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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가장 모범적인 공공저작물 관리기관은 '국립국악원'
    ▶국악 아카이브 국립국악원(원장 이동복)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처음으로 주관한 2012년 공공저작권 권리처리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15개 공공기관 중 ‘가장 모범적인 공공저작물 관리 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립국악원의 아카이브 사업 팀은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수집한 국악 연주 동영상 및 음향·이미지·포스터·학술저작물 등 보유자료 3,070건에 대한 법률분석 및 권리처리 검토를 요청했고, 그 결과 지난달 단 7건을 제외한 3,063건이 저작물 활용 권리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은 ▲아카이브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저작물의 목록과 관련 계약서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언제든지 쉽게 확인·열람할 수 있도록 한 것과 ▲저작권관리지침서를 내부적으로 제작해 상시 활용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해 ‘가장 모범적인 공공저작물 관리 기관’으로 선정한 것. 해당기사 더보기 ☞ http://goo.gl/pxT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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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5
  • 2013년 1 ~ 2월 문화릴레이티켓
    1 ~ 2월 문화릴레이티켓 : 지난 티켓을 가져 오시면 공연 티켓을 할인해 드립니다.(2013년 1월 이후 티켓부터 할인 가능) ☞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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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1
  • 국립국악원에서 어린이'국악기 제작 체험' 신청자 모집
    수학 더하고, 과학 곱하여, 국악으로 쏙 국립국악원은 방학을 맞이해 국악기 속에 담긴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소를 직접 제작해보는 어린이 방학 특강 시리즈 ‘국악기 제작 체험’을 마련합니다. 행사 안내 일시: 2013.2.21.(목)~2.22.(금) /10:00~12:00(오전반), 14:00~16:00(오후반) 대상 및 인원: 초등학교 3~6학년 / 회당 20명 장소: 국악박물관 4층 대회의실 내용: 수학적 원리를 통한 12율 산정법(삼분손익법) 이해 시청각 자료와 교구재를 활용한 현악기 및 관악기 음 높이 변화 이해 단소만들기 체험 강사: 정환희 연구원 신청 방법 신청기간: 2013.1.28.(월) 10:00 ~ 2.1.(금) 17:00 문의: 국악연구실 악기연구소 ☏02-580-3356 ☞ 관련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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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7
  • 정선아리랑 ~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 세계 홍보 내년 ‘대축전’ 벌인다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계기로 강원 정선군이 ‘정선 아리랑’ 알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정선군은 24일 이를 위해 유네스코 등재를 전후해 아리랑 토론회와 공연을 펼친 데 이어 내년에는 아리랑 관련 민속 박물관 건립과 아리랑 대축전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에 등재된 이후 KBS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산에서 정선군 최진실(24)씨가 정선아리랑을 불러 대상의 영예를 안아 겹경사를 맞았다.(정선군 제공) 아리랑 붐을 조성해 문화유산으로 남기고 관광자원으로 활용, 국내뿐 아니라 세계 속에 정선을 알려 나가겠다는 취지에서다. 아리랑 민속 박물관과 대축전은 쉽게 아리랑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아리랑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특별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군은 아리랑이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지난 6일 축하공연을 펼쳐 아리랑 발상지임을 밝혔다. 아리랑은 국내 3대 아리랑으로 손꼽히는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을 비롯해 한반도에만 60여종이 있지만 발상지가 정선지역임을 분명히 했다. 아리랑은 인류 무형유산 등재로 외연 확대와 세계화를 이뤄내겠지만 결국 아리랑 콘텐츠 개발은 정선, 진도, 밀양, 대구 등 관련 지자체의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유일하게 강원 무형문화재 1호로 문화적 가치를 보존한 정선아리랑이 콘텐츠 개발을 선점하겠다는 의미도 있다.재단법인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12일 정선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리랑 인류 무형유산 등재를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의 서울 국립국악원 초청 특별공연도 개최했다. ‘국악을 국민 속으로’라는 주제로 국악원 정악단·무용단·민속악단 등 40여명이 출연, 다양한 공연을 펼쳐 정선이 아리랑의 본 고장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이 자리에서 이종영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2009년 유네스코에 정선아리랑을 신청했던 게 계기가 돼 이번 유네스코 등재까지 이뤄졌다.”며 “지난 80여년간 정선아리랑 역사를 연구하고 자료를 축적한 게 빛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진용선 정선아리랑연구소장도 “이제는 아리랑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도록 세계화해 나가야 한다.”며 “공연물과 영상물은 물론 아리랑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구촌의 문화유산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4일에는 강원도와 정선아리랑연구소가 공동으로 서울에서 아리랑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대표 아리랑 중 하나인 정선아리랑(아라리)은 자연과의 교감이 뛰어난 노래로 아라리는 자연을 숭배나 이용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인간과 동등한 대상으로 인식한다.”며 “아라리의 특징을 감동적인 문화 콘텐츠로 만들어갈지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최문순 강원 도지사는 “아리랑이 최초의 한류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면서 “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관련 콘텐츠를) 현대화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언급, 아리랑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225013006&s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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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5
  • 한민족의 ‘아리랑’, 세계인의 ‘가락’ 되다, 12월 6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한을 잘 담고 있는 노래 ‘아리랑’이 한민족을 넘어 ‘인류의 무형유산’으로 인정받았다. 정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을 더 많이 알리고, 연구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추진 중이다. 슬픔과 한을 노래로 승화한 아리랑 정신이 온 인류에게 알려지는 날이 머지않았다.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에 등재됐다. 유네스코는 12월 6일 새벽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Intergovernmental Committee For The Safeguarding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에서 우리 정부가 신청한 아리랑의 등재를 확정했다. 중국은 2011년 연변 조선족자치주의 아리랑을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발표, ‘아리랑’을 인류무형유산에 올리려는 시도가 아닌가 하는 의혹을 받았지만, 이번에 등재 신청을 하지 않았다. 아리랑이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한국은 종묘제례·종묘 제례악, 판소리, 강릉 단오제 등 총 15건에 이르는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 유네스코에 등록된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보기 유네스코는 아리랑이 특정 지역에만 머무른 것이 아니라 여러 공동체에서 세대를 거쳐 재창조되고 다양한 형태로 전승된 점을 주목했다. 우리 정부가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법제를 갖췄고 등재 과정에서 학자와 연구자 등이 다양하게 참여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 남북 공동 등재 무산… 6월 단독 신청 이는 등재 결정에 앞서 지난달 심사 소위원회인 심사보조기구(Subsidiary Body)가 제출한 의견을 받아들인 것이다. 앞서 심사보조기구는 아리랑이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의미의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다. 당시 기구는 “아리랑이 다양한 사회 맥락 속에서 지속적으로 재창조되며 공동체 정체성의 징표이자 사회적 단결을 제고하는 역할을 한다”면서 “아리랑이라는 하나의 유산에 대단한 다양성이 내포되어 있다. 따라서 아리랑의 등재로 무형유산 전반의 가시성이 향상되고 대화 증진, 문화 다양성 및 인간 창의성에 대한 존중 제고 등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우리 정부는 2009년 8월, ‘정선아리랑’을 가곡·대목장·매사냥 등과 함께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 목록에 올렸지만, 연간 국가별 할당 건수 제한 방침에 따라 정선아리랑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후 남북 공동으로 한반도 전 지역 아리랑의 등재를 추진하려고 했지만, 상황이 받쳐주지 않아 지난 6월 우리 정부 단독으로 등재 신청서를 냈다. 문화재청, 아리랑 전승 활성화 방안 마련 이날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가 아리랑의 등재를 확정한 직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인 이춘희 국립국악원 예술감독은 회의장에서 아리랑을 직접 부르며 등재 확정에 화답했다. 인류무형유산에 오른 아리랑은 정선아리랑이나 진도아리랑처럼 특정 지역의 것이 아니라 후렴구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로 끝나는 노래는 모두 포함된다. 1896년 미국 선교사 호머 헐버트에 따르면, 아리랑은 “포구의 어린애들도 부르는 조선인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는 노래”였다. 1926년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주제곡으로 쓰이면서 일제 지배에 억압당하던 조선인의 가슴에 저항의 불을 지폈다. 문화재청은 이번 등재를 계기로 아리랑 전승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6일, 2013년부터 5년간 3백36억원을 들여 ▲아리랑 아카이브 구축 ▲아리랑 상설·기획 전시 ▲학술 조사 및 연구 지원 ▲지방자치단체 아리랑 축제 지원 등 ‘아리랑 전승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우선 내년 상반기 중으로 ‘무형문화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 아리랑의 국가무형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한다. 현재는 ‘정선아리랑’만 강원도 지정 무형문화재 1호로 지정돼 있다. 2013년 9월 전주에 개관 예정인 ‘국립무형유산원’ 아카이브에 국내외 아리랑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자와 전승단체는 물론 일반 국민에게 아리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리랑을 주제로 한 해외기획 공연도, 중앙아시아의 고려인 위주로 했던 연 1회 공연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구 선진국으로 확대하여 연 2~3회로 할 예정이다. 외국인 이주노동자, 고려인·조선족 등 해외이주민, 해외입양가정 등을 대상으로 아리랑을 테마로 한 전통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민족 아리랑 센터’ 설립계획도 눈에 띈다. 아리랑센터는 재외동포 7백26만명을 비롯 다문화 구성원, 해외입양자, 탈북주민 등 7백84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문화 교육기관이다. 아리랑에 대한 학술 조사 및 연구에 대한 지원도 더욱 늘릴 예정이다. 현재 민간연구자, 학계 차원에서 아리랑을 학문으로 다양하게 연구하고 있으나 아리랑을 다양한 관점과 시각에서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회·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아리랑을 연구하는 학자와 민간전문가가 함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전승활성화 방안을 세울 수 있는 정기 학술대회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해외 한민족의 아리랑을 비롯한 무형문화유산 전승실태를 지속 조사하고, 전승자의 구술을 채록하고 사진·음반물을 수집하는 등 아리랑 조사·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감코리아 원문보기 ☞ http://www.korea.kr/policy/cultureView.do?newsId=14875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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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6
  • 국립국악원, 12월 14일까지 ‘공감 젊은 국악’ 참가자 모집
    국립국악원은 국악 분야의 젊은 예술가의 전통 계승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공연 무대를 열어주고자 2013년 ‘공감! 젊은 국악’ 참여자를 오늘부터 14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 ‘공감! 젊은 국악’은 지난해 ‘공감! 청년국악’의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국악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45세 이하(1967.1.1. 이후 출생자)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부문은 총 8개로 ▲전통-국악 성악, 무용, 기악, ▲창작-국악 성악, 무용, 기악, 작곡, 음악극(민요, 판소리 등)이다. ‘공감! 젊은國樂’ 발표자로 선정되면 국립국악원은 우면당을 공연 무대로 제공하고, 전단, 프로그램 등의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아울러 실제 공연 시 국립국악원의 공연 종합평가를 거쳐 전통, 창작 부문별 우수 공연 자(단체)로 선정되면, 차년도 무대 출연기회와 소정의 출연료도 지급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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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1
  • 국립국악원, 풍류음악 2종의 SACD 발매하고 처음 유통
    국립국악원은 처음으로 풍류음악인 가운데 과 을 SACD로 출반하고, 이달 말부터 주요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와 교보문고 핫트랙 등에서 판매한다. SACD의 음질은 오디오 CD의 4~5배가량 좋아 고품질의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으며, 음의 선명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음악 신호의 대부분을 재현함은 물론이고, 연주회장의 공기까지도 충실히 재현해 내며, 5.1채널로 구현이 가능하다. 물론 기존 CD 플레이어에서도 2채널로 재생 가능하다. 국립국악원은 지난해 국립국악원 개원 60주년을 맞아 국립국악원 최초로 국제표준레코딩코드(ISRC:International Standard Recording Code)발급을 위해 조선후기 풍류방에서 연주되던 ‘줄풍류’를 국립국악원 원로사범들의 가락과 선율을 중심으로 연주, 녹음하여 SA(Super Audio)CD로 제작한 적은 있지만, 일반에 유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SACD 과 음반은 국립국악원에서는 처음으로 2013년 2월에 열리는 그래미 어워드에 출품했으며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이동복 국립국악원장은 “우리가 오롯이 간직해온 전통음악이 세계인의 귓가에 맴도는 보편적인 음악이 될 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두장의 SACD는 각각 2만5천원. 해당기사 더보기 ☞ http://www.ejanews.co.kr/sub_read.html?uid=5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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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3
  • 황용주,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예능보유자를 만나다.
    요즘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빌보드차트 2위까지 오르며 대한민국 문화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한류바람이 불고있다. 하지만 우리의 소리는 점차 살아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묵묵히 58년을 우리의 소리를 지키며 계승발전에 온 힘을 쏟고 수많은 제자를 양성하고 있는 우리소리 지킴이 황용주선생을 소개한다. 어린 시절 배운 한학을 바탕으로 국악 사설을 정리하고 음악적 이론을 정립한 이론가이기도 한 황 명창은 ‘한국고전음악선집’, ‘한국 경·서도 창악대계(상·하권)’, ‘한국 경·서도 창악산타령’등 세권의 저서를 펴냈고 수많은 제자를 양성하고 있다. 황 명창이 선소리산타령에 입문하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지난 1937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난 그는 일자리를 찾으려고 고등하교 졸업 후 서울로 올라왔다. 동대문에서 양품도매상 점원으로 일하던 그는 국립국악원에서 시조 강습생 모집 공고를 접하면서 故 이주환선생께 시조를 배우게 됐다. 그 뒤에 바로 故 벽파 이창배선생을 만나서 가사, 시조, 경·서도 창 및 선소리산타령을 사사받았고 지난 1968년 4월 경기·서도 선소리산타령이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을 받은 후 전수 장학생으로 선정돼 고 벽파 이창배선생의 뒤를 이어 경·서도 선소리산타령의 전승교육에 힘을 쓰고 있다.근래에 급격히 밀려들어오는 서구 문화의 내습으로 인해서 우리의 전통음악은 뒷전으로 밀려 인멸의 위기까지 이르렀으나 정부의 우리의 전통음악과 문화 창달의 시책에 힘입어 전승보급 발전에 힘이 되고 세계문화유산에 일부가 등재되기까지에 이른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경기지방에서 전승되어 오는 경기선소리산타령과 서도지방에서 전승되어오는 서도선소리산타령은 입창(立唱)형식, 즉 서서 부르는 노래이며, 경기12잡가와 서도좌창은 앉아서 부르는 노래로서 이 세 장르가 경·서도 소리의 대표적인 악곡이라고 할 수 있다.그 중 경기선소리산타령은 ‘놀량’, ‘앞산타령’, ‘뒷산타령’, ‘잦은산타령’, ‘개구리타령’이요, 서도선소리산타령은 ‘놀량’, ‘앞산타령’, ‘뒷산타령’, ‘경발림’ 등을 기본틀로 이어 부르는 노래이다.그런데 옛날 우리들의 스승님과 선배님들의 시대에는 경기창과 서도창을 아울러서 같이 전승을 시킨 관계로 경·서도창이라고 명칭을 하고 또한 경·서도인이라고 부르며 경·서도창을 같이 전승시켰는데 요근래와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을 시키면서 경기민요(경기좌창, 제57호), 서도좌창(제29호), 경·서도선소리산타령(제19호) 등으로 분류되어 지금의 현실과 같이 분류되었던 것이다. ▶황용주 프로필 ☞ 관련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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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3
  • [PDF] 교육용 국악 표준악보 - 향토민요 100선
    ↑ 다운로드 받으세요 1990년대 이후 초 ․ 중등학교 국악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여덟 차례의 교육과정이 바뀌었어도 국악교육은 아직 정상화의 단계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국립국악원에서는 국악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정책적 연구, 교육방법론의 연구, 교사 연수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방면으로 국악교육 사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 이번 『 교육용 국악 표준악보 - 향토민요 100선 』은 국악교육 내용을 더욱 다양화하기 위하여 각 지역의 노동요, 유희요, 의례요 등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활용되지 못했던 향토민요를 여러 차례의 선정과정과 심의를 거쳐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국악교육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위해 악곡의 음악적 특성을 살리되 시김새, 가사 등을 교육현장에 적합하도록 정리하였으며, 이 악보를 표준으로 제시하여 교과서 제작 및 검수의 기준자료가 될 것입니다. 한해 동안『 교육용 국악 표준악보 - 향토민요 100선 』의 연구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연구진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책이 국악교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9. 12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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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 [PDF] 국악진흥 발전방안 연구 - 국립국악원을 중심으로 (김규원)
    ↑ 다운로드 받으세요 1. 연구 배경 및 목적 ○ 개원 60주년을 맞는 국립국악원은 대한민국 국악의 총본산이다. 현대에 있어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사회의 급한 변화는, ‘전통음악’으로 명칭 되는 국악이라는 장르 혹은 ‘문화현상’ 자체의 생존, 혹은 소멸이냐의 위기를 제공할 수 있고 이러한 국악의 위기를 뛰어넘기 위해서 정부 차원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추진 할 필요가 있다. ○ 이에 국립국악원으로서는 보다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비전과 중기적인 정책 그리고 전략적이고 심화된 정책의 동력이 새롭게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 개념적으로 본 연구의 목적은 장기적으로 60년 후에 ‘국립국악원’의 기능과 위상이 대폭 변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립국악원의 발굴, 전승과 창조라는 본연의 의무를 재확인하고 국립국악원의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와 근거를 제시하며 정책적으로는 국립국악원의 위상과 가치가 국악 진흥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정비하는 것이다. ○ 국악의 대중화, 서구화, 세계화를 위해 원리를 훼손하며 정책이 진행되는 것보다 원래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매개’ 정책이 개발되고 확대해야 하는 근거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는 것이 목적이다. ○ 국악 진흥 발전을 위한 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중기 목표에 따른 분야별 연계 정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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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공연소식 검색결과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 세계에 울려퍼진 BTS ‘대취타’…국악 르네상스 열리나? 국악·대중문화, 글로벌서 윈윈 해야
    슈가 신곡으로 전통음악 관심 폭증사극 세트 고집하고 뿌리에 천착뮤비 유튜브 조회수 8000만 뷰 퓨전 사극 영화 한 편인 듯, 조선 궁궐과 저잣거리에서 폭군과 천민이 1인 2역으로 교차하는 흥미로운 대립 구도 속에 도전적인 랩 가사가 중독적으로 되풀이된다. 유려한 한국적 영상미와 함께 뮤직비디오 영상을 가득 채우는 건 시원하게 울리는 전통음악 대취타 연주다. BTS 멤버 슈가가 ‘어거스트 디(Agust D)’란 이름으로 지난달 22일 발표한 신곡 ‘대취타’가 세계적으로 화제다. 이번 주 빌보드 차트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76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도 올라 세계 팝 음악 시장 양대 차트에 진입한 한국 최초의 솔로 가수가 됐다. 전 세계 아미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뮤직비디오는 단숨에 유튜브 조회 수 8000만 뷰에 육박했고, 아미의 리액션 동영상도 70만 뷰를 넘어섰다. 아미들은 고유의 한국미에 “오 마이 갓”을 연발하고, “울려라 대취타” 후렴구를 따라 하며 함께 리듬을 탄다. 전통 궁중음악 ‘대취타’에 대한 관심도 폭증했다. 음원을 제공한 국립국악원은 4년 전 영상이 2주 만에 몇백 뷰에서 14만 뷰로 폭증하자 제목을 영어로 바꾸고 영어자막까지 넣으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샛노란 철릭(天翼)에 남색 허리띠를 두르고 꿩 깃 초립을 쓴 취타대의 위용에 “드디어 찾았다. 오리지널 사운드가 이런 거구나. 한국 문화는 정말 흥미롭다” “BTS 덕에 한국문화를 더 많이 알고 싶어졌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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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4
  • 설장구춤 -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설장구춤설장구는 원래 풍물굿의 판굿에서 장구잽이의 우두머리를 지칭하는 말이나, 이것이 다시 설장구의 놀이까지도 일컫게 되었다. 판굿 후반부의 개인놀이 중에 펼쳐지는 것이어서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가락의 구성이 달라진다. 이 설장구가 무용수들에 의해서 새롭게 안무되는 경향이 지속되어왔는데, 그 중 하나가 이 ‘설장구춤’이다. 국립국악원의 ‘설장구춤’은 국립국악원 연희부의 박은하에 의해 군무로 짜여진 작품이다.휘모리-오방진(동살풀이)-굿거리삼채(자진모리)-휘모리장단에 맞추어 독무와 군무가 대비되도록 구성되었으며, 이 속에서 장단의 긴장과 이완이 잘 드러난다. SeoljangguDanceThe term “seoljanggu” originally referred to the chief player of janggu in Pangut, but later came to mean the whole performance as well. Since this is performed solo toward the end of Pangut, its melodic makeup varies from person to person, and from one region to another. Seoljanggu has been re-choreographed by numerous dancers, and this is one of them. This particular version by the NGC has been re-choreographed juxtaposing solo and group dances over the rhythmic cycles of hwimori, obangjin (dongsalpuri), gutgeori samchae (jajinmori), and hwimori, featuring their tension and relaxation. ○ 재구성 안무/박은하 (re-choreographed by Park Eun-ha)○ 주최 및 촬영/국립국악원 [National Gugak Center]
    • 국악동영상
    • 민속악(종합.무용)
    • 한국무용.전통/창작
    2018-04-12
  • 110년 전 대한제국의 행진음악 - 황실대취타, 별가락, 국거리 (굿거리)
    지난 2015년, 숨겨져 있던 보물 11점이 그 존재를 드러낸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이는 모두 1906년에 녹음되고 1907년에 빅터(victor)에서 발매된 음원으로, 한국음반아카이브연구소 배연형 소장님과 석지훈 선임연구원에 의해 발견된 것들입니다. 이 중에는 대취타 계열 음악 세 곡이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9명으로 구성된 ‘KOREAN ROYAL NATIVE BAND(한국셔울취고슈구인)’가 연주자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세곡(과 위의 11곡 중 또 다른 세 곡)의 음악적 특징은 한양대학교 김영운 교수님의 논문 “1907년 빅터음반 수록 기악곡의 내용과 특징,” ????한국음악연구????, 한국국악학회, 2015, 73~103쪽.에서 조망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이 세 곡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2016년 9월 9일(금)~10일(토), 국립국악원 정악단이 예악당 무대에서 재현한 연주인데요, 현재 연주되는 대취타에는 보통 10인 이상의 인원을 편성하지만 1906년 〈황실대취타〉 재현에 있어서는 음반에 명시된 대로 모두 아홉명으로 연주인원을 구성하였습니다. 물론 이 9명이 각각 어느 악기를 연주하였는지 정확히는 기록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두 대의 태평소와 나각, 나발 등의 소리를 음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상을 돕기 위해, 위의 논문에서 언급된 각 악곡의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실대취타 : 일부 선율이나 장식음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현행 〈대취타〉와 같은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별가락 : 가장 주의 깊게 들어볼 특별한 곡입니다. 현재 연주되는 악곡 중에 같은 곡으로 여겨지는 곡이 없기 때문에, 취타 계열 악곡 중 새롭게 확인된 음악인 셈입니다. 이 1906년 음원들은 모두, 헐버트 선교사의 도움으로 조직적으로 레파토리를 짜고 대대적으로 녹음을 진행한 것이었으므로, 이 곡 역시 당시 취고수들에 의해 연행되는 주요 곡목의 하나였을 것입니다. 이것이 근래에 연주되지 않았었는데 이 음반을 통해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으니, 큰 소득이라 하겠습니다. -국거리(굿거리): 이 곡의 전반부 선율은 선율은 불교 바라춤의 반주음악으로 사용하는 〈천수바라〉와 같고 후반부는 〈능게 휘모리〉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이 세 곡에서는 대부분의 선율이 순차진행을 하고 장식음이나 사이음이 빈번하게 사용되는 등 경기지역 전문음악인의 연주 특징이 많이 드러납니다. 110년 전 대한제국 황실의 기개를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연주를 통해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공연에서는 조선시대 왕의 행차에 동원되었던 군악대 복식을 고증·제작하였으니 또한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활용하던 노란색 대취타 복식도 물론 대한제국 시기 궁중연향 때의 내취(內吹) 복장을 계승한 것이지만, ‘국왕의 행차’를 시위한 군악대 복식을 새로 제작하여 이번 공연에 처음 선보임으로써 행진 음악의 면모를 더욱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 글. 국립국악원 권주렴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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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0
  • 검기무 - 국립국악원 수요춤전: 심소 김천흥, 그를 기억하다
    검기무본래는 민간에서 가면무로 행하던 춤을 조선 순조 때 궁중정재로 받아들였다.검무를 잘 추던 신라의 황창(黃倡)이 백제의 왕 앞에서 검무를 추다가 칼을 던져 왕을 죽이고 자신은 잡혀 죽임을 당하자, 황창을 기리기 위해 그의 모습을 본 딴 가면을 쓰고 검무를 추기 시작했다는 데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춤 : 최윤정, 김꽃지, 윤진아, 변상아○ 음악 : 국립국악원 정악단, 전통음악그룹 ‘판’(유인상) ○ 주최 및 촬영/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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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9
  • 김죽파제 줄풍류 - 가야금 이슬기, 대금 김정승 , 장구 김청만
    김죽파제 줄풍류‘영산회상’ 또는 ‘줄풍류’로 알려진 현악 영산회상은 조선 후기 선비들의 풍류방에서 발전되어 오늘날까지 전승되었는데 전승 지역 및 형태에 따라 국립국악원 풍류와 지역 풍류 및 산조 명인의 풍류로 나뉜다. 국악원 풍류는 법금을 사용하며 서울을 중심으로 전승되었고, 여타 지역의 풍류와 산조 명인의 풍류는 산조 가야금을 사용하며 각 지방에서 연주되었다. 가야금의 명인인 김창조(金昌祖), 한숙구(韓叔求)나 그 이후 세대인 한수동, 한성기, 최막동, 심상건, 김윤덕, 성금연에 이르기까지 산조의 명인들은 또한 풍류에도 통달했는데 죽파 역시 산조의 명인일 뿐만 아니라 풍류의 명인으로 당대의 본풍류(다스름~군악)와 뒷풍류(천년만세, 굿거리)를 완벽하게 연주하였다. 죽파는 ‘풍류의 연주수법은 원칙적으로 산조와 동일하나 농현을 깊거나 많이 하지 않아 난잡하지 않게 타야하고 또한 산뜻하게 타야한다’고 하였다. 오늘 연주되는 김죽파제 풍류는 김창조-김죽파-문재숙에게 전승된 풍류 중 ‘다스름-하현(下絃)-염불(念佛)-타령(打令)-군악(軍樂)’과 뒷풍류인 ‘계면(界面)-글게양청(兩淸)-우조(羽調)-굿거리’가 연주된다. ‘非悲非喜(비비비희)’라 하여 인간의 희노애락 어느 한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관조적이고 절제된 시선으로 ‘풍류’를 바라보고자 했던 옛 명인들의 정신을 만날 수 있다. ○ 가야금/이슬기, 대금/김정승 , 장구/김청만 ○ 주최 및 촬영/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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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8
  • 상령산 - 대금 김상준, 거문고 고보석 (김상준의 대금연주회 '화이부동')
    고즈넉한 긴호흡의 '평조 다스름'으로 시작된 이번 무대의 첫 곡은 '상령산'이다. 거문고와 함께하는 평조회상으로 대금 연주자 김상준은 마치 '취태령지곡'의 상령산을 연주하듯 멋스럽게 풀어서 연주하는 ‘풀가락’으로 휘몰아 칠 것이다. 어느 정도 경지에 올라야 비로소 해탈의 자유를 표현 할 수 있듯이, 김상준은 오늘 원가락을 넘나들며 풀어서 연주한다는 ‘해탄’ 가락을 선보인다. ▶ 김상준 프로필 ▶ 고보석 프로필 ○ 주최 및 촬영/국립국악원 [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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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2
  •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종묘제례악 '전폐희문·희문·기명·역성·소무·독경·영관' 종묘제례악은 동북아시아의 고대 아악과 한국 전통 음악을 조화시킨 15세기 창작품으로 오늘까지 역사적 단절 없이 연주되어 온 한국음악 최고 명작 중의 하나이며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이다. 연주와 노래(악장), 춤(일무)이 일정한 유교 제례의 절차에 따라 펼쳐지는 고유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문덕을 기린 보태평(문무) 11곡과 무공을 칭송한 정대업(무무) 11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악·당악·향악기가 함께 연주한다. 2001년 5월 18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집사/황규상, 집박/양명석, 악장/김병오·홍창남○ 피리/이영·김성진·홍현우(태평소)·김철·이종무·민지홍, 대금/이상원·김상준·최성호·문응관·김기엽·이결○ 해금/황애자·김주남·류은정·전은혜·공경진·한갑수, 가야금/조유회·이유나·고연정, 아쟁/김인애, 거문고/김미숙·이방실·박지현○ 편종/윤성혜, 편경/이건회, 방향/장경원, 장구/박거현, 절(진)고/안성일, 징/홍석복, 축/김창곤, 어/고보석, 휘/조일하○ 문무/최형선·김진정, 무무/정현도·김서량 ○ 주최 및 촬영/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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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9
  • 해금독주 '천년만세' - 윤문숙
    국립국악원 정악단 지도단원 ▶ 윤문숙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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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 장생보연지무 - 국립국악원 수요춤전: 심소 김천흥, 그를 기억하다
    ○ 죽간자/이윤정·이도경, 협무/김청우·정현도·김서량·김진우·김현우 조선 순조 때 새로 창작된 당악정재(唐樂呈才) 중의 하나. 1829년(순조 29)효명세자(孝明世子)가 중국 송대(宋代) 기성절(基聖節)에 쓰던 장생보연지악(長生寶宴之樂)의 이름을 따서 지은 정재이다. 죽간자(竹竿子)가 무원(舞員)을 인도하여 출퇴장(出退場)하는 춤에는 를 비롯하여 ··의 네 가지가 전한다. ≪국연정재창사초록 國讌呈才唱詞抄錄≫에 따르면, 그 창사는 1829년 예제(睿製), 1887년(고종 24) 가제(改製)로 되어 있다. ▶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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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 처용무 -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자료 더보기 ○ 무용/최병재·박성호·김청우·정현도·김진우, 지도/이종호○ 집박/이상원, 피리/김성준·이종무, 대금/이승엽·이오훈, 해금/사현욱·한갑수, 장구/홍석복, 좌고/안성일, 창사/문현·김병오 ○ 주최 및 촬영/국립국악원 [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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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최민서 프로필 - 가야금연주가
    ☆ 최민서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용인대학교 국악과 졸업 및 동대학원 수료 활동 경력 인천연수구립전통예술단 단원국립 정동극장 예술인턴 역임한국가야금연주가협회 정회원유대봉제 백인영류 가야금산조보존회 정회원인천시무형문화재 제7-1호 남창가곡 악사보존회 이사국립국악원 국악박물과 재개관 기념 기획공연 ‘젊은국악 풍류를 그리다’ 32Festival international jazz plaza CUBA . 아바나 국제재즈페스티벌 초청 공연Spain Barcelona 「World Routes 2017」 초청 공연Georgia ‘2020 국제현대예술13’ 개막공연kbs국악의 향기, kbs콘서트7080, Mnet더 마스터 출연 수상 경력 제12회 인천전국국악경연대회 기악부문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instagram.com/minseo_3070 [인스타그램]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Xlep7oqa8vo?si=BjZ1-zosdCHpnGY5 ['절영의 전설' (지휘: 한진, 25현가야금: 최민서)]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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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4-01-16
  • 김어진 프로필 - 피리연주가
    ☆ 김어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피리연주, 태평소연주가 수련과정ㅣ학력 최경만, 이건회, 한세현 선생 사사중앙대학교 국악대학 국악관현악과 졸업서울시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이수자 활동 경력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준단원 역임 수상 경력 제11회 부평전국국악경연대회 금상제44회 춘향국악대전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instagram.com/piri_ej [인스타그램]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zmdq0yWy6iE [메나리토리 (국악콘서트 판)]https://www.youtube.com/watch?v=L4xhvi9aKEA [김어진의 피리, 심율心篥 (선릉아트홀 불휘기픈소리)]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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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23-12-19
  • 한단비내린 프로필 - 해금연주가
    ☆ 한단비내린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해금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국립국악학교 졸업 (학교장상, 국립국악원장상, 전공우수상)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학교장상, 문화체육부장관상, 전공우수상)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학사 (수석졸업, 최우등졸업)서강대학교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석사과정 재학한국과학기술원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 입학 예정 활동 경력 수상 경력 2019 제19회 명창박록주전국국악대전 일반부 관악부문 우수상2020 제36회 동아국악콩쿠르 해금 일반부 동상2020 제20회 인천국악대제전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기악부문 대상2021 제15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동상 (팀명 : 연리지)2021 해금앙상블 프로젝트 FUN 대상 (팀명 : 옐로우드)2022 제1회 메타버스기획공모전 장려상 (팀 : 등대) 홈페이지ㅣSNS https://www.instagram.com/handanbinaerin [인스타그램]https://muz.so/danbinaerin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18rsveRUd1k?si=TB7OIGbkUu9Fyqkn [지영희류 해금산조]https://www.youtube.com/@_danbinaerinhan7261 [유튜브채널]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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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파,하
    2023-11-24
  • 이우선 프로필 - 한국무용가
    ☆ 이우선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전통) 수련과정ㅣ학력 임이조, 진유림 선생 사사국립전통예술중학교 졸업계원예술고등학교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예술사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무용과 전문사 졸업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일무 전수자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전수자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자 활동 경력 前 국립국악원 무용단 객원 단원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 강사 역임 예원학교 무용과 향상 지도역임서울 신도초등학교 방과후 무용교사 역임서울 구남초등학교 방과후 무용교사 역임고양예술고등학교 무용과 강사 역임고양예술고등학교 예술영재교육원 강사 역임고양 흥도초등학교 방과후무용교사 역임한국전통문화학교 강사 역임강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무용 실기 교수이화여자대학교 국악과 실기 강사 역임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무용과 특강 강사 역임서울북한산초등학교출강 진유림 청어람전통춤 보존회 회원사) 대한무용협회 고양시지부 회원사) 아악일무보존회 회원 수상 경력 국립국악원 제12회 온나라 전통춤경연대회 금상 (국무총리상)제15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 (문화체육부장관상)제14회 평택 지영희 전국국악경연대회 차상 제38회 동아무용콩쿠르 전통 부문 동상제25회 전주대사습놀이 무용부문 차상제18회 전국무용콩쿠르 최우수 지도자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x-dS1U2_HxE?si=CrSrJLFRld3bS4wc [임이조류 한량무]https://www.youtube.com/@leewoosun5977 [이우선 유튜브채널]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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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3-11-15
  • 장성빈 프로필 - 판소리
    ☆ 장성빈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정지혜 선생님께 만정제 흥보가 사사 청연 조영자 선생님께 남도잡가 및 남도민요 사사성사 김영자 선생님께 정광수제 수궁가 사사연봉 김일구 선생님께 박봉술제 적벽가 사사중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전수생)조은희 선생님께 권명화류 대구살풀이춤 사사중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춤 전수생)전주예술중학교 국악과 공동 수석 입학 및 졸업 (판소리 전공)전주예술고등학교 국악과 졸업 (판소리 전공)원광디지털대학교 전통공연예술학과 최우수 졸업. 연주자상 및 공로상 (판소리 전공)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 취득 활동 경력 2015. 국립국악원 장애인의 날 특별기획공연 <우리도 스타> 출연 201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애인예술가 창작지원사업 찾아가는 국악콘서트 10회 공연2016~2019. 장애인국제교류공연 참가 (오사카, LA, 비엔나, 프라하, 포르트칼, 스페인)2018. 평창패럴림픽 선수촌 입촌식 환영공연 및 메달플라자 공연전라북도교육청, 경산교육지원청, 익산교육지원청 교장교감 세미나 공연 다수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2회 협연 (장애인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음악회)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콘서트 (포항 장성고등학교 외 다수)외 국내공연 다수문화소외계층 찾아가는 콘서트 다수재능나눔 봉사공연 (국립생태원, 요양원) 다수2022. 판소리 정광수제 수궁가 완창2013. SBS 지적장애 판소리신동 출연2013.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출연2014. KBS 1TV 가족이 부른다 3연승 및 연말 준우승2017. KBS 전주방송특집다큐 <소년 소리로 날다>출연2021. OBS 멜로다큐 가족 <그후 10년> 출연 외 방송출연 다수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장내장애인식개선 파트너 강사 수상 경력 2010. 제17회 달구벌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초등부 최우수상 2012. 제4회 남해성전국판소리경연대회 중등부 대상2013. 제16회 전국남도민요경창대회 중등부 대상 2013. 제6회 장애학생 음악콩쿠르 한국음악부문 금상/중등부 대상 (교육부 장관상) 2014. 제1회 전라북도 자랑스런 청소년상 장애부문수상 (전북도지사상) 2015. 제3회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아리랑경연대회 대상 2016. 제20회 올해의 장애인상 (대통령상) 2017. 대한민국 인재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2022. 무안 전국장애인승달국악대제전 일반부 종합대상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https://blog.naver.com/ifree5004 [네이버 블로그]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shorts/3MX-7Eacek8 [장성빈과 진도아리랑]https://www.youtube.com/watch?v=4xPm3NLUgKs&t=44s [장성빈 수궁가]https://www.youtube.com/watch?v=-NSPXx_8j2A [아름다운 나라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협연] 기타 소리를 사랑하는 아리랑 소년, 장성빈 출간 (솟대문학)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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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9
  • 신한별 프로필 - 판소리
    ☆ 신한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국립전통예술중학교 및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졸업 활동 경력 2016 국립국악원 홍보 동영상 출연2017 대웅제약 베아제 광고 출연2017 신한별의 <별별 소리판> 독주회2017 KBS 국악뮤지컬 드라마 ‘조선미인별전’ 출연2020 제15회 DIMF 창작지원작 <창작뮤지컬: 란> 판소리 자문2022 키르기스스탄 Kyrgyzstan - 대한민국 남원농악, 판소리-키르기스스탄 오케스트라 합동 공연 수상 경력 2019 제13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장려상 (팀 오름)2019 All Star 페스티벌 IN THE GALAXY 장려상 (팀 국악인가요) 홈페이지ㅣSNS https://heradee.com/hanbyeol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NS0Mymr35sU [2019 21C한국음악프로젝트 - 오름 '풍어' (노래 박상훈, 신한별] 기타 2022 싱글앨범 <그저> <윤슬> 발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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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김성현 프로필 - 대금연주가
    ☆ 김성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대금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국립국악중학교 및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전문사 졸업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전수자 활동 경력 현재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수상 경력 2012 제32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 대금부문 금상2017 제27회 KBS국악대경연 전체 대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gugak.go.kr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_gykYk8_1VY [대금독주 '상령산풀이']https://youtu.be/VAqGR4IQEKE [국악찬양 - 김성현(대금), 김성훈(피리)] 기타 국립국악원 정악단 피리 단원인 김성훈의 동생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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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23-01-10
  • 김성훈 프로필 - 피리연주가
    ☆ 김성훈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피리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한양대학교 국악과 졸업단국대학교 대학원 통합과정 박사 수료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 활동 경력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상임단원 역임현재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수상 경력 2011 제31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 대금부문 금상2015 제31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대금부문 금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gugak.go.kr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bETzL2yuETQ [사철가 - 작곡 유민희, 피리 김성훈, 타악 고명진] https://youtu.be/VAqGR4IQEKE [국악찬양 - 김성현(대금), 김성훈(피리)] 기타 국립국악원 정악단 대금 단원인 김성현의 형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3-01-10
  • 김철진 프로필 - 대금연주가
    ☆ 김철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대금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졸업 및 예술전문사 수료 활동 경력 현재 국립국악원 정악단 대금 정단원201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대금앙상블 ‘취’ 제1회 정기연주회201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중 교류연주회2013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2014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대금앙상블 ‘취’ 제2회 정기연주회2015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대금앙상블 ‘취’ 제3회 정기연주회2016년 국립국악원 금요공감 ‘봉덕이 찾기’2016년 음악극 ‘인선왕후’ 수상 경력 2015 제35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 대금부문 금상2015 제31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대금부문 금상 홈페이지ㅣSNS https://ko-kr.facebook.com/empalll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ym0I28w2ISM [대금합주곡 ‘대풍류’ - 김면수,김철진,심성욱(대금), 김태현(소금)]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3-01-03
  • 선지우 프로필 - 해금연주가
    ☆ 선지우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해금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국립국악중학교 및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활동 경력 창작국악그룹 '속속곳' 동인현재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 수상 경력 2018 제34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금상2020 제14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금상 (속속곳)2021 KBS국악대경연 대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instagram.com/ji_wooooooooooo [인스타그램]https://www.gugak.go.kr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rY5zP8qstTo [지영희류 해금산조]https://www.youtube.com/@JiwooSun [유튜브채널] 기타 2022년 9월 국립국악원 최연소 단원으로 창작악단에 입단하였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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