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6-02(금)

공연소식
Home >  공연소식  >  서울

실시간

실시간 서울

  • 조흥동의 전통춤 60년… 3월 9~10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국악 공연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공연 제목에서 자신감이 읽힌다. 다음 달 9, 10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서 공연하는 ‘조흥동 춤의 세계’. 조흥동 경기도립무용단 예술감독(71·사진)의 춤 인생 60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다. 한국 춤사위를 가장 많이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 주인공이기에 춤의 ‘세계’라는 표현에 어색함이 없다. 조 씨는 “9세 때부터 춤판을 기웃거리기 시작한 이후 평생 전통 춤을 한다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춤을 익혔다”고 말했다. --> 동아일보 기사 자세히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1
  • 3월7~11일 소월아트홀에서 숙명가야금연주단의 음악극
    --> 소월아트홀 바로가기 가야금으로 전하는 전래동화 이야기애니메이션 음악극 [2012 떼이루 떼이루 따] (연출 정준태, 사성구)가 3월 7일부터 3월 11일까지 소월아트홀에서 공연된다.이번 공연에서 숙명가야금연주단은 옛 이야기를 전한다. 모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주는 애니메이션 '오늘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도깨비 울음 울던 날', 감동을 전하는 '천마이야기'가 공연된다.--> 뉴스컬쳐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1
  • ‘김덕수의 전통연희’ 3월7일 서울시 거주 어르신 무료 국악 공연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서울시는 7일 오후 2시 광화문 아트홀에서 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위해 ‘김덕수의 전통연희’공연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광대들이 널찍한 마당을 놀이판 삼아 음악, 춤, 소리, 연극, 곡예 등을 펼친다. 공연은 판소리와 삼도농악가락, 판놀음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관람을 원하는 어르신은 오후 1시30분부터 입장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300명까지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다. --> 문화일보 기사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1
  • "전국 전통무 대가들 춤사위 재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양혜정 전통춤판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양혜정의 전통춤판이 2월 26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펼쳐진다. 이번 첫 개인 발표회에서 선보일 전통춤은 한영숙류 승무와 태평무, 김숙자류 도살풀이춤, 박병천류 진도북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속장단으로 생음악의 현장감을 살리고 춤사위의 원형을 지킬 예정이다. --> 매일신문 기사 더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1
  • 2월 24~25일 아르코예술극장, 리을무용단 ‘바라기Ⅲ웃음 & 귀신이야기 ll’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한국 전통 창작춤을 기본으로 전통과 현대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리을무용단은 제27회 정기공연 <바라기Ⅲ_웃음 & 귀신이야기 ll >를 오는 2월24일과 25일 서울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리을무용단의 두 기둥인 이희자(리을무용단 부대표), 홍은주(리을무용단 안무자 및 수석무용수)가 안무한 신작으로 우리의 삶에 주목해 이야기를 풀어낸다. [유니온프레스=최진영 기자] --> 기사 더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1
  • 퓨전 국악 밴드 '소름', 첫 정규 음반 발매 및 26일(일) 콘서트 개최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국악 밴드 소름이 1집 앨범 <여행의 시작, Feel:音>을 2월에 발매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2월26일(일)에는 서울 장충동 웰콤씨어터에서 1st음반 발매 콘서트를 연다. 앨범 <여행의 시작, Feel:音>에 실린 다섯 곡은 전부 소름의 창작 연주곡들로 채워졌다. 대금, 해금, 가야금, 아쟁, 국악 타악을 중심으로 한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져 마치, 지금 이 순간 금방이라도 여행을 시작해야 할 것만 같은 감정을 서정적이면서도 경쾌하게 살려내고 있다. 해당기사 자세히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1
  • 김소월 탄생 110주년 기념 국악 공연 [산유화] ~ 21일 왕십리 소월아트홀에서
    숙명가야금연주단의 연주...노래로 부르는 시(詩) 김소월 탄생 110주년 기념 국악공연 [산유화]가 오는 2월 21일 오후 7시 30분 왕십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다. ‘소월(소월아트홀)에서 소월(김소월)을 만나다’라는 부제로 진행된다.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근대문학작품 최초로 문화재로 지정된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에 수록된 작품을 고려가요와 대중가요 편곡, 가야금 연주, 연극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소월의 시가 전통적이고 민족적인 정서를 담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졌다.특히 김소월의 시정(詩情)과 맥락을 같이하는 고려가요와의 접목이 중심이 된다. 공연될 고려가요는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문숙희 박사의 고증으로 이뤄졌으며, 편곡을 통해 현대와 소통할 수 있도록 새롭게 변신한다.실험적 무대뿐만 아니라 친숙한 대중가요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소월의 시가 담긴 가요를 비롯해 윤상, 하림, 이지영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했던 앨범 ‘김소월 프로젝트’에 수록된 곡들이 연주된다.연주를 펼치는 ‘숙명가야금연주단’은 ‘세계를 품은 가야금의 미래를 열어가자’는 목표로 1999년 창단된 한국최초의 가야금 오케스트라다. 지난해 영국 템즈 페스티벌에 초청돼 전통음악의 한류열풍에 동참하는 등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공연정보]공연명: 국악 [산유화]공연기간: 2012년 2월 21일 오후 7시 30분공연장소: 왕십리 소월아트홀출연진: 숙명가야금연주단, 박지만, 김효영, 박연지, 김유리, 박민희관람료 : 일반석 2만원/학생 5천원(뉴스컬쳐=김지안 기자) -->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1
  • 2012 박경랑의 영남 교방청춤 공연 ! 2월17일 국립국악원 우면당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출연진 해설 : 최종민 구음: 유금선 장단:최우칠 고성오광대: 이윤석 밀양백중놀이 :하용부 남해안 별신굿 : 정영만 동부민요: 박수관 국어고전연구원: 권오춘 공연명 : 박경랑의 영남교방청춤 주최: 한국 영남춤 문화예술연구소 주관: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 연구보존계승학회 연출: 박경랑 기획: 코락 (korak) 장소: 국립국악원 우면당 일시: 2012년 2월 17일 (금) 오후 7시 30분 티켓가격: R석 100,000 S석 70,000 A석 50,000 B석 30,000 문의처 : 한국영남춤 문화예술연구소 02-702-4604 , 011-9523-4604 , 011-9924-9561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1
  • 친숙한 동화이야기를 국악 뮤지컬로! 2월8~25일 '어린이 음악극 페스티벌'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어린이가 무대 배우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전통 국악 뮤지컬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8일부터 2월25일까지 어린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동화이야기를 음악극으로 탈바꿈 시킨 '2012 어린이 음악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우리 전통문화가 어린이들에게 낯설지 않도록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기존 뮤지컬과는 달리 어린이 관객들을 무대에 참여시켜 보다 친숙하게 우리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꾸몄다. 2월8일부터 2월11일까지 열리는 페스티벌의 첫 번째 시리즈는 동화 '아기돼지 꼼꼼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아기돼지 삼형제'를 새로이 각색한 작품으로 아이들을 탈춤과 꼭두각시 놀음, 사자춤 등 다양한 전통연희 속으로 초대한다. 두 번째 시리즈는 '감기에 걸린 해님을 구하라'는 특명을 받은 공작새의 좌충우돌 성장드라마 '공작새의 황금깃털'이다. 2월15일부터 2월18일까지 열리는 이 작품은 자신밖에 모르던 철없는 공작새가 다른 이들을 위해 희생을 감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 번째 시리즈는 강아지 '핫도그'와 소녀 '두리'의 우정을 그린 성장드라마 '안녕 핫도그'로 2월22일부터 2월25일까지 관객을 찾는다. 이 작품은 만남과 이별에 관한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각색됐다. 국악연주, 춤, 노래, 놀이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가락과 장단이 살아나는 하나의 '놀이판'으로 꾸며진다. 어린이에게는 전통 한옥공연장에서 공연도 관람하고, 전통한옥의 아름다움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공연은 관람 후 출연 배우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추억거리도 만들 수 있다. --> 민중의 소리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1
  • 한국뮤지컬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 여의도 사랑방극장에서 상설무대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우리예술문화원(대표 손정아)에서는 한국전통민요협회 여의도지부와 함께 한국뮤지컬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를 2월부터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후 8시에 여의도 사랑방극장에서 2012년 한해 상설무대 작품으로 개최한다. 우리예술문화원은 한국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문화와 예술을 통하여 역사의식과 전통문화예술을 올바르게 계승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간문화재 및 중견예술인 11명을 초청하여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한국뮤지컬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는 우리민족의 희노애락을 담고 있는 고유한 노래인 ‘아리랑’을 중국문화재로 등록시켜 우리들에게 충격을 주었던 것을 계기로, 대중적으로 <아리랑>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그 예술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고자 한국뮤지컬로 새롭게 조명했다. 이번 작품은 일제시대와 6,25 동란을 겪은 우리 어머니의 질곡 된 삶이며, 그 슬픔과 애환을 딛고 일어서 풍요로움을 표현하였다. 여인의 님은 우리의 국가요, 사랑하는 남편이요, 아들입니다.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는 우리민족의 애환, 한과 흥이 굽이굽이 녹아내려 있는 작품다. 출연진으로는 1980년 이후 미국에서 한국문화예술을 미국전역에 널리 알리며 우리문화예술을 위상을 세계적으로 크게 높인 무용가 손정아씨를 비롯하여, 영화 휘모리의 주인공 김정민,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들이 출연하여 우리소리, 우리가락, 우리 춤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다.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는 2011년 12월 시연회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2012년 우리예술문화원의 기획작품 입니다. 앞으로 본원에서는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신진 국악인들을 발굴하여 문화예술 발전에 더욱 기여 하고자 한다. 중앙뉴스 -->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