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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 조수황, 6월 14일 불가리아에서 거장 첼리스트 아나톨리 크라스테브와 합동공연 진행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인 조수황(27)이 세계적 명성을 지닌 불가리아 출신의 첼로 거장 아나톨리 크라스테브(Anatoli Krastev)와 협연을 펼친다. 오는 6월 14일 소피아 필하모니 잘라불가리아 챔버홀에서 진행되는 ‘향과 탈춤의 향연’ 공연은 제53회 국제페스티벌 ‘소피아 뮤직 위크스’의 한 축을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됐으며 주불가리아대한민국대사관, 소피아 뮤직위크 재단과 한국 동서악회 협업으로 추진됐다. ▶ 조수황 프로필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가수 양희은이 부른 ‘세노야 세노야’의 작곡가 김광희의 ‘다섯 광대의 애가’ 곡을 포함한 동서악회 소속 국내 작곡가들의 작품이 다수 연주되며 특히 2021년 초연된 곡 ‘다섯 광대의 애가’ 순서에서는 조수황의 판소리를 포함한 한국의 국악기들과 아나톨리 크라스테브의 첼로 연주가 앙상블을 이루는 독특하면서도 차별화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수황은 11살의 어린 시절 계정 신영희 선생 문하에 입문한 이후 다양한 대회에서 차례대로 입상하며 차세대 소년명창으로 일찍 이름을 알렸다. 국립국악중, 국립국악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졸업하고 예원국제예술콘서바토리 공연예술과 교수, 아태경제연구원 평생교육원 전임교수를 역임하며 후진양성에도 힘써오고 있다.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이자 한국청년예술가협회 이사장, 한국사회공헌협회 이사로 재임하며 한국 전통 음악의 맥을 이어가는 중책을 맡고 있는 중이다. 2012년 제24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판소리부문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해 제32회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일반부 금상, 제18회 숲쟁이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국무총리상 등 화려한 수상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2018년에는 한국음악협회에서 수여하는 한국음악상 ‘젊은 음악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왕성한 공연 및 음반활동 외에도 지난해 뮤지컬 '금악'에 출연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 넓은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수황과 함께 하는 아나톨리 크라스테브는 불가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첼리스트이며 1972년부터 판초 블라디게로프(Pancho Vladianov) 국립 음악원의 교사로 시작해 교수, 부총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프랑스 마르세유의 젊은 인재 아카데미 명예 회장이자, 유럽 및 미국 오케스트라의 영구 솔리스트이며 마스터 클래스 리더로도 알려진 첼로계의 거장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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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5
  • 6월 3일 이탈리아 밀라노서 김정민 명창의 판소리 '적벽가' 완창 무대 열린다.
    김정민 명창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국 판소리의 정수를 선보인다. ▶ 김정민 프로필 김정민 명창은 오는 6월 3일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간) 밀라노에 위치한 테아트르 달 베르메(Teatro Dal Verme )에서 ‘적벽가’ 완창 무대를 꾸민다. 김정민 명창은 지난 2019년 테아트로 안토니오 벨로니(teatro Antonio Belloni)에서 ‘흥보가’ 초연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으며2021년 12월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등에서 ‘흥보가’ 순회 완창 공연을 이어갔다. 그 만큼 이탈리아에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정민 명창이 이번에 오르는 테아트르 달 베르메는 1872년 개관한 공연장으로 1943년에 폭격됐다가 1946년 재개관을 거쳐 2001년 현대 공연장의 모습으로 개조한 밀라노를 대표하는 클래식 공연장 중 하나다. 테아트로 알라 스칼라(Teatro alla Scala), 아우디토리움 베르디(Auditorium Verdi) 등과 함께 밀라노의 3대 극장으로 불리며 객석은 1436석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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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독일 베를린에 울려퍼지는 퓨전국악…4월 24일 '무대 2022' (서라미 월드뮤직앙상블·가야금앙상블 '재미나이')
    오는 4월 24일 독일 베를린 우파파브릭 공연장에 퓨전 국악이 울려퍼진다. 뉴욕에서 활동 중인 '서라미 월드뮤직앙상블'이 독일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색다른 퓨전국악 '코리안 피버' 공연을 갖는다. 가야금앙상블 '재미나이'도 함께 한다. 이번 공연은 주독일 한국문화원 연중 기획프로그램 '무대 2022'의 일환으로 열린다. 문화원은 지난달에는 한국 포스트 하드록 밴드 '해리빅버튼'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라미 월드 뮤직 앙상블'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가야금 연주자 서라미를 주축으로 6명이 활동한다. 전통음악부터 클래식·재즈·케이팝·크로스오버·창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리더 서라미는 중앙대 한국음악학과에서 가야금을 전공했고, 뉴욕 헌터칼리지 민속음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스미소니언 박물관, 카네기홀, 링컨 센터 등 유수의 기관에서 연주했다. 앙상블 멤버 신새봄(판소리), 이영훈(피리·장새납·타악), 최예찬(색소폰), 최요셉(트럼펫), 백지윤(태평소·음향감독) 역시 화려한 경력과 뛰어난 연주 실력을 지녔다. 가야금앙상블 '재미나이'는 뉴욕에 한국 전통 악기인 가야금을 소개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다섯 명의 가야금 연주자 김조엔·박민규·박민지·박미나·김다소로 구성됐다. 1세대부터 3세대까지 이르며 전 연령층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 '서라미월드뮤직앙상블'과 '재미나이'는 이번 공연을 위해 '아리랑', '쾌치나칭칭나네' 등 한국 전통음악 뿐 아니라 '님은 먼곳에', '안달루시아의 언덕' 등 현대음악도 준비했다. 특히 한국 전통음악인 '주제에 의한 적성가'와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를 접목해 새롭게 탄생시킨 창작 음악도 선보인다. 케이팝에 열광하는 현지인들의 큰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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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해금 연주자 노은아, 4월 18일 미국 카네기홀 무대 선다
    해금연주자 노은아가 미국 카네기홀 무대에 오른다. ▶ 노은아 프로필 오는 4월 18일 카네기홀에서 열리는 ‘더 월드 오브 더 해금(The world of the haegeum)’을 통해서다. 국내 해금 연주가가 카네기홀에서 공연하는 건 1972년 해금 명인 지영희 이후 50년 만이다. 지 명인은 당대의 명인 성금련, 김소희, 김윤덕과 함께 카네기홀 무대에서 우리의 음악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린 바 있다. 노은아는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이자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펼쳐온 해금연주자이다. 올해로 해금을 잡은지 30년이 되는 노 교수는 그동안의 음악적 고민과 경험을 통해 앞으로 해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해금의 전통과 창작을 동시에 선보인다. 특히 지 명인이 구성한 ‘지영희류 해금산조’를 같은 무대에서 재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민요 ‘상주아리랑’을 비롯해 ‘천안삼거리’ ‘군밤타령’도 연주한다. 또한 세계적인 작곡가들이 작곡한 ‘파동’ ‘해금에 대한 오마주’ ‘진달래’ ‘흩어진 날개’ ‘한 줌 봄바람에 쌓인 눈이 녹듯’ 등을 세계 초연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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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2월 28일 독일 베를린에서 한국 창작국악 공연
    주독일한국문화원이 한국의 창작국악팀 써드테이블을 초청, 오는 2월28일 독일 베를린에 있는 공연전문장 쿨투어브라우어라이에서 ‘무대 2022’ 공연을 개최한다. ‘써드테이블’은 이석종(장구), 이은기(가야금), 하지아(소리), 박상득(북, 징)씨 등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소속 국악인 4명으로 구성된 국악팀이다. 써드테이블은 이번 공연에서 김시습(1435-1493)의 고전소설 ‘금오신화’에 실린 ‘만복사저포기(만복사에서 저포놀이를 하다)’ 스토리에 경기도당굿과 경기민요을 입혀 만든 창작국악을 선보인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여러 난관이 있었으나, 문화원과 써드테이블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번 공연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한류가 우리의 전통 음악 영역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공연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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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6
  • 뉴욕한국문화원, 2월11일 차세대 타악기 연주자 김소라 공연
    뉴욕한국문화원이 오는 2월11일 오후 6시 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악기 연주자 김소라의 신작 공연 ‘장단: 숨의 대화’을 선보인다. ‘국악 타악계의 쇼팽’이라는 평가를 받는 김소라는 2015년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1등을 비롯해 국내 주요 국악대회를 석권한 차세대 타악기 연주가다. 그는 2018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The World Music Expo>,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Mundial Montreal North America’s World Music Summit>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해외에서의 활동폭도 넓혀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내셔널 소우더스트(National Sawdust)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내셔널 소우더스트는 뉴욕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지역에 소재한 음악 전문 공연장이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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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 내포영산대재보존회 주관 ‘천상의 소리향연’ 3월 21일 미국에서 개최
    충남 무형문화재 제40호 내포 영산대재 보유자인 보명스님과 법상스님을 비롯한 민족 예술가 16인이 미국 로스엔젤리스에서 수준 높은 전통 예술 공연을 펼친다. 도는 현지시각 3월 21일 오후 7시 미국 LA한국교육원에서 천상의 소리향연이 주최하고, 내포영산대재보존회가 주관하는 ‘천상의 소리향연’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LA국악원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교민들이 고국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우리 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통 예술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은 △종성(보명스님) △태평무(장태연 군산대 교수) △회심곡(김진희 경기민요 이수자) △나비춤(강향란 남사당놀이 이수자) △가야금산조(조정아 목원대학교 외래교수) 등 다양한 춤과 음악으로 구성됐다. 또 징춤, 부채입춤, 판소리, 민요, 천수바라무, 쇠너설춤 등 우리 고유의 멋과 흥, 한이 담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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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국악 한류' 이끄는 부지화 예술단, 2020년 1월 14일 필리핀 세부에서 자선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악한류'로 유명한 부지화 예술단이 내년 1월14일 필리핀에서 제20회 자선공연 'K-Arirang 전통 예술 명인·명창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세부 교육시설인 보이스타운(The Sisters of Mary School-Boys Town)에서 열리며, 어려운 형편 탓에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는 필리핀 청소년 5000명을 초대합니다. 부지화 예술단은 지난 2003년부터 필리핀 청소년들에게 자비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제20회 공연은 이춘희 명창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최경만 명인(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보유자), 유지숙 명창(국가 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수조교), 김승희 명인, 문동옥 명인, 정경숙 명창, 부지화 예술단 황진경, 강은숙, 김성심 등 국악인 총 50여 명이 무대를 꾸밉니다. 기악합주, 전통 가야금 산조와 서도, 경기민요, 부지화 타악 퍼포먼스팀 등 전통 공연부터 국악가요, 모듬북 퍼포먼스 등 퓨전무대까지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강현준 부지화 예술단 대표는 "이 공연은 한국의 전통 무용가로서 2013년 작고해 고인이 되신 임이조 선생과 마닐라 걸스타운을 방문한 후 필리핀 청소년들에게 매년 1회 이상은 무료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여주겠다고 한 약속에서 시작됐다"며 "그간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한국의 대표적인 명인ㆍ명창ㆍ명무 선생부터 부지화 단원, 이제 막 국악을 시작한 어린이까지 다양한 전통예술인들이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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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12월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한국춤의 멋이 잘 드러난 국립무용단 ‘묵향’ 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손인영)은 12월 8일 프랑스 파리의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Palais des congres de Paris)’에서 대표 레퍼토리 ‘묵향’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주프랑스한국문화원(원장 전해웅)의 파리 코리아센터 개원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되었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프랑스는 물론 유럽 전역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곳이다. 국립무용단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공연은 파리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공연장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 무대에서 펼쳐진다. 한국 전통무용이 지닌 예술적 가치를 프랑스 관객에게 소개하는 시간이다. 또한, 유럽한류의 거점 역할을 할 코리아센터를 프랑스 문화예술계에 강렬하게 각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립무용단 대표 레퍼토리인 ‘묵향’은 고(故)최현의 ‘군자무’를 바탕으로 윤성주 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안무를 맡고, 아트 디렉터 정구호가 연출·디자이너로 참여한 작품이다. 2013년 초연된 후 한국 전통 미니멀리즘의 미학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으며 지난 6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무대에 올랐다. ‘묵향’은 서무와 종무, 매·난·국·죽을 총 6장으로 구성, 사군자가 뜻하는 사계절에 비춰 세상을 바라보는 군자를 표현한다. 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한국춤의 멋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묵향’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초청공연을 펼쳐왔다. 2015년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일본 오사카 무대에 선 것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세계적인 페스티벌 ‘홍콩예술축제(Hong Kong Arts Festival)’에 한국무용 최초로 초청되며 전회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홍콩예술축제’의 티사 호 예술감독은 ‘묵향’에 대해 “춤과 의상, 무대까지 모든 게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묵향’은 같은 해 6월,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진출했다. 프랑스 리옹 ‘레 뉘 드 푸르비에르 페스티벌(les Nuits de Fourviere)’에 한국 작품으로 최초로 초청되어 공연한 것이다. 당시 현지에서 공연을 관람한 프랑스의 유명 무용 평론가 에마뉘엘 부셰는 “우아함과 기술적 기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춤”이라는 평을 남겼다. 이후에도 ‘묵향’을 향한 세계 무용계의 러브콜은 계속됐다. 국립무용단은 2019년 4월에는 유럽 3개국 투어를 떠나 덴마크, 헝가리, 세르비아에서 또 한 번 유럽 관객을 사로잡았다.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에서 열릴 이번 파리 ‘묵향’ 초청공연은 문화예술의 수도로 불리는 파리의 관객과 만난다는 점에서 우리 춤의 예술성을 알릴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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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국립국악원, 스웨덴(11월 30일)-노르웨이(12월 4일) 수교 60주년 기념해 현지서 공연 펼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립국악원, 스웨덴-노르웨이 수교 60주년 기념해 현지서 공연 펼쳐 스웨덴 공연서 북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종묘제례악 선보이고 노르웨이에서는 ‘풍류를 만난 뭉크’ 주제로 공연 펼쳐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스웨덴 및 노르웨이와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토)은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Konserthuset, Stockholm)에서, 12월 4일(수)에는 노르웨이의 오슬로대학 강당(The University Aula, Oslo)에서 기념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외교부가 주관하는 주요외교계기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스웨덴 공연에서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1호이자 세계유네스코위원회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악 일부를 선보인다. 종묘제례악을 유럽에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5년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프랑스 국립극장인 샤이오극장에서 종묘제례악 전곡을 연주한 이후 두 번째로, 북유럽권에는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스웨덴에서는 11월 30일(토) 오후 5시(현지시각), 스톡홀름 콘서트홀(Konserthuset)에서 국립국악원의 ‘한국의 악, 가, 무’를 주제로 종묘제례악, 씻김시나위, 상령산(피리독주), 처용무, 천년만세, 태평가, 소고춤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의 최초 스웨덴 국빈 방문 및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의 마지막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스웨덴 스톡홀름 공연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의회연설의 기회를 만들어 준 안드레아스 노를리엔(Per Olof Andreas Norlén) 의회 의장, 한-스웨덴 의원친선협회의 야스민 에릭손(Yasmine Eriksson) 의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이었던 구닐라 린드버그(Gunilla Lindberg) IOC 위원과 스웨덴에 주재하는 세계 각국의 대사가 함께하며, 한국 측에서는 이정규 주스웨덴 대한민국대사 외에도 임재원 국립국악원 원장,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700여명의 관람객들과 함께한다. □이어 12월 4일(수) 오후 5시(현지시각), 노르웨이의 오슬로대학 강당(The University Aula, Oslo)에서는 국립국악원의 ‘풍류를 만난 뭉크’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오슬로대학의 강당은 노르웨이 출신의 작가 에드바르 뭉크 (Edvard Munch, 1863-1944)가 직접 그린 유화 11점이 전시된 공간으로 오슬로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천년만세, 승무, 생소병주, 거문고 산조, 춘앵전, 호적시나위와 같은 풍류음악을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예술 레퍼토리를 휴식 시간 없이 약 80분간 공연한다. □ 이번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임재원 국립국악원 원장은 “이번 60주년 기념 공연을 계기로 한국과 북유럽 국가 간의 문화교류가 다시 새롭게 시작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주회가 될 것이며, 전통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북유럽에서 왕의 제사를 위한 궁중음악과 무용부터 민간의 백성들이 즐기던 민간 음악과 무용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관람 문의는 각국의 한국대사관을 통해 가능하다.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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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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