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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꽃 가객단 - 톱송 & 사철가 (한승석 작사 작곡)
작사, 작곡 - 중앙대 한승석 교수 ▶ 한승석 프로필 소리꽃가객단은 '들려주는 소리'를 넘어 '보여주는 소리'로의 확장을 시도하는 음악집단이다. ▶ https://youtu.be/YsZjH8w20Nc [톱송]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과 “흥보 밥 먹는 대목”을 재구성하여 새롭게 작곡한 노래로, 원곡의 진양조, 중중모리 소리를 휘모리로 바꿔 짜 곡의 속도감을 배가시켰다. [사철가] 단가 “사철가”의 소리꽃 버전이다. 느리고 애상적인 원곡에 비해 소리꽃의 사철가는 경쾌하고 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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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림 - Lose Yourself (JTBC 풍류대장 1회)
▶ 최예림 프로필 2021년 JTBC풍류대장에 출연, 에미넴의 ‘루즈 유어셀프(LOSE YOURSELF)’라는 파격적인 곡을 개사하여 힘겨웠던 자신의 삶을 담아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며 큰 인기와 함께 엄청난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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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병창 전해옥 - '액막이' (BLOCK OF BAD LUCK)
▶ 전해옥 프로필 인류에 COVID-19라는 액운이 엄습하여 많은 이들이 아픔을 겪고 있다. 우리는 이 액을 막기 위해 대한민국의 중심인 광화문에 첫 발을 내딛었다. 우리는 '희망의 전령사'가 되어 서울의 동, 서, 남, 북, 중앙을 돌며 노래와 춤으로 '액막이' 의례를 하였다. "전 세계인들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며..." [액맥이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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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밴드 이야기 (IYAGI) - 출두요
- IYAGI 는 가야금 등 국악기와 양악기와의 조화를 통해 국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팀이다. 출두요! 는 한양으로 갔던 이몽룡이 어사가 되어 내려오는 어사출도 장면을 한국음악과 락의 크로스오버로 풀어낸 곡이다. 보컬 ▶ 박상훈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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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밴드 이야기 (IYAGI) - 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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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만정제 춘향가 中 적성가 - 소리꾼 조수황
- 이몽룡이 광한루에 구경 왔다가 사면의 경치를 보면서 사나이의 부푼 마음과 뜻을 한가하게 노래하는 대목이다. 소리 ▶ 조수황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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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만정제 춘향가 中 적성가 - 소리꾼 조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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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국악 연주곡] 신수용작곡 '새벽 강가에서'
- 신수용 작곡집 Vol.3 '나는 만사형통 나는 운수대통'수록곡 신수용 - 국악뿐만 아니라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이용해 퓨전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국악인이다 관련기사 보기 ▶ http://me2.do/FWFGDh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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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국악 연주곡] 신수용작곡 '새벽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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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가요] 김치와 밥도둑 - 신수용 작사, 작곡, 노래
- 신수용 창작 국악 가요 1집 "그대에게 가는 길" 중 트랙7 신수용 - 국악뿐만 아니라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이용해 퓨전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국악인이다 관련기사 보기 ▶ http://me2.do/FWFGDh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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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가요] 김치와 밥도둑 - 신수용 작사, 작곡,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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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불놀이 - 퓨전국악그룹 별마루
- 별마루 1집의 앨범 (2007) 타이틀 곡인 '쥐불놀이'는 이미 많은 축제와 행사에 불꽃놀이 전야음악에 쓰여지고 있으며그 인기는 인터넷 국악 차트에 장기간 1위를 차지하여 매니아들 사이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유럽 및 호주 DJ들이 리믹스 할 만큼 해외 음악 사이트에서도 큰 각광을 받았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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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불놀이 - 퓨전국악그룹 별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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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 소리꾼 '정보권'
- 정보권 - 2017 제18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판소리 일반부 장원 수상자 미연(피아노), 박재천(드럼), 이명훈(대금), 곽재혁(피리), 이충우(타악), 최영진(해금), 김민영(가야금), 최부미(건반), 이진희(기타), 김윤철(베이스), 채재영, 김소원, 조아라, 문혜연, 정민지(바이올린), 최정욱, 채인영(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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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 소리꾼 '정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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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장구춤 -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 설장구춤설장구는 원래 풍물굿의 판굿에서 장구잽이의 우두머리를 지칭하는 말이나, 이것이 다시 설장구의 놀이까지도 일컫게 되었다. 판굿 후반부의 개인놀이 중에 펼쳐지는 것이어서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가락의 구성이 달라진다. 이 설장구가 무용수들에 의해서 새롭게 안무되는 경향이 지속되어왔는데, 그 중 하나가 이 ‘설장구춤’이다. 국립국악원의 ‘설장구춤’은 국립국악원 연희부의 박은하에 의해 군무로 짜여진 작품이다.휘모리-오방진(동살풀이)-굿거리삼채(자진모리)-휘모리장단에 맞추어 독무와 군무가 대비되도록 구성되었으며, 이 속에서 장단의 긴장과 이완이 잘 드러난다. SeoljangguDanceThe term “seoljanggu” originally referred to the chief player of janggu in Pangut, but later came to mean the whole performance as well. Since this is performed solo toward the end of Pangut, its melodic makeup varies from person to person, and from one region to another. Seoljanggu has been re-choreographed by numerous dancers, and this is one of them. This particular version by the NGC has been re-choreographed juxtaposing solo and group dances over the rhythmic cycles of hwimori, obangjin (dongsalpuri), gutgeori samchae (jajinmori), and hwimori, featuring their tension and relaxation. ○ 재구성 안무/박은하 (re-choreographed by Park Eun-ha)○ 주최 및 촬영/국립국악원 [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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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장구춤 -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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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인생백년' - 소리 & 판소리 '심청가 초입~ 상여나가는대목' - 소리
- 단가 인생백년 소리 정순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고수 송강수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심청가 초입~ 상여나가는대목소리 조아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 제39회동래전국전통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국회의장상)고수 박재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정순임 프로필 ▶ 조아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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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인생백년' - 소리 & 판소리 '심청가 초입~ 상여나가는대목'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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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가연곡 - 한명순, 놀량사거리 보존회
- 놀량사거리 보존회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인 한명순을 중심으로 실기인 및 서도소리 애호가로 구성된 단체로 서도소리의 육성발굴 연구보급 경연과 공연 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 한명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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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가연곡 - 한명순, 놀량사거리 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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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구류 아쟁산조 - 성한여름
- 김일구류 아쟁산조는 소리적 요소가 강하고 가장 예술적이며 남성적 매력이 넘치는 선법과 표현력을 고루 갖춘 곡으로 변화무쌍한 음색의 조화와 고도의 기교를 필요로 하는 선율로 짜여있는 곡이다. 이번 연주는 2018년 4월 3일 한국문화의집 코우스에서 주최한 율객 프로그램으로 성한여름이 연주한다. ▶ 성한여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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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구류 아쟁산조 - 성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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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대한제국의 행진음악 - 황실대취타, 별가락, 국거리 (굿거리)
- 지난 2015년, 숨겨져 있던 보물 11점이 그 존재를 드러낸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이는 모두 1906년에 녹음되고 1907년에 빅터(victor)에서 발매된 음원으로, 한국음반아카이브연구소 배연형 소장님과 석지훈 선임연구원에 의해 발견된 것들입니다. 이 중에는 대취타 계열 음악 세 곡이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9명으로 구성된 ‘KOREAN ROYAL NATIVE BAND(한국셔울취고슈구인)’가 연주자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세곡(과 위의 11곡 중 또 다른 세 곡)의 음악적 특징은 한양대학교 김영운 교수님의 논문 “1907년 빅터음반 수록 기악곡의 내용과 특징,” ????한국음악연구????, 한국국악학회, 2015, 73~103쪽.에서 조망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이 세 곡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2016년 9월 9일(금)~10일(토), 국립국악원 정악단이 예악당 무대에서 재현한 연주인데요, 현재 연주되는 대취타에는 보통 10인 이상의 인원을 편성하지만 1906년 〈황실대취타〉 재현에 있어서는 음반에 명시된 대로 모두 아홉명으로 연주인원을 구성하였습니다. 물론 이 9명이 각각 어느 악기를 연주하였는지 정확히는 기록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두 대의 태평소와 나각, 나발 등의 소리를 음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상을 돕기 위해, 위의 논문에서 언급된 각 악곡의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실대취타 : 일부 선율이나 장식음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현행 〈대취타〉와 같은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별가락 : 가장 주의 깊게 들어볼 특별한 곡입니다. 현재 연주되는 악곡 중에 같은 곡으로 여겨지는 곡이 없기 때문에, 취타 계열 악곡 중 새롭게 확인된 음악인 셈입니다. 이 1906년 음원들은 모두, 헐버트 선교사의 도움으로 조직적으로 레파토리를 짜고 대대적으로 녹음을 진행한 것이었으므로, 이 곡 역시 당시 취고수들에 의해 연행되는 주요 곡목의 하나였을 것입니다. 이것이 근래에 연주되지 않았었는데 이 음반을 통해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으니, 큰 소득이라 하겠습니다. -국거리(굿거리): 이 곡의 전반부 선율은 선율은 불교 바라춤의 반주음악으로 사용하는 〈천수바라〉와 같고 후반부는 〈능게 휘모리〉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이 세 곡에서는 대부분의 선율이 순차진행을 하고 장식음이나 사이음이 빈번하게 사용되는 등 경기지역 전문음악인의 연주 특징이 많이 드러납니다. 110년 전 대한제국 황실의 기개를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연주를 통해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공연에서는 조선시대 왕의 행차에 동원되었던 군악대 복식을 고증·제작하였으니 또한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활용하던 노란색 대취타 복식도 물론 대한제국 시기 궁중연향 때의 내취(內吹) 복장을 계승한 것이지만, ‘국왕의 행차’를 시위한 군악대 복식을 새로 제작하여 이번 공연에 처음 선보임으로써 행진 음악의 면모를 더욱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 글. 국립국악원 권주렴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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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대한제국의 행진음악 - 황실대취타, 별가락, 국거리 (굿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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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무형문화재 제7호 '감내게줄당기기'
-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7호이며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감내마을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현지에서는 ‘끼줄땡기기’라고 한다. 함안(咸安) 지방에서 전승되는 ‘거북이힘내기’와 같다. 정월대보름이나 칠월백중 때의 농한기를 이용하여 보(洑)를 고치는 일이나 농토를 고르는 일 등의 부역(赴役)을 걸고 겨룬다. ‘원래는 마을의 중앙을 흐르는 감내에서 게잡이를 하는데 좋은 자리를 먼저 차지하려고 하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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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무형문화재 제7호 '감내게줄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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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리농악 - 대전시무형문화재 제1호
- ▶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 대전웃다리농악보존회 (회장 송덕수 예능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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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리농악 - 대전시무형문화재 제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