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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민속악(종합.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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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무형문화재 제1호 평양검무 - 보유자 임영순
- 평양검무 1대 보유자 故이봉애 선생이 평양에서 14세 때 김학선이란 권번 예기한테 배운 춤으로 지금은 평양에서는 사라진 유일무이한 소중하고 원형이 잘 보존된 문화재 춤이다. 활달하고 동적이며 땅을 콕콕 찍는 춤사위와 발디딤에 뒷디딤을 많이 쓰는 것도 특징 중의 하나이다. ▶ 임영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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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용.전통/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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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무형문화재 제1호 평양검무 - 보유자 임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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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무형문화재 제4호 평남수건춤 - 보유자 한순서
- 남도시나위를 주로 사용하는 남한지역 살풀이춤과 달리 서도소리를 반주음악으로 사용하며 들발 등 북한지역의 춤사위가 구현된 수건춤이다. ▶ 한순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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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무형문화재 제4호 평남수건춤 - 보유자 한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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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 안동저전동농요
- 안동 저전동 농요는 농사 현장에서 전승되어온 일꾼의 농요로서 모찌기소리, 모심기소리, 애벌논매기소리, 두벌논매기소리, 물 푸는소리, 보리타작소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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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 안동저전동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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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화요명인 : 동해안별신굿 故 김정희 명인
- 동해안 화랭이 故김정희명인 - 국가무형문화재 제82-1호 동해안별신굿 전수교육조교 ** 화랭이는 세습무권에서 무악을 집안대대로 세습하는 남성악사를 말하며 예술적·연희적 성격이 강한 굿거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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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화요명인 : 동해안별신굿 故 김정희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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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호 - '영덕별신굿'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지역에서 행해지는 동해안별신굿의 한 종류로 음력 3월에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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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호 - '영덕별신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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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6호 - '문경모전들소리' 전과정
- 문경시 모전동 일대에서 전승돼 온 노동요 (유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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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6호 - '문경모전들소리' 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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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북청사자놀음보존회 - 북청사자 등장
- 강원도 속초시 아바이마을 전통민속극 '속초사자놀이' - 2019년 강원도 무형문화재 지정 속초사자놀이 (舊名 : 속초북청사자놀이) 는 6·25 전쟁 당시 함경도 출신 피난민이 청호동 아바이마을에 집단거주하면서 전승된 전통민속극이다. 마을 공동체 발전을 위한 '걸립'과 '안택'의 의미를 강조한 '길놀이'가 특징이다. '벽사진경'(사귀를 쫓고 경사로운 일을 맞이)의 민속적 의미와 예능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 해당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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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북청사자놀음보존회 - 북청사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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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거리 - 서울시무형문화재제34호 '봉화산도당굿'
- 봉화산 자락에 흩어져 있는 신내동·상봉동·중화동·묵동의 전형적 농촌 마을주민들이 함께 정성을 바쳐 지내는 마을굿이다. 원래는 해를 걸러 도당굿을 했으나, 묵동이 갈라져 나간 후 최근 30여 년간은 신내동·상봉동·중화동이 번갈아 맡아 해마다 행하고 있다. 2005년 1월 10일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4호로 지정되어, 전승되고 있다, 현재 봉화산도당굿은 매년 음력 3월 3일에 하는데, 진행순서는 거리부정, 주당물림, 앉은 부정, 불사할머니거리, 가망청배, 진적, 본향, 상산, 별상, 신장, 대감, 산제석, 창부, 군웅, 용신, 대잡이, 뒷전으로 되어 있다. 2005년의 도당굿에서는 진적에 앞서 유교식 제사를 모신 적이 있다.. ▶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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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거리 - 서울시무형문화재제34호 '봉화산도당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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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무형문화재 제5호 - 주대소리
- 굵은 줄을 꼬는 작업 때에 불리는 인천지역의 일노래.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5호. 1992년 5월에 지정되었다. 주대란 닻줄과 같은 굵은 줄을 꼴 때에 쓰이는 도구이다. 주대소리는 ① 나무타령·② 자우소리·③ 줄놓는소리(줄꼬기)·④ 꼼새소리(줄손 돌리기)·⑤ 술레소리(합사시킴)·⑥ 여사소리·⑦ 채짓는소리(채짓기)·⑧ 사리소리(줄을 사림)로 엮어진다. 주대소리는 1989년도 전국 민속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문화부장관상을 획득하였다. 지정당시 소인식(1911년생)은 채짓는소리와 여사소리의 보유자로, 박선구(1920년생)는 술레소리와 줄놓는소리의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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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무형문화재 제5호 - 주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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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외포리곶창굿 - 인천무형문화재 제8호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고창굿’이라고도 한다. 원래 이 지역은 한강 이남으로 세습무권이었으나 현재는 서울식 굿을 하는 신들린 무당에 의해 굿이 전승되고 있다. 주로 어업을 하는 정포(井浦)마을과 농사짓는 대정(大井)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득제장군을 모시고 마을의 안녕함과 생업의 번창을 위하여 하는 굿이다. 득제장군은 득대장군(得大將軍)이라고도 하는데 문헌상에 나와 있는 장군이 아니어서 자세한 내력은 알 수 없다. 굿이 벌어지는 상산당(上山堂)에는 득제장군과 장군마누라를 가운데에 두고 양옆으로 성주·제석·별상·산신·군웅·도당할머니·대감·창부의 화분을 그려 모시고 있다. 곶창굿은 대개 3년마다 음력 2월 초에 한다. ▶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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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외포리곶창굿 - 인천무형문화재 제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