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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의 봄 흘린다 - '현대국악앙상블 굿모리' 4월 15일 獨 국제현대음악제 초청 공연
    국내 유일 '현대국악앙상블 굿모리' 4월 15일 獨 국제현대음악제 초청 공연 대구를 거점으로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현대국악앙상블굿모리’가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현대음악제인 제17회 바이마르 봄 현대음악제의 초청을 받아 4월 15일(금) 독일 현지에 ‘KOREA’를 타이틀로 공연을 연다. ‘현대국악앙상블굿모리’는 국악기로 현대창작음악을 연주하는 국내 유일의 연주단체로 2007년부터 전 세계를 무대로 한국과 세계 각국의 노래를 연주하고 있다. 이번 독일 현대음악제에는 현대국악앙상블 굿모리 단원 중 엄윤숙, 정유정(가야금), 이아름(해금), 최영필(피아노), 객원으로 바이올린 김지혜가 출연하며, 한국 작곡가 4명(권은실 외 3명)과 유럽 작곡가 5명의 작품 등 총 9명의 현대창작음악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2016년 대구문화재단 해외지원금 사업에 선정됐다. 해당기사 원문보기 ▶ http://me2.do/FREJfg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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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4
  • 가야금이야기(조은정), 3월18일 LA한국문화원 ‘아리 프로젝트’ 첫 주인공으로 공연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이 공모를 통해 LA 관객을 대상으로 우수한 공연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도입한 ‘2016 아리 프로젝트(Ari Project)’의 첫번째 주인공으로 ‘가야금이야기’(대표 조은정)가 선정됐다. LA한국문화원은 2016년 공연작품 공모전 ‘2016 아리 프로젝트’ 첫 무대로 가야금이야기와 함께 하는 공연 ‘조은정의 가야금이야기’(Cho Eunjung’s Gayageum Story)를 오는 3월18일 오후 7시30분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연다고 밝혔다. 조은정 가야금이야기 대표는 도미 전까지 한국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관현악단 단원 및 대학교 강사, 예고 출강 등 많은 연주활동과 제자 양성에 힘썼다. 도미 후 UCLA 민족음악대학 한국음악과에서 김동석 교수와 함께 학생들을 지도했고, LA카운티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폭스 공연예술센터(Fox Performing Arts Center), 칼 아츠(Cal Arts) 등 많은 곳에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관람은 무료초대이며, 사전에 온라인 ( ▶ https://www.kccla.org/english/home.asp ) 이나 전화 (323-936-3015) 로 예약해야 한다. 해당기사 더 보기 ▶ http://me2.do/5jq8Xk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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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5
  • 12월 5일~ 6일 중국 금화(金華) 중국무극원에서 개최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품격 전통예술로 한류의 지평을 넓히다 한.중 문화교류, 국악으로 꽃피우다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센터를 지향하고 있는 국립부산국악원이 한국전통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고자 준비한 <한.중전통예술제> 12월 5일(토), 6일(일) 오후 7시 30분 중국 금화(金華)에 있는 중국무극원에서 □ 오랜 역사의 한중문화교류, 한국의 멋과 흥으로 국악의 세계화에 한발 더 내딛다! □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오는 12월 5일(토), 6일(일) 오후 7시 30분 양일간 중국 절강성 금화(金華)에 위치한 중국무극원에서 <한․중전통예술제>를 개최한다. 한국과 중국, 양국의 국립음악기관이 함께 하는 교류공연 □ <한.중전통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요사업인 2015 한․중 인문유대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국립부산국악원, 중국무극원, 비물질문화유산연구원이 공동주최하며 항주화예문화예술유한공사가 후원한다. 전통 악기와 춤, 드라마 ost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한․중전통예술제> □ 국립부산국악원은 국악연주단 총45명을 파견하여 한국 전통예술과 드라마 OST 등 국악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움을 선보인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신뱃놀이>, 해금협주곡 <추상>, 한류 드라마 OST, 관현악 <판놀음>,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성대>, 판소리 <적벽가 중 ‘불지르는 대목’>, 여성적 섬세함이 묻어나는 <산조춤> 화려한 <부채춤>, <풍장놀이>로 구성된다. 양국문화의 지속적인 교류, 국악한류의 한걸음 □ 중국의 유․무형 문화재를 관장하는 중국 항주 비물질문화유산연구원 황다통(원장)은 2014년 국립부산국악원에서 개최된 2014 동북아민족음악축제에 참가한 바 있으며, 이때의 인연으로 지난 5월 중국 항주에서 동고대사 서거 320주년 기념 한․중․일 금(琴) 공연에 국립부산국악원 단원을 초청한 바 있다. □ 향후 중국 절강성 금화시 중국무극원은 2016 부산, One Asia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중국무극원의 무극을 선보이며 양국의 우수한 전통 문화 교류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 국립부산국악원은 중국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중국에 한국의 미를 선보이고 전통문화의 상호발전을 도모함으로써 한중문화교류를 강화하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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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2
  • 중국 장쑤성에 국악의 본고장 전북 알려 - 10월30일 전북도립국악원예술단 중국공연
    매년 다양한 해외공연을 통해 국악의 본고장 전북의 이미지를 각인시켜온 전북도립국악원(원장 윤석중) 예술단의 눈빛과 몸짓은 중국에서도 통했다. 도립국악원 관현악단과 무용단, 창극단의 단원들이 올 하반기 해외공연의 첫 행선지인 중국 장수썽(江蘇省) 남경에서도 역시 프로 예술가들임을 입증하는 무대를 선보이면서 박수갈채를 받은 것.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전통음악과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을 선보일 수만 있다면 무대의 넓음이나 좁음, 화려함과 누추함 따윈 상관 없어 보였다. 무대의 안과 밖, 일상의 시간에서 조차 예술단 단원들은 스탠바이(standby) 상태로 언제 어디서든 누군든지 예술적 교감을 나누기 충분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도립국악원 예술단 단원들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의 여정을 무리 없이 소화하면서 중국 현지인들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맨살에 맞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0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중국 장쑤성 난징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전북의 날’과 ‘한스타일 전시관’개관 축하공연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한 단원들은 전날 리허설에서의 장난스러웠던 이미지와는 달리, 진지한 모습으로 그야말로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난징도서관 정문 앞에서는 ‘선반 사물놀이’로 중국 현지인들을 개막식이 열리는 공연장으로 끌어들이면서 분위기를 돋웠다. 강현범, 김지춘, 배혜국, 이종민 단원으로 구성된 사물놀이 팀은 예술성에 현장감을 보탠 풍물과 판굿이 합쳐진 특유의 프로그램으로 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무장한 모습은 때로는 귀엽기도 하고, 남성적인 굵은 선을 보여주면서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관현악단의 고은현, 박덕귀, 서정미 단원은 영화 ‘첨밀밀’의 삽입곡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월량대표 아적심’을 대금과 해금을 중심으로 편성한 국악관현악으로 들려주면서 현지인들과 함께 호흡했다. 이어 창극단의 최삼순 단원은 판소리 춘향가 중 ‘동헌경사대목’을 부르며 한국 소리꾼의 저력을 보여줬다. 동헌경사대목은 춘향이가 정절을 지키고 이몽룡과 만나는 장면을 흥겨운 소리로 표현한 것으로 절개를 지키는 조선의 여인상을 주제로 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현지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날 고수에는 창극단의 막내인 박추우 단원이 나서 흥겨움을 더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FYDVnP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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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3
  • 9월 18일~29일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의 “무브먼트 코리아" 공연 미국서 개최
    ▶ [팀 프로필] 광개토 사물놀이 광개토 사물놀이(단장:권준성)는 오는 9월 18일부터 29일까지 미국의 대표 한인 축제로 알려진 워싱턴 코러스 축제와 미네소타 한인 공연을 통해 한국문화의 신명을 알리는 대장정의 길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브먼트코리아-MOVEMENT KOREA‘는 과거와 현재를 포괄하는 한국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열정을 총체극으로 표현한 새로운 미래의 공연이다. 특히 풍물굿과 판소리의 전통에 힙합과 비보이를 연계한 퓨전 공연으로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전파하는데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에는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권준성, 김태호, 박지웅, 조용성, 신민상)을 중심으로 비보이 MB크루(박재형, 강재성, 박진형), 월드 비트박스 챔피언 프리마테 투탁, 국악인 김성우 등이 참가한다. 무료초대 문의 070-8282-7119 ▶ 공연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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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8
  • ‘제2회 케이 뮤직 페스티벌’ 9월 1일~30일 영국 런던을 물들인다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월, ‘케이뮤직(K-Music)’이 영국 런던을 물들인다 - 9월 1일(화)부터 한 달간 ‘제2회 케이 뮤직 페스티벌’ 개최 - 주영한국문화원(원장 김갑수)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영국)의 지원을 받아, 9월 1일(화)부터 약 한 달간 영국 런던에서 다양한 한국음악의 매력을 선보이는 ‘제2회 케이뮤직(K-Music)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3년에 열렸던 제1회 페스티벌은 현지 언론들로부터 ‘한국 음악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축제는 한층 향상된 공연진으로 구성했다. 이번 공연이, 영국 현지에 한국음악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국악, 리듬앤드블루스(R&B), 펑크록, 크로스 오버 등 케이뮤직 총망라 케이팝(K-POP)으로 시작된 한국음악에 대한 관심을 음악 분야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축제는 스칼라, 킹스 플레이스, 카도간홀 등 영국 시내의 여러 공연장에서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나뉘어 열리게 된다. △2인조 창작국악그룹 숨 [su:m]의 공연을 시작으로 △잠비나이, △바버렛츠, △노브레인, △노름마치 풍(風), △남상일, 박애리와 팝핀 현준, △국립국악원 등 각 분야에서 한국음악을 대표하는 7개 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한국음악을 런던 현지에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 음악의 유럽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기회로 삼아 이번 페스티벌은 ‘런던 재즈 페스티벌’을 운영하고 있는 유럽 최대의 음악기획사인 ‘시리어스(SERIOUS)’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다년간 음악축제를 개최하며 축적해온 현지 기획사의 노하우를 활용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한국음악인들의 유럽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기간에는 공연 이외에도, 공연팀이 참가하는 판소리, 사물놀이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하여 한국음악에 대한 현지인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며, 영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실력파 한인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라이징 스타(Rising Star) 미니 콘서트’를 여는 등, 다양한 형태의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소개, 공연팀 및 공연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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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7
  • 류무용단 ‘한국의 미(美)’ 7월 9일 사이판 미 독립기념일 축하공연
    류무용단(대표 류영수)는 사이판에서 열리는 미국 독립기념일 239주년 및 한국문화예술축제(2015 LIBERRATION DAY FESITVAL CONGRATUIATIONS)에 초청되어 7월 9일 ‘한국의 미(美)’를 공연한다. 류영수 대표가 재구성한 ‘한국의 미’는 전통의 원형 보존과 전승이라는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전통춤의 뿌리를 지켜내면서 동시에 전통춤의 다양한 변화의 모습을 내재화시킨 작품이다. 또한 무대 위에서 승화시켜온 출연자들의 곰삭은 멋과 향을 사이판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공연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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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1
  • 박윤모의 모노드라마 아버지…6월 19일 파리, 6월 24일 브뤼셀 공연
    전남대 국악과 출신의 가야금병창 이래경, 해금 김보나로 구성된 흥타래 예술단 참여 200회 이상 공연 기록을 달성하며 우리 지역 대표 연극으로 자리매김한 모노드라마 ‘아버지’가 프랑스 국립기메박물관 초청으로 6월 19일 파리를 시작으로 유럽공연에 나선다. 6월 19일 파리에서 국립기메동양박물관 초청 공연, 24일 주 벨기에 한국문화원 공연까지 두 차례 무대에 선보인다. 지난 2012년 6월, 주 파리 한국문화원 초청공연 이후 3년 만이다. 6월 19일 저녁 8시 30분,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립 기메 동양 박물관 오디토리옴에서 첫 공연을 갖는다. 기메 박물관 주최 아시아페스티벌(4.15~8.31)프로그램의 한국 대표작으로 초청받았다. 3백석 규모의 공연장 오디토리움에서 한국 연극으로는 최초 공연이다. 배우 박윤모씨는 파리공연을 열흘 앞두고 연습에 한창 몰두해있다. 지금까지 207회를 이끌어왔지만 이번 공연은 또 남다르다. “국립박물관에서 한국대표로 처음 초청을 받은 만큼 유럽에 한국연극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 어깨가 무겁다”며 “모노극이라 작고 소박한 무대겠지만, 작품에 담겨있는 남도 특유의 해학과 따뜻한 가족애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진한 남도 사투리의 대사는 프랑스어로 번역돼 자막 처리된다.판소리 4대목을 불어로 번역 출판한 바 있는 한유미씨가 번역에 참여했다. 연극과 국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극으로 구성해 유럽인들에게 한국의 정서와 소리의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주인공 김오현의 고희연을 배경으로 공연 시작과 중반부에 축하공연을 자연스럽게 엮어낸다. 전남대 국악과 출신의 가야금병창 이래경, 해금 김보나로 구성된 흥타래 예술단이 참여한다. 가야금병창과 해금의 이색적인 만남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비롯해 진도아리랑, 도라지, 샹젤리제 등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흥겨운 우리 소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기사 더 보기 ▶http://me2.do/5uXPkP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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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6
  • 아리랑, 중국의 심장을 두드리다! , 5월 28일~30일 중국 항주에서 아리랑 테마로 공연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 항주서 아리랑 테마 공연 우리 아리랑의 세계화 및 브랜드화를 위한 특별공연 ‘아리랑, 중국의 심장을 두드리다!’가 중국 항주에서 펼쳐진다. 아리랑을 테마로 한국 전통예술의 최고 명인들과 비보이, 케이-팝 걸그룹, 타악연희 그룹 등이 중국 전통음악 연주자들과 협연하는 공연이다. 작년 3월 미국 뉴욕에서 공연된 ‘아리랑, 미국의 심장을 두드리다!’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사) 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기획한 '해외 미래세대에서 아리랑 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공연은 주상하이한국문화원과 공동주최해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항주의 절강공상대학교 극장, 절강공업대학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두 대학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순수 자비로 추진했다. 특히 2015년은 과거 공통된 아픔을 겪은 한국과 중국이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공연에는 경기민요 중요무형문화재 이춘희, 대금 명인 원장현, 국립국악원 민속단의 피리 황광엽, 가야금병창 박현숙, 위희경 등 한국전통음악의 최고 명인들이 참가해 본조아리랑을 비롯해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정선아리랑 등 정통아리랑의 원형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케이-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아리랑의 변주를 보여준다. ▶해당 공연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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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6
  • 5월 23일 일본 오사카에서 국악 축제 개최…민영치ㆍ남궁연 등 출연
    일본 내 국악 애호가들과 재일동포들이 일본 오사카에 모여 국악 공연을 펼친다. 주 오사카 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프로젝트 산타가 기획한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Saturday Chango Fever)’이 5월 23일 오사카 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일본의 공립학교 풍물놀이 동아리를 비롯해 청소년 재즈 연주팀, 취주악팀, 일반 아마추어 연주자와 재일동포 국악 애호가, 어린이 및 현지 관객 등이 참여한다. 올해로 11회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재일동포 장구 연주자 민영치를 주축으로 추진한 국악 교류 행사다. 무료초대, 문의:+81-6-6292-8768 ▶ 공연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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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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