진으로 이어지며, 서편제의 창시자인 박유전의 소리가 정응민에 이르러 김세종, 김찬업으로 이어지는 '세종판 춘향가'를 받아들임으로써 보성소리라는 독특한 유파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강산제는 서편제와 비슷하나 서편제 자체의 지나치게 애절한 면은 지양하고, 동편제(東便制)의 굳세고 웅건한 창법과 중고제의 분명함을 적절하게 배합돼 있다. 또한 언어가 양반 계층의 언어와 많이 섞여서 통속적이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정광수 바디는 유성준-정광수-김영자로 이어진 동편제 소리로 비교적 남성적이고 선이 굵으며 힘있는 소리다. 여기서 '바디'는 명창이 스승으로부터 전승해 한 마당 전부를 음악적으로 절묘하게 다듬어 놓은 소리를 말한다. 정광수 명창은 말년에 유성준의 소리에다 어릴 때 배웠던 서편제 수궁가와 정응민에게서 배운 보성소리 수궁가를 참작해 별도의 수궁가를 만들었다. 이렇게 짜여진 '정광수 수궁가'는 어떠한 수궁가보다도 완성된 느낌을 준다. 한마디로 옛 판과 새 판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궁가가 바로 '정광수 바디 수궁가'다.전통음악의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는 두 소리꾼 김소진, 안이호의 완창판소리 '수궁가'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3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수궁가'의 잔잔한 재미를 통해 '전통음악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뛰어 넘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소진은 판소리 만들기 '자'의 소리꾼 겸 작창가로 활동하면서 살아 숨쉬는 판소리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젊은 소리꾼이다. 김소진의 전통판소리는 딱딱하고 보고듣기 어려운 전통판소리 완창이 아니다. 깊이가 있지만 어렵지 않고, 전통이지만 그리 멀지 않은 전통판소리 완창 공연이다. 김소진의 공연은 배우로서의 진면목도 완창을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전통음악과 문학을 접목해 한국공연예술의 새로운 무대양식을 제시하는 '정가악회'의 소리꾼이자 다재다능한 배우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안이호 또한 이번 공연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소리와 넘치는 끼로 관객들과 만난다. 오늘을 살아가는 예인으로서의 진지한 고민과 재치를 담은 그의 '수궁가'는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젊은 남자소리꾼의 완창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모아진다. 김소진, 안이호는 각자 다른 유파, 다른 성별, 각자 다른 활동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공연자다. 따라서 이 두사람의 공연은 전통이 현재의 소리꾼들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전수됐고, 그들이각각 어떠한 작업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지, 그 안에서 그들에게 전통 판소리는 무엇인지 비교하며 살펴보면 더욱 재밌는 무대가 될 것이다. 민중의소리 이동권 기자 -->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8-30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김소진 - 판소리, 창작판소리
    ☆ 김소진 프로필 (1988년 광주광역시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작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윤진철, 주소연, 송순섭 선생 사사광주예술고등학교 졸업서울대학교 국악과 및 국어국문학과 졸업 활동 경력 윤진철국악예술단 단원판소리만들기 '자' 단원판소리 브레히트 '사천가' 주인공퓨전국악그룹 타니모션 멤버 역임입과손스튜디오 동인 수상 경력 2006년 제22회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학생부 금상2007년 교육인적자원부 21C를 이끌 우수인재상2008년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2010년 제26회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일반부 금상2012년 제13회 박동진판소리명창명고대회 판소리 일반부 장원 홈페이지ㅣSNS http://www.ipkoason.com [입과손스튜디오]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g6D39IdPQr0 [김소진의 창작판소리 '앙드레 삼월이']https://youtu.be/pcsadH3LBz4 [창작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 (고수 김홍식)] 기타 나이답지 않게 노련미와 당당함이 돋보이는 김소진은 장중한 저음을 통해 관객을 사로잡는 연기가 일품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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