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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박범훈 국악인생 50주년 음악회…3월2일 용산아트홀에서 유명 국악인들 한무대에
    국악 작곡가 박범훈(68)의 국악인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 '소리연(緣)'이 3월 2일 오후 7시30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용산아트홀에서 열린다. ▶ 공연정보 보기 ▶ 용산아트홀 지도보기 박범훈은 국악관현악 대중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대표적 국악 작곡가이자 지휘자, 연주자다. ▶ 박범훈 프로필 1987년 최초의 민간 국악관현악단인 중앙국악관현악단, 1993년 한·중·일 3개국의 민족음악 연주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아시아, 1995년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하며 국악의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의 조화가 돋보이는 '신모듬' 등 그가 남긴 방대한 작품들은 여전히 국악 무대의 단골 레퍼토리다. 86 아시안 게임, 88 서울 올림픽, 2002년 한일 월드컵 등 주요 국가 행사의 음악감독으로 개막식 음악을 직접 작곡하고 지휘했고, 1998년에는 한국 지휘자로는 처음으로 북한에서 열린 윤이상통일음악제에서 평양 국립교향악단의 '교향시 아리랑'을 지휘했다. 이번 연주회는 그의 제자들과 동료, 선후배 국악인이 마련한 헌정음악회로, 박범훈의 대표작을 집중 조명한다. 김덕수, 안숙선, 김성녀, 김영임 등 내로라하는 국악인들이 대거 무대에 서고 한국무용가 국수호도 함께한다. 연극 연출가 손진책 극단 미추 대표가 총연출을 맡는다. 중앙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원창작악단, 서울시국악관현악단, KBS국악관현악단, 경기도립국악단 등 국내 주요 국악관현악단에서 활동 중인 제자들로 구성된 연합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한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5Rk3C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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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도미설화’를 바탕으로 한 '아랑가' 작창 박인혜 - "판소리는 판소리답게 들려주려"
    뮤지컬 '아랑가' 프레스콜"창의 테크닉 활용해 리얼리티 살렸다"4월 10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판소리를 판소리답게 들려주면서 리얼리티를 살리려 노력했다.” 젊은 소리꾼 박인혜가 작창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 뮤지컬 아랑가 공연정보 보기 ▶ 박인혜 프로필 박인혜는 2월 17일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열린 뮤지컬 ‘아랑가’ 프레스콜에서 “판소리의 가사를 들여다보면 서사를 진행하다가도 카메라의 ‘줌인’처럼 한 장면을 섬세하게 그려나간다”며 “판소리가 대중에게 가까운 장르는 아니지만 창의 테크닉을 활용해 상황을 생동감있게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아랑가’는 삼국사기에 수록된 ‘도미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백제의 마지막 왕인 개로가 꿈 속 여인인 아랑의 환상에 사로잡혀 파멸로 향하는, 아름답지만 비극적인 인생과 사랑을 노래한다. 특히 판소리와 뮤지컬넘버를 극에 다양한 형태로 배치해 동·서양음악의 절묘한 조화를 꾀했다. ‘서편제’ 등 판소리를 소재로 한 기존 뮤지컬이 기성 국악이나 판소리를 사용해 제작했다면 ‘아랑가’는 뮤지컬넘버로 판소리를 작창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2014년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총 23개 국가의 37개 대학 연극교육기관이 참가한 제2회 ‘아시안 시어터 스쿨 페스티벌’에서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2015년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리딩작과 제4회 예그린 앙코르 최우수 작품에 선정되는 등 개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중앙대 동기인 김가람 작가와 이한밀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G09Lri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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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9
  • ‘고, 고, 고 ’판소리 완창 - 정읍출신 박상주 고수, 대한민국 최초 8시간 고수 도전
    정읍출신 박상주(45,남)씨가 오는 2월 27일 서울 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 풍류에서 세계에서 최초로 8시간 판소리 완창 고수에 도전한다. 박상주씨는 ‘제39회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명고수부에서 장원을 했으며 현재는 원광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박씨는 전북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예능보유자 김명신,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예능보유자 김청만에게서 사사를 했다. 이날 (사) 오정전통예술보존회(이사장 김명신) 주관으로 펼쳐지는 ‘완판소리 고, 고, 고’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동안 동초제 춘향가(소리꾼 정상희)공연으로 판소리 완창고수를 할 예정이다. ▶ 공연정보 보기 또한 다음달 1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동안 소리꾼 박현정의 동초제 심청가 공연도 이어진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FoCJvE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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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8
  • 노래하는 스님들, ‘가족’ 퓨전국악 공연 선봬 - ‘땡큐붓다’ 콘서트, 1월 30일부터 전국 순회공연
    ▲ 땡큐붓다 콘서트를 이끄는 세 스님. 왼쪽부터 마가 스님, 자명 스님, 태현 스님 ‘문화 포교’에 뜻을 같이하는 스님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한다. 국악퓨전 ‘땡큐붓다 콘서트’를 통해서다. 경북 영덕 기원정사(주지 자명 스님)는 오는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청소년하늘극장에서 ‘가족, 날마다 하늘만큼 환히 웃으소서’를 주제로 땡큐붓다 콘서트를 연다. ▶공연정보 보기 이번 콘서트는 ‘문화공양주’를 자임하는 영덕 기원정사 주지 자명 스님이 기획했다. 자명 스님은 젊은 불자에 대한 포교 방편으로 문화를 선택하고 2012년 첫 앨범 발매 후 지금까지 4장의 음반을 내놨다. 차량에 음향 장비를 싣고 40여 사찰을 돌아다니며 ‘찾아가는 사찰 순회 문화법회’를 진행했고 천도재를 퍼포먼스화한 뮤지컬 공연 ‘니르바나’를 인천과 송도, 서울에서 선보이며 문화 포교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자명 스님은 이번 콘서트를 위해 테너 김호철과 소리꾼 박자희, 뮤지컬 배우 이지영 등 전문가들은 물론 국내 명상음악계를 선도하고 있는 태현 스님과 ‘국민 멘토’ 마가 스님을 섭외했다. 사회는 소설가 김홍신이, 연주는 국악 실내악단 ‘선재’가 맡았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k3zSa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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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8
  • 「아악雅樂, 한․일 영혼의 울림」 일본 아악 특별공연 - 11월 18일, 19일
    1. 공연명 : 「아악雅樂, 한․일 영혼의 울림」 일본 아악 특별공연2. 일시 및 장소 : 2015년 11월 18일(수) 오후 8시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 2015년 11월 19일(목)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3. 티켓료 : 전석 무료초대4. 문의 : 051-811-0114 5. 공연정보 더보기 ▶ http://busan.guga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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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3
  • 한국의집에서 '아리랑' 특별공연 20일간의 팔도아리랑 기행 (10월 27일~11월 15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아리랑' 특별공연 20일간의 팔도아리랑 기행 2. 장소 : 서울 한국의집 민속극장3. 날짜 : 2015년 10월 27일~11월 15일4. 시간 : 오후 8시 30분 5. 티켓료 : 50,000원6. 문의 : 02-2266-9101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FNv959z5◆ 출연진 : ▶이춘희 프로필▶정순임 프로필▶ 김광숙 프로필, 김길자, 유의호, 임정자, ▶이춘목 프로필, 유영란, 박재석, ▶신영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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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6
  • 아시아 음악, 국악 중심으로 탈바꿈한다 - 경기도립국악단, 10월 8일 정기공연 '아시아음악회'
    아시아 음악이 국악을 중심으로 탈바꿈한다. 경기도립국악단이 북한, 중국, 베트남, 몽골, 터키 등의 음악에 국악관현악을 접목한다. 100회째를 맞는 정기공연 '아시아음악회'를 통해서다. 10월 8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색다른 조합으로 새로운 음향을 선보인다. 선봉에는 도립국악단 전속작곡가인 김성국과 황호준이 서 있다. 전통음악의 해체와 재구성을 시도하며 우리의 이야기와 삶, 이 시대의 정서를 관통하는 신작을 내놓는다. 김성국은 각 나라의 민요를 소재로 사랑과 순수를 노래하는 창작 곡을 발표한다. 경기잡가 '달거리'에 베트남 민요 '꽃과 나비(Hoa thom buom luon)'의 선율이 더해진 베트남 단보우협주곡 '소리굿'으로 꿋꿋하게 살아가는 민초들의 사랑을 다룬다. 경기민요 '뱃노래'에 중국민요 '어주창만(?舟唱?)'을 녹인 고쟁 협주곡 '바다'로 뱃사람들의 역동적인 삶도 이야기한다. 황호준는 각 나라의 악기를 중심으로 아시아 토속소리의 리듬감을 서정적으로 풀어낸다. 통일대금 협주곡 '꿈꾸는 광대'가 대표적이다. 경기지역 토속소리와 카자흐스탄의 민요 음계를 바탕으로 15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남사당놀이패의 삶을 담아낸다. 몽골의 전통 악기 마두금으로 협주곡 '초원풍정(草原風情)'을 개작해 유목민의 평화로운 삶도 선물한다. 25현 가야금 협주곡 '아나들리아, 고원에 부는 바람'으로 집시음악의 깊은 향취를 전하기도 한다. 무대에서는 마두금 외에도 한국과 북한의 통일대금, 베트남의 단보우, 중국의 고쟁, 한국의 사물놀이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악기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중국 교포 연주자 최민이 제작한 통일대금이다. 남한의 전통대금에 북한 저대의 장점을 더한 개량악기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전통대금의 음색과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서양악기 플루트의 12평균율을 수용해 다양한 음을 자유자재로 뽐낸다. 산조의 깊은 맛과 개량대금의 화려한 기술적 표현으로 전문 음악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FQZuvY5P ▶ 『아시아음악회』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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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3
  • 국악 대중화 이끄는 소리꾼 '박애리', 아리랑에 빠졌다..판소리는 내 운명
    “아리랑을 들으면 ‘울컥’하지 않나요. 우리 조상이 물려준 핏속에 아리랑의 유전자가 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의 부모님, 그 부모님들의 부모님들은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서러울 때나 아리랑을 흥얼거리셨고 그 흥얼거림이 대물림된 거죠.” 국악인 박애리(38)가 우리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들고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는 8월 15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오르는 ‘아리랑 칸타빌레’ 공연에서다. ▶'아리랑 칸타빌레’ 공연정보 보기 ▶ 박애리 프로필 ‘아리랑 칸타빌레’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아리랑을 주제로 국내 최고의 소리꾼들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이 특별히 마련한 음악회다. 소리꾼 장사익과 이희문도 열창한다. 장사익은 ‘아리랑(그리운 강남)’ ‘봄날은 간다’ ‘찔레꽃’ 등을, 이희문은 ‘긴 아리랑, 구 아리랑’ ‘광대의 노래-창부’ ‘신고산타령-궁초댕기’ 등을 부른다. ●“전국 팔도 아리랑 찾아 떠나는 무대 만들어요” 박애리는 정선에서 진도까지 경기에서 밀양까지 팔도 아리랑을 찾아 떠나는 무대를 만든다. ‘날 좀 봐 달라’는 경쾌한 리듬의 밀양아리랑으로 시작해 신명 나는 진도아리랑으로 마무리한다. “아리랑은 오래전부터 각 지방에서 그 지역 특색에 맞게 자연스럽게 생겨났어요. 시집살이 설움, 가난의 설움, 온갖 설움을 노래로 풀고 위안을 얻었어요. 한의 정서를 흥으로 승화시킨 거죠. 서럽고 애끓는 심정을 애써 담담하게 표현한 정선아리랑, 누구나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는 밀양아리랑 등 팔도 아리랑의 특색을 제대로 살려 들려드리려고 해요. 고향이 전남 목포라 진도아리랑을 많이 듣고 자랐는데 제 마음을 울리는 아리랑은 경기 지방에서 불리는 본조아리랑이에요.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영화 ‘아리랑’에 나왔던 그 아리랑이에요. 본조아리랑을 듣고 있으면 꾸밈없는 소리가 자아내는 정서에 저도 모르게 울컥해요.” 박애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아리랑의 새로운 버전 작업도 했다. 전통 아리랑에 랩도 넣고 대금이나 해금 등 국악기로 춤을 출 수 있도록 편곡도 했다. 스티비 원더의 ‘마스터 블래스터’(Master Blaster)를 모티브로 레게 아리랑도 만들었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즐겨 듣는 보편적인 음악에 우리의 전통을 가미해 보고 싶었는데 스티비 원더 노래에 아리랑이 기막히게 얹혀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접목한다면 우리 소리를 더욱 확장시켜 나갈 수 있을 거예요.”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Fwyn5f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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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1
  • 대금연주자 이아람 "대금·플루트 닮은 듯 다른 음색, 연주 들어보면 깜짝 놀랄 걸요"
    ▶ 이아람 프로필 ▶공연정보 “대금과 플루트는 소리가 다른 듯하면서도 묘하게 서로 닮은 점이 많아요. 국악기와 양악기의 벽을 넘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음색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국악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국립극장의 퓨전국악 페스티벌 ‘여우락’. 올해 6회째를 맞은 이 페스티벌에서 가장 직관적인 타이틀을 단 공연은 대금 연주자 이아람(34·사진)과 플루트 연주자 조슬렝 미에니엘이 꾸미는 ‘우드 & 스틸(Wood & Steel)’ 무대다. 국악과 양악의 대표적인 목관악기 듀오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 공연 중 하나다.국악기와 양악기라는 점 외에도 목재와 금속 재질의 악기여서 생김새부터 다르지만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는 설명이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DiYOX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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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7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개원기념공연, 7월 1일~ 22일 다양한 장르의 전통음악 펼쳐
    지난 2015년 6월 17일 개원한 중부권 전통국악의 메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7월 1일 연정국악원 연주단의 축하 연주회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개원 기념공연을 펼쳐나간다. 6월 28일 시립연정국악원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22일까지 연정국악원 연주단의 개원 축하공연, 한밭국악관현악단의 대전국악축전, 대전충청출신 명인명무전, 창극 등 국악원 개원을 축하하는 다양한 장르의 전통음악 공연이 열린다.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7월 1일 오후 7시 30분 이태백, 이춘희, 김경아, 남상일의 협연과 함께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연주단의 개원 축하연주회를 시작으로 4일오후 5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밭국악관현악단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7월 7일 대전시 무형문화재 공연 ▲ 9일 오후 7시 30분 국악협회 대전시지회의 대전국악축전 ▲ 11일 오후 5시 국악인 박은하와 진쇠예술단이 함께하는 대전충청명인명무전 ▲ 13일 오후 7시 30분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의 가족 국악극 ▲ 16일 오후 7시 30분 국립민속국악원의 창극 ▲ 18일 오후 5시 시립연정국악원 연주단의 개원34주년 기념 공연 ▲ 21일 오후 7시 30분 그룹 공명의 창작 타악 ‘고원’▲ 22일 오후 7시 30분 KBS국악관현악단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국악원 개원을 대내외 홍보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시립연정국악원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시립연정국악원 개원 기념공연으로 국악발전의 기틀 마련과 국악문화 선도 및 품격 있는 국악공연의 저변확대로 중부권 전통국악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최상의 국악공연 서비스가 제공되는 개원 기념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FG0SZV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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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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