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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신간소개]QR코드를 활용한 영상과 반주음원 제공하는 '해금첫걸음' 해금교재 - 정소례 지음
    QR코드를 활용한 영상과 다양한 장르의 반주음원제공!전통음악부터 재즈,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와 함께하는 즐거움! 해금 첫걸음은 해금이라는 악기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분, 오선보를 해석하여 해금을 연주하고 싶은 분, 정간보로 국악을 배웠지만 오선보 도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만들었다. 먼저 1장에서는 연주에 앞서 알아야 할 기본자세와 연주법 등을 설명하고 있는데, 책 속의 QR코드를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촬영하면 유튜브 동영상 링크로 연결되고 영상을 통해 관련 설명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2장에서는 1년 12개월, 한 달에 한 곡씩 목표하여 총 12곡의 대표 연주곡을 1년 안에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통음악부터 재즈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반주 음원과 연습곡을 제공하고 있다. 끝으로 3장에서는 '악학궤범'의 해금 설명과 함께 역사적으로 유명한 그림 속에서 해금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해금이 간직한 시간 및 전통의 의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지은이 <정소례>는 부산대 한국음악학과 학사 및 석사과정을 졸업하였고, KBS · MBC · CJ · TBN 등 많은 교양 프로와 라디오 방송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악기인 해금을 소개해왔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및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전수자로 활동하고 있고, 국공립 교육기관과 문화예술기관에도 출강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현대적인 교수법이 담긴 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교보문고 인터넷 구매 ▶https://han.gl/zJdz2 알라딘 인터넷 구매 ▶https://han.gl/t6viP YES24 인터넷 구매 ▶https://han.gl/EQS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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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교육자료집 발간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보다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전문 교육자료집을 발간했다. ★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 ▶ http://www.jacf.or.kr 이번에 발간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전문 교육자료집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정선아리랑의 전승·보급은 물론 정선아리랑을 보다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교재로 활용하기 발간을 위해 추진했다. 아리랑 전문 교육자료집은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김혜정 교수가 대표 집필을 맡아 정선아리랑, 강원도아리랑, 본조아리랑, 구조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해주아리랑 등 우리나라 대표 아리랑으로 구성했으며 각 지역 아리랑 단원마다 전문 저자가 집필에 참여했다. 단원별로는 QR코드를 삽입해 아리랑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학습에 있어 전통음악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아리랑의 형성과 전파 및 아리랑의 음악적 특징 등 아리랑을 알아봐요와 정선아리랑을 감상하며 선율 그림 그리기 및 듣고 따라 불러보기, 메나리토리를 신체표현하며 노래 불러보기, 주위 물품 활용해 연주하기 등 아리랑과 놀아봐요 등으로 구성했다, 재단은 강원도내 초등학교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전문 교육자료집을 전달하고 학교 관계자와 함께 교육자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재단에서 추진하는 교원연수는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자료집으로 적극활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아리랑 전문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물론 일반인들의 요청이 있을시 자료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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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전북 농악, 저변 확대 계승나서 (전북농악을 접할 수 있는 환경 제공)
    전북도가 올 한햇동안 농악의 저변 확대와 계승을 위해 도내 각 시군에 전승학교를 지정, 운영한다.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도내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의 소중한 전북농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전수조교 이수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전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의미을 두고 있다. 전승학교는 시군별로 해당 교육청과 협의, 각각 지정한다. 이에 올해엔 전주 생명과학고를 비롯, 군산 창호초, 정읍 입암중 등 14개 시군 14개 학교를 전승학교로 지정하고 강사비와 악기 구입비, 교재 제작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전북농악은 2014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농악 30개 대표목록 가운데 7개 농악단이 참여하고 있다. 전북도는 교육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무형유산 전승자들로부터 악기 연주와 상모 돌리기 등 기초교육부터 설장구 등 심화교육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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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전북대, 국악 가상악기 개발로 음악 창작 지평 넓혔다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패턴, 프레이즈, 모티프(PPM)’ 기반의 지능형 국악 저작도구를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만든 국악 앨범 ‘가상노리’를 엠넷, 멜론 등의 음원사이트를 통해 지난 8월 7월 선보였다. PPM기반의 국악 저작도구는 한국 전통의 감성을 지능형 기술로 재현하여 실물 악기에 의한 스튜디오 녹음 과정을 생략하고 소프트웨어만으로 국악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류 시대에 맞춰 다양한 국악 콘텐츠가 생성될 수 있도록 음악 창작인에게 국악기 소프트웨어 악기 및 루프(loop)로 개발된 악구 소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6년 문화기술연구개발지원사업을 통해 개발 및 제작되었다. 기존의 가상악기는 악기 소리만을 제공할 뿐 음악적 의미를 갖춘 표현은 모두 음악 창작자가 스스로 만들어 내야했다. 반면 이 도구는 샘플과 악구 소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맥락에 맞춰 악구의 변형, 활용을 가능케 하는 모티프 기능을 탑재하였다. 이를 통해 음악 창작 과정에서 국악적 표현 능력의 대폭적인 확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각각의 악기는 1000개 전후의 단음 샘플과 한국 전통음악의 대표적 악구 100건 이상씩을 탑재하고 있다. 이처럼 대용량의 데이터를 통해 자연스러운 국악기 연주를 재현하였으며 한국음악 전공자들과 노찾사 등에서 활동했던 현업 음악인들이 개발을 주도하여 내용의 전문성을 확보하였다. 올해 타악기 연구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상용화에 돌입할 예정인데 현재는 가야금, 아쟁 등 5개 현악기 및 대금, 소금 등 5개 관악기를 대상으로 베타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7월 발매한 ‘가상노리’ 앨범은 국악 가상악기를 활용한 음원의 표본이다. ‘강원도 아리랑’, ‘희망가’ 등 4곡이 담겨있는데 마치 실제 악기로 연주한 것 같은 높은 완성도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악 가상악기는 드라마 배경음악(BGM), 행사 개·폐막식, 학습 교재에 사용되는 음악 등의 제작에 두루 활용될 수 있으며, 기존 음악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다. 실제로 지난해 9월에 열린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 공연을 위한 데모 음원 제작과 장편애니메이션 ‘달빛궁궐’의 BGM 제작 등에서 창작자들에 의해 활용된 바 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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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8
  • 진도군 국립남도국악원, 국악문화학교 수강생들을 위한 교재 및 DVD 발간
    2017년 국립남도국악원 남도무형문화예술시리즈 등 발간 김행연의 무가(4CD), 브랜드공연(2DVD), 국악문화학교교재 및 DVD 제작 □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2017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남도무형문화예술시리즈 7 “김행연의 무가”, 브랜드공연 “운림산방 구름으로 그린 숲”, 국악문화학교 수강생들을 위한 교재 및 DVD를 발간했다. □ 1986년 전남 보성군 벌교읍 봉림리에서 최덕원(1935~2011, 전순천대총장)이 녹음한 김행연의 무가는 신에게 굿을 고하는 기본적인 절차들이 빠짐없이 구연되고 있어서 매우 귀한 자료로 평가된다. □ 브랜드공연 “운림산방 구름으로 그린 숲”은 2016년 제작하여 여러 차례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이번 DVD 영상은 2017년 2월 10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공연실황을 한국정책방송원(KTV)에서 촬영한 것이다. □ 국립남도국악원에서는 일반인 국악동호인들을 위하여 매년 국악문화학교를 통해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다. 2017년에발간된 국악문화학교 교재는 대금, 아쟁, 사물놀이 세과목이며 교재에는 국립남도국악원 연주단원의 연주모습을 담은 DVD가 포함되어 있어 수강생들의 실력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교재와 DVD는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s://jindo.gugak.go.kr)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 발간물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061-540-40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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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2
  • 소리꾼 서정민씨, 동초제 판소리 다섯바탕 악보집 1 ‘적벽가’ 출간
    동초제 판소리 ‘적벽가’가 오선악보로 최근 출간을 맞이했다.전라북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2호 심청가 이수자인 서정민씨의 새 책 ‘적벽가(채륜·20,000원)’는 판소리의 이론적 발전을 위해 소리를 기록하고 악보화 했다. ▶ 서정민 프로필그는 “현재 판소리의 교육은 오선악보의 교재로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드물다”며 “이 악보집이 교육에 적극 활용되고 음악학적 연구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실제로 그동안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는 마땅한 이론 교재도 드물고, 눈으로 익힐 만한 악보집도 거의 전무한 상황이었다.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F6wBf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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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7
  • [PDF] 전통문화예술교육 교육 활동 지침서 개발 연구 - 국악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다운로드 받으세요. 국악에는 춤, 언어, 역사, 생활 등이 녹아 있으며, 우리의 삶과 얼, 즉 정신이 담겨 있다. 다시 말해 국악은 다음 세대에게 원형을 잘 보존하여 전수해야 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학교 현장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국악을 가르친다는 것은 총체적인 문화교육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국악의 교육적 가치는 매우 크며 누가 무슨 내용을 어떻게 가르치느냐 하는 문제는 교육의 질적 수준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은 교수요목기인 1946년에 시작되었으나, 1990년대 이전까지도 음악 과목은 서양 음악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다. 국악을 학교 음악현장에서 가르치기 시작한 것은 제 6차 교육과정 (1992~1997년)이 시작된 시기인 1990년대 초반 이후인데, 제 7차 교육과정(1997~2007년)에서는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약 30~40%까지 국악 영역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러나 6차 교육과정 이전 세대인 현장교사들이 교사양성기관인 교대 및 사대에서도 국악 관련 실기 및 교수법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지 못한 채 현장에 배출된 결과 국악 관련 내용을 가르치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1990년대 말에는 실기인 중심으로 국악강사가 학교 현장에 투입되기 시작하였고, 2000년대 초부터는 국악분야 예술강사(이하 국악강사)라고 하여 별도의 시험을 거쳐 선발한 국악전공자를 국악강사로 현장에 파견하고 있다. 본 연구는 바로 국악강사가 초등학교 현장에 투입되었을 때 뚜렷한 국악교육의 목표와 철학을 가지고 우리 음악 어법에 맞는 국악 교수법을 적용하여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교재를 개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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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5
  • 국립부산국악원, 접수기간 7월7일~9일
    [접수] 국립부산국악원 ▶ http://busan.gugak.go.kr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2014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 계발과 정서함양을 위한 교육사업으로 를 오는 7월 28일(월)부터 8월1일(금)까지 5일간 마련한다. □ 강좌는 국악실기 기초과정으로 한국춤, 가야금, 해금, 단소, 사물놀이(설장구) 총 5과목/9개반을 운영한다. 과목은 작년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인기가 좋은 분야로 선정하였으며 학교 교육과 연계를 고려하여 교과서에 수록된 단소와 장구를 포함하였다. 또한 한국춤은 궁중춤, 민속춤으로 나뉘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강좌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참가대상은 초·중등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어린이·청소년이며 인원은 총 180명으로 각 강좌정원은 20명이다. 오전반(10:00~12:00)과 오후반Ⅰ(13:00~15:00) 오후반Ⅱ(16:00~18:00)으로 나뉘며 수업은 1일 2시간씩 진행한다. 강좌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부산국악원이 제작한 강습교재(한국춤은 한삼)를 무료로 제공하며 강사는 교육 경험이 풍부한 국립부산국악원 예술단원들이 맡는다. □ 참가자 신청은 7월7일(월)부터 7월9일(수)까지 접수받는다. 정원(20명)을 넘을 경우 7월11일(금) 오전10시에 공개추첨을 통하여 수강생을 선정하며 추첨현장에 일반인도 참석가능하다. 신청서는 국악원 홈페이지(busan.gugak.go.kr)를 통해서 접수받는다. 1인 2개의 강좌신청도 가능하며 인터넷으로 접수 할 때는 수강희망 학생의 성명을 명확히 기재해야 한다. 결과는 7월 11일(금)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하며, 정원 미달 시 향후 추가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 수강료는 15,000원이며 다문화, 저소득층, 다자녀가족은 1인당 1과목 참가비 면제(증명서 제출)된다. 이 외에 기타 상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 (051-811-0047)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2009년도부터 시작한 국립부산국악원의 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내용으로 재수강을 신청하는 학생들이 많은 인기강좌로, 지금까지 1,595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올해에도 이 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소리 우리춤과 가까워지고, 재능 있는 국악 꿈나무로 자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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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1
  • 국립부산국악원, 2013년 여름방학 청소년 국악강좌 실시 (접수 7월 8~10일)
    강좌기간 7월 29일(월)~8월 2일(금), 5일간접수기간 7월 8일(월)~10일(수) 인터넷 선착순 접수!! □ 청소년을 위한 우리소리 체험교실!가야금, 해금, 단소, 사물설장구, 경기민요 등 120명 정원 국립부산국악원은 2013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 확립 및 문화 감수성 계발을 위해 오는 7월 29일(월)~8월 2일(금)까지 5일간 국악강좌를 실시한다. 강좌는 국악실기 기초과정으로 가야금, 해금, 단소, 사물설장구, 경기민요 등 총 다섯 과목, 여섯 반을 운영한다.(사물설장구 2반 개설) 참가대상은 초·중등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어린이, 청소년이고, 각 강좌의 최대 인원은 20명이다. 교육 시간은 오전반(10:00~11:30), 오후반 (13:00~14:30)으로 나뉘어 1일 2회 실시한다. 접수기간은 7월 8일(월) 10시~7월 10일(수) 18시까지이다.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각반20명 및 대기자 10명까지 선착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국악교육>강좌안내) 결과는 7월 11일(목)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을 통해 공지하고, 정원 미달 시 7월17일(수) 10시부터 전화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운영시간에 따라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을 우선 선발할 수 있다. 강좌비는 15,000원이며(교재, 악기 포함/결과공지 후 강좌비 입금) 다문화 및 저소득층, 다자녀(3인) 가족은 1인당 1과목에 한해 강좌비가 면제(증명서 제출)된다. 기타 상세내용은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 (051-811-0038/교육연수 담당)를 통해 알 수 있다. 국립부산국악원 ☞ http://me2.do/xqHcxd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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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4
  • 마산에 한국 최고의 가곡전수관을 건립한 조순자
    故 최종민교수 (철학박사, 국립극장예술진흥회 회장, 동국대문화예술대학원 교수) 가곡은 조선조에 크게 발달한 성악이다. 그냥 ‘노래’라는 용어가 사실은 가곡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만큼 가곡은 일반에게 친숙한 것이었고 교양인들이 즐겨 부르던 것이었다. 19세기말 20세기 초만 하드라도 기생이 되려면 가곡부터 배워야할 정도로 가곡의 수요는 많았었다. 그러나 지금은 가곡을 들어보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19세기말부터 들어오기 시작한 서양음악과 대중음악의 영향으로 한국인들의 음악 감성은 완전히 변해버렸기 때문이다. 국악을 전공하는 사람 가운데도 가곡 전공은 극히 드물 정도로 가곡은 이 시대에 외면당하는 음악이 되었다. 그 명칭마저 서양음악언어로 작곡된 가곡에 빼앗겨 버려 한국가곡하면 으레 ‘그리운 금강산’이나 ‘가고파’를 떠올리는 세상이 되었다. 이런 시대에 서울도 아닌 마산에 최고의 교육시설과 연습여건을 갖춘 가곡 전용극장을 개관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의 예능보유자 조순자명가(名歌)이다. 500평쯤 되는 대지에 가곡전수관과 공연장을 지었는데 교육시설과 연습실은 2006년에 개관했고 금년에 15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개관하여 기념공연과 학술대회를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 나흘간 성대하게 했다. 개관기념공연 첫날은 서울에서 이동규(남창)·사재성(장구)·송인길(가야금)·윤문숙(해금)·곽태천(피리)·윤선숙(거문고)·이삼스님(대금)·최종민(해설)이 내려가 평조회상·별곡·청성자진한잎과 가곡의 언락·우락·편락·편삭대엽·대받침(태평가) 등을 연주했는데 그야말로 명품음악회였다. 참석한 사람들도 품격 높은 정악을 감상하며 마산의 명소로 자리잡아가는 가곡전수관의 개관을 축하해 주었다. 30일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시조 가객들이 함께하여 전국시조열전을 벌였고 10월1일에는 조순자 문하생을 중심으로 하는 국악연주단 정음의 가곡 공연이 있었다. 그리고 2일 마지막 날은 13시에 가곡과 가객을 주제로 개관기념학술대회를 했고 저녁에는 서울대 정대석교수가 이끄는 거문고 그룹 동보악회의 ‘거문고 바람을 타다’라는 타이틀의 공연이 있었다. 그 외에도 1999년 마산MBC 창사 30주년 특집다큐로 만든 ‘천년의 노래’ 100분짜리를 9월30일 13시에 상영했고 2009년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제작한 55분짜리 다큐멘터리도 상영했다. 개관기념행사만 보드라도 조순자라는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것을 성취했고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있는가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조순자는 194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명성여고를 졸업할 무렵 국악과 만날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다. 당시 KBS국악연구생이라는 제도가 있었는데 여자들을 모집하여 국악과 무용을 가르쳐 방송에 활용하고자 만든 제도였다. 국비로 가르치기 때문에 많은 지원자가 있어서 1기는 60명을 뽑았었고 2기는 30명을 뽑았는데 조순자는 2기로 들어가게 되었다. 출근하면 공부하는 것이 일과의 전부여서 오전에 김천흥에게 춤을 배우고 나면 오후에 성금련에게 가야금병창을 배우고 또 이창배에게 경·서도소리를 배우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판소리는 국립국악원의 강장원에게 배웠고 가야금은 김병호에게도 배웠다. 설장구는 이정범에게 소고와 괭가리는 전사섭에게 배웠다. 모두 기라성 같은 국악계의 명인·명창들인데 그들에게 알짜 국악을 공부한 것이다. 그러면서 방송을 하고 원각사 등의 공연장에서 공연활동도 했다. 내가 조순자를 기억하는 것은 1964년 한국의 아악이 최초 해외공연을 일본으로 갔는데 그 때 조순자가 20세의 나이로 이주환과 함께 태평가를 불렀다는 보도를 보았기 때문이다. 이후 조순자는 국립국악원에 있으면서 ‘67년에는 대만공연을 다녀오고 ’68년부터는 인천에 있는 인화여고국악반교사로 자리를 옮겨 활동했는데 1970년 결혼하면서 마산으로 내려갔다. 조순자는 가곡과 가사만 잘 하는 것이 아니었다. 처녀시절 국악의 명인들에게 가야금, 거문고, 경·서도소리, 판소리, 가야금, 설장구, 소고, 괭가리까지 철저히 배우고 활동했기 때문에 국악에 만능이라 해도 될 정도인데 마산에 자리를 잡게 되니 그 모든 경험이 다 쓸모 있는 활동이 전개되는 것이었다. ‘ 73년 마산MBC에서 초대손님으로 박종원교수(마산교대)와 방송한 것이 인연이 되어 마산교대강사 경남대학교 음악과 강사 등을 하면서 대학에서 국악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75년에는 국악교육연구회를 만들어 교사들의 국악강습을 도맡아 하고 교육용단소와 교재를 만들어 보급하는 등 국악교육에 많은 업적을 쌓기도 했다. 그리고 본인이 진행하는 국악방송 ‘우리가락 시나브로’를 만들어 지금까지 마산MBC에서 매주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방송하고 있다. 한 여성으로서 국악의 종합적인 지도자로서 많은 활동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게 열심히 국악을 위해 노력한 덕분인지 2002년 조순자는 당시 공석으로 있던 여창가곡의 예능보유자로 인정받게 된다. 국악인에게 예능보유자가 된다는 것은 가장 명예로운 것이다. 그러나 책임 또한 큰 것이다. 그런데 조순자는 가곡의 예능보유자가 되면서 그녀가 해야 할 일을 더 분명하게 내다 볼 수 있었고 그 일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 나가게 되었다. 국악전반에 걸쳐 배우고 익히고 활동했던 경험들이 이제는 정가와 정악을 지키고 확산시키는 운동으로 힘을 모으게 된 것이다. 우선 정가를 품격 있는 노래로 보급하자면 공간이나 분위기나 드나드는 사람들의 태도가 그에 걸맞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공간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였는데 다행히 그 동안의 경험과 삶의 축적이 그런 조선생의 구상을 실현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전수관을 짓기 위한 국비·도비·시비 등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지 금 개관을 마무리 한 가곡전수관은 그렇게 하여 만들어졌다. 어느 예능보유자도 하지 못한 일을 조순자가 해 낸 것이다. 보유자 조순자는 벌써 5명의 이수자를 내었고 60여명의 전수생과 문하생이 공부하고 있다. 마산에서 가르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매주 월요일 서울에 올라와 가르친다. 서울에서 배우고자 사람들을 위해 국립국악원101호 교실에서 오후2시~8시까지 가곡을 무료로 가르친다. 가곡보급을 위한 대단한 정열이다. 겉으로 보면 모든 것을 이룬 조순자 같지만 그의 마음속은 가곡의 가치를 모르고 가곡의 존재조차 모르는 한국 사람들이 한 없이 불쌍한 모양이다. 그들을 일깨우기 위해 가곡전수관의 시설과 인력을 풀 가동하여 가곡과 정악이 전국으로 아니 세계로 뻗어가도록 운동을 벌일 사람이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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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실
    2012-09-28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이유라 - 해금연주가
    ☆ 이유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해금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한양대 음대 국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한양대 음악학 박사과정 수료 활동 경력 국립국악중·고, 선화, 전주예고, 경북대, 숭실대평생교육원 강사 역임 경기청소년국악관현악단 악장 역임현재 해금실내악단 ‘이현의 농’ 운영위원장 해금연구회 위원 수상 경력 1987년 난계예술제 문교부장관상 제7회 서울국악대경연 관악부문 은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 http://cafe.daum.net/haegumi [다음 카페]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8coiOW3wmGI [아리랑 - 해금연주 이유라] 기타 2011년 외국인들을 위한 집필 - 문화체육관광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회원 가입 후에 직접 등록도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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