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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아리랑' 알린다…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
    송가인이 '아리랑' 알리기에 나섰다. ▶ 송가인 프로필 송가인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1월 26일 공개했다. 이번 2분짜리 영상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돼 국내외로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의 단순한 구조와 인류보편적인 주제를 통해 시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유산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클래식, 인디밴드, 락그룹 및 국내외 다양한 연주자들의 아리랑 공연을 모아 어떤 장르와도 잘 어울리는 아리랑만의 특징을 상세히 담았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K팝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전통 음악을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제대로 소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 종 SNS로 국내외에 널리 전파중이며, 특히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 제작에 함께 참여한 송가인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을 직접 부르고, 내레이션까지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국내외 누리꾼들이 이번 영상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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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호남대 이강선 교수, 한영번역서 ‘아리랑: 대한민국의 서정적인 민요’ 출간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교양학부 이강선 교수가 한영번역서 ‘아리랑: 대한민국의 서정적인 민요(ARIRANG: LYRICAL FOLKSONG IN THE REPUBLIC OF KOREA)’를 출간했다. 한국문화재재단이 기획·발간한 K-Heritage 총서의 일부인 아리랑은 아리랑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3명의 한국인 저자(김영운, 김혜정, 유명희)는 아리랑의 탄생에서부터 시작해 아리랑이 전국으로 퍼져나간 계기를 기술하고 전통 아리랑뿐 아니라 다양하게 변형된 현대의 아리랑에 관해 기술했다. 원래 아리랑은 강원도에서 탄생했으며 모를 심으면서 고된 일을 흥겹고 쉽게 하기 위해 부른 노동요였던 것이 대원군의 경복궁 재건축시 강원도에서 목재를 날라온 일꾼들에 의해 서울로 들어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물론 문헌에는 그 전에 이미 아리랑이 존재한다고 수록되어 있지만, 아리랑의 탄생과 연관된 설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당시 부자들이 궁 재건을 위한 기부금 강권을 듣기 싫어 차라리 귀가 멀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아이롱’을 반복했고, 궁 재건축에 동원되었던 평민들은 가족들과 헤어져 노동해야 하는 것이 싫어 ‘아리랑’ 혹은 ‘아난리’라고 했는데 이 어휘들이 아리랑이 되었다는 것이다. 아리랑이 전국민의 민요가 된 것은 일제 치하에서 영화감독 나원규가 만든 영화 ‘아리랑’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당시 이 영화의 주제가로 만든 아리랑이 본래의 아리랑을 밀어내고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아리랑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해외로 간 유학생들이 부른 아리랑이 음반으로 녹음이 되어(1896년) 지금까지 미국 의회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도 놀랍다. 일제 치하에서 강제로 조국을 떠나야 했던 이민자들이 설움과 함께 아리랑을 간직하고 새로 자리 잡은 나라에서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회한으로 아리랑을 불렀으며 독립군과 광복군들이 심지어는 비밀 암호로 사용했다는 기술에서는 뭉클하다. 이제는 이민 3세대가 되었지만 동포들은 여전히 고국에 대한 상징으로 아리랑을 간직하고 있다는 기술에 이르면 현대 한국인들이 그처럼 아리랑을 아끼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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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정선군, 12월 5일 ‘정선아리랑의 날’ 지정 - 체계적 전승·보존·세계화 추진
    강원도 정선군이 12월 5일을 ‘정선아리랑의 날’로 지정 선포한다. 정선군은 12월 3일 아리랑센터에서 ‘정선아리랑의 날’ 지정 선포식을 한다. 한국의 소리이자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의 체계적인 전승·보존과 세계화를 위해서다. 고려 시대부터 전승된 정선아리랑은 1971년 11월 16일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됐다. 이어 2012년 12월 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015년 9월 22일 국가무형문화재로 등재됐다. 군은 아리랑의 날 지정을 발판으로 정선아리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정선아리랑제를 아리랑과 국민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국가적인 축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정선아리랑이 다양한 문화예술 언어로 창작돼 세계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문화와 축제, 교육, 공연 등을 접목할 방침이다. 특히 경남 밀양, 전남 진도 등 대한민국 3대 아리랑 공동 협의체를 중심으로 아리랑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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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스페인 초등학생들의 음악교과서에 실린 아름다운 선율 ‘아리랑’ -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임재식단장 노력결실
    스페인의 11살 아이들이 보는 음악 교과서에 우리나라의 아리랑 선율이 게재되었다. 스페인의 출판사 ‘ANAYA’에서 2019년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을 위한 음악 교과서 53페이지에 “한국의 전통노래 ‘아리랑’을 듣고 배워봅시다”라는 글귀와 함께 동양음악의 이해를 높이는 자료로 우리의 ‘아리랑’이 실린 것이다. 이 소식의 중심에는 스페인밀레니엄합창단 임재식 단장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그는 38년째 스페인에서 거주하며 국영방송 RTV의 합창단에서 종신단원으로 활동하며 매년 아리랑을 부르는 음악회를 스페인 전역에 중계했던 장본인이다. 그는 당시 동양인이라는 무시와 차별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 노래가 얼마나 아름답고 우수한지 스페인 사람들에게 깨닫게 해주리라’는 마음을 굳게 다졌다. 그 뒤 한시도 잊지 않고 15년을 준비해 1999년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을 창단하고 연주회를 하게 되었으며, 21년 동안 그의 지휘하에 수백 명의 스페인 성악가들이 우리 노래를 불렀다. 한국에서 유년 시절 배운 ‘에델바이스’, ‘아~목동들’, ‘오솔레미오’ 등의 외국 노래를 통해 음악의 세계에 젖어 타지에서 음악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는 ‘스페인 교과서에 아리랑이 게재되어 해서 스페인 아이들에게 우리의 노래를 전파하겠다’는 꿈을 마침내 이뤘다. 이 소식은 비단 그만의 기쁨이 아니라 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의 자부심이며 우리나라의 국격이 그만큼 높아짐을 대변하여 온 국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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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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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아리랑 재조명, 5월 18일 '제5회 밀양아리랑 학술 세미나' 개최
    경남 밀양시는 5월 18일 오후 2시 밀양청소년수련관에서 밀양아리랑대축제 60주년을 맞아 밀양아리랑의 역사와 정신을 재조명하는 '제5회 밀양아리랑 학술 세미나' 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밀양아리랑의 선비정신과 의열정신' 이라는 주제로 특별문화공연, 기조발제와 주제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밀양은 호국정신과 선비정신, 독립 의열정신의 명맥이 흐르는 인문정신의 본고장으로 이번 학술 세미나는 이를 바탕으로 민중들의 생명력과 노래 '밀양아리랑'의 연관성을 조명해 밀양아리랑의 역사와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아리랑은 일제강점기 독립의 열망과 함께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많이 불리어지는 노래다. 특히, '독립군아리랑'과 '광복군아리랑'처럼 군가로 불리어지기도 했다. 일본군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내용으로 경쾌한 세마치장단인 밀양아리랑 곡조에 얹어 부른 노래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제5회 밀양아리랑 학술 세미나’를 밀양아리랑 대축제 기간인 5월 18일 밀양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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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
  • [영상] 금강아리랑을 아시나요? 하늘에서 본 금강 그리고 '금강아리랑'
    민족의 노래 ‘아리랑’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 민요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리랑은 각 지역별로 특화된 아리랑 수 십 곡이 있는 것으로 알려 졌는데요. 목원대 음대 관현악부의 김영상 교수가 충남의 젖줄 ‘금강’을 배경으로 아리랑을 연주했습니다. 기타 선율과 함께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아리랑과 드론으로 하늘에서 본 금강의 조화, 페 취수장에서 카페로 변신한 금강로하스타워의 모습 등 금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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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3
  • 5월 4~7일 옛길박물관에서 "문경새재아리랑 부채 만들어 보세요"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7일, 4일간 옛길박물관에서 '문경새재아리랑 부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체험은 옛길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에서 착안했다. 접이식 부채에 관람객이 직접 붓으로 문경새재아리랑 노랫말을 써서 가지고 가는 체험이다. 옛길박물관은 현재 '길 위의 노래, 고개의 소리 문경새재아리랑'을 상설전시 하고 있다. 문경새재아리랑 사설이 수록된 'THE KOREAN REPOSITORY, 1896년'와 '아리랑 엽서',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 '아리랑의 역사', '아리랑 관련 생활용품', '아리랑 음반' 등 아리랑과 관련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는 1만68수의 아리랑 노랫말을 7000장의 문경한지에 120명의 서예작가가 500일에 걸쳐 작업하고 51권의 책으로 엮은 아리랑 노랫말 기록물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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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2
  • 경북 문경시, 4월 22일 '문경아리랑시조문학관' 개관식 개최
    경북 문경시는 지난 4월 22일 ‘하늘재 山茶詩月’에서 민족의 노래 ‘아리랑’과 우리 민족문학의 정수인 ‘시조’를 테마로 하는 <문경아리랑시조문학관> 개관식이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 문경아리랑시조문학관 지도보기 이날 행사에는 고윤환 문경시장과 문경시의회 권영하 시의원, (사)한국문학관협회 전보삼 회장, (사)한겨레아리랑연합회 김연갑 상임이사, 송옥자 문경새재아리랑 전승자, 이만유 아리랑도시 시민위원회 위원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경아리랑시조문학관은 ‘문경새재아리랑관’을 비롯해 ‘한국시조문학관’, ‘나래시조문학관’,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관’, ‘역류시조관’, ‘권갑하 문학관’ 등 모두 6관으로 구성됐다. 문학관에는 1차로 관련 도서 및 자료 전시가 이뤄졌고 앞으로 문학적 조명과 문화예술적 진흥, 문화콘텐츠 개발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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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6
  • 밀양에 다시 찾아온 ‘아리랑의 계절’ - 5월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
    밀양아리랑대축제가 5월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 밀양아리랑대축제 홈페이지 올해는 아리랑이 가진 대동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민화합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아리랑대축제 본연의 의미를 한층 더 되새길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밀양의 5월은 아리랑의 계절이다. 아리랑이 가진 다양한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밀양만의 프로그램들을 준비 중이다. 밀양, 정선, 진도 아리랑뿐 아니라 전국의 아리랑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민대통합아리랑은 이미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대경대학교가 마련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밀양과 밀양아리랑의 주제공연은 그 세련됨과 화려함으로 축제장을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아리랑학술대회와 밀양아리랑경창대회는 아리랑을 보존·계승하는 데 기여하고, 체험 행사는 주변에서 아리랑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밀양아리랑대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명실상부하게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가 된 ‘밀양강 오딧세이’ 역시 새로운 시나리오, 새로운 구성, 새로운 감동으로 밀양강변과 영남루를 빛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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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3
  • 문경문화원, 4월5일 '아리랑학교' 개강 (6월 21일까지 상반기 교육 진행)
    문경문화원이 아리랑도시 문경의 위상을 제고하고 아리랑 현상 확장과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2018 아리랑학교'를 지난 4월 5일 열었다. ▶ 문경문화원 홈페이지 문경시가 후원하고 아리랑도시시민위원회(위원장 이만유)가 교육진행 봉사활동을 펼치는 아리랑학교는 문경새재아리랑의 저변 확대 및 대중화에 기여하고 문경새재아리랑의 정체성 확립과 체계적 보급을 위한 강사 육성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위해 이론 및 실기 교육, 국내 유명 아리랑 견학, 상하반기 과정별 수료식 때 토론 및 발표회 등의 계획으로 상반기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개강부터 6월까지 12회차, 하반기는 상반기 수료자와 강사를 희망하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10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연갑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 현한근 문화원장, 이만유 아리랑도시시민위원회 위원장과 수강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은 "아리랑학교를 통해 문경새재아리랑의 저변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갑 아리랑학교장은 "아리랑에서 불려지는 아리랑고개가 문경새재이며 아리랑학교를 통해 유네스코에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과 다른 등재 자료를 살펴보면서 이 중에서 아리랑의 위치와 문경새재아리랑의 보편적 가치를 찾아보자"고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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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9
  • 문화유산 밀양아리랑 새로운 날개 짓...우리랑아리랑,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교육사업 선정
    밀양아리랑콘텐츠사업단은 3월 19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교육사업 ‘우리랑아리랑’ 프로그램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밀양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우리랑아리랑'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유산인 아리랑을 소재로 한 각종 교육프로그램으로 4월 7일 개강식을 열고 수업을 시작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문화예술 기관 및 단체 등과 함께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주 5일 수업 실시에 따라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12시까지 총 30회 실시되는 ‘우리랑아리랑’의 교육 내용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밀양아리랑과 관련된 다양한 예술장르융합을 통해 다함께 참여하는 아리랑의 향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밀양아리랑 가사속의 지역을 탐방하고 가사 속 역사적 인물을 배워보고 각자가 느끼는 감정으로 아리랑 가사를 짓고 나만의 아리랑을 몸으로 표현해보는 시간 등 아리랑과 예술을 융합한 나만의 창작아리랑을 만들어보는 아주 뜻 깊고 의미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사업단의 김금희 대표는 “밀양아리랑의 콘텐츠를 개발·보급하는 단체로서 지역의 문화유산과 청소년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행복교육을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된 작품으로 10월 서울아리랑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밀양아리랑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밀양아리랑의 상품화에 앞장 쓸 계획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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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30
  • ‘문경새재아리랑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행보 - 2018 아리랑학교 운영 (교장 김연갑)
    아리랑의 도시 문경시(시장 고윤환)가 ‘문경새재아리랑’의 발전과 대중화에 나선다. 문경시는 문경새재 아리랑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0회째 ‘문경새재아리랑제’를 개최, 2015년 12월13일 ‘아리랑 도시 문경’ 선포, 서예로 쓴 아리랑 일만 수 발간 등 아리랑의 도시 문경에 걸맞은 숨가쁜 행보를 해왔다. 이와 함께 시는 문경시민 누구나 문경새재아리랑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문경새재아리랑 기준(표준) 악보를 오는 4월 중순에 제정한다. 이에 따라 시는 이를 토대로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 아리랑학교(교장 김연갑),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위원장 이만유)와 함께 문경시민을 대상으로 한 ‘2018 아리랑학교’ 운영으로 아리랑 강사를 양성한다. 이는 수강생들이 문경새재아리랑을 기준악보 중심으로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게 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정체성 확립, 저변 확대와 대중화란 목표를 안정적으로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강생들이 아리랑의 주요도시인 진도, 정선 등지의 견학, 상하반기 두 번에 걸친 토론회와 발표회, 경창대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질을 높인다. 강사는 아리랑학교 김연갑 교장과 송옥자 문경새재아리랑 전승자를 비롯해 외부 강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 해당기사 더보기 ▶ 문경문화원, 4월 5일 <2018 아리랑학교> 개강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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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0
  • 세계인에 주목 받은 정선아리랑, 대중화 본격 나선다!
    ▶해당뉴스 동영상 보기 <앵커> 민요 정선아리랑이 동계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에 우리 고유 가락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는데요, 올림픽을 계기로 정선 아리랑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2월 9일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익숙한 가락이 흘러나옵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예능보유자, 소리꾼 김남기 옹의 구슬픈 울림은 전 세계인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에서는 여자싱글 7위에 오른 최다빈이 정선아리랑을 배경으로 애절하고 역동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은 정선아리랑을 대중화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정선군은 지난 2016년부터 1억 6천만 원을 들여 만든 '정선아리랑 서체' 무료 보급에 나섰습니다. 정선아리랑체와 혼체, 뿌리체, 동강체 등 4개 서체는 이미 특허 출원 신청을 마치고, 최종 심사 중입니다. 오는 6월 민선 7기부터 정선 지역 모든 공공 표지판과 관광 책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기영/정선군 기획감사실 : 정선아리랑체를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면 정선아리랑을 국내뿐 아니라 세계화에 도움이 되는 그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선아리랑 공연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동계패럴림픽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문화올림픽에 대비해 우리의 정서를 대변하는 전통아리랑을 보존하면서 젊은 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점이 주효했습니다. 정선군은 특히 정선아리랑의 대중화를 위한 음원 보급 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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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6
  • [tbs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서해성의 박학다설 - 아리랑이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 방송 : 2018. 3. 9. (금) 18:18~20:00 (FM 95.1)●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대담 : 서해성 작가 방송 듣기 ▶ tbs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 김종배 : 우리 시대의 지식광대죠. 서해성 작가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서해성 : 안녕하셨습니까? ▶ 김종배 : 한 주 잘 보내셨죠? ▷ 서해성 : 네. ▶ 김종배 : 오늘도 재미있는 말씀해 주셔야 되는데 어떤 주제입니까? ▷ 서해성 : 오늘은 사실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저로서는 가장 감동적인 순간을 꼽으라고 한다면 남북단일팀이 했을 적에 올라간 아리랑이라는 노래였습니다. ▶ 김종배 : 정선아리랑, ▷ 서해성 : 네. ▶ 김종배 : 오늘 아리랑 말씀하시려고, ▷ 서해성 : 네. 아리랑 얘기 해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아리랑을 늘 부르고 살지만 아리랑의 내력에 대해서 사실 잘 안다고 하기 쉽지 않아서 아리랑은 도대체 언제 태어났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 한번, 사실은 이게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에 해볼까 그랬는데 그때 뭐가 일정과 잘 안 맞아서 한 주가 넘어갔습니다. ▶ 김종배 : 그러니까요. 그런데 오늘 평창패럴림픽도 개막이고, ▷ 서해성 : 패럴림픽도 하고 있고 그러니까 충분히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리랑은 한마디로 말해서 한국인이라고 하는 정체성을 가장 뚜렷하게 나타내는 문화기호이고 또 지표입니다. 쌀, 흰 옷, 김치, 아마 그리고 아리랑이 아닐까? ▶ 김종배 : 왜 이상하게 각종 버전의 아리랑이 있잖아요. 근데 그게 어떤 버전이든 왜 아리랑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지는지 모르겠어요. 그 이유를 도대체 모르겠어요. ▷ 서해성 : 네. 오늘 그 이유를 한번 추적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또 외국인들이 한국에 살면서도 한국인이라는 표시를 낼 때 늘 아리랑을 부르지 않습니까? 그리고 특히 해외동포들, 수많은 곳에, 제가 이 방송 때문에 찾아봤더니 우리 동포가 176개국에 살고 있더라고요. 저는 176개 나라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사실은요. 176개국에 살고 있는데 그분들도 고향이 생각나면 부르는 노래가 아리랑, ▶ 해당기사 더보기 2부 ▶ [서해성의 박학다설] 아리랑은 어떻게 아리랑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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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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