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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祝] 새로운 국악스타 탄생! 제16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영예의 대상은 ‘매간당‘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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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젊은 국악인들의 이팔청춘 담판 콘서트 '2022 청춘가' 개최 (6월7일,14일,28일 한국문화의집 KOUS)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오는 7일부터 3회에 걸쳐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국악을 이끄는 청춘들의 배틀 공연 『2022 청춘가(靑春歌)(이하 “청춘가”)』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청춘가는 다양한 현대음악 장르와 결합한 국악의 새로운 면면을 청춘들의 감각으로 선보이는 퓨전국악콘서트이다. 우승 상금을 놓고 배틀 형태로 총 3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최초 개최한 2020년에는 ‘원초적 음악집단 이드’가 우승을, 지난해에는 ‘소리꽃가객단’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며 상금과 함께 차세대 국악을 이끌 주역으로서의 명예를 거머쥐었다. 올해 또한 4개의 퓨전국악 팀이 전통음악에 젊은 개성과 감각을 더해 국악의 새로운 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2년도 한국문화재재단 전통 예술 출연자 공모’ 청춘가 분야에 총 22개 팀이 신청했으며, 5.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다올소리’, ‘첼로가야금’, ‘신민속악회 바디’, ‘경성구락부’가 본선에 진출했다. 각 회차별 두 팀의 대결 구도로 공연을 진행하며 실시간 객석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더해 선정된 최종 우승 팀에게는 4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첫 공연날인 6월 7일에는 ‘다올소리’ 팀과 ‘첼로 가야금’이 차세대 국악 스타가 되기 위한 본선전을 벌일 예정이다. ‘다올소리’는 각 지역의 숨겨진 보석 같은 전통 음악들을 발굴하고 현대적으로 새롭게 창조하여 21세기 현대 민요를 만드는 팀이고, ‘첼로가야금’은 2명의 연주가가 동서양의 대표적인 전통 현악기로 소편성 어쿠스틱 앙상블을 들려줄 예정이다.2번째 본선 날인 6월 14일에는 ‘신민속악회 바디’와 ‘경성구락부’가 맞붙는다. ‘신민속악회바디’는 전통 음악의 표현 방식과 음악어법을 분석하여 클래식과 현대음악과 조화시켜 새로운 민속악을 만들어내는 팀이다. ‘경성구락부’는 1918년 문화예술로서 독립 정신을 설파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예술단체 ‘경성청년구락부’의 정신을 계승한 팀으로, 현대적인 트로피컬,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민요를 재구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결승전은 6월 28일에 개최되며, 앞서 펼친 본선 공연을 통해 선발된 두 팀이 만나 우승 상금 400만 원이 걸린 최종 대결을 펼친다.청춘가의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5월 31일부터 네이버 예약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향후 공연녹화영상을 한국문화재재단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한국문화재재단KCHF) 및 네이버 TV (http://tv.naver.com/kous1720)를 통해 볼 수 있다. 또한 기대평, 관람후기 이벤트 등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 (http://www.chf.or.kr)에서 확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 공연기획팀(02-3011-1731)에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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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2-06-06
  • [祝] 새로운 국악스타 탄생!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성황리 개최 - 대상은 ‘창작 아티스트 오늘(ONEUL)'
    ‘21c한국음악프로젝트’ 한국음악의 미래를 밝히다! 대상, 국무총리상과 1500만원 상금의 주인공 ‘창작 아티스트 오늘(ONEUL)’한국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성황리 개최 국내 최대,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국악창작곡개발 경연대회인 ‘21c한국음악프로젝트’가 새로운 국악계 유망주를 발굴하며 본선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8월 5일 저녁 7시부터 국악방송 TV, 라디오, 유튜브 및 페이스북 동시 생중계로 방송된 열다섯 번째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영예의 대상은 ‘창작 아티스트 오늘(ONEUL)‘에게 주어졌다. 양혜원(노래), 이유진(노래), 김성은(건반), 원재연(타악)4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자신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자유>라는 곡을 연주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0만 원이 수여되는 ‘대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대상 수상곡 <자유>는 ‘과연 당신에게 자유란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곡으로, ‘외부의 구속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 ‘전통과 규율에 도전하는 자유’, ‘각박한 시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자유’ 등으로 자유의 개념을 고정해놓지 않고 열어두어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각기 다른 자유를 선물한다. ‘창작 아티스트 오늘(ONEUL)’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서로 다른 오늘을 공유하고 음악으로 자유롭게 풀어내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밖에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금상에는 ‘오뉴월’의 이, 은상에는 새로운 시도를 꿈꾸는 ‘시도’의 <아리아리>와 연주자의 합이 돋보이는 ‘앙상블카덴차’의 <回光返照(회광반조)>, 그리고 동상에는 ‘연리지’의 <왼손으로 쓴 편지>와 ‘이나연’의 <겨울 지나 봄>이 선정되었다. 장려상은 ‘프로젝트 앙상블 련’, ‘신수동 3평’, ‘JJAM’, ‘Team.Odyssey’가 각각 수상했다. 본선 대회는 김환 아나운서와 국악인 송소희가 진행을 맡아 전문적이면서도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주었으며, 전년도 대상 수상팀인 여상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의 무대와 국악계의 아이콘이자 매 공연마다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는 ‘이희문 오방神과’의 무대가 이어져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주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는 ‘국악창작곡 개발’ 경연대회로 15년 동안 굵직한 국악계 스타들을 배출해 왔다. 이 대회를 통해 개발된 국악창작곡만 130곡이며, 공연에 참여한 음악인들은 780명이다. 대회 출신 예술가들은 현재 장르를 불문하고 국내외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음악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자 하는 도전 정신이 십분 발휘된 대회였다. 지금, 여기의 일상을 전통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곡, 젊은 음악인 내면의 고민과 생각을 풀어낸 곡 등 다채로운 창작곡이 첫선을 보였다.한편, 본선 진출 10팀의 무대는 강상구(작곡가,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김신아(양천문화재단 이사장), 김희선(국민대학교 음악인류학 교수), 박애리(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박칼린(공연연출가, 뮤지컬 음악감독), 서정민갑(대중음악의견가), 이영섭(영남대학교 음악과 교수, 즉흥한국음악집단 ‘4인놀이’ 동인)까지 총 7인으로 구성된 각 분야의 전문가에 의해 공정하게 평가되었다.심사위원장을 맡은 강상구 작곡가는 “모든 팀들이 한국음악의 밝은 미래를 보여 주었다”며 젊은 음악인들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또 공연연출가이자 뮤지컬 음악감독인 박칼린 심사위원은 “특히 작곡 수준이 높아졌다”며 올해 대회 본선에 진출한 창작곡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올해 대회 수상의 영예를 안은 10팀은 국악방송 TV, 라디오 및 공개음악회 등과 연계해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국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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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7
  • 재기발랄한 국악의 변신, 새로운 국악스타의 탄생!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성황리 종료
    국내 최고 규모의 국악창작곡개발 경연대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가 groove&라는 또 한 팀의 새로운 국악 스타를 탄생시켰다. ‘groove&’는 같은 학교 타악 전공 선후배로 만나 음악적 고민을 나누며 만들어진 타악 앙상블 팀으로 안주할 수 없는 불안감을 간직한 채, 현실에 쫓기는 우리들의 청춘을 표현한 이라는 곡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주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는 ‘국악창작곡 개발’ 경연대회로 14년 동안 굵직한 국악계 스타들을 배출해 왔다. 이 대회 출신 조엘라, 고영열, 권송희, 불세출, 고래야, 앙상블 시나위, 헤이스트링 등은 장르를 불문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저녁 7시 30분부터 국악방송 TV, 라디오, 유튜브 및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된 14번째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대회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창작곡으로 본선에 진출한 10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온새미로, groove&, 심풀, 음악제작소WeMu(위뮤), 모꼬지, 속속곳, FUN소리꾼, 천군만마, bob, 소리앙상블 ∞공은 현재의 음악적 흐름을 반영해내면서도 전통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을 담아낸 창작곡을 연주하며 신선한 퍼포먼스를 곁들여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한편, 이들의 무대는 강은일(서울돈화문국악당 예술감독), 김현철(가수, 에프이엔터테인먼트 대표), 신창렬(The林 대표), 윤혜영(‘아리랑TV’ 방송본부 제작위원), 이창기(사단법인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부회장), 주홍미(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최수정(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까지 총 7인으로 구성된 각 분야의 전문가에 의해 공정하게 평가되었다. 그 결과 대상에 groove&, 금상에 속속곳, 은상 온새미로와 bob, 동상 음악제작소WeMu, 모꼬지, 장려상 심풀, 소리앙상블 공, 천군만마, FUN소리꾼이 선정되었다. 특별히 올해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관객 초대가 이루어지는 대신, 100명의 랜선 관객을 초대해 진행되었다. 객석에 설치된 대형 LED를 통해 안방에서 10팀의 무대를 지켜본 관객들은 유난히 험난한 과정을 겪으며 무대를 준비했을 본선 진출자들의 창작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실제로 이들의 무대를 생방송으로 지켜본 랜선 관객들은 플랜카드를 만들어 펼치거나, 배경에 응원 문구를 붙이는 등 적극적으로 젊은 국악인들을 응원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사단법인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이창기 부회장은 “출연팀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종합예술 형태의 모습을 선보였다”며 “재기발랄하고 기발한 연출 아이디어와 음악적 완성도가 해를 거듭하면서 높아진다”고 평했다. 본 대회 수상의 영예를 안은 10팀의 창작국악팀은 국악방송 TV, 라디오 및 공개음악회 등과 연계해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0 제14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결과] 개최일시: 2020년 10월 30일(금) 19:30 개최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방송정보: 국악방송 TV, 라디오, 유튜브, 페이스북 생중계 수상내역 팀명 곡명 대상(1팀) groove& 금상(1팀) 속속곳 은상(2팀) 온새미로 <청청도드리 靑淸> bob <쾌지나 칭칭(ching ching) 나네> 동상(2팀) 음악제작소WeMu <어-허 굿짜> 모꼬지 <이판사판> 장려상(4팀) 심풀 <상여가 실은 청춘> 소리앙상블 공 <아랑가> 천군만마 <얄라얄라셩> FUN소리꾼 <눈치코치> ▶국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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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 [祝] 우리소리 찾아가는 아이들, ‘제8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종합대상 수상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는 ‘제8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경연대회의 종합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에 '우리소리 찾아가는 아이들(관현악)'이 선정됐다.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1월 19일 경기 양주 그룹연수원에서‘제8회 모여라! 국악영재들’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국악영재 발굴 행사다. 국악을 보다 많이 즐길 수 있도록 8명 이상의 팀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 명의 국악스타 보다 꿈나무들이 협동심과 국악의 친숙함을 갖게 하려는 이유에서다. 악기, 소리, 연희, 무용 등 전통국악 14개 부문에서 연합팀과 단일팀으로 구분하여 각각 경연을 가져 각 부문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지도자상 등 총 25개팀이 입상했다. 최고상인 종합대상(교육부 장관상)은 초등학교 연합팀 관현악부문의 ‘우리소리 찾아가는 아이들’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입상팀에게는 국악기 등 국악교육에 필요한 물품이 지급된다. 또한 이들은 크라운해태제과의 창신제, 매주 일요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리는 영재국악회 등 공연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올해는 학교의 이름을 걸고 경연을 벌이는 ‘단일팀’ 참가부문이 신설되어 어느 때 보다 대회의 열기가 뜨거웠다”며 “앞으로 꿈나무들이 더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 우리소리 찾아가는 아이들(관현악) ◆ 초등부 연합팀(12팀) ▲ 연희부문 - 대상 : 신명나는 광명농악학교(연희 다원), 당진시꿈나무풍물단(연희 앉은반) - 최우수상 : 도담도담(앉은반) ▲ 소리부문 - 대상 : 우리소리 우리가락(가야금병창), 소리소은(창작소리). 청주어린이판소리합창단(판소리), 어린이시조단 ‘아리풍류’(정가) ▲무용부문 - 대상 : 한나래무용단(민속무용), 광명청소년 예술단(창작무용), 화동정재예술단(궁중무용) ▲ 악기부문 - 최우수상 : 아름솔 초등가야금반(가야금) ◆ 초등부 단일팀(9팀) ▲ 연희부문 - 대상 : 어린이 전통연희단 예움(연희 다원), 은율탈출반 탈둥이(연희 탈춤) 소리누리 (연희 선반) ▲ 소리부문 - 대상 : 당서 아이 소리꾼(창작소리), 당산 우리소리사랑부(가야금병창) - 최우수상 : 소리토리 가야금병창단(가야금병창) - 우수상 : 별솔(가야금병창) ▲ 악기부문 - 대상 : 대찬소리(관현악) ▲ 무용부문 - 대상 : 그린나래(민속 무용) ◆ 유치부(4팀) ▲ 무용부문- 대상 : HPS킨더하우스(민속무용) ▲ 연희부문 - 최우수상 : 아름솔유치원 사물놀이반(연희 앉은반) ▲ 소리부문 - 우수상 : 해아뜰 어린이집(판소리) ▲ 악기부문 - 우수상 : 아름솔유치원 가야금반(가야금)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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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국악포털 아리랑] 2018년 5월 - 월간 국악관련 뉴스
    ▼ 아래 뉴스 제목을 클릭하세요~ 1. 국악이 이렇게 대단하다니 - 윤광준 (사진작가) 2. 120년 고옥에서 산조부터 야외마당에서는 차세대 국악스타의 경연무대까지..서울남산국악당 5월 국악축제 3. 5월8일~25일 오후 12시20분, 판소리부터 퓨전 국악까지…서울돈화문국악당 무료공연 4. 전주시, 한옥 배경으로 고즈넉하게 즐기는 국악버스킹 - 10월까지 주 2회 5. 5월 12일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대전무형문화재 제14호 <한자이> 가곡 발표회 개최 6. 기능보유자와 보존회 간 갈등 격화, 충북 대표 노동요 '마수리농요' 충북무형문화재 지정 해제 7. '데릴사위 오작두' 한선화, 스타 국악인 '은조'역 위해 '가야금 연습' 8.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고부갈등 NO” 국악인 박애리, 팝핀현준·시母와 단란한 모습 포착 9. 영주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청소년 퓨전국악실내악단 모집 (5월 30일 접수 마감) 10. 5월 6일, 복사골국악제 뜨겁게 달군 광개토사물놀이 예술단 (동영상) 11. [명반 중 명반] 회심곡의 전설 강옥주 - 서산대사 불가 (佛歌)를 민요풍 효의 노래로 12. 5월5일 부산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대에서 유네스코 등재 기념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13. 평택농악보존회장 제3대 회장에 <조한숙> 평택농악 상쇠 전수교육조교 취임 14.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0호 ‘속초도문농요’ .. 상도문마을 논 일원에서 5월 11일 재현 15. 국악가수 나유미(본명 나경화) 트로트앨범 ‘신포동 블루스’ 발표 - 음반수익금은 불우이웃에 사용 16. [공연 리뷰] 심봉사의 처절한 통곡소리… 창극으로 다시 태어나 (안숙선 명창과 국립창극단의 이소연, 김준수, 유태평양) 17. 독창부터 떼창까지, 21세기형 판소리 열었다 -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이 최근 무대에 올린 창극 ‘심청전’ 18. 무형문화재 '영제시조' 보유자와 전수조교가 6년째 원조 다툼…뒷짐 진 대구시 19. 김목의 호남 여성보(女性譜) - 여류명창 <진채선>판소리로 맺어진 사랑 - 신재효는 제자 이상으로 아끼고 사랑하였다 20. 판소리에 담긴 한글의 우수성 - 지역적 창법의 특징에 따라 3가지로 구분된다. 21. [김승국의 국악담론]새 문화정책 수립에 바란다 (김승국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 22. “무형문화재, 우리 삶이고 역사인데 사라지면 안 되잖아요?” -차부회 은율탈춤(국가무형문화재 61호) 보유자 23. 2018 제45회 남원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대회 대상 (대통령상)에 <김윤선>씨 수상 24. 2018 제16회 무안전국승달국악대제전 성황리에 마쳐 ~ 대통령상에 일반부 판소리 <제정화>씨 수상 25. 5월17일 충남 부여의 한국전통문화학교에서 열린 ‘제1회 중고제소리연창회' 26. 경북 경산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 경산자인단오제’ 등 공연 27. 오정해가 전하는 엄마의 국악 '달강달강', 5월23일 상암동 국악방송국에서 가정의달 특집 무료공개방송 28. 동국예술기획, 제97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美 LA 공연 성황리에 마쳐 29. <임재원> 국립국악원장,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국악 품격 높이고 남북교류 발판 만들 것” 30. "난계국악단·국악체험촌 국립 승격 추진" -정구복 민주당 영동군수 후보 공약 31. 도종환 장관, 국악계 현장의 의견 수렴과 평창올림픽 개·폐막식에 출연한 국악인들을 격려 32. 2018 제18회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에서 '인천 소리꾼' <조정옥> 구성진 흥부가로 '대통령상' 수상 33. 가야금병창 박소율씨, 5월 17일 구미 갈뫼루에서 '달빛야행' 연주회 34. 성추문 인간문화재 <하용부>,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 백중놀이보존회서 제명 35. 혹시 전래 자장가로 하는 '국악태교'를 아시나요? - 요즘 젊은 부부 사이에 인기 36. 6월 16일 울진군 평해 남대천 고수부지에서 제2회 울진금강송 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 37. [김승국의 국악담론] 국악의 공연시장 경쟁력은 어느 정도일까? 38. 뉴욕문화원과 뉴욕취타대가 공동주최한 필라델피아 국악축전 ‘한인의 얼’ , 관객 사로잡다 39.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대가야가야금 연주단(단장 정해임), 영국 버밍엄 공연 성황 40. 국가무형문화재 제81호 <진도다시래기>, 6월 2일 진도군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공개발표회 41. 동아무용콩쿠르 2년 연속 은상, 김별님 (경북도립무용단 단원) 한국 전통무용수 "춤은 삶을 채우는 과정" 42. 구례군, 제16회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성료 - 대통령상은 윤지현씨 수상 43. 제23회 한밭국악전국대회, <김미숙> 전라북도립국악 무용교수 대통령상 영예 44.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수석연주자 김선효, 새로운 거문고 음반 ‘Colour of Geomungo’ 발표 45. 창작판소리 박동실 '열사가' 민족혼 고취… 외손자 김정호 (남도민속학회장 이윤선의 남도인문학) 46. 논산 출신 국악인 천지인씨, 제26회 대전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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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2
  • 국악 스타 박애리,‘전남교육청 명예대사’위촉
    최근 활발한 방송과 공연 활동으로 널리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신세대 국악스타 박애리 씨가 전남교육청의 명예대사로 위촉된다. ▶ 박애리 프로필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 전남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 위촉식'을 갖고 박애리 씨에게 위촉패를 수여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박애리 씨가 진도국악고 학생들과 함께 즉석 공연을 선보인다. 또 특강을 통해 자신의 삶의 과정을 진솔하게 소개하면서 후배들의 꿈을 응원한다. 명예대사로 위촉된 박애리 씨는 앞으로 홍보매체 등에 출연해 전남의 우수한 교육활동을 널리 알리게 되며, 문화예술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도 동참한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GkiSxH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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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7
  • 국악소녀 송소희 “아이돌 스타 아니에요! 우리 노래 더 알리고 싶을 뿐”
    ▶ 송소희 프로필 참한 얼굴이다. 대중문화계에 ‘송소희’(17)라는 국악스타가 떴다. 첨단 IT상품이 등장하는 이동통신회사 광고에서 우리 민요를 씩씩한 목소리로 부르는 ‘그’ 앳된 소녀 말이다. 요즘 텔레비전에서나 극장에서 자주 보게 되는 광고다. “저 애는 누구지?” 한동안 어른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었지만 요즘은 그 소녀에게 수많은 아빠팬과 삼촌팬이 생겨났다. 정작 광고모델로 더 유명해졌지만 어린 나이부터 국악과 시조에 남다른 소질을 보인 자원이다. 송소희는 여덟 살 때인 2004년, KBS 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앙증맞은 무대 매너와 함께 제주민요 ‘오돌또기’를 불러 인기상을 받았다. 4년 뒤, 같은 프로그램에 다시 출연해 연말 결선에서 대상을 안았다. 30년이 넘은 이 프로그램 역사상 최연소 대상 수상자다. 그 뒤로 SBS 과 KBS 등에 출연하면서 ‘국악신동’으로 자질을 뽐내왔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2dD9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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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3
  • 국악발전 가로막는 방송광고 '대못', 송소희의 광고 규제·민요 개사 금지…국악계 '발끈'
    방통심의위, 국악스타 송소희의 광고 규제·민요 개사 금지…국악계 '발끈' “빨라진다오 빨라진다오 새 폰 사지 않아도~.”지난해 국악소녀 송소희가 출연해 큰 인기를 끈 KT의 ‘olleh 광대역 LTE-A’ 광고를 내보낸 7개 방송사는 지난해 12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로부터 일종의 경고인 ‘권고 조치’를 받았다.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로 시작하는 밀양아리랑과 광고에 쓰인 노래의 멜로디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였다. 방통심의위는 사후 심의를 통해 규정에 어긋난다고 판단할 경우 해당 광고를 내보낸 방송사에 주의·경고·징계 등의 처분을 내리며 권고는 강제성이 없는 가장 낮은 단계의 조치다.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 제22조 제2항에는 ‘방송광고는 동요 또는 민요(국내에 널리 알려진 외국 민요를 포함한다)를 개사하거나 편곡해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돼 있다. KT 관계자는 27일 “권고 조치를 받은 건 맞지만, 광고에 사용된 곡은 국악인 한충은 씨가 직접 작곡한 창작곡이며 기존 민요를 개사한 것이 아니어서 문제될 게 없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방통심의위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58Wy2I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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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8
  • JTBC 명창 서바이벌, 국악스타 발굴프로젝트 '소리의 신' 9월 29일부터 방송
    JTBC가 국악스타 발굴프로젝트 ‘소리의 신’을 선보인다. 29일부터 일요일 오전 8시40분에 방송하는 ‘소리의 신’은 전국에서 모인 젊은 소리꾼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JTBC는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까지 소리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은 물론 이미 현역에서 활동 중인 전문 소리꾼들까지 참여하는 치열한 경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5OsGw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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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7

공연소식 검색결과

  • 젊은 국악인들의 이팔청춘 담판 콘서트 '2022 청춘가' 개최 (6월7일,14일,28일 한국문화의집 KOUS)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오는 7일부터 3회에 걸쳐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국악을 이끄는 청춘들의 배틀 공연 『2022 청춘가(靑春歌)(이하 “청춘가”)』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청춘가는 다양한 현대음악 장르와 결합한 국악의 새로운 면면을 청춘들의 감각으로 선보이는 퓨전국악콘서트이다. 우승 상금을 놓고 배틀 형태로 총 3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최초 개최한 2020년에는 ‘원초적 음악집단 이드’가 우승을, 지난해에는 ‘소리꽃가객단’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며 상금과 함께 차세대 국악을 이끌 주역으로서의 명예를 거머쥐었다. 올해 또한 4개의 퓨전국악 팀이 전통음악에 젊은 개성과 감각을 더해 국악의 새로운 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2년도 한국문화재재단 전통 예술 출연자 공모’ 청춘가 분야에 총 22개 팀이 신청했으며, 5.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다올소리’, ‘첼로가야금’, ‘신민속악회 바디’, ‘경성구락부’가 본선에 진출했다. 각 회차별 두 팀의 대결 구도로 공연을 진행하며 실시간 객석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더해 선정된 최종 우승 팀에게는 4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첫 공연날인 6월 7일에는 ‘다올소리’ 팀과 ‘첼로 가야금’이 차세대 국악 스타가 되기 위한 본선전을 벌일 예정이다. ‘다올소리’는 각 지역의 숨겨진 보석 같은 전통 음악들을 발굴하고 현대적으로 새롭게 창조하여 21세기 현대 민요를 만드는 팀이고, ‘첼로가야금’은 2명의 연주가가 동서양의 대표적인 전통 현악기로 소편성 어쿠스틱 앙상블을 들려줄 예정이다.2번째 본선 날인 6월 14일에는 ‘신민속악회 바디’와 ‘경성구락부’가 맞붙는다. ‘신민속악회바디’는 전통 음악의 표현 방식과 음악어법을 분석하여 클래식과 현대음악과 조화시켜 새로운 민속악을 만들어내는 팀이다. ‘경성구락부’는 1918년 문화예술로서 독립 정신을 설파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예술단체 ‘경성청년구락부’의 정신을 계승한 팀으로, 현대적인 트로피컬,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민요를 재구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결승전은 6월 28일에 개최되며, 앞서 펼친 본선 공연을 통해 선발된 두 팀이 만나 우승 상금 400만 원이 걸린 최종 대결을 펼친다.청춘가의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5월 31일부터 네이버 예약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향후 공연녹화영상을 한국문화재재단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한국문화재재단KCHF) 및 네이버 TV (http://tv.naver.com/kous1720)를 통해 볼 수 있다. 또한 기대평, 관람후기 이벤트 등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 (http://www.chf.or.kr)에서 확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 공연기획팀(02-3011-1731)에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 공연소식
    • 서울
    2022-06-06
  • 차세대 국악스타 조정아, 최옥삼류 산조 가야금 독주회 - 12월27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조정아 가야금 독주회 (최옥삼류 산조 전바탕)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지도보기3. 날짜 : 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4. 시간 : 오후 5시 5. 티켓료 : 전석 10,000원 (초중고대학생 50% 할인) 현장구매만 가능6. 문의 : 댄허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02-501-3669 / 010-9288-4569 조정아 씨는 현재 목원대학교, 충남예고, 전주예고 및 충남학생국악관현악단에 출강 중이며, 가야금 앙상블 ‘DamHyeon’(담현)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학창시절부터 국악인으로서의 남다른 자세와 기량을 갖춘 조정아씨는 제19회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 학생부 최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전국규모의 권위 있는 가야금 경연대회 학생부와 일반부에서 1등을 휩쓸었으며, 2010년 제34회 전국 탄금대 가야금 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을 차지하며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차세대 가야금계를 이끌어 갈 실력 있는 연주자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조정아 씨는 작년 봄 ‘조정아의 金竹波流 伽倻琴散調’ 음반을 발표하며 차세대 스타로의 발돋움을 예고하기도 하였는데, 올해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초청 ‘World music festival’ 연주와 러시아 ‘Bryansk city Orchestra of folk instruments’에서 협연을 하였으며, 뉴질랜드 ‘와이카토 한인회’ 초청으로 한국음악 순회연주에도 참여하는 등 전통산조의 맥 잇기와 더불어 음반작업과 해외공연 및 제자 양성에도 남다른 욕심을 보이며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조정아 가야금 연주자 조정아 씨의 스승인 목원대학교 국악과 이재경 교수는 “조정아 선생은 가야금에 대한 열정이 항상 가득하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도전과 미래를 향한 중견 연주자로 한 걸음씩 다가가려는 모습이 진지해 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2012년 국립국악원에서 가진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전바탕에 이어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전바탕을 연주하게 됨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독주회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연주될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는 다스름,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늦은 자진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순으로 연주되며 장구 반주에는 현재 한밭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이자 목원대학교 국악과 이태백 교수가 맡았다.
    • 공연소식
    • 서울
    2014-12-20
  •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소리꾼 남상일 출연 '여름방학 청소년음악회'(8월 6~7일)
    1. 공연명 : 2013 여름방학 청소년음악회2. 장소 :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연악당) ▶ 공연장 지도보기3. 날짜 : 2013년 8월 6~7일 4. 시간 : 오후 5시 5. 문의 : 051-811-0040 6. 관람료 : 5,000원 ▶ 남상일 프로필2013 여름방학, 국악과 함께 떠나는 여행~ 국립부산국악원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해 우리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신명나는 공연을 선사한다.우리의 옛 전통과 문화를 이어가는 웅장하고 장엄한 궁중음악 수제천, 고고한 학모양이 탈을 쓰고 화사한 연꽃과 함께 어우러지는 궁중무용 ‘학연화대무’,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야기가 담긴 판소리 입체창 ‘사랑가’ 등 전통음악과 춤, 소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어 몽금포타령 변주곡 ‘달빛항해’, 지역의 아리랑을 한데 엮은 ‘아리랑연곡’, 고전부터 현대까지 세계 클래식을 국악관현악으로 새롭게 편곡한 ‘세계명곡기행’, 흥과 신명이 함께하는 관현악과 판굿 연희 ‘판놀음’ 등 창작국악의 시원한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국악스타 남상일의 창작판소리 ‘노총각 거시기가’ 소리 한자락과 함께 재미있는 해설이 곁들여져 여름방학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안보면 후회! 놓치지 마세요. 공연 정보 더보기 ☞ http://me2.do/FMprKKKl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3-07-23
  • 12월 7일 종로구민회관에서 '송년국악콘서트' 개최
    종로구가 한 해를 마감하며 주민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국악 대향연의 밤을 준비했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7일 오후 7시30분 종로구민회관(창신동 222-8) 대강당에서 송년국악콘서트를 개최한다. ☞ 공연장 지도보기 종로구와 세종문화회관이 함께 주최하는 이 행사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서울시 합창단이 출연, 다양한 장르 음악을 국악스타일로 해석, 들려주게 된다.종로구 문화공보과(☎2148-1805) 관련기사 더보기 ☞ 관련기사 더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12-03
  • 龍아라리『1막5장』국악공연 ‘아 용인이여!’ 11월 11일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특별출연 배뱅이굿 명창 ‘이은관’가야금 듀엣 ‘가야랑’ 등 사)누리전통문화보존회(회장 조혜영)가 2012 龍 아라리 『1막5장』‘아 용인이여’ (작사 김명회, 작곡 김정욱)를 오는 11일(일) 오후 3시 행정타운 문화예술원 마루홀 무대에 올린다. 龍 아라리 『1막5장』‘아 용인이여’는 용인의 수려한 산수(山水)와 지리(地理), 전설, 정감어린 옛 지명 등으로 노랫말을 만들고 현대 감각의 퓨전 국악스타일로 작곡한 창작품이다. 전통문화 창작의 대안 마련, 전통문화의 보존과 균형발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용인시 민간행사 보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으며 누리예술단 단원들이 연주한다. ☞ 이은관 옹 프로필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gninews.co.kr/ArticleView.asp?intNum=21231&ASection=001002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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