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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need your love - 혜윰 (이소나)
    ▶ 이소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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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전(크로스오버)
    2018-10-10
  • 서도소리 '배뱅이굿' 완창 - 정다은
    2018 후생가외 - 긴 호흡으로 듣기 '정다은, 시집 가는 날' Program3 . 서도소리 배뱅이굿 악사 - 김한샘, 이효정, 오영빈 ▶ 정다은 프로필 배뱅이굿은 서도소리가 주가 되면서도 여러 지방의 무가와 민요, 판소리까지 수용하고 있어 소리꾼의 높은 기량이 요구되는 볼거리가 풍부한 음악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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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속악(성악)
    • 성악 기타
    2018-09-02
  • 울지마라 가야금아 - 황선남
    황선남 민요교실 다음 블로그 ▶ http://blog.daum.net/seonnam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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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국악
    • 국악(풍)가요
    2018-06-16
  • 정선아라리 - 황선남
    황선남 민요교실 다음 블로그 ▶ http://blog.daum.net/seonnam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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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속악(성악)
    • 민요.잡가
    2018-06-16
  • 2016 허회성 가야금 독주회 '절세가현'
    옹헤야. 찬기파랑가. 한오백년. 빙빙(박순아.박이슬.신혜미). 궁타령의 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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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속악(기악)
    • 기악
    2018-04-17
  • 서울 한복판에서 해금으로 '아리랑' 버스킹 - 윤지희
    ▶ 윤지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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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국악
    • 기타
    2018-04-16
  • 씻김시나위 - 바라지
    2015.04.05 바라지 음반 발매 공연 실황 국립중앙극장 달오름극장 바라지 THE BARAJI 씻김시나위 Ssitgim Sinawi, Instrumental Ensemble for the Departed '씻김시나위'는 망자의 넋을 씻겨 저승으로 천도하는 진도 씻김굿의 소리와 반주음악을 재료로 하여 작곡된 기악 합주곡이다. 망자의 서러움을 대신 울어주는 씻김굿의 음악은 아프고 처량하다. 하지만 죽음은 끝이 아닌 이동이요 새로운 시작이라는, 그러니 슬퍼하기만 할 일은 아니라는 진도 사람들의 생사관 때문일까. 씻김굿의 음악은 때로 밝고 신이 난다. 바라지의 '씻김시나위' 또한 슬픔의 정서가 주조를 이루지만 비감한 가락은 자주 들썩이는 신명으로 변주된다. 삶은 계속되고 슬픔이 우리를 절망과 멈춤 속에 가둬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Ssitgim Ssinawi' is an instrumental ensemble assembled with chorus and lyrics originated from “sori” and instrumental music of Jindo -an island in sourthern Korea- Ssitgim Gut, a musical ritual purging the spirits of the dead and guiding them to heaven. The grief and sorrow of the departed expressed in this ritual is heart-wrenching. However, due to the optimism of the Jindo people, who think that death is not the end but a new beginning, the melodies of the chants are sometimes cheerful and energetic. Although Ssitgim Sinawi of THE BARAJI mainly has sad overtones, it also has cheerful variations, indicating that we should not be trapped in grief and sadness. Life must go on. 강민수, 김태영, 조성재, 정광윤, 김율희, 이재혁, 김민영, 원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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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속악(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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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6
  • 산거리 - 서울시무형문화재제34호 '봉화산도당굿'
    봉화산 자락에 흩어져 있는 신내동·상봉동·중화동·묵동의 전형적 농촌 마을주민들이 함께 정성을 바쳐 지내는 마을굿이다. 원래는 해를 걸러 도당굿을 했으나, 묵동이 갈라져 나간 후 최근 30여 년간은 신내동·상봉동·중화동이 번갈아 맡아 해마다 행하고 있다. 2005년 1월 10일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4호로 지정되어, 전승되고 있다, 현재 봉화산도당굿은 매년 음력 3월 3일에 하는데, 진행순서는 거리부정, 주당물림, 앉은 부정, 불사할머니거리, 가망청배, 진적, 본향, 상산, 별상, 신장, 대감, 산제석, 창부, 군웅, 용신, 대잡이, 뒷전으로 되어 있다. 2005년의 도당굿에서는 진적에 앞서 유교식 제사를 모신 적이 있다.. ▶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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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6
  • 인천무형문화재 제5호 - 주대소리
    굵은 줄을 꼬는 작업 때에 불리는 인천지역의 일노래.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5호. 1992년 5월에 지정되었다. 주대란 닻줄과 같은 굵은 줄을 꼴 때에 쓰이는 도구이다. 주대소리는 ① 나무타령·② 자우소리·③ 줄놓는소리(줄꼬기)·④ 꼼새소리(줄손 돌리기)·⑤ 술레소리(합사시킴)·⑥ 여사소리·⑦ 채짓는소리(채짓기)·⑧ 사리소리(줄을 사림)로 엮어진다. 주대소리는 1989년도 전국 민속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문화부장관상을 획득하였다. 지정당시 소인식(1911년생)은 채짓는소리와 여사소리의 보유자로, 박선구(1920년생)는 술레소리와 줄놓는소리의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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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6
  • 강화외포리곶창굿 - 인천무형문화재 제8호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고창굿’이라고도 한다. 원래 이 지역은 한강 이남으로 세습무권이었으나 현재는 서울식 굿을 하는 신들린 무당에 의해 굿이 전승되고 있다. 주로 어업을 하는 정포(井浦)마을과 농사짓는 대정(大井)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득제장군을 모시고 마을의 안녕함과 생업의 번창을 위하여 하는 굿이다. 득제장군은 득대장군(得大將軍)이라고도 하는데 문헌상에 나와 있는 장군이 아니어서 자세한 내력은 알 수 없다. 굿이 벌어지는 상산당(上山堂)에는 득제장군과 장군마누라를 가운데에 두고 양옆으로 성주·제석·별상·산신·군웅·도당할머니·대감·창부의 화분을 그려 모시고 있다. 곶창굿은 대개 3년마다 음력 2월 초에 한다. ▶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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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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