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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안내] 100년 전 경성의 음악공간을 산책하다 - 저자 신혜승, 김은영, 이수정
    한국적인 음악 문화의 형성 과정과 역사에 대한 탐구QR코드로 직접 감상해 보는 경성의 음악 최근 K-Pop, K-Drama, K-Movie, K-Arts 등 한국의 문화콘텐츠는 놀라울만한 성장을 해왔다. 그러나 문화산업의 성장에 비해 학계에서 이와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시도는 소수에 불과하다. 세계에서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면서 국내의 연구자들도 학문적으로 이러한 현상을 설명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는 듯하다. 이 책은 음악 분야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시도한 첫 결과이다. 그동안 각자의 연구공간에서 주로 문헌을 갖고 씨름하던 세 명의 연구자들이 100년 전 서울의 음악문화를 ‘음악회’ 풍경을 통해 소개해보기로 했다.1코스는 청계천 아래 남촌의 음악공간을 산책하였다. 1920년대 모던걸과 모던보이들이 거닐었던 도심을 따라 경성공회당에서 열린 각종 음악공연들을 소개한다. 우리나라의 첫 우리말 라디오방송 중계가 경성공회당에서 있었고 이때 최고의 인기가수 강석연의 공연이 라디오 전파를 타며 그 인기가 증폭되었다. 한국근대음악사의 역사적 사건은 경성공회당이라는 음악공간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2코스는 청계천 위의 북촌으로 조선인들에게 ‘운종가(雲從街)’로 불릴 정도로 사람들의 왕래가 잦았던 종로 지역을 중심으로 음악산책을 시도한다. 한국 근대사에서 기독교는 종교적 영역을 넘어 가치관, 생활방식 등 문화적 영역에 일대 변화를 일으켰다. 1903년에 창설된 YMCA는 나라의 주권이 외세에 의해 뒤바뀌는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도 민족계몽운동을 통해 미래를 도모하고자 했다. 양악의 선구자로 구성된 ‘경성찬양회’,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흑인음악단의 공연, 작곡가 홍난파의 성장과 실험장이었던 YMCA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3코스는 경성의 중심부에 위치했던 궁궐과 궁중음악의 변화과정을 음악회를 통해 소개한다. 조선시대까지 궁중음악을 연주하던 장악원은 식민지 시기동안 이왕직아악부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이 시기에 박람회, 야앵 등 대중을 동원하여 제국의 위엄을 홍보하려 했던 각종 행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단체가 바로 이왕직아악부이다. 과거 조선의 왕과 궁궐의 행사에 적합하도록 훈련받았던 음악인들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음악활동을 해야 하는 반전이 시작된 것이다. 이왕직아악부가 각종 행사에 동원되어 연주한 구체적 내용을 보며 봉건사회의 전통이 근대화와 문명화의 이름으로 뒤바뀌고 왜곡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소개 신혜승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18세기 영국의 기악음악에 대한 연구로 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음악과 역사는 물론, 음악과 공간, 음악과 정치, 음악과 젠더와의 관계를 음악학적인 입장에서 새롭게 조망하는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음악학 분야에 관심의 폭과 깊이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연세대 · 이화여대 · 서강대 · 한성대 · 건국대 · 세종대에서 음악사 및 음악문화콘텐츠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뮤직스토리텔링 연구소 대표로 저술, 창작, 기획, 강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김은영대학 때 노래운동과 민족음악론에 흥미를 느껴 중앙대에서 국악이론을 공부하고 동아대학교에서 전통음악의 근대성 연구로 음악문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양음악, 전통음악, 대중음악으로 분리된 음악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연구를 지향하며 연구자들의 연대를 통해 음악학 연구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중이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로 있으면서 냉전기 한국음악을 연구하고 있다.이수정중앙대학교 국악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일제강점기 이왕직아악부에 관한 연구로 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근대 한국음악계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있으며, 저술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속에서 p. 111“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선율들이 펼쳐내는 라이브 음악과 무선으로 송출되는 무선실험방송 현장에서의 명창 소리, 음반과 라디오에서의 음악소리 등 여러 사운드를 엮어 그 시대가 만들어 낸 모던 음악의 향연에 글을 통해 참여하면서 근대로의 소리여행을 다녀왔다. 그 때의 그 노래들은 오늘날에도 현재 진행 중이다. 한 순간 만들어지고 사라진 것이 아니라 오늘날 음악문화의 모티브가 되고, 원천이 되어 생명력 있게 이어져 오고 있다. 판소리 명창의 시원하고 우렁찬 풍류의 소리도, 강석연의 애달픈 방랑의 노래도, 쇼팽의 폴로네즈 선율과 베토벤의 장송행진곡도, 그리고 목포의 눈물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들도 모두 오늘날의 사운드로 새롭게 재생되고 있으며 여러 의미와 맥락에서 재현되고 있다.”p. 132“YMCA가 한국 근대사에 기여한 사회적·문화적 의미는 결코 적지 않았다. YMCA에서 기획한 강연회, 연설회, 환등회, 음악회의 중심주제는 대부분 당대의 문화운동/론 및 민족 담론이 바탕이 되고 있었으며 이런 지속적인 공론장은 민족공동체의 일체감을 형성하는 강력한 역할을 했다. 특히 YMCA에서 열린 음악회는 근현대 음악사를 통틀어 사회변화에 가장 민감한 음악적 실험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결코 간과될 수 없을 것이다.”p. 214“음악은 ‘소리’로 들려지지만, 궁중음악은 악기 배치부터 연주과정에 이르는 모든 ‘의례’가 음악의 표현에 해당한다. 의례에 임하는 사람의 사상과 감정을 시청각적으로 보여주는 행위가 궁중음악이다. 그런데 일제강점기가 되면서 모든 사정이 달라졌다. 위풍당당한 군대의 군례의식, 사신을 맞이하는 빈례의식, 문무백관이 모인 회례 등 국가의식을 열 수 없었고, 망국의 책임이 있는 왕실에서는 떠들썩한 잔치나 행사를 맘대로 열지 못하였다. 왕가로서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행사가 열렸다. 일제에 의해 허락된 행사는 고종과 순종을 비롯한 왕족의 생일연, 왕족과 손님을 위한 환영연과 환송연 그리고 종묘제례로 제한되었다.” 차례 1코스 청계천 아래의 남촌 : 경성공회당과 모던 음악 1. 남촌의 탄생과 경성공회당 2. 무선전파의 첫 경험과 우리말 방송의 감격 3. 공회당에서 만난 쇼팽 4. 버라이어티쇼 속의 향토찬가 5. 불안과 고통의 노스탤지어 6. 1코스의 음악들2코스 청계천 위의 북촌 : YMCA와 경성의 음악회 1. 일제강점기 식민지 도시 경성 2. ‘음악회’라는 신문물 3. YMCA에서 경험한 흑인음악의 인상 4. 열혈 청년 홍난파, 문명을 향한 끝없는 갈망 5. 2코스의 음악들3코스 경성의 심장 궁궐 : 궁궐의 변화와 궁중음악연주단 1. 궁중의 담장(전각)을 허물다. 2. 궁중음악연주단 이왕직아악부 3. 이왕직아악부의 식민지 음악 활동 4. 3코스의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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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세계에 울려퍼진 BTS ‘대취타’…국악 르네상스 열리나? 국악·대중문화, 글로벌서 윈윈 해야
    슈가 신곡으로 전통음악 관심 폭증사극 세트 고집하고 뿌리에 천착뮤비 유튜브 조회수 8000만 뷰 퓨전 사극 영화 한 편인 듯, 조선 궁궐과 저잣거리에서 폭군과 천민이 1인 2역으로 교차하는 흥미로운 대립 구도 속에 도전적인 랩 가사가 중독적으로 되풀이된다. 유려한 한국적 영상미와 함께 뮤직비디오 영상을 가득 채우는 건 시원하게 울리는 전통음악 대취타 연주다. BTS 멤버 슈가가 ‘어거스트 디(Agust D)’란 이름으로 지난달 22일 발표한 신곡 ‘대취타’가 세계적으로 화제다. 이번 주 빌보드 차트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76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도 올라 세계 팝 음악 시장 양대 차트에 진입한 한국 최초의 솔로 가수가 됐다. 전 세계 아미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뮤직비디오는 단숨에 유튜브 조회 수 8000만 뷰에 육박했고, 아미의 리액션 동영상도 70만 뷰를 넘어섰다. 아미들은 고유의 한국미에 “오 마이 갓”을 연발하고, “울려라 대취타” 후렴구를 따라 하며 함께 리듬을 탄다. 전통 궁중음악 ‘대취타’에 대한 관심도 폭증했다. 음원을 제공한 국립국악원은 4년 전 영상이 2주 만에 몇백 뷰에서 14만 뷰로 폭증하자 제목을 영어로 바꾸고 영어자막까지 넣으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샛노란 철릭(天翼)에 남색 허리띠를 두르고 꿩 깃 초립을 쓴 취타대의 위용에 “드디어 찾았다. 오리지널 사운드가 이런 거구나. 한국 문화는 정말 흥미롭다” “BTS 덕에 한국문화를 더 많이 알고 싶어졌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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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4
  • 국립국악원이 50여 년 전 국악 기록했던 생생한 현장, 자료집으로 담아내
    국립국악원, 로버트 가피아스 박사가 1960년대 기록한 국악 자료 분석해 자료집과 구술채록 도서 발간해, 온라인 등으로 무료 열람 가능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이 세계적인 아시아음악학자로 알려진 로버트 가피아스(Robert Garias)가 1960년대 기록한 국악 관련 사진·음향·영상 등을 분석한 ‘로버트 가피아스 소장자료 연구(연구집·사진집)’와 기록자의 생애와 연구 과정을 담은 구술채록 도서 ‘국립국악원 구술총서 제21집: 로버트 가피아스’를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했다. 미국 내 아시아음악 연구의 선구자, 로버트 가피아스 1960년대 한국 전통예술의 전 분야 기록해 □ 이번 발간물에서 다룬 기록물은 미국의 민족음악학자이자 아시아음악학자인 로버트 가피아스(Robert Garfias, 1932~) 박사가 1966년에 한국을 방문해 기록한 한국 전통음악 관련 자료들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대취타’ 등 주요 전통예술 종목이 문화재로 지정되기 전 기록한 사진과 영상 등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다. □ 가피아스 박사는 전 세계 전통음악 현장을 조사하여 방대한 양의 기록을 남긴 선구적 음악학자로, 1966년 한국 방문 시 한국의 궁중음악·궁중춤·풍류음악·민속음악·민속춤·연희 등 전통예술의 제 분야를 체계적이며 학술적으로 녹음·녹화했다. 이는 일제강점기를 거친 한국의 전통예술이 현대로 이어진 과정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로, 국립국악원은 이 기록들에 대한 사본을 기증받아 분석서(연구집·사진집) 및 그의 생애와 연구 과정을 담은 구술채록 도서를 발간했다. 워싱턴대학교의 자료 기증, 이를 분석한 연구서와 구술채록서 발간 □ 가피아스 박사가 기록한 자료를 보관한 워싱턴 대학교 민족음악학 아카이브(The University of Washington Ethnomusicology Archive)는 한국음악 관련 자료 사본을 2011년 국립국악원에 모두 기증하였고, 국립국악원은 이 자료에 대한 분류와 분석을 위해 총 462건의 사진·음향·영상 자료 전체를 갈래별로 나누어 각 분야 전문 연구자에게 분석을 의뢰하였다. □ 국립국악원은 2018년 학술세미나 <문화외부자의 시선: 음악인류학자 로버트 가피아스의 1960년대 국악 민족지(民族誌)>에서 가피아스 콜렉션의 희귀자료와 함께 대중에게 연구 과정을 공개했으며, 이를 위해 방한한 로버트 가피아스 박사에 대한 구술채록도 동시에 진행했다. □ 그리고 2019년 12월,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은 그간의 연구 성과를 모아 정리하고, 음향과 영상, 사진 자료에 대한 상세한 기록정보를 바탕으로, 자료 속 인물 정보를 모두 추적하고 완비해 ‘로버트 가피아스 소장자료 연구’ 한 질을 구성하는 ‘연구집’과 ‘사진집’을 출간하였으며, 가피아스 박사의 구술채록 내용을 ‘국립국악원 구술총서 제21집: 로버트 가피아스’(국·영문)로 각각 발간해, 모두 네 권의 책을 일반에 공개한 것이다. 1960년대 문화내부자와 문화외부자의 만남, 다음 세대를 위한 한민족 예술 유산으로 남아 □ 가피아스 박사는, 1960년대까지 살아있던 한국음악의 ‘즉흥성’이 오늘날 사라져가는 것을 못내 아쉬워하면서, 자신이 기록한 음악과 춤의 기록을 통해 한국의 오랜 유산이 오늘에 기억되고 내일로 잘 전승되기를 바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 국립국악원 김희선 국악연구실장 또한 “과거의 기록이 현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미래의 자원이 되는 것” 이라고 밝히며 국악 아카이브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로버트 가피아스 소장자료 연구’ 세트와 ‘국립국악원 구술총서 제21집(Oral History Series by National Gugak Center): 로버트 가피아스(Robert Garfias)’ 국·영문본은 국립국악원 누리집 ‘연구자료’에서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다.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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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10월 19일~11월 9일 토요일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세계유산 창덕궁의 가을을 수놓을 ‘창덕궁 풍류’
    □ 궁중음악과 풍류음악의 전통을 잇고 있는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우리 음악의 멋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를 10월 19일(토)부터 11월 9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선보인다. 궁이 주는 고즈넉함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특별한 무대 효명세자의 예술 혼 깃든 연경당에서 풍류음악과 궁중무용의 깊이 온전히 전해 □ 이번 공연에서는 ‘천년만세’, ‘춘앵전’, ‘가곡’, ‘검기무’ 등 풍류음악과 궁중무용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을 골라 무대에 올린다. 특히 마이크나 스피커 등 전자음향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속 국악기의 음향을 그대로 살려 고즈넉한 궁의 풍경과 우리 음악이 최고의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하였다. □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인 창덕궁(소장 최재혁)은 서울의 5대궁 중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으로, 특히 후원은 예약에 의해 한정된 관람객에만 개방될 만큼 일반인들이 쉽게 만나기 어려운 공간이다. □ 공연이 진행되는 연경당은 궁궐 내에 지어진 사대부가 형식으로 ‘연경(演慶)'은 '경사가 널리 퍼진다' 의미로 1827년경에 창건되었다. 효명세자가 어머니(순원왕후)의 탄신 40주년을 기념하는 잔치를 위해 만든 궁중무용 ‘춘앵전’을 선보인 곳이기도 하다. □ 연경당을 찾은 관객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공연의 해설은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이영 예술감독이 맡아 우리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전통문화예술 보급을 위해 협력하는 국립국악원과 창덕궁 □ 국립국악원과 창덕궁은 10월 중순부터 창덕궁에서 한 달간 진행하는 ‘창덕궁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행사 기간에 맞춰, 많은 관람객들이 정악의 본 무대라고 할 수 있는 궁에서 우리 음악의 진수를 오롯이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했다. □ 앞으로도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우리 음악과 전통문화예술을 진정성 있게 전하기 위해 고궁과 국악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 는 오는 10월 19일(토)부터 11월 9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열리며, 창덕궁 후원 관람료를 지불한 관람객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창덕궁 관람료는 유료 (문의 02-580-3059) ▶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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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헬로~! 국악의 매력에 흠뻑 취했어요" - 국립극장·국악원 찾는 외국인들, K팝 열풍타고 꾸준히 증가세
    인터넷 통해 전통공연 직접 예매판소리·전통춤·사물놀이 배워"토요명품공연 40%가 외국인" "무척이나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음악일 것이라 예상하고 갔어요. 문화적으로도 너무 다르니까 마음을 단단히 먹었죠. 그런데 음악이 딱 시작되더니 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얼씨구~!`라고 외치는 거예요. 순간 집에 온 것 같았죠. 흑인들이 교회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떠올랐거든요(웃음)." 3년째 국립극장 `외국인국악아카데미`에서 판소리를 배우고 있는 미국인 수강생 멀리사 왓킨스 씨(38)는 아직도 그날을 생생히 기억한다. 그와 친구 4명이 `K팝 문화의 원천`을 알고 싶어 생애 첫 판소리 공연을 관람했던 날이다. 그는 "내용은 뭔지, 무엇에 대한 공연인지 하나도 몰랐지만 고수가 북을 두드리는 순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 점이 정말 좋았다"며 "소리를 하는 사람과 관객이 에너지를 느끼고 공유하는 놀라운 경험을 한 뒤 네 번인가 더 보러 갔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국악의 매력을 알아가는 외국인이 늘고 있다. K팝 등 높아지는 한류 위상에 따라 한국 전통음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다. 대표 국악 공연장인 국립극장과 국립국악원을 찾는 외국인 관객 비율도 증가하는 추세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으로 여행을 오면서 전통 공연을 직접 찾아보고 표를 예매하는가 하면, 장기 체류자들은 각 기관에서 진행하는 국악 강좌를 통해 판소리, 한국무용 등을 수개월에 걸쳐 배우기도 한다. 국립극장에서는 사물놀이, 판소리, 한국무용 과목의 `외국인국악아카데미`를 상·하반기로 나누어 2~3달간 주 1회씩 진행한다. 2013년 첫 강좌가 개설됐을 당시 52명이던 수강생은 지난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주한 외국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퍼진 덕분에 수업 등록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고 재수강률도 높다. 국립국악원은 2005년 첫 해에 24회 실시했던 일일 체험 수업을 지난해 68회로 늘렸다. 지금까지 장구, 가야금, 해금 수업을 거쳐간 외국인만 2만명이 넘는다. 토요일마다 국립국악원에서 진행되는 `토요명품공연`에도 호기심에 가득 찬 외국인 관람객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종묘제례악, 춘앵전과 같은 궁중음악부터 봉산탈춤, 사물놀이 등의 악가무까지 다양한 레퍼토리가 준비돼 있어 인기가 높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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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제25회 방일영국악상 수상자 '송방송' - "우리 음악 뿌리찾기 60년.. 이젠 살맛 납니다"
    제25회 방일영국악상 송방송 유신(維新) 말기였던 1977년 캐나다 맥길대 음대 교수로 있던 그는 단호했다. "돌아가겠어, 조국으로." 교수도 아닌, 국립국악원장이란 공직으로 귀국을 결정했을 때 주위에선 '정신 나간 사람'이라고 혀를 찼다. 김포공항을 빠져나올 때 그가 보물처럼 가슴팍에 품었던 건 국악용어를 빼곡히 채워넣은 낱말 카드 수백 장. "이걸로 우리 음악의 용어사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 후 '한국음악학'은 그가 "아내도, 자녀도 한쪽으로 밀쳐둔 채 모든 걸 바친 인생 최대의 과제"였다. 제25회 방일영국악상 수상자인 송방송(76)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얘기다. 방일영국악상이 음악이론 학자에게 주어진 것은 만당 이혜구(2회), 이보형(16회)에 이어 세 번째다. 송방송은 1960년대 말 국악계 인사로서는 드물게 선진 음악학의 정수(精髓)를 배워 국내 음악학의 학문적 기반을 다졌다. 국립국악원장, 문화재 전문위원, 한예종 교수를 지내며 우리 음악의 뿌리를 집대성한 산증인으로 꼽힌다. 1991년 펴낸 저서 '조선왕조실록 음악기사 총색인'은 후배 연구자들에게 든든한 발판이 됐다. 조선 세종 때 궁중음악 연주를 담당했던 아악서(雅樂署)와 전악서(典樂署)의 체제와 사회적 신분을 살피고 악공·악생들의 봉록 제도 등을 고찰했다. ▶해당기사 더보기 1994년부터 방일영 국악상을 주최해온 방일영문화재단은 평생 국악 발전에 기여해온 공로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 3년 실적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현재 정력적으로 공연 활동을 펼치는 국악인을 수상자로 뽑고 있다. ▶ 방일영문화재단 홈페이지 역대 수상자 만정 김소희(제1회), 만당 이혜구(제2회), 박동진(제3회), 심소 김천흥(제4회), 관제 성경린(제5회), 만당 오복녀(제6회), 양암 정광수(제7회), 석암 정경태(제8회), 낭월 이은관(제9회), 황병기(제10회), 묵계월(제11회), 이생강(제12회), 이은주(제13회), 오정숙(제14회), 정철호(제15회), 이보형(제16회), 박송희(제17회), 정재국(제18회), 성우향(제19회), 안숙선(제20회), 이춘희(제21회), 김영재(제22회), 김덕수(제23회), 이재숙(제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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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아리랑과 사랑에 빠진 일본인' 이시다 총감독 서울아리랑상 수상
    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이시다 슈이치(사진) 일본 가시와시립고등학교 취주악부 음악총감독을 제4회 서울아리랑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월 18일 밝혔다. 이시다 음악총감독은 우리의 문화유산인 ‘아리랑’의 세계화와 창조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에 뽑혔다. 그는 지난 2001년 한국 방문길에 우연히 듣게 된 ‘아리랑’에 반해 여러 차례 방한해 아리랑을 배워 자신이 이끄는 가시와시립고등학교 취주악부 단원들에게 가르쳤고 현재는 단원들과 함께 일본은 물론 전 세계에 ‘아리랑’을 전파하고 있다. 조직위원회 측은 “매년 70여회의 연주회를 갖는 가시와시립고등학교 취주악부는 이시다 음악총감독의 지도로 ‘아리랑’ 연주에 장구·태평소·부채춤·상모춤 등 다양한 국악 퍼포먼스를 가미한 새로운 ‘아리랑’을 선보이며 일본 전국취주악대회와 세계취주악대회 등에서 수없이 많은 상을 받았다”며 “‘아리랑’과 일본 아오모리현 축제인 네부타마쓰리의 궁중음악을 융합해 새로운 형태의 아리랑인 ‘아리랑 네부타’를 만들어 어떤 문화와도 융합할 수 있는 ‘아리랑의 개방성’을 입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아리랑상은 ‘아리랑’의 문화사적 가치의 창조적 확산과 계승을 위해 2015년 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제정한 상으로 ‘아리랑’ 관련 자료의 수집 및 발굴, 새로운 예술양식 창조를 통한 발전 및 계승 등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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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9
  •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미국 현대음악축제 '퍼시픽 림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오는 11월 29일까지 열리는 미국 현대음악축제 '퍼시픽 림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 음악의 정수를 전한다.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 http://www.gugak.go.kr 국립국악원은 그동안 '국제국악연수' 사업을 통해 해외에 있는 작곡자 등을 국내로 초청해 국악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작곡법, 커리큘럼 등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미국의 현대음악 작곡자들 또한 3년 전부터 국립국악원을 찾아 국악에 대해 연구했고,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국악 작곡으로 완성시킨 이들의 신작을 미국 현지 무대에서 직접 연주로 선보이게 된 것. 지난 25일 개막 공연을 통해 첫 무대에 오른 국립국악원은 한국의 궁중음악과 민속음악, 무용 등을 선보였고, 이에 대한 현지 관객들의 호응은 뜨거웠다. 26일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보르메오 현악 4중주단, 페스티벌 앙상블 코리아가 신디 콕스, 커트 로드, 이영자, 김희경 등 8명의 작곡자의 작품을 연주했다. 오는 29일 폐막 공연에는 '리빙 트래디셔널'(Living Tradition)라는 주제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의 정치용 원장의 지휘로 에드먼드 캠피온 UC버클리 교수와 시후이 첸 라이스 대학교 교수, 데이비드 에반 존스 UC 산타크루즈 교수, 이건용 전 서울시오페라단장 등의 작품을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연주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현지 공연 기획사가 주관하는 정규 시즌 공연에 이번 축제의 레퍼토리를 이어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28일 UC버클리 내에 있는 2689석 규모의 젤러바흐 홀에서 열린다. 또 LA문화원과도 연계해 오는 11월 1일 윌셔 이벨 극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100일을 기념해 '평창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주제가 '렛 에브리 샤인'(Let Every Shine)을 국악관현악으로 연주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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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7
  • 아는만큼 쉬워지는 국악 - 2017 국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접수 3월30일까지)
    민요와 판소리 등 국악의 성악 장르와 산조, 궁중음악, 풍류음악을 중심으로 한 기악 장르로 구분해 국악의 이해를 돕는 국악 감상법을 중점으로 소개한다. 김영운 한양대 교수와 송지원 전 국립국악원 연구실장, 계성원 작곡가와 유경화 서울시청소년국악단장, 김영길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악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문의전화 ☎ 02-58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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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5
  • 5월8일(日) 국립부산국악원, 조선통신사 축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한․일 문화교류의 통로 ‘원조 한류’ 조선통신사 축제 국립부산국악원 개최 5월 8일(일) 오후1시 세미나/ 오후 5시 공연 한․일 양국 간의 교류와 평화의 상징, ‘조선통신사’를 기념하는 축제 중 하나로 부산국악원에서 ‘한․일 문화교류공연’이 열린다.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5월 8일(일) 오후 5시에 2016년 조선통신사 축제 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국립부산국악원, 부산문화재단,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우자가쿠복원연주연구회, 마타요시시즈에류큐무용옥성류이즈미회가 공동주최한다. 한국, 일본 예술문화교류로 우정을 다지다 이번 조선통신사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 공동 등재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기억하고, 잇고, 전하다’를 주제로 한다. 그 일환으로 「한․일 문화 교류공연」을 마련하여 공연뿐만 아니라 세미나도 개최하여 양국의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진다. 먼저, 오후 1시, 세미나실에서는 우자가쿠복원연주연구회 사무국장인 히가 에츠코(比嘉悦子)가 ‘오키나와(류큐)의 우자가쿠와 고전예능’을 주제로 발표하고 양국의 연주자들이 함께 토론한다. 오후 5시에는 예지당에서 일반인들과 함께 하는 교류공연이 개최된다.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의 취타 , 궁중정재 , 줄풍류 , 관악풍류 이 펼쳐진다. 그리고 우자가쿠복원연주연구회의 옛 오키나와인 류큐의 궁중음악 와 민속음악과 춤이 이어지며 마지막은 , 으로 부산국악원과 우자가쿠복원연주연구회의 합동무대가 펼쳐진다. □ 국립부산국악원과 (재)부산문화재단은 2014년 초 MOU를 체결하고 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부산시 대표 축제로 불리는 조선통신사 축제 기간(2016. 5. 6~8) 中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한․일 양국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관광객 모두 부담 없이 공연장을 찾을 수 있다. ☎ 예약 및 문의 : 051-811-0114 ,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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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4

공연소식 검색결과

  • 4월~6월 격주 토요일, 충주시립우륵국악단 - 토요상설공연 '국악버스킹'
    1. 공연명 : 충주시립우륵국악단 - 토요상설공연 '국악버스킹' 2. 장소 : 중앙탑공원 내 풍류문화관 (충주시 중앙탑면 탑정안길 10) 상설무대 ▶ 지도보기 3. 날짜 : 총 6회 - 2022년 4월 9일, 4월 23일, 5월 7일, 5월 21일, 6월 4일, 6월 18일 4. 시간 : 오후 2시 5. 티켓료 : 무료초대 6. 문의 : 043-850-7305 ◆ 출연진 : 충주시립우륵국악단 ▶ https://www.chungju.go.kr/chungjuur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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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청
    2022-04-08
  • 11월 23일 청양문화예술회관, 한국전통가무악연구원 초청 '궁중가무악 예술공연 한마당'
    2. 장소 : 충남 청양군 청양문화예술회관 ◆ 출연진 : (사회 인남순), 김미경, 김금숙, 최순희, 김계희, 박민지, 송은주, 조현일, 이석호, 최태영, 최재영, 김경진 등
    • 공연소식
    • 대전,충청
    2021-11-22
  • 5월 27일~29일 국립국악원 정악단 정기공연 '정악, 천년의 결이 숨쉬는 음악'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국악세계화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 '리틀코리아' ▶ http://koreanculture.kr 1. 공연명 : '정악, 천년의 결이 숨쉬는 음악'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5월 27일~29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5시5. 티켓료 : A석 30,000원, B석 20,000원6. 문의 : 02-580-33007. 공연정보 더보기 ▶ bit.ly/3y6gSd
    • 공연소식
    • 서울
    2021-05-13
  • 국립국악원, 스웨덴(11월 30일)-노르웨이(12월 4일) 수교 60주년 기념해 현지서 공연 펼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립국악원, 스웨덴-노르웨이 수교 60주년 기념해 현지서 공연 펼쳐 스웨덴 공연서 북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종묘제례악 선보이고 노르웨이에서는 ‘풍류를 만난 뭉크’ 주제로 공연 펼쳐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스웨덴 및 노르웨이와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토)은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Konserthuset, Stockholm)에서, 12월 4일(수)에는 노르웨이의 오슬로대학 강당(The University Aula, Oslo)에서 기념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외교부가 주관하는 주요외교계기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스웨덴 공연에서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1호이자 세계유네스코위원회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악 일부를 선보인다. 종묘제례악을 유럽에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5년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프랑스 국립극장인 샤이오극장에서 종묘제례악 전곡을 연주한 이후 두 번째로, 북유럽권에는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스웨덴에서는 11월 30일(토) 오후 5시(현지시각), 스톡홀름 콘서트홀(Konserthuset)에서 국립국악원의 ‘한국의 악, 가, 무’를 주제로 종묘제례악, 씻김시나위, 상령산(피리독주), 처용무, 천년만세, 태평가, 소고춤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의 최초 스웨덴 국빈 방문 및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의 마지막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스웨덴 스톡홀름 공연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의회연설의 기회를 만들어 준 안드레아스 노를리엔(Per Olof Andreas Norlén) 의회 의장, 한-스웨덴 의원친선협회의 야스민 에릭손(Yasmine Eriksson) 의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이었던 구닐라 린드버그(Gunilla Lindberg) IOC 위원과 스웨덴에 주재하는 세계 각국의 대사가 함께하며, 한국 측에서는 이정규 주스웨덴 대한민국대사 외에도 임재원 국립국악원 원장,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700여명의 관람객들과 함께한다. □이어 12월 4일(수) 오후 5시(현지시각), 노르웨이의 오슬로대학 강당(The University Aula, Oslo)에서는 국립국악원의 ‘풍류를 만난 뭉크’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오슬로대학의 강당은 노르웨이 출신의 작가 에드바르 뭉크 (Edvard Munch, 1863-1944)가 직접 그린 유화 11점이 전시된 공간으로 오슬로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천년만세, 승무, 생소병주, 거문고 산조, 춘앵전, 호적시나위와 같은 풍류음악을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예술 레퍼토리를 휴식 시간 없이 약 80분간 공연한다. □ 이번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임재원 국립국악원 원장은 “이번 60주년 기념 공연을 계기로 한국과 북유럽 국가 간의 문화교류가 다시 새롭게 시작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주회가 될 것이며, 전통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북유럽에서 왕의 제사를 위한 궁중음악과 무용부터 민간의 백성들이 즐기던 민간 음악과 무용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관람 문의는 각국의 한국대사관을 통해 가능하다.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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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홍종진의 대금정악, 4월 20일(水) 서울 대치동 한국문화의 집 ‘KOUS’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홍종진의 대금정악2. 장소 :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국문화의 집 ‘KOUS’ ▶ 지도보기3. 날짜 : 2016년 4월 20일 (수요일)4. 시간 : 오후 7시 5. 티켓료 : 전석 무료초대6. 문의 : 02-548-1172◆ 출연진 ▶홍종진 프로필 ● 국가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연주된 대금 정악의 전통을 잇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다. 조선왕조 궁중악사의 맥을 잇는 녹성 김성진 선생의 제자이기도 한 홍종진 교수는 그간 연주와 연구를 통해 조선시대 궁중에서 연주된 대금에 관해 끊임없이 탐구해왔다. ● 이번 연주회는 그 동안 홍종진 교수의 연구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 주목되는 점은 세종시대에 만들어진 여민락(與民樂) 중 현재 연주되지 않는 여민락 하삼장(與民樂 下三章)을 복원하여 처음으로 연주한다는 점이다. 홍종진 교수는 최근 발표한 논문을 통해 고악보(古樂譜)에 수록된 여민락 8⦁9⦁10장을 근거로 그 복원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 또한 이번 연주회는 조선왕조 궁중음악의 전통을 잇는 국립국악원의 연주자와 각 대학의 교수진이 대거 참여하여 개인독주회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정통 궁중음악을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공연소식
    • 서울
    2016-04-14
  • 국립국악고등학교 개교60주년 기념공연 - 9월17일(木)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국립국악고등학교 개교60주년 기념공연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 ▶ 지도보기3. 날짜 : 2015년 9월 17일 (목요일)4. 시간 : 오후 7시 5. 티켓료 : 전석 무료초대 6. 문의 : 02-3460-0500 동문연주회의 공연 프로그램은 종묘제례악 중 ‘전폐희문’과 ‘영관’, 가곡 ‘태평가’, 수제천, 이재화류 거문고산조, 처용무, 구음시나위, 관현악 ‘천년’, ‘송광복’으로, 궁중음악과 궁중정재, 풍류방음악과 민속악, 그리고 현대 작곡기법으로 만들어진 창작관현악까지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광복의 기쁨을 표현한 관현악 ‘송광복’은 광복 70주년이자 본교 개교 6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 가장 의미 있는 곡이라 할 수 있다.
    • 공연소식
    • 서울
    2015-09-08
  • ‘풀피리 형제’와 한마음국악예술단, 5월 2일 뉴욕 물들인다~
    풀피리 형제로 잘 알려져 있는 정재영, 정재룡 등을 비롯한 국악 명인들이 뉴욕에서 공연을 펼친다. ‘한마음 국악 예술단’의 공연을 5월2일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선보인다고 뉴욕한국문화원이 4월 23일 전했다. 2012년에 처음으로 도입 이 공연은 뉴욕 공연 관계자들과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개방형 공연작품 공모전 ‘2013-2014 Open Stage’의 여섯 번째 무대다. 이번 무대는 1930년대 가야금과 초적의 최고 연주자들이었던 정남희, 강춘섭의 명곡, 가야금 산조, 가야금 병창, 초적 산조, 초적 궁중음악, 대중음악, 한국과 미국의 민요,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명인들의 연주가 끝난 뒤에는 관객들이 직접 초적(풀피리)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공연 기사 더보기 ☞ http://me2.do/xcM0JT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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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2014-04-25
  • 대금 연주자 한충은 2014년 1월 7일 미국 뉴욕서 '별이 내린 숲'콘서트 개최
    ▶ 한충은 프로필KBS 국악대상 관악상을 받은 대금 연주자 한충은이 2014년 새해를 미국 뉴욕에서 연다.한충은은 내년 1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드롬 공연장에서 새해 첫 콘서트 ‘별이 내린 숲(Starlight Forest)’을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궁중음악인 ‘여민락’, 무속음악인 ‘시나위’, 민요인 ‘새야 새야’ ‘진도 아리랑’을 현대인의 정서에 맞게 재해석한 그의 2집 ‘숲’을 테마로 한다 공연 기사 더보기 ☞ http://me2.do/G7c2m2X3
    • 공연소식
    • 해외
    2013-12-30
  • '모던가야그머 정민아의 가을밤 현의 노래' 10월 11일 인천 부평문화사랑방
    1. 공연명 : 모던가야그머 정민아의 가을밤 현의 노래2. 장소 : 부평문화사랑방3. 날짜 : 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4. 시간 : 오후 7시 5. 관람료 : 3,000원 ▶ 정민아 프로필 전통 악기 가야금을 들고 홍대 인디씬에 난입한 ‘홍대 선녀’, 모던가야그머 정민아.궁중음악과 산조의 틀을 훌쩍 벗어난 그녀는, ''전통악기 가야금''으로 ''지금, 현재''를 사는 우리의 삶과 슬픔을 노래한다.이번 공연에는 정민아 4집 앨범의 프로듀서이자 베이스 연주자인 서영도, 밴드 ''바드''의 멤버이며 아코디언 연주자인 박혜리, 정민아 3집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준 DJ 유니크쉐도우가 함께 협연한다.예매하기 ☞ http://me2.do/GXGxRpMG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3-10-09
  •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소리꾼 남상일 출연 '여름방학 청소년음악회'(8월 6~7일)
    1. 공연명 : 2013 여름방학 청소년음악회2. 장소 :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연악당) ▶ 공연장 지도보기3. 날짜 : 2013년 8월 6~7일 4. 시간 : 오후 5시 5. 문의 : 051-811-0040 6. 관람료 : 5,000원 ▶ 남상일 프로필2013 여름방학, 국악과 함께 떠나는 여행~ 국립부산국악원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해 우리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신명나는 공연을 선사한다.우리의 옛 전통과 문화를 이어가는 웅장하고 장엄한 궁중음악 수제천, 고고한 학모양이 탈을 쓰고 화사한 연꽃과 함께 어우러지는 궁중무용 ‘학연화대무’,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야기가 담긴 판소리 입체창 ‘사랑가’ 등 전통음악과 춤, 소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어 몽금포타령 변주곡 ‘달빛항해’, 지역의 아리랑을 한데 엮은 ‘아리랑연곡’, 고전부터 현대까지 세계 클래식을 국악관현악으로 새롭게 편곡한 ‘세계명곡기행’, 흥과 신명이 함께하는 관현악과 판굿 연희 ‘판놀음’ 등 창작국악의 시원한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국악스타 남상일의 창작판소리 ‘노총각 거시기가’ 소리 한자락과 함께 재미있는 해설이 곁들여져 여름방학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안보면 후회! 놓치지 마세요. 공연 정보 더보기 ☞ http://me2.do/FMprKKKl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3-07-23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 세계에 울려퍼진 BTS ‘대취타’…국악 르네상스 열리나? 국악·대중문화, 글로벌서 윈윈 해야
    슈가 신곡으로 전통음악 관심 폭증사극 세트 고집하고 뿌리에 천착뮤비 유튜브 조회수 8000만 뷰 퓨전 사극 영화 한 편인 듯, 조선 궁궐과 저잣거리에서 폭군과 천민이 1인 2역으로 교차하는 흥미로운 대립 구도 속에 도전적인 랩 가사가 중독적으로 되풀이된다. 유려한 한국적 영상미와 함께 뮤직비디오 영상을 가득 채우는 건 시원하게 울리는 전통음악 대취타 연주다. BTS 멤버 슈가가 ‘어거스트 디(Agust D)’란 이름으로 지난달 22일 발표한 신곡 ‘대취타’가 세계적으로 화제다. 이번 주 빌보드 차트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76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도 올라 세계 팝 음악 시장 양대 차트에 진입한 한국 최초의 솔로 가수가 됐다. 전 세계 아미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뮤직비디오는 단숨에 유튜브 조회 수 8000만 뷰에 육박했고, 아미의 리액션 동영상도 70만 뷰를 넘어섰다. 아미들은 고유의 한국미에 “오 마이 갓”을 연발하고, “울려라 대취타” 후렴구를 따라 하며 함께 리듬을 탄다. 전통 궁중음악 ‘대취타’에 대한 관심도 폭증했다. 음원을 제공한 국립국악원은 4년 전 영상이 2주 만에 몇백 뷰에서 14만 뷰로 폭증하자 제목을 영어로 바꾸고 영어자막까지 넣으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샛노란 철릭(天翼)에 남색 허리띠를 두르고 꿩 깃 초립을 쓴 취타대의 위용에 “드디어 찾았다. 오리지널 사운드가 이런 거구나. 한국 문화는 정말 흥미롭다” “BTS 덕에 한국문화를 더 많이 알고 싶어졌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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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4
  • 낙양춘 -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낙양춘은 관악합주 편성에 편종·편경의 타악기가 어우러진 궁중음악이다. 농현과 시김새가 풍부한 향악과 달리, 낙양춘의 선율 진행은 장식이 없이 비교적 단순하게 진행되어 고전적인 느낌을 준다. 편종·편경의 타악기 울림, 여러 명의 악사가 시를 노래하는 창사, 그리고 당피리 중심의 선율이 조화를 이루어 낙양춘 만이 지닌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집박/노붕래, 악장/이정규·김병오·홍창남·이준아·조일하·박진희○ 피리/이건회·김성진·김철·김성준·민지홍, 대금/김상준·최성호·문응관·김기엽·박장원, 해금/윤문숙·류은정·전은혜·고수영·공경진·한갑수, 편종/채은선, 편경/조유회, 아쟁/김창곤, 소금/이오훈, 좌고/홍석복주최 및 촬영/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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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8
  • 학과 연꽃의 궁중무용 - 학연화대합설무 (국가무형문화재  제40호)
    조선 전기 궁중에서 악귀를 쫓기 위해 베풀던 의식 다음에 학무·연화대무를 연달아 공연하는 종합적인 무대를 말한다. 학무는 임금을 송축하기 위해 학탈을 쓰고 추는 춤으로 고려때부터 궁중의례에서 행해 왔으며, 새의 탈을 쓰고 추는 춤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다. 연화대무는 두 여자 아이가 연꽃술로 태어났다가 왕의 덕망에 감격하여 춤과 노래로써 그 은혜에 보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몸에 학의 탈을 쓴 두 무용수가 춤을 추다가 미리 설치된 꽃봉우리 두 개를 부리로 쪼면, 연꽃이 벌어지며 여자아이가 튀어나오고 학은 놀라서 뛰어 나간다. 그 후 두 여자아이가 추는 춤이 연화대무이다. 공연상 두 춤은 불가분의 관계를 맺으며 오랜 세월 전승되어 왔다. 반주음악으로는 세령산, 삼현도드리, 타령이 학춤을 출 때 사용되며, 연화대무에서는 궁중음악만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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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2
  • 수룡음 4중주 - 김철, 이승엽, 조유회, 김인애
    수룡음(水龍吟)은 ‘용이 물을 희롱하듯 읊조린다.’의 의미가 있습니다.가곡 계면조의 평롱ㆍ계락ㆍ편삭대엽의 반주 선율을 기악곡으로 변주한 곡이며, 주로 단소와 생황의 이중주로 연주되지만, 양금과 대아쟁을 편성하여 연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맑고 깨끗한 단소 소리가 화음 악기인 생황의 구름을 감싸는 듯한 소리를 뚫고 솟아오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청아한 양금의 울림이 묵직한 저음의 대아쟁 소리와 함께 묘한 대조를 이루며, 선율의 물결을 만들어가는 어울림과 소통의 미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글 국립국악원 문주석 학예연구사 영상정보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2015.03.14.] 02. 수룡음 4중주 (7분)전통 가곡의 반주음악을 노래 없이 기악곡으로 연주하는 형태를 자진한잎이라 부른다. 자진한잎은 기악독주나 병주, 중주, 관악합주 등 다양한 형태로 연주되며, 악기 편성에 따라 음악의 질감이 사뭇 달라진다.원래 수룡음이라는 음악은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수입되어 조선시대까지 궁중음악으로 사용된 당악곡의 명칭이며, 지금은 전승이 단절된 음악이다. 오늘날은 가곡의 여러 곡목 중에서 평롱, 계락, 편수대엽을 기악으로 연주할 때 이를 수룡음이라 부른다.○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생황/김철, 단소/이승엽, 양금/조유회, 아쟁/김인애
    • 국악동영상
    • 정악
    • 궁정악.풍류
    2017-12-10
  • 수제천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는 ‘허니데이 사랑 한마당’ 국악공연 수제천은 관악기 중심으로 편성하여 연주하는 궁중음악이다. 수제천 이란 “수명이 하늘과 가지런하다”는 뜻으로 수명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곡은 “정읍(井邑)”이라고도 하며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피리·대금·해금·아쟁·소금·장고·좌고 등을 함께 연주하다가, 대금·해금을 연주하는 동안 피리가 연주를 쉬고, 대금·해금의 선율을 피리가 다시 받아 연이어 연주하는 연음 방식으로 연주한다.
    • 국악동영상
    • 정악
    • 궁정악.풍류
    2016-05-05
  • 국립국악원 목요풍류 - 아쟁, 그 깊은 울림 (국립국악원 정악단, 민속악단, 창작악단) Full 영상
    아쟁은 고려때 아악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건너온 악기인데 향악화되어 궁중음악, 풍류음악을 연주하였으며, 정악아쟁은 장중하고 유창한 음색을 지니고 있다. 1950년경 박성옥에 의해 소아쟁이 개량되고, 한일섭·정철호·장월중선에 의해 아쟁산조가 창시되었다. 산조아쟁은 어떤 악기보다도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적절한 악기로 보인다. 특히 애간장을 녹이는 듯한 아쟁의 가락은 남도 계면조에 어울리며 산조를 연주하는 데 있어 아쟁은 가장 표현력이 좋은 악기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국립국악원 정악단, 민속악단, 창작악단의 아쟁 무대를 만날 수 있다.
    • 국악동영상
    • 민속악(기악)
    • 기악
    2015-07-06
  • 수제천 - 경상북도립국악단
    수제천(壽齊天)은 궁중에서 정재(궁중무용)의 반주나 왕의 행차 등에 연주하던 궁중음악이다. 수제천이란 ‘수명이 하늘과 같이 가지런하다’는 뜻으로,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 향피리, 대금, 해금, 소금, 아쟁, 장구, 좌고 등으로 편성하여 연주하며, 관악기의 힘차고 화려한 음향, 느린 속도, 불규칙한 리듬 등이 어울려 궁중음악의 장중한 멋을 드러낸다. 맑고 고요하면서도 기운 넘치는 음향으로 인해 인간의 마음을 가장 평온하게 한다는 태교음악으로도 선정된 곡이다.
    • 국악동영상
    • 정악
    • 궁정악.풍류
    2012-08-07
  • 수제천 1
    수제천(壽齊天)은 궁중에서 정재(궁중무용)의 반주나 왕의 행차 등에 연주하던 궁중음악이다. 수제천이란 ‘수명이 하늘과 같이 가지런하다’는 뜻으로,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 향피리, 대금, 해금, 소금, 아쟁, 장구, 좌고 등으로 편성하여 연주하며, 관악기의 힘차고 화려한 음향, 느린 속도, 불규칙한 리듬 등이 어울려 궁중음악의 장중한 멋을 드러낸다. 맑고 고요하면서도 기운 넘치는 음향으로 인해 인간의 마음을 가장 평온하게 한다는 태교음악으로도 선정된 곡이다.
    • 국악동영상
    • 정악
    • 궁정악.풍류
    2012-08-07
  • 수제천 2
    수제천(壽齊天)은 궁중에서 정재(궁중무용)의 반주나 왕의 행차 등에 연주하던 궁중음악이다. 수제천이란 ‘수명이 하늘과 같이 가지런하다’는 뜻으로,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 향피리, 대금, 해금, 소금, 아쟁, 장구, 좌고 등으로 편성하여 연주하며, 관악기의 힘차고 화려한 음향, 느린 속도, 불규칙한 리듬 등이 어울려 궁중음악의 장중한 멋을 드러낸다. 맑고 고요하면서도 기운 넘치는 음향으로 인해 인간의 마음을 가장 평온하게 한다는 태교음악으로도 선정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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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07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이동규 - 남창가객
    ☆ 우봉(又峯) 이동규 프로필 (1945년 서울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정가, 가곡 수련과정ㅣ학력 국립국악원부설 국악사양성소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준보유자 (1982년 인정) 활동 경력 단국대학,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역임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지도위원 역임 수상 경력 전국가곡경연대회 1등 수상 (1972) KBS국악대상 가악 본상 수상 (1983, 1986) 국립국악원 개원 50주년 대통령 표창 (2001)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MXTwd86sIL8 [남창가곡 편락] 기타 조선시대 궁중음악기관인 장악원에서 감독에 해당하는 전악이 되었던 고조부 이인식(李寅植), 장악원에서 지휘자에 해당하는 집박(執拍)을 지낸 증조부 이원근(李源根), 그리고 전설적인 거문고 명인인 조부 이수경(李壽卿)도 아악수장(雅樂手長)을 지냈으며, 부친 두봉(斗峯) 이병성(李炳星)은 가곡의 명인으로 5대째 우리음악이 대물림되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7-05-18
  • 천지윤 - 해금연주가
    ☆ 천지윤 프로필 1982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해금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2001년)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예술전문사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박사 활동 경력 2003년~2011년 극단 우투리 악사 활동 2006년~2009년 퓨전음악그룹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2009년~ 한국음악프로젝트그룹 ‘비빙’ 수상 경력 동아국악콩쿠르 동상 (2004년)전국목포국악경연대회 최우수상 (2005년)난계국악콩쿠르 금상 문화관광부장관상 (2006년)제3회 세종음악콩쿠르 일반부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youtu.be/y98FkvJQUc4 [명 (冥) 해금연주] 기타 영화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장영규(작곡 담당)씨를 중심으로 음악인 7명이 2007년 결성한 비빙은 그동안 불교음악 프로젝트 '이와 사', 궁중음악 프로젝트 '첩첩' 등의 신선한 음악을 선보였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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