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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 한류' 이끄는 부지화 예술단, 2020년 1월 14일 필리핀 세부에서 자선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악한류'로 유명한 부지화 예술단이 내년 1월14일 필리핀에서 제20회 자선공연 'K-Arirang 전통 예술 명인·명창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세부 교육시설인 보이스타운(The Sisters of Mary School-Boys Town)에서 열리며, 어려운 형편 탓에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는 필리핀 청소년 5000명을 초대합니다. 부지화 예술단은 지난 2003년부터 필리핀 청소년들에게 자비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제20회 공연은 이춘희 명창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최경만 명인(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보유자), 유지숙 명창(국가 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수조교), 김승희 명인, 문동옥 명인, 정경숙 명창, 부지화 예술단 황진경, 강은숙, 김성심 등 국악인 총 50여 명이 무대를 꾸밉니다. 기악합주, 전통 가야금 산조와 서도, 경기민요, 부지화 타악 퍼포먼스팀 등 전통 공연부터 국악가요, 모듬북 퍼포먼스 등 퓨전무대까지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강현준 부지화 예술단 대표는 "이 공연은 한국의 전통 무용가로서 2013년 작고해 고인이 되신 임이조 선생과 마닐라 걸스타운을 방문한 후 필리핀 청소년들에게 매년 1회 이상은 무료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여주겠다고 한 약속에서 시작됐다"며 "그간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한국의 대표적인 명인ㆍ명창ㆍ명무 선생부터 부지화 단원, 이제 막 국악을 시작한 어린이까지 다양한 전통예술인들이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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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12월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한국춤의 멋이 잘 드러난 국립무용단 ‘묵향’ 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손인영)은 12월 8일 프랑스 파리의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Palais des congres de Paris)’에서 대표 레퍼토리 ‘묵향’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주프랑스한국문화원(원장 전해웅)의 파리 코리아센터 개원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되었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프랑스는 물론 유럽 전역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곳이다. 국립무용단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공연은 파리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공연장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 무대에서 펼쳐진다. 한국 전통무용이 지닌 예술적 가치를 프랑스 관객에게 소개하는 시간이다. 또한, 유럽한류의 거점 역할을 할 코리아센터를 프랑스 문화예술계에 강렬하게 각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립무용단 대표 레퍼토리인 ‘묵향’은 고(故)최현의 ‘군자무’를 바탕으로 윤성주 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안무를 맡고, 아트 디렉터 정구호가 연출·디자이너로 참여한 작품이다. 2013년 초연된 후 한국 전통 미니멀리즘의 미학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으며 지난 6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무대에 올랐다. ‘묵향’은 서무와 종무, 매·난·국·죽을 총 6장으로 구성, 사군자가 뜻하는 사계절에 비춰 세상을 바라보는 군자를 표현한다. 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한국춤의 멋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묵향’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초청공연을 펼쳐왔다. 2015년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일본 오사카 무대에 선 것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세계적인 페스티벌 ‘홍콩예술축제(Hong Kong Arts Festival)’에 한국무용 최초로 초청되며 전회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홍콩예술축제’의 티사 호 예술감독은 ‘묵향’에 대해 “춤과 의상, 무대까지 모든 게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묵향’은 같은 해 6월,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진출했다. 프랑스 리옹 ‘레 뉘 드 푸르비에르 페스티벌(les Nuits de Fourviere)’에 한국 작품으로 최초로 초청되어 공연한 것이다. 당시 현지에서 공연을 관람한 프랑스의 유명 무용 평론가 에마뉘엘 부셰는 “우아함과 기술적 기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춤”이라는 평을 남겼다. 이후에도 ‘묵향’을 향한 세계 무용계의 러브콜은 계속됐다. 국립무용단은 2019년 4월에는 유럽 3개국 투어를 떠나 덴마크, 헝가리, 세르비아에서 또 한 번 유럽 관객을 사로잡았다.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에서 열릴 이번 파리 ‘묵향’ 초청공연은 문화예술의 수도로 불리는 파리의 관객과 만난다는 점에서 우리 춤의 예술성을 알릴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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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국립국악원, 스웨덴(11월 30일)-노르웨이(12월 4일) 수교 60주년 기념해 현지서 공연 펼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립국악원, 스웨덴-노르웨이 수교 60주년 기념해 현지서 공연 펼쳐 스웨덴 공연서 북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종묘제례악 선보이고 노르웨이에서는 ‘풍류를 만난 뭉크’ 주제로 공연 펼쳐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스웨덴 및 노르웨이와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토)은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Konserthuset, Stockholm)에서, 12월 4일(수)에는 노르웨이의 오슬로대학 강당(The University Aula, Oslo)에서 기념 공연을 펼친다. □ 이번 공연은 외교부가 주관하는 주요외교계기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스웨덴 공연에서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1호이자 세계유네스코위원회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악 일부를 선보인다. 종묘제례악을 유럽에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5년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프랑스 국립극장인 샤이오극장에서 종묘제례악 전곡을 연주한 이후 두 번째로, 북유럽권에는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 스웨덴에서는 11월 30일(토) 오후 5시(현지시각), 스톡홀름 콘서트홀(Konserthuset)에서 국립국악원의 ‘한국의 악, 가, 무’를 주제로 종묘제례악, 씻김시나위, 상령산(피리독주), 처용무, 천년만세, 태평가, 소고춤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의 최초 스웨덴 국빈 방문 및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의 마지막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 특히, 스웨덴 스톡홀름 공연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의회연설의 기회를 만들어 준 안드레아스 노를리엔(Per Olof Andreas Norlén) 의회 의장, 한-스웨덴 의원친선협회의 야스민 에릭손(Yasmine Eriksson) 의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이었던 구닐라 린드버그(Gunilla Lindberg) IOC 위원과 스웨덴에 주재하는 세계 각국의 대사가 함께하며, 한국 측에서는 이정규 주스웨덴 대한민국대사 외에도 임재원 국립국악원 원장,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700여명의 관람객들과 함께한다. □ 이어 12월 4일(수) 오후 5시(현지시각), 노르웨이의 오슬로대학 강당(The University Aula, Oslo)에서는 국립국악원의 ‘풍류를 만난 뭉크’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오슬로대학의 강당은 노르웨이 출신의 작가 에드바르 뭉크 (Edvard Munch, 1863-1944)가 직접 그린 유화 11점이 전시된 공간으로 오슬로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천년만세, 승무, 생소병주, 거문고 산조, 춘앵전, 호적시나위와 같은 풍류음악을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예술 레퍼토리를 휴식 시간 없이 약 80분간 공연한다. □ 이번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임재원 국립국악원 원장은 “이번 60주년 기념 공연을 계기로 한국과 북유럽 국가 간의 문화교류가 다시 새롭게 시작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주회가 될 것이며, 전통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북유럽에서 왕의 제사를 위한 궁중음악과 무용부터 민간의 백성들이 즐기던 민간 음악과 무용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관람 문의는 각국의 한국대사관을 통해 가능하다. ▶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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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광주시립창극단, 11월 1일~2일 러시아 소치 제1회 ‘아시아 국제 페스티벌’ 참가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광주시립창극단(예술감독 유영애, 이하 창극단)이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러시아 소치 시리우스 영재센터가 주관하는 ‘아시아 국제 페스티벌’ 공연에 초청되어 창극 ‘흥보가’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로 창극단이 초청되어 진행되는 공연으로 창극 ‘흥보가’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시아 국제 페스티벌’은 매년 아시아 국가 공연단이 참여하여 아시아의 멋과 흥을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이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올해 첫 선을 보인다. 페스티벌이 열릴 장소인 러시아 소치 시리우스 영재센터(Sirius park of science and art)는 지난 소치올림픽 당시 경기장으로 사용된 공간을 과학·수학 영재 육성을 위한 센터로 개조한 곳으로 본 행사는 센터 내 1,200석 규모의 공연장(Big hall)에서 열릴 예정이다. 페스티벌에 선보일 작품은 창극단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인 창극 ‘흥보가’이다. 판소리 다섯 바탕 중 하나로 형제간의 우애를 다뤄 ‘권선징악’의 교훈을 주는 작품으로 알려진 ‘흥보가’는 지난 4월 창극단이 창단 30주년 기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창극 ‘흥보가’를 광주시민들에게 선보인바 있다. 당시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사로잡은 작품으로 평가되어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과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페스티벌을 위해 새롭게 각색된 버전으로 진행된다. 원작에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해학적 대사들이 많았다면 각색된 버전에서는 대사보다는 전통 춤 등 시각적 요소에 힘을 실었다. ‘달타령’ 등 우리 민요를 러시아 노래로 바꾸는 등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는 조정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한국적인 것’을 표현하는데 치중했다. 이번 행사는 창극단이 한국 최초로 러시아 소치에 초청된 전통문화예술단체라 의미가 남다르다. 러시아 소치는 2014년 동계올림픽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곳이지만 왕래가 잦은 도시는 아니었기에 이번 창극단 초청공연이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전통문화는 물론 광주광역시와 소치라는 도시를 서로 알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창극단은 이번 러시아 소치 ‘아시아 국제 페스티벌’과 함께 11월 5일(화)에는 모스크바 민족회관에서 ‘광주시립창극단과 함께하는, 어울마당’ 공연을 진행한다. 이 공연은 러시아에서 거주 중인 한인들과 현지인에게 우수한 한국의 전통문화예술을 알릴 뜻깊은 무대를 마련하였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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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2월 20일 러시아 사할린 악짜브리극장 - 3.1운동 100주년 평화 통일 페스티벌 (박경랑,최은숙 출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3.1운동 100주년 평화 통일 페스티벌 장소 러시아 사할린 악짜브리극장 날짜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시간 오후 7시 티켓료 출연진 ▶ 박경랑 프로필 ▶ 최은숙 프로필 등 문의전화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WUR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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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0
  • 박효진, 김유영 ‘비나리 악가무 콘서트’ - 11월 23일 주스페인한국문화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일시 : 2018.11.23.금.저녁8시 공연장소 : 주스페인한국문화원 공연내용 악기연주, 노래, 춤 등 한국의 전통 예술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나리’는 3개월간 스페인에 머물며 현지인에게 가야금과 단소를 강습하고,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이면서 한국 문화에 대해 알리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한국의 가장 전통적인 공연부터 현대 창작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한다. ▶ 박효진 프로필 팀의 대표 박효진은 한양대학교 실기우수 수시 입학 그리고 음악대학 전체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2010년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월드뮤직상을 수상하였고, 최근 2016년에는 신진국악인 최우수상으로 주목받았다. 악.가.무의 전통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4편의 솔로프로젝트 단독 공연을 개최하였고, 3장의 싱글을 발매하면서 솔리스트로서 독창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김유영은 현재 용인대학교 국악과 졸업 예정자로 주로 전라도 지역의 장구, 진도북, 버꾸 등 각가지 전통예술에 대하여 심도 있게 익히고 있다. 전국농악대회 또는 국악경연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하였는데 이는 전통예술에 대한 배움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자신이 속한 담양농악보존회, 버꾸춤보존회, 진도북춤연구회에서 각종 공연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다. 문화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효진과 김유영의 ‘비나리 악가무 콘서트’의 가장 큰 특징은 관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다같이 즐기고, 자세히 보고 느낄 수 있게 구성한다는 것이다. 프로그램 - 서도소리 긴난봉가 - 박병천류 진도북춤 - 배뱅이굿 - 나니가나노 (작곡:박효진) - Breeze (작곡:박효진) - Flama (작곡: 박효진) - 김동언류 설장구 - 은율탈춤 - 서한우 버꾸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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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10월 27일 일본 오사카한국문화원 - 국립국악관현악단 '아리랑 판타지' 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아리랑 판타지' 장소 일본 오사카한국문화원 날짜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시간 오후 5시 티켓료 무료초대 (신청 10월 15일까지) 출연진 지휘 ▶ 원영석 프로필 문의전화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MoUd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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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10월 7일 미국 카네기홀 - '한국 판소리로 들어보는 어머니의 마음' 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악인들의 꿈의 무대라는 ‘카네기 홀’에서 한국의 판소리가 울려 퍼진다. 2018년 10월 7일, (사)한국판소리보존회 미국동부지부의 주최하고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공연은 “한국 판소리로 들어보는 어머니의 마음”을 주제로 기획된 ‘제48회 판소리유파대제전’이다. 지난 판소리유파대제전은 경복궁 중건 성조가 발굴 기념, 순천대사습 복원 추진 기념, 광복70주년 기념 등 다양한 기념 사업의 뜻을 더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올해로 48회 째를 맞는 판소리유파대제전은 (사)한국판소리보존회 미국동부지부의 초청으로 추진되었다. 그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200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판소리의 정수를 세계적인 무대인 ‘카네기홀’에서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번 공연을 추진하고 기획한 (사)한국판소리보존회 미국동부지부 김소라 지회장은 세계인 누구나 감동되는 단어인 ‘어머니’의 시선에서 자식들에 대한 ‘탄생, 이별, 아픔, 기도, 재회, 기쁨’을 주제로 공연을 기획하고 구성하였다. 판소리를 비롯하여 어머니의 은혜, 한, 자식과의 인연 등을 모티브로 국악실내악, 지전무, 소리북산조 등의 창작곡 및 한국 무용과 김소라 지회장이 작창한 ‘영어 판소리’ 를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판소리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판소리 이해의 시간과 현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이 되도록 사물놀이, 민요 등 한국의 다양한 전통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본 공연은 (사) 한국판소리보존회의 조동준 상임이사가 총감독을 맡았으며, 스텝팀장 김갑보, 판소리에 정순임, 정의진, 고향임, 이난초, 남정태, 김정희, 김소라, 김수지 명창과 박근영 명고, 그리고 공정애 명무가 함께 하며 김기호, 권은경, 강예진, 오승원 등 젊은 고수들의 소리북산조와 사물놀이, 그리고 뉴욕에서 활동 중인 뉴욕가야쳄버의 모혜영 대표와 모선미,김성엽,김상민이 함께 한다.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송순섭 회장을 비롯한 본 공연의 기획단은 이번 공연을 위해 여러 인간문화재 명창들과 명고를 비롯한 다양한 국악인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공연 만반에 심혈을 기울였다. 판소리를 비롯한 한국무용, 사물놀이, 그리고 창작곡 등 다양한 장르가 더해진만큼 이번 공연이 판소리의 세계화에 한걸음 앞정서는 계기가 되고 K-culture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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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4
  • 김덕수 사물놀이패 초청 ‘2018 뉴욕국악축전’ - 5월19일부터 뉴욕, 뉴저지와 필라델피아에서 개최
    한국일보 특별후원, 5월19일부터 뉴욕·뉴저지·필라서 김덕수 사물놀이패 초청 ‘2018 뉴욕 국악축전’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오는 5월19일부터 뉴욕, 뉴저지와 필라델피아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 김덕수 프로필 신명나는 사물놀이를 창시한 김덕수 명인이 이끄는 김덕수 사물놀이패는 5월19일 오후 8시와 20일 오후 6시 뉴욕 프라미스교회와 5월22일 오후 8시 필라델피아에 있는 펜실베니아대학(유펜) 아넨버그 퍼포밍아트센터(Annenber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5월24일 오후 8시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버겐퍼포밍아트센터로 이어지는 국악축전에서 태평소와 사물놀이의 신명난 가락을 담고 있는 박범훈 작곡의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을 협연합니다. 뉴욕공연은 국악축전을 기획하고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은 뉴욕취타대 주관으로 열리며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사물놀이 공연을 비롯 축연무, 국악관현악 아리랑, 남도 아리랑, 프론티어, 영화 음악 등 다채로운 음악이 뉴욕 관객들과 만납니다. ▶ 뉴욕취타대 홈페이지 뉴욕취타대 단장 ▶ 이춘승 프로필 국악축전은 뉴욕공연 후 뉴욕취타대와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주관의 필라델피아 공연과 우리가락한국문화예술원과 뉴욕취타대 주관의 뉴저지 공연으로 이어지며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사물놀이 공연 외 대취타, 검무, 태평무, 화관무 등 한국 전통춤 등이 무대에 오릅니다. ◈일시: 5월19일 오후 8시, 20일 오후 6시 뉴욕/5월22일 오후 8시 필라델피아/5월24일 오후 8시 뉴저지 ◈장소: 프라미스교회 130-30 31St. Ave., Flushing New York, 718-321-2030/ 필라델피아 유펜 아넨버그 퍼포밍아트센터 해롤드 질러바흐 극장, 3680 Walnut St., Philadelphia, 201-753-8563/버겐퍼포밍아트센터 30 N Van Brunt St., Englewood, NJ 201-638-9577 ◈티켓구입: 뉴욕 공연 티켓 한양마트 전매장, 뉴욕탁구장/필라데피아 및 뉴저지 공연 www.ticketmaster.com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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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2
  • 국악,재즈,가요,팝의 만남 ★ 3월18일 美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모모랜드’ 콘서트
    국악·재즈·가요·팝이 어우러지는 콘서트가 시카고에서 열린다. ‘더 하우스 콘서트 인 시카고’(HCC/디렉터 황규섭)가 본보와 공동으로 오는 3월 18일 오후 6시 윌링 타운내 시카고한인문화회관에서 7번째 콘서트 ‘모모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뉴욕의 한인 퓨전국악그룹 ‘가야챔버’(대표 모혜영) 멤버들(모혜영, 김유신, 고호정, 정재영, 김다슬, 김훈용 등)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모선미 KBS국악관현악단 해금연주가가 특별 초청돼 국악을 재즈로 재해석하고 이민자의 삶을 달래줄 동요, 신나는 팝과 가요, 애절하고 신명나는 민요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뉴욕에서 활동하는 조현우 테너의 무대도 마련된다. 이번 콘서트 제목인 ‘모모랜드’는 가야금 연주가 모혜영씨와 동생인 모선미씨의 성을 딴 것으로 두 자매가 음악으로 펼치는 꿈과 희망의 아름다운 나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모혜영 프로필 ▶ 모선미 프로필 가야챔버는 2015년에 결성돼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악 연주자들과 밴드 음악 뮤지션들이 모여 활동하는 퓨전음악그룹으로 한국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퓨전국악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가야챔버는 그동안 뉴저지 봄 축제, 멕시코 칸쿤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 플로리다 탬파 우리문화 예술축제, 대한민국 국악제, 뉴욕한인회 72주년 광복절 기념공연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연주회 후에는 간단한 다과와 와인을 즐기며 출연진들과 만나는 리셉션도 진행된다. 티켓은 성인 20달러, 학생 10달러다. (문의: 847-414-1156)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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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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