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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립국악단 12월 9일 독일, 11일 스웨덴에서 초청음악회
    경기도립국악단(예술감독 최상화)이 우리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특별한 계기를 마련한다. 오는 12월 9일은 서양 예술의 본고장 독일의 베를린필하모니 캄머홀과 스웨덴 스톡홀름 뮤직칼리스카 공연장에서 두 공연장 개관이래 우리 전통국악관현악단이 선보이는 최초 연주회이다. 이번 유럽초청음악회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문화원과 주스웨덴왕국대한민국대사관의 초청을 받아 우리전통음악을 대표하는 경기도립국악단의 선율로 수놓는다. 이번 공연에서 지난해 경기도립국악단의 위촉초연곡인 통일대금협주곡 ‘꿈꾸는 광대’, 경기도 대표 전통음악인 ‘기민요’ 등 다양한 우리음악을 선보이며 경기도, 나아가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를 서양예술의 본고장에 알린다. 두 공연의 지휘봉은 최상화 예술감독이 잡는다. 먼저, 12월 9일 독일에서 진행될 국악단의 공연은 유럽 최고의 교향악단 중 하나인 베를린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상주하고 있는 베를린필하모니 캄머홀에서 진행된다. 베를린필하모니 캄머홀은 1천200석규모로 어느 위치에서도 무대가 잘 보이고 최고의 음향시스템이 갖춰진 공연장으로 이번 공연이 연주홀 개관이래 처음 국악관현악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공연장의 음향학적 우수성을 활용하여 원음으로 국악기 본연의 음색을 관객들에게 전달해 감동을 선사한다. 대나무, 갈대청, 명주실을 통해 발현되는 국악기만의 독특한 음색이 서양 관객들에게 어떻게 전달될지 기대된다. 특별히 이날 음악회는 <2016 국제 박영희 작곡상>을 제정한 뜻 깊은 무대로 박영희 작곡가 ‘온누리에 가득하여, 비워지니...’, 이건용작곡가 ‘귀’ 등 현대음악에 기인한 창작국악관현악음악부터 <2016 국제 박영희 작곡상>을 수상한 작품 연주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2016 국제 박영희 작곡상>은 독일을 넘어 유럽에서 명성을 인정받는 한국인 여성 작곡가 박-파안 영희(박영희·71)의 이름을 따 제정된 작곡상으로, 주독일한국문화원(권세훈 원장)이 주최하고 (사)한국작곡가 협회와 아시아나 항공의 후원으로 올해 처음 제정된 작곡상이다. 젊은 작곡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갖고 창작활동을 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의 응모기간을 통해 2곡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는데, 대상을 수상한 타악기를 위한 협주곡 ‘기우’와 1등을 수상한 산조가야금과 클라리넷 이중주 ‘도시에 있는 대나무 숲’을 국악단이 협연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다채로운 한국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스웨덴 송년음악회 - Adieu 2016 Concert이어 12월 11일 스웨덴의 뮤직칼리스카에서는 2016년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송년음악회 로 경기도립국악단이 무대를 장식한다.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 중심에 위치한 뮤직칼리스카는 1878년 건축된 스톡홀름의 가장 오래된 콘서트 홀 중 하나로 1901년 최초의 노벨상을 수여한 장소이기도 하다. 스톡홀름 카운티 오케스트라와 브래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본거지로 고전음악, 현대음악, 민속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루어지는 600석 규모 콘서트홀이지만 국악관현악 연주는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공연 기사 더보기 ▶http://bit.ly/2fVHq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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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8
  • 이화국악관현악단, 신주쿠 한국문화원에서 전석이 매진되어 정통국악공연 성료
    이화국악관현악단은 지난 1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이하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연말특별기획 스페셜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화여대와 주일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공연은 한일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원영석 이화여대 교수가 지휘하는 이화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하여 판소리 명창 안숙선, 이화여대 음악박사이자 소리꾼인 이선희,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가야금 연주자 김얼이 협연으로 참여했다. 또 일본 전통악기 샤미센의 명인 혼죠 히데타로, 혼죠 히데고로, 혼죠 슈지로가 국악관현악을 위한 샤미센 협주곡 ‘전심(傳心)’을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이 곡은 이번 연주회를 위해 작곡한 곡으로 한국과 일본의 교류와 양국의 전통음악 계승의 발전을 기원하는 작곡자의 마음을 담았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17일 공연에는 전석이 매진되어 공연내내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고, 18일에는 일본 문화청장관을 비롯한 양국 문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문화를 매개로 한 양국간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공연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축제의 분위기를 새로운 시각에서 관현악으로 표현한 ‘축제’를 비롯하여 가야금 협주곡 ‘새 산조’, 심청가 중 ‘방아타령’, FlowerS of K 등이 연주됐다. 특히 ‘FlowerS of K’는 대지에 뿌리를 내려 강해보이면서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든 연령의 한국 여성과 국화(國花)인 무궁화를 모티프로 한국의 본질을 표현한 작품으로 관현악과 태평소, 타악 등이 동양적 분위기와 세련미를 드러내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국악퓨전 메들리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굿거리 장단의 흥겨운 분위기 ‘Fly to the sky’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요를 서정적으로 편곡한 ‘신 아리랑’에 이어 신명나는 느낌의 곡인 ‘타’로 이어졌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s://goo.gl/yuc4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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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2
  • 11월17일~18일,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이화국악관현악단 스페셜콘서트 개최
    연말특별기획 이화국악관현악단 스페셜 콘서트 한국문화원에서는 평소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연말특별기획 무대를 준비하였습니다.이번 무대에서는 서양음악과 한국음악을 독창적으로 연구・발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을 세계 알리고 있는 「이화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안숙선 판소리 명창등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2016년 11월 17일(목) 19:00 ・장소: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 ・주최: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이화국악관현악단 ・협력: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출연:이화국악관현악단, 안숙선(판소리), 이선희(판소리), 혼죠 히데타로(샤미센), 김얼(가야금) 【프로그램】※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축제 <작곡>이준호 ✳편곡 박경훈 우리나라에는 예로부터 전통적으로 전해오는 놀이형식으초대로 갖추어진 축제가 많이 있다. 아주 작은 마을에도 사계절 절기마다 이루어지고 생활 곳곳에 스며있는 것을 보면 우리 민족이 얼마나 다양한 놀이문화를 가지고 있는가를 가늠케 한다. 이 작품은 마을 축제의 분위기를 새롭게 다른 시각에서 관현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2. 새 산조 <가야금>김얼 ✳작곡 박범훈 우리나라 가야금과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는 중국의 현악기 구친이나 일본의 고토 연주가들로 하여금 우리나라 가야금 산조를 연주하도록 하기 위한 의도로 작곡되었다. 개량 악기인 22현 가야금이 나온 이후 이 곡은 작곡가에 의해 다시 22현 가야금을 위한 협주곡으로 재구성되어 가야금 연주자 김일륜에 의해 1995년 국립극장에서 초연되었다. 현재는 22현 보다는 25현 가야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으로 자주 연주되고 있다. 3. 심청가 중 「방아타령」 <판소리>안숙선, 이선희 ✳편곡 김희조 만정 김소희 선생의 소리를 바탕으로 하여 김희조 선생의 편곡으로 탄생한 이 곡은 1985년 KBS국악관현악단의 창단음악회에 위촉・초연되었다.곡의 내용은 도망간 뺑덕이네를 뒤로 한 채 심봉사가 홀로 맹인잔치에 가면서 생기는 여러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는 심봉사가 옷을 잃어버리고 관아의 도움으로 그 위기를 모면하는 대목으로, 심봉사의 안타까운 처지를 중모리와 중중모리로 슬프게 엮어 부른다. 후반부는 방아를 찧는 아낙들을 도우며 「방아타령」을 부르는 부분으로, 중중모리와 자진모리로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어냄으로써 전・후반부의 음악적 대비를 볼 수 있다. 4. Flowers of K ✳작곡 양방언 대지에 뿌리를 내려 강해보이면서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든 연령의 한국 여성과 국화인 무궁화를 모티프로 한국의 본질을 표현하고자 한 작품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로, 한국의 본질과 공존해보고 싶은 작곡가의 의도가 들어있으며 관현악과 태평소, 타악 등이 동양적 분위기와 세련미를 드러낸다. 5. 아키노 요루(가을 밤) <샤미센>혼죠 히데타로, 혼죠 히데고로, 혼죠 슈지로 6. 카리보시키리 (刈干切) 노래 <샤미센>혼죠 히데타로, 혼죠 히데고로, 혼죠 슈지로 일본의 비경이라고 불려기는 미야자키현(宮崎県) 시바촌(椎葉村)에 남아 있는 노래로 억새를 벨 때 부르는 노래이다. ‘카리보시키리(刈干切)’는 억새를 베고 말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 쓰이는 낫의 길이가 1미터로 일을 할 때 상당히 힘이 들기 때문에 노래의 속도도 느리다. 7. 국악관현악을 위한 샤미센 협주곡 「전심(傳心)」<샤미센>혼죠 히데타로 ✳작곡 혼죠 히데타로、편곡 박병오 한국의 일본의 풍류가 만나는 이번 연주회를 기념하여 작곡한 곡으로 샤미센의 협주곡으로 편곡되었다. 한국과 일본의 교류와 양국의 전통음악 계승의 발전을 기원하는 작곡자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8. 퓨전음악 연곡「Fly to the sky – 신 아리랑 – 타(打)」 메들리 첫 곡인 「Fly to the sky」는 굿거리 장단의 흥겨운 분위기로 된 곡이고 「신 아리랑」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요를 서정적으로 편곡한 곡이며 신명나는 느낌의 곡인 「타」로 이어진다. 【관람 신청 응모 요령】 한국문화원 첫 페이지의 <응모>코너에서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회원등록이 필요합니다. ➡회원 등록(http://www.koreanculture.jp/member_agree.php) ◇모집인원 : 300명(신청은 한 분당 2명까지)◇신청마감 : 2016년 11월 8일 (화) *신청자 수가 정원을 넘긴 경우 추첨을 통해 초대하는 점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당선되신 분에 한하여 강연 1주일전까지 확인증을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당선되지 못하신 분께는 별도의 연락을 드리지 않는 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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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2
  • 한국국악단 소리개 '길', 9월19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 고베문화홀 대극장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道 ‘길’2. 장소 : 일본 효고현 고베시 고베문화홀 대극장3. 날짜 : 2016년 9월 19일 4. 시간 : 오후 3시 45분◆ 출연진 : 서명희, 이영광, 김정례, 류정용, 김기철, 김승진, 유영민, 김병주, 김시원, 이강일, 현호군 외 일본에서 펼쳐질 ‘길’은 판소리 명창 서명희와 사물놀이 상쇠 이영광이 함께하며, 이번 특별 공연에서는 재일교포 김정례의 살풀이가 더해져 기존의 ‘길’보다 한층 풍부해진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악과 재즈의 만남을 통한 음악적으로 뛰어난 작품에 그간 국악 무대에서 보기 힘든 전문적인 무대, 조명 등 공연 요소를 가미해 전 세계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융합적 콘텐츠로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의미를 전달하여 동포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공연으로 재탄생된다.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외교부와 코레일에서 주최한 ‘유라시아 친선 특급’ 원정대의 대표 공연단 자격으로 19박 20일 동안 14,400km 유라시아를 횡단하여, 문화예술 외교사절단으로 독일, 러시아, 폴란드 등 동유럽권 나라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는 국악단 소리개는 올해 5월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길’ 공연으로 폭발적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에 이번 초청공연은 이미 몇 달 전부터 2,000석 규모의 좌석이 전석 매진되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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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3
  • 8월 11일 LA문화원에서 재미국악원 '한국 전통 국악 한마당' 공연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2016년 공연작품 공모전 ‘2016 Ari Project’ 여덟 번째 무대로 재미국악원(원장 이예근)과 함께하는 ‘재미국악원 한국전통국악 한마당(Sounds of Korea 2016)’을 오는 8월11일 오후 7시30분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연다. 이번 공연에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재미국악원 이예근 원장과 단원 10여명을 비롯해 박윤숙 뉴욕 한국국악원장이 특별출연한다. 또, 김중섭(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 기능보유자), 국악관현악단 ‘다섯율악회’ 회원 및 한국공연팀 10여명 등 총 30여명이 전통국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goo.gl/yAec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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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9
  • 유럽을 물들인 국악 공연 '한국의 풍류' - 국악 명인 20명 유럽 3개국 순회 연주
    보통 한류라고 하면 드라마와 가요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죠. 그런데 이 한류 열풍에 국악인들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우리 가락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악 공연단을 강주일 리포터가 만났습니다. 기자 우리 민족의 애환이 담긴 아리랑 가락이 공연장 가득히 울려 퍼집니다. 끊어질 듯 이어지는 해금 반주가 애절함을 더합니다. [마티아스 엔트레스 / 관객 : 오늘 이 공연의 수준에 놀랐습니다. 공연단의 연주 솜씨에 감탄했습니다. 30분도 더 들을 수 있었을 겁니다.] 웅장한 성량을 자랑하는 조상현 명창의 판소리 '심청가' 가락에는 박수갈채가 쏟아집니다. [마티아스 엔트레스 / 관객 : (조상현 씨의) 이름을 춘향가를 통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라이브로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국악 명인 20명이 유럽 3개국 순회 연주 가운데 하나로 클래식 본고장 독일에서 '한국의 풍류' 공연을 펼쳤습니다. '한국의 풍류'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첫 공연을 시작으로 6년째를 맞았습니다. 국악 명인들로 구성된 양주풍류악회와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들이 우리 가락을 매년 전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해당 동영상 뉴스 보기 ☞ http://me2.do/GaCt8J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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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3
  • 독일의 봄 흘린다 - '현대국악앙상블 굿모리' 4월 15일 獨 국제현대음악제 초청 공연
    국내 유일 '현대국악앙상블 굿모리' 4월 15일 獨 국제현대음악제 초청 공연 대구를 거점으로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현대국악앙상블굿모리’가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현대음악제인 제17회 바이마르 봄 현대음악제의 초청을 받아 4월 15일(금) 독일 현지에 ‘KOREA’를 타이틀로 공연을 연다. ‘현대국악앙상블굿모리’는 국악기로 현대창작음악을 연주하는 국내 유일의 연주단체로 2007년부터 전 세계를 무대로 한국과 세계 각국의 노래를 연주하고 있다. 이번 독일 현대음악제에는 현대국악앙상블 굿모리 단원 중 엄윤숙, 정유정(가야금), 이아름(해금), 최영필(피아노), 객원으로 바이올린 김지혜가 출연하며, 한국 작곡가 4명(권은실 외 3명)과 유럽 작곡가 5명의 작품 등 총 9명의 현대창작음악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2016년 대구문화재단 해외지원금 사업에 선정됐다. 해당기사 원문보기 ▶ http://me2.do/FREJfg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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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4
  • 가야금이야기(조은정), 3월18일 LA한국문화원 ‘아리 프로젝트’ 첫 주인공으로 공연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이 공모를 통해 LA 관객을 대상으로 우수한 공연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도입한 ‘2016 아리 프로젝트(Ari Project)’의 첫번째 주인공으로 ‘가야금이야기’(대표 조은정)가 선정됐다. LA한국문화원은 2016년 공연작품 공모전 ‘2016 아리 프로젝트’ 첫 무대로 가야금이야기와 함께 하는 공연 ‘조은정의 가야금이야기’(Cho Eunjung’s Gayageum Story)를 오는 3월18일 오후 7시30분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연다고 밝혔다. 조은정 가야금이야기 대표는 도미 전까지 한국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관현악단 단원 및 대학교 강사, 예고 출강 등 많은 연주활동과 제자 양성에 힘썼다. 도미 후 UCLA 민족음악대학 한국음악과에서 김동석 교수와 함께 학생들을 지도했고, LA카운티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폭스 공연예술센터(Fox Performing Arts Center), 칼 아츠(Cal Arts) 등 많은 곳에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관람은 무료초대이며, 사전에 온라인 ( ▶ https://www.kccla.org/english/home.asp ) 이나 전화 (323-936-3015) 로 예약해야 한다. 해당기사 더 보기 ▶ http://me2.do/5jq8Xk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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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5
  • 12월 5일~ 6일 중국 금화(金華) 중국무극원에서 개최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품격 전통예술로 한류의 지평을 넓히다 한.중 문화교류, 국악으로 꽃피우다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센터를 지향하고 있는 국립부산국악원이 한국전통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고자 준비한 12월 5일(토), 6일(일) 오후 7시 30분 중국 금화(金華)에 있는 중국무극원에서 □ 오랜 역사의 한중문화교류, 한국의 멋과 흥으로 국악의 세계화에 한발 더 내딛다! □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오는 12월 5일(토), 6일(일) 오후 7시 30분 양일간 중국 절강성 금화(金華)에 위치한 중국무극원에서 를 개최한다. 한국과 중국, 양국의 국립음악기관이 함께 하는 교류공연 □ 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요사업인 2015 한․중 인문유대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국립부산국악원, 중국무극원, 비물질문화유산연구원이 공동주최하며 항주화예문화예술유한공사가 후원한다. 전통 악기와 춤, 드라마 ost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 국립부산국악원은 국악연주단 총45명을 파견하여 한국 전통예술과 드라마 OST 등 국악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움을 선보인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 해금협주곡 , 한류 드라마 OST, 관현악 ,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 판소리 , 여성적 섬세함이 묻어나는 화려한 , 로 구성된다. 양국문화의 지속적인 교류, 국악한류의 한걸음 □ 중국의 유․무형 문화재를 관장하는 중국 항주 비물질문화유산연구원 황다통(원장)은 2014년 국립부산국악원에서 개최된 2014 동북아민족음악축제에 참가한 바 있으며, 이때의 인연으로 지난 5월 중국 항주에서 동고대사 서거 320주년 기념 한․중․일 금(琴) 공연에 국립부산국악원 단원을 초청한 바 있다. □ 향후 중국 절강성 금화시 중국무극원은 2016 부산, One Asia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중국무극원의 무극을 선보이며 양국의 우수한 전통 문화 교류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 국립부산국악원은 중국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중국에 한국의 미를 선보이고 전통문화의 상호발전을 도모함으로써 한중문화교류를 강화하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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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2
  • 중국 장쑤성에 국악의 본고장 전북 알려 - 10월30일 전북도립국악원예술단 중국공연
    매년 다양한 해외공연을 통해 국악의 본고장 전북의 이미지를 각인시켜온 전북도립국악원(원장 윤석중) 예술단의 눈빛과 몸짓은 중국에서도 통했다. 도립국악원 관현악단과 무용단, 창극단의 단원들이 올 하반기 해외공연의 첫 행선지인 중국 장수썽(江蘇省) 남경에서도 역시 프로 예술가들임을 입증하는 무대를 선보이면서 박수갈채를 받은 것.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전통음악과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을 선보일 수만 있다면 무대의 넓음이나 좁음, 화려함과 누추함 따윈 상관 없어 보였다. 무대의 안과 밖, 일상의 시간에서 조차 예술단 단원들은 스탠바이(standby) 상태로 언제 어디서든 누군든지 예술적 교감을 나누기 충분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도립국악원 예술단 단원들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의 여정을 무리 없이 소화하면서 중국 현지인들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맨살에 맞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0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중국 장쑤성 난징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전북의 날’과 ‘한스타일 전시관’개관 축하공연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한 단원들은 전날 리허설에서의 장난스러웠던 이미지와는 달리, 진지한 모습으로 그야말로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난징도서관 정문 앞에서는 ‘선반 사물놀이’로 중국 현지인들을 개막식이 열리는 공연장으로 끌어들이면서 분위기를 돋웠다. 강현범, 김지춘, 배혜국, 이종민 단원으로 구성된 사물놀이 팀은 예술성에 현장감을 보탠 풍물과 판굿이 합쳐진 특유의 프로그램으로 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무장한 모습은 때로는 귀엽기도 하고, 남성적인 굵은 선을 보여주면서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관현악단의 고은현, 박덕귀, 서정미 단원은 영화 ‘첨밀밀’의 삽입곡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월량대표 아적심’을 대금과 해금을 중심으로 편성한 국악관현악으로 들려주면서 현지인들과 함께 호흡했다. 이어 창극단의 최삼순 단원은 판소리 춘향가 중 ‘동헌경사대목’을 부르며 한국 소리꾼의 저력을 보여줬다. 동헌경사대목은 춘향이가 정절을 지키고 이몽룡과 만나는 장면을 흥겨운 소리로 표현한 것으로 절개를 지키는 조선의 여인상을 주제로 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현지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날 고수에는 창극단의 막내인 박추우 단원이 나서 흥겨움을 더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FYDVnP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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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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