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동영상Home >  국악동영상 >  정악
실시간
실시간 정악
-
-
가사 '상사별곡' - 김윤서
- ▶ 김윤서 프로필, 거문고: 황진아, 대금: 방초롱, 피리: 김슬기, 이향희, 해금: 박수민, 타악: 김인수, 김현수
-
- 국악동영상
- 정악
- 정가
-
가사 '상사별곡' - 김윤서
-
-
각시조 봉황대상 - 예찬건, 대금 전인근
- 각시조 刻時調 - 봉황대상 각시조는 사설시조와 달리 가사의 길이에 따라 장단 길이에 있어서 신축성을 가지며, 특히 중장에서 5박 또는 8박 장단이 수회 반복되기도 한다. 초장은 평시조와 비슷하지만, 중장 중간 부분에서 높은 음으로 질러내는 곳이 있다.
-
- 국악동영상
- 정악
- 정가
-
각시조 봉황대상 - 예찬건, 대금 전인근
-
-
경풍년 우조 - 김창곤, 김인애, 윤형욱
- 경풍년(慶豊年)이란 ‘풍년을 기뻐한다’는 뜻으로 궁중행사에서 축하용 음악으로 연주될 때 붙여진 이름이다.성악곡인 가곡 중에서 관악기 편성으로 기악화한 것이다.
-
- 국악동영상
- 정악
- 궁정악.풍류
-
경풍년 우조 - 김창곤, 김인애, 윤형욱
-
-
학과 연꽃의 궁중무용 - 학연화대합설무 (국가무형문화재 제40호)
- 조선 전기 궁중에서 악귀를 쫓기 위해 베풀던 의식 다음에 학무·연화대무를 연달아 공연하는 종합적인 무대를 말한다. 학무는 임금을 송축하기 위해 학탈을 쓰고 추는 춤으로 고려때부터 궁중의례에서 행해 왔으며, 새의 탈을 쓰고 추는 춤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다. 연화대무는 두 여자 아이가 연꽃술로 태어났다가 왕의 덕망에 감격하여 춤과 노래로써 그 은혜에 보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몸에 학의 탈을 쓴 두 무용수가 춤을 추다가 미리 설치된 꽃봉우리 두 개를 부리로 쪼면, 연꽃이 벌어지며 여자아이가 튀어나오고 학은 놀라서 뛰어 나간다. 그 후 두 여자아이가 추는 춤이 연화대무이다. 공연상 두 춤은 불가분의 관계를 맺으며 오랜 세월 전승되어 왔다. 반주음악으로는 세령산, 삼현도드리, 타령이 학춤을 출 때 사용되며, 연화대무에서는 궁중음악만을 사용한다.
-
- 국악동영상
- 정악
- 궁중무용
-
학과 연꽃의 궁중무용 - 학연화대합설무 (국가무형문화재 제40호)
-
-
[국악동영상] 사설 지름시조 '서상에' - 문현, 홍현우, 박장원, 윤문숙, 채은선, 홍석복
- 노래/문현, 피리/홍현우, 대금/박장원, 해금/윤문숙, 거문고/채은선, 장구/홍석복
-
- 국악동영상
- 정악
- 정가
-
[국악동영상] 사설 지름시조 '서상에' - 문현, 홍현우, 박장원, 윤문숙, 채은선, 홍석복
-
-
생소병주 '수룡음' - 김스라, 이영섭
- ▶ 김스라 프로필 ▶ 이영섭 프로필
-
- 국악동영상
- 정악
- 궁정악.풍류
-
생소병주 '수룡음' - 김스라, 이영섭
-
-
가곡 태평가 - 이정규, 김상준, 김주남, 김미숙, 안성일
- 노래/이정규, 대금/김상준, 해금/김주남, 거문고/김미숙, 장구/안성일
-
- 국악동영상
- 정악
- 정가
-
가곡 태평가 - 이정규, 김상준, 김주남, 김미숙, 안성일
-
-
수룡음 4중주 - 김철, 이승엽, 조유회, 김인애
- 수룡음(水龍吟)은 ‘용이 물을 희롱하듯 읊조린다.’의 의미가 있습니다.가곡 계면조의 평롱ㆍ계락ㆍ편삭대엽의 반주 선율을 기악곡으로 변주한 곡이며, 주로 단소와 생황의 이중주로 연주되지만, 양금과 대아쟁을 편성하여 연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맑고 깨끗한 단소 소리가 화음 악기인 생황의 구름을 감싸는 듯한 소리를 뚫고 솟아오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청아한 양금의 울림이 묵직한 저음의 대아쟁 소리와 함께 묘한 대조를 이루며, 선율의 물결을 만들어가는 어울림과 소통의 미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글 국립국악원 문주석 학예연구사 영상정보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2015.03.14.] 02. 수룡음 4중주 (7분)전통 가곡의 반주음악을 노래 없이 기악곡으로 연주하는 형태를 자진한잎이라 부른다. 자진한잎은 기악독주나 병주, 중주, 관악합주 등 다양한 형태로 연주되며, 악기 편성에 따라 음악의 질감이 사뭇 달라진다.원래 수룡음이라는 음악은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수입되어 조선시대까지 궁중음악으로 사용된 당악곡의 명칭이며, 지금은 전승이 단절된 음악이다. 오늘날은 가곡의 여러 곡목 중에서 평롱, 계락, 편수대엽을 기악으로 연주할 때 이를 수룡음이라 부른다.○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생황/김철, 단소/이승엽, 양금/조유회, 아쟁/김인애
-
- 국악동영상
- 정악
- 궁정악.풍류
-
수룡음 4중주 - 김철, 이승엽, 조유회, 김인애
-
-
궁중무용 - 여명의 빛
- 제 3 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오늘궁을 만나다
-
- 국악동영상
- 정악
- 궁중무용
-
궁중무용 - 여명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