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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祝] 2022 제30회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최잔디씨 수상
    제30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에서 소리꾼 최잔디씨(사진)가 대통령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최씨는 ‘심청가’ 중 ‘눈뜨는 대목’을 불렀다. 최우수상(방영일상)은 ‘춘향가’ 중 ‘신연맞이’를 부른 이소영씨가 받았다. ▶ 최잔디 프로필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을 비롯해 8개 경연장에서 펼쳐졌다. 판소리 명창부 일반부, 학생부, 가야금 병창, 농악, 시조, 무용, 기악, 퓨전국악 등 11개 부문 총 290팀(392명)이 참여해 가량을 겨뤘다. 수상자 50명에게는 총 1억 9,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제30회 임방울국악제 수상자] ▲판소리 명창부 ▷대상(대통령상) 최잔디 ▷최우수상(방일영상) 이소영 ▷우수상 정세연 ▷준우수상 박해라 ▲판소리 일반부 ▷최우수상 김수인 ▷우수상 한아윤 ▷준우수상 김나윤 ▲가야금병창 ▷최우수상 조현일 ▷우수상 안지영 ▷준우수상 김가연 ▲농악 ▷대상 동두천이담농악보존회 ▷최우수상 넌실 ▷우수상 부안군립농악단 ▷준우수상 지산농악보존회 ▲시조 ▷최우수상 박성미 ▷우수상 노선규 ▷준우수상 주계중 ▲무용 ▷최우수상 신솔찬 ▷우수상 최민준 ▷준우수상 김희은 ▲기악 ▷최우수상 유명성 ▷우수상 이재준 ▷준우수상 주서연 ▲퓨전국악 ▷최우수상 크로스오버밴드 연 ▷우수상 공상명월 ▷준우수상 루트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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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8
  • 왕의길 '돈화문로' 우리소리로 채운다 - '돈화문로 문화축제' 10월 14일 전야제, 10월 15일 체험부스·축하공연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0월 15일 유구한 역사가 깃든 왕의 길에서 「2022년 돈화문로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 앞 위치한 돈화문로는 조선시대 임금이 행차하며 백성을 만나던 길이다. 과거 국립국악원의 전신 이왕직아악부(李王職雅樂部, 왕립음악기관), 조선성악연구소 등이 있었고 오늘날에도 국악기 상점과 교습소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대한민국 국악의 중심지로 꼽힌다. 이에 구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돈화문로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려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선보이게 된 올해 축제는 14일 저녁 묘동사거리에서 열리는 전야제로 시작한다. 이날 국악전자유랑단이 국악에 생소한 젊은 세대마저 사로잡을 근사한 퓨전국악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15일 오전 10시부터는 창덕궁 일대에서 떡 만들기, 민화 그리기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창덕궁을 걷고 왕의 길 돈화문로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 역시 마련했다. 아울러 오후 1시 돈화문로에 설치한 특설무대에서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재즈밴드 더 마스터, 가수 하윤주, 팔도강산국악예술단 등이 출연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돈화문로가 도심 속에서 한국 전통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대표적 지역이자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고대한다”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돈화문로 일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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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3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0월 15일 (土) 오후 12시 10분 (유찬이,정아롱다롱,김혜인,김일구,박수정,김명자,방수미 등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조선시대 판소리 대가 동리 신재효 선생의 고향 고창에서 전해드립니다우리 판소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동리 신재효 선생과 진채선을 주제로한 국악 작품들과 함께이번 주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채선의 길- 작사/ 정병헌 작곡/ 황호준- 여성판소리그룹 비조채선신재효/ 강길원 진채선/ 정호영노래/ 유찬이, 정아롱다롱, 김혜인광대가- 소리/ 김일구 고수/ 조용안도리화- 안무/ 채향순 작곡/ 김성국- 무용/ 박수정, 명희승슈퍼댁씨름대회 출전기- 작사.곡/ 김명자- 소리/ 김명자, 고수/ 박명언이별지곡(離別之曲)- 재안무/ 이중규- 무용/ 이중규, 소리/ 최영인, 아쟁/ 신재현, 타악/ 오흥민오페라 진채선 中 낙성가, 아니야 아니야- 작사/ 김정수 작곡/ 김삼곤- 노래/ 방수미, 건반/ 송지훈오페라 진채선 中 도리화가, 다시 태어나도, 사랑은 멀리- 시/ 진동규 작.편곡/ 김현민- 전주판소리합창단노래/ 최가현, 김이선, 이효인, 양혜원, 김주원, 소주현건반/ 이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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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3
  • [祝] 제24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성공리 폐막 -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에 ‘이은숙’씨 수상
    제24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성공리 폐막 영예의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에 ‘이은숙’현장의 열기는 창자의 판소리와 고수들의 북소리로 후끈‘제24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10월 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소리축제는 9월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보성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됐다.코로나19 상황으로 무관중 경연대회로 개최한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관중들과 함께 하는 축제로 치러졌으며 총 220명의 참가자가 뜨거운 소리열전을 펼쳤다.서편제 보성소리축제의 꽃인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은 이은숙 씨(52세, 여)가 선정되어 트로피와 시상금 4천만 원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지는 고수경연대회 명고부 대상에는 조인경 씨(29세, 여)가 시상금 1천만 원 수상했다. ▶ 이은숙 프로필대통령상을 수상한 이은숙 씨는 이번 축제 전국 판소리·고수 경연대회 명창부 본선에서 심청가 ‘곽씨부인 유언대목’을 불렀으며, 새롭게 도입한 청중평가단 인기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제24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는 9월 30일 회천면에 소재한 판소리성지에서 보성소리의 명맥을 이으며 후학을 양성했던 명창들을 기리는 추모제를 시작으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 고수 경연대회,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행사장을 찾지 못한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해 보성역과 벌교역 일원에서는 축제 기간 중 국악버스킹(8회)을 추진해 아름다운 우리 소리를 일상에서 만나는 기회를 선사했다.조상현 명예대회장은 “후학양성을 통해 우리 소리를 물려주는 데에 전념하겠다.”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성소리를 즐기고 판소리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은 서편제 보성소리의 본향으로 특별한 책임과 사명을 가지고 판소리 명맥 계승과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판소리하면 자연스럽게 보성이 떠오르고 우리 소리의 매력과 멋을 많은 분들이 즐기고 사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소리축제는 본선 각 부문별 1~3등뿐만 아니라 판소리 초·중등부 장려상을 신설하여 판소리의 꿈나무들에 사기 진작을 도모하였으며, 대회 참가자부터 관람객들의 안전한 경연 관람을 위해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했다.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KBS1 공영방송을 통해 10월 중 1시간 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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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8
  • 10월 2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 제7회 '청춘열전 출사표' 결선 경연대회
    롯데장학재단과 (사)노름마치예술단이 공동 개최하는 2022 롯데장학재단과 함께하는 ‘제 7회 청춘열전 출사표’의 결선경연이 오는 10월 22일(토) 오후 5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경연무대에서는 두 차례의 심사를 통해 결선에 오른 총 8개의 신진 국악단체가 한국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각자의 창작음악을 뽐낼 예정이다.결선 경연은 잠재력 있는 젊은 국악인들을 발굴하고 그들이 음악적으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려는 소명 하에 진행되는 ‘청춘열전 출사표’의 하이라이트이다. 이번 결선 경연에 참가하는 국악단체는, 공상명월(空想明月), 삼산, 심풀, 음~, 트리거, 프리즈머스, 피리밴드 저클(JC Crew), ZEUM으로 총 8개 단체이다. 결선 경연에 앞서, 이들은 역량강화를 위해 김태영(중앙대학교 강사), 박우재(MUTO 멤버, 거문고 연주자), 사성구(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겸임교수), 유경화(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아람(서울예술대학교 전임교수), 이영섭(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국악전공 교수), 이향하(입과손스튜디오 대표), 정종임(창작하는 타루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진행한 바 있다.결선 경연을 통해 경연단체에게는 대상 2,000만원, 금상 1,000만원 등 총 상금 6,000만원이 차등적으로 주어진다. 이날 결선 경연과 더불어 한국전통음악 전공 학생의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이루어진다. 마찬가지로 두 차례 이루어진 심사를 거쳐 선발된 12인의 장학생에게 각 500만원씩 총 장학금 6,000만원이 수여된다. ‘청춘열전 출사표’의 장학 및 경연의 총 상금은 1억2천만원이다. ’청춘열전 출사표‘는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전통을 계승하는 젊은 국악인들을 위한 장이다. 김주홍 총감독은 출사표에 대해 “전통음악의 정체성을 찾으며 창작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우리 경연대회의 핵심요소이다. 즉, 청춘열전 출사표는 전통음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시김새, 호흡 같은 전통음악어법을 통해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창작하는 젊은 국악인들을 배출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세계인의 관심이 한국 영화, 드라마, 케이팝 등 대중문화를 넘어 전통예술과 정신문화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 하에,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전통음악가들을 발굴하고 키워내는 현장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롯데장학재단과 (사)노름마치예술단이 주최/주관하고 ㈜나우판코리아가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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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2-10-07
  • [謹弔]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 황남희 명예보유자 별세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 황남희(1937년생) 명예보유자가 병환으로 10월 6일(목) 새벽에 별세하였다. □ 생년월일: 1937. 3. 12. □ 사망일시: 2022. 10. 6.(목) 오전 3시 50분 □ 빈 소: 건양대 부여병원 장례식장(041-837-4441) □ 발 인: 2022. 10. 7.(금) 11시 ※ 장지: 공주 나래원 □ 주요경력 - 1986. 7월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 전수장학생 - 1991. 7월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 이수자 - 1992. 7월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 전승교육사 인정 - 1998. 6월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 보유자 인정 - 1986~2011 은산별신제 공개행사 참여 등 - 2011. 8월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 명예보유자 인정 ※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1966.2.15. 지정) 은산별신제는 충남 부여군 은산리에서 마을 수호신에게 지내는 별신제이다. 유래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백제부흥군이라 전해지는 복신장군과 토진대사, 군졸들의 원혼을 위로하기 위해 지내는 마을제의이다. 이처럼 전장에서 죽은 장졸들을 위로하는 의례가 마을 축제로 전승되어 왔다는 점에서 은산별신제는 여타 별신제와 다른 성격을 갖는다. 연행절차는 병마(병사와 군마)와 기치(군대에서 쓰던 깃발)를 세우고 북을 울리며 거리를 누비는 행진과 진치기로 이루어지며, 병사를 지휘하는 장수의 위용을 재연함으로써 억울하게 죽은 장졸들의 원혼을 풀어주는 의례적 성격을 보여준다. 또한 신을 모셔와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을굿의 특징도 포함하고 있다. 황남희 명예보유자는 1937년 은산에서 태어났으며, 17세에 신을 받아 강신무로 활동해왔다. 1986년부터 별신굿에 참여하여 사제무로 활동하였으며, 은산별신제 초대 보유자인 고(故) 이언년으로부터 이어지는 전승계보를 이루고 있다. 1986년부터 은산별신제에 적극 참여하여 1998년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이후 은산별신제 보전과 전승을 위하여 헌신하여 왔으나, 고령과 건강상의 이유로 2011년 명예보유자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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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祝] 제21회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 성료 - 대금 연주자 한창희씨, 대통령상 수상
    기악인들의 축제인 제21회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이 성료된 가운데 대금 연주자 한창희(서울) 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0월 5일 (사)한국전통문화연구회에 따르면 대한민국 빛고을기악대제전은 사단법인한국전통문화연구회(이사장 황승옥)과 광주 남구청이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 공동 주관으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광주전통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 한창희 프로필 이번 대회는 명인부와 일반부, 초·중·등부와 대학부로 나뉘어 관악과 현악, 가야금병창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 가운데 관악 부문에서 한창희씨는 명인부 종합대상으로 대통령상과 상금 1천 5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명인부 대상에는 현악 부문 이춘희(경기도)씨와 병창 부문 박소윤(전남)씨가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학(신인)부는 윤수빈(전북)씨가 관악 부문 종합대상으로 국회의장상을, 고등부 종합대상으로는 현악 부문 정리앤(서울) 양과 관악 부문 김지윤 (서울) 양이 각각 교육부장관상과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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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0월 8일 (土) 오후 12시 10분 (신승태,이미리,춘천시립국악단,최지선,이나라,이영희,신민서,이수진 등 출연)
    ● 채향순 안무 <춤길의 여정>세종채향순전통예술단● 문일상‧박세호 구성 인승현‧박현준 안무<춤추는 버나>전통창작타악그룹 유소● 민요<노랫가락, 청춘가, 창부타령>신승태, 이미리반주/ 이음회● 민요<정선아라리, 한오백년, 강원도아리랑>춘천시립국악단반주/ 이음회♛ 2021 세종대왕 전통예술 경연대회 수상자● 최지선‧이나라 구성<초연(超然); 그리움을 넘다>최지선, 이나라반주/ 이음회♛ 한국전통예술명인상● <김윤덕류 가야금산조>이영희, 신민서, 이수진장구/ 고정훈● 2022 세종대왕 전통예술 경연대회<명인부 종합결선>● 채향순 안무<훈령검무>세종채향순전통예술단반주/ 전통창작타악그룹 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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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10월 8일 캔버라, 11일 시드니에서 호주 '한민족축제' 개최
    호주에서 한국 전통 음악의 본질을 보여줄 수 있는 많은 국악인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를소개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자세한 정보 보기 ▶ 2022 Korean Festival | 호한문화예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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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0월 1일 (土) 오후 12시 10분 (천하제일탈공작소,허창열,김재민,민현기,박인선,이솔민,한충은,이슬기 등 출연)
    ♛ 천하제일탈공작소 ● <길놀이> 북청사자/ 김재민 민현기 말뚝이/ 허창열 문둥이/ 장해솔목중/ 최민우 미얄할미/ 박인선 이매/ 이주원태평소/ 이민형 꽹과리/ 조봉국 징/ 강병하 장구/ 조한민 북/ 경의찬 ● <고성오광대 中 비비마당>비비/ 허창열 양반/ 박인선 ● <골골샅샅탈탈>- 북청사자놀음 中 북청사자춤- 고성오광대 中 말뚝이춤- 통영오광대 中 문둥이춤- 강령탈춤 中 미얄할미춤- 은율탈춤 中 목중춤- 하회별신굿탈놀이 中 이매춤● 서도민요<자진난봉가, 변조난봉가, 사설난봉가>소리화반주/ 이음회● 서도민요<산천가, 신경발림>소리화반주/ 이음회★ 꿈나무한마당● 가곡<편수대엽> ‘모란은’이솔민 (염리초 4학년)대금/ 한충은 장구/ 김준수● 이건용 작곡<별과 시>25현가야금/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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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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