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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문경새재아리랑' 제1차 학술심포지움 - 2012년 9월 21일
    ▲ 다운로드 받으세요. 아리랑은 한민족의 대표적인 민요로, 지방마다 고유의 아리랑이 있다. 문경에도 문경아리랑이 있어 문경 지역의 특징적인 아리랑으로 전해오고 있다. 특히 문경 아리랑은 “문경 새재는 왠고갠가---” “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로 다나간다” 등의 아리랑 대표 사설에 많이 사용되어 한민족 아리랑 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특히 그 사설에 “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로 다나간다”라는 구절은 1896년 헐버트에 의해 채보되어 소개됨으로써 문경아리랑이 헐버트 아리랑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문경 아리랑의 선율을 살펴 음악적으로 한민족 아리랑 문화의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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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3
  • [PDF] 국악의 거리 조성 연구용역 결과보고 (2009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다운로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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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7
  • [PDF]시조와 판소리의 관련 양상 - 최진형
    ▲ 다운로드 받으세요. 시조와 판소리의 관련 양상 - 최진형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후기, 특히 19세기는 연행(演行) 되었던 모든 장르가 상호 소통과 교섭의 양상을 보여주었던 시대이다. 가곡, 시조, 단가, 무가, 민요, 판소리, 잡가 등 당시 존재했던 대부분의 가창 장르들은 주된 담당층의 사회적 위상이나 문화권의 차이 등에 크게 구애되지 않으면서 다양하게, 그리고 끊임없이 상호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중에서 시조와 판소리는 여러 면에서 서로 대조를 이루는 장르이다. 두 장르 모두 ‘연행(演行)’(구체적으로는 가창(歌唱)과 연창(演唱)으로 약간 다르지만)을 통해 장르를 실현화 한다는 유사성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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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6
  • [PDF] 나의 창작국악 30 년 - 전인평
    ▲ 다운로드 받으세요. ▶ 전인평 프로필 필자는 1970년대 이후 30여년간 창작국악계에 종사해 왔다. 나 자신이 작곡을 해왔고 또한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였다. 그러기에 지난 30년을 살펴본다면 다른 사람보다 더 형편을 잘 알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와 같은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한다. 30년을 대체로 3기로 나눌어 서술할 것이다. 제 1기는 1960-70년대, 제 2기는 1980년대, 제 3기는 1990년대 후반 이후로 나누어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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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2
  • [PDF] 민·관의 활동에서 본 쓰시마시의 지역 활성화 정책
    ▲ 다운로드 받으세요. 신영근 - 큐슈대학교 지리학과 박사과정 (2008년) 본 연구에서는 쓰시마시의 아리랑 축제를 사례로, 쓰시마시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아리랑 축제를 한국인을 겨냥한 장소마케팅의 수단으로 이용해 왔는지, 아리랑 축제의 역사를 통한 민과 관의 활동에 착안하여 고찰하였다. 쓰시마시는 기존의 축제에 조선통신사 행렬과 아리랑 축제의 타이틀을 추가함으로써,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노력하여 왔으나, 독도문제 등으로 인한 일부 주민들의 항의에 부딪혔다. 이에 시는 협의회를 거쳐,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축제를 중지할 필요는 없지만, 2007년부터는 아리랑 축제를 서브타이틀로 사용할 것에 합의하였다. 이처럼 지역주민들은 때로는 아리랑 축제의 개최를 둘러싸고 관과 첨예하게 의견대립을 보이는 경우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그들은 축제의 운영에서 프로그램의 공연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어, 쓰시마시의 아리랑축제는 지역주민의 아이덴티티에 기초한 그들의 축제이면서 동시에 장소마케팅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그 과정은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만들기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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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9
  • [PDF} 아리랑학의 토대 구축과 과제 - 박경수
    ▲ 다운로드 받으세요. 박경수 -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 강등학 - 아리랑의 존재 양상과 국면의 이해 (민속원, 2011) 1. 아리랑은 중국의 문화유산인가? 민요 아리랑은 한국의 중요한 상징의 하나이다. 한국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들, 예컨대 김치, 비빔밥, 한복 등 여러 가지 이미지들 중에서 아리랑은 단연 으뜸 이미지일 것이다. 한국 정부도 200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체가 되어 ‘한국의 100대 상징’의 한 가지로 아리랑을 선정하고,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일과 연계하여 아리랑세계화사업팀을 구성하여 운영해 왔다. 그런데 2011년 6월 21일 중국 국무원은 아리랑을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발표했다. 중국의 소수민족 문화유산 보전, 계승 정책에 따라 자국의 조선족 문화를 대표하는 것으로 아리랑을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한 것이다. 한국의 입장에서는 무형문화유산 관리 정책에 허를 찔리는 동시에 뒤통수를 심하게 얻어맞은 꼴이나 다름없다. 중국 정부가 아리랑이 한국(북한을 포함하여)에서 국가브랜드와 연결된 문화재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모를 리 없을 것임에도, 한국의 이해를 사전에 타진하는 등의 절차도 없이 전격적으로 자국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한 것이다. 한국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우리 민요 ‘아리랑’이 중국의 문화유산?”이란 제목의 기사를통해 황당한 심정을 표현하는가 하면, 중국의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규정하고, 향후 중국이 아리랑을 유네스코의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 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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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1
  • [한글] 대중음악 속의 국악, 그리고 국악 대중화 - 국악평론가 전지영
    ▲ 다운로드 받으세요. 전지영 국악평론가는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음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음악 평론 부문에 '전통 음악에 있어 신곡의 전개 방향과 그 반성'으로 당선된 이후 여러 지면을 통해 음악 평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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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5
  • [PDF] 전통공연예술 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
    ▲ 다운로드 받으세요. 전통공연예술 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2년 7월) ● 본 연구의 목적은 전통공연예술 장르의 확대 필요와 해외에서의 우리 콘텐츠의 성공을 기회로 전통공연예술 분야 진흥기회 마련하고자 함 ● 산업화의 목적으로 대중화, 산업화를 목적으로 한 저변확대 정책의 마련과 자생력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전통공연예술분야의 정책 및 지원제도 분석함 ● 연구조사방법으로 문헌조사 및 분석, 현황 설문조사 및 분석, 심층 인터뷰 및 간담회 등의 방법으로 진행함 ▘연구 책임 김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공동 연구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이용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원이진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연구 보조 박수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위촉연구원사영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위촉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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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4
  • [PDF] 전통공연예술 활성화 정책의 전망과 과제 - 이용식
    ▲ 다운로드 받으세요. 이용식 - 前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전통예술은 문학·미술·음악·무용·연극 등의 총체적 집합체이다. 예로부터 시조나 가사 등의 문학작품은 노래에 얹어 불려졌고, 노래를 수반하는 음악과 무용은 불가분의 관계였다. 탈춤을 비롯한 각종 극예술은 음악이 없으면 상상할 수도 없는 것이다. 또한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면서 풍류문화를 즐기는 것은 선비들의 멋이었다. 이렇게 전통예술은 장르의 벽을 넘나들면서 종합예술의 형태로 전승되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문화에서는 각종 장르가 세분화·분업화하면서 각 장르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논의의 대상을 전통공연예술로 한정하고자 한다. 전통공연예술의 범주는 음악과 무용을 포괄한다. 전통적으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악가무(樂歌舞)는 그 자체가 하나의 장르였고, 이런 개념은 현재까지도 유효하다. 전통공연예술을 보존·전승하는 국립국악원에서도 악가무는 하나의 범주로 포괄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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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1
  • [PDF] 진도아리랑의 기원 스토리텔링과 문화마케팅 - 이윤선
    ▲ 다운로드 받으세요. ● 이윤선 - 목포대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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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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