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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민속악(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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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산조 - 모혜영
- ▶ 모혜영 프로필 최종실의 춤,소리,사랑 (1999년 교육문화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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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산조 - 모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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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 장도경, 최수정, 성한여름, 현바롬, 이승백
- 가야금 장도경, 거문고 최수정, 아쟁 성한여름, 대금 현바롬, 장구 이승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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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 장도경, 최수정, 성한여름, 현바롬, 이승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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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합주 -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 산조합주는 독주곡 양식인 산조를 합주형태로 바꾸어 무대예술화 한 것을 지칭하는 말이다. 산조의 각 악기별, 유파별 특징을 살려 짜여진 합주 선율을 각 악기가 음색을 강조하며 자유롭게 풀었다 죄였다 하는 민속 음악의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합주곡이다. ○ 피리/한세현, 대금/문재덕, 해금/김정림, 가야금/박준호, 거문고/한민택, 아쟁/윤서경, 장고/조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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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합주 -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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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 원장현, 김영재, 최경만, 이형환, 모혜영, 성한여름, 이춘승, 이상열
- ▶ 원장현 프로필 ▶ 김영재 프로필 ▶ 최경만 프로필 ▶ 모혜영 프로필 ▶ 성한여름 프로필 ▶ 이춘승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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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 원장현, 김영재, 최경만, 이형환, 모혜영, 성한여름, 이춘승, 이상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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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 추현탁, 김용성, 박다울, 김세윤, 송찬양, 방지원, 윤혁진
- ▶ 추현탁 프로필 ▶김용성 프로필 ▶ 박다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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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 추현탁, 김용성, 박다울, 김세윤, 송찬양, 방지원, 윤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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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욱수농악 - 대구무형문화재 제3호
-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인 욱수농악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서 전승되는 농악이다. 욱수동은 1981년 7월에 경산군 고산면 욱수동에서 대구직할시로 편입된 130여호의 주민이 논농사를 주업으로 하던 자연촌락이다. 욱수농악은 이 마을 동제당에서 해마다 정월 초사흘날 관행하던 천왕받이 굿에서 파생된 농악이다. 원래 욱수농악은 동제때 동제당에서 신내림을 축원하는 천왕받이 굿과 이 내림굿에서 뒤따르는 판굿과 보름달의 구걸(지신밟기) 그리고 달불놀이 때의 마당놀이가 하나의 틀이 되어 전승되어 왔다. ▶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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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욱수농악 - 대구무형문화재 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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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산농악 - 대구무형문화재 제1호
-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인 고산농악은 마을 개척시기부터 전승되어 오면서 농악 원래의 소박성을 그 원형대로 비교적 잘 보존하고 있다. 대흥동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보름에 동제(上堂, 中堂, 下堂)를 지내는데 이 동제의 왕복길에 농악을 잡히며 동제가 끝난 뒤에도 풍물을 쳤다한다.고산농악의 특징은 한 자연촌락의 노인들 중심으로 구성되어 고유의 전통적인 미를 잃지 않고 마을 단위의 향토색 짙은 농악형태를 유지하는 점이다. 연행과정에서 '닭쫓기'놀이는 이 마을에만 있는 독특한 놀이마당이다. 고산농악은 상쇠 장이만(남. 사망)에 의하여 쇠가락이 전승·보존되어 왔다. 그는 기본적으로 부락마치, 조름세, 굿거리, 살풀이가락 등의 가락을 칠 수 있었다고 한다.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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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산농악 - 대구무형문화재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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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매지농악 -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8호
-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8호 (예능보유자 강성태) ▶ 원주매지농악보존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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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매지농악 -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